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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FIU 과태료 납부 여부 이번 주 판가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지난 1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부과받은 과태료 납부 여부를 이번주 이사회에서 결정한다고 지디넷이 단독 보도했다. 코빗은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 실사로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위반해서 27억3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매체는 “코빗은 현금성 자산이 약 35억원 수준인 만큼, 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중인 가상자산을 매각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재 코빗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 등을 비롯한 약 73억원 상당 가상자산을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UAE, ‘라크뱅크’ 디르함 스테이블코인 조건부 승인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소유 은행 라크뱅크(RAKBANK)가 UAE 중앙은행으로부터 디르함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혔다. 조건부 승인은 중앙은행이 규제 및 운영 요건 충족을 전제로 발행 계획을 승인했다는 의미다. 라크뱅크는 실시간 준비금 증명이 가능한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BTC $9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1,985.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IP 입출금 일시 중지

빗썸이 스토리(IP)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4일 18시부터 IP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블랙록 임원 “비트코인은 아직 초기 단계”

블랙록 액티브 ETF 책임자 제이 제이콥스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고 비트코인 매거진이 전했다.

업비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는 12일 18시 코스모스(ATOM)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클레이즈,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유빅스 지분 투자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BARCLAYS)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유빅스(Ubyx)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바클레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투자는 암호화폐의 새로운 형태를 개발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규제 범위 내에서 토큰화된 화폐를 개발하기 위해 유빅스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정 고래, 3000 BTC 매수

동일 고래 소유로 추정되는 3개 주소가 10시간 전 총 3000 BTC(2.8억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나이키, 산하 NFT 프로젝트 '아티팩트' 매각

나이키가 작년 12월 산하 NFT 프로젝트 아티팩트(RTFKT)를 매각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매각과 관련된 계약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2021년 나이키는 아티팩트를 인수했으나, 지난해 1월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인원, SPX 상장

코인원이 1월 8일 12시 에스피엑스6900(SPX)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아서 헤이즈, 락업 월렛서 105만 LMTS 출금

아서 헤이즈 추정 주소가 리미트리스 락업 월렛에서 105만 LMTS(17.8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그는 자신의 패밀리오피스인 멜스트롬을 통해 리미트리스에 투자한 바 있다.

바이낸스, XAG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1월 7일 19시(한국시간) XAG/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친타이, 인도네시아 말루쿠 군도 개발권 토큰화

실물자산(RWA) 네트워크 친타이(Chintai)가 인도네시아 말루쿠 군도 합작회사(MAJV)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MAJV가 추진하는 지역 사회 및 자원, 인프라 개발 사업권이 토큰화되며, 추정 가치는 약 280억 달러 수준이다. 토큰 티커는 MLKU로, 초기에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모 발행될 예정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8% / 숏 49.92% 1. 바이낸스: 롱 49.51% / 숏 50.49% 2. OKX: 롱 49.38% / 숏 50.62% 3. 바이비트: 롱 50.53% / 숏 49.47%

국회, 내달부터 암호화폐 현물 ETF 도입 관련 법안 논의

국회가 내달부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현물 ETF 도입을 위한 관련 법안 논의에 나선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내달 정무위 소위에서 암호화폐 현물 ETF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위도 현 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자본시장법을 개정, 암호화폐 현물 ETF 도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회에는 디지털자산시장통합법안과 디지털자산 시장 및 산업에 관한 법률안, 자본시장법 개정안 등이 계류돼 있다.

코인원, MASA 상폐

코인원은 오는 2월 6일 15시 마사(MASA)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 측은 2025년 12월 5일 과거 보안사고와 관련된 후속 조치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은 정황이 확인되는 점, 중요사항 변경 절차의 투명성 및 합리성, 중요사항에 대한 공시 여부 및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하고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것으로 우려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됐다며, 이후 마사 측에 소명 자료를 요청하는 등 면밀히 검토하였으나 거래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었다고 판단할 만한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 보호를 위해 마사의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한은, ‘스테이블코인 7대 리스크’ 근거 자료 비공개

한국은행이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국내 도입 관련 7대 리스크를 제시했지만, 판단 기준이 되는 국내 시장 실증 데이터는 정보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브릿지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한은은 지난해 10월 보고서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리스크를 제시하며 제도 도입 과정에 부정적인 의견을 담았지만, 상당 부분은 현행 규제 체계 안에서 관리할 수 있다면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자체는 부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은은 "(실증) 데이터는 리스크 판단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 비공개 조건으로 입수된 정보이기 때문에 공개는 어렵다"고 밝혔다.

분석 "엔비디아 새 AI 컴퓨팅 플랫폼 양산, 채굴업체 지형도 바꿀 것"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루빈(Rubin) 양산 돌입으로 주요 채굴업체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망했다. 매체는 "채굴업체들은 단순 채굴을 넘어 AI 인프라 제공업체로 변모하며 활로를 찾고 있다. AI 인프라 사업은 암호화폐 시장 하락기에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AI 스타트업들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데이터 센터 부지 확보 경쟁은 물론 임대료, 설비 비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에는 단순히 채굴 수익에만 의존하는 기업은 뒤처지고, 인프라를 보유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외신 "日 채권 시장 금리 급등으로 BTC 변동성 확대 가능성"

일본 국채 금리가 올 초부터 큰 상승을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 시장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일본 금리 인상에 따라 10년물, 3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이에 따라 글로벌 자산 시장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던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청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엔 캐리 트레이드를 통해 유입된 유동성이 위축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지난해 말에도 일본 금리 인상 소식 이후 BTC가 단기 급락하는 등 동조화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스페인 커피 브랜드 바나디, 173 BTC 보유 중

스페인 커피 브랜드 바나디 커피(Vanadi Coffee)가 1월 6일(현지시간) 기준 173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바나디는 지난해 커피 사업에서 비트코인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BTC 준비금 조성을 위해 총 1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