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이더리움, 개발자 없이도 굴러가야...양자 내성은 필수"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개발자 없이도 장기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적 성숙 상태 조건을 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양자 내성 △영지식 이더리움버추얼머신(ZK-EVM) 및 피어(Peer)DAS 기반 확장성 △무상태화 기반 장기적 관리 시스템 △완전 추상화 계정 모델 △DoS(서비스 거부) 공격 방어 고려한 수수료 체계 △지속 가능한 지분증명(PoS) 구조 △검열 저항 블록 생성 메커니즘이 기술 조건에 해당된다. 그는 "특히 효율성을 이유로 양자 내성을 미뤄서는 안 된다. 프로토콜은 100년간 암호학적으로 안전하다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사용자 수준에서의 선택은 가능하지만,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이더리움이 구조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안정 단계로 진입해야 한다. 이러한 상태에 도달하면 코어 개발자 없이 이더리움이 안전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