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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17.3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17억30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2025년 11월 중순 이후 최대 규모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 약 18억 달러 규모 순유출이 발생했지만, 스위스·독일·캐나다는 각각 3250만 달러, 1910만 달러, 33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투자 상품에서 10억9000만 달러, 이더리움 투자 상품에서 6억30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솔라 "운영상 문제로 프로젝트 개발 중단"

솔라(SXP)가 각종 운영상 제약으로 향후 모든 프로토콜 개발 및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전임 대표 사퇴 이후 여러 팀이 프로젝트 인수를 검토했지만 실사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로 인수가 성사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바이낸스 측이 관리하는 재무 자금 통제권 문제 등이 핵심 문제로 지목됐다. 기존 개발진은 흩어져 개별 활동할 예정으로, 전 CEO는 별도 독립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SXP 보유자 대상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외신 “리플, 14년간 총 $1000억 XRP 매도 추정"

리플랩스와 경영진이 2012년부터 580억 XRP(1090억 달러 상당) 이상을 매도했으며, 같은 기간 XRP 가격은 3만1000%가량 상승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매체는 "XRP는 2012년 출범 당시 생태계 발전을 위해 1000억 XRP를 회사와 경영진에 기부했다. 현재 리플사가 보유한 물량과 경영진 보유 지분을 합한 물량은 약 414억8500만 XRP로 파악됐다. 리플사와 그 경영진이 585억 XRP를 매도했다는 뜻이다. 리플 측은 중앙화 우려 해소를 목적으로 매각을 통해 보유 비중을 줄여가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벤자민 코웬 "진정한 불장 오려면 ‘잡코인’ 사라져야"

암호화폐 시장이 진정한 불장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잡코인 대부분이 정리돼야 한다고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주장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수천종의 암호화폐는 실질적 수요나 사용처 없이 투기적 모멘텀에만 의존하고 있다. 유동성이 축소되는 환경에서는 이런 구조적 약점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하락장에서 부실 프로젝트들이 도태되는 것은 시장의 자본 배분 기능을 정상화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알트 시즌'이 올 거라고 얘기하지만, 근본적인 시장 구조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낙관론은 위험하다. 가치 없는 자산들이 시장에서 사라져야 우량 자산들로 자본이 집중될 수 있고, 이 과정을 거치면 암호화폐 산업에 다시 활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닥사, OAS 거래 유의종목 지정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회원사들이 오아시스(OAS)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삼성+신한+하나 ‘원화코인 드림팀’…3개사 의기투합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사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금융권과 재계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최근 삼성과 함께 ‘코인 드림팀’을 만들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코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해외 사업 기반이 탄탄한 삼성의 참여가 필수라고 판단한 것이다.

바이비트, SERAPH·XO·PSTAKE·MASA 현물 상장 폐지

바이비트가 2월 3일 17시(한국시간) SERAPH/USDT, XO/USDT, PSTAKE/USDT, MASA/USDT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탈중앙화 거래소 마차메타, $1680만 해킹 피해

DEX 애그리게이터 마차메타(Matcha Meta)가 스왑넷(SwapNet)과 통합하는 과정에서 익스플로잇 공격으로 168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커는 베이스(BASE) 체인에서 약 1050만 달러 상당 USDC를 3655 ETH로 스왑한 이후 이더리움으로 브릿징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는 스왑넷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통해 사전 승인된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 BTC/UAH 등 21종 현물 거래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27일 17시(한국시간) BTC/UAH, COMP/BTC, DASH/ETH, ETC/ETH, IO/BTC, LINEA/BNB, MINA/BTC, MMT/BNB, MOVE/BNB, OG/BTC, OGN/BTC, PLUME/BNB, PNUT/FDUSD, RUNE/ETH, SEI/FDUSD, SHIB/DOGE, STX/FDUSD, TIA/FDUSD, TON/BTC, VET/ETH, YB/BNB 등 21종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아모블록, 2026년 로드맵 공개

자동차 데이터 거래 플랫폼 기반 암호화폐 아모코인(AMO) 개발사 아모블록이 올해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에는 △테슬라 기반 차량 주행 데이터(D2E) 2.0 개발 △AMO 라이브 데이터 센터 오픈 △풀 셀프 드라이빙(FSD·Full Self-Driving) 마이닝 모드 공개 △현대·기아차 등 API 연동 가능성 타진이 포함됐다.

