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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익명 지갑, 방금 전 바이낸스서 $4,572만 BTC 출금

2개 익명의 신규 비트코인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총 687.72 BTC(약 4,572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들은 각각 362.26 BTC, 325.453 BTC를 6분, 28분 전 출금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英 금융감독청, 스테이블코인 규제 샌드박스 착수...시범사업 4개 기업 선정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4개 기업을 선정했다. 레볼루트(Revolut), 모니(Monee), 리스테이블라이즈(ReStabilise),VVTX 등이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는 올해 1분기부터 시작되며, 2027년 10월 시행될 암호화폐 규제 체제에 앞서 영국의 최종적인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TH 현물 ETF 운용자산, 4개월새 $306억→$107억

이더리움(ETH) 현물 ETF의 운용자산(AUM) 규모가 약 4개월 만에 65% 감소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현재 AUM은 역대 최대치인 306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가까이 줄어든 107억 달러다.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20억 탈취 4년간 몰랐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2021년 마련된 암호화폐 압수물 보관 방침을 지키지 않고 비트코인을 보관하다가 2022년 22 BTC(20억원)을 분실한 가운데, 4년 만에 탈취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동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강남서는 2021년 범죄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받아 보관하던 22 BTC를 콜드월렛에 보관하지 않고 외부 콜드월렛에 보관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물량은 2022년 5월 분실됐다. 경찰청은 2021년 암호화폐 압수 시 별도 금고에 보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지침을 정했고, 2022년 3월에는 이 지침을 더 구체화했지만 강남서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 한편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북부경찰청은 BTC를 빼돌린 피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비트파이넥스 "BTC 매도 압력 여전...시장은 하방 대비 중"

비트코인이 대형 고래들의 거래소 입금 증가와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속에 따른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옵션 시장과 온체인 지표 모두 하방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다고 비트파이넥스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법원 위법 판결 이후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 거래소로 유입되는 물량의 64%는 대형 보유자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현물 ETF에서는 올 들어 26억 달러 순유출이 나타났다. 최근의 유입세를 추세 반전으로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기적 관점에서 주요 저항선은 7만8000 달러, 지지선은 실현 가격인 5만3000 달러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업비트 원화 마켓서 ENSO 단기 급락

엔소(ENSO)가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단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21시 15분경 3970원대에 거래되던 ENSO는 약 20분 만에 25% 이상 하락, 현재는 282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BTC $6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014.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울프 등 채굴주, BTC 하락에도 승승장구

비트코인 관련주인 테라울프(WULF), 사이퍼디지털(CIFR), HUT8(HUT)이 BTC보다 더 긍정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0x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테라울프는 2월에만 31%, 사이퍼디지털과 HUT8도 각각 8%·6% 상승했다. 10x리서치는 "이들 기업들은 단순히 BTC 채굴을 넘어 에너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BTC는 현물 ETF 자금 유입세 회복에도 주요 저항인 7만2000 달러와 주요 지지인 6만 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베 찬 공동 설립자 "아베랩스, $8600만 챙겼지만 비용 대비 성과 처참"

아베(AAVE) 거버넌스 단체인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의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가 아베 개발사인 아베랩스가 추진하는 5100만 달러 규모 신규 자금 지원 요청안을 정면 비판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베랩스가 2017년 여러 경로를 통해 8600만 달러 상당 자금을 확보했음에도, 현재까지 비용 대비 성과는 미비하고 재무 투명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게 골자다. 또 아베랩스가 거버넌스 투표도 없이 550만 달러를 전용했다는 의혹도 다시 제기했다. 매체는 "젤러의 이번 지적은 아베가 V4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제안 '아베가 승리한다(Aave Will Win)' 관련 스냅샷 투표를 진행하기 하루 전 나온 만큼 거버넌스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브레비스 "피코 프리즘, GPU 16개로 이더리움 실시간 증명 99% 완료"

영지식 증명(ZK) 기반 검증 컴퓨팅 플랫폼 브레비스(Brevis)가 피코 프리즘(Pico Prism) 영지식 가상머신(zkVM)을 업데이트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머신 2대에 설치된 16개의 RTX 5090 GPU만으로 이더리움 블록의 99% 이상을 실시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브레비스는 "이는 서버 8대에서 64개의 GPU를 사용했던 지난해 10월 당시보다 크게 개선된 수치다. 평균 증명 시간은 6.91초를 유지한 반면, GPU 비용은 12.8만 달러에서 3.2만 달러로 절감됐다. 이에 따라 총 하드웨어 비용은 약 10만 달러 수준이 됐다. 이는 실시간 증명 인프라를 위한 이더리움 재단의 자본 지출(capex) 목표치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서클, 지난해 4Q 매출 $7.7억... 전년 동기 比 77% ↑

USDC 발행사 서클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7억7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익은 1억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USDC 유통량은 753억 달러다. 2025 회계연도 매출은 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으나, 기업공개(IPO) 관련 주식 보상 등으로 인해 7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해당 기간 USDC 유통량(시가총액)은 40% 늘었다.

