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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주요 주주 재편…네이버파이낸셜 합병 기대감 커져

금융권이 두나무 지분을 잇달아 취득하면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인수합병(M&A)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한화투자증권과 하나은행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각각 136만1050주(3.90%), 228만4000주(6.55%)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합병 반대 가능성이 있던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0.58%에서 0.13%로 축소됐다.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금융사가 주요 주주로 참여한 만큼 합병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며, 이러한 움직임에도 규제당국의 제재가 없다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익명 고래, 협박 받아 $670만 빼앗긴 정황

익명 암호화폐 고래가 신체적 위협을 받아 약 67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탈취당했다고 파이낸스피드가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공격자는 피해자의 크라켄 계정에서 1,554 ETH와 10.5 BTC를, 코인베이스 계정에서 34.1 cbBTC를 출금했다. 출금이 체계적이면서도 신속히 이뤄진 것이 거래 기록에서 나타나, 피해자가 협박을 받고 직접 출금했을 가능성이 높다. 탈취 자금 중 530만 달러 이상은 여러 지갑을 거쳐 토네이도캐시에 입금돼 추적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아서 헤이즈 "HYPE 신고가 눈앞"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는 "HYPE 신고가가 머지 않았다. $150 목표가까지 훨씬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HYPE는 전고($59.30)까지 3.5% 가량 남은 상태다. 지난 7일간 46% 가량 올랐다.

리플 프라임, EDX 마켓과 파트너십 체결

리플의 기관 투자자 전용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이 미국 기관 전용 암호화폐 플랫폼 EDX마켓(EDX Markets)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관 투자자 대상 거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기관 고객들에게 현물 및 무기한 선물 시장 유동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8% / 숏 49.92% 1. 바이낸스: 롱 50.74% / 숏 49.26% 2. OKX: 롱 51.19% / 숏 48.81% 3. 바이비트: 롱 49.38% / 숏 50.62%

실버게이트 전 CRO "은행 파산 원인, 뱅크런 아닌 규제 압력"

2023년 문을 닫은 암호화폐 친화 은행 실버게이트뱅크의 전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케이트 프래허가 은행 파산의 원인은 뱅크런이 아니라 규제 압력이었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래허는 2024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25만 달러 민사 제재금 납부 및 5년간 임원직 취임 금지 조건으로 합의했으며, SEC가 최근 합의 당사자의 공개 발언을 제한해온 이른바 ‘개그 룰’을 폐지하면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어떤 금융당국도 실버게이트의 자금세탁방지(AML) 통제에 결함이 있었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으며, 수년간의 법정 다툼을 피하기 위해 합의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FTX 붕괴 이후 예금의 약 70%가 빠져나간 것은 사실이지만, 2023년 초까지 자본과 인력을 재조정해 영업을 이어갈 수 있는 상태였다”며 “그러나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가해진 규제 압력으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하이퍼리퀴드, 솔라나 FDV 추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의 FDV(완전희석시가총액)이 543억6000만 달러로 솔라나(540억2000만 달러)를 제쳤다.

폭스뉴스 "이란, 암호화폐 $77억 보유"

이란 정부가 보유한 암호화폐 규모가 약 7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폭스비즈니스가 위협 탐지 데이터 업체 분석을 인용해 전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이란 연계 암호화폐 약 5억 달러를 동결했으며, 지난달에만 약 3억 4,400만 달러를 동결했다. 250 디지털애셋매니지먼트의 크리스 퍼킨스 CEO는 "암호화폐가 제재 회피 수단으로 인식되지만 오히려 수사기관 추적으로부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미국 정부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미국 은행 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분석 "BTC, 모멘텀 둔화했지만 붕괴 아닌 횡보"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이 최고조에서 둔화했으나 현 구간은 하락 전환이 아닌 횡보 국면이라고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X를 통해 진단했다.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은 -1에서 1로 집계되며 5월 중순까지 0.9에 있다가 현재 0.7 근처에 있다. 스위스블록은 "가격 모멘텀 지표가 -0.5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한 붕괴가 아니라 횡보로 봐야 한다. 지난해 6~7월에도 모멘텀이 고점에서 꺾였지만 -0.5를 하회하지 않았고, 가격은 횡보 뒤 신고점을 향해 다시 상승했다. 현재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신세틱스 창업자 "비탈릭, 재단 인재 이탈 자초"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의 개입으로 인해 이더리움재단(EF) 인재들이 대거 이탈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저널리스트 로라 신(Laura Shin)은 신세틱스(Synthetix) 창업자 케인 워릭(Kain Warwick)을 인용해 "재단 멤버들은 선교사 같은 존재였다. 큰돈이나 지분 없이 일했고, 일부는 솔라나 재단으로 떠나 연 200만 달러를 받고 있을 것이다. 재단 공동 전무이사 토마시 스탄차크가 성공을 이끌 수 있었지만, 비탈릭이 끼어들어 그를 해고했다. 희망을 봤다가 실망한 사람들이 체념하고 떠나고 있다. 또한 전무이사 아야 미야구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걸 막으려 했다"고 전했다.

