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아직 바닥 아니다”
비트코인(BTC)이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X를 통해 “BTC는 현재 50주 이동평균선 대비 약 13%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저점은 통상 약 55% 할인 구간에서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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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X를 통해 “BTC는 현재 50주 이동평균선 대비 약 13%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저점은 통상 약 55% 할인 구간에서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899만, 청산 비율: 숏 84.56% ETH 청산 규모: $1055만, 청산 비율: 숏 66.7% RIVER 청산 규모: $927만, 청산 비율: 숏 77.43%
바이오패스포트(BIOT)가 공식 미디움을 통해 2026년 주요 로드맵을 공유했다. 로드맵에는 △서비스 개편 및 리브랜딩 기획(1분기) △웰니스 트래커 베타 서비스 런칭 및 AI 코칭 시스템 도입(2분기) △생태계 확장 및 독자 메인넷 구축 준비(3분기) △글로벌 서비스 지원(4분기)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공개한 2025년 이용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회원은 1326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신규 가입자는 110만 명이었으며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다. 이용자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8.7%)가 가장 높았고 40대(24.1%)와 20대(23.2%)가 뒤를 이었다. 2025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은 리플(XRP)로 집계됐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테더(USDT)와 도지코인(DOGE)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하루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오전 9시로 분석됐다.
코인원이 에이피이앤에프티(NFT)의 국문명을 에이피이앤에프티에서 에이아이앤에프티로, 영문명을 APENFT에서 AINFT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로고도 함께 변경되며, 티커는 NFT로 유지된다.
인공지능(AI) 경제를 위한 결제·정산 레이어 이온(AEON)이 공식 채널을 통해 OKX의 자체 개발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엑스레이어(X Lay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온(AEON)의 QR 코드 스캔 기반 암호화폐 결제 기능 '스캔 투 페이'(Scan-to-Pay)가 엑스레이어에 통합되며, 동남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결제를 지원한다. 또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이온의 웹3 모바일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이 OKX 모바일 앱에 내장된 결제 지갑 OKX페이(OKX Pay)에 도입된다. 이를 통해 OKX 사용자는 앱 내에서 이온의 스캔투페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이 암호화폐 채굴 및 거래를 합법화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등록 절차를 마친 내·외국인의 암호화폐 채굴이 가능해지며 암호화폐 채굴 풀 운영도 허용된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는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다만 투르크메니스탄은 아직 암호화폐를 법정 화폐 또는 통화, 증권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21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월 2일 17시 18.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48,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8만8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3.9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62, 맥스페인 가격은 2950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8포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란이 드론, 미사일, 군함 등 첨단 무기 판매에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미국 등 서방의 금융 제재를 우회하기 위함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국방부 산하 수출 기관인 국방수출센터(Mindex)는 "디지털화폐, 물물교환, 이란 리알화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허용하는 군사 계약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FT는 "국가가 전략적 군사 장비 수출 대금으로 암호화폐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첫 사례 중 하나"라고 부연했다.
