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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산하 의원연맹, 암호화폐 세제 개편 촉구

일본 자민당 산하 블록체인 추진 의원연맹이 정부에 블록체인과 웹3를 국가 전략에 포함하고 암호화폐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정책 제안서에는 암호화폐 세제 개편, ETF 도입, 레버리지 거래 규제 완화, 무등록 사업자 대응,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의원연맹은 과세 체계와 관련해 신고분리과세와 원천분리과세 적용 방식을 추가 검토하고, 암호화폐 거래 및 상속에 대한 과세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또 현재 개인 투자자에게 적용되는 2배 레버리지 한도가 과도하게 낮다며 증거금 관리 제도 강화와 함께 단계적인 상향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암호화폐 ETF 제도 정비와 해외 감독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촉구했다.

홍콩, 암호화폐 전 분야 통합 규제 추진

홍콩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 규제 체계 구축에 나선다. 홍콩 재무서비스국 및 재무국(FSTB)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기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 제도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규제 체계에 이어, 거래·수탁·투자 자문·자산운용 서비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규제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안에 따르면 홍콩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인가 또는 등록을 받아야 한다. 규제는 증권선물조례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에 대해서는 개인키 관리 체계와 고객 자산 보호를 핵심 감독 대상으로 삼을 방침이다.

트웬티원캐피털, NYSE 규정 미달 경고 위기

비트코인 전략 비축 상장사 트웬티원캐피털(Twenty One Capital)이 뉴욕증권거래소(NYSE)로부터 규정 미달(BC, Below Compliance) 경고 위기에 놓였다고 프로토스(Protos)가 전했다. 사외이사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오는 6일까지 시정하지 못하면 9일부터 BC 표시가 붙는다. 다만 해당 표시는 경고일 뿐 거래 정지나 상장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통상 시정 기간이 주어진다.

익명 고래, $422만 GRASS 손절매 추정

익명 고래 주소(BVtsAV로 시작)가 1년간 보유했던 382만 GRASS를 바이비트와 OKX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Onchain Lens)가 전했다. 186만 달러 상당이다. 이 고래는 해당 물량을 과거 608만 달러에 게이트, 바이비트, 비트고에서 출금한 것으로 알려져 현 시점에 매도했다면 422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ETH 현물 ETF 674억원 순유출...15거래일 연속

1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4437만 달러(약 674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1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3497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7만 달러 -피델리티 FETH -947만 달러

바이낸스 삼전·하닉·현차 무기한 선물, 국내 이용자는 거래 불가

바이낸스가 2일 12시 삼성전자(SAMSUNG/USDT), SK하이닉스(SKHYNIX/USDT), 현대자동차(HYUNDAI/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 가운데 국내 이용자들에겐 관련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는 1일 관련 공지에서 "일부 지역에서는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화 서비스 bStocks 역시 국내 이용자에게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4억 983만, 청산 비율: 롱 96.25% ETH 청산 규모: $1억 1,221만, 청산 비율: 롱 82.61% HYPE 청산 규모: $1,311만, 청산 비율: 숏 74.36%

블록체인협회, 美 노동부 '퇴직연금 암호화폐 투자 허용' 규칙안 지지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미국 노동부에 퇴직연금 401(k)의 암호화폐 투자 허용을 골자로 한 규칙 제정안을 지지하는 의견서를 6월 1일 제출했다. 이 규칙안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 14330호 '401(k) 투자자의 대체자산 접근성 확대'를 이행한다. 노동부는 퇴직연금 관련 근로자퇴직소득보장법(ERISA)이 특정 투자 자산군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이 규칙안을 통해 다시 확인했다. 협회는 "이 규칙안은 연금 수탁자가 적절하다고 판단할 경우 노동자에게도 기관 및 전문 투자자와 동일하게 디지털 자산 경제에 노출될 기회를 부여한다. ERISA는 수탁자에게 자산 중립적 기준을 제시하며, 균형 잡힌 퇴직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디지털 자산에 노출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BTC 현물 ETF서 7342억원 이탈...11거래일 연속 순유출

1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억8376만 달러(7342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11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4억4029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729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1232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614만 달러

러시아서 1만대 규모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 적발

러시아 우랄 지역 도시 두 곳에서 1만대 규모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이 당국에 적발됐다고 현지 미디어 비츠(bits)가 전했다. 채굴장비들은 산업 시설에 숨겨져 있었고, 전력 계량기 수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용 한도의 두 배가 넘는 전력을 무단 사용했다. 이에 따라 약 10억 루블(1389만 달러) 피해액이 발생했고, 인근 지역 정전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국은 채굴장 운영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매체는 "최근 러시아 다른 지역에서도 소규모 채굴장이 적발되는 등 단속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 당국은 일부 지역 암호화폐 채굴 금지를 권고한 바 있다.

