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블록체인 포럼] '메타버스와 NFT 플랫폼, 암호화폐 프로젝트 개발의 모든 것' - 오혜미 YGBS커뮤니케이션 수석매니저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2-06-23 15:54 수정 2022-06-23 15:54

"독자적인 기술로 구축한 YGBS 메타버스,
NFT 생태계로 가치 인터넷 시대 개화 기대"
"가상과 현실 세계 연결…디지털 경제 구축"

네번째 세션은 YGBS의 오혜미 커뮤니케이션 수석매니저가 '메타버스와 NFT 플랫폼, 암호화폐 프로젝트 개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전하며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발표에 앞서 우주와 우주선이 등장하며 NFT, VR, Commerce 등의 단어와 함께 SF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갖춘 YGBS 영상이 펼쳐졌다.

오 매니저는 "NFT는 현 시대의 트렌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NFT 시장에서 YGBS는 2018년 설립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밴처 기업으로 합의 알고리즘과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현했으며 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웹과 앱 결제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가까운 장래에 정보 인터넷에서 가치 인터넷으로의 전환이 급격하게 변화 할 것이라고 예측한 오 매니저는 "가치 인터넷을 구현할 수 있는 메타버스, NFT 분야에 YGBS의 기술로 YGBS만의 독보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에 대응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YGBS에 대해 "블록체인 기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으로, 유통 플랫폼, 환전 플랫폼을 시작으로 현재는 NFT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싸이월드의 블록체인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YGBS는 현재 쇼핑,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플랫폼으로서 싸이월드가 추구하는 사업 중 블록체인 부분을 담당해 NFT, 디지털 월렛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오 매니저는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 쾌적한 네트워크 품질 제공, 독립적인 노드 운영, 몰입도 높은 3D 컨텐츠 구현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재 YGBS가 내세울 수 있는 특징들을 설명했다.

특히 "기존에 디지털로 존재하던 그림과 음악은 누구나 쉽게 무단 복사가 가능했지만 NFT의 등장으로 이제 디지털 속 그림과 음악은 가치를 고유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이로 인해 NFT의 가치 역시 크게 치솟았다"며 "이 분야의 자체 구축한 기술을 적용해 상상으로 가능하던 세상을 열려한다"고 덧붙였다.

오 매니저는 "웹, 앱에서 제공하는 미술품 유통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작품 진위 판별 알고리즘을 장착했으며 창작자, 소비자 간 P2P 연결 및 거래를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메타버스가 현실과 가상공간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며, 추후 오프라인 세상에서 가능한 모든 활동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한 오 매니저는 YGBS가 완성해낸 '로갓(LOGOD)' 메타버스를 소개했다.

그는 "실물 세상에 실제로 있는 듯한 체험을 기반으로 이미 인도네시아의 가상 회의 공간이나 아우디의 쇼룸을 그대로 메타버스에 재현했다. 단순히 가상 공간에서만 이루어지는 가상의 환경이 아닌 가상에서 얻은 것을 현실로 되돌릴 수 있는 디지털 경제 구조를 설계해 구축할 것"이라 강조했다.

권승원 기자 k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