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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너지 기업 이글록, IPO 신청...암호화폐 채굴 사업 포함

미국 휴스턴 소재 에너지 토지 관리 기업 이글록 랜드(EagleRock Land)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회사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EROK’ 티커로 상장할 계획이다. 이글록은 퍼미안 분지 내 약 23.6만 에이커 규모 토지를 보유·관리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채굴 용지 임대 사업을 통해 수익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BTC $7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175.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장기 보유자, 3개월간 306만 BTC 매집

BTC 장기 보유자가 지난 3개월 동안 306만 BTC를 매집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다만 일부 장기 보유 물량에서 손실을 감수한 매도세가 나오고 있다. 시장이 완전한 카피출레이션(항복)에 진입한 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매집만으로 강세 신호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도 바이백 이후 고래 매수 포착…$186만 LOD 매수

라이도(LDO)가 LDO 토큰 바이백을 진행한 이후, 고래 또는 기관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장외거래(OTC)를 통해 약 450만 LDO(약 186만 달러)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버CN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최근 하루 사이 윈터뮤트와 팔콘X에서 450만 LDO와 1만 AAVE(약 115만 달러)를 매수했다.

바이낸스, DEGO 등 3종 현물 페어 상장 폐지

바이낸스가 오는 28일 12시(한국시간) DEGO, DENT, TR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금 RWA 토큰 ZPG, 옵티미즘 메인넷서 발행

미쓰이의 디지털 자회사 미쓰이 디지털 커모디티즈(MDC)가 금 가격 연동 RWA 토큰인 지팡코인(ZPG)을 옵티미즘(OP) 기반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ZPG는 2022년부터 일본 규제 프레임워크 하에서 발행돼 왔으며, 기존에는 비트플라이어가 개발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미야비 네트워크에서 발행됐었다.

프랑스 재무장관 "유로 스테이블코인 장려해야"

프랑스 재무장관 롤랑 레스퀴르(Roland Lescure)가 유로 스테이블코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은행들이 예금 토큰을 더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그는 파리에서 열린 암호화폐 컨퍼런스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견줘 유로 스테이블코인 규모는 작다. 현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 아울러, 은행들이 예금 토큰 상품을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를 권장한다"고 언급했다.

[코인니스 오리지널] 7일간 80배↑, 90% 물량 쥐고 '세력질' 보여준 RAVE

레이브다오(RAVE)는 지난 10일 동안 7000% 이상 상승, 시가총액 기준 라이트코인(LTC), 아발란체(AVAX), 수이(SUI) 등을 제치기도 했다. RAVE의 이번 상승세는 개인 투자자들의 역전 드라마가 아닌, 고도로 설계된 시장 조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RAVE 측은 전 세계 공매도(숏) 세력을 겨냥한 사실상의 사냥을 기획, 가짜 매도로 숏 포지션을 유도한 뒤 자신들이 통제권을 가진 현물 중심 가격 상승을 통해 숏 스퀴즈를 주도했다. 세력과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본능적인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野 김상훈 “코인거래소 지분 제한 우려…스테이블코인법 시급”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상훈 의원(정무위)이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를 제외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김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의 성안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자산 법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TC $75,715 돌파 시 $1.2억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5,71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억2374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3,583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2억150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분석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넥소 유입 2배 확대"

암호화폐 시장 약세 속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크립토퀀트 기고를 통해 “2월 이후 암호화폐 대출 업체 넥소(Nexo)의 주간 평균 자금 유입 규모가 약 800만 달러에서 최근 1500만 달러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이자 수익을 추구하며 대기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日 도쿄, 엔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기업에 보조금 지원

일본 도쿄도청이 일본에서 발행된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및 송금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업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당 최대 26만 달러 상당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빗썸, XVS 거래유의종목 지정 해제

빗썸이 비너스(XVS)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유의 지정 사유가 해소되었다는 판단에서다.

채굴 기업 AI 전환 두고 업계 논쟁..."해시레이트 하락vs채굴 수익성 상승"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의 AI 인프라 사업 전환이 네트워크 보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가 X를 통해 지적했다. 그는 "주요 채굴 기업들의 AI 전환으로 향후 2~3년 내 전체 매출에서 채굴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 90% 수준에서 30%대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자 컴퓨팅 위협을 앞두고 BTC 보안의 근간인 해시레이트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다수 채굴업체가 신규 채굴 장비 도입도 중단하고 있다"고도 우려했다. 이에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은 "BTC 해시레이트가 하락하면 남은 채굴자들의 수익률이 오르고, 결국 채굴 수익성과 AI 전환 수익성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 도달한다. 채굴 수익률이 오르면 채굴자의 매도량이 줄어들고, 이는 오히려 BTC 가격 상승을 부르는 선순환 구조도 형성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분석 "디파이, 고수익 마케팅 벗어나 리스크 관리 우선해야"

디파이가 기존의 고수익 마케팅에서 벗어나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 리서치 VP 후안 마누엘 펠리세르(Juan Manuel Pellicer)가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기존 디파이 볼트들은 연간 이율(APY)에만 매몰돼 이용자에게 구체적인 리스크 지표를 투명하게 제공하지 못했다.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이 필요하다. 디파이가 단순히 자산 예치 수단을 넘어 투명한 규칙에 따라 작동하는 금융 인프라로 진화해야 생태계가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 트랜잭션 사상 최대...ETH 가격은 시들

올해 1분기 이더리움 네트워크 트랜잭션이 2억 건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2023년 저점(9000만 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대부분의 트랜잭션이 베이스와 아비트럼 등 레이어2에서 발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ETH 가격이 네트워크 활동 증가에 비례해 상승하지 않았으며, 레이어2의 활성화가 메인넷의 낮은 수익성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분석 "BTC, 50·100주 이평선 골든크로스 아직...반등 일시적일 가능성"

비트코인의 역대 주요 하락장 바닥을 정확히 예측해온 지표인 50주, 100주 단순이동평균선(SMA) 골든크로스(상향 교차)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일반적으로 상승 추세에서는 50주 SMA가 100 SMA 위에 위치하지만, 하락장 시기에는 50주 SMA가 100주 SMA를 데드크로스(하향 교차)해 이어지는데, 아직까지 골든크로스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과거 세 차례의 골든크로스는 모두 대세 상승장 직전 신호였지만, 현재는 50주·100주 SMA가 근접하기만 했을 뿐 아직 골든크로스는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의 가격 반등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카우스왑 "앞선 도메인 탈취 공격으로 $120만 피해"

탈중앙화 거래소 카우스왑(COW)이 지난 14일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이용자들의 피싱 사이트 노출 사고가 발생, 120만 달러 피해가 발생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프로토콜 핵심 인프라는 공격받지 않았지만, 도메인 관리 체계 취약점이 악용됐다는 설명이다. 카우프로토콜 팀은 서비스 이전 및 레지스트리 락을 통해 도메인을 복구하고 보안을 강화했다고도 전했다.

수이, 한국 공략 강화..."규제 명확해지면 금융·빅테크와 협업 확대"

수이(SUI)가 한국을 아시아 최우선 시장으로 규정, 국내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 금융기관과 빅테크를 중심으로 협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디지털투데이가 전헀다. 수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금융 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하고, 개발자 생태계 확대 전략으로 수이 고유 언어인 무브(Move)를 앞세웠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14% / 숏 50.86% 1. 바이낸스: 롱 49.52% / 숏 50.48% 2. OKX: 롱 50.98% / 숏 49.02% 3. 바이비트: 롱 48.46% / 숏 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