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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 기업 콘베라, 리플과 파트너십...스테이블코인 역량 강화

ㅍ리플(XRP)이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결제 기업 콘베라(Conver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콘베라는 리플과의 협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정산 방식을 결합, 거래 속도, 유동성, 신뢰성을 개선하는 작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분석 "美 BTC 현물 ETF 7일 이동평균 순유출 전환...기관 수요 부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들의 자금 순유출입 수치의 7일 단순이동평균이 지난주 초부터 음수로 전환됐으며, 일일 200~500 BTC에 달하는 금액이 순유출되고 있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순유출 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대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용한 신호"라고 진단했다.

딜로이트,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 준비금 감사 완료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XRP)의 스테이블코인 RLUSD가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인 딜로이트(Deloitte)로부터 준비금 감사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3월 26일(현지시간) 발행된 증명서에 따르면, 딜로이트 감사 결과 RLUSD는 2월 말 기준 유통량을 초과하는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2월 27일 기준 RLUSD의 유통량은 약 14억 9,500만개였으며, 당시 달러 기반 준비금은 약 15억 6,800만 달러를 나타냈다. 또한 이는 RLUSD의 준비금 구조가 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의 규제 지침에도 부합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크립토베이직은 덧붙였다.

2년 휴면 고래, 바이낸스로 $4041만 BTC 입금

2년 휴면 고래가 바이낸스로 600 BTC를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이는 약 4041만 달러 규모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양자컴퓨팅에 뚫리면 잃어버린 지갑 복구 가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를 통해 "구글의 전망대로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보안을 뚫을 수 있다면,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지갑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더라도 복구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전날 구글이 '양자컴퓨팅 공격에 비트코인이 예상보다 더 이른 시점이 뚫릴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하자, 암호화폐 벤처 투자자 맥스 레이프(Max Reiff)는 자신의 X를 통해 "구글이 말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의 암호를 해독하는 데 필요한 양자 자원을 20분의 1로 줄였으며, 이제 비트코인 암호를 해독할 수 있다. 다만 그 방법을 알려줄 수는 없다. 암호화폐에 기회를 주기 위해 연구 속도를 늦췄다. 이제 암호화폐 업계는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며 일각의 확대 해석을 비꼬았다. 머스크의 '지갑 복구' 발언은 맥스 레이프의 해당 포스팅에 댓글로 달렸다.

남미 최대 이커머스 기업, 자체 암호화폐 서비스 중단 결정

중남미 최대 이커머스 기업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가 고객 캐시백 용도로 활용한 자체 암호화폐 메르카도 코인(Mercado Coin) 서비스를 약 4년 만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는 4월 17일부로 메르카도 코인 사용 및 캐시백 적립이 중단된다. 메르카도 리브레 측은 해당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메르카도 코인은 지난 2022년 8월 브라질에서 출시된 후 멕시코 등으로 확대된 바 있다.

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수 있으며, 미국이 떠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동으로 다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31일간 봉쇄해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다며, 이 해협을 이용하는 다른 나라들이 스스로 다시 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곳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그들을 철저히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해협 재개방 없이도 전쟁을 끝낼 의향이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한 질문에는 "내 유일한 임무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떠날 때 해협은 자동으로 열릴 것"이라고 답했다.

외신 "비트팜스 AI 사업 전환, 보유 1,827 BTC 전액 매각 전망"

인공지능(AI) 중심의 데이터 센터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업체 비트팜스(Bitfarms)가 보유 중인 1,827 BTC 전액을 매각할 전망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2025년 기준 비트팜스는 여전히 1,827 BTC(약 1,855억원 규모)를 보유 중이며,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경영진은 보유 중인 모든 비트코인을 매각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비트팜스는 지난해 보유 BTC 매각으로 약 2,820만 달러의 실현 이익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활발히 보유 BTC를 현금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이 매각한 BTC의 구체적인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추가 매각 계획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영국 젊은 유권자 80%에 정치적 영향력 확대

코인베이스가 JL 파트너스와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가 영국 젊은 유권자의 80%에게 주는 정치적 영향력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영국 16-25세 젊은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암호화폐가 정당 신뢰도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26%가 혁신적인 암호화폐 정책을 내놓는 정당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또한 43%는 암호화폐 등 신기술을 수용하는 정당을 더 신뢰할 것이라고 답했다. 코인베이스 국제 정책 부문 VP 톰 더프 고든(Tom Duff Gordon)은 "영국 정부가 투표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법안을 추진 함에 따라 약 130만 명의 새로운 유권자가 나타날 것이다. 이에따라 암호화폐가 주요 정당 의제 주제로 떠오를 것"이라며 "이러한 추세는 최근 암호화폐 정치 기부를 금지한 정부의 기조와 상반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출처 불확실 해외 자금 유입 위험과 추적 용이성 부족을 이유로 정당에 대한 암호화폐 기부를 즉시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 "4/1부터 중동 지역 미국 기업 표적 삼을 것"

