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관계자, 새로운 재단 설립 제안..ETH 가격 상승 집중
전 이더리움 재단(EF) 수석 연구원 단크라드 파일스트가 현재의 재단을 대체할 새 조직 설립을 제안했다. 최근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의 기술 이상주의에 대한 불만과 지도부 줄사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파일스트는 이더리움을 구하기 위해 최소 10억 달러의 자금과 스테이킹 수수료 수익 기반의 새 조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재단의 ETH 보유량이 전체의 0.1% 미만이며 수수료 수익도 유입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그는, 새 조직에 ‘ETH 가격 상승을 원하는 이사회’와 ‘전투적인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타 자산 대비 이더리움의 가격 정체와 재단의 마케팅·경제학 소홀에 대한 커뮤니티의 불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