분석 "자금 주식 쏠림 과열…암호화폐로 흐름 돌아올 것"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최근 주식과 암호화폐 간 수익률 격차가 군중 심리의 과도한 쏠림을 보여준다며, 주식으로 몰린 자금이 다시 암호화폐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샌티멘트는 "주식이 더 높은 수익과 낮은 변동성을 보이면 자본은 암호화폐에서 주식으로 이동한다. ETF 출시나 기관 참여 같은 장기 호재에도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면 이런 흐름이 특히 두드러진다. 하지만 이 패턴은 영원하지 않다. 인플루언서들이 주식 우위를 논하기 시작한 지금이 바로 주식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 및 암호화폐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 쪽으로 지나치게 쏠렸다는 신호다. 시장은 대개 다수 트레이더의 기대와 반대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블록웍스, 아비트럼 DAO 위임 단계적 종료

블록웍스(Blockworks)가 아비트럼(Arbitrum) DAO에서 맡아온 위임(delegate) 역할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은 사업 목표에 맞춰 내린 것으로, 아비트럼 DAO의 미래를 비관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아비트럼 재단 및 오프체인랩스(Offchain Labs) 등과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록웍스는 작년 말 뉴스 사업을 접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세 조작' 의혹 LAB, $17 돌파... FDV 기준 시총 8위 올라

암호화폐 커뮤니티로부터 시세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LAB 가격이 17 달러를 돌파, 완전희석시가총액(FDV) 기준 170억 달러 이상으로 도지코인(DOGE)을 넘어섰다. 전체 암호화폐 FDV 순위에서는 스텔라(XLM·9위), 카르다노(ADA·10위)보다 높은 8위권이다. 복수 애널리스트들이 LAB에서 마켓 메이커 주도 시장 조작이 발생하고 있으며, 거래소들도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LAB은 24시간 전 대비 80.96% 오른 17.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삼전·하이닉스 해외 코인거래소 선물시장 상장에 투기 우려"

바이낸스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무기한 선물을 오늘 상장하는 가운데 국내 주식 관련 투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KBS뉴스가 전했다. 매체는 "자본시장법상의 규제와 금융당국의 감시망이 미치지 않는 해외 시장에서 국내 주식 기반의 고위험 투자가 연이어 확대되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가격제한폭 등 국내 증시의 최소한의 변동성 제한 장치가 전혀 없는 해외 역외 시장의 특성상, 투자자들이 무방비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에 상장되는 개별 종목 선물 상품은 레버리지가 최대 20배까지 제공돼 투기성이 짙다는 평가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시간 1.55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5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7.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익명 고래, 5000 ETH 크라켄 입금…손절매 추정

익명 고래 주소(0xc1b6로 시작)가 5000 ETH(약 980만 달러)를 크라켄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Lookonchain)이 전했다. ETH 가격이 1960달러까지 떨어지자 손절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고래는 두 달 전 1999달러에서 5003 ETH(1000만 달러)를 매수했으며, 지금 매도하면 약 20만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된다.

유니스왑 설립자 "UNI, 이더리움 재단 인큐베이션 받은 것은 아니다"

유니스왑(UNI) 설립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재단의 인큐베이션(초기 지원)을 받지 않았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이더리움 재단 이사 미야고치 아야(Aya Miyaguchi)가 유니스왑을 이더리움 재단 인큐베이션 사례로 언급한 데 대한 답이다. 아담스는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는 보조금과 여러 지원을 받았지만 인큐베이션을 받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재단과 연계가 있어 인큐베이션을 받았다고 느낄 수는 있다"고 부연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최근 인력 유출 이후 핵심 가치에만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담스의 발언은 유니스왑과 이더리움 재단은 별개 조직이라는 의견을 강조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제타체인 "AI 상호운용성 인프라로 전환 추진...ZETA 유틸리티 확대"

인공지능(AI) 상호운용성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이 X를 통해 "인공지능 상호운용성 인프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기능은 단계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며, 사용자들이 자금을 원활하게 출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타체인은 "제타체인 2.0 기반 AI 전용 프라이빗 메모리 레이어 아누마(Anuma)는 출시 첫 달 60,000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사용자는 지갑 외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 없이 아누마에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딥시크, 키미 등 주요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ZETA 토큰 유틸리티도 확대됐다. 사용자는 ZETA 토큰을 락업해 아누마 토큰을 얻고, 이를 AI 크레딧으로 교환해 AI 모델을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8만 ZETA를 락업한 사용자에게는 아누마 프로 사용 권한이 자동 오픈된다"고 설명했다.

펜부시캐피털, 1만1101 ETH 손절매 추정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펜부시 캐피털(Fenbushi Capital) 주소가 1만1101 ETH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해당 물량이 실제 매도됐다면 약 1179만 달러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주소는 지난해 2월부터 4월 사이 바이낸스에서 평단가 3039.36 달러에 총 3만3398 ETH를 출금한 바 있다.

찰스슈왑, 자문사 대상 암호화폐 현물거래 내년 도입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이 이르면 내년 자사 수탁(커스터디) 플랫폼에서 전문투자자문사(RIA)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현물거래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시티와이어(Citywire)가 전했다. 이와 관련 자산관리사 노바디우스 웰스 매니지먼트(Novadius Wealth Management) 최고경영자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는 X를 통해 "슈왑은 현재 5조 달러 이상 자문사 자산을 운용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