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백 "디파이 연속 해킹 사태로 BTC 기관 수요 늘어나”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이 2026 컨센서스 마이애미에 참석해 “최근 잇따른 디파이 해킹 사태가 오히려 비트코인의 기관 수요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 인프라는 단순성과 견고함, 보안성을 기반으로 구축돼 있으며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과 반복적인 해킹 사고가 발생하는 실험적 블록체인 생태계와는 차별화된다. 기관 투자자들은 올해 이어진 디파이 해킹 사태를 통해 암호화폐 리스크를 보다 정교하게 인식하게 됐다. 이에 많은 기관이 비트코인을 기존 금융 시스템에 억지로 맞추기보다, 비트코인의 인센티브 구조와 보수적인 보안 모델에 적응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