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66,365 돌파 시 $3.8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6,36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3억7630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5,054 달러를 이탈할 경우 2억798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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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6,36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3억7630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5,054 달러를 이탈할 경우 2억798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토큰화 금융이 중앙은행 화폐를 기반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시장 분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유럽 차원의 단일 토큰화 금융시장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15일(현지시간) ECB 컨퍼런스 연설에서 “업계 관계자 60여 명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중앙은행 화폐 결제가 대규모 디지털 자산 발행의 필수 조건이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토큰화 금융은 신뢰할 수 있는 무위험 결제 자산이 없으면 시장이 분절될 수 있다. 1유로당 1유로로 뒷받침되는 토큰은 시장 수요에 맞춰 공급을 늘리거나 줄일 수 없어 시스템 위기 시 유동성을 공급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그는 "ECB는 올해 안에 폰테스(Pontes) 프로젝트를 통해 토큰화 거래를 중앙은행 화폐로 결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아피아(Appia) 프로젝트를 통해 단일 유럽 토큰화 금융시장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ETH)이 올해 2분기 현재까지 18.39% 하락한 상태로, 남은 기간 반등하지 못하고 마감하면 처음으로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ETH는 앞서 2025년 4분기 28.28%, 2026년 1분기 29.26% 떨어진 데 이어 이번 분기에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BTC)의 6만달러 반등은 숏스퀴즈 덕분이 아니라 매수세가 다시 살아난 결과라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가 진단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최근 10일 중 8일 동안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이 1을 웃돌았고, 펀딩비도 10일 연속 양수를 유지했다. 아울러 하락 국면에서는 매도세가 우위였지만, 6월 6일 이후에는 이 비율이 평균 1.03으로 오르며 매수세가 다시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형적인 숏스퀴즈라면 반등 직전 펀딩비가 음수로 전환되고 숏 포지션 청산이 이어져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6만달러를 테스트한 뒤에도 펀딩비가 계속 양수였다. 시장이 숏에 크게 쏠려 있지는 않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양수 펀딩비는 롱 레버리지가 다시 늘었다는 의미다. 펀딩비가 완만하게 양수를 유지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요 뒷받침 없이 펀딩비만 급등하면 시장은 다시 취약해질 수 있다. 현재는 ‘조심스러운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관측되고 있으며, 반등이 이어지려면 펀딩비 과열 없이 매수세가 유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ICO 참여 고래 주소가 약 2시간 전 아베(Aave, 에이브)에서 1000만 USDe를 빌려 5817 ETH를 평단가 1719달러에 매수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이 주소는 현재 아베와 스파크(Spark)에 약 14만7000 ETH(2억5300만 달러)를 담보로 맡기고 2.76억 규모 USDe를 대출받은 상태이며, 청산가는 1432달러다.
일본은행(BOJ)이 오는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촉발돼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엔 캐리 트레이드는 엔화를 낮은 금리로 빌려 고수익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청산은 투자금을 회수해 빌린 엔화를 상환하는 과정을 뜻한다. 매체는 "BOJ는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올려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집계에 따르면 레버리지 펀드의 엔화 투기성 숏포지션은 6월 9일 기준 11만 5000계약을 넘어 2017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BOJ가 예상대로 금리를 올리고 추가 긴축을 시사하면 이 숏포지션이 청산되며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 수 있다. 그러면 엔 캐리 트레이드가 타격을 입고, 암호화폐 시장도 흔들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국면은 2024년 7월 31일 금리 인상 직전과 유사하다. 당시에도 엔 숏포지션이 사상 최고 수준이었고, 숏 청산으로 엔화가 급등하면서 BTC 가격이 인상 발표 일주일 만에 약 6만 5000달러에서 5만 달러로 떨어진 바 있다"고 부연했다.
