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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미국 3월 CPI, BTC에 선반영"

내달 발표되는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미 비트코인에 반영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3월 CPI는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BTC를 포함한 위험 자산 시장은 비교적 큰 움직임이 없는 모습이다. 이미 시장이 인플레이션 반등 가능성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시장의 근본적인 믿음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근원 CPI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하반기로 늦춰질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6476만, 청산 비율: 숏 56% ETH 청산 규모: $4474만, 청산 비율: 숏 54.64% SOL 청산 규모: $798만, 청산 비율: 숏 58.15%

'작년 역대급 배당' 두나무, 거래량 감소에 배당 8777원→5827원

지난해 1주당 8777원을 배당하며 역대급 배당에 나섰던 두나무가 올해는 주당 5827원을 배당하기로 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총 배당 규모도 지난해 약 3000억원에서 올해는 2000억원 정도로 줄였다.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으로 업비트 거래량이 출렁이면서 배당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펌프닷펀, 다수 네트워크 서브도메인 등록...플랫폼 확장 추진

펌프닷펀(PUMP)이 베이스(Base), BNB스마트체인(BSC), 모나드(MON), 이더리움(ETH)에 서브도메인을 등록하고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펌프닷펀은 공식 X 프로필에서 솔라나(SOL) 문구도 제거한 상태다. 펌프닷펀은 최근 레이디움(RAY), 메테오라(MET) 등 경쟁 암호화폐와 wBTC 등 래핑 암호화폐 지원을 시작했으며, 기존 밈코인 중심에서 올인원 트레이딩 앱으로의 변화를 추진한다고 전해진 바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400만 WLFI 바이낸스 입금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바이낸스에 3970만 WLFI(40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홍콩, HSBC·SC 등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발급 예정

홍콩 당국이 HSBC, 스탠다드차타드(SC),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OSL에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 싱타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라이선스 발급 대상은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될 수 있으나, 변경 가능성도 남아있다는 설명이다. 홍콩은 지난해 5월 스테이블코인 조례를 통과시켜, 홍콩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거나 홍콩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취급하는 사업자에게 라이선스를 의무화했다. 해당 법은 8월부터 시행됐으며, 이후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관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美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총괄 "지니어스법 준수 스테이블코인, 은행 예금 늘린다"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스테이블코인의 보상 및 이자 지급 논쟁과는 별개로, 지니어스법(GENIUS Act) 준수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은행 시스템에 신규 자본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달러 수요가 막대한 상황에서 해외 투자자들이 현지 통화를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함에 따라, 해당 자금이 자연스럽게 미국 은행으로 흘러 들어오는 '순자본 유입' 효과가 발생한다. 이로써 미국 은행 예금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과이, 암호화폐 거래 감독 강화...과세 목적

파라과이 국세청(DNIT)이 암호화폐 거래 관련 감독 체계를 강화한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노티시아스가 전했다. 국세청이 발표한 결의 문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플랫폼은 사용자의 모든 거래 내역을 상세히 보고할 의무를 가진다. 또한 지갑 주소, 네트워크, 각 거래의 해시값을 포함한 기술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암호화폐 과세를 위한 기반 마련이 목적이라는 해석이다.

빗썸 노조 "복지포인트 삭감·취업규칙 개정은 근로조건 후퇴"

최근 설립된 빗썸 노동조합이 조합원 가입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더팩트가 보도했다. 노조는 사내 공고문을 통해 절반 이상 줄어든 복지포인트와 인사 평가 기반 감봉 등의 취업규칙 개정 등을 비판하며 조직 확대에 나섰다. 노조는 "근로조건을 불리하게 변경하려면 과반수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빗썸 측은 "회사는 직원들의 권리를 존중하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8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양자 컴퓨팅, BTC에 즉각적 위험은 아니다"

