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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랩스, '자오창펑 고문 합류' 지니어스 트레이딩에 전략 투자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는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고문으로 합류한 지니어스 트레이딩(Genius Trading)에 수천만 달러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지니어스 트레이딩은 프라이버시 중심 탈중앙화 트레이딩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자산을 직접 보관하는 크로스체인 단말기를 통해 현물 및 무기한 선물 거래, 카피 트레이딩 기능을 제공하며 바이낸스의 '온체인 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프랭클린 템플턴, 기존 MMF 스테이블코인 전용 펀드로 전환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기존 기관 대상 머니마켓펀드(MMF)인 LUIXX와 DIGXX를 스테이블코인 전용 준비금 펀드로 개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두 펀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MMF 지위를 유지하면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법(GENIUS)에 부합하는 형태로 조정됐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필요한 준비금 구조와 블록체인 기반 유통 채널에 직접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로빈후드, DOT 현물 상장

로빈후드가 DOT 현물을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미국 12월 CPI, 전년比 2.7% 상승...예상치 부합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2.7%)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 상승해 예상치(2.7%)를 하회했다.

영국 청산은행,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 예정

영국 청산은행 클리어뱅크(ClearBank)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타우루스(Taurus)를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클리어뱅크는 타우루스의 월렛 인프라 솔루션 ‘타우루스-프로텍트(Taurus-PROTECT)’를 도입해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3억 WOO 소각안 통과

3억 WOO 소각 거버넌스 안건이 찬성 100%로 통과됐다. 향후 며칠 내 3억 WOO(공급량의 약 15%)가 소각될 예정이다.

바이낸스, 2025년 거래소 현물·파생 거래량 1위

우블록체인이 공개한 2025년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현물 거래량 기준 상위 4개 거래소는 바이낸스, 바이비트, 게이트, 크립토닷컴 순으로 집계됐다. 바이낸스의 현물 거래량은 2위 거래소인 바이비트 대비 약 5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파생상품 거래량 부문에서도 바이낸스가 1위를 기록했으며, OKX, 바이비트, 비트겟이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 고래, 1299 ETH 추매

이더리움(ETH) 고래 주소가 10분 전 OKX에서 평단가 3129달러에 1299.6 ETH를 추가 매수했다고 ai_9684xtpa이 전했다. 일주일 만이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12월 5월(현지시간)부터 ETH를 지속적으로 매집했으며 현재 51,451 ETH(1.61억 달러)를 보유 중이다.

톰 리 “2027년 강세장 시작 전망"

펀드스트랫(Fundstrat) 및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비트마인은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최대 스테이커가 될 것이며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약 3억7400만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보급으로 블록체인이 월가의 정산 레이어로 자리 잡는 해가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ETH)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조정 국면은 ‘미니 크립토 윈터’에 가까웠으며 올해는 가격 회복 국면, 강세장은 2027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 “미국 올해 기준금리 동결 전망”

JP모건이 올해 미국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2027년 3분기 25bp 인상될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로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JP모건의 기준금리 전망은 CME 페더럴 펀드 선물 시장에서 연내 두 차례(각 25bp) 금리 인하를 반영하고 있는 시장 기대와 대비된다. 단, JP모건은 노동시장이 다시 약화되거나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둔화될 경우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다시 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디지털자산 '자체안' 초안 마련 착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당내 의원들이 발의한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을 하나로 통합한 '자체안' 마련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이 금융당국과 국회 간 이견으로 지연되는 가운데, 입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온 민주당의 기조를 고려할 때, 통합안에는 정부안과 상충되는 내용이 상당 부분 담길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 과반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는 방안에 대한 업계의 반발이 거센 만큼, 해당 내용이 조정될지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꼽힌다.

국내 거래소 BTC·USDT 역프

원·달러 환율보다 업비트 USDT 가격이 낮게 거래되는 역김치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73.7원을 기록 중이며, 업비트에서 USDT는 1,473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도 -0.07% 가량 역프가 나타났다.

