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PTB 상폐
코인원이 6월 22일 15시 포털투비트코인(PTB)을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포털투비트코인은 지난 3월 23일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가상자산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을 적시에 공시하지 않거나 임의로 변경하면서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소명 자료를 검토했지만 거래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될 만한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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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이 6월 22일 15시 포털투비트코인(PTB)을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포털투비트코인은 지난 3월 23일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가상자산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을 적시에 공시하지 않거나 임의로 변경하면서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소명 자료를 검토했지만 거래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될 만한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2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2월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당시 1000억원 규모 고객보호펀드 상설화 방침을 밝혔으나, 현재까지도 펀드 조성 시점과 적립 방식, 운용 기준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이와 관련 빗썸은 “현재 펀드 구성을 준비 중이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네이티브 프라이버시가 부족하다는 X 이용자의 지적에 대해 해당 사항 관련 단기 목표를 공유했다. 그가 제시한 단기 목표는 △계정 추상화(AA)와 검열저항성 강화 메커니즘(FOCIL)으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트랜잭션 지원 △새로운 개선안 EIP-8250으로 프레임 트랜잭션 구조 개편해 독립 처리 지원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에서 널리파이어(일회성 사용 증명값)를 키로 활용해 공유 발신자의 동시 출금 지원 등이다. 이어 부테린은 "EIP-8250는 차기 업그레이드 헤고타(Hegota)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용자가 블록체인 데이터를 조회하는 단계에서도 프라이버시 보호 솔루션 코하쿠(Kohaku), 프라이빗 리드(비공개 조회) 등 프라이버시 작업이 병행된다"고 덧붙였다.
유럽 주요 은행 37곳이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합작법인 ‘키발리스(Qivalis)’에 참여하며, 달러 스테이블코인 구조에 도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FT는 "최근 인테사 산파올로, 라보뱅크, ABN암로 등 25개 기관이 키발리스에 참여하게 됐다. 카발리스는 다수 기관과 그들의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률을 높이고, 기존 유로 스테이블코인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MEXC가 블록체인 보안 감사 전문 기업 해큰(Hacken)과 함께 5월 준비금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지급준비율은 BTC 293%, ETH 123%, USDT 117%, USDC 120% 등으로 이용자 예치 자산보다 많았다. 해큰은 "머클트리 구조 검증, 지갑 소유권 확인, 준비금 적정성 평가 등을 포함한 감사를 진행했으며, MEXC의 이용자 자산이 전액 담보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MEXC는 준비금 증명을 매월 정기 공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가디언 펀드를 5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또 1000 BTC를 추가 매입, USDT와 BTC로 구성된 이중 준비금 구조를 구축하기도 했다. MEXC는 "앞으로도 해큰과 협력해 정기적인 보고서를 발표, 자산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147T vs $7B, 온체인 리스크 큐레이터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 대출 시장의 권력이 프로토콜에서 리스크 큐레이터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온체인 대출 구조가 분업화되며 담보 선정과 리스크 판단을 담당하는 큐레이터가 사실상 자산운용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해당 시장 규모는 약 70억 달러로 작지만, 상위 플레이어에 자본이 집중되는 초기 국면이다. 기관 진입의 핵심은 디파이 참여 여부가 아니라, 어떤 판단권을 외부에 맡기고 직접 통제할 것인지의 선택이다. 유통형·공급형·운용형 3가지 진입 전략에 따라 쥐게 되는 통제권이나 떠안아야 할 리스크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는 "이더리움(ETH)은 이번 거시 경제 환경에 맞지 않는 자산"이라고 X를 통해 평가했다. 이어 윈터뮤트는 "지난주 ETH는 10.2% 하락했고 ETH/BTC 비율은 0.0275로 2025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현물 ETH ETF에서도 2억5500만 달러가 순유출돼 1월 말 이후 최대 주간 유출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비인크립토도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 내 ETH 보유량이 5월 들어 340만 개에서 약 380만 개로 늘어나는 등 거래소 전반의 잠재 매도 물량도 확대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ETH의 바이낸스 주간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이 0.91로 2023년 9월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다"며 "매도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쏠릴수록 숏스퀴즈 위험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최근 이틀 동안 440만 달러 상당 불리시 주식을 매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크인베스트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불리시 주식 약 52만주를 매수했으며, 다음날인 19일에는 69만주를 매수했다.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커널다오(KERNEL)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유의종목 지정에 관한 사실관계 및 후속조치 등에 대하여 프로젝트 측으로부터 소명을 받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 절차를 진행하기 위함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약 1,100만 달러의 주간 수수료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43%를 차지했다고 언폴디드(Unfolded)가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마진이 높은 무기한 선물 거래가 견인했다. 한편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약 300만 달러(13%), 솔라나는 약 200만 달러(10%)에 그쳤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 라이터(Lighter)의 강제 출금 기능이 독립 검증을 통과했다. 라이터는 X를 통해 "이제 시퀀서가 중단되더라도 이용자가 ZK 증명을 생성해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바로 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부부가오그룹 회장 돤융핑(Duan Yongping)이 약 1900만 달러 규모 서클(CRCL) 주식을 보유 중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공시를 통해 알려진 돤융핑 포트폴리오에 따르면 그는 지난 1분기 서클 주식 20만 주를 주당 약 9541 달러에 매수했으며 이는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약 0.095%를 차지한다.
