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감춰놓은 비트코인?...비밀 금고설 ‘솔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베네수엘라가 국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BTC)과 테더(USDT)를 대규모로 축적해 왔다는 이른바 비밀 금고설이 확산되고 있다고 블록미디어가 전했다. 일각에서는 최대 600억달러(약 86.8조 원) 규모의 BTC 보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온체인으로 확인된 공식 보유량은 약 240BTC에 불과하다. 미국은 곧 베네수엘라의 해외 자산과 비공식 금융 네트워크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