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3959만 BTC 바이낸스 입금
익명 고래가 약 1시간 전 489 BTC(3959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밝혔다. 해당 고래는 네 달 전 평단가 9만144 달러에 BTC를 매수한 바 있다. 손실 규모는 445만 달러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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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래가 약 1시간 전 489 BTC(3959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밝혔다. 해당 고래는 네 달 전 평단가 9만144 달러에 BTC를 매수한 바 있다. 손실 규모는 445만 달러로 추산된다.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 엑소더스(EXOD)의 1분기 매출이 22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회사 측은 매출 감소 주요 원인으로 거래소 통합 매출이 40.8% 감소한 점을 들었다. 1분기 321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1290만 달러)보다 손실 규모가 커졌다.
시장에서 약세 전망과 숏 포지션(하락 베팅) 심리가 우세하지만 리스크를 고려했을 때 현물 분할 매수가 적절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는 X를 통해 "시장은 3개월간 회복을 거치며 2월 극단적 공포 구간에서 현재 수준까지 올라왔다. 거시적 관점에서는 강한 리스크 경고를 촉발한 데이터나 신호를 거의 보지 못했다. 다만 미시적 관점에서는 일부 리스크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CVD Bias(매수·매도 심리 방향성 지표)가 4월 이후 빠르게 하락했으며 90일 중앙값 아래로 내려왔다. BTC가 7만 달러에서 8만 달러로 상승하는 동안 CVD Bias가 하락했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가 둔화되고, 숏 포지션 진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과거 사례에서도 해당 지표 약화 이후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뒤따른 경우가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 "반면 현재는 코인베이스 CVD Bias가 여전히 기준선 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물 ETF 자금 흐름에서도 뚜렷한 이탈 조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숏 포지션 진입은 고위험 베팅에 가깝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현물 분할 매수 전략이 더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최대 노동 단체들이 오는 목요일로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 표결을 앞두고 의회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AFL-CIO(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와 SEIU(서비스종업원국제조합) 등 주요 노조들은 이번 법안이 가상자산 업계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오히려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치고 노동자들의 퇴직연금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AFL-CIO는 "충분한 규제 없이 암호화폐를 실물경제에 편입시키면 불안정한 효과를 낳고, 발행사와 플랫폼만 이득을 보면서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동단체 외에도 은행 업계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조항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번스타인이 서클(CRCL)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190를 재확인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금리 하락으로 인한 이자 수익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진행된 2억 2,200만 달러 규모의 ARC 토큰 프리세일이 강력한 재무적 완충재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익명 고래(0xF4E로 시작)가 한 달 만에 5820 ETH를 OKX와 바이비트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330만 달러 규모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BTC가 약세장 탈출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대세 상승장 시작보단 단기 고점 형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관점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크립토퀀트 불-베어 마켓 사이클 지표에 따르면 BTC가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초기 강세장(Early Bull) 신호를 보였다. 다만 이번 신호를 맹목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2023년 3월 당시 BTC는 초기 강세 구간에 진입했으나, 이후 저항을 받고 하락했다. 새로운 강세장 신호가 아닌, 추가 하락세를 이어가기 전 단기 고점을 형성했던 것이다. 현재 BTC는 깊은 조정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시장 과열 및 피로도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현재 상황은 강세장 시작보다 단기 고점 가능성에 조금 더 가까워 보인다. 강한 가격 돌파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국내 개인투자자 자금이 현재 반도체·제약 대형주에 묶여 있으나, 기술주 고점 인식이 형성되면 자금이 일시에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비트와이즈 알파 전략 총괄 제프리 박(Jeffrey Park)은 X를 통해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약품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비트코인으로 복귀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라.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클로드AI 개발사 앤트로픽이 자사 비상장 주식을 기반으로 한 주식 토큰 상품은 무효하다고 선을 그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투자자 안내문을 통해 회사의 승인 없이 이뤄진 주식 판매 및 양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증권 토큰, 선도계약 형태로 일반 투자자에게 앤트로픽 지분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홍보하는 일부 업체들에 대해 "사기 가능성이 있거나 실질 가치가 없는 상품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5년간 관세당국에 적발된 가상자산 연계 환치기(불법 외환거래)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특히 달러 가치에 연동된 테더가 환치기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적발 금액은 2021년 8238억원에서 2022년 4조7566억원으로 급증했고, 적발 건수도 2021년 10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늘었다.
