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팍스풀 공동창업자 자금세탁방지 등 위반 혐의로 기소
미국 법무부가 P2P 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Paxful) 공동 창업자 레이 유세프(Ray Youssef)를 자금세탁방지 및 라이선스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검찰은 팍스풀이 불법 활동과 연관된 거래, 특히 성매매 광고 플랫폼 관련 결제를 용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팍스풀이 적절한 고객확인(KYC) 절차와 실질적인 내부 규정 준수 통제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적시에 의심거래보고서(SARs)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이 유세프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 이번 조치가 암호화폐에 대한 전쟁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팍스풀은 최근 팩베이지 관련 3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 400만 달러의 벌금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