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상위 거래소 불법 거래 연루 비중 0.001% 불과"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은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가 범죄 연루 거래로 수백만 달러 수수료를 챙겼다는 포브스의 보도와 관련해 "안타깝게도 일부 주류 언론은 암호화폐와 바이낸스를 부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특정 데이터만 골라낸다"고 지적했다. 그는 "체이널리시스, TRM랩스의 실제 통계에 따르면 상위 CEX의 불법 거래 연루 비중은 0.001%에 불과하며, 바이낸스의 경우는 그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