비트코인이 단기 보유자(STH) 평단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해당 가격대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X를 통해 "BTC가 STH 평단가를 돌파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실제 일부 BTC 차트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아직 해당 가격대 위에서 종가를 만들지 못했다. 코인베이스 내부에서 약 80만 BTC가 이동한 이후 새로운 단기 보유자 UTXO(미사용 BTC)로 재분류되면서 평단가 왜곡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STH 평단가가 인위적으로 낮아졌다. 보정한 결과 실제 STH 평단가는 약 8만1000달러 수준이다. BTC는 지난 6일 이후 해당 구간에서 세 번째 저항을 받고 재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 구간 위에서 일봉 종가를 마감하면 의미있는 진전이 될 수 있으며, 주봉 종가까지 안착할 경우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82,766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8억5880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80,300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4.02억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교보생명이 지난달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사업 구체화에 들어갔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신설 부서는 교보 그룹 차원의 중장기 디지털자산 로드맵 수립을 총괄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교보생명 채용 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STO, 웹3 중심의 사업을 기획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디지털자산 전문 해외법인 설립, 국경 간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활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
비트코인 개인투자자 수요가 4월 초 급락 이후 확장세로 전환했지만, 실제 자금 유입 규모는 아직 회복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진단했다. 그는 블로그에서 "개인투자자 수요 30일 변화율이 4월 5일 -8.2%에서 5월 12일 +4.38%로 올라섰다. 소액 자본이 한 달 전보다 빠르게 네트워크로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지만, 과열이나 유포리아(Euphoria, 극도의 낙관론) 신호는 아니다. 1만 달러 이하 이체 거래량(30일 이동평균)에서는 같은 기간 3억3600만 달러에서 3억5100만 달러로 소폭 회복에 그쳐, 2~3월 수준(3억6500만~3억7500만 달러)에는 못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요 모멘텀이 먼저 전환되고 거래량이 뒤따르는 것은 회복 초기의 전형적 패턴"라며 "지표가 0 위에서 유지되면 긍정적 추세가 형성되겠지만, 다시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이번 반전이 겉보기보다 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탄 정부가 지난 2시간 동안 100 BTC(810만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캄(ARKM)이 전했다. 부탄 정부는 올해 초 이후 누적 2억3000만 달러 이상 물량을 매도했다.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동물 복지 기금(Animal Welfare Fund)에 64 ETH(15만 달러)를 추가 기부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인간이 소비 구조 속에서 만들어내는 동물들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 공론화되고 있지 않은 대표적인 윤리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안 표결에 나서는 가운데 코인베이스(COIN)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파이낸스피드가 전했다. 앞서 공개된 클래리티법 수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일부 허용하되 예금 이자는 제한하고 △디파이 개발자를 보호하며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연방 감독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보상 관련 조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절충안 협상을 거치며 입장을 선회한 상태다. 법안 표결을 앞둔 가운데 민주당은 공직자 암호화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넣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클래리티법은 오는 14일 23시 30분(한국시간) 미 상원 은행위의 법안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진행된다.
아베(AAVE, 에이브)와 켈프다오(Kelp DAO) 해킹 피해 당사자들이 동결된 3만765 ETH(약 7,100만 달러)를 아베 LLC 주소로 이전하는 아비트럼(Arbitrum) 거버넌스 안건을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투표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시작된다. 이번 안건은 미국 맨해튼 판사 마가렛 가넷(Margaret Garnett)의 최근 법원 명령을 이행하는 것으로, 이전 후에도 자금은 법원 허가 없이 사용·이전·운용할 수 없다. 블록체인 분석업체들은 이번 해킹을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북한 테러 피해자 가족 측 변호인단은 대북 배상 판결금 약 8억7,700만 달러가 미지급 상태인 만큼, 동결 자금이 북한 연계로 최종 판정되면 배상에 충당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베 측은 해당 ETH가 해커가 아닌 해킹 피해자의 자산이라는 입장이어서, 디파이(DeFi) 피해자와 테러 판결 채권자 간 소유권 분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한편 이들 채권자 집단은 별도 소송에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gun) DAO가 북한 연계 자금의 이동을 허용했다며 제소한 상태다.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인피니(Infini)가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은 USDC/EURC 지원 기업들이 협력해 안정적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피니는 홍콩 소재 기업으로, AI 기반 금융 OS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에서 65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강탈한 3명이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캘리포니아에서 배달 기사를 사칭해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한 뒤 폭력으로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는 시드 구문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4명 중 한 명은 6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이들이 관리하는 지갑으로 이체하도록 강요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의자 3명은 지난해 12월 체포돼 공모 강도, 공모 납치, 강도 미수, 납치 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처럼 암호화폐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폭력 사건인 렌치 공격(wrench attack)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프랑스에서는 지난 4월 관련 혐의로 88명이 기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