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탑 공동 설립자 "소프트 러그풀 의혹 사실무근"
온체인 트레이딩 카드 플랫폼 판타지탑(Fantasy.top) 공동 설립자 트래비스 비클(travis bickle)이 최근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소프트 러그풀'(대놓고 먹튀는 아니지만 프로젝트를 방치해 망하게 만들며 천천히 투자금을 빼가는 사기)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지난 2년간 회사의 운영 자금은 모두 매출을 통해 충당됐다. 또 발생한 매출은 앱 내 구축된 여러 제품 및 시스템 개발에 재투자됐다. 해당 기간 투자자들의 자금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50명 이상의 엔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연락이 두절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모든 투자자에게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X 상에서는 판타지탑 엔젤 투자자들이 '투자 이후 팀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며 소프트 러그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