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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의 전쟁 곧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분석 “BTC, $7.6만달러 돌파 시 $8.5만까지 상승”

비트코인(BTC)이 75,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며 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프는 X를 통해 “최근 BTC는 76,000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 일시 조정받는 흐름을 보였지만, 현재 BTC 펀딩 비율은 여전히 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시장에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여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최근 며칠간 미결제약정(OI)이 크게 증가하면서 해당 구간에서 하락에 베팅하는 참여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6,000달러를 돌파한다면 다음 저항 구간은 85,000달러~88,000달러”라고 분석했다.

버지니아주, "주인 없는 코인, 1년간 팔지 말고 그대로 보관하라"

미국 버지니아주가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가상자산을 주 정부가 관리할 때, 현금으로 바꾸지 않고 '코인 형태 그대로' 최소 1년은 보관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가 서명한 이번 법안에 따라, 앞으로 수탁 기관은 미청구 코인을 넘길 때 마음대로 매각해 현금화할 수 없으며 원래의 자산 형태(현물)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주 정부는 보고를 받은 뒤 최소 1년이 지나야만 해당 자산을 팔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는 시장 하락기에 코인을 헐값에 강제 매각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나중에라도 주인이 나타났을 때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을 소유주가 온전히 돌려받을 수 있도록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버지니아주는 계정 활동이 5년 동안 없을 경우 해당 코인을 '방치된 자산'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을 전통적 재산권과 동등하게 인정하고, 관련 금융법을 현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분석 "IMF 글로벌 부채 GDP 100% 육박 경고..비트코인 강세 요인"

IMF가 2029년 세계 공공부채가 GDP의 100%에 달할 것이라 경고한 것과 관련해, 비트코인에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미디어는 "일반적으로 금리 상승은 비트코인에 악재이나, 이번 우려는 중앙은행의 긴축이 아닌 정부의 '지불 능력'에 대한 의구심에서 비롯되었다. 국가 파산 위험으로 채권 시장이 흔들릴 경우, 공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된 비트코인은 화폐 가치 하락과 재정 위기를 방어할 강력한 헷지 수단이 될 수 있다. 과거 키프로스 금융위기(2013)와 미국 지역은행 파산(2023) 당시에도 비트코인은 가격 급등을 통해 안전 자산으로서의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부탄 정부, 250 BTC 외부 이체

부탄 정부가 250 BTC(1846만 달러)를 매도하기 위해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유럽위원회 “암호화폐 시장 상황에 맞춰 미카 개정 검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위원회 금융서비스 부문 고문 피터 커스턴스(Peter Kerstens)는 파리 블록체인 위크(PBW) 2026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암호화폐 규제법인 미카(MiCA) 역시 변화가 불가피하다. EU는 규정의 실제 작동 여부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공개 의견 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EU 금융 규제가 단계적으로 발전해온 점을 고려하면 ‘미카 2’와 같은 후속 입법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란, 휴전 연장·협상 재개 '원칙적 합의' 도달

AP통신에 따르면 중재 당사자들이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정 연장 및 협상 재개에 진전을 이뤘다. 역내 관계자들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추가 외교적 중재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전쟁의 "최종 결과"가 곧 달성될 수도 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5일 미국 언론 방송에서 이란 전쟁의 "최종 결과"가 곧 달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폭스 비즈니스 뉴스 TV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요한 것은 최종 결과이며, 곧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의사가 있다면 미국은 합의에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 "XRP, $1.37서 지지선 형성…점진적 회복세"

XRP가 온체인 데이터 기준 1.37달러 부근에서 안정적인 지지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은 “XRP의 과매수·과매도를 평가하는 NVT(BTC 시총 대비 온체인 거래량 비율) 지표에 따르면 현재 XRP의 NVT 값은 약 170 수준으로, 이는 2025년 고점 대비 중립~저점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XRP가 과매도 구간을 탈출하고 점진적인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XRP 온체인 수요 역시 늘고있는 모습이다. 4월 기준 XRP 현물 ETF에는 약 10억달러 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기관 중심 거래 활동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분석 “STRC 중심 ‘크립토 재무 기업’ 등장…온체인 토큰화·디파이 활용 확대”

