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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3% 나스닥: -0.5% 다우: -0.3%

비트마인, 약 $2.2억 ETH 추가 스테이킹

비트마인(BMNR)이 1시간 전 9만3600 ETH(2억1800만 달러)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비트마인은 현재 348만9469 ETH(81억3000만 달러)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는 보유 물량의 70% 비중에 달한다. 비트마인은 오늘 오후 10만 ETH(2억3370만 달러)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앞서 전해지기도 했다.

바이낸스, 체크카드 페이지 오픈

바이낸스가 체크카드 페이지를 오픈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30일(현지시간)까지 이용자 등록을 받으며, 등록 이용자에겐 해당 지역 서비스가 정식 출시될 때 알림이 전송된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 체크카드는 마스터카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바이낸스 언 계정에 보유 중인 USDT, USDC, FDUSD, BNB 등을 일상생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결제액의 3%는 환급(캐시백)되며 연회비나 발급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 아울러 가상카드도 제공돼 신청 즉시 애플페이, 구글월렛을 통한 결제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OKX, 비트고 이용 미국 기관에 외부 정산 서비스 제공

OKX가 미국 기관 고객 대상으로 비트고(BTGO)의 외부 정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비트고에 암호화폐를 보관 중인 기관들이 OKX에서도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매체는 "이번 행보는 지난 3월 초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가 OKX에 25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하며 투자하고 이사회 의석을 확보한 이후 나온 주요한 인프라 구축 사례"라고 부연했다.

분석 "웹3 게임 업계 붕괴...프로젝트 90% 이상 실패"

웹3 게임 시장으로 15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업계 자체가 붕괴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칼라단(Caladan)에 따르면 전체 게임파이 프로젝트의 90%가 실패했다. 각 프로젝트 토큰 가격은 고점 대비 약 95% 하락했으며, 투자도 급감했다. 플레이투언(P2E) 모델은 신규 유입 둔화와 함께 붕괴됐고, 액시인피니티 등 주요 프로젝트 이용자도 급감했다. 투자 자금은 이후 AI, RWA, L2 인프라로 이동했으며, 300개 이상 블록체인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전했다.

문페이, 뉴욕서 가상 계좌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 문페이(MoonPay)가 뉴욕주에서 법정화폐-스테이블코인 연결 가상 계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은행 인프라 없이 API 연동만으로 자동 환전 및 정산을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앞서 인수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플랫폼 아이언(Iron)의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로빈후드, ZEC 현물 상장

로빈후드가 지캐시(ZEC) 현물을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테더 "$3.4억 USDT 동결, 미 당국 요청 따른 것...불법 행위 연루"

테더가 불법 행위와 연루된 주소에 보관된 3억4400만 USDT를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테더는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으로부터 제재 회피 및 범죄 네트워크 등 불법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받아 동결 조치를 취했다. 테더는 현재까지 총 44억 달러 이상을 동결했으며, 이 중 21억 달러는 미국 당국과 연관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오리스 재단, 금 수익형 토큰 XAUE 출시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디파이 프로젝트 오리스(Aurise) 재단이 금 수익형 토큰 XAU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XAUE는 테더 골드(XAUT)의 트레저리 레이어로 설계됐으며, 생태계 파트너 오렐리온과 앤트알파가 7600만 달러를 초기 준비금으로 출자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설치하는 선박 모두 격침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선박은 크고 작음과 상관 없이 모두 격침하도록 해군에 명령했다. 현재 미군 기뢰 제거함들이 해협을 치우고 있다. 해군은 이미 159척을 격침했다. 해당 작전을 지속하면서 규모를 3배 확대할 것을 명령할 것"이라고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했다.

