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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 자문위, 토큰화 주식 혁신 예외 조항 반대 권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산하 투자자 자문위원회(IAC) 산하 시장구조 소위원회가 토큰화 주식에 혁신 예외 조항(특정 조건 하에 규제를 면제해주는 것)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권고를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는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한 토큰화 주식은 결제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지만, 투자자 권리에 대한 명확한 공시와 당국 감독을 준수하도록 하는 장치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00 BTC 이상 보유 주소 2만개 돌파

100 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들이 사상 최초로 2만개를 돌파했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전했다. 현재는 2만31개를 기록 중이다. 1~100 BTC 보유 주소는 약 95만4000개, 1 BTC 미만을 보유한 주소는 약 5760만개로 집계됐다.

백팩, 3/23 TGE 추진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ackPack)이 오는 23일(현지시간) 자체 토큰 발행(TGE)을 추진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백팩은 오는 3월 15일 9시(한국시간)까지 에어드롭 대상자 재등록을 당부한 바 있다. 아울러 백팩은 최근 TGE 계획과 토크노믹스를 공개했으며, TGE 시점에 총 공급량의 25%(24% 포인트 보유자·1% NFT 보유자 할당)를 언락한다고 언급해왔다.

분석 "BTC·ETH, 현재 매집 주소 평단가까지 하회...돌파 시 시장 구조 변화"

비트코인은 7만2400 달러, 이더리움은 2500 달러가 매집 주소(Accumulation Address)들의 평단가로, 해당 가격대가 핵심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스트 부락 케스메치(Burak Kesmeci)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BTC, ETH 모두 해당 가격을 하회하고 있다. 현 국면은 이른바 차가운 물(Cold water) 영역 단계로, 저점인지 단언할 수는 없지만 장기 매집 주소들까지 손실을 보고 있다. BTC와 ETH가 매집 주소들의 평단가를 상회한다면 시장 구조도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맘' SEC 위원 "규제당국, 토큰화 시장 개입 자제해야"

규제당국이 토큰화 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자제하고 공시 절차도 간소화해야 한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가 주장했다. 헤스터 피어스는 이른바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암호화폐 친화적 인물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연설에서 "토큰화 증권은 블록체인을 통해 효율적인 결제를 지원하는 만큼 기존의 복잡한 규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EC는 최근 토큰화 증권에 혁신 예외 조항(특정 조건 하에 규제를 면제해주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아베서 '$5000만 USDT→5364만원 상당 AAVE' 매수 실수 터져

익명 트레이더가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를 통해 카우스왑(Cow Swap)에서 5000만 USDT를 약 325 AAVE(3만6000 달러·5364만원 상당)로 스왑(매수)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디파이라마(DeFiLlama) 설립자 0xngmi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다른 프로토콜에서는 (이같은 비정상적인 거래 시도를 할 때) 인터페이스 수준에서 실수를 차단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주문 규모가 비정상적으로 컸고, 아베에서는 해당 트레이더에게 비정상적인 슬리피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낸 뒤 확인을 눌러야 진행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트레이더는 높은 슬리피지를 감수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유감이다. 해당 트레이더와 연락하도록 노력하겠다. 또 매수 관련 트랜잭션에서 발생한 수수료 60만 달러를 환불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분석업체 "'월가 공포 지수' VIX, BTC에도 유효...급등하면 매수 타점"

변동성 지수(VIX)가 미국 증시 뿐 아니라 비트코인에도 유효한 '공포 측정기'로, VIX가 40이 넘는 경우 가장 좋은 매수 타점이 될 수 있다고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미 증시와 비슷한 변동성이 나타나며, VIX가 20을 넘는 경우 단기적 하락을 나타낸다. 하지만 VIX가 높을 때 매수하는 것은 매우 성공률 높은 전략이다. 엔 캐리 트레이드 당시 VIX는 95% 급등했고, 트럼프 관세 전쟁 초기에도 63% 급등했다. 만약 이번 이란 및 중동 긴장 고조로 VIX가 40을 넘어선다면, BTC의 다음 상승세는 파격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레이딩뷰 기준 VIX는 전 거래일 대비 12.63% 상승한 27.28을 기록 중이다.

