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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금융당국, 토큰화 금융시장 규제 논의 시작

영국 금융감독청(FCA)과 영란은행(BOE)이 토큰화 금융시장 규제 체계 마련을 위한 업계 의견 수렴 절차를 개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영국 정부의 디지털 금융시장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논의 범위에는 증권 토큰, 담보 자산, 결제 수단 관련 규제 방향이 포함됐다. 당국은 특히 거래 후 처리 및 담보 분야에서 토큰화 기술이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의견 수렴 대상에는 은행, 투자사, 자산운용사, 중앙예탁기관, 거래 플랫폼, 핀테크 기업 등이 포함된다. 현재 논의는 채권·주식·펀드 등 증권 토큰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향후 대상 자산군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어뒀다.

바이낸스 CBRS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는 5월 19일 18시 30분 CBRS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블랙록, $5356억 스트래티지 주식 추가 매수

블랙록이 스트래티지 주식 314만주(5억3560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이번 매수로 블랙록이 보유한 스트래티지 주식 수는 1775만주(30억2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앵커리지 디지털, $1800만 HYPE 추가 매수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 추정 주소가 약 6시간 전부터 바이비트와 OKX에서 39만7000 HYPE를 추가 매수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약 1800만 달러 상당이다. 해당 주소는 지난 한 달 동안 총 213만 HYPE(9199만 달러)를 매집했다.

골드만삭스, 1Q XRP·SOL ETF 전량 매도

골드만삭스가 올해 1분기 XRP 및 SOL ETF를 모두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4분기 보고서를 통해 약 1억5400만 달러 규모 비트와이즈, 프랭클린템플턴, 그레이스케일, 21셰어스의 XRP ETF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기준으로는 XRP ETF 최대 기관 투자자였다. 또한 솔라나 ETF도 모두 매도했다. 기존에는 GSOL, BSOL, FSOL 등 솔라나 연계 상품에 투자하고 있었다. BTC ETF의 경우 아직 7억 달러 이상을 보유 중이다.

빗썸 CSPR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은 캐스퍼(CSPR)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5월 19일 오후 7시부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조디아 커스터디 인수 추진

스탠다드차타드(SC)가 산하 조디아 커스터디의 암호화폐 수탁 사업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18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인수 제안은 조디아 커스터디 주요 주주 및 채권단의 동의을 받은 상태다. 마거릿 하우드-존스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금융·증권서비스 총괄은 "조디아의 수탁 사업을 은행 자체 암호화폐 사업과 통합하면 영국과 호주 등 신규 시장 진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디아의 인프라 사업 부문은 ‘조디아 솔루션스’라는 별도 기업으로 운영된다.

'가상자산법 1호 사건' 2심 잡혔다…'檢 부당이득 입증' 쟁점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1호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이 다음달 열릴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뉴스드림이 전했다. 올 2월 1심 판결이 나온 지 약 3개월 만으로, 가상자산 운용업체 대표 등 피고인 2인은 원심에서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가 인정돼 징역·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항소심은 '검찰-피고인 쌍방 항소'로 열리는 것이라 공방은 치열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1심에서 인정받지 못한 부당이득액 약 71억원에 대한 추징을 검찰이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재판부는 1심에서 피고인 A씨에겐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약 8억4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공범 B씨에겐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당시 부당이득 71억원에 대한 추징은 인정받지 못했다.

폴리마켓·칼시, 인도 불법 경고에도 현지 서비스 지속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과 칼시가 인도 정부의 불법 플랫폼 경고 이후에도 현지 이용자들의 가입 및 예측시장 거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인도 전자정보기술부는 최근 가상사설망(VPN) 업체들에 보낸 공문에서 폴리마켓과 유사 예측시장 플랫폼이 차단 대상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일부 이용자들이 VPN을 통해 접속 제한을 우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VPN 업체가 해당 플랫폼 접근을 허용할 경우 법적 책임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의 온라인 도박 규제 강화법은 5월 1일부터 시행됐다.

B.AI, 솔라나 지원 추가

인공지능(AI)·웹3 결합 AI 에이전트 전용 금융 인프라 프로젝트 바이(B.AI)가 솔라나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메타마스크와 펜텀월렛을 이용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또한 솔라나 네트워크를 통한 결제 및 구독 기능도 신규 도입됐다. 지원 암호화폐는 SOL, USDT, USDC, WBTC 등이다.

