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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중진의원들, 퇴직연금 암호화폐 편입 추진에 강력 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대표적인 직장인 퇴직연금인 ‘401(k)’에 가상자산과 사모펀드 등을 편입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노동자들을 극단적인 금융 위험에 노출시키는 조치라며 전면 저지에 나섰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하원 교육노동위원회 간사 바비 스콧(Bobby Scott) 의원은 미 노동부(DOL)의 이번 개정안에 강력히 반대하는 공동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을 구체적인 실패 사례로 꼽았다. 민주당 측은 "이러한 고위험 자산은 노후 자금을 파괴할 것"이라며 법원에 규정 취소 소송을 제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사적 이익과 직결되어 있다는 이익 충돌 문제도 정면으로 겨냥했다.

심비오틱, 토큰화 자산의 스테이블코인 즉시 교환 지원 네트워크 출시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심비오틱(Symbiotic)이 펀드, 개인대출 등 토큰화된 자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상환할 수 있는 유동성 네트워크인 리퀴드레인(Liquid Lane)을 출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퀴드레인은 투자자들이 토큰화된 펀드, 사모대출 상품 및 기타 실물자산(RWA)을 최대 180일 환매기간을 거치지 않고 거의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토큰화된 펀드의 기관 투자 도입을 늦추는 요인을 제거한다는 설명이다.

톰리 "스트래티지 BTC 매도, 전형적인 바닥 신호"

비트마인 회장 톰 리는 최근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와 비트코인 현물 ETF의 기록적인 자금 유출은 시장 사이클이 바닥을 다질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후행 지표라고 코인데스크에 말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평균 7만7135달러에 32 BTC를 매도했다. 4년만의 첫 매도다. 톰리는 "우선주 배당금 지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매도한 것일 뿐이며, 이미 예고된 움직임이었다"고 일축했다.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843,700 BTC가 넘기 때문에 이번 매도량은 전체 보유량의 단 0.004%에 불과하다.

BTC 장기 홀더 미실현 손실, 아직 바닥권 수준 아냐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상대적 미실현 손실(Relative Unrealized Loss)이 아직 15.5% 수준에 머물러 역사적 바닥권 고통까지는 아직 멀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장기 보유자들은 현재 자신들의 포트폴리오 가치 1달러당 약 15센트(15.5%)의 미실현 손실을 짊어지고 있다. 시장이 극단적인 하락 사이클의 바닥권에 도달했을 때, 이 수치는 1달러당 50센트(50%) 이상을 기록하곤 했다.

오브스 V5 업데이트 발표

레이어3 블록체인 오브스(ORBS)가 메인넷 V5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V5는 기존 작업을 더 효과적이게 하도록 하며 특히 커미티(committee) 동기화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수집된 가디언의 서명으로, 커미티의 공식 상태를 EVM 체인으로 전파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이다. 오브스는 자체적으로 체인에 어떤 TVL도 자금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킹이나 익스플로잇 리스크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분석 "S&P 500 9주 연속 상승 반면 암호화폐 부진... 장기적 전망 낙관적"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보고서를 발표, S&P 500 지수가 9주 연속 상승하는 동안 암호화폐는 이러한 상승세에서 소외됐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ETF는 출시 이후 최장 기간 정산(환매) 행렬을 이어가고 있으면 스트래티지 ETF도 매도세에 들어섰다. 이는 전형적인 약세장 양상으로, 이러한 상황은 이미 상당 기간 지속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주식시장은 탄탄한 실적 발표를 바탕으로 움직이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암호화폐에 대한 장기적인 시장 전망은 비교적 낙관적으로, 우리는 시장 사이클이 재설정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름까지는 상대적으로 약세가 예상되나 장기 투자자들이 장외거래(OTC)를 통해 TWAP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정확한 저점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18개월 기준 현재 수준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블랙록, 900 BTC 코인베이스 입금

블랙록이 900 BTC, 1만7511 ETH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각각 6255만 달러, 3457만 달러 규모다.

