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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 고위 관료들, USDT 뇌물·자금세탁 혐의로 잇달아 조사

중국 충칭시 고위 관료 2명이 USDT를 이용한 뇌물수수 및 자금세탁 혐의로 잇달아 조사를 받고 있다고 포사이트뉴스가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한 사업가가 충칭시장에게 3,080만 USDT(약 454억 원)를 전달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당국이 콜드월렛을 확보해 자금 흐름을 추적한 결과 별도로 이체된 1,550만 USDT(약 229억 원)가 또 다른 고위 관료에게 흘러간 정황이 드러났다. 한편 현지 로펌 대표도 연행됐으며, 소식통은 변호사 비용 명목으로 자금세탁을 도운 핵심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도이체방크 계열 올유니티 스테이블코인 EURAU, 솔라나로 확장

도이체방크 자회사 DWS와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 갤럭시 등이 합작 설립한 올유니티(AllUnity)의 자체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AU가 솔라나(SOL) 체인으로 확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폴리마켓 내 군사 관련 베팅서 내부자 거래 의혹 확산

폴리마켓 내 군사 및 국방 관련 베팅에서 내부자 거래로 의심되는 비정상적 승률이 포착됐다고 미국 비영리 조사기구인 부패방지 데이터 컬렉티브(ACDC)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2021년 1월부터 2026년 3월 중순까지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반적인 정치 시장의 베팅 승률이 14%인 것에 비해 국방 관련 시장의 승률은 51.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밀로 유지된 작전 직전 특정 지갑들이 거액의 베팅을 통해 약 18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ACDC는 "이용자 신원 확인을 강화하고 의심 거래에 수익 지급을 보류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MEGA 무기한 선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MEGA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이 충족되는 경우 30일(현지시간)부터 거래가 지원된다.

美 상장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1분기 매출 전년比 76% 증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GPUS)가 2026년 1분기 잠정 매출이 약 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500만 달러) 대비 7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채굴 매출은 약 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이퍼스케일은 26일(현지시간) 기준 675.35 BTC(약 5310만 달러)를 보유 중이었으며, BTC 보유량을 1억 달러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37억 WLFI 언락 투표 중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측의 620억 WLFI(37억 달러) 언락 거버넌스 투표가 99.5% 찬성으로 진행 중이다. 언락 물량은 2년 뒤부터 약 4년 뒤까지 점진적으로 풀릴 예정이다. 투표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WLFI 상위 보유 주소 4곳이 전체 투표권의 약 40%를 장악하고 있어 중앙화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논란 이후 WLFI는 0.06 달러를 일시 이탈하기도 했다. 현재는 약 0.060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라홀딩스, 화력 발전소 $15억 인수...데이터 센터 사업 본격화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가 FTAI 인프라스트럭처(FTAI Infrastructure)로부터 오하이오주 소재 505MW 복합화력 발전소 롱릿지에너지(Long Ridge Energy)를 약 15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데이터 센터 단지로 개발될 예정으로 총 1GW 이상의 전력 용량 확장이 가능하며, 장기 고성능 컴퓨팅(HPC) 임대, BTC 채굴, 도매 전력 판매 등 다양한 수익 경로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분석 "BTC, $8만 저항 직면…단기 보유자 본전 매도 물량에 상승 제한"

비트코인이 8만 달러 부근에서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와이즈(Bitwise) 선임 리서치 연구원 루크 딘스(Luke Deans)는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가 8만 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어, 이 가격대를 넘으면 본전을 지키려는 매도세로 인해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체는 "미국 3월 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110달러까지 치솟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 감소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결정에서도 1992년 이후 최다인 4명의 반대 의견이 나오며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 30일 내재변동성 지수(BVIV)는 41%로 1월 2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이 유가 상승·채권 금리 상승 등 악재에 둔감해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국부 펀드 AIMCo, 약 $2.2억치 스트래티지 주식 매입

