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순유입량 70% 스위스 차지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총 2억 2400만 달러가 순유입된 가운데, 그 중 약 70%가 스위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체 유입액 2억 2400만 달러 중 스위스에서 1억 5700만 달러가, 독일과 미국에서 각각 2800만 달러가, 캐나다에서는 11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자산 역시 특정 자산에 집중됐다. 지난주 XRP에 약 1억 2000만 달러가 유입,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대다수가 미국이 아닌 유럽 및 해외 ETP 물량으로, 지난 2주 동안 미국에 상장된 5개 XRP 현물 ETF의 일일 유입액은 거의 0 수준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P에는 1억 700만 달러가 유치됐으나 미국 현물 ETF에서는 단 2200만 달러만 유입됐다. 미디어는 "미국 투자자들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실질적인 매수자는 미국이 아닌 유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