스트래티지(MSTR)의 고수익·저변동 우선주 STRC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크립토 재무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어 “STRC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증권으로, 연 11.5% 배당을 제공하며 조달 자금은 주로 BTC 매입에 활용된다. 최근 STRC 거래량은 하루 16억달러를 넘어서며 높은 수요를 나타냈다. 기업과 디파이 프로토콜들은 STRC을 매입해 수익과 BTC 익스포저(노출)를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비트코인 기반 수익 플랫폼 새턴 크레딧(Saturn Credit)은 출시 6일 만에 STRC 1500만달러를 매입했으며, 온체인 신용 프로토콜 아픽스(Apyx) 역시 약 80만주를 확보했다. 또한 온체인에서는 약 2억달러 규모의 STRC가 토큰화됐으며, 이 중 약 1억달러가 디파이 플랫폼 펜들(Pendle)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ARB/EUR 등 10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7일 12시(한국시간) ARB/EUR, BANANA/FDUSD, BTC/TUSD, CYBER/BTC, ETH/TUSD, ICP/FDUSD, RLC/ETH, TIA/BTC, TRUMP/EUR, WIF/EUR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스위스, 유럽 암호화폐 허브 부상…VC 투자 47% 집중

스위스가 유럽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해 스위스는 유럽 전체 블록체인 벤처 투자금의 47%를 유치했다. 스위스 내 ‘크립토밸리’로 불리는 추크(Zug)는 전체 블록체인 기업의 41%가 위치한 핵심 거점으로, 2025년 스위스 내 투자금의 88%를 흡수했다. 취리히도 약 15% 비중을 차지했다. 스위스 기반 상위 50개 블록체인 기업의 총 가치는 467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에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등 주요 네트워크와 시그넘(Sygnum), 코퍼(Copper) 등이 포함됐다. 2025년 스위스는 총 31건의 투자로 약 7억2800만달러를 유치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증가율(30%)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스위스 내 블록체인 기업 수는 1766개로, 2020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4년 휴면 고래, 500 BTC 신규 주소 이체...4개월 만

14년 간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가 4개월 만에 다시 활성화됐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방금 전 500 BTC(3704만 달러)를 신규 주소로 이체했으며, 현재 2359 BTC를 보유 중이다.

미국 제재 대상 이란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 매체 파르스뉴스(Fars News)에 따르면, 미국의 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제재 대상인 이란 초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모건스탠리 BTC ETF, 출시 이후 $8360만 BTC 매입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BTC 현물 ETF인 MSBT는 출시 이후 약 8360만달러 규모의 BTC를 매입했으며, 현재 온체인 주소 기준 약 874.4 BTC(644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ETF, 현물 투자 대신 옵션 전략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와 관련해 금융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ETF는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하지 않는다. 대신 기존 현물 비트코인 ETF와 관련 옵션, 그리고 관련 지수 상품에 간접 투자한다. 비트코인 ETF의 콜옵션을 팔아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거나 횡보, 혹은 완만하게 상승하는 구간에서 현물 투자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반면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할 경우, 옵션 구조의 특성상 현물 상승분만큼의 수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해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직접적인 시세 차익보다는 변동성을 활용한 인컴 수익 창출에 방점을 둔 상품이다.

이토로, 암호화폐 월렛 젠고 $7000만에 인수

암호화폐 거래 지원 모바일 투자 앱 이토로(eToro)가 디파이 사업 확장을 위해 암호화폐 월렛 젠고(Zengo)를 7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비들 아시아 2026' 서울 개최…AI·웹3 융합 조명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인 비들 아시아(BUIDL Asia) 2026이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과 AI의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핵심 주제로 다룬다. 주요 세션으로는 니어 프로토콜의 일리야 폴로수킨, 애니모카 재단의 얏 시우 등이 참여해 에이전트 경제의 도래와 소버린 에이전트의 탄생을 논한다. 특히 니어AI의 에이전트 '아이언클로'를 활용한 실시간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분석 "향후 BTC 가격, 인플레이션·금리·기관 자금 달렸다"

비트코인(BTC)의 다음 상승 흐름은 인플레이션, 중앙은행 정책, 기관 자금 유입 등 세 가지 요인에 좌우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디지털 자산 투자자문사 웰스 파트너스 최고경영자 맥스 칸(Max Kahn)은 “비트코인이 최근 약 74,0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거시 변수와 구조적 수요가 동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4월 들어 ETF를 중심으로 약 5억2300만달러가 유입됐으며 과거 사이클과 달리 지속적인 기관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이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경우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 반면 물가가 안정될 경우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가 형성되며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란 압박 위해 중동에 수천 명 병력 추가 파견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중동에 수천 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