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연준 관심, 고용시장서 인플레이션으로 이동”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이자 ‘연준의 입(Fed’s Mouthpiece)’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가 “연준 정책 초점이 고용시장보다 인플레이션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비농업 고용지표와 관련해 “노동시장은 안정됐고, 관세 및 이란 전쟁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은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4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서 고용·실업률·임금 지표 모두 견조하게 나타나 금리 인하 필요성이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티미라오스는 “현재 연준은 정책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핵심 변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