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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빗코 과태료 20억 취소 결정에 항고

검찰이 법원의 한빗코 과태료 취소 결정에 항고했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특정금융정보법 위반으로 한빗코에 과태료 20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두나무도 지난 2월 FIU가 특금법 위반을 이유로 부과한 과태료 352억원 처분에 불복해 과태료 이의신청을 법원에 청구한 바 있다. 두나무도 과태료 소송 절차를 밟고 있어 한빗코 과태료 소송 결과가 주목된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99% / 숏 51.01% 1. 바이낸스: 롱 50.11% / 숏 49.89% 2. OKX: 롱 48.17% / 숏 51.83% 3. 바이비트: 롱 49.17% / 숏 50.83%

블록체인 복권 플랫폼 메가팟, $500만 투자 유치

블록체인 복권 플랫폼 메가팟(Megapot)이 드래곤플라이 캐피털이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크립토가 전했다. 투자에는 코인베이스 벤처스, 뱅크리스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메가팟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 기반 복권 플랫폼으로, 기존 복권보다 더 큰 당첨금과 당첨확률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투자금은 서비스 제공 국가 확대, 시스템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분석 "미 국채 수익률 급등에 위험자산 매력도 떨어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지난달 말 이후 46bp 상승하며 4.42%에 도달,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매력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국채 수익률 상승은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으로 분석됐다. 매체는 "다만 BTC는 주식 시장보다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거래소 밖으로 물량이 빠져나가 장기 보유로 전환되는 국면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국채 수익률이 4.5%까지 상승하는 경우 금융시장 여건이 더욱 위축, BTC도 개별 호재보다는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ICO 참여 주소, $1972만 ETH 매도

11년전 이더리움(ETH) ICO에 참여했던 익명 주소(0xBE42로 시작)가 45분 전 1만8500 ETH를 외부 이체한 뒤 온체인에서 9628.54 ETH(1972만 달러)를 평단가 2049 달러에 매도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해당 주소의 ETH 매입 평단가는 0.31 달러다.

FT “테더, USDT 감사에 KPMG 선정”

테더가 USDT에 대한 정식 재무 감사 수행을 위해 글로벌 4대 회계법인인 KPMG를 선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정식 감사는 기존 분기별 준비금 확인보다 더 포괄적인 검증 절차로 자산과 부채, 내부통제, 재무 보고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현재 테더는 감사 준비 과정에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통해 내부 시스템 정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상원 은행위원장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초당적 지지 확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팀 스콧(Tim Scott)이 “현재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초당적 지지를 확보한 상태다. 산업계 내 이해관계 조율이 마지막 과제로 남아 있으며 코인베이스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의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CEO “STRC 80% 개인 투자자… BTC 간접 투자 수요 확인”

스트래티지(MSTR)의 고수익·저변동 우선주 STRC 투자자 가운데 약 80%가 개인 투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CEO 퐁레(Phong Le)는 “STRC 보유자의 약 80%가 개인 투자자로 확인됐다. 개인 투자자들이 저변동·고수익 구조의 디지털 신용(Digital Credit)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상품은 비트코인의 장기 가치에 투자하고자 하지만 단기 가격 변동을 부담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한 대안적 투자 수단이다. STRC는 연간 약 11.5% 수준 배당을 제공하며 만기가 없는 영구 구조로 설계됐고 배당률은 시장 환경에 따라 조정된다. 이를 통해 가격을 일정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TH 현물 ETF 7거래일 연속 순유출

26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9297만 달러(140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1억 4159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395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512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977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38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621만 달러

BTC 현물 ETF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2581억원

2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 7144만 달러(2581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순유입 전환 하루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 -4215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281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31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 -3045만 달러 -반에크 HODL -24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250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545만 달러

스티커뮬, 암호화폐 결제 지원

온라인 인쇄 기업 스티커뮬(Sticker Mule)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사용자는 스트라이프(Stripe) 기반 결제 시스템을 통해 월렛을 연결해 USDC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 스티커뮬은 연간 약 3000만~4000만 달러 수준 매출을 기록하는 비상장 기업으로, 전 세계 수백만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텀 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아베, 프로토콜 수익 100% 커뮤니티 이전 프레임워크 논의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가 아베 관련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00%를 커뮤니티(DAO) 트레저리에 이전하는 프레임워크에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이른바 아베 윌 윈(Aave Will Win)이라는 이름으로, 자금 지원을 통해 아베 관련 디파이 성장과 V4 프로토콜 개발 등을 목표로 한다.

