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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P캐피털 "BTC, 지장학적 변수보다 유동성이 중요"

더블록에 따르면 QCP캐피털은 “최근 중동 긴장에도 불구하고 BTC 가격 흐름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며 “지정학 변수보다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이 중기 추세를 좌우한다”고 분석했다. 지난 주말 이란전 발발로 비트코인이 한때 $60,000대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약 3억달러 규모 롱 포지션 청산 이후 $66,000대 박스권을 회복했다. 이와 관련해 QCP캐피털은 “이번 디레버리징은 과거 혼란스러운 청산 국면 대비 비교적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BTC, 이란 사태 속 美증시 선물 대비 선방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이란 분쟁 3일째를 맞은 가운데 $66,500 부근에서 거래되며 주말 저점 $63,000 대비 5% 이상 반등했다. 이번 주말 공습 여파로 약 3억달러 규모 롱 포지션이 청산됐으나, 강제 청산 규모는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이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82까지 급등하며 수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금·은 등 안전자산도 상승했다. 반면 S&P500·나스닥100 선물은 1% 이상 하락했다.

헤이즈 “이란전 장기화 시 연준 돈 풀것…BTC 급등 가능”

DL뉴스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개입이 장기화될 경우 연준(Fed)이 통화 정책 완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비트코인(BTC)에 강한 상승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중동 군사 개입은 결국 재정 확대와 통화 공급 증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걸프전과 9·11 이후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전쟁의 해법은 더 싸고 더 많은 돈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유동성을 확대하는 시점이 BTC 매수 타이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BTC는 약 $66,000 수준으로,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50% 낮은 상태다.

미 증시 선물 하락…유가·금 고점 대비 후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선물이 프리마켓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S&P500·나스닥100·다우지수 선물은 약세를 보였으며, 최근 급등했던 유가와 금 가격은 고점 대비 후퇴했다. 매체는 "지정학적 긴장으로 급등했던 원자재 가격이 차익 실현 흐름 속에 조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증시 선물은 여전히 압박을 받으며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 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5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 이란 충돌에도 BTC 패닉셀 회피...$60,000대 중반 방어 - BTC, $45,000 약세 타깃 재부상 - 이란 사태, “3차 세계대전 아니다” 분석 확산...전면전 가능성은 낮아 - 유가 변동성·美 인플레 변수 부각...위험자산에 부담 요인 - BTC ETF 자금 흐름 반전 조짐...ETF에서 최근 순유입 전환 신호 포착

호르무즈 리스크 부각…“유가 상승 시 BTC 유동성 압박 가능성”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향후 4주간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비트코인(BTC)에 대한 매크로 압박 우려가 제기됐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하고, 이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경우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유가 상승 → 물가 재상승 압력 →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국채금리 상승 → 유동성 축소라는 경로가 형성될 경우, BTC는 고베타 유동성 자산 특성상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BTC가 위험자산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채권금리 급등 시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홍콩·상하이, 화물 데이터 블록체인 연계 추진…무역금융 간소화 목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상하이 당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경 간 화물 데이터 및 무역금융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HKMA의 ‘프로젝트 앙상블(Project Ensemble)’ 프레임워크 하에서 전자 선하증권(e-B/L)과 무역 데이터를 연계하고, 홍콩의 상업데이터교환(CDI) 및 카고X(CargoX) 시스템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내용이다. 당국은 이를 통해 종이 문서 기반 절차를 축소하고, 연간 1.5조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화물 무역금융 시장의 비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란 지정학 리스크에도 단기 BTC 보유자 ‘패닉 無’

비트코인이 이란 리스크 확산 속에서도 단기 보유자들의 패닉 매도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 기고자 모레노는 “최근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이벤트에 민감한 단기 보유자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BTC는 최근 2월 중 하락세를 보이며 일시적으로 $63,000~$64,000 구간을 테스트했으나, 급격한 손절 청산이나 공포 매도 신호는 뚜렷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모레노는 "이는 이전 같은 리스크 구간에서 보여진 단기 보유자의 즉각적인 손절 반응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평가된다. 단기급락에 따른 즉각적 패닉 대신, 피로 누적으로 매수·매도 반응이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같은 움직임이 완전한 안전신호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리스크 요인이 발생하면 급격한 방향 전환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 은행연합, ‘달러 스테이블코인 대항마’ 준비…거래소 협의 착수

코인데스크가 스페인 매체 신코 디아스(Cinco Días)보도를 인용, ING, 유니크레딧(UniCredit), BBVA 등 유럽 주요 은행 12곳이 참여한 컨소시엄 ‘키발리스(Qivalis)’가 2026년 하반기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목표로 암호화폐 거래소 및 유동성 공급업체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키발리스는 유럽 및 글로벌 거래소와 상장·유통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참여 은행들도 자체 채널을 통해 유통이 가능하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준비금 100% 담보 구조로, 최소 40%는 은행 예치금, 나머지는 유로존 단기 국채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24시간 상환을 지원한다. 키발리스는 EU 암호자산 규제(MiCA)에 부합하는 구조를 갖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유럽 내 대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베 랩스, ‘다오에 수익 100% 배분’ 거버넌스 제안 통과