솔라나 정책연구소, 디파이 개발자 거래소 규정 적용 제외 촉구

블록체인 정책에 중점을 둔 비영리 단체인 솔라나 정책 연구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와 비수탁형 탈중앙 금융(DeFi) 소프트웨어를 구분할 것을 촉구하며 개발자는 중개자로서 규제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비수탁형 소프트웨어 도구와 브로커와의 거래를 구분하는 지침을 발표하고, 법률 3b-16을 개정하여 오픈 소스 코드를 거래소(exchange) 정의에서 제외하고, 중개 및 비중개 블록체인 활동을 구분하기 위해 보관 및 통제 기반 프레임워크를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업비트, SEI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세이(SEI) 월렛 시스템 점검으로 SEI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前 뉴욕시장 추정 주소, NYC 고점서 318만 USDC 회수 정황

전 뉴욕시장 에릭 아담스(Eric Adams)가 지지했던 암호화폐 NYC가 상장 직후 급등한 뒤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고점 부근에서 대규모 유동성이 회수됐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룩온체인은 X를 통해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에릭 아담스 추정 주소가 NYC 가격 고점에서 약 318만 USDC를 회수했다. 이후 시장에서 패닉셀링이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앞서 NYC는 출시 직후 시가총액이 7억3000만 달러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80% 급감했다.

국내 가상자산ETF 공백에 해외로 눈돌린 개미들…지난해 3.5조 나갔다

암호화폐 현물 ETF의 국내 허가가 지연되며 관련 투자 수요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1년 동안 해외주식 순매수결제 상위 50개 종목 가운데 암호화폐 가격을 기초로 한 ETF와 관련 파생형 ETF를 약 23억7105만 달러(3조5000억원) 규모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국내법상 금융투자업자는 기초자산에 근거한 상품만 판매할 수 있는데, 자본시장법상 기초자산에 암호화폐가 포함돼 있지 않아 ETF를 매수하려면 해외 상장 상품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21쉐어스 BTC·금 현물 추종 ETP 런던증권거래소 상장

21쉐어스(21Shares)의 비트코인 및 금 현물 연동 ETP인 BOLD가 13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LSE)에서 거래를 시작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BOLD는 2022년 4월 스위스에 첫 상장됐으며, BTC와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한다. 지난해 말 기준 파운드화 기준으로 122.5%의 상승률을 기록, 같은 기간 BTC·금의 개별 상승률을 상회했다.

분석 "고래→바이낸스 BTC 입금 늘었다...변동성 커질 것"

바이낸스로 입금되는 비트코인 중 대형 투자자(고래)가 보낸 물량의 비중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랍 체인(Arab Chai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로 입금되는 BTC 중 고래 주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0.66까지 상승했다. 이는 가격이 중요한 구간에 들어서자 대형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이나 포지션 조정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다만 고래 유입이 곧바로 매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수요와 유동성이 유지될 경우 가격 급락보다는 변동성 확대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ETH 옵션시장 단기 변동성 축소"

BTC와 ETH 옵션시장에서 단기 변동성지수가 하락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 비트코인 30일 내재 변동성 지수(DVOL)는 40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TH 30일 DVOL도 60으로, 지난 2024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이에 대해 매체는 "투자자들은 지정학 리스크, ETF 수요 둔화, 강달러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단기적으로 급변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팬케이크스왑 커뮤니티, CAKE 공급량 감축 논의

BNB체인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팬케이크스왑(CAKE) 커뮤니티가 CAKE의 최대 공급량을 기존 4억5000만개에서 4억개로 축소하자는 거버넌스를 논의하고 있다. 팬케이크스왑은 지난해에도 토크노믹스 3.0에 따라 전체 공급량의 8.19%를 소각한 바 있다. 제안자는 "현재 CAKE 유통량은 약 3억5000만개로, 추가 발행 가능 물량은 약 5000만개가 남아 있다. 이 물량은 프로토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팬케이크스왑이 다시 인플레이션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