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토큰화 증권 거래 추진…나스닥 이어 도입 가속화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규칙 개정안을 제출, 예탁결제원(DTC)의 토큰화 시범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내에서 토큰화 증권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거래 대상은 러셀 1000 지수 편입 종목과 주요 지수 추종 ETF로 제한된다. 토큰화 증권은 기존 증권과 동일한 CUSIP 번호 및 티커를 사용하며, 동일한 주문서 내에서 병행 거래될 예정이다. 결제 주기는 기존과 같은 T+1이 유지되며, 공매도 및 시장 감시 등 모든 현행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앞서 지난 3월 나스닥은 토큰화 증권 거래를 위해 SEC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