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억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 FX 위닝 총책, 두바이서 체포
460억 유로(533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스페인 국적의 데이비드 메리노 퀸타나가 6월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체포됐다고 크립토노티시아스 보도했다. 매체는 "메리노는 암호화폐 및 외환 투자 플랫폼 FX 위닝의 실질적 운영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다. 스페인 수사당국은 FX 위닝이 약 460억유로 규모의 폰지 사기를 통해 30여 개국에서 투자자를 모집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초기 피해자는 약 5000명으로 추산됐지만 현재는 피해자가 최대 1만5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