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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파생 시장, 미 거시 지표 발표 앞두고 강한 매도세 직면"

비트코인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파생상품 시장의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선물 시장에서 월 평균 시장가 주문 중 매수 거래량은 다시 음수로 돌아섰다. 매수세가 잠시 주도권을 회복했던 지난해 11월~올해 1월을 지나 현재는 매도세가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바이낸스의 경우 시장가 매수·매도 비율이 1에서 0.97로 하락했다. 이 추세는 점차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를 뒤집으려면 훨씬 더 강력한 현물 수요가 뒷받침돼야할 것으로 보인다. 현물 거래량과 현물 ETF 유입량 등을 미뤄보면, 현재 시장은 선물 거래량이 주도하고 있다. 11일 미국 1월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과 13일 CPI 등 주요 거시 경제 데이터를 앞둔 상황에서 최근 나타난 반등 흐름은 여전히 불안정한 국면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즈, 이탈리아 증시에 암호화폐 ETP 5종 상장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이탈리아 증권거래소(Borsa Italiana)에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 5종(BTC, ETH 등)을 상장했다고 유럽 현지 금융 전문 매체 랭키아프로(rankiapro)가 전했다. 비트와이즈가 이탈리아 시장에 직접 상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장된 모든 ETP는 실물 담보 방식으로 운용된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번스타인 "BTC 최근 하락 근거 빈약...올해 말 $15만 도달 전망 유지"

최근의 비트코인 하락세는 역사상 가장 근거가 빈약하며, 올해 말이면 1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번스타인이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BTC의 현재 약세는 구조적인 것이 아닌 일시적 신뢰의 위기다. 과거 하락장과 달리 주요 기업 파산이나 숨겨진 레버리지 붕괴 등 시스템적 결함은 나타나지 않았다. 미국 행정부는 암호화폐에 우호적이며, 대형 자산운용사들은 암호화폐 현물 ETF를 도입하고 있다. BTC는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으로 AI 에이전트 환경에 최적화된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다. 최근 거론되는 양자 기술 위협은 전 세계 디지털 시스템의 공통적인 과제다. 채굴 기업들도 AI 데이터 센터로 다각화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보유 기업 역시 장기적인 하락을 견딜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해 강제청산 가능성은 매우 낮다. 올 초 전망했던 15만 달러 목표가를 유지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中 자금세탁단체 신비, 텔레그램 제재에도 $179억 온체인 거래

중국어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 신비(Xinbi)가 텔레그램 제재와 미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약 179억 달러 규모의 온체인 거래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는 “신비는 2025년 텔레그램 채널 차단 이후 곧바로 다른 메신저로 활동 무대를 옮기고, 자체 암호화폐 월렛인 '신비페이'를 선보이며 생태계를 유지했다. 이는 해당 플랫폼이 사이버 범죄 및 피싱 사기 수익 세탁의 주요 경로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비는 2025년부터 자금 세탁, 개인정보 거래, 불법 툴 판매 등을 다루는 텔레그램 기반 암시장과 연계된 의혹을 받아왔다.

BTC $69,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98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ETH 현물 ETF 246억원 순유출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1677만 달러(약 246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 블랙록 ETHA -4546만 달러 - 피델리티 FETH +463만 달러 - 비트와이즈 ETHW: +1180만 달러 - 인베스코 QETH: +245만 달러 - 반에크 ETHV: +301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680만 달러

업비트, POKT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포켓네트워크(POKT)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는 10일 18시부터 POK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지난 금요일 BTC 현물 ETF 5426억원 순유입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3억6980만 달러(542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4거래일 만 순유입 전환이다.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 블랙록 IBIT +2억3027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2454만달러 - 비트와이즈 BITB +2870만 달러 - 아크인베스트 ARKB +4325만 달러 - 인베스코 BTCO +697만 달러 - 반에크 HODL +1594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2013만 달러

분석 "BTC 급락, 마켓 메이커 헤지 활동이 주요 원인 중 하나"

