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리트로고

  • 정책
    • SEC 소송 IPO ‘오리무중’…투자자 혼란만 가중 SEC 소송 IPO ‘오리무중’…투자자 혼란만 가중
    • 규제 보다 진흥…업권법 제정 목소리 ‘솔솔’ 규제 보다 진흥…업권법 제정 목소리 ‘솔솔’
    • 내년부터 투자 수익 과세, 인프라 마련은 ‘숙제’ 내년부터 투자 수익 과세, 인프라 마련은 ‘숙제’
  • 비즈니스
    • 아로와나, 상장 직후 1000배↑…투기 광풍 ‘주의보’ 아로와나, 상장 직후 1000배↑…투기 광풍 ‘주의보’
    • 비트코인 연일 하락세…도지코인, 일주일 360% ‘급등’ 비트코인 연일 하락세…도지코인, 일주일 360% ‘급등’
    • 가상자산 광풍의 시작 알린 2020…4대 거래소가 투자한 가상자산 가상자산 광풍의 시작 알린 2020…4대 거래소가 투자한 가상자산
  • 피플
    • 국내 1위 거래소 안착,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이석우 대표 국내 1위 거래소 안착,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이석우 대표
    • “블록체인의 대중화”…이홍규 언체인 대표 “블록체인의 대중화”…이홍규 언체인 대표
    • 카톡에 블록체인을 더하다…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카톡에 블록체인을 더하다…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 이슈플러스
    • 거듭된 등락에 ‘리또속’ 조롱, 이제는 옛말? 거듭된 등락에 ‘리또속’ 조롱, 이제는 옛말?
    • 국제송금으로 시작, 가상자산 시총 4위 국제송금으로 시작, 가상자산 시총 4위
    •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국내 4대 거래소 지난해 ‘호실적’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국내 4대 거래소 지난해 ‘호실적’
  • Industry4.0
    • SK㈜ C&C, 대사성질환 신약 개발 돕는 AI 출시 SK㈜ C&C, 대사성질환 신약 개발 돕는 AI 출시
    • SK C&C-구글 클라우드,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쉽 사업’ 추진 SK C&C-구글 클라우드,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쉽 사업’ 추진
    • 네이버, ‘AI 윤리 준칙’ 발표 네이버, ‘AI 윤리 준칙’ 발표
X
이슈플러스
아로와나, 상장 직후 1000배↑…투기 광풍 ‘주의보’
아로와나, 상장 직후 1000배↑…투기 광풍 ‘주의보’
빗썸에 상장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아로와나토큰(ARW)이 상장가 대비 1000배 이상 가격이 급등하는 등 유례없는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세를 조작하는 세력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 아로와나측이 상장 직전 논란이 있는 인물을 삭제하면서 의구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로와나토큰은 지난 20일 빗썸에 상장된 가상자산으로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가 참여해 만들었다. 상
  • 금융권도 미래먹거리 ‘커스터디’ 정조준
    금융권도 미래먹거리 ‘커스터디’ 정조준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이 대체, 안정자산이란 인식이 확산되자 금융권에서도 미래먹거리로 디지털자산 수탁(커스터디) 서비스에 주목, 사업 공략에 나서고 있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커스터디 사업을 승인했고 다수 글로벌 은행들이 관련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국민, 신한은행 등 대형 은행들이 새먹거리로 주목하며 디지털자산이 새로운(NEO) 자산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금융업

    2021.03.24 17:26
  • 풍파 속 거래소 업계, 마운트곡스에서 특금법까지
    풍파 속 거래소 업계, 마운트곡스에서 특금법까지

    지난 2009년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의 시초인 비트코인의 첫 블록이 생성되고 비트코인을 통한 첫 거래가 이뤄진 2010년 일반인들이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가 처음 탄생한다. 시초는 마운트곡스다. 당초 게임 카드 거래소로 설립됐던 마운트곡스는 비트코인을 활용한 최초의 거래가 시작된 2010년 7월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로 재탄생한다. 비트코인 등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지털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최초의 거래소였다.

