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홀더 최근 30일 연속 손절매…2023년 10월 이후 처음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X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지난해 12월말부터 30일 연속으로 손실 상태의 물량을 매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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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X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지난해 12월말부터 30일 연속으로 손실 상태의 물량을 매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닷펀(PUMP)이 생태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펌프 펀드(Pump Fund)를 출범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의 일환으로 상금 300만 달러 규모의 해커톤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프로젝트는 토큰을 출시하고 전체 공급량의 최소 10%를 보유해야 한다.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 15시(한국시간) YGG/BTC, ARPA/BTC, OGN/BTC, COMP/BTC, SUPER/BTC, JOE/BTC 등 6종 교차 마진 거래페어와 YGG/BTC, CELO/BTC, VET/ETH, ARPA/BTC, OGN/BTC, GAS/BTC, COMP/BTC, SUPER/BTC, DIA/BTC 등 9종 격리 마진 거래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메이커다오(MakerDAO)에서 리브랜딩된 스카이 프로토콜(Sky Protocol)이 7일간 3157만 SKY를 바이백했다고 밝혔다. 190만 USDS 규모다. 2025년 2월 프로그램 시작 이후 SKY 바이백에 1.02억 달러 이상을 사용했다.
트로브(Trove) 토큰 팀이 당초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체인 개발을 위해 조달한 자금을 솔라나 생태계 전환에 사용한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로브 팀은 하이퍼리퀴드 통합을 전제로 진행한 토큰 세일(ICO)을 통해 1150만 달러를 조달했으나, 토큰발행이벤트(TGE)를 앞두고 개발 방향을 솔라나 기반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트로브 측은 "전체 모금액 가운데 940만 달러를 솔라나 기반 퍼프덱스(Perp DEX)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트로브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급작스러운 전환에 반발하며 환불을 요구했다. 트로브는 현재까지 244만 달러를 환불했으며, 10만 달러를 추가 환불할 예정이다.
이더리움을 전략 비축 중인 나스닥 상장사 FG넥서스(FGNX) 추정 주소가 4시간 전 2500 ETH(804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FG넥서스는 지난해 50,770 ETH(2억 달러)를 매집했으나 이후 ETH 가격이 하락하자 13,475 ETH를 매도해 1152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 현재는 37,594 ETH(1.2억 달러)를 보유 중이다.
13년 간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가 4시간 전 909.38 BTC(8462만 달러)를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코인원이 2월 19일 15시 마이로(MYRO)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마이로(MYRO)는 온라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발행된 가상자산으로, 관련 커뮤니티가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았으며 또한 사업의 실재성 및 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 이용자 보호를 위해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또한 코인원은 밀키웨이(MILK)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재성 및 지속가능성, 중요사항 변경 절차의 투명성 및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하고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이유에서다.
부탄 국영 투자기관 드룩 홀딩스(Druk Holdings)와 관련된 주소들이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애멋 갈릭(Emmett Gallic)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바이낸스에서 42,000 ETH와 5400만 USDT를 출금한 뒤, USDT를 ETH로 스왑하고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예치했다. 이후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USDT를 차입해 추가로 ETH를 매수했다. 현재 드룩 홀딩스 관련 주소는 11.7만 ETH(약 4억5900만 달러) 규모 롱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로 취급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년 만기 3%, 5년 만기 3.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간 관세 전쟁이 현실화할 경우 세계 GDP 성장률이 2.6%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그린란드 인수를 고집하며 유럽연합(EU) 6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미국이 실제로 유럽 국가들에 추가로 25% 관세를 부과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복 조치가 뒤따를 경우 미국 GDP는 기존 전망치 대비 최대 1%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도 비슷한 수준의 영향을 받겠지만, 영향은 좀 더 장기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측 경제 규모를 감안할 때, 관세 여파가 다른 국가로 퍼져 글로벌 GDP 성장률이 2.6%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된 2.8~2.9% 범위를 밑도는 수준이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제외하면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부연했다.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실물자산(RWA) 플랫폼 이더퓨즈(Etherfuse)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본드(Stablebond) 발행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더퓨즈는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Ticker: KTB)를 발행할 예정이며, 신한투자증권은 해당 상품의 발행사나 판매사가 아닌 국채 브로커리지 및 실물자산 취득·관리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95%로 내다봤다. 1월 FOMC는 27~28일(현지시간)로 예정됐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2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12포인트 내린 32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259%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 수준에 다다랐다.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간주되는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올라가면 위험자산 선호도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ETH를 전략 매집 중인 비트마인(BMNR)이 3시간 전 86,848 ETH(2.79억 달러)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현재 177만 1936 ETH(56.5억 달러)를 스테이킹 중이다.
크라켄(Kraken) 부사장 맷 하웰스-바비(Matt Howells-Barby)는 최근 발생한 BTC 조정은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 약세 흐름을 재차 확인시켰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10일 급락 사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은 일관되게 하방 위험이 비대칭적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악재에는 민감하게 반응한 반면 호재에는 상승이 제한적이었다. 최근 비트코인(BTC)은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핵심 지지선에 머물렀으나,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모멘텀이 빠르게 꺾였다. 다만 이번 조정 폭이 약 3.5%에 그친 점은 일부 트레이더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위협을 완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지난해 미국이 중국 등 국가를 상대로 관세를 위협했던 국면과 유사하다. 향후 EU와 미국 간 관세 갈등의 확전 또는 완화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올 때마다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BTC)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기관 주소로 유입된 비트코인은 약 57만7000 BTC(약 530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순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내 커스터디 월렛은 통상 100~1000 BTC를 보유하며, 거래소와 채굴자 주소를 제외하면 기관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현물 비트코인 ETF 보유 물량도 해당 집계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반감기 사이클을 벗어난 새로운 시장 구조 패턴, 기관 자금 흐름, 거시 경제 환경 등이 올해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3대 변수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NYDIG리서치 및 윈터뮤트의 보고서를 인용 "반감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던 4년 주기의 암호화폐 전통 사이클은 이제 끝났을 수 있다. 이제 암호화폐는 보다 안정적인 자산으로 전환되는 시작점에 위치해 있다. ETF와 같은 기관 투자 상품들이 시장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따라서 급변하는 지정학적 거시 리스크, 새로운 시장 구조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에서 암호화폐 시장으로 자금을 옮길지 여부 등은 올해 비트코인 가격을 움직일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