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테슬라 임원 출신 영입
코인베이스가 테슬라 임원 출신 호세 델 코랄(Jose del Corral)을 고객 경험 담당 책임자(VP)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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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가 테슬라 임원 출신 호세 델 코랄(Jose del Corral)을 고객 경험 담당 책임자(VP)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미국 검찰이 2021년 5400만 달러 해킹 피해를 입은 우라늄 파이낸스 사건 용의자를 공식 기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우라늄 파이낸스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로, 공격자는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이용해 두 차례 해킹 공격을 감행했으며 플랫폼은 결국 운영을 종료했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추정 주소가 지난 6시간 동안 19만7944 USDC를 15만7869 ZCHF로 스왑(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평단가는 1.25 달러다. ZCHF는 스위스 프랑(CHF)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알려졌다.
빗썸이 타이코(TAIKO) 업그레이드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일 17시 TAIK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FTX/알라메다 관련 주소가 8시간 전 412.6만 ZRO(817만 달러)를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로 이체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이 주소는 현재 3075만 ZRO(5812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이는 ZRO 유통량의 1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빗썸이 주주총회에서 이재원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하고, 기업공개(IPO)를 2027년보다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마이데일리가 전했다. 정상균 빗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말 삼정KPMG와 2027년 말까지를 기한으로 기업공개(IPO)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회계정책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사전 작업 중이며, 업계 최초 상장 추진인 만큼 내부 검증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이) 언제 발의되는 것이냐. 정부가 디지털 가산자산 시장에 군불을 언제쯤 때 줄지 업계가 다들 기대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김 의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주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정도의 이슈를 가지고 논의하다 느닷없이 전 세계적으로 전례도 없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사후 지분 제안 항목을 포함해 발의안이 늦어지는 게 아니겠나. 여야 모두 관련 TF(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인데 여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당초 금융위는 올해 1분기를 디지털자산기본법 처리 목표 시점으로 잡은 바 있다.
두나무가 네이버 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하겠다고 31일 주주총회에서 밝혔다고 디지털투데이가 전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합병 지연 배경에 대해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딜 규모가 크고 선례가 없는 사안인 만큼 정부 당국도 합리적 방향을 찾는 데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필요한 자료를 적극 제출하며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바 중앙은행(BCC)이 처음으로 기업 10곳에 암호화폐를 활용한 국제 결제를 허용했다고 현지 매체 쿠바디베이트(cubadebate)가 전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2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익명 신규 주소(bc1q3a로 시작)가 팔콘엑스에서 450 BTC(3027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KB국민카드가 아발란체 및 오픈에셋과 협력해 카드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결제모델 구현을 추진한다고 중앙이코노미가 전했다. 이 결제모델은 기존 카드 결제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 자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 풀 F2풀(F2Pool) 설립자 왕 춘(Chun Wang)이 2015년 2900 BTC(약 65만 달러)에 매입한 태국 파타야 소재 아파트를 최근 7 BTC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매각가는 약 47만 달러로, 매입가 대비 약 18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마인(BMNR)이 16만7578 ETH(3억4240만 달러)를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현재 비트마인은 331만221 ETH를 스테이킹하고 있다. 67억 달러 상당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미국 규제 위반 혐의와 관련해 50만 달러를 납부하는 조건으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합의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CFTC는 쿠코인이 미등록 상태에서 상품 선물, 스왑, 레버리지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형식적인 고객확인(KYC) 절차를 운영해 미국 이용자의 거래를 실질적으로 차단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쿠코인은 CFTC의 주장에 대해 어떠한 위법 여부를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합의에 동의했다. 법원 명령에 따라 향후 쿠코인이 CFTC 미등록 상태에서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일 대비 1포인트 오른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코스피가 장중 약 3.4% 하락, 5100을 이탈했다. 지난 9일 이후 22일 만이다. 현재는 3.47% 하락한 5094.33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 포인트 오른 1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올해 비트코인의 신고가 경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내년 2분기쯤 가능할 것으로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전망했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은 추측일 뿐이지만, 2월에 기록한 6만 달러 저점이 올해 최저점이 아닐 수도 있다. 올해 9월이나 10월에 6만 달러 지지를 다시 테스트하거나 소폭 하회할 수도 있다. 그때 약세장 저점이 확인되고,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이다. 비트코인을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유틸리티 기술의 발전 정도에 따라 가격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모든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중립적이거나 약세 전망을 갖고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 상원의원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이 트론(TRX)과 설립자 저스틴 선에 대한 공소 취하와 관련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기록과 통신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루멘탈 의원은 폴 엣킨스 SEC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업체 월드리버티파이낸셜과 연관된 개인 및 기업들이 규제 당국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는지 답변해 달라”며 공소 취하 결정 과정과 관련된 기록 제출을 요구했다. 또한 그는 마거릿 라이언(Margaret Ryan) SEC 집행국장이 사임 직전, 트럼프 측근 수사를 둘러싼 내부 갈등과 관련해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