a16z 크립토는 디지털 자산 부문 전망을 제시하며,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올해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며, △결제 △개인정보보호 △블록체인 활용 사례 등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390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플로우(FLOW) 재단이 2단계 복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당초 검토했던 롤백은 커뮤니티 반발에 따라 철회하고, 무단 생성된 토큰을 소각하는 방식을 취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플로우 네트워크는 비 EVM 체인인 케이던스(Cadence)부터 정상화를 완료한 상태이며, EVM 체인도 수일 내 복구한다는 계획이다. 매체는 "플로우 해커는 1억5000만 FLOW(공급량 10%가량)을 탈취한 뒤 바이낸스로 추정되는 거래소에 입금, BTC로 스왑해 출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해당 거래소의 자금세탁 방지, 고객확인 등 의무 소홀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유동성 고갈을 막기 위한 단기 국채 매입과 레포(repo·환매조건부채권) 시설 확충 등 선제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1월에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코인데스크가 전망했다. 매체는 "의사록은 현재의 유동성 압박이 2017~2019년 양적 긴축 당시보다 더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이에 따라 연준이 22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하기로 검토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시장은 오는 27~28일(현지시간) 열리는 새해 첫 FOMC에 주목하고 있으며, 페드워치에서는 1월 미국 금리 동결 확률을 85.1%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준이 금리 인하보다 유동성 관리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상승을 현물 ETF 옵션이 억제하고 있을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현물을 매수하고 선물 시장에선 매도(숏) 포지션을 취하는 캐시앤 캐리 전략의 수익률이 연 5% 미만으로 떨어졌고, 이에 옵션 시장에서는 연 12~18% 수익을 낼 수 있는 커버드 콜(Covered Call·BTC 현물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해 수익을 챙기는 전략)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같은 전략이 BTC의 상방을 억제할 수 있다. 실제로 2025년 내내 BTC의 내재 변동성(IV)은 70%에서 45% 수준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기관들의 꾸준한 콜옵션 매도 전략이 시장 변동성을 줄였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콜옵션 매도세 만큼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콜옵션 매수세도 있고, 하방을 방어하려는 풋옵션 수요도 여전하다. 결국은 기관 자금이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을 내려고 진입하며 시장이 성숙해가는 과정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최근 발생한 클라우드 플레어(Cloudflare) 등 중앙화 인프라 장애에 대응하려면 댑(dApp) 생태계가 발전해야 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지난 11월 발생한 클라우드 플레어 장애 사태로 전 세계 웹사이트의 20%가량이 마비된 바 있다. 그는 "클라우드 플레어 사태를 방지하려면 외부 압력에 구애받지 않는 댑이 사회 전반의 인프라로 자리잡아야 한다. 최근 암호화폐 업계의 탈중앙화 이념이 편의성이라는 명목으로 훼손되고 있지만, 업계는 다시 기술적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 ETH 네트워크 역시 가스비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선물 상품 도입 등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이 지난해 업계 10대 해킹 사건을 정리했다. 10대 해킹에 따른 피해 규모는 약 22억 달러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요약한 내용. 1. 바이비트, 2월 21일, 14억 달러: 프라이빗 키 탈취 및 피싱, 라자루스 추정 2. 시터스(CETUS), 5월 22일, 2억2300만 달러: 가짜 토큰 및 로직 오류 이용 유동성 탈취 3. 밸런서(BAL), 11월 3일, 1억2800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풀 연산 오류 버그 악용 4. 비트겟(Bitget), 4월 20일, 1억 달러: 마켓 메이킹 봇 로직 결함 및 시세 조작 5. 페멕스(Phemex), 1월 23일, 8500만 달러: 핫월렛 프라이빗 키 유출 6. 노비텍스(Nobitex), 6월 18일, 8000만 달러: 핫월렛 해킹 및 내부 데이터 유출 7. 인피니(Infini), 2월 24일, 4950만 달러: 스마트 컨트랙트 관리자 권한 오용 8. BtcTurk, 8월 14일, 4800만 달러: 핫월렛 프라이빗 키 유출 9. 코인DCX, 7월 19일, 4420만 달러: 서버 침입 10. GMX, 7월 9일, 4200만 달러: LP 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악용
웨일 얼럿에 따르면, 5억 XRP가 리플의 주소에서 락업됐다.
미국에서 알트코인 ETF가 빠르게 출시되고 있지만, 비트코인 ETF만큼 성장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벤 슬라빈(Ben Slavin) 뉴욕멜론은행 ETF 부문 글로벌 총괄은 "알트코인 ETF 출시가 빨라지고 있으며, 투자자 수요도 확인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ETF가 총 유통량의 7%가량 보유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알트코인 ETF가 이 수준까지 증가하긴 어렵다. 알트코인 ETF는 시장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단기 수요는 가격에 따라 오르내릴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투자자의 관심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리플랩스 대표 모니카 롱(Monica Long)은 "지난해 40개 이상 암호화폐 ETF가 출시됐지만, 미국 ETF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미미하다. 암호화폐 ETF 채택이 확대되면 기업과 기관의 시장 참여를 앞당길 수 있다. 특히 대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재무 전략이나 토큰화 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찰스 슈왑 CEO 릭 워스터(Rick Wurster)는 슈왑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최근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적 완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 미국 국채 수요 약세 등 거시 경제 환경이 비트코인에 더욱 유리하게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