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투자자들, 지난 30일 동안 11만 BTC 매집...FTX 파산 이후 최대
10~1000 BTC를 보유하고 있는 중대형 투자자들이 지난 30일 동안 약 11만 BTC를 추가 매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2022년 FTX 파산 당시 이후 최대 규모다. 해당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은 2달 전 640만 BTC였지만, 현재 보유량은 660만 BTC 수준이다. 아울러 1 BTC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소형 투자자들도 같은 기간 1만3000 BTC 이상을 매집했다. 매체는 "다수 투자자들이 현재 BTC 가격대를 저평가 구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 전반에 걸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