비트와이즈 CEO "하이퍼리퀴드·솔라나, 온체인 자본시장 수혜"

암호화폐 시장에서 수익 체인(revenue chain)이 부상하고 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와 솔라나(SOL)가 수혜를 받고 있다고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밝혔다. 그는 "두 프로젝트는 일부 겹치지만 서로 다른 부분도 있다. 둘은 강력한 커뮤니티와 사용량, 다양한 활용 사례를 보유 중이다. iOS와 안드로이드가 모바일 시대의 구조적 흐름을 타고 성장했던 것처럼, 두 체인 역시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익 체인의 경우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자본시장 흐름에 올라타고 있다. 두 체인은 온체인 자본시장 확대라는 거대한 흐름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밀레니엄매니지먼트, BTC·ETH 현물 ETF 비중 대폭 줄여

글로벌 헤지펀드 밀레니엄매니지먼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3F 보고서를 제출, 블랙록 BTC 현물 ETF(IBIT) 보유량을 지난해 12월 말 3433.4만 주에서 올해 3월 말 1928.7만 주로 43.8% 줄였다고 보고했다. 같은 기간 블랙록 ETH 현물 ETF(ETHA) 보유량은 2510만 주에서 1650만 주로 34.3% 감소했다.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지수 6일 연속 마이너스

코인베이스의 BTC 프리미엄 지수가 6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현재 -0.0919%로 나타났다.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 지표는 코인베이스의 BTC 가격과 글로벌 시장 평균 가격 차이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음수 프리미엄은 미국 시장에서 BTC 매도 압력이 커지고, 투심이 위축됐을 때 나타난다.

맥쿼리 그룹, BTC·ETH 현물 ETF 비중 축소

맥쿼리 그룹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512.6만주였던 블랙록 BTC 현물 ETF(IBIT) 보유량을 올해 3월 말 413.9만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가치는 약 2억5500만 달러에서 1억59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ETHA) 보유량도 같은 기간 363.4만주에서 328.9만주로 9.5% 축소됐다.

B.AI, HTX·WBTC 입금 지원

인공지능(AI)·웹3 결합 AI 에이전트 전용 금융 인프라 프로젝트 바이(B.AI)가 HTX와 WBTC 입금을 지원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트론과 이더리움은 HTX와 WBTC 모두 지원하고 BNB체인은 HTX만 지원한다.

스마터웹컴퍼니 19 BTC 추매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사 스마터웹컴퍼니가 19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 보유량은 2859 BTC다.

빗썸·코인원, MAPO 거래유의종목 지정

빗썸과 코인원이 맵프로토콜(MAPO)을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거나 치유되지 않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WLFI 전략 매집 美 상장사 "단순 WLFI 매집 기업 아냐"

WLFI 토큰을 대규모 보유 중인 나스닥 상장사 AI파이낸셜(전 알트5시그마)이 'WLFI 비축 기업'이라는 평가에 선을 그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회사 대변인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AI파이낸셜은 핀테크 및 디지털 결제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동시에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토큰화, 차세대 금융 기술 분야 장기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를 단순 비축 기업으로 규정하는 것은 실제 사업 범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표현"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AI파이낸셜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보유 현금이 1050만 달러에 불과한 반면, 자산 상당수를 차지하는 WLFI 토큰이 락업 상태에 있어 회사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밝힌 바 있다.

트랜짓 스왑 해커, $180만 ETH 토네이도캐시 이체

트랜짓 스왑(Transit Finance)을 공격한 해커가 0x9db8로 시작하는 주소에서 토네이도캐시로 832.9 ETH(180만 달러)를 이체했다고 서틱이 전했다. 트랜짓 스왑에서는 이달 초 약 188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412만 BTC '양자 위협' 노출… 원인은 '잘못된 관리'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최신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전체 공급량의 약 20%가 프로토콜 설계상의 결함이 아닌 사용자 행동 및 지갑 관리 습관으로 인해 양자 컴퓨터 공격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에 취약한 비트코인 물량은 412만 BTC로, 이는 구형 스크립트(P2PK 등)에 의한 구조적 노출 물량(192만 BTC)보다 2.1배 더 많다. 주소 재사용(Address Reuse), 부분 지출(Partial Spending) 등 지갑을 다루는 방식에서 발생한다는 것. 원래 해시값 뒤에 숨겨져 있어야 할 공개 키가 주소 재사용 등을 통해 온체인상에 노출되면서, 미래의 고성능 양자 컴퓨터가 개인 키를 역추적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분석이다. 글래스노드는 특히 거래소들이 보유한 물량 중 166만 BTC가 운영적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