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즌 지수 29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2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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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2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내린 10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A7A5가 러시아 무역 결제의 20% 이상을 자사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A7A5 대외 책임자 올레그 오기엔코(Oleg Ogienko)는 "아시아·아프리카·남미 지역에서 러시아와 무역하는 기업들을 주요 수요처로 보고 있다"며 “우리는 키르기스스탄 규제를 완전히 준수하며 불법 행위를 하지 않는다. KYC·AML 체계를 완벽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러시아 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마련 중이어서 현재 직접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이 주요 기술적 조건을 충족할 경우 250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2월 하락 구간에도 누적 주소에 약 250만 ETH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현재 시장은 장기 매집의 기회”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차트상 강세 패턴인 ‘아담과 이브’ 패턴이 형성됐으며, 2150달러 돌파 시 본격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하이블록 데이터는 2200달러 부근 숏 청산 물량이 상방 스퀴즈를 유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1909달러 부근 롱 청산 물량으로 인해 상승 전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공유됐다.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비트코인 결제 옵션 추가 이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워처구루가 X를 통해 전했다. 지난해 스테이크앤쉐이크는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이 2018년 약세장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최고가에서 약 53% 하락, 2018년 약세장 당시 하락폭(56.26%)에 근접하고 있다. 미디어는 "2월을 하락세로 마감하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게 된다. 지난 2018년 6월 비트코인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며 "2월 들어 13.98%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전망이 밝지 않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가 토큰화된 금 팍스골드(PAXG)와 테더골드(XAUT)에 대한 기관 OTC 거래를 지원한다. 더블록에 따르면 원터뮤트는 기관 투자자가 PAXG와 XAUT를 USDT, USDC, 법정화폐 및 주요 암호화폐 자산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터뮤트 CEO 예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와 탈달러화 논의 속에서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이에 따라 관련 수요가 증가했다"며 "기관 투자자의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토큰화된 금 시장이 2026년 1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가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 시장이 개인 투자자의 투기 방식에서 기관 투자자의 전략 투자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위즈덤트리는 "암호화폐의 성장기는 끝났다. 개인 투자자 주도의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던 시기는 끝났다. 기관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으며 이로인해 투자 방식이 변하고 있다. 투기 보다는 포트폴리오 관리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집중하면서 변동성 또한 줄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규제도 강화됐다. 이제 규제는 차단이 아닌 필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제 논쟁은 암호화폐 보유 여부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빅토리 핀테크(Victory Fintech, VDX)의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승인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6월 17일 이후 첫 승인 사례다. 홍콩 규제기관은 2023년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규제 체제를 도입했으며 이후 OSL, 해시키, HKVAX 등에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지금까지 총 12개 플랫폼이 승인받았다.
유명 투자자이자 디지털자산협의회 회장인 릭 에델만(Ric Edelman)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1%가 비트코인에 할당된다면 2030년 5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50만 달러는 보수적인 수치다. 다른 분석가는 100만 달러, 200만 달러, 500만 달러를 예측한다. 50만 달러는 신중하고 현실적"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정부, 국부펀드, 연기금, 헤지펀드, 보험사, 은행 및 증권사의 암호화폐 투자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 포트폴리오의 1%가 비트코인에 분배되면 약 7.5조 달러의 자금 유입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현재 가격에서 50만 달러까지 직선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최근 몇 달 간 시장에서 나타났듯 급격한 변동과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이 보고서를 발표, 정책 입안자들이 에너지 사용량과 관련해 비트코인 채굴을 규제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들은 핵심을 놓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공지능(AI) 및 기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량이 일반 소비자 전기 요금 부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패러다임은 "채굴 사업은 규제 범위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며 "채굴 작업은 전력 가격이 저렴한 시간대에 효과적이다. 수익을 내기 위해 채굴 업체는 메가와트시당 손익분기점 이하의 가격으로 운영한다. 비트코인 채굴은 일반 소비자의 에너지 소비량의 상당 부분을 상쇄해 전력망에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닌 균형을 가져다 주는 효과를 낸다"고 강조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805.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2년 말 미국 규제 당국과의 마찰로 시장을 떠났던 넥소(Nexo)가 미국 시장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넥소는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이 개선됨에 따라 새로 개편된 플랫폼을 통해 미국 이용자에게 수익률 프로그램, 현물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로열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랫폼의 거래 인프라는 기관 고객 서비스 중점의 미국 기반 플랫폼 백트(Bakkt)가 제공한다. 앞서 넥소는 2022년 미국 시장에서 부분 철수를 발표하며 8개 주 사용자에 대한 이자 적립 상품 제공을 제한하고, 신규 사용자 등록을 중단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SC)가 XRP 연말 가격 전망치를 65% 하향조정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SC는 앞서 XRP 가격이 2026년 말까지 8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투자자 보고서에서 SC는 이를 2.80 달러로 하향조정했다. SC 애널리스트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전반에 걸쳐 전망치를 하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세계 질서 붕괴' 언급에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곳은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세계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상대방(거래 상대 혹은 발행자)에 의존하지 않는 자산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비트코인"이라고 말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963.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멀티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 디브릿지(DBR)가 AI 에이전트와 클로드 등 개발자 툴이 EVM 호환 체인 및 솔라나(SOL)에서 스왑, 브릿징 등 온체인 활동을 실행할 수 있는 서버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출시했다. 이와 관련 디브릿지는 "MCP 서버는 사용자의 의도대로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MEV 인식 라우팅을 통해 온체인 실행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00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멀티체인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 커번스(Curvance)가 공식 X를 통해 "플랫폼 프론트엔드를 겨냥한 해킹 시도가 발견됐다. 보안 파트너사가 이같은 사실을 즉시 통보했고, 자금 손실이 발생하기 전 예방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공지했다. 이어 커번스 측은 "프로토콜 자체는 안전하며, 추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사용자들은 프런트엔드와의 상호작용을 자제할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발 기관 자금 순유출 추세, 파생상품 시장 내 숏 포지션 집중 현상 지속 등으로 인해 BTC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더블록에 따르면, BRN리서치 책임자 티모시 미시르(Timothy Misir)는 "기관 자금 유출 지속은 비트코인 시장 구조가 불안정하며, 각종 압력에 노출돼 있음을 시사한다. 그 결과 BTC는 70,000 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했으며, 시장 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블록은 "온체인 데이터 상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대비 실현가치 비율은 1.1 부근에 머물며 저평가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 현재 BTC 가격은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인 94,000 달러보다 훨씬 낮고, 시장 평균인 80,100 달러보다도 낮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에 자금이 집중되는 비대칭 구조가 관측되고 있다. 시장 심리가 급격하게 변할 경우 숏 스퀴즈로 인한 변동성도 증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