비트코인이 7만7000 달러에서 6만 달러까지 급락한 배경에 옵션 마켓 메이커(MM)들의 헤지 활동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10x리서치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0x리서치 CEO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BTC 급락 당시 옵션 시장에서 MM들이 대규모 숏 감마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MM들은 투자자들의 반대편에서 거래를 체결해 주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숏 감마 포지션의 MM들은 가격이 오를 땐 사고, 내릴 땐 파는 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한다. MM들의 리스크 관리 활동에 따라 BTC가 하락할 수록 추가 매도세가 발생했다. 7만5000 달러에서 6만 달러까지 약 15억 달러 규모의 숏 감마 포지션이 쌓였고, 이 물량이 하락 과정에서 매도 압력을 증폭시켰다. 이 매물이 소화된 뒤에야 가격이 반등할 수 있었다. BTC 옵션 시장이 커지면서 헤지 활동이 현물 가격 변동성까지 키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TON 재단, 암호화폐 결제 SDK '톤 페이' 출시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재단이 일상적인 암호화폐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톤 페이(TON Pay)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시스템은 향후 구독 결제 및 가스비 면제 기능을 도입했으며, 텔레그램을 전자결제 및 금융 허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회 정무위, 11일 오전 빗썸 BTC 오지급 사태 전체회의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11일 10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관련 전체회의를 연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암호화폐 관련 현안으로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가 열리는 건 이례적이다. 빗썸 사고 이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 쪽에서 사안이 중대하다며 비판을 내놓은 바 있다.

빗썸, POKT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2월 10일 19시 포켓네트워크(POKT)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인터뷰] 아울토 "OWL 일거래량 $20억 달성...온체인 첫 '진입로' 목표"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은 오랜 기간 웹3 생태계의 핵심 과제로 지목돼 왔다. 유동성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분산되면서, 이를 얼마나 쉽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느냐가 온체인 사용자 경험을 좌우하고 있다. 아울토파이낸스(OWL)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인프라를 구축해온 프로젝트다. 오늘 코인니스는 아울토파이낸스 CEO 크리스탈(Krystal)을 다시 만나, OWL 토큰 출시 이후의 변화와 생태계 확장 전략, 그리고 향후 아울토가 그리고 있는 온체인 인프라의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다.

금감원장 "오지급 코인 판 사람, 재앙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이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은 분명한 반환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KBS가 전했다. 이 원장은 "애초 빗썸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2천원씩 당첨금을 주겠다고 고지를 분명히 한 만큼 부당이득 반환 대상은 명백하다. 반환 대상인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으며, 원물 반환이 원칙이다. 오지급된 코인을 팔아 현금화한 투자자들은 '재앙적'인 상황에 처한 것이다. 다만 오지급된 코인을 빗썸이 보낸 것이 맞는지를 확인한 경우 원물 반환은 안 해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 “ETH 펀딩비 과열…추가 조정 가능성”

현재 비트멕스(Bitmex)의 이더리움(ETH) 펀딩 비율이 크게 양수로 과열 국면에 진입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ETH 펀딩비 역시 음수에서 중립 구간으로 전환됐다. 과도한 레버리지 유입으로 높아진 펀딩비율은 역사적으로 추세적 상승보다는 단기 조정 위험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분석 "연준 유동성 확대 필연적...BTC 상승 전망"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유동성 확대가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DL뉴스에 따르면 런던크립토클럽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릭셀과 크리스 밀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국채 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이 반등의 핵심이라며, 주식과 크립토 모두 수개월간 강세를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눌렸지만, 연준의 유동성 확대는 결국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의 판단이다. 이들은 "자금시장에 압력이 가해지면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설령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줄이려 해도 규제 완화로 민간 금융기관이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되므로, 시장 전체의 유동성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약 $1.9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1억87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3주 연속 순유출이다. 비트코인 투자상품에서 2억6400만 달러가 순유출됐지만, XRP·SOL·ETH 등에서는 순유입이 나타났다. 코인쉐어스는 "순유출이 지속되곤 있지만 전주 대비 유출세가 급격히 둔화됐다. 가격 하락 압박에도 유출 속도가 줄어든 것은 투자 심리 변곡점이자 시장 저점 도달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의 순유출로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운용액은 지난해 3월 이후 최소 수준인 1298억 달러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 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5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다수 트레이더, BTC $6만 리테스트 전망..."현재 상승은 추격 숏 청산 의도"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달러인덱스(DXY) 98 회복 실패, 다음 상승장 트리거 작용 가능성 -일본 총선 결과에 따른 엔화 약세 및 암호화폐 시장 매도 압력 작용 가능성 -최근 하락 이후 BTC 채굴업체들 대규모 물량 거래소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