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지난 24시간 바이낸스로 2.23억 USDT 순유입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바이낸스로 약 2억 2,300만 USDT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입금은 암호화폐 매수 목적으로 해석된다.

KB국민은행, 은행권 최초 블록체인 디지털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 등록, 거래, 결제 등 전 과정을 처리하는 채권으로, 결제 기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권은 HSBC가 단독 주간사로 참여해 2년 만기 1억달러 규모로 발행됐다. 디지털자산 플랫폼인 HSBC 오리온을 통해 발행됐으며, 홍콩금융관리국(HKMA) 산하 중앙예탁결제기구(CMU)가 운영하는 청산·결제 시스템과 연계돼 있다.

알케미페이, 미국 메인주 송금 라이선스 취득

법정화폐-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알케미페이(ACH)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메인주에서 송금 라이선스(MTL)를 획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알케미페이는 미국 17개 주 내 송금 업체 라이선스를 보유하게 됐다.

분석 "BTC $6만 부근서 고래들 매수 나서"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우민규(Woominkyu)는 비트코인이 6만~6.1만 달러 단기 바닥을 형성했을 당시 거래소 고래 비율이 61.6%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고래들이 패닉셀 물량을 완벽히 흡수했음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뉴욕주, 스테이블코인 규정 지니어스법에 맞춰 조정

뉴욕주는 스테이블코인 규정을 지니어스법에 맞춰 조정할 계획이라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DOGE 고래는 매집, ETF 유입은 전멸

DOGE 고래들이 지난 일주일 동안 2억 DOGE 이상을 추가 매집했다고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전했다. 고래들의 총 보유량은 188억4000만 DOGE까지 늘었다. 하지만 고래들의 온체인 매집과 달리 기관 투자 성적은 처참하다. 2025년 11월 출시된 3종의 도지코인 현물 ETF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유입액이 고작 1,244만 달러에 불과하다. 특히 5월 19일 이후로는 단 하루를 제외하고 순유입 0을 기록했다.

3개 익명 고래 주소, $1.22억 규모 ETH 거래소 출금

익명의 고래 주소 3개가 팔콘엑스(FalconX)와 크라켄(Kraken)에서 총 1억 2,229만 달러 규모의 ETH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이 전했다. 그중 2개 주소는 이번 출금 트랜잭션이 처음인 신생 주소다. 이와 관련 아캄은 공식 X를 통해 "3개 주소 중 이전에 ETH를 매수했던 기록이 있는 고래는 과거 매수분에서 910만 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을 보고 있다. 해당 주소는 ETH 전략 매집 상장사 비트마인의 주소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칼시, 내부자 거래 차단 위한 3가지 조치 취해

예측시장 칼시가 신규 상장 시장 리스크 스코어링, 고위험 마켓 거래자 고용 정보 검증, 플랫폼 전반의 내부 고발자 도구 강화 등 3가지 시장 청렴성 강화를 위한 조치를 발표하고 즉시 시행에 돌입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앞으로 상장 제안을 받는 모든 마켓은 기업 KPI 리스크, 규제 적합성, 비전통적 내부자 리스크 등 6개 요소를 가중치로 둔 위험 점수를 부여받게 된다. 특히 내부자 거래나 조작 위험이 큰 고위험 마켓의 경우 거래 전에 반드시 고용 정보를 입력해야 하며, 칼시는 이를 통해 추정 내부자를 사전 스크리닝하여 거래 실행을 원천 차단한다.

'거래유의' 이클립스, 토크노믹스 업데이트

빗썸, 코인원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 이클립스(ES)는 토크노믹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ES 총 공급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1억개로 고정되며 할당량은 초기 투자자 및 초기 기여자(47%), 생태계 및 시장 유동성(53%)이다. 이클립스 재단은 프로젝트 운영 자금을 지속적으로 조달하고 개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재단 자산 중 일부를 이미 매각했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매각 금액과 규모를 밝히지 않아 투명성 우려를 낳았다.

경찰청, 체이널리시스와 암호화폐 범죄 단속 강화 관련 협력 확대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경찰청과 암호화폐 범죄 단속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체이널리시스는 지난 4월 22일(현지시간) 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체이널리시스는 북한 연계 암호화폐 공격 대응을 꼽았다. 이와 관련 라이언 권 체이널리시스 한국 총괄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관련 공격이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이슈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파트너십은 특정 위협 하나만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다. 핵심은 수사기관의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칼시, XRP 무기한 선물 출시

미국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리플(XRP) 무기한 선물 계약 시장을 출시했다고 공지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에 따라 칼시는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계약을 출시한 바 있다.

