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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PHAROS·STAR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14일 14시 15분 파로스(PHAROS, PROS), 14시 30분 스타파워(STAR)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PHAROS의 경우 최대 20배, STAR의 경우 최대 3배 레버리지 거래가 지원된다.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검토 중

영란은행(영국 중앙은행) 금융안정 담당 부총재 사라 브리든(Sarah Breeden)이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제시한 스테이블코인 초기 규제안이 과도하게 보수적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리스크를 관리할 다른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피드백을 반영해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란은행은 전통 은행 예금 유출을 막기 위해 개인당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2만 파운드(약 4000만원), 기업당 한도를 1000만 파운드(약 202억원)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브리든 부총재는 “당시 초안은 잠재적 유동성 위기 경험을 토대로 보수적으로 작성된 것이었다”며 “우리의 접근 방식이 지나치게 보수적이었는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 "대형 금융기관 토큰화, 느리게 시작해 급격히 확산될 것"

미국 주요 은행, 금융기관들의 자산 토큰화와 디지털 금융 전환이 느리게 시작해 급격히 확산될 것이라고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기관들은 현재 토큰화가 펀드·단기 금융상품 등 단순 자산군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향후 더 많은 자산과 시장 참여자로 확대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대부분 대형 은행과 금융 인프라 기업들이 이미 디지털 자산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금융 시스템은 △점진적 성장 △저성장 △급격한 확산 등 세 가지 경로로 전개될 수 있으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스테이블코인과 예금 토큰이 확산된 뒤 기존 은행과 자산운용사가 핵심 역할을 유지하는 형태다. 반면 토큰화가 빠르게 확산될 경우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으면서 일부 결제업체와 은행 등은 수익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스트래티지, 전날 2,543 BTC 추가 매수 추정"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가 전날 약 2,543 BTC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매체는 "스트래티지는 영구우선주 STRC 판매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하루 만에 약 2,543 BTC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제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총 공급량의 4%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트래티지 측의 추가 매수 관련 공식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노 리미트 홀딩스, $35.8부터 HYPE 매수 주문

암호화폐 벤처 펀드 노 리미트 홀딩스(No Limit Holdings) 추정 주소(0x4c6로 시작)가 하이퍼리퀴드(HYPE) 저가 매수를 위해 35.8 달러부터 31.8 달러까지 지정가 주문을 넣은 상태라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주소는 하이퍼리퀴드에 726만 USDC를 입금해 약 250만 달러 규모 매수 주문을 넣었고, 나머지 476만 USDC는 4개 주소로 분산 이체했다. 현재 HYPE는 38.6 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앤트알파, 바이비트에 $305만 상당 XAUT 입금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앤트알파(Antalpha)가 약 20분 전 바이비트에 305만 달러 상당의 651.65 XAUT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주피터렌드 내 USDe 공급량 $5,000만 돌파

솔라나 DEX 주피터(JUP)가 공식 X를 통해 산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주피터렌드(Jupiter Lend) 내 USDe 공급량이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피터는 "사용자들은 온체인 기반 대출 인프라에서 USDe를 루핑(반복 대출)하는 방식으로 스테이블코인 예치 금리를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USDe는 합성달러 프로토콜 에테나(ENA)가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앞서 주피터는 비트와이즈(Bitwise)와 함께 주피터렌드에서 에테나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

시진핑, 트럼프와 회담서 "무역전쟁에 승자 없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전쟁에 승자는 없다는 것이 거듭 증명됐다"며 "미·중 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은 상호 이익이며, 이견과 마찰에 대해 대등한 협상만이 유일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전날 양국 경제·무역 팀이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긍정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양국 국민과 세계 모두에 좋은 소식"이라고 평가하고, 현재의 긍정적 흐름을 함께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퍼랩스, NFL ALL DAY 신규 NFT 발행 중단

플로우(FLOW) 블록체인 개발사 대퍼랩스(Dapper Labs)가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디지털 수집품 플랫폼 NFL ALL DAY의 신규 모먼트(Moment) NFT 발행을 중단한다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대퍼랩스는 "기존 모먼트 NFT 보유자는 마켓플레이스에서 계속 거래할 수 있다. 현재 차기 NFL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개월 내 세부 사항을 공개할 것"고 설명했다.

