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기자
등록 :
2021-02-25 10:44

해시드, 탈중앙화 증권발행 플랫폼 ‘컨버전스 프로토콜’에 투자

컨버전스 프로토콜 로고.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는 다양한 자산을 증권형 토큰으로 발행, 블록체인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컨버전스 프로토콜’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해시드가 리드하고 알라메다 리서치, 캐네틱 캐피탈, NGC 벤처스 등이 참여했으며 이번 라운드를 통해 총 200만달러(한화 약 22억원)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

컨버전스 프로토콜은 주식과 채권, 펀드와 미술품,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을 증권형 토큰으로 발행한 뒤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컨버전스 프로토콜은 홍콩의 증권형 토큰 플랫폼 리퀴파이와 협력, 퍼블릭 블록체인에 증권형 토큰과 연동되는 유틸리티 토큰을 발행 및 거래를 할 수 있는 탈중앙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호 해시드 파트너는 “아직도 부동산이나 비상장주식은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탈중앙화 금융을 통해 유통된다면 전세계 투자자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컨버전스 프로토콜 을 통해서 현실세계 다양한 자산에 많은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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