분석 "대중들 ETH 외면...오히려 가격 상승 자극"

대중이 이더리움(ETH)을 완전히 외면하고 포기하는 단계에 이르렀으며, 역설적으로 이러한 극단적 FUD 상태가 ETH의 반등 확률을 실질적으로 훨씬 더 높인다고 샌티멘트가 분석했다. 비트코인 및 여타 알트코인 대비 수개월간 이어진 수익률 저조, 이더리움 재단(EF)의 거버넌스 및 리더십 비판, 비탈릭 부테린의 논란성 발언 등이 맞물리며 이더리움의 소셜 심리는 올해 최악의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수준으로 추락했다. 3배 이상의 수익을 기록 중인 공급량 비율 또한 11%로 감소해 201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25년 4월 ETH 가격이 크게 밀렸을 당시에도 시장은 이더리움은 끝났다며 절망했으나, 정확히 4달 뒤 FUD가 정점을 찍고 매도 압력이 소진되자 가격이 3배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분석 "비트코인 3중 압박…오늘 밤 CPI 데이터 첫 시험대"

BIT(구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은 오늘 밤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60,000 부근에서 횡보 중이며 CPI 데이터가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IT는 "현재 비트코인은 인플레 우려, AI 테마 자산에 대한 투심 위축, 이란 갈등 재점화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라는 세 가지 거시적 악재를 동시에 소화하는 중이다. 옵션 시장에서도 이러한 극도의 경계감이 확인되는데, 풋옵션(하방 베팅)의 내재변동성이 콜옵션을 지속적으로 상회하면서 변동성 스큐(Skew)가 깊은 음수(-) 영역으로 처박혔으며, 이는 중동 지정학적 위기가 가장 고조되었던 시기의 수치마저 넘어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CME 그룹, 나스닥 크립토 인덱스 선물 출시

CME 그룹이 나스닥 CME 암호화폐 지수 선물 상품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TC, BCH, ETH, SOL, XRP, ADA, LINK, XLM을 커버한다.

더샌드박스, AI 게임 엔진 '더 샌드박스 스튜디오' 출시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더샌드박스(SAND)가 공식 X를 통해 인공지능(AI) 게임 엔진 '더 샌드박스 스튜디오'(The Sandbox Studio) 출시를 예고했다. 더샌드박스 측은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게임 엔진을 출시할 예정이며, 얼리 액세스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88% / 숏 50.12% 1. 바이낸스: 롱 48% / 숏 52% 2. OKX: 롱 48.62% / 숏 51.38% 3. 바이비트: 롱 46.93% / 숏 53.07%

사하라AI "브릿지 내 이더리움 기반 SAHARA 유동성 복구 완료"

최근 자체 토큰 SAHARA 급락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은 사하라AI(SAHARA)가 공식 X를 통해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 브릿지 풀 내 이더리움 기반 SAHARA 유동성 복구를 완료해 전송 기능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전날 SAHARA 토큰 가격이 60% 이상 급락하자, 팀은 원인을 파악 중이며 보안 문제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분석 "금·BTC 동반 약세… 고금리 우려에 매도 압력↑"

코인데스크는 BTC와 금이 나란히 하락한 것은 고금리 기조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BTC이 24시간 기준 3% 하락하고, 금 가격도 2% 하락했다.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인 BTC와 금은 금리 상승 전망이 강화될 때 투자 매력이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번 주 초 BTC 반등은 신규 자금 유입보다는 숏 포지션 청산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했다. 실제로 지난 반등 과정에서 5억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만약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연준의 고금리 정책이 장기화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BTC를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에 추가 매도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XRP, 대규모 매도세에 $1 반납 위험"

리플(XRP)이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주요 지지선인 1.13 달러를 하방 이탈하며 4% 이상의 낙폭을 기록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핵심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1.13 달러를 반납한 뒤 XRP 시장에는 매도 압력과 거래량이 동반 급증하며, 장중 한때 1.05 달러선까지도 밀리는 모습을 나타냈다. 현재 XRP는 하락 채널 내에서 거래되며, 10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무르는 등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추후 1.13 달러선 회복에 실패하고 1.10~1.12 달러 지지가 무너지면 1 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지금 중요한 핵심 지지 구간은 1.1~1.12 달러"라고 설명했다.

美 BTC 현물 ETF 순자산, 트럼프 당선 직후 수준으로 감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 11종의 순자산 규모가 6월 9일 기준 775억8000만달러로 감소하며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BTC 현물 ETF 순자산은 트럼프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해 10월 1695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증가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특히 최근 4주 동안 ETF에서는 50억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ETF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도 지난해 10월 대비 약 90억달러 감소하며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리서치는 "최근 ETF 자금 유출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반영된 결과"라며 "다만 온체인 공급량 감소 흐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21쉐어스 공동 설립자 오필리아 스나이더(Ophelia Snyder)는 "현재 인공지능(AI), 스페이스X 등 다른 성장 테마가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금을 흡수하고 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미국 고용지표,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암호화폐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