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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AI 에이전트에 주식 매매 위임 기능 출시...암호화폐도 추가 예정

로빈후드(Robinhood)가 AI 에이전트에 투자 및 신용카드 결제 의사결정을 맡길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이용자는 클로드(Claude)나 커서(Cursor) 같은 AI 도구를 계좌에 연결해 주식 매매, 포트폴리오 관리, 결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현재는 주식 거래만 지원하며 옵션 및 암호화폐는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

JP모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VP 채용 중

미국 유력 투자은행 JP모건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 부서 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를 채용한다는 공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은 VP(Vice President)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JP모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의 주요 업무는 △암호화폐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 심층 분석 △내·외부 고객 대상 고품질 리서치 작성 △디지털 자산 인사이트를 거시 및 크로스애셋 전략에 통합 △내·외부 리서치 평가 및 검증 △데이터 기반 암호화폐 시장 전망 도출 등이다. 한편 JP모건이 해당 직책에 제시한 연봉은 20만~28.5만 달러다.

암호화폐 투자사 매니징 파트너 "HYPE, 12개월 내 $100 돌파 전망"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투자사 아레테캐피털(Arete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 맥케나(McKenna)가 자신의 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HYPE)의 최근 상승 추세를 감안하면, HYPE는 기술적으로 12개월 이내에 100 달러 이상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HYPE는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HYPE 현물 ETF가 출시됐고, 전통 금융은 확실히 그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어 보인다. HYPE 시총을 감안하면 ETF 유입 자금은 어떤 ETF보다 강력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블랙록, 코인베이스에 $1.9억 BTC 입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블랙록(BlackRock)이 코인베이스에 2,538 BTC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억 9253만 달러 상당이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현물 ETF인 IBIT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크라켄, 비트코인 볼트 출시...BTC 예치자에 이자 지급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비트코인 예치자들에게 이자 수익을 지급하는 '비트코인 볼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크라켄은 플랫폼 내 '크라켄 언' 섹터에 비트코인 볼트를 출시했으며, 볼트는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 전반에 노출돼 운용 수익을 창출한다. 여기서 나온 운용 수익은 예치자들에게 이자로 지급된다.

리서치 "암호화폐 규제 준수 기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져"

암호화폐 규제 준수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졌다고 체이널리시스가 분석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자체 보고서를 통해 "엄격해진 기준에 맞춰 기관들도 강력한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온보딩된 기관의 절반 가까이는 2020년 기준 상위 10% 수준에 해당했을 정도의 엄격한 '알림'(alerting)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생태계가 상당히 빨리 성숙해지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아무리 정교한 설정이라도 실제 위험을 놓치거나 잘못된 활동을 탐지할 수 있다. 따라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실사는 단순 커버리지 숫자만 보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운영 환경과 규제 검증 상황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외신 "XRP, 유동성 감소하며 투심 악화...추가 하락 가능성"

유동성 급감과 투자 심리 악화로 인해 리플(XRP)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워처구루가 분석했다. 매체는 "XRP는 지난해 7월 사상 최고가인 3.65 달러까지 오른 후 약 9개월 가까이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시장 전반의 약세 심리가 XRP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에 따르면,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내 XRP 관련 투자 심리는 '극단적 공포' 수준까지 떨어졌다. 또 바이낸스 내 XRP 유동성은 2020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는 XRP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방향이 상승일지 하락일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BNB 전략 비축 상장사 BNB플러스, $410만 투자 유치

BNB를 전략 매집 중인 나스닥 상장사 BNB플러스(티커: BNBX)가 보도자료를 통해 41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BNB플러스는 전환우선주(convertible preferred stock)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컴스탁멀티체인펀드, 오프더체인LP 등 디지털 자산 전문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BNB플러스는 투자금을 디지털 자산 준비금 규모 확대, 전략 검토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허용…"적대국 선박"은 제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27일 현재까지 다수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나머지 선박도 수 시간 내에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여전히 금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측은 "적대국 선박"이 구체적으로 어떤 국가의 선박을 가리키는지는 추가로 설명하지 않았다.