아베(AAVE) 랩스의 ‘아베가 승리한다(Aave Will Win)’ 거버넌스 제안이 1차 스냅샷(Temp Check) 투표를 찬성 52.58%, 반대 42%로 통과했다. 해당 제안은 아베 랩스가 개발한 제품 수익의 100%를 다오(DAO) 재무부로 귀속하는 구조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최대 4,250만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 및 7.5만 AAVE 토큰을 지원하는 안을 포함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제안은 ARFC(최종 의견 요청) 단계로 넘어가며, 수정 논의 후 온체인 최종 투표(AIP)에 부쳐질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AAVE는 현재 0.63% 내린 114.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치프리미엄 0% 기록

BTC 김치프리미엄 0% 기록. 업비트 = 96,944,000 원 바이낸스 = 96,950,134 원 USDT = 1,464 원 차액 = -6,134 원

분석 "BTC, 최근 2년 내 투자자 대다수는 손실 중"

온체인 데이터 기준 최근 2년 내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 대다수는 손실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댄(Crypto Dan)은 "투자 시장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수익을 보게 되면 급격한 하락이 뒤따르고, 반대의 상황에선 상승장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60,000 달러를 하회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손실 구간에 진입한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이는 공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다. 기준이 없는 사람들은 매수·매도 버튼에 손이 가지 않는다. 이런 시장에서는 본인만의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금값 신고가 재차 경신...온스당 $5,400 돌파

현물 금 가격이 온스당 5,400달러를 돌파하며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골드프라이스에 따르면, 현재 온스당 금 가격은 전날 대비 2.43% 오른 5,406.2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코인 두 번 털린 국세청… 돌려받은 지 2시간 만에 ‘2차 유출’

국세청이 69억원 상당의 압류 가상 자산을 두 번이나 탈취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앞서 1차로 이를 빼돌린 사람이 “호기심에 저질렀다”고 자진 신고하고 원상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다른 이가 복구된 코인을 다시 빼냈다는 것. 국세청은 1일 입장문을 내고 "변명의 여지 없이 국세청의 잘못”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안체계 전반에 대한 외부진단을 실시하고, 대외 공개 시 민감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사전 심의 등 내부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보도자료를 배포한 당일 누군가가 자료에 노출된 니모닉 코드를 활용해 전자 지갑에서 69억원 상당의 코인을 2시간 만에 재차 유출한 것으로 드러나자 여전히 보안 의식이 부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분석 "아서 헤이즈 순자산 최소 $2억"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의 순자산은 최소 2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이 분석했다. 아캄은 "아서 헤이즈는 2014년 11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를 창업했으며, 현재 업계 표준이 된 '무기한 스왑 계약'을 설계하는 데 기여했다. 온체인에서 확인된 그의 자산은 약 4,200만 달러 규모이며, 비트멕스, 패밀리 오피스 멜스트롬(Maelstrom) 지분, 에테나(ENA) 보유분 등을 감안하면 그의 순자산은 2억~3.5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또 그는 상당량의 비트코인, 이더리움(ETH)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적 가능한 그의 자산은 이 정도이지만, 아직 확인하지 못한 지갑이 더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카르다노 설립자 "암호화폐 시장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카르다노(ADA, 에이다)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좋은 날(전성기)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그는 웬디 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장기적 관점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 궤적은 유지되고 있다. 최근 가격 하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지만, 암호화폐 시장에 여전히 낙관적이다. 카르다노도 오로보로스 레이오스(Ouroboros Leios)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면 블록체인 트릴레마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BTC $6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968.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AI 발전, 통화정책 완화 유도해 비트코인에 호재"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고용 시장을 교란해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완화를 유도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NYDIG 리서치 총괄 그렉 치폴라로(Greg Cipolaro)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공지능은 전기처럼 '범용 기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또 AI가 고용, 경제 성장, 위험 선호도에 미치는 거시경제적 영향이 비트코인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나아가 AI 성장이 유동성 확대 및 실질 금리 안정과 함께 이루어진다면 비트코인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59% / 숏 50.41% 1. 바이낸스: 롱 49.71% / 숏 50.29% 2. OKX: 롱 48.43% / 숏 51.57% 3. 바이비트: 롱 48.82% / 숏 51.18%

美 BTC·ETH 현물 ETF, 4개월 연속 월간 순유출...약 $90억 규모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4개월 연속 월간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소소밸류(SoSoValue)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 4개월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63억 9,000만 달러가 빠져나갔으며, 이는 2024년 1월 ETF 출시 이후 가장 긴 기간 이어진 월간 순유출 기록이다. ETH 현물 ETF에서도 같은 기간 27억 6,000만 달러가 유출됐다. 이같은 ETF 자금 순유츨은 기관 투자자들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감했음을 시사하며, 두 토큰의 가격 하락도 이를 반증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