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FTC 위원장 "바이든 행정부, 제미니 표적 수사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는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과거 제미니 거래소를 상대로 한 표적 수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바이든 행정부는 연방 기관들을 무기화해 가상자산을 비롯한 수많은 산업을 억압했다"며 "그들은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 같은 인물들을 정치적 타깃으로 삼았는데, 이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CFTC는 뉴욕 연방법원에 2025년 1월 제미니에 내려진 500만 달러의 벌금 명령을 취소해 달라고 신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