‘SOL 매집’ 샤프 테크놀로지, '스카이AI'로 사명 변경

솔라나(SOL)에 전략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샤프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가 스카이AI(SkyAI)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티커도 기존 STSS에서 SKYA로 바뀌며, 5월 28일부터 나스닥에 적용된다. 회사는 해외 사업 본부를 홍콩에 개설했으며, 현지에서 관련 라이선스 확보와 인력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외신 "시장, BTC보다 달러 보유 선호...USDT·USDC 시장 점유율↑"

최근 암호화폐 시장 내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보다 달러 보유를 선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USDT, USDC 등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총 대비 비트코인 시총 비율(시장 점유율)은 5월 5일 61.2%에서 60% 아래로 떨어졌지만, 같은 기간 USDT 시장 점유율은 7%에서 7.5%, USDC는 2.8%에서 3%로 상승했다. 올해 들어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말 비트코인 낙폭이 확대되며 가격이 63,000 달러까지 떨어지기 직전에도 이같은 현상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이란 매체 "이란-미국 양해각서 초안 공개...미군 철수·해상봉쇄 해제 포함"

이란 사법부 산하 '밸런스' 통신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MOU) 프레임워크의 초안 비공식 문서가 공개됐다. 해당 문서에는 미국 군사력의 이란 주변 지역 철수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해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파이, 앱에서 자사 달러 스테이블코인 지원

미국 핀테크 플랫폼 소파이(SOFI)가 자사 스테이블코인 소파이USD를 앱에서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미국 은행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이 소매 금융 앱에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두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며, 이용자는 앱에서 매수, 매도, 보유, 스왑을 할 수 있다. 소파이는 향후 수 주 안에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보험이 적용되는 예금토큰, 해외 송금, 불리시(Bullish) 거래소 연동 등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업비트, 오늘부로 HTX 출금 지원 중단

업비트가 5월 27일부로 HTX에 대한 디지털 자산 출금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HTX가 영국 금융 당국의 공식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것이 이유라는 설명이다.

타이거리서치 "서클, USDC 발행사에서 통합 인프라 사업자 전환 본격화"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서클 종목 분석: 2026년, 전면적인 수직 계열화의 시작' 보고서를 통해 "서클(Circle)은 지난 1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서 디지털 자산 업계 통합 인프라 사업자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서클의 향후 비즈니스 핵심 축은 △USDC 마진 및 유통량 극대화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 출시 △AI 결제 선점 등 세 갈래로 요약된다. 현재 서클은 전체 매출의 94%를 준비금 이자 수익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를 자체 플랫폼 중심 이익으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라이브, 전날 402 BTC 매수...일일 기준 역대 최대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이자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나스닥 티커: ASST)가 일일 매입량 기준 역대 최대인 402 BTC를 전날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직전 한 주 전체 매집량의 51%에 해당한다.

비탈릭 "탈중앙화 거버넌스 소재 SF 소설 집필 중"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자신의 파캐스터 계정에서 "평소처럼 블로그 글을 쓰는 대신 탈중앙화 거버넌스를 소재로 한 SF 소설을 써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가 해당 포스팅에 첨부한 링크에 따르면, 현재 비탈릭의 소설은 챕터2까지 집필된 것으로 보인다.

애널리스트 "BTC, 최소 수개월 횡보 가능성"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이 향후 최소 수개월간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퀀트트레이더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킬라XBT가 분석했다. 그는 "180일 실현가격(온체인 평균 취득가)을 기준으로 볼때 아직 빨간(손실) 구간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약세장은 장기간의 손실 기간이 동반되는 경향이 짙다. 아직 더 많은 투자자들이 오랜 기간 손실 상태에 머무르지 못했다. 따라서 역사가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은 적어도 몇 달 더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이스피싱 피해 7개월 연속 감소...10월부터 범죄 활용 가상자산 계정 차단

정부가 지난해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7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935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 줄었다. 같은 기간 피해액은 4936억원을 기록하며 35.3% 감소했다. 아울러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범죄에 활용된 가상자산 계정 차단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탈리아 은행 방카셀라, 중앙은행 암호화폐 취급 승인 획득

이탈리아 은행 방카셀라(Banca Sella)가 암호화폐 취급을 위한 중앙은행의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고 현지 매체 크립토발루타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방카셀라의 중앙은행 승인 획득으로 인해 이탈리아 최초로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 등장할 수 있다. 방카셀라는 연내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보관(커스터디) 및 전송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대중에게 바로 공개되지 않고 특정 고객군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