최근 BTC 가격이 하락하고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옵션 시장의 내재 변동성(BVIV)은 약 42% 수준에 머물며 이례적으로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이는 시장이 실제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옵션 전문가들은 현재를 폭풍 전 고요로 평가한다. 향후 CPI 발표나 연준 발언 등 거시 이벤트를 계기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상승·하락 방향과 관계없이 큰 움직임에 베팅하는 스트래들 전략이 유효한 구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고(BitGo) CEO 마이크 벨시(Mike Belshe)가 19일(현지시간) 미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통화감독청(OCC) 신탁은행 인가를 둘러싼 비판에 반박했다. 앞서 워런 의원은 암호화폐 기업을 상대로 한 OCC의 신탁은행 인가 승인이 은행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벨시는 "워런 의원이 사용한 '크립토 은행'이라는 표현은 법적 정의가 없는 수사적 용어다. 비트고는 고객 자산을 대출하거나 혼합하지 않으며, 수탁 의무(fiduciary duty) 하에 분리·격리 보관한다. 예금은행은 고객 예금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부분지급준비금(fractional reserve) 모델이며, 예금보험, 자기자본 규제 등은 이 구조의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존재한다. 고객 자산을 1대1로 보관하는 수탁은행에 예금보험을 적용하는 것은 버스만 타는 사람에게 자동차 보험을 요구하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FTX, 셀시우스, 보이저 등 소비자 피해 사례는 모두 수탁 의무가 부재한 기관에서 발생했다. 신탁은행 인가는 해결책이지 위협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비달러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2021년 5월 2.61억 달러에서 2026년 4월 7.71억 달러로 늘었지만 시장 점유율은 0.26%에서 0.24%로 하락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아르테미스(Artemis)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전체 시장의 99.76%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매체는 “대부분의 통화는 자국 밖에서 유동성이 부족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을 뒷받침하기 어렵다. 현재로선 유로나 엔화 등 일부 통화만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 수요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월렛 소티드 월렛(Sorted Wallet)이 440만 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테더와 노시스(Gnosis)가 주도했으며, 무브먼트, 엔젤 인베스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남아프리카와 남아시아 등에서의 사업 확대에 사용된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3% / 숏 49.77% 1. 바이낸스: 롱 48.05% / 숏 51.95% 2. OKX: 롱 49.67% / 숏 50.33% 3. 바이비트: 롱 50.19% / 숏 49.81%
깃허브 해킹으로 암호화폐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개발자들은 코드에 저장된 API 키를 주기적으로 교체해햐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깃허브는 해커가 직원 기기에 악성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접근 권한을 얻은 뒤 3800개 저장소를 탈취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고객 및 프로젝트 계정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비인크립토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API 키가 노출되면 거래 계좌 잔고가 단 몇 분 만에 바닭날 수 있으며, 많은 키는 거래소 봇에 대한 접근 권한도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깃허브 해킹으로 암호화폐 업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바이낸스가 이더리움(ETH) 월렛 점검에 따라 5월 21일 14시 55분(한국시간) 이더리움 기반 토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