캐나다 정부 소유의 자산 규모 1420억 달러급 국부펀드인 앨버타 투자관리공사(AIMCo)가 스트래티지(MSTR) 주식 138만주(2억1900만 달러)를 매입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비트코인 관련 자산에는 처음으로 투자한 행보다. 우블록체인은 "이번 스트래티지 주식 매입은 사실상 암호화폐 시장 간접 투자 시작으로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바이낸스 상장 MEGA, $0.24 거래 중

오늘 20시 바이낸스에 상장된 메가이더(MEGA)가 최고 0.24594 달러를 기록한 뒤 현재 0.24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월 30일 20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바이낸스, MEGA/USDT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4월 30일 20시(한국시간) MEGA/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美 재무장관 "이란 암호화폐 자산 약 $5억 압류"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가 이란 압박 작전의 일환으로 약 5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을 압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베선트 장관은 2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3월 지시한 '경제적 분노 작전(Operation Economic Fury)'의 성과를 설명하며 "모든 곳에서 은행 계좌를 동결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란 정권과 거래하려는 의지 자체를 꺾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란 관료들의 퇴직연금과 해외 부동산도 제재 대상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5억 달러 수치는 앞서 공개된 제제 금액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지난주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이란 연계 암호화폐 지갑 제재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3억 4,400만 달러 이상의 USDT를 동결한 바 있다.

업비트, TIA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셀레스티아(TIA)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5월 5일 18시 TIA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스탠다드차타드 "토큰화 시장, 2028년까지 $2조 규모로 성장"

토큰화 시장이 2028년까지 약 5,600% 성장해 2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스탠다드차타드(SC)가 전망했다. DL뉴스에 따르면 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최근 보고서에서 "토큰화 시장에서는 모든 자산과 인프라가 동일한 원장(ledger) 위에 존재하므로 장벽 없이 상호작용할 수 있다"며 "대출 프로토콜이 이 활동의 중심축"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파이(DeFi) 대출의 확장이 핵심인데 실물자산의 온체인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하나의 자산이 담보·수익·유동성을 동시에 수행해 전통 금융 대비 자본 비용이 낮아진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달 초 발생한 켈프다오(KelpDAO) 익스플로잇 및 아베(Aave)의 대규모 자금 이탈에 대해서 "최근 일어난 디파이 사건 중 가장 심각한 편"이라면서도, "토큰화의 성장 동력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OKX, MEGA 현물 상장

OKX가 4월 30일 21시(한국시간) MEGA/USD 현물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메가이더, DEX서 최고 $0.42 기록

덱스스크리너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 상장이 예정된 메가이더(MEGA)가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최고 0.4238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는 0.3436 달러에 거래 중이다.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들이 MEGA를 상장한다고 앞서 공지한 바 있다.

분석 "BTC, 연준 불협화음 예상에 하락...FOMC 후 현물 ETF서 $1.4억 순유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퇴임 후에도 이사회에 잔류하며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발표, 향후 연준 내 정책 불협화음 예상으로 비트코인이 하락했다고 DL뉴스가 분석했다. 크라켄(Kraken) 수석 이코노미스트 토머스 퍼퓨모(Thomas Perfumo)는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동결 표결에서 4명이 반대표를 던졌으며, 이는 1992년 10월 이후 단일 결정에서 가장 많은 반대다. 차기 의장으로 상원 인준을 앞둔 케빈 워시(Kevin Warsh)로 인수인계가 깔끔하게 이뤄지지 않아 연준 내 정책 엇박자 가능성이 제기된다. 파월이 의장직 종료 후에도 이사회 투표 위원으로 남겠다고 밝힌 점 역시 권력 균형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FOMC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3,80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타이거리서치 "이달 업비트는 10종, 빗썸은 7종 암호화폐 원화 마켓 상장"

4월 업비트, 빗썸이 각각 10종·7종의 암호화폐를 상장했으며, 원화 마켓에 상장된 암호화폐는 12종에 달한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타이거리서치는 "특히 펄(PRL)의 경우 상장 당일 거래량이 5500% 급증했다. 상장 전날 거래량은 63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상장 당일에는 3억5284만 달러 거래량이 집계됐다. 원화 마켓 상장은 강력한 유동성 폭발 사건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빗썸, ALLO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알로라(ALLO)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5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ALL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