"'백악관 암호화폐 책임자' 후임 임명 여부 불투명"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AI 및 암호화폐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의 후임자가 임명될지는 불투명하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와 같은 핵심 정책들이 추진 중이지만 후임 크립토 차르가 임명될지는 불투명하다. 아울러 삭스가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공동 의장직을 계속 수행할 지도 불분명하다. 현재 백악관과 삭스 측에 입장을 물어본 상태"라고 덧붙였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ETH 청산 규모: $1억 1236만, 청산 비율: 롱 90.24% BTC 청산 규모: $1억 41만, 청산 비율: 롱 89.46% SOL 청산 규모: $1230만, 청산 비율: 롱 93.12%

서클 "아크·USDC 활용 시 체인 전용 가스 토큰 없이도 암호화폐 이체 가능"

서클(CRCL)이 USDC를 활용해 여러 체인의 자체 가스 토큰 없이 암호화폐를 다른 체인으로 이체하거나 스왑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서클 자체 체인 아크(Arc)를 활용하는 방식 △개발자가 가스비를 대신 부담하는 가스 스테이션(Gas Station) 방식 △기존 블록체인에서 USDC로 가스비를 지불하는 페이마스터(Paymaster) 방식 등이 제시됐다.

체이널리시스, 수이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수이(SUI)와 기반 암호화폐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체이널리시스 이용자들은 자체 실시간 트랜잭션 감시 솔루션 KYT(Know Your Transaction)을 통해 네트워크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경고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위험 주소 식별과 불법 활동 여부 등도 모니터링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DCG 자회사 유마 "TAO 서브넷에 공급량 19% 스테이킹 중"

DCG(디지털커런시그룹) 자회사 유마(Yuma)가 "비트텐서(TAO)의 서브넷 스테이킹 규모는 13개월 만에 6억9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TAO 총 공급량의 19%가 서브넷에 스테이킹된 상황"이라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한편 DCG의 다른 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도 TAO 관련 상품을 운용 중이다.

분석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시장서 외면...실질적 이점 없어"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고 DL뉴스가 카이코(kaiko)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월간 현물 거래량은 2024년 초 2억 달러에서 최근 1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달러의 경우 월 1조 달러 이상의 거래량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유럽연합(EU)은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통해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고 유럽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긍정적인 환경을 제시하려 했지만, 실제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선호하고 있다. 유로 스테이블코인은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향후 유럽 은행 연합의 유로 스테이블코인 출시 등이 예정돼 있어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코인 팀, $2617만 WLD 새 주소 이체...일부는 거래소 입금

월드코인(WLD) 팀이 8965만 WLD(2617만 달러)를 새 주소로 이체하고, 이 중 4만8900 WLD(1만4250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하기 시작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스트래티지 창업자 "암호화폐 다음 단계는 디지털 신용"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뉴욕 디지털자산 서밋에 참석해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단계로 ‘디지털 신용(Digital Credit)’을 제시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세일러는 “현재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상품 STRC를 통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저변동·고수익 구조의 투자 수단을 구현하고 있다. STRC는 디지털 신용에 기반한 상품으로, 11.5% 수익률과 2% 수준의 변동성을 기록 중이고 샤프지수(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약 4에 근접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금융 시장에서는 △변동성을 흡수하는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BTC) △중간 단계인 디지털 자본(Digital Equity) △채권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디지털 신용 등이 전통 금융상품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세일러의 설명과 달리 스트래티지의 상품은 BTC의 지속적 상승과 자금 조달 여부에 의존하고 있어 시장 하락시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