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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플래닛·화신, AI 스마트팩토리 사업 추진

등록 2020-07-28 14:54  |  수정 2020-07-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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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SK플래닛, 국내 최대 자동차 샤시 제조업체인 화신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리로 불량을 분석하는 AE솔루션을 5년 내 화신의 모든 생산 라인에 적용할 예정이다. AE솔루션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향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품을 찾아내는 솔루션이다.

3사는 먼저 올해 하반기 화신의 언하, 봉동 공장에 AE솔루션을 도입키로 했다. 향후 5년 내 화신의 모든 생산라인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3사는 화신 생산현장에서 솔루션 고도화를 진행한 뒤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E솔루션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총괄하며, SK플래닛은 기술 개발, 화신은 서비스 확산을 위한 마케팅 업무를 할 예정이다.

최낙훈 인더스트리얼/데이터 사업 유닛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당사가 보유한 5G, 인공지능 등 ICT 역량이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국내 제조업계와의 상생 및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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