양자 컴퓨팅(QC)이 비트코인에 장기적인 리스크인 것은 맞지만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라고 아크인베스트 소속 온체인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푸엘(David Puell)이 최근 보고서에서 분석했다. 그는 "양자 시스템이 BTC의 암호 체계에 영향을 주더라도, 그 과정은 매우 길고 공격자에게 상당한 비용을 발생시킬 것이다. 현재의 양자 시스템은 BTC를 무력화할 수 없고, 기술적으로 발전하더라도 BTC보다는 인터넷 보안 전반에 먼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소위 큐 데이(Q-day)라 불리는 급진적 충격보다 점진적인 기술 발전이 이뤄질 것이란 얘기다. 현재 양자 위협에 노출된 BTC는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 보관분 170만 BTC, 일부 취약 주소 보유분인 520만 BTC다. 하지만 네트워크는 양자 내성 암호 도입 등으로 대응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TC 커뮤니티가 양자 암호 체계를 어떻게 도입하느냐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에크 암호화폐 ETF, 美 직장인 퇴직연금 플랜 편입 추진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핀테크 기업 베이직 캐피털(Basic Capital)를 통해 자사 암호화폐 ETF 상품을 미국 직장인 퇴직연금 401(k) 플랜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ETF를 통해 암호화폐에 간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상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에크의 암호화폐 ETF 상품인 반에크 BTC 현물 ETF인 HODL과 이더리움 현물 ETF인 ETHV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익명 고래, 지난 24시간 동안 크라켄서 약 $1.3억 ETH 출금

어제 크라켄에서 4만4888 ETH를 출금했던 익명 고래 주소가 오늘 새벽 추가로 크라켄에서 1만8436 ETH(3826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24시간 동안 누적 출금 물량은 6만3324 ETH(1억3100만 달러)로, 평단가는 2072 달러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고래는 4개 주소에 걸쳐 물량을 보유 중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1...전일比 5포인트 ↑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 대비 5포인트 오른 41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포필러스 "작년 업비트·빗썸 상장 암호화폐 투자 시 현재까지 70% 손실"

지난해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에 신규 상장된 암호화폐에 투자했을 경우 현재까지 약 70%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Four Pillars)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업비트(-69.5%)와 빗썸(-69.1%)은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고, 바이낸스(-71.7%)도 큰 차이가 없었다. 어떤 거래소에서 신규 상장 암호화폐를 첫 날에 매수하는 경우 평균적으로 투자금 70%를 잃었다. 업비트의 경우 수익을 기록한 것은 2종, 빗썸은 8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익을 기록한 암호화폐의 경우 암호화폐 시장 펀더멘털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았다. 한국 거래소의 신규 상장 성과는 전략과 규제 차이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와 구조적으로 다르지 않았다. 어떤 거래소에서든 새로 상장된 암호화폐라는 이유로 첫 날에 매수하는 것은 불리한 전략이었으며, 이 패턴은 거래소가 나쁜 암호화폐를 골라서가 아니라 상장이라는 이벤트가 만들어내는 수요 집중 구조에 있다"고도 덧붙였다.

금융위, 증권업계 스테이블코인 건의 긴급 수렴

금융당국이 스테이블코인 유통 및 결제와 관련해 증권업계 요구사항 긴급 수렴에 나섰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주요 회원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스테이블코인 유통 및 결제 등과 관련된 규제 개선 건의사항을 요청했다. 최근 디지털자산 및 토큰증권(STO) 시장에서 은행권의 목소리가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는 가상자산 및 투자업계 우려가 커지면서 증권업계 수요 파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플래닛, BTC 인프라·투자 플랫폼 구축 자회사 설립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메타플래닛 벤처스(MetaPlanet Ventures)와 메타플래닛 애셋 매니지먼트(MetaPlanet Asset Management)를 설립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벤처스는 BTC 관련 인프라 투자와 오픈소스 개발 지원 등을 목적으로 향후 2~3년간 최대 40억엔(2500만 달러)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다. 또 애셋 매니지먼트는 BTC 중심 자산 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지난주까지 약 7주 동안 BTC를 추가 매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앞서 전해진 바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8...지속되는 극단적 공포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 포인트 오른 18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SEC 위원장 "CFTC와 관할권 갈등 종식…규제 명확성 제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X를 통해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의 관할권 분쟁과 중복 등록, 상이한 규제의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 CFTC 위원장과 규제 정의 일원화, 감독 체계 조정, 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추진하고 규제 명확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양 기관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공동 정책 과제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등 신기술 분야에 최적화된 규제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옵티미즘, 인력 20% 이상 감축 예정

이더리움 레이어2 옵티미즘(OP)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며 전체 인력의 20% 이상이 감원 대상이라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또한 프로토콜 개발 및 생태계 운영 관련 팀이 감원 대상에 포함됐으며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