이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 조치로 4월 1일부터 중동 지역 전반의 미국 기업들을 표적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신 "BTC, 온체인 기준 $54,000 아래가 '최적의 저점 매수'"

온체인 데이터 기준 최적의 비트코인 저점 매수 가격은 54,000 달러 부근이라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유투데이는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실현 가격(온체인 평단가) 모델을 인용하며 "현재 캔들 차트로 보는 비트코인 가격은 기술적으로 불안정하고, 분명한 하락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안정화 조짐은 있지만 상승 모멘텀도 약하다. 이 시점부터 실현 가격이 중요해진다. 비트코인의 바닥은 일반적으로 실현 가격과 같거나 그 이하에서 형성된다. 단기 투자자들은 빠져나가고, 보유 능력이 더 강한 장기 투자자들에게 물량이 옮겨간다. 따라서 조정 단계 후반 54,000 달러 밑 실현 가격 아래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진정한 기회"라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 자사 브랜드 BTC 현물 ETF 출시, '이례적 행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자사 브랜드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하는 것은 드문 케이스라고 젠 사나시(Jenn Sanasie) 코인데스크 앵커가 평가했다. 이와 관련 그는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의 분석을 인용해 "모건스탠리는 자산관리 부문에서만 약 7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모건스탠리의 이번 비트코인 ETF 출시는 암호화폐로 부를 축적한 고액자산가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는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MSBT의 상장을 공식 승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어 재단, 하반기 지캐시 확장 레이어 ‘Z프로토콜’ 출시

비트코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BTCFi) 생태계를 구축하는 코어 재단(Core Foundation)이 지캐시(ZEC) 확장 레이어 'Z프로토콜' 구축에 나선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Z프로토콜은 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코어의 비트코인 기반 합의 모델 ‘사토시 플러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캐시 생태계에서 다양한 온체인 사용 사례를 지원한다는 게 코어 재단 측 설명이다. 한편 Z프로토콜은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1.14% 나스닥: +1.11% 다우: +1.10%

로빈후드, NEAR 현물 상장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가 NEAR 현물을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베이스 “올해 토큰화 등 집중"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가 올해 토큰화 시장, 스테이블코인 결제, 개발자 생태계 확장에 집중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아울러 옵티미즘(OP Stack) 기반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인프라로 전환해 네트워크 독립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틱 "오픈클로 '악성 스킬' 통해 암호화폐 지갑 털 수 있어"

보안 기업 서틱은 인기 AI 에이전트 플랫폼 오픈클로(OpenClaw)를 통한 암호화폐 탈취 위험을 경고했다. 오픈클로 내에 설치되는 '악성 스킬' 플러그인이 메타마스크, 팬텀 등 주요 브라우저 지갑의 인증 정보를 탈취하는 공격 벡터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틱은 보안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의 경우, 보안성이 검증된 버전이 출시될 때까지 오픈클로 설치를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더베터머니, $1000만 투자 유치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더 베터 머니(The Better Money Company)가 1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a16z 크립토(a16z crypto)가 주도하고 박스그룹(BoxGroup), 선플라워 캐피탈(Sunflower Capital)이 참여했다. 서클 공동 창업자 숀 네빌,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찰리 송허스트 등도 엔젤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유럽 개인 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거래 지원

글로벌 브로커리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가 유럽 경제 지역(EEA)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직접 거래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투자자들은 별도의 앱 없이 기존 주식·선물 계좌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수이 등 11종의 암호화폐를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SC "스테이블코인 회전율 증가, 신규 수요 둔화 요인"

스테이블코인 회전율 증가가 신규 발행 수요를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회전율은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이 얼마나 자주 사용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회전 속도가 빨라질 경우 동일한 공급량으로도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구조다.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는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스테이블코인 회전율이 시장 확대와 함께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사용 속도가 빨라지며 공급 확대 필요성이 낮아지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기존 신흥국 저축 수단으로 활용되는 영역에서는 회전율 변화가 제한적인 수준이다. 특히 USDC가 회전율 상승을 주도했다. 2024년 중반 이후 솔라나, 베이스 등 네트워크에서 사용 빈도가 빠르게 증가하며 전통 금융 대체 및 AI 결제 영역에서 활용도가 확대된 영향이다. 반면 USDT는 신흥국 저축 수요 중심 구조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