    2021.03.23 15:11
  • 논문 한편서 촉발된 디지털자산, 13년만에 주류로
    논문 한편서 촉발된 디지털자산, 13년만에 주류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자산들이 점차 주류 자산으로 진입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잇달아 디지털자산 결제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캐나다 등지에서는 ETF 상품도 출시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에서도 투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등은 코로나19 팬대믹 속 대체자산으로 주목받으며 투기 광풍의 주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 있다. ◇9페이지 논문이 불러온 디지털자산 열풍 = 디지털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의 근간이 된 것은 지난

    2021.03.22 15:15
  • 페이팔 이어 비자-모건스탠리도 디지털자산 사업 공략
    페이팔 이어 비자-모건스탠리도 디지털자산 사업 공략

    글로벌 전자결제 업체인 페이팔에 이어 세계 최대 신용카드 브랜드 중 하나인 비자,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등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및 상품 등을 준비하며 관련 사업 공략에 나서고 있다.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이 주류 대체자산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주요 외신들 및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인 비자와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 등은 모두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결

    2021.03.19 11:52
  • ICO·디파이 이은 광풍, 전문가가 말한 ‘올바른 방향’은?
    ICO·디파이 이은 광풍, 전문가가 말한 ‘올바른 방향’은?

    ICO(디지털자산 공개)·디파이(탈중앙 금융)에 이어 NFT(대체 불가능 토큰) 광풍이 블록체인 업계를 강타했다. 실제로 NFT 플랫폼의 판매량이 급증한 데에 이어, 관련 서비스를 준비 중인 프로젝트에서 발행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하지만 NFT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도 나온다. 거품이 빠진 뒤에 ICO와 디파이 업계의 옥석이 가려졌듯, NFT 역시 가격 상승에만 주목하지 않고 남은 과제를 해결해야 안

    2021.03.19 10:32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
디지털자산 놀이터 앤츠코인넷
디지털자산 시가(KRW기준) 업비트 제공
로딩중입니다...
이전 다음
위클리 앤츠코인 베스트 게시글 TOP3!
  • 1 서울시장 재보궐, 박영선-오세훈 블록체인 공약 살펴봤더니
  • 2 풍파 속 거래소 업계, 마운트곡스에서 특금법까지
  • 3 논란의 ‘특금법’ 시행…‘악재냐 호재냐’ 의견 분분
블록체인 스케줄
13일, 월드 블록체인 서밋 MARVELS 서울 2021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헤드라인 뉴스
  • 정주영 20주기…범현대家 모인다
  • 땅투기에 뇌물까지 道넘은 LH
  •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후끈’
    롯데·신세계 서로 다른 속내는
블록스트리트 TV
  •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2021] 세션1 - 디지털 자산 혁명 : 부의 미래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2021] 세션1 - 디지털 자산 혁명 : 부의 미래
  •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2021] 세션2 - 디지털 금융과 혁신 사례 [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2021] 세션2 - 디지털 금융과 혁신 사례
  • 이번 알트장 많은 100억대 부자 나온다/ 무한 질주 VET 비체인 / LINK 체인링크 폭팔 전 / 이코미 저평가된 NFT 이번 알트장 많은 100억대 부자 나온다/ 무한 질주 VET 비체인 / LINK 체인링크 폭팔 전 / 이코미 저평가된 NFT
  • [GHB]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서울 2021 [GHB]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서울 2021
  • 비트코인 리플코인 이더리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추천코인? 도지코인 네오코인 이더리움클래식 비트코인 리플코인 이더리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추천코인? 도지코인 네오코인 이더리움클래식
  • 매체소개
  • 제휴안내
  • 저작권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윤리강령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주)뉴스웨이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관 7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631 | 등록일자 : 2019.10.01
발행일자 : 2019.07.01 제호 : 블록스트리트 |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블록스트리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lcokstre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