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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팍스풀 공동창업자 자금세탁방지 등 위반 혐의로 기소

미국 법무부가 P2P 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Paxful) 공동 창업자 레이 유세프(Ray Youssef)를 자금세탁방지 및 라이선스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검찰은 팍스풀이 불법 활동과 연관된 거래, 특히 성매매 광고 플랫폼 관련 결제를 용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팍스풀이 적절한 고객확인(KYC) 절차와 실질적인 내부 규정 준수 통제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적시에 의심거래보고서(SARs)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이 유세프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 이번 조치가 암호화폐에 대한 전쟁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팍스풀은 최근 팩베이지 관련 3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 400만 달러의 벌금에 합의했다.

JP모건 CEO "이란 분쟁 장기화되지 않는 한 큰 인플레이션 충격 없을 듯"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이란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는 한 큰 인플레이션 충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부테린, 이더리움 블록 빌더 중앙집중화 억제 계획 발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온체인에서 거래가 최종 확정되기 전 거래를 모으는 과정인 블록 생성(Block Building)이 지나치게 중앙집중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이 제안자와 블록 생성자의 분리를 공식화할 예정이지만, 부테린은 "단순히 블록 생성자 시장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종의 검열 방지책 역할을 할 아이디어 FOCIL을 제안했다. 이는 무작위로 선정된 소수의 참여들이 각각 다음 블록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거래를 선택, 만약 해당 거래가 누락될 경우 블록이 거부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아이디어는 악의적인 단일 블록 생성자가 전체 시장을 장악하더라도 특정 사용자를 영구적으로 배제할 수 없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CME그룹, 지난해 암호화폐 일평균 미결제 약정 $250억 규모

CME그룹이 지난해 BTC, ETH, SOL, XRP 등 암호화폐 선물 및 옵션 상품군의 일평균 미결제 약정 규모가 약 250억 달러 상당이었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해 CME그룹 암호화폐 제품군의 일평균 거래량(ADV)은 27.83만 건으로 명목가치는 약 120억 달러 규모다. 그룹은 "최근 ADA, LINK, XLM 선물 상품을 출시 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의 75% 이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중동 긴장 속에도 패닉 매도 사라져... $7.15만 돌파 주목”

BTC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7만 달러선까지 반등하며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최근 BTC 단기 홀더의 손실 전송량은 24시간 기준 약 3,700 BTC로 감소했다. 이는 2월 초 대규모 투매 당시 전송량인 8만9,000 BTC 대비 급감한 수치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바이낸스 미결제약정이 연초 대비 약 25% 축소되는 등 디레버리징이 진행됐다. 현물 매수세도 확인되며 시장은 7만~7만1,500달러 구간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구간을 지지로 전환할 경우 8만 달러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분석했다.

美 의회, 이달 중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논의 재개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논의가 이달 중 재개될 전망이라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가 전했다. 매체는 "백악관이 제시한 스테이블코인 보상 합의 시한(3월 1일)은 넘겼지만 은행권과 업계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은행권은 예치 잔액에 대한 이자·유사 보상 금지를 요구하는 반면 업계는 리워드·스테이킹 형태의 수익 허용을 주장해 입장차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르면 3월 중순 법안 심사를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TC $69,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994.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금 상관관계, 거시 환경에 따라 변동"

BTC와 금의 상관관계가 거시 환경에 따라 크게 변동한다고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분석했다. 카이코에 따르면 최근 30일 이동 상관계수 기준 BTC-금 관계는 지난 2년간 강한 양의 상관과 음의 상관을 반복하며 일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 △금리 전망 △위험자산 선호 등 시장 내러티브 변화에 따라 BTC가 안전자산 혹은 위험자산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해석이다.

美 법원, 트럼프 행정부 관세 환급 소송 지연 요청 기각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환급 소송 지연 요청을 기각했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된 관세를 수입 업자들에게 환급해야 하는지 여부를 둘러싼 소송 절차를 늦춰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나스닥, ‘예측시장형’ 이진옵션 상장 추진

나스닥이 나스닥100 지수 결과에 베팅하는 ‘예측시장형’ 이진 옵션(Outcome Related Options)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승인을 신청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계약은 0.01~1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며, 거래자들이 결과를 어떻게 예측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양 범위에 양 끝으로 변동한다. 폴리마켓, 칼시 등 예측시장과 유사한 구조다.

5억 XRP, 락업

웨일 얼럿에 따르면, 5억 XRP가 리플의 주소에서 락업됐다.

2억 XRP, 락업

웨일 얼럿에 따르면, 2억 XRP가 리플의 주소에서 락업됐다.

트럼프 "이란 핵무기 개발 용납 못해...군사 행동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대국민 연설을 통해 "미국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수행 중이다. 이란은 핵무기 개발 중단을 거부했으며,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핵무기 보유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사한 미군 4명을 애도한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고, 이란의 위협에 대응을 지속할 것이다. (이번 군사행동은) 4~5주를 예상했지만,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BTC $7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009.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CFTC, 집행국장에 암호화폐 전문 연방검사 출신 데이비드 밀러 임명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전 연방검사 출신 데이비드 밀러를 집행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데이비드 밀러는 디지털자산 관련 사건을 주로 다뤄 온 인물로, 향후 암호화폐 및 예측시장 규제 확대에 대응하는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폴리마켓 일일 거래량 $4.8억...역대 두번째 규모

탈중앙화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의 일일 거래량이 역대 두번째로 큰 4억 7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미국 대선일 이후 최대치다. 다만 이번 거래량은 특정 정치 이벤트에 집중됐던 과거와는 달리 스포츠, 암호화폐, 지정학적 문제 등 주제가 다양하게 나타났다.

메타플래닛, 7주째 BTC 추매 안해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7주 동안 BTC를 추가 매수하지 않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전했다.

英 총리 "미·이스라엘 공세적 공격 시 동참 않을 것"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세적 군사 타격 작전에 영국은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시간 1.01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2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9,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012.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