최근 한 달 동안 비트코인 고래들의 일평균 바이낸스 입금량이 약 3,200 BTC를 기록, 4월 말 1,200 BTC 대비 160% 이상 급증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60,000 달러선을 일시 반납하자 고래들의 활동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개월 내 100 BTC 이상 바이낸스 입금량은 일일 6,000 BTC를 넘어선 적도 많았으며, 6월 초에는 8,000 BTC를 상회한 날도 있었다. 이는 최근 하락장에서 고래들이 매도 활동을 늘렸거나, 적어도 매도 의향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고래들이라고 시장 압력에 완전히 면역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룸(PLUME)이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와 협력, 기관급 채권형 수익 상품을 제공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바이비트의 약 8,000만 명의 사용자는 플룸의 규제 준수형 볼트(Vault) 인프라를 통해 핌코(PIMCO)와 CMB 인터내셔널(CMBI)이 운용하는 채권 포트폴리오 기반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플룸 측은 "현재 중앙화 거래소(CEX) 내 유휴 상태의 스테이블코인은 약 250억~8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며 "디파이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도 플룸의 온체인 볼트를 통해 바이비트 계정 내 유휴 스테이블코인을 기관급 상품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디지털 자산)의 6월 14일 글로벌 시가총액이 지난 1월 5일 대비 31%가량 줄어들면서 주요국 지수, 금 등과 비교할 때 시총 하락률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디지털애셋이 분석했다. 해당 기간 자산군별 시총 차이를 비교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73% 늘어 전체 7개 자산 중 증가율이 1위를 기록했으며, TOPIX(일본) 9%, S&P500(미국) 8%, CSI(중국) 5%, STOXX(유럽) 4%가 뒤를 이었다. 한편, 안전 자산으로 평가받는 금은 4% 줄었지만 디지털 자산보다는 감소율이 적었다.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10x리서치가 "2주 전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을 때 옵션 시장의 기계적 매도(헷지) 물량이 쏟아지면서 하락폭이 커졌지만, 이번에는 같은 메커니즘이 반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업체는 공식 X를 통해 "당시 비트코인은 6만5705달러까지 급락했지만, 지금 비트코인 시세 부근에는 18억 달러 규모의 네거티브 감마 기준가가 형성되어 있어 옵션 시장이 실제 변동성보다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라며 "옵션 시장이 반등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이란 평화 합의 기대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연방준비제도(Fed)의 비둘기파적 통화정책 전망 등이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경우 옵션 시장의 기계적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5.64% / 숏 44.36% 1. 바이낸스: 롱 51.87% / 숏 48.13% 2. OKX: 롱 51.43% / 숏 48.57% 3. 바이비트: 롱 52.85% / 숏 47.15%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가 폴리마켓(Polymarket) 등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관련 입출금이 확인되면 이용자 계정을 정지하겠다고 블로그에 공지했다.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뱅크는 이들 서비스가 해외 기반이더라도, 일본에서 접속해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로 이용하면 도박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 측은 이어 "계정이 정지되면 로그인, 암호화폐 입출금, 엔화 출금, 암호화폐 매매 등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손해가 발생해도 회사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타결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히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정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개선시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도미닉 존 제우스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정,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보도 이후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재조정하고 있다. 다양한 자산군 전반에 걸쳐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반등 움직임은 시장 자체의 펀더멘털 변화 보다는 투자자들의 포지션 조정과 위험자산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에 따른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유럽중앙은행(ECB) 라가르드 총재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를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의 평화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언급한 미·이란 합의는 우리에게 구속력이 없다"며 "이스라엘은 독립적인 주권국가로 미국에 종속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스라엘이 점령한 어떤 영토에서도 절대 철군해서는 안 되며,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에 침묵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구글 퀀텀 AI 연구팀이 이더리움(ETH) 계정 보안을 무력화하는 데 필요한 양자컴퓨터 규모 추정치를 기존보다 20배 낮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업계의 양자보안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매체는 “기존 ETH 계정 보호에 사용되는 ECDSA(타원곡선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를 해독하기 위해 수만 개의 논리 큐비트(Qubit)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됐으나, 구글은 올해 3월 발표한 논문에서 약 1200개의 논리 큐비트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구글은 해당 전망을 바탕으로 자체 시스템의 양자내성 암호 전환 목표 시점을 2029년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TH는 모든 거래 검증에 ECDSA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거래를 수행하면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되는데,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경우 공개키로부터 개인키를 역산해 자산을 탈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ETH는 2029년까지 양자내성 프로토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를 포함한 대부분의 블록체인 역시 동일한 ECDSA 기반 구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아직 유사한 수준의 대응 체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음에도 비트코인(BTC)이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며 여전히 위험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합의하고 19일 호르무즈 해협 운영을 정상화하기로 하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4% 넘게 하락해 배럴당 83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3% 이상 상승했지만 BTC는 65,000달러 선에서 머물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지정학적 갈등보다 인플레이션과 유동성 환경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유가 안정이 중앙은행의 긴축 압력을 낮출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레이어1 블록체인 트론(TRX)에서 처리된 일일 트랜잭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전했다. 트론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트론스캔에 따르면, 지난 10일 트론의 일일 트랜잭션 수는 약 1,430만건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는 약 1,240만 건을 나타내고 있다. 코인게코 기준 TRX는 현재 1.6% 오른 0.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WLD, 구 월드코인)가 프로젝트 로드맵인 다섯 단계의 '심플 플랜' 중 세 번째 단계에 도달했으며, 성장 모델을 토큰 인센티브에서 실사용 기반으로 전환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초기 확산 촉진을 위해 도입했던 토큰 인센티브 대신, 앞으로는 월드 ID로 구동되는 제품 및 서비스의 실사용을 내세워 프로젝트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새로 도입한 월드 ID 4.0은 '인간 증명(proof of human)' 기술에 수수료를 매기는 구조다. 기술을 도입한 기업이 프로토콜에 수수료를 지불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와 관련 월드 측은 "초기 WLD 토큰 보상으로 사용자를 끌어들였다면, 이제 실사용 기반 혜택이 성장을 이끌 것이다. 월드 ID 기반 서비스와 기업이 지불하는 수수료가 생태계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며, AI 시대 인터넷의 신원 인증 레이어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월드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데이팅 앱 틴더(Tinder) 등에 '인간 증명' 도입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