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하이드로파워 펠로우십’ 모집 시작
수이(SUI)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 ‘수이 하이드로파워 펠로우십(Sui Hydropower Fellowship)’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모집 대상 분야에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예측시장 △게임화된 트레이딩 △DeFAI(AI+디파이) △인센티브 설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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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SUI)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 ‘수이 하이드로파워 펠로우십(Sui Hydropower Fellowship)’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모집 대상 분야에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예측시장 △게임화된 트레이딩 △DeFAI(AI+디파이) △인센티브 설계 등이 포함됐다.
암호화폐 시장 내 상위 12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최근 10일 동안 22억4000만달러 감소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가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약 8% 하락했다. 센티멘트는 “시장에서는 현재 자금 이동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금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동반 감소하면서, 일부 자금이 위험자산에서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감소는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머무르기보다 법정화폐로 전환해 시장을 떠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줄어들 경우 단기적으로 시장 내 매수세를 제한해 반등 속도를 늦출 수 있다“설명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이유로 암호화폐 거래소 화이트비트(WhiteBIT)와의 거래를 금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러시아는 해당 기업 및 모회사 W그룹을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Undesirable Organizations)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과 관련된 러시아 내 모든 활동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러시아 당국은 이들 기업들이 2022년 2월 전쟁 발발 이후 자금을 해외로 빼돌리는 자금세탁을 계획, 재정 및 기술 인프라를 통해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비트는 우크라이나에서 설립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우크라이나 군에 최소 1100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이중 약 100만 달러는 드론 구매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지난해 4분기 금 27톤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폴디드(unfolded)가 전했다. 이는 현재 가격 기준 약 44억 달러 규모다.
브라질 연방대법원 판사가 선거 운동 내 암호화폐 사용 금지 조치를 포함한 선거 규정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10월 3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둔 가운데, 3월 내 선거 규정 재검토를 완료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024년 2월 대법원은 선거 운동 내 암호화폐 사용 금지 조항을 현행 유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디어는 "대법원이 해당 조치를 재검토하는 것은 브라질을 비롯한 여러 국가 내 개혁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며 "브라질 내 암호화폐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정치인이 올해 선거를 앞두고 암호화폐 도입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암호화폐는 일부 유권자에게 결정적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앞서 브라질 대선 주자 레난 산토스(Renan Santos)는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 사례를 언급하며 "브라질도 점진적으로 비트코인 준비금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 유럽(Republic Europe)이 개인 투자자가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상품은 ‘크라켄 SPV(Special Purpose Vehicle)’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투자자가 크라켄 지분을 직접 보유하지 않더라도 기업 가치 변동에 따른 수익·손실에 간접적으로 노출된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모든 비평가들조차 언젠가는 암호화폐를 매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 특성 상 그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도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달러화의 약세는 현시점 비트코인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온체인 애널리스트 '구가온체인'(GugaOnChain)은 "달러 약세는 높은 인플레이션, 풍부한 유동성 등 거시 경제 환경이 마련됐을 때만 비트코인 상승의 재료가 될 수 있다. 지금과 같이 공포 심리가 팽배하고, 리스크 회피 경향이 짙은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오히려 오랜 기간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역할을 공고히 해온 금과 같은 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달러 평가절하가 신뢰 위기와 극심한 리스크 회피 투심에서 비롯됐다면, 암호화폐는 오히려 증시와 함께 하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부연했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은 전통 금융기관(TradFi) 사이에서 이는 '토큰화 물결'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와 관련 보고서는 "성숙해가는 블록체인 인프라와 규제 명확성은 토큰화 물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에 대한 보다 명확한 정의 등 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CLARITY 법의 통과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금융기관, 블록체인 기반 기업, 토큰화 산업 전반에 걸친 영향은 예상보다 빨리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금융 대기업 SBI 글로벌 자산운용 CEO 아사쿠라 토모야가 2028년 시행 예정인 새로운 암호화폐 세제 개혁 및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와 관련해 "너무 늦다"고 X를 통해 지적했다. 앞서 일본금융청(FSA)이 2028년 내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현물 ETF 거래를 허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아사쿠라 토모야는 "글로벌 추세를 따라잡기엔 대응이 너무 느리다. 