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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아로와나, 상장 직후 1000배↑…투기 광풍 ‘주의보’
아로와나, 상장 직후 1000배↑…투기 광풍 ‘주의보’
빗썸에 상장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아로와나토큰(ARW)이 상장가 대비 1000배 이상 가격이 급등하는 등 유례없는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세를 조작하는 세력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 아로와나측이 상장 직전 논란이 있는 인물을 삭제하면서 의구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로와나토큰은 지난 20일 빗썸에 상장된 가상자산으로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가 참여해 만들었다. 상
  • 금융시스템 붕괴 우려 잇따르자…금융범죄·법률 전문가 모시기
    금융시스템 붕괴 우려 잇따르자…금융범죄·법률 전문가 모시기

    페이스북이 발행할 예정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디엠(구 리브라)이 각국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 시스템을 위협할 수 있다는 비판에 따라 로비스트와 금융범죄, 법 관련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며 우려 종식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디엠 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로비스트, 금융범죄 관련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디엠 협회는 2019년 6월 백서를 공개한 뒤 각국 정부의 ‘금융시스템 붕괴’ 등의 우려가 잇따르자 같은 해 9월 전 공

    2021.04.09 06:27
  • 각국 ‘공공의 적’ 떠올랐지만…CBDC 논의 ‘시발점’ 평가
    각국 ‘공공의 적’ 떠올랐지만…CBDC 논의 ‘시발점’ 평가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디엠(구 리브라)은 화폐에 기반한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로 글로벌 금융, 화폐 시스템의 붕괴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 각국 정부의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규제 압박 속 디엠 협회사들의 탈퇴 러쉬도 잇달았다. 하지만 디엠 출범으로 인해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디지털화폐(CBDC) 논의를 촉발시키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국가들은 디엠이 백서를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도

    2021.04.08 07:27
  • 28억 이용자 ‘강점’…소외계층에 금융 서비스 제공
    28억 이용자 ‘강점’…소외계층에 금융 서비스 제공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이 발행하는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 디엠(구 리브라)이 연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업계에선 디엠이 디지털자산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디엠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송금, 거래, 결제 등의 금융시스템을 제공하고 결제 수수료를 낮추는데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은행 계좌가 없이도 송금과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디엠 협회는 출범 당시 전 세계 금융 소외 계층이 17

    2021.04.07 07:14
  • 스테이블코인 개발부터 디엠까지
    스테이블코인 개발부터 디엠까지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디엠(구 리브라)가 연내 출시될 전망이다. 화폐와 연동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20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뿐 아니라 금융 시스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각국 정부들은 ‘디엠 쇼크’로 인해 디지털화폐(CBDC) 도입과 관련한 논의,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디엠의 개발 과정부터 현재까지를 살펴봤다. 디엠은 페이스북을 필두로 한 디엠협회가 올해 중 선보

    2021.04.06 07:17
  • NFT 열풍 이어지자 투자도 ‘활발’
    NFT 열풍 이어지자 투자도 ‘활발’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대체불가능토큰(NFT)가 인기를 끌자 덩달아 관련 플랫폼 업체들에 대한 투자들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의 미래먹거리를 발굴하는 삼성넥스트, ‘농구의 신’이라 불리는 마이클조던도 투자에 가세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NFT 열풍에 투자가 이어지며 플랫폼 업체들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주요 NFT 플랫폼 업체들에 대해 잇달아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2021.04.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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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월드 블록체인 서밋 MARVELS 서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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