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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SEC 디지털 자산 '혁신 면제' 제안 검토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칙안과 헤지펀드·사모펀드 공시 관련 규칙안 두 건을 백악관에 검토 요청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백악관 관리예산처(OMB)가 검토 중이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지난주 연설에서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 제안을 미리 공개했다. 이 안에는 디지털 자산 기업이 일정 기간 브로커·거래소 등 규제 기관으로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조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폴리마켓, 내부자 거래 금지 규정 강화

폴리마켓이 디파이(DeFi) 플랫폼과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 규제 미국 거래소 전반에 걸쳐 강화된 시장 무결성 규정을 공개했다. 핵심은 세 가지 내부자 거래 금지 조항으로, 기밀 정보를 이용한 거래, 위법한 정보 인지 후 거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 인사의 거래를 명시적으로 금지했다. 미국-이란 전쟁 관련 베팅에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불거진 직후 나온 발표로, 의회의 규제 압박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문페이, AI 에이전트용 오픈 월렛 표준 공개

문페이(MoonPay)는 AI 에이전트가 개인 키를 노출하지 않고 멀티체인 거래를 실행할 수 있는 오픈 월렛 스탠다드(Open Wallet Standard, OWS)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페이팔, OKX, 리플, 트론, 이더리움 재단, 솔라나 재단, 베이스, 서클 등 15개 이상 기관이 표준 출시에 기여했다. EVM·솔라나·비트코인·코스모스·TON·XRP렛저 등 8개 체인 계열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지원하며, x402·MPP 등 기존 AI 결제 프로토콜과 호환된다.

외신 "이란 협상 대표는 의회 의장 갈리바프"

예루살렘 포스트는 한 소식통을 인용, 미국과 협상을 진행 중인 이란 측 인사는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Mohammad Bagher Ghalibaf)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란 관영 통신사 파르스(Fars)는 미국과 소통이 없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폴리마켓: 4/30까지 이란 휴전 합의 확률 50% 돌파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4월 30일까지 이란이 휴전에 합의할 확률이 50%를 돌파했다. 현재 51%를 기록 중이다.

트럼프 "이란 협상 결렬 시 계속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실패하면 미국은 계속해서 폭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빗썸 PEAQ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은 피크(PEAQ) 네트워크 이슈로 인해 일시적으로 입출금 서비스가 중지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트럼프 "이란과 15개 항목 합의 도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15개 항목의 합의에 도달했으며, 여기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공동 관리...곧 열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은 공동으로 관리할 것이며, 이 방법이 성공하면 해협이 곧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핵무기 개발 하지 않기로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441억 규모 자금 조달 프로그램 가동

스트래티지(MSTR)가 최대 441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시장가 프로그램(ATM·At-the-market program) 방식 유상증자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램에는 △보통주를 210억 달러 규모로 추가 발행하는 안 △영구 우선주인 STRC를 210억 달러 규모로 신규 발행하는 안 △누적 배당과 선택적 보통주 전환 옵션을 제공하는 STRK를 21억 달러 규모 신규 발행하는 안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공개된 문서에는 비트코인 매입 관련 언급은 없었지만, 스트래티지는 그동안 다양한 주식 매각 프로그램을 활용해 BTC를 매입해왔다.

블랙록 CEO "토큰화, 금융 구조 개선하고 투자 참여 가속화에 기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토큰화는 금융 시스템 구조를 개선해 자산 발행·거래·접근성을 높이고 투자 참여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연례 서한에서 언급했다. 그는 "전 세계 인구 절반이 휴대전화로 디지털 지갑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 기술이 향후 결제만큼 쉽게 다양한 기업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기술 발전과 금융 교육을 통해 시장 접근성이 확대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경제 성장의 과실을 나눌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BTC $7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058.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파이넥스 "BTC, $7.2만 돌파 시 '에어 갭' 뚫고 급등 가능"

비트코인이 7만200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8만2000 달러까지는 유의미한 저항이 없어 급등할 수 있다고 비트파이넥스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BTC는 지난주 7만6000 달러를 터치한 뒤 미국 경제지표 발표와 중동 긴장 등 영향으로 6만8000 달러까지 하락했다. 다만 단기 변동성에도 3월 시가 위는 지키고 있다. 상대적으로 더 큰 변동성을 보인 S&P 500 지수와는 대조적이다. 7만2000 달러에서 8만2000 달러 사이에는 매물대와 저항이 상대적으로 희박한 진공 구간(Air Gap)이 존재한다. 거시경제 지표와 지정학적 정세가 위험자산에 계속 영향을 미칠지 여부와 상승 모멘텀 안착 여부가 향후 가격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1.43% 나스닥: +1.56% 다우: +1.65%

프랑스·스페인 경찰, 레저 공동창업자 납치 사건 용의자 검거

프랑스와 스페인 경찰이 작년 1월 암호화폐 콜드월렛 제조사 렛저(Ledger) 공동 설립자 데이비드 발란드(David Balland)를 납치하고 폭행한 범죄 조직의 마지막 용의자를 수주간의 공조 수사 끝에 체포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스페인 연방 보안당국 치안수비대(Civil Guard)는 "해당 용의자를 위험 인물로 판단해 대규모 병력을 투입했으며, 이번 체포로 발란드과 그의 동료를 납치한 조직원 전원을 확인·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약 115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발란드의 손가락을 절단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건 당시 경찰은 두 사람을 구조하고 현장에서 10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프랑스 법원의 요청에 따라 스페인 법원이 송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자오창펑 회고록 중국어 제목은 '바이낸스 인생'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회고록 초안을 완성했으며, 영문 제목은 Freedom of Money·중문 제목은 币安人生(바이낸스 인생)으로 하겠다"고 바이낸스 스퀘어를 통해 전했다. Freedom of Money와 币安人生 모두 동명의 밈코인이 존재한다. 앞서 자오창펑은 "이 제목이 어떤 밈코인이나 상장 계획과는 무관하며 자신은 그러한 자산에 투자한 적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번스타인 "코인베이스·서클, 스테이블코인 수혜주로 부각…AI 결제는 장기 성장 요인"

코인베이스와 서클이 USDC 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의 주요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번스타인이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USDC는 높은 유동성과 규제 적합성을 기반으로 AI 결제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성장은 이미 국가 간 결제, 송금, 카드 연계 서비스, 인터넷뱅킹 수요에 의해 견인되고 있어 AI 결제는 핵심이 아닌 추가 상승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AI 결제는 장기 성장 기회로 평가되지만 현재 확산은 제한적”이라며, “스트라이프와 템포의 AI 결제 프로토콜은 출시 첫 주 약 5000달러, 코인베이스 x402는 최근 30일 약 2400만달러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나스닥,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탈로스와 파트너십

나스닥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탈로스(Talos)와 파트너십을 체결, 담보 토큰 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나스닥은 자사 리스크 관리 플랫폼인 칼립소(Calypso)에 탈로스의 암호화폐 인프라를 통합하고, 암호화폐의 제도권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카고 연은 총재 "금리 인상 필요한 상황 발생 가능"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