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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고래 4,500개 이동…$2.95억 BTC 매도 가능성

룩온체인에 따르면 대형 고래가 약 4,500 BTC(약 2억9,550만달러)를 이동시키며 매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NYDIG가 해당 물량을 윈터뮤트(Wintermute), 컴벌랜드(Cumberland), 팔콘엑스(FalconX), B2C2,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등 주요 마켓메이커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해당 자금 이동이 유동성 공급 또는 매도 목적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F2풀 설립자, 9000 ETH 바이낸스서 출금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 풀 F2풀(F2Pool) 설립자 왕 춘(Chun Wang) 추정 주소가 8시간 전 9000 ETH(1786만 달러)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해 Aave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현재 그는 79818 ETH(1억 5872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코인베이스, 주택 대출에 BTC·USDC 담보 허용

로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모기지 업체 베터 홈 앤 파이낸스(Better Home & Finance)와 협력해 주택 구매 시 BTC 및 USDC를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을 도입했다. 해당 대출은 기존 패니메이(Fannie Mae) 기반 주택담보대출과 별도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암호화폐를 매도하지 않고도 계약금을 마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자산 상승 여력을 유지하고 세금 부담도 이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담보 자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상환을 지속할 경우 마진콜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5...전일比 4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 대비 4포인트 내린 4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커브 분쟁 법정行...싱가포르 법원 ‘허위 주장 중단’ 명령

DL뉴스에 따르면 커브 파이낸스(Curve Finance) 관련 분쟁이 법정으로 이어진 가운데, 싱가포르 법원이 커브 기여자 하오위 웡(Haowi Wong)에 대한 허위 주장 및 괴롭힘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사건은 2025년 6월 발생한 약 930만달러 규모 리서플라이(Resupply) 프로토콜 익스플로잇에서 촉발됐다. 해당 프로토콜은 커브의 스테이블코인 crvUSD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였던 만큼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커브와의 연관성을 근거로 책임론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커브가 직접적으로 익스플로잇에 관여했다는 주장과 함께 개인을 겨냥한 비방이 확산됐으며, 법원은 이를 허위 사실 유포 및 위협 행위로 판단했다. 관련 인물들에게는 발언 중단과 함께 약 1,900달러의 손해배상이 명령됐다.

JST, 6개월간 2배 상승...“대규모 바이백 및 소각 효과”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X 이용자(0xMoon)의 글을 인용하여 "저스트렌드(JustLend) DAO의 대규모 바이백·소각 정책 이후 JST 가격이 6개월간 약 2배 상승하며 시장 대비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스트렌드 DAO는 현재까지 총 약 10.8억 JST(약 3,872만달러)를 소각했으며, 향후 추가 소각을 위한 약 3,100만달러 규모 수익도 확보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JST가 단순 거버넌스 토큰을 넘어 프로토콜 수익을 반영하는 구조로 전환되며 펀더멘털이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2...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내린 12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모건스탠리 BTC 현물 ETF 수수료 0.14% 책정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은행이 ETF 수수료를 0.14%로 책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현지시간) 업데이트된 증권신고서(S-1)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으로, 새로운 수수료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ETF 수수료는 0.15%, 블랙록 IBIT는 0.25%다.

칼시, 선물거래중개업자 자격 승인... 마진 거래 서비스 제공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칼시가 계열사인 키네틱 마켓(Kinetic Markets)을 통해 선물거래중개업체(FCM)로 활동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치는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함으로, 서비스 제공 초기에는 기관 투자자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이벤트 계약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코인베이스, BASED1 상장

코인베이스가 BASED1 현물 거래를 상장한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1.67% 나스닥: -2.15% 다우: -1.73%

톰 리 "BTC, 금보다 나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비트코인은 금보다 나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다. 비트코인은 97%의 확률로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인 반면 금은 56%에 그쳤다"고 말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그는 이어 "크립토 윈터가 끝나가고 있다"며 월가의 토큰화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이더리움 잠재력을 강조했다.

미 하원의원, 암호화폐 세법 전면 개정 법안 초안 공개

미국 하원의원 맥스 밀러(Max Miller)와 스티븐 호스포드(Steven Horsford)가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에 대한 세법을 전면 개정하는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디지털자산 평등법(Digital Asset PARITY Act)으로 투자자가 지불한 금액, 즉 취득원가가 1달러의 1% 또는 0.01 달러를 초과해 변동하지 않을 경우 스테이블코인은 양도소득세 대상이 되지 않음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규제 대상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취득하거나 이동시키는데 발생하는 거래 비용은 투자자의 취득원가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특히 200달러 미만 스테이블코인 거래에 대해 소액 면세를 적용, 세금 부과나 보고 의무가 없음을 명시한다. 연간 총 면세 한도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해당 법안은 아직 의회에 제출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의원, 이해관계자 및 암호화폐 업계 간의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트럼프, 인도 총리 모디와 이란 전쟁 관련 통화... 일론 머스크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와 이란 전쟁에 대해 통화했고, 이 자리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CLARITY 스테이블코인 이자 조항 포함 초안, 담주 발표 예정

미국 상원의원 톰 틸리스(Thom Tillis) 보좌관이 다음주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관련 내용을 상세히 담은 법안 초안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미국, 동맹국들에 "이란 침공 계획 당분간 없다" 시사

미국이 동맹국들에 이란 침공 계획이 당분간은 없음을 시사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 공무원의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금지 명령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Gavin Newsom)이 공무원과 정책 결정권자의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를 금지 명령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는 공무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예측시장에서 이익을 취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개빈 뉴섬은 27일(현지시간) 해당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여기에는 임명직 공무원과 공직자의 자녀, 배우자, 사업 파트너 등 타인도 포함된다. 개빈 뉴섬은 "공무원은 공직에 봉사해야 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것이 벼락부자가 되는 수단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피터 브랜트 "BTC, $4.9만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일수 있다. 주간 차트에서 약세 깃발(Bear Flag) 패턴이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이 4.9만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유럽중앙은행 "디파이 거버넌스, 소수에 극도 집중돼 있어"

유럽중앙은행(ECB)이 보고서를 발표, 디파이 거버넌스가 극도로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아베(Aave), 메이커다오(MakerDAO), 유니스왑(Uniswap) 등 프로토콜의 상위 100개 주소가 80%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부분이 프로토콜이나 거래소에 의해 컨트롤되고 있다. 위임받은 자들이 투표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핵심 투표자의 약 3분의 1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규제 문제를 야기한다. 다오(DAO)의 탈중앙화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