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TD코웬,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 $400로 상향

리서치 및 브로커 TD코웬(TD Cowen)이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를 기존 400달러로 상향했다고 더블록 기자 나가 아반-노마요가 전했다. 우선주 발행을 활용한 비트코인(BTC) 매입 전략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이며, 주당 BTC 보유량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미청구 자산 추적 기업 아이젠, $1000만 유치

에스치먼트(escheatment, 미청구 자산의 국고 귀속) 전문 스타트업 아이젠(Eisen)이 시리즈A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이 1,850만 달러로 늘었다고 포춘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출신인 아이젠 CEO 앨런 오스굿(Alan Osgood)은 "암호화폐, 증권, 핀테크 등 이용자 자금을 보관하는 모든 플랫폼이 주 정부에 사실상 강탈당하고 있으며, 주 정부는 자금을 거의 돌려주지 않는다. 아이젠은 금융기관 고객의 수백만 건 계좌를 주별 규정에 맞춰 처리하고, 자금이 넘어가기 전 이용자를 찾아 반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강세장 당시 유입된 다수 투자자 계정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올해만 약 7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가 국고 귀속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보통 귀속 암호화폐, 주식을 곧장 현금화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후 상승분에 따른 수익을 볼 수 없다. 에이전은 자체 휴면 계정 관리 절차를 통해 고객 자산을 보호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42% 나스닥: -0.59% 다우: -0.46%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 5.177%…2007년 이래 최고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5.177%까지 상승하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로빈후드, VVV 현물 상장

로빈후드가 VVV 현물을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SOL, 고래·펌프닷펀·기관 매도 삼중고에 주간 12% 하락

솔라나(SOL)가 지난 한 주간 약 12% 하락하며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고 비인크립토(BeInCrypto)가 분석했다. 고래 매도, 펌프닷펀(PUMP) 매도, 기관 자금 이탈 등이 동시에 겹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위넥스, 자체 투자 라운드 통해 $350만 유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위넥스(Ouinex)가 플랫폼 내 트레이더들이 참여한 투자 라운드를 통해 350만 달러 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위넥스는 마켓 메이커로부터 오더북을 숨겨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따라 위넥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900만 달러로 늘었다.

펌프닷펀, 신규 코인에 USDC 페어 지원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닷펀(PUMP)이 신규 코인 출시 시 USDC 페어를 지원한다고 솔라나플로어가 전했다. 현재는 SOL 단일 페어만 지원한다. 5월 21일(현지시간) 적용 예정이고, 기존 SOL 페어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스트라이브, $3030만 BTC 추가 매입

비트코인 매집 기업 스트라이브(ASST)가 평단가 7만9348달러에 382 BTC(약 303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CEO 매트 콜(Matt Cole)이 X를 통해 전했다. 스트라이브는 18일(현지시간) 기준 1만5391 BTC(11억8278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4월 레버리지 ETF 대거 폐지…암호화폐 테마 상품도 1년 못 버텨

4월 한 달간 레버리지·인버스 ETF 20여 개가 폐지됐으며, 대부분 출시 1년을 넘기지 못했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전했다. 암호화폐 관련 상품도 다수 포함됐다. 디렉시온(Direxion)의 암호화폐 산업 2배 롱 ETF(LMBO)와 1배 숏 ETF(REKT)가 각각 0.68년, 0.67년 만에 폐지됐고, 타이달 인베스트먼트(Tidal Investments)의 알트시즌 2배 ETF(QXAS)도 0.96년에 그쳤다. S&P500+비트코인(OOSB), 나스닥100+비트코인(OOQB) 등 증시지수·BTC 혼합형 상품도 1년 안팎에 문을 닫았다. 발추나스는 "수요가 없다는 것을 일찍 파악해 바로 철수하는 것"이라며, 폐지 건수보다 매달 새로 출시되는 2배 레버리지 ETF가 훨씬 많다고 덧붙였다.

