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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뮤트 “BTC, $7.5만에 핵심 지지선 구축"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가 현재 BTC 핵심 지지 구간이 7.5만~7.6만달러 수준이며, 아직 시장 구조가 완전히 붕괴된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윈터뮤트는 "최근 유가 하락과 미 국채금리 안정 등으로 거시 환경은 개선됐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주간 BTC 현물 ETF에서는 20억달러 이상 자금이 유출됐으며, 기관 자금은 AI 관련 주식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윈터뮤트는 "7.5만~7.6만달러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BTC가 다시 8만달러를 테스트할 수 있지만, 해당 구간이 붕괴될 경우 7만~7.2만달러 재시험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제프리 황, ETH 25배 롱포지션 추가매수

하이퍼봇에 따르면 마치 빅 브라더 (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ETH 25배 롱 포지션을 추가매수했다. 현재 포지션 규모는 1448만 달러이다. 진입 가격은 2104.86 달러, 청산가는 2084.43 달러다.

홍콩, 가상자산 서비스 규제 프레임워크 협의 결과 발표

홍콩의 금융 당국인 재경사무국(FSTB)과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가상자산 제공·관리 서비스 규제 프레임워크 관련 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가상자산 서비스 라이선스 제도 도입안은 시장으로부터 전반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 라이선스 체계는 ‘동일 사업·동일 위험·동일 규제(Same business, same risk, same rules)’ 원칙에 따라 운영되며, 규제 범위는 기존 증권선물조례(SFO)상 규제 활동과 일치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당국은 이번 제도가 홍콩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확대와 안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명 고래가 폴리마켓 분쟁 시스템 장악

폴리마켓(Polymarket) 예측시장 베팅의 운명을 결정하는 최종 판결권이 소수의 고래들에게 집중되어 있다고 블룸버그가 지적했다. 폴리마켓의 분쟁을 조정하는 UMA 오라클 투표에서 단 9개의 지갑이 전체 투표권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투표에 참여한 6,400개 이상의 주소 중 이 9개의 지갑은 거의 모든 분쟁에서 승리한 쪽에 서며 사실상의 결정권을 행사 중이다. 2026년 4월 한 달 동안에만 거래액 10억 달러가 넘는 약 230개의 계약이 분쟁 조정 절차로 넘어갔으며, 이 모든 결과가 소수 점유율에 의해 좌우됐다. UMA의 분쟁 해결 방식은 투표자들이 진실이 아닌 다수가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쪽에 투표하여 보상을 받는 구조다. 만약 거대 고래들이 특정 결과에 거액을 베팅한 상태에서 투표권까지 독점하고 있다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결을 유도할 수 있는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한다. 폴리마켓과 UMA를 운영하는 리스크 랩스(Risk Labs)는 과거 거버넌스 프로세스 개선을 약속했으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관련 계획은 현재 무기한 보류된 상태다.

전 호들넛 CEO, 테라 노출 허위 진술 혐의로 기소

싱가포르 검찰이 전 호들넛(Hodlnaut) CEO 주준타오(Zhu Juntao)를 테라·UST 사태 관련 허위 진술 혐의로 기소했다. 당국은 주준타오가 2022년 5~7월 직원들에게 텔레그램 및 이메일 등을 통해 “UST 직접 노출이 없고 손실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허위 내용을 게시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개인 X 계정에도 유사한 내용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호들넛은 2022년 테라 붕괴 이후 출금을 중단했으며, 현재는 법원 지정 청산인이 자산을 관리 중이다. 한편 주준타오는 총 6건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 판결 시 각 혐의당 최대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BSTR CIO “주당 BTC 보유 확대”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BSTR) CIO 션 빌(Sean Bill)이 “주당 BTC 보유량을 공격적으로 늘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2.0’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본시장 진출과 효율적인 자본구조 운영을 통해 BTC를 시장 내에서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역사적 바닥 구간 근접 가능성”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온체인 지표인 ‘단기 자본 온체인 활동 비중(short-term capital on-chain activity weight)’을 기준으로 볼 때 BTC 시장이 역사적 바닥 구간에 근접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지표는 단기 투기·차익실현·패닉셀 등 최근 거래 활동 비중을 나타내는데, 현재 수치는 지난 15년간 약세장 바닥 구간에서만 나타났던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피는 이를 두고 단기 거래 과열이 크게 해소됐으며, 시장 자금이 장기 보유 물량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시장은 약세장 바닥, 2차 저점 형성 구간 또는 강세장 전 횡보 구간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와이즈, 캔톤 네트워크 토큰 추종 ETP ‘BWCC’ 출시

비트와이즈(Bitwise)가 유럽 법인을 통해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 네이티브 토큰 CC를 추종하는 ETP ‘BWCC’를 출시하고 도이체뵈르제 제트라(Deutsche Börse Xetra)에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거래 가능하며, 투자자들에게 캔톤 네트워크 및 네이티브 토큰 CC에 대한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것을 목표로한다.

