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4966만 ETH 언스테이킹
이더리움 재단(EF)이 2만1271 ETH(4966만 달러)를 언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현재 이더리움 재단은 10만3731 ETH(2억4216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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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EF)이 2만1271 ETH(4966만 달러)를 언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현재 이더리움 재단은 10만3731 ETH(2억4216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코인쉐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최근 7일간 XRP 기반 투자상품 순유입 규모가 전주 300만달러에서 3960만달러로 급증하며 약 12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버터필 코인쉐어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XRP 자금 유입 증가는 미국 CLARITY 법안 논의 진전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 규제 관련 법안 논의가 진전되면서 알트코인 규제 명확성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따라 기관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미국 투자자 자금이 전체 XRP ETF 순유입의 약 86%인 3421만달러를 차지했으며, 독일·스위스 등 기타 지역 유입 규모는 약 539만달러로 집계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빅쿼리(BigQuery)가 제로지(0G) 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지원한다고 0G 최고기술책임자(CTO) 밍 우(Ming Wu)가 X를 통해 전했다.
과거 APE 거래로 하루 만에 약 227만달러 수익을 기록했던 고래 투자자가 이번에는 약 869만 LDO(372만달러 규모)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오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다만 해당 투자자는 이전 LDO 롱 포지션 거래에서 약 19.4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유에스디에이아이(CHIP)이 CHIP 공급량의 3.39%인 3억3880만6273 CHIP을 바이백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누적 바이백 물량은 총 공급량의 3.71%다.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SK하이닉스(SKHYNIX)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을 오픈한 고래 주소들이 모두 평가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t)가 전했다. 가장 큰 손실을 보고 있는 주소는 지난 2월 20일 평단가 816 달러에 436만 달러 규모 4배 숏 포지션을 오픈했으며, 현재 158만 달러 평가 손실(-119%)을 기록 중이다. 하이퍼인사이트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숏 세력들이 지속 유입되고 있으며, 최근 진입한 고래의 평단가는 1250 달러 선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상승세가 지속되며 고래들이 강제 청산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 내에서 SK하이닉스는 1282.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11일 국내 증시에서 188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트론(TRX) 이용자를 겨냥한 트론링크(TronLink) 사칭 피싱 공격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공식 지갑과 유사한 이름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제작해 이용자들을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확장 프로그램은 실제 다운로드 수·리뷰 등을 악용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사용자가 입력한 시드문구·프라이빗키·지갑 비밀번호 등을 텔레그램 봇을 통해 공격자에게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슬로우미스트는 출처가 불분명한 확장 프로그램 삭제 및 브라우저 데이터 초기화를 권고했으며, 지갑 정보가 노출됐을 경우 신규 지갑 생성 후 자산 이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TH 레버리지 과열이 진정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진단했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ETH는 최근 한 달 가까이 2250~2450달러 범위에서 횡보 중이다. 지난 2월 저점 대비 약 33% 반등 이후 나타난 조정이다. 상승 과정에서 ETH 미결제약정(OI)은 약 45억달러 증가했고, 바이낸스 기준 ETH 레버리지 비율은 지난 3월 16일 0.76까지 상승해 레버리지 과열 양상을 보였다. 다만 같은 기간 펀딩비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 중심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달라졌다. ETH가 2450달러 저항선을 리테스트하는 동안 바이낸스 ETH 레버리지 비율은 0.57까지 하락했다. 최근 펀딩비가 플러스로 전환되며 롱 포지션 비중이 확대된 이후 나타난 변화다. 시장에서는 돌파 기대감에 진입했던 롱 포지션이 ETH 조정 과정에서 빠르게 정리됐고, 동시에 누적된 숏 포지션 청산되면서 레버리지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단기 약세 신호라기보다 시장 과열이 완화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상승 돌파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파생상품이 아닌 현물 매수세 유입이 변수"라고 평가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주요 CEX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9.96% 감소했으며, 무기한 선물 거래량도 13.6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주요 CEX 웹사이트 트래픽은 전월 대비 14.61% 감소했으며, 앱 다운로드 수 역시 1.8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라 엔진코인(ENJ) 입출금을 오는 5월 18일 20시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 추적·분석을 위한 전용 전산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아주경제가 보도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센터와 나날에스엠아이는 최근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사업단'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정보 수집 외 자금세탁, 상속·증여 후 신고 누락 등 탈루 혐의 거래 흐름을 분석·검증하는 기능을 별도로 설계하고, AI 머신러닝과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이상거래 패턴과 이상거래자를 선제적으로 탐지하는 분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9,956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6억163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83,110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8억4746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우리은행이 주요 은행 중 처음으로 항공권을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시장에 진출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항공사가 비트코인 등을 통한 항공권 결제를 허용하면 우리은행이 정산 업무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우리세이프정산이 결제와 발권 사이 정산을 책임지면 파격적인 가격대의 항공권 판매가 가능하다는 게 항공업계 설명이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8억579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6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이에 따라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의 총 운용 자산(AUM) 규모는 1600억 달러로 증가했다. 비트코인에는 7억610만 달러, 이더리움에는 7710만 달러, 솔라나에는 4760만 달러, XRP에는 396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비트코인 하락을 예상하는 숏 비트코인 상품에서는 올해 최대 규모인 144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쉐어스는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 가능성에 따라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잉크파이낸스의 폴리곤 기반 워크스페이스 트레저리 프록시가 14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블록에이드(Blockaid)가 전했다.
체인링크(LINK)가 켈프다오(KelpDAO)의 rsETH 해킹 사태 이후 업계 승자로 떠올랐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매체는 "켈프다오 해킹 이후 30억 달러 이상의 디파이 자산이 체인링크 CCIP를 새 표준 브릿지 인프라로 채택했고, 이후 LINK 가격도 상승했다. 해커에게 이용된 크로스체인 브릿지인 레이어제로(ZRO)는 보안 감독 소홀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업계에서는 신뢰 상실을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을 전략 매수 중인 유럽 상장사 캐피털B가 1520만 유로(178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투자에는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금은 182 BTC 추가 매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중국판 로빈후드 푸투(Futu) 산하 무무(Moomoo) US가 미국 당국으로부터 예측시장 운영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큰손’ 고객에게 제공한 수수료 할인·쿠폰 혜택을 공개하기 시작했지만, 공시 기준을 만든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의 제정 과정은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서울신문이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의 닥사 답변서를 인용해 전했다. 특정 이용자에게 돌아간 혜택과 쏠림 여부를 들여다보겠다는 공시의 취지와 달리, 기준을 만든 과정은 불투명하게 남은 셈이다.
국내 증시 활황에 중소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11일 가상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1시30분 기준 국내 5대 가상화폐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23억 9000만 달러(약 3조 5100억 원)로, 지난 2월 11일과 비교해 약 1억 달러 줄었다. 특히 중소 거래소들에 타격이 컸다. 코인원 거래량은 2월 약 2억 달러 수준에서 이날 4346만 달러로 약 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빗 거래량은 2억 4500만 달러에서 1949만 달러로 약 92%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