BTC $77,654 돌파 시 $4.2억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7,654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4억2187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76,196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3억7562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JPYC 퍼싯, 카이아 테스트넷 카이로스 지원

일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발행사 JPYC가 테스트용 도구 ‘JPYC 퍼싯(Faucet)’에서 카이아(Kaia)의 테스트넷 카이로스(Kairos)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개발자는 카이아 생태계 검증에 필요한 테스트넷용 JPYC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자금을 쓰지 않고 카이아 네트워크 결제 흐름과 업무 시스템 연동을 검증할 수 있다. JPYC 퍼싯은 지갑 연결만으로 테스트용 JPYC를 받을 수 있는 도구로, 이더리움 세폴리아, 폴리곤 아모이, 아발란체 후지도 지원한다.

日 비트플라이어 설립자 "기업 설립자 대상 주식 세금 강화, 인재 유출 야기"

일본 정부가 기업 설립자, 경영인의 주식 양도차익 세금을 강화하려는 가운데,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 CEO 가노 유조가 "벤처 기업 설립자나 보수는 이미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비트플라이어는 일본 대형 거래소로 꼽히지만, 초기에는 경영난에 시달리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외에서는 세율을 우대해 우수 인재를 받아들이지만 일본은 정반대다. 일반적으로 벤처 설립자들은 초기 보수가 거의 없었고, 이후 회사가 조금 성장한 뒤에야 연봉 480만엔(4500만원)을 받았다. 주식 지분의 수익이 없었다면 회사 자체가 생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일본 정부여당이 기업 설립자와 경영인의 주식 양도차익에 최대 80%를 과세하겠다는 이른바 '창업자 이익 과세 강화' 움직임을 보여왔고, 가노 유조를 비롯한 다수 기업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익명 고래, $1060만 ETH 추가 매입...대출로 $2.9억 상당 보유 중

익명 고래 주소(0x54d로 시작)가 지난 3시간 동안 카우스왑에서 평단가 2110 달러에 5001 ETH(1060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총 13만2000 ETH(2억9000만 달러)를 보유 중으로, 아베(AAVE, 에이브)와 스파크 등 대출 프로토콜들을 통해 물량을 매입해왔다. 청산가는 1324 달러다.

일립틱 CEO "AI 거래 폭증, 암호화폐 보안 군비경쟁 양상"

AI 에이전트 기반 금융 거래가 점차 확대되면서 기존 암호화폐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점검) 체계가 한계에 봉착했다고 블록체인 분석업체 일립틱(Elliptic)이 진단했다. 일립틱 CEO 시몬 마이니(Simone Maini)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를 감안하면 모니터링이 필요한 거래와 이벤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현재 컴플라이언스 인력만으로는 이 물량을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일립틱은 거래 모니터링 및 조사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형'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지난 12일 도이체방크와 나스닥 벤처 부문 지원 아래 1억2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한편, 매체는 "AI 기술로 해커들의 공격도 같이 증가하고 있어 암호화폐 보안이 자동적으로 군비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국채금리 상승에 ETH 스테이킹 매력 감소…박스권 전망”

이더리움 가격이 현물 ETF 자금 흐름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10x리서치 CEO 마르쿠스 틸렌이 분석했다. 그는 “지난 1년간 ETH 현물 ETF 일평균 순유입의 30일 이동평균과 이더리움 가격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기관 자금 유입 여부가 ETH 가격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6%를 웃돌고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지면서, 약 2.5% 수준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 매력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5월 들어 ETH 현물 ETF는 다시 순유출로 전환했고,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이더리움 가격이 당분간 뚜렷한 방향성 없이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a16z 연관 주소, $1681만 HYPE 추가 매수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관련 주소가 지난 3시간 동안 37.2만 HYPE(1691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달 14일 이후 총 211만 HYPE(9087만 달러)를 매입했다.

라인 넥스트 ‘유니파이',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지원

라인 넥스트의 스테이블코인 지갑 ‘유니파이(Unifi)’가 오는 22일부터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BTC 투자' 스마터 웹 컴퍼니, 마케팅 총괄에 전문가 영입

비트코인(BTC) 비축 전략을 채택한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사 스마터웹컴퍼니(The Smarter Web Company)가 존 버드(Jon Bird)를 마케팅 총괄(Head of Marketing)로 선임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마케팅 기업 스퀘어버드(Squarebird)의 공동창업자인 버드는 브랜드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PR, 콘텐츠 등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며, 마케팅 조직을 확대할 예정이다.

업비트, TRAC 상장 30분 연기

업비트가 오리진트레일(TRAC)의 상장 시간을 30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오늘 16시 30분부터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