바이낸스, 필리핀 시장 재진출

바이낸스는 현지 샌드박스 제도 하에 필리핀 시장에 재진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블록숄즈(BlockShoal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사비카드, 아비트럼 지원

웹3 금융 인프라 플랫폼 와사비카드(WasabiCard)가 아비트럼(Arbitrum) 네트워크 지원을 공식 발표하며 멀티체인 결제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을 통해 이용자들은 아비트럼 네트워크에서 온체인 방식으로 와사비카드 계정에 직접 충전할 수 있게 됐으며,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더 낮은 수수료와 높은 거래 효율 기반의 글로벌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와사비카드는 향후에도 멀티체인 결제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해 스테이블코인 및 온체인 자산의 실사용 결제 사례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 "이란·미국 14개항 양해각서 체결 보도는 날조"

이란 국영 IRIB(이슬람공화국방송)는 26일 일부 외국 매체가 이란과 미국이 14개 항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순전히 날조된 것이며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부인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5월 26일 18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헤이즈·폴로수킨 "펀더멘탈 강한 코인은 HYPE, NEAR, ZEC"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와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공동 설립자 일리아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이 암호화폐 시장이 펀더멘털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HYPE, NEAR, ZEC를 핵심 수혜 자산으로 꼽았다. 폴로수킨은 유튜브 채널 롤업(The Rollup)에 출연해 "블록 공간은 이미 공급이 수요를 크게 초과하는 범용 상품이 됐다. NEAR가 체인 추상화와 크로스체인 거래 시스템 니어 인텐츠(NEAR Intents)에 집중하는 이유는 모든 체인, 자산, 이용자를 연결해 블록 공간을 대체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과거처럼 개인 투자자에게 떠넘길 걸 기대하고 매수하는 논리는 사라지고 있다. 이제는 실제 수익을 내는 자산인지, 스테이킹으로 새로운 기능을 얻을 수 있는지가 투자 기준이 됐다"며 HYPE(수수료 할인, 시장 접근성), ZEC(프라이버시), NEAR(크로스체인, 연산 기능)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헤이즈는 같은 자리에서 "AI, 빅테크, 정부가 모든 것을 추적할 수 있는 시대에 암호학적 금융 프라이버시는 필수가 될 것"이라며 ZEC를 두 번째 큰 보유 자산이라고 밝혔다.

바빌론, Aave v4에 네이티브 BTC 담보 통합 제안

바빌론랩스(Babylon Labs)가 아베(Aave) 거버넌스 포럼에 네이티브 BTC를 Aave v4 담보 자산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온도체크(Temp Check) 제안을 제출했다. 해당 제안은 신뢰 최소화(trust-minimized) BTC 볼트를 활용해 래핑 자산 없이 BTC를 직접 담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빌론 측은 이를 통해 비트코인 유동성을 디파이(DeFi) 생태계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석 “ETF 자금, 지난주 $6800만 규모 HYPE 매집”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21쉐어스와 비트와이즈 ETF가 지난주 총 6800만달러 규모 HYPE를 매수했다. 아캄은 “ETF 자금이 HYPE를 지속적으로 매집하고 있다”며 “이번 주에도 매수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옵션 시장 비트코인 변동성 전망, 9개월래 최저"

시장이 예상하는 비트코인 변동성이 최근 9개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볼멕스 내재변동성 지수(Bitcoin Volmex Implied Volatility Index)가 25일 36.11까지 하락하며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해당 지수는 실시간 암호화폐 옵션 가격을 기반으로 시장이 예상하는 향후 30일간 비트코인 변동성을 반영한다. 이같은 전망은 거래량 급감과 시장의 투기적 관심이 비트코인에서 다른 자산으로 이동하면서 옵션 헤지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 “베이스, 연내 토큰 출시 확률 33%”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의 연내 토큰 출시 가능성이 33%로 나타났다. 반면 오는 6월 30일 이전 토큰 출시 가능성은 3% 수준에 그쳤다. 현재 해당 예측시장 거래 규모는 666만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서 $14.7억 순유출...2주 연속 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14억74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2주 연속으로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비트코인 상품에서 13억1500만 달러, 이더리움에서는 2억228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쉐어스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시장 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클래리티 법안(CLARITY) 논의가 진전을 보이고 있음에도 투심이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OKX, MAJOR 등 3종 현물 상폐

OKX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AJOR/USD, MAJOR/USDT, J/USDT 등 현물 페어 3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USD 페어는 한국시간 기준 6월 2일 17~19시에, USDT 페어는 5일 17~19시에 상장 폐지된다.

정부, 국정목표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명시...토큰증권법 내년 2월 시행

정부가 26일 발표한 '국민주권정부 123대 국정과제 추진 실적' 보고서에서 48번째 국정목표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명시했다. 보고서는 현 정부 출범 이후 달성한 실적으로 △2025년 6월 비영리법인 및 가상자산 거래소의 가상자산 매도 허용, △2025년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본격화, △2026년 3월 ‘토큰증권 협의체' 출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토큰증권법은 내년 2월 시행할 예정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