비트와이즈 CIO “월가 온체인 전환 가속...가상자산 구조적 저평가 가능성”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월가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투자자 인식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자산이 구조적으로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고객 메모에서 “투자자들이 실크로드 사건이나 마운트곡스 붕괴 등 과거 인식에 사로 잡혀 시장 변화를 과소평가 하고 있다. 블랙록의 토큰화 국채 펀드 출시 및 유니스왑 투자, 아폴로의 신용펀드 토큰화, JP모건의 이더리움 L2 베이스 기반 예치 토큰 발행 등 이미 월가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빠르게 도입 중이다. 아울러 토큰화 자산 시장은 현재 200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분석 "채굴자 항복 막바지...BTC 바닥 근접”

BTC 채굴자 카피출레이션(항복)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가격 바닥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따르면 해시리본(Hash Ribbon) 지표가 약 3개월간 이어진 채굴자 스트레스 종료 신호를 앞두고 있다. 실제 BTC는 지난해 11월 약 9만 달러에서 올해 2월 6만 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현재 가격은 평균 생산원가인 약 6만6000달러 아래에서 거래 중으로, 이는 2022년 11월 바닥 형성기와 유사한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된다는 분석이다.

업비트, OM → MANTRA 리브랜딩 지원... 입출금 및 거래 일시 중단

업비트가 만트라(OM)의 브랜딩 및 토큰 스왑 지원으로 오는 3월 1일 23시 OM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만트라는 심볼이 OM에서 MANTRA로 변경되며, 1 OM은 4 MANTRA로 스왑될 예정이다.

분석 "BTC 이번 하락서 개미들 역대급 손실...고래들은 매집"

이번 비트코인 조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 실현 손실을 내고 시장을 떠나고 있지만, 대형 주소들은 매집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CW8900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 5일 기준 BTC의 온체인 실현 손실액은 약 32억 달러를 기록했고, 7일에는 순 실현 손실액이 136억 달러로 당시의 공포감을 반영했다. 당시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을 이탈하는 항복(카피출레이션) 현상을 보였지만,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대형 주소들은 최근 30일 동안 약 27만 BTC(230억 달러)를 매집했다. 현 시장 상황은 단순 하락장이 아닌 강한 조정 단계지만, 레버리지 과열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시장 건전성은 회복되고 있다. 대형 주소들의 물량 흡수가 지속됨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진정되는 시점에선 강한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 공매도 비중 미 증시 최고..."단순 하락 베팅 아닌 매매 전략"

스트래티지(MSTR)가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집계됐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추이가 단순한 하락 베팅이 아닌 베이시스 트레이드(Basis Trade)로 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 MSTR의 공매도 잔고는 시총의 14%에 달하며, 코인베이스(COIN·11%)의 공매도 비중 역시 높은 상황이다. 매체는 "전문가들은 하락 베팅보다는 BTC 현물 ETF와 연계된 차익 거래일 가능성을 보고 있다. BTC 현물 ETF를 매수하는 동시에 MSTR을 공매도, MSTR에 붙은 BTC 대비 프리미엄을 통해 수익을 내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올해는 MSTR이 20% 하락하는 동안 대표적인 BTC 현물 ETF인 IBIT는 27% 하락, 전략이 현재까지는 성공적이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애링턴 캐피털, 5시간 전 거래소서 $3828만 ETH 출금

암호화폐 헤지펀드 애링턴 캐피털 추정 주소가 5시간 전 바이낸스, 데리비트에서 2만 ETH(3828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BTC, 제인스트리트 매도 압력설에도 소폭 반등"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의 매도 압력설에도 BTC가 소폭 반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 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제인스트리트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부인했다. 매체는 "이번 가격 반등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극도로 얇아진 거래소 호가창(오더북), 숏스퀴즈 등도 지목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현재 BTC는 코인마켓캡 기준 3.73% 오른 65,470.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POL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3월 4일 18시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POL)의 메인넷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경찰, 압수 비트코인 21억 원 빼돌린 2명 체포

경기북부경찰청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압수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을 외부로 유출한 피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TV조선이 전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1월경, 범죄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임의제출 받아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당시 가치 약 21억 원)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강남경찰서는 비트코인이 담긴 USB 형태의 '하드웨어 지갑' 실물만 보관하고 있었으며, 암호 역할을 하는 '복구 구문'만 알면 외부에서도 자산 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