뉴저지주 퇴직연금, 스트라이브 주식 첫 매수

33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뉴저지주 경찰·소방 퇴직연금(State Police & Firemen's Retirement Fund)이 비트코인(BTC) 매집 기업 스트라이브(ASST) 주식 1만 4,077주(약 22만 달러)를 처음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백악관, 트럼프 이란 공격 연기로 NSC 회의도 연기

알자지라에 따르면, 미국 관리들은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간) 예정됐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연기하면서 해당 회의도 함께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록, $4.5억 BTC 코인베이스 입금

블랙록이 코인베이스에 5,847 BTC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4억 4952만 달러 상당이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18일(현지시간) 블랙록 IBIT에서 4억 484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월가, 암호화폐 상장사 4곳 매수 의견

벤치마크, TD코웬, 미즈호 등 월가 증권사 3곳이 비트디어, 디파이테크놀로지, 스트라이브, 제미니 등 암호화폐 상장사 4곳에 대해 일제히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시장이 여전히 단순 거래 사업 기준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하고 있지만, 해당 기업들은 이미 AI 인프라, 자본시장 유틸리티 등으로 사업 축을 전환했다는 것이 공통 분석이다. 벤치마크는 비트디어에 매수 의견과 목표가 27달러를 유지했고, 디파이테크놀로지는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를 3달러에서 2달러로 낮췄다. TD코웬은 스트라이브의 목표가를 26달러에서 30달러로 상향했으며, 미즈호는 제미니에 아웃퍼폼(outperform, 시장 수익률 상회)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12달러에서 10달러로 하향했다. 미즈호 애널리스트 댄 돌레프(Dan Dolev)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거래량 50% 이상 감소에도 거래 매출을 유지한 점을 들어 "시장이 전환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펌프닷펀, 1Q $1.25억 매출...솔라나 생태계 견인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닷펀(PUMP)의 1분기 수수료가 밈코인 열풍 둔화에도 네트워크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솔라나 계열 앱 전체 매출은 3억422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펌프닷펀은 1억2470만 달러를 차지했다. 주요 수수료 발생 분야는 밈코인 분야와 실물자산(RWA) 분야였다.

분석 "BTC, $7.5만 지지 못하면 $7만 초까지 밀릴 것"

비트코인이 7만5000 달러에서 지지받지 못한다면 7만 달러 초반까지 빠르게 밀릴 수 있다고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가 분석했다. 윈터뮤트는 "이번주 자산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만 올랐고, 암호화폐는 주식보다 더 큰 타격을 입었다. 거래소 보유량은 수년 내 최저 수준이고, 장기 보유자들은 여전히 매집 중이며 클래리티법은 진전되는 등 구조적 매수세는 여전하다. 하지만 기관들은 이전 가격 상승을 매수 기회가 아닌 수익실현 기회로 활용했다. 구조적 매수세보다 이런 흐름이 현재는 더 중요하다. 7만6000~7만8000 달러 선을 주시해야 하며, 오는 20일(현지시간)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까지 이 구간을 지켜낸다면 다시 상승세가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7만5000 달러가 깨지는 경우 빠르게 밀릴 수 있다. 현재 상황에서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은 금리 상승 및 인플레이션 재가속 국면 속에서 기관들이 재진입하길 바라는 것과 같다. 시장이 거시 환경 변화를 소화하기 전까지는 무리한 기대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암호화폐 업계, 경호 예산 월가 수준 넘어서"

암호화폐 업계가 물리적 위협 급증에 대응해 대형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매체는 "코인베이스는 2025년 CEO 경호에 약 760만 달러를 지출해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렸으며, 이는 월가 주요 은행의 CEO 경호 비용을 상회한다. 암호화폐 분야 경호업체 이그제큐티브 리스크 서비스(Executive Risk Services)에는 고객 문의가 분기 1건이었던 2년 전 대비 현재는 주 1건으로 증가했으며, 지난달 비트코인 2026 컨퍼런스에서도 주요 연사 대부분이 개인 경호원을 대동하고 주거 칩입 시 암호화폐를 보호하는 방법을 다룬 워크숍이 만석을 기록하는 등 보안이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반대파' 미 상원의원 "통화감독청, '사실상 은행'인 암호화폐 기업 통제 못 해"

암호화폐 기업들이 사실상의 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이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지적했다. 워런은 대표적인 암호화폐 반대론자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담보 자산 관리를 위해 신탁 라이선스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런은 OCC 측에 보낸 서한에 "OCC는 최소 9개 암호화폐 기업에 인가를 제공했지만 이는 은행법 위반 소지가 있다. 리플, 팍소스, 코인베이스 등의 계열사들이 이미 승인을 받았지만, 이들은 규제를 회피하며 사실상 일반 은행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겟 월렛, 크라켄 엑스스탁스 지원

비트겟 월렛이 크라켄의 엑스스탁스(xStocks) 인프라를 지원, 이용자들에게 130개 이상의 주식 토큰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비트겟은 300종 이상 실물자산(RWA) 거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