한은 "CBDC·예금 토큰 우선…자산 토큰 나중"

한국은행이 자산 토큰화 시장 확대에 대비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 토큰 중심 결제 체계를 우선 구축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한은은 14일 '국내외 자산 토큰화 현황 및 향후 정책 과제(BOK 이슈노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엄격한 규제 준수와 상환 가능성, 준비자산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하면 보완적으로 이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토큰화 자산은 24시간 거래와 즉시 환매가 가능하지만, 실제 기초자산은 기존 금융시장 거래시간과 결제 주기를 따르기에 시장 불안 시 대규모 환매와 강제청산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바이낸스, 베이스 네트워크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베이스(Base)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 지원으로 5월 22일 2시(한국시간) 베이스 기반 토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디파이 디벨롭먼트, 1년 동안 주식당 SOL 108% 증가...1Q 순손실은 $8340만

나스닥 상장 솔라나(SOL) 매집 기업 디파이 디벨롭먼트(DFDV)가 자체 전략을 통해 주당 SOL 보유량을 1년 동안 108% 늘렸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DFDV는 현재 229만4576 SOL을 보유 중이며, 밸리데이터 사업과 SOL 기반 밈코인 봉크(BONK)와의 노드 구축 등 전략을 펴고 있다. 다만 SOL 가격 하락으로 1분기 순손실은 8340만 달러를 기록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693만, 청산 비율: 롱 90.94% ETH 청산 규모: $9,514만, 청산 비율: 롱 89.54% SOL 청산 규모: $2,778만, 청산 비율: 롱 93.11%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8일 연속 음수 기록 중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현재 -0.0303%를 가리키며 8일 연속 음수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 가격 차이를 기반으로 미국 투자자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음수 유지는 미국 시장 매수세 약화로 해석할 수 있다.

여론조사 "미국 유권자 중 4%만이 중간선거 '암호화폐 정책이 최우선' 응답"

미국에서 암호화폐 정책을 중간선거 후보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삼는 비율이 4%에 불과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폴리티코 여론조사를 인용해 전했다. 미국 성인들은 가장 중요한 입법 과제로 △주택 가격 문제 △소비자 사기 방지 △은행 수수료 인하 등 세 가지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리티법을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8%에 불과했다. 또 정부의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에 찬성하는 응답자 비율은 27%에 불과했다.

美 클래리티법 초당파 협상 타결 불발…공화당 단독 진행 전망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클래리티법 마크업(심의 및 표결)을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간 협상이 합의 없이 종료됐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민주당 측은 대통령 일가의 이해충돌·윤리 조항 강화를 조건으로 내세웠고, 비수탁형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면책 범위를 확대하는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BRCA)에도 막판 이의를 제기했다. 윤리 측면의 쟁점에서는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으나 BRCA 관련 이견이 최종 합의의 걸림돌이 됐으며, 위원회 표결은 공화당 단독 찬성 분위기로 진행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상과 관련해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은 "법안의 99%에 합의가 이뤄졌다. 위원회 통과 후 나머지 1%가 해결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FTX 사태와 유사한 일이 또 벌어졌을 때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켄 잉크 대출 프로토콜 타이드로, 가격 오라클 체인링크로 교체

크라켄의 레이어2 네트워크 잉크(INK) 생태계 대출 프로토콜 타이드로(Tydro)가 가격 오라클을 카오스랩스(Chaos Labs)에서 체인링크(LINK) 데이터 피드로 교체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카오스랩스는 이달 초 해킹 시도를 탐지했다고 앞서 발표한 바 있다. 타이드로는 "최근 사건 이후 타이드로는 보안 검토를 실시, 체인링크 데이터 피드로의 교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TH 현물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출

1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3,625만 달러(약 54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2,11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400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15만 달러

BTC 현물 ETF $6.3억 순유출...3개월래 최대

1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6억3038만달러(9404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며, 지난 3개월래 가장 큰 규모의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2억8468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332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54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 -1억7710만 달러

이더리움 ICO 참여 주소, 10.8년만에 신규 주소로 50 ETH 이체

이더스캔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ICO에 참여했던 한 주소(0xE0F로 시작)가 3940일(약 10.8년) 간의 휴면을 마치고 약 40분 전 신규 주소로 50 ETH(약 11.3만 달러)를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이더리움 ICO 당시 124 달러를 투자해 400 ETH를 할당받았고, 해당 물량들의 현재 달러 가치는 90.6만 달러에 이른다. 투자 수익률은 약 7,303배로 추정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35% 내린 2,261.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