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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XRP, 락업

웨일 얼럿에 따르면, 2억 XRP가 Ripple의 주소에서 락업됐다.

5억 XRP, 락업

웨일 얼럿에 따르면, 5억 XRP가 Ripple의 주소에서 락업됐다.

500,000,000 XRP 이체... 익명 → Ripple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Ripple 주소로 500,000,000 XRP가 이체됐다. 2.6억 달러 규모다.

300,000,000 XRP 이체... 익명 → Ripple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Ripple 주소로 300,000,000 XRP가 이체됐다. 1.6억 달러 규모다.

200,000,000 XRP 이체... 익명 → Ripple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Ripple 주소로 200,000,000 XRP가 이체됐다. 1억 달러 규모다.

애널리스트 "BTC MVRV 지표상 저가 매수 적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X를 통해 "지난 2년간 비트코인 30일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가 -9%를 하회한 경우가 3차례 있었는데, 그때 BTC 가격은 각각 64%, 63%, 99% 급등했다. 현재 30일 MVRV는 -11.6%로 저가 매수 기회"라고 전했다.

‘병역특례’ 안되는 코인거래 업체, “SW 개발” 우회해 편법 선정

동아일보에 따르면 병무청 선정 병역지정업체 8780곳 중 최소 6곳이 가상자산 매매와 중개를 주력으로 삼은 업체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코인) 매매 및 중개업’이 주 업종이면 병역지정업체로 신청할 수 없게 규정돼 있음에도 코인 매매가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에 기반을 뒀다는 점에서 우회 신청이 가능했던 것이다. 유명 코인 거래소인 C사도 ‘소프트웨어 개발업’으로 주 업종을 신고해 2017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고 K사 역시 ‘전문연구요원 가능’이라며 여러 직군에 병역특례 채용 공고를 내놓았다.

아베랩스, 2030년 로드맵서 V4 출시 제안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개발사 아베랩스가 2030년 전략 로드맵에 대한 예비안건(온도체크)을 제안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해당 제안에는 크로스체인 유동성 레이어 도입, 체인링크와 협력해 GHO-실물자산 연동 등을 담은 아베 V4가 제시됐다. 이를 위한 첫해 연구개발, 감사 비용으로 1500만 GHO, 2.5만 stkAAVE가 할당된다.

미 오리건주, 바이낸스US 라이선스 정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 주가 바이낸스US의 운영 라이선스를 정지했다. 해당 발표는 지난 4월 30일(현지시간) 발표된 것으로, 바이낸스US의 오레곤 주 이용자 대상 송금, 암호화폐 보유 및 판매가 금지됐다. 오리건 주는 바이낸스US 운영 라이선스를 취소, 정지 혹은 갱신 거부한 여섯 번째 주다.

BTC $5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5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58,026.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치프리미엄 4.0% 기록

BTC 김치프리미엄 4.0% 기록. 업비트 = 82,949,000 원 바이낸스 = 79,732,308 원 차액 = 3,216,692 원

체이널리시스 "美 OFAC 등, '러시아 제재 회피 지원' 약 300명 개인·단체 블랙리스트 추가"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가 보고서를 발표, 1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 및 국무부가 러시아 제재 회피 지원과 관련해 약 300명의 개인 및 단체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들이 러시아 무기 생산 관련 제재를 위반,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 등 생산 기술 및 기타 장비 조달을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는 OKO Design Bureau가 포함됐으며, 해당 기업은 암호화폐를 이용한 기부를 요구하는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앵커, 탈루스 네트워크에 비트코인 LST 도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웹3 인프라 제공업체 앵커(ANKR)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플랫폼 탈루스 네트워크(Talus Network)에 비트코인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 디파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는 자신의 BTC를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의 운영자에게 위임한 다음 앵커의 담보로 사용해 BTC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을 생성해야한다. 이 LST를 이용해서 이용자는 탈루스 앱 내 서비스(블록체인 스마트 에이전트 등)를 사용할 수 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500: -0.34% 나스닥: -0.33% 다우: +0.23%

BTC $5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5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56,9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SEC 변호사 "규제당국, 산업 혁신 억제 목표한 적 없다...투자자 보호 최우선"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내 암호화폐 소송 전담부서를 이끌던 라단 스튜어트(Ladan Stewart)가 "규제당국의 조치들이 산업의 혁신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 적 없다"고 말했다. 그는 "SEC는 암호화페를 억압하고자 하지 않았다. SEC의 주요 관심사는 항상 업계 내에서 투자자 보호와 규정 준수를 보장하는 것이었다. 나는 SEC 재직당시 리플과 코인베이스를 상대로한 소송에 집중했었으며, SEC의 접근 방식은 항상 기술적이었고 중립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시간 0.52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0.5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9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美 하원의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세금 명확성 제공 법안 제출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 드류 퍼거슨(Drew Ferguson)이 암호화폐 세금 납부에 명확성을 제공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퍼거슨 의원은 성명을 통해 "스테이킹 리워드 등에 대한 세금 납부 내용이 지나치게 복잡해 투자자의 혼란, 이중 과세, 미국 기업의 해외 이전 등을 초래하고 있다. 이번에 제출된 법안은 암호화폐 관련 세금 납부의 명확성을 제공하고, 디지털 자산 세금 처리에 있어 미국의 리더십을 확립하며, 미국의 혁신 및 비즈니스 장려를 목표로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블록체인 산업 협회 POSA(Proof of Stake Alliance)는 "해당 법안은 블록 보상에 대해 취득 시와 처분 시 두 번 과세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 또는 교환 시에만 과세된다는 점을 확인함으로써 조세 공정성과 규정 준수를 촉진한다"고 평가했다.

BTC $5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5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57,97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증시 3대 지수 장중 1%대 상승

미국 증시 나스닥지수의 장중 상승폭이 1.35%까지 확대됐다. 현재 다우지수는 1.21%, S&P 500 지수는 1.01%%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