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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국, 이란과 전쟁 직전 상황까지 몰려"

미국이 이란과 전쟁 직전 상황까지 몰렸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도 이란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규모 공격을 경고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은 교착 상태로, 미국은 항공모함과 군함 등 대규모 병력을 이란 근처에 전개한 상태다. 월터 블룸버그는 "병력이 배치된 상황에서 핵 협상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군사 행동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블랙록, 약 $1.7억 BTC 코인베이스 입금

블랙록 추정 주소가 2494.6 BTC(1억6839만 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현물 ETF인 IBIT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온체인 렌즈는 "추가 입금 가능성도 있다"고 부연했다.

암호화폐 주택 대출 기업 마일로, 총 대출 실행액 $1억 돌파

암호화폐 담보 주택 대출 전문 기업 마일로(Milo)가 총 대출 실행액 1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인 1200만 달러 규모의 단일 대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마일로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담보로 최대 2500만 달러까지 대출을 제공하며, 대출자가 암호화폐를 매각하지 않고도 주택을 구입하거나 토지 매입, 주택 개조, 사업 투자 등에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용 금리는 8.25%부터다. 현재 미국 10개 주에서 대출 제공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닐리온 "3/23 이후 코스모스 기반 NIL 지원 중단...마이그레이션 권고"

탈중앙화 블라인드 컴퓨팅 플랫폼 닐리온(NIL)이 오는 3월 23일(현지시간) 닐체인(nilChain) 서비스를 중단하고 코스모스(ATOM) 기반 NIL을 이더리움(ETH) 기반 NIL로 마이그레이션 하라고 권고했다. 닐체인 서비스 중단 이후에는 코스모스 기반 NIL의 입출금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미 캘리포니아, 암호화폐 기업 DFAL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오는 7월 1일부터 암호화폐 기업의 디지털 금융 자산법(DFAL) 라이선스 보유를 의무화한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라이선스 신청은 3월 9일부터 시작된다. DFAL은 캘리포니아 내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면허 의무화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으로 재무 보고, 공시 의무, 자산 보유 요건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현지 암호화폐 단체들은 이번 규제가 미국 전역의 규제 표준을 주도하고 신뢰도 높은 기업들을 유치할 수도 있겠지만,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시장에서 이탈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웰스파고 "미 세금 환급액 증가...위험자산에 자금 유입 가능성"

미국 세금 환급 규모 확대로 오는 3월 말까지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군에 1500억 달러 규모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웰스파고가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미국인들의 세금 환급 규모 증가가 이른바 욜로(YOLO) 트레이드를 부활시킬 수 있다. 고소득층 여유 자금이 암호화폐와 기술주로 향하며 투기 움직임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브레반하워드 암호화폐 펀드, 지난해 30% 손실 기록

글로벌 헤지펀드 브레반하워드(Brevan Howard)의 암호화폐 부문 펀드 BH 디지털 에셋(BH Digital Asset)이 지난해 약 30% 손실을 기록, 2021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전했다. 해당 펀드는 암호화폐와 관련 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2023년에는 43%·2024년에는 52%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알트코인 시장 13개월 순매도세

알트코인 시장이 13개월째 지속되는 매도 압력으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크립토퀀트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제외한 알트코인의 누적 매수·매도 델타 지표는 지난 13개월 동안 -2090억 달러를 기록, 5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매체는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하락장이 2022년과는 다르며, 주요 거래소 현물 시장에서 매수세가 완전히 실종된 상태로 보고 있다. 알트코인 시가총액을 의미하는 TOTAL2는 5년 전 수준인 1조 달러 미만으로 하락했지만, 알트코인 수는 5년 전 43만개에서 현재 3180만개로 약 70배 늘었다. 시총 상위 10위 암호화폐를 제외한 나머지 알트코인들의 기술적 구조는 헤드앤숄더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일시적인 반등이 있더라도 회복보다는 추가적인 신저가 경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SEC, 내주 중 티 로우 프라이스 XRP ETF 승인 여부 결정 전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26일(현지시간) 이전 티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의 XRP ETF 승인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라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현재 비트와이즈, 그레이스케일, 프랭클린템플턴, 21쉐어스, 커네리캐피털 등 5개 발행사가 XRP ETF를 운영 중이다. 전체 XRP 현물 ETF의 총 운용자산(AUM)은 10억6000만 달러 규모다.