코인베이스, 체크아웃닷컴과 협업...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제공

코인베이스가 신용카드 결제회사 체크아웃닷컴과 파트너십을 체결, 1000개 이상의 기업 네트워크에 속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소비자는 USDC 또는 USDT로 결제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기존 체크아웃닷컴 시스템을 통해 USD로 결제를 처리할 수 있다.

메타마스크, 이메일·SMS 로그인 지원 내장형 월렛 출시

메타마스크가 이메일, 소셜미디어 계정 및 SMS를 통한 로그인이 가능한 내장형(Embedded) 월렛을 출시했다. 이는 비수탁형(Self-custodial) 월렛으로, 시드 구문이나 확장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더리움 연구진, 양자 위협 대응 방안 발표

이더리움 연구원들이 양자 내성 전환 계획을 담은 리포트를 발간했다. 양자 컴퓨터가 등장하면 기존 이더리움이 사용하던 BLS12-381 서명은 완전히 무력화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이더리움 스트로맵(Strawmap)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1단계에서 양자 내성(PQ) 전용 공개키 레지스트리를 구축하고, 2단계에서 서명 전환을 실시하는 게 골자다.

하이퍼스케일, 704 BTC 보유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사 하이퍼스케일은 5월 31일 기준 704.3405 BTC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공개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하진 않았다.

테더 관련 주소, 비트파이넥스로 $1436만 BTC 이체

테더 BTC 준비자산 주소가 2시간 전 비트파이넥스로 204.3 BTC를 이체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약 1,436만 달러 규모다. 해당 주소는 2023년부터 회사 수익의 15%를 사용해 BTC를 매입해왔다. 현재 96,936 BTC(약 67.2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딥코인,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서비스 업체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거래소 딥코인(Deepcoin)이 엘살바도르 중앙은행으로부터 공식 비트코인 서비스 제공업체(BSP, Bitcoin Service Provider)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체인캐처가 보도했다. 엘살바도르 현지 법적 규제 안에서 비트코인 수탁, 비트코인 매매 및 거래, 관련 환전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운트곡스, 비트스탬프 테스트 이체

마운트곡스 관련 주소가 2시간 전 콜드월렛에서 핫월렛으로 116.3 BTC(825만 달러)를 이체한 후, 비트스탬프 거래소로 0.000017 BTC를 테스트 이체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마운트곡스의 과거 이체를 미루어볼 때 이후 해당 116.3 BTC를 비트스탬프로 이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현재 마운트곡스는 34,500 BTC(23.9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빗썸 TON 입출금 일시 중지

빗썸은 6월 2일 오후 10시부터 TON 입출금을 일시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른 중지다.

시그널플러스, $5000만 시리즈 B 투자 유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시그널플러스(SignalPlus)가 5000만 달러 상당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해시키 캐피털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시그널플러스의 기업 가치는 5억 달러로 평가됐다.

머니그램, 스텔라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출시

글로벌 송금 업체 머니그램(MoneyGram)이 스텔라(XLM)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MGUSD'를 공식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머니그램 앱 내에 임베디드(내장)된 비수탁형 지갑을 통해 고객이 직접 달러 잔액을 보유하고 국경 없이 송금할 수 있다.

분석 "BTC 손실 공급량 40.6%...아직 바닥 아냐"

손실 상태에 있는 BTC 물량 비중이 40.6%까지 상승했지만 아직 바닥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최근 손실 상태에 있는 BTC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2015년 이후 주요 사이클의 저점이 모두 손실 상태 BTC 비율이 장기 하락 추세선 상단에 도달했을 때 형성됐다. 다만 사이클이 반복될수록 바닥 형성에 필요한 손실 비율은 점차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초기 약세장에서는 전체 BTC 물량의 60% 이상이 손실 상태에 진입해야 저점이 형성됐지만 최근 사이클에서는 그 기준이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현재 40% 수준은 시장의 스트레스가 의미 있게 확대된 구간이지만, 최대 매수 기회로 평가됐던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BTC가 추가 약세를 보이거나 횡보할 경우 손실 비율이 임계 추세선을 리테스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어 공동설립자 "이달 내 양자 내성 암호화 기술 출시"

니어프로토콜(NEAR) 공동설립자 일리아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이 X를 통해 "니어프로토콜은 이번 달 안에 양자 내성 암호화 기술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