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BTC 최근 하락 근거 빈약...올해 말 $15만 도달 전망 유지"
최근의 비트코인 하락세는 역사상 가장 근거가 빈약하며, 올해 말이면 1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번스타인이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BTC의 현재 약세는 구조적인 것이 아닌 일시적 신뢰의 위기다. 과거 하락장과 달리 주요 기업 파산이나 숨겨진 레버리지 붕괴 등 시스템적 결함은 나타나지 않았다. 미국 행정부는 암호화폐에 우호적이며, 대형 자산운용사들은 암호화폐 현물 ETF를 도입하고 있다. BTC는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으로 AI 에이전트 환경에 최적화된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다. 최근 거론되는 양자 기술 위협은 전 세계 디지털 시스템의 공통적인 과제다. 채굴 기업들도 AI 데이터 센터로 다각화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보유 기업 역시 장기적인 하락을 견딜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해 강제청산 가능성은 매우 낮다. 올 초 전망했던 15만 달러 목표가를 유지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