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암호화폐 정책, 무기화 해서는 안 돼"
리플(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법안을 무기화(Weaponization)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또 다른 게리 겐슬러 사태를 감당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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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법안을 무기화(Weaponization)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또 다른 게리 겐슬러 사태를 감당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전 백악관 이코노미스트인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미국 뉴욕대학교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확대할 확률이 50%가 넘는다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전쟁이 확대될 경우 1970년 대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의장 교체를 앞두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2022년 연준은 금리 인상 시기를 놓치면서 신뢰도를 거의 잃을 뻔 했다. 신임 의장은 임기 초반 평판을 망쳐서는 안 되기 때문에 금리 인상 외 다른 선택지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이란 측에 15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화 제안서를 전달한 가운데, 이란이 27일(현지시간)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된 제안서는 적대적 행위를 줄이고 협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과 이란은 공식적 외교 관계가 없어 간접적인 방식으로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는 은행에 위협이 아닌 대형 기술 기반 결제 기업과 스테이블코인에 맞설 수 있는 전략적 생명줄이라고 말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ECB 집행이사회 위원 피에로 치폴로네(Piero Cipollone)와 감독이사회 부의장 프랑크 엘더슨(Frank Elderson)은 블로그를 통해 "디지털 유로는 유럽 은행에게 시급히 필요한 경쟁력 강화 도구"라며 "유로존 카드 거래의 3분의 2는 비유럽권 카드사들이 처리하고 있다. 유럽 은행들은 입지를 잃어가고 있다. 디지털 유로는 은행이 유통 모델 중심에 오도록 설계한 것으로, 은행이 디지털 유로 계좌를 관리, 고객 관계와 신용도 데이터를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ECB는 오는 2027년 디지털유로 인프라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가 2025년 최고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고 유투데이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3월 25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는 655,908개로 지난해 8월 8일(938,609개) 대비 크게 감소했다. 활성 주소 수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사용량을 나타내며 자산의 상승/하락 여부를 예측하는데 사용된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97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는 이란 전쟁이 6월까지 계속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된 상태로 유지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가 30을 넘어섰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51% 나스닥: -0.61% 다우: -0.7%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모듈형 웹3 파생상품 거래 인프라 아스터 코드(Aster Code)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아스터 코드는 매칭 엔진과 청산 모듈의 이중 구조가 특징으로, 개발자와 금융기관은 이를 통해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 솔루션을 빠르게 배포하고 사용자에게 수익을 재분배할 수 있다. 아스터 코드는 바이낸스 웹3 월렛, 트러스트월렛, 세이프팔, 지니어스 터미널, 폴라리스, NOFA, 월렛V, 침프X, 버지X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울러 생태계 펀드를 설립해 자금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이란과의 전쟁이 수 주간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기업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가 기존 투자 약정의 일환으로 예측시장 폴리마켓에 6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ICE는 최대 4000만 달러 상당의 폴리마켓 지분을 기존 보유자들로부터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ICE는 지난해 10월 폴리마켓에 1차적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파로스(Pharos)가 곧 출시될 자체 메인넷에 USDC와 서클의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 CCTP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USDC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디파이 거래 및 대출, 결제 및 담보자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CCTP는 파로스와 20개 이상 블록체인 간의 크로스체인 전송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은 파로스 네트워크에서 대출 시장, 구조화 금융상품,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파로스는 전용 앱 개발을 지원하는 1000만 달러 규모의 생태계 인큐베이터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6.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매도하는 반면 고래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온체인상 매집세를 보여주는 매집 추세 점수(Accumulation Trend Score)를 보면, 10 BTC 미만을 보유한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강력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1000~1만 BTC를 보유한 고래들은 매집 점수 0.5(중립)을 나타내며 뚜렷한 가격 방향성이 나올 때까지 관망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OG(초기 투자자) 주소가 500 BTC(3328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 후 매도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이 주소는 13년 전 평단가 332 달러에 5000 BTC를 매수했고, 현재까지 총 4000 BTC(3.65억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매도 평단가는 91,258 달러로, 약 3.63억 달러 수익을 실현했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4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4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암호화폐 인프라 업체 비트고(BitGo)가 지난해 148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4분기 기준 보유 중인 BTC에서 5000만 달러 평가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4% 늘어난 16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중점 블록체인 템포(Tempo)가 온체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프로토콜 세이프(SAFE)의 멀티시그 스마트 계정을 도입한다고 전했다. 이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변동성이 큰 네트워크 토큰 대신 스테이블코인 단위로 책정하고 계정 추상화 기능을 제공한다. 금융기관, 핀테크 플랫폼, 결제 서비스 업체는 가스 토큰, 외부의 계정 추상화 레이어 없이 온체인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이더리움(ETH)에 집중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 기업 비트디지털(BTBT)이 암호화폐 채굴업체 블록퓨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페이지식스(PageSix)가 전했다. 블록퓨전이 비트디지털로부터 투자받은 500만 달러를 갚지 않고 블루 애퀴지션(Blue Acquisition)이라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합병 후 상장시키려 한다는 이유에서다. 비트디지털은 블록퓨전이 스팩 합병을 중단하고 투자금을 반환하라는 명령을 내려줄 것을 법원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