국세청, 가상자산 탈세 컨트롤타워 신설

국세청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가상자산 탈세에 대응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컨트롤타워는 가상자산 탈세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거래 정보를 추적·분석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바이낸스, BNB/U 등 6종 현물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오는 27일 17시30분(한국시간) BNB/U, ETH/U, KGST/U, SOL/U, TRX/USD1, USD1/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지역화폐, 원화 코인 환전 시동

지역화폐를 기반으로 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환전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지난해 5월 해시드와 네이버파이낸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3자 업무협약(MOU)으로 추진된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비단주머니’는 최근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현재는 정식 서비스 개시 전 단계로 앱에서는 향후 제공될 주요 기능만 공개된 상태다. 이 중 환전 기능이 핵심으로 꼽힌다. 앞서 비단주머니는 외국 통화를 원화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발행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환전하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업비트, ZIL 유통량 계획표 변경...1Q 4.4억 ZIL 증가

업비트가 질리카(ZIL) 측의 요청에 따라 ZIL 유통량 계획표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고 공지했다. 코인니스 확인 결과 ZIL 유통량 계획표에서 변동된 부분은 올해 1분기 유통량으로 기존 19,905,499,223에서 20,348,695,084로 443,195,861 ZIL이 늘었다. 아울러 2분기 기준 ZIL 유통량은 20,458,855,084 ZIL로 집계됐다.

금 $5100 돌파...신고가 행진

현물 금이 온스당 5100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BTC $8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8,006.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계엄 때 전산장애로 피해" 두나무 상대 손배소 잇따라 기각

2024년 12월 3일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업비트의 전산장애로 손실을 봤다며 이용자가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나왔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대전지법 민사20단독 송현직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업비트 이용자 A씨가 두나무(업비트 운영사)를 상대로 낸 약 1억2000만원의 손해액과 위자료 1000만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비상계엄과 그로 인한 주문량 폭증은 예견 불가능한 것으로, 관리의무를 위반한 증거가 없다'는 취지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7.95% / 숏 52.05% 1. 바이낸스: 롱 47.2% / 숏 52.8% 2. 바이비트: 롱 47.85% / 숏 52.15% 3. OKX: 롱 46.83% / 숏 53.17%

英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규제안 최종 의견 수렴 착수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암호화폐 규제안에 대한 최종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FCA는 현재 10개 핵심 규제 제안에 대해 시장 의견을 추가로 받고 있으며, 이번 단계가 사실상 규정 확정을 위한 마지막 공개 협의 절차다. 이번 제안에는 △영업 행위 기준 △신용 기반 암호화폐 매수 제한 △규제 보고 의무 △고객 자산 커스터디 규칙 등이 포함됐다. 의견 제출 마감일은 3월 12일(현지시간)이다.

코인베이스 “기관 투자자 70%, BTC 여전히 저평가”

기관 투자자의 약 70%가 비트코인이 저평가돼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베이스 1분기 암호화폐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초까지 기관 투자자 75명과 개인 투자자 7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기관 투자자의 71%, 개인 투자자의 60%가 비트코인이 저평가됐다고 답했다. 기관 투자자의 80%는 암호화폐 시장이 추가로 10% 하락하더라도 보유를 유지하거나 추가 매수하겠다고 응답했다. 시장 국면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4%가 현재를 축적 구간 또는 약세장으로 인식했다. 보고서는 연준이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통화 완화 기조가 위험자산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