암호화폐 도입 측면에 있어 미국, 중국 및 아시아 경쟁국들에 뒤처질 위험이 있다"며 "정부는 가능한 빨리 암호화폐 현물 ETF 거래를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1월 27일(현지시간) 개최 예정이었던 암호화폐 주제 합동 행사 개최일을 이틀 뒤인 1월 2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시간 기준 1월 30일 오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SEC-CFTC의 조화, 암호화폐 시대의 미국 금융계 리더십'을 주제의 열리는 이번 행사는 CFTC 본부에서 진행되며, SEC 등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 폴 앳킨스(Paul S. Atkins) SEC 위원장,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CFTC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솔라나(SOL)에 전략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샤프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가 보유 SOL을 활용한 스테이킹 수익에 대한 첫 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샤프 테크놀로지는 "SOL 트레저리 구축 후 스테이킹 전략은 높은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며 "밸리데이터 파트너의 경우 수수료 제외, 연평균 약 7%의 스테이킹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샤프 테크놀로지는 현재 200만 SOL(약 2.5억 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가 스테이킹된 상태다. 이는 SOL를 전략 비축하는 상장사(DAT) 중 5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헬싱키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약 1억 4,900만 개의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가 포함된 '로그인'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로그인 정보 데이터베이스 유출은 사이버 보안 연구원인 제레미아 파울러(Jeremiah Fowler)가 처음 발견했으며, 발견 당시 공개 접근이 가능한 상태로 비밀번호 및 암호화는 전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울러가 발견한 데이터베이스에는 지메일 계정 4,800만개, 페이스북 1,700만개, 인스타그램 650만개, 야후 400만개, 넷플리스 340만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계정 역시 42만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데이터베이스 소유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크라켄(Kraken)이 캐나다, 유럽경제지역(EEA), 미국에서 새로운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활용 예치 상품인 '디파이 언'(DeFi Earn)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해당 상품은 최대 8%의 연간수익률(APY)을 제공한다. 크라켄 측은 "해당 상품을 통해 중앙화 거래소 이용자들은 보다 쉽게 디파이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출금은 사용자의 요청 즉시 처리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중앙화 시스템과 달리 유동성 부족이 발생하는 경우 일시적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최초의 아발란체(AVAX)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ETP는 '반에크 아발란체 ETF'(티커: VAVX)라는 명칭으로 거래되며,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중심 ETF 라인업에 추가된다. 상품 명칭에 'ETF'가 들어갔지만,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은 ETF 상품은 아니며 트러스트(신탁) 상품으로 간주된다.
영국 암호화폐 비즈니스 카운슬(UKCBC)이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기반 보고서를 통해 "영국 내 주요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로 향하는 송금의 약 40%를 차단 혹은 지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KCBC의 '영국의 암호화폐 경제에 대한 금융 서비스 차단' 보고서는 영국 상위 10개 중앙화 거래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거래소 10곳 중 8곳은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의 송금이 차단 혹은 제한된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감소세를 보였다고 답한 거래소는 없었다. 이와 관련 UKCBC는 "광범위한 규제가 영국의 암호화폐 산업 성장의 주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며 "업계는 암호화폐 사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반면 은행들은 규제 준수를 핑계로 금융 부문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암호화폐 서비스 이용자들은 사실상 은행 서비스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에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현지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의 해시레이트가 감소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디크립트는 "기상 악화로 미국 채굴자 및 채굴 기업들이 전력망 장애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에 전력 사용량을 줄여 채굴기 가동률이 낮아지고 있다. 전반적인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블록 생성 시간도 길어지며 전체 해시레이트도 일시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을 현지시간 기준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연기했다. 한국시간 기준 1월 30일 0시 30분이다. 연기 사유로는 최근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눈폭풍'이 언급됐다. 앞서 블룸버그는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 일정을 2월 말이나 3월까지 추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한 바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37% 나스닥: +0.23% 다우: +0.34%
마스터카드와 암호화폐 기업 제로해시(Zerohash) 인수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로해시가 2.5억 달러 규모 투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데스크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제로해시는 15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약 2.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인수 협상은 결렬됐지만, 마스터카드는 여전히 제로해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검토 중이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코인데스크는 "현재 제로해시의 투자 유치는 논의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수치는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