마이클 세일러 "BTC 결국 승리한다...하락장 빠르게 지나갈 것"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비트코인 하락세는 과거에 비해 완만한 수준이며, 조만간 강력한 상승세가 뒤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과거 하락장은 훨씬 깊고 길었지만, 이번 조정 기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시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와 제도권 수용도가 그 배경이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BTC 손실 구간에 있지만, BTC가 8000 달러까지 하락하더라도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향후 3~6년 내에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고 분기마다 BTC를 추가 매입할 것이다. 기술적 혁신과 디지털 신용 네트워크 발전이 자본을 유입시키고 있으며, BTC는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평단가 7만6027 달러에 71만7131 BTC(545억2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허이 "바이낸스 기반은 커뮤니티"

바이낸스 공동 CEO 허이(He Yi)가 "바이낸스의 기반은 커뮤니티"라고 자신의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출시된 지 8년이 넘은 시점에서 BNB는 현재까지 5354배 상승했고, 많은 이용자가 BNB와 BNB체인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다. 인플루언서가 아닌 많은 이용자들이 커뮤니티에 헌신했다. 바이낸스는 화기생재(和氣生財), 즉 상대방이 선의를 보이면 똑같이 선의로 답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오해가 있다면 풀겠지만, 근거 없는 루머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얘기다. 앞으로도 바이낸스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지만, 각 이용자들도 스스로 조사하고 판단하는 DYOR(Do Your Own Research)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기영 "BTC, 양자 컴퓨팅에 대응하려면 구형 주소 보유 수백만개 동결해야"

비트코인이 양자 컴퓨팅에 대응하려면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보유 물량과 구형 주소 보유분 등 수백만 BTC를 동결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주장했다. 그는 "현재 약 689만 BTC가 양자 공격에 취약한 상태로 파악되며, 이 중 191만 BTC는 퍼블릭 키가 노출됐고 나머지 498만 BTC는 과거 트랜잭션에서 퍼블릭 키가 노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10년 이상 휴면 상태인 340만 BTC는 양자 컴퓨팅을 통해 BTC를 탈취하려는 사람들에게 강한 유인책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TC가 양자 컴퓨팅에 대응하려면 기술적 해결책보다 사회적 합의가 중요할 수 있다. BTC가 양자 컴퓨팅에 뚫릴 날(Q-day)이 언제 오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사회적 합의는 항상 기술보다 더디게 움직여왔기에 지금 당장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서 헤이즈 “BTC-나스닥100 디커플링 심화... $6만 하회 가능성”

비트코인-나스닥100 디커플링이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유동성 축소 영향으로 BTC가 6만 달러를 하회할 수 있다고 비트멕스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진단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 경신 이후 급격한 조정을 받은 반면 나스닥100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시장 일각에서는 달러 기반 신용 축소, 즉 신용 디플레이션 리스크를 비트코인이 선반영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신용 디플레이션이 심화될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 있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와 유사한 통화완화 정책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시나리오는 두 갈래로 나뉜다. 비트코인은 이미 충분히 조정을 마쳤고 나스닥이 단독 하락하며 균형을 맞출 가능성, 또는 나스닥이 급락하면서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하회한 뒤 연준의 유동성 공급과 함께 반등하는 구도다. 이에 시장 참여자들은 과도한 레버리지 비중을 낮추고 현금 여력을 확보하는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TH 스테이킹 물량 사상 첫 50% 돌파

최근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물량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전했다. 16일 기준 ETH 총 공급량의 50.18%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탄생 이래 처음이다. 샌티멘트는 “현재 ETH 스테이킹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약세장에서 거래 활동이 둔화될 경우 ETH 스테이킹 예치 물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3.14% 오른 2018.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터 틸 파운더스 펀드, 이더질라 지분 전량 매각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이 이끄는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가 이더리움(ETH)에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이더질라(ETHZilla)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앞서 파운더스 펀드는 지난해 11월 기준 이더질라 지분 5.6%를 보유하고 있었다.

펌프닷펀, 트레이더 캐시백 기능 출시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닷펀(PUMP)이 밈코인 리워드 메커니즘을 개편하고 트레이더 대상 ‘캐시백 기능’을 출시했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 캐시백 기능은 거래 수수료 일부를 트레이더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3% / 숏 50.7% 1. 바이낸스: 롱 49.03% / 숏 50.97% 2. OKX: 롱 48.98% / 숏 51.02% 3. 바이비트: 롱 49.67% / 숏 50.33%

그레이스케일 SUI 스테이킹 ETF, 뉴욕증권거래소서 거래 개시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오는 19일(한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서 ‘그레이스케일 SUI 스테이킹 ETF(티커 GSUI)’ 거래를 시작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BTC 현물 ETF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1520억원

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총 1억 499만 달러(약 152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1거래일 만에 순유출 전환이다. - 블랙록 IBIT: -1억1980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589만 달러 - 비트와이즈 BITB -1029만 달러 - 아크 인베스트먼트 ARKB -831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GBTC -845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3597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