JP모건 "이란 전쟁 후 BTC ETF·금 ETF서 뚜렷한 차이"

JP모건이 이란 전쟁 이후 비트코인과 금 ETF의 자금 흐름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금 현물 ETF인 GLD에서 자산의 약 2.7%가 유출된 반면, 최대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에서는 자산의 약 1.5%가 유입됐다.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두 자산 사이에서 포지션을 바꾸고 있다"며 "기관 투자자의 지분율이 높아지고 시장 유동성이 개선됨에 따라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징후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1.52% 나스닥: -1.78% 다우: -1.56%

4/25 암호화폐·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트럼프 기조연설

트럼프밈(TrumpMeme)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에서 암호화폐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조연설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참가 인원은 297명으로 제한되며 자격은 TRUMP 토큰 보유량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상위 297명에게 행사 참석 자격이 주어지며, 그 중 상위 29명에게는 VIP 리셉션 참석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시장구조법, 4월 이전 은행위원회 통과 어려워"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존 튠(JohnThune)이 기자에게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4월 이전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트럼프 "파월, 다음 회의 기다리지 말고 즉시 금리 인하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다음 정책 회의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국제조직범죄대응이니셔티브 "베네수엘라 불법 금 거래에 USDT 사용"

국제 조직범죄 대응 이니셔티브(GI-TOC)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에서 불법적으로 채굴된 금이 베네수엘라에서 USDT로 교환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베네수엘라로 유입되는 불법 금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제재 회피의 새로운 전략으로 암호화폐가 사용되고 있다"며 "이러한 거래에 암호화폐가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불법 금 채굴 및 거래 문제 해결 법안에 암호화폐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비트마인, $6189만 ETH 추매

비트마인(BNMR)이 방금 전 팔콘엑스에서 3만 ETH를 추가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6189만 달러 상당이다.

웹3 벤처캐피털 DNA펀드, $2283만 ETH 출금

웹3 벤처캐피털 DNA 펀드(DNA Fund)가 4시간 전 크라켄에서 11,067 ETH(2283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보통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BTC 가격 변동성 요인, 거시경제에서 지정학 리스크로 전환”

중동 지정학 긴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의 주요 동인이 기존 거시경제 지표에서 지정학 변수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DL뉴스에 따르면 코인쉐어스의 리서치 총괄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은 “최근 금리 전망, 고용 지표 등 전통적인 거시 데이터의 영향력이 약화된 반면 지정학 리스크가 새로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갈등 심화가 비트코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정학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이란 분쟁이 시작된 이후 비트코인은 약 6% 상승한 반면 금 가격은 약 1% 상승에 그쳤고 글로벌 주식 시장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통상적인 위험자산 흐름과 상반된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 보안 책임자 "전쟁, 금방 끝나지 않을 것"

이란 보안 책임자가 "전쟁이 곧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은 조만간 종식될 것"이라며 "내가 끝내려 한다면 언제든 끝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분석 “ETH, 약세장 지속 시 $1500까지 하락 가능성”

암호화폐 약세장이 지속될 경우 ETH 가격은 올해 하반기 1,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전망했다. 크립토퀀트는 “최근 이더리움 일일 활성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1년 강세장 수준을 넘어섰지만, ETH 가격은 사이클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하는 등 과거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전 사이클에서는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가격 상승과 동시에 나타났으나, 현재는 사용자 증가와 가격 흐름 간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활동 역시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레이어2 확장과 맞물려 내부 컨트랙트 활성도가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지만, 이러한 네트워크 성장세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연준, 다음주 바젤 협정 1250% 위험 가중치 적용 관련 제안서 발표 예정

다음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바젤 III 협정의 1250% 위험 가중치 규정 관련 공개 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정책연구소(BPI) 상무이사 코너 브라운은 X를 통해 "연준이 다음주 바젤 협정의 1250% 위험 가중치 규정을 어떻게 미국 은행에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젤 규정상 유해 자산으로 분류돼 1250%라는 매우 높은 위험 가중치가 적용되고 있다. 이는 사실상 다른 모든 자산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로인해 은행들은 비트코인 투자자 및 비트코인 관련 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의 제안서가 공개되면 90일 동안의 피드백 제출 기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