폴드, 기업용 BTC 성과급 프로그램 출시

비트코인 전용 금융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폴드(FLD)가 기업용 비트코인 성과급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기업이 급여 주기에 맞춰 성과급 금액을 지정하면 폴드가 동일액의 BTC로 전환, 수탁, 베스팅 및 지급까지 과정을 대행한다. 특히 일정 기간 후 청구권을 제공할 수 있어 직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폴드는 해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업용 BTC 금융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21.4만건…예상치 상회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21만4000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1만1000건을 상회했다.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고용 시장을 측정하는 지표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기업들이 해고를 늘리고 있다는 신호로, 고용 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의미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될 수 있다.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는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신호로,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집중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명분이 될 수 있다.

테더, $3.44억 보유 2개 주소 동결

USDT 발행사 테더가 2억1300만 달러, 1억3100만 달러 규모 USDT를 보유 중인 두 개 주소를 동결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엘엠(@mlmabc)이 X를 통해 전했다. 동결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분석 “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규모, $300억 근접"

체이널리시스는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약 30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체이널리시스는 "기관 자금 유입이 급증하면서 토큰화 실물자산 시장이 신규 기관 투자자의 온체인 진입 주요 동인으로 부상했다. 특히 자산담보 신용 부문은 불과 6개월 만에 1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등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군, BTC 노드 운영 첫 공식 인정..."채굴 아닌 군사 안보 목적"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INDOPACOM)는 국가 안보 및 대중국 군사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비트코인 노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새뮤얼 파파로(Samuel Paparo)가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파로 사령관은 "해당 노드는 채굴 목적이 아니라 네트워크 활동 모니터링 및 BTC 프로토콜을 활용한 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테스트 수행 목적"이라고 언급했다. 파파로 사령관은 전날에도 BTC가 미국의 국가 안보 도구로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매체는 "BTC 노드는 블록체인 기록을 저장하고 네트워크 규칙을 집행하며 검증된 트랜잭션을 전달하는 툴로, 정부 등 중앙 권력 통제에 저항하도록 설계된 BTC 네트워크에 미군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부연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공동설립자 "저스틴 선 소송, 기각 자신"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공동 설립자 잭 윗코프(Zach Witkoff)가 저스틴 선의 소송에 대해 "주의를 돌리기 위한 절박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DL뉴스에 따르면 그는 "(저스틴 선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으며, 소송은 기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스틴 선은 전날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토큰 권한을 악용했다고 주장하며 사기 및 갈취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란 소식통 "이란-미국 협상 준비 23일 밤~24일 돌파구 가능"

이란 외교 소식통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통신사 리아노보스티(RIA Novosti)에 이란과 미국의 파키스탄 협상 준비 작업이 "오늘 밤이나 내일"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파이 플랫폼 플라잉 튤립, 해킹 급증에 서킷 브레이커 도입

소닉(S) 공동 설립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개발 중인 디파이 플랫폼 플라잉 튤립(Flying Tulip)이 비정상적 자금 유출 시 출금을 지연시키는 일종의 서킷 브레이커 기능을 도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달 디파이 해킹이 급증하며 마련된 안전장치로, 시스템에 결함이 발생하더라도 거래가 허용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달 발생한 디파이 해킹에 따른 피해액은 6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드리프트(DRIFT)와 켈프다오(Kelp DAO) 피해액이 전체의 95%를 차지한다.

분석 "BTC, $8만 저항 직면…본전 매도 물량에 상승 제한"

BTC가 8만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했다고 크립토 슬레이트가 분석했다. 매체는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약 8만100달러는 최근 155일 내 매수자들의 평균 단가로, 가격이 해당 구간에 근접하면 ‘본전 매도’ 물량이 대거 출회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 단기 보유자 실현 수익은 시간당 440만 달러로, 올해 고점 구간 기준치의 약 3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나 속도는 둔화됐고, 수요가 매도 물량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경우 7만5000달러대까지 조정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BTC 옵션 트레이더들, 만기 앞두고 공격적 헤징..."$8만 돌파 흐름 확신 못 해"

내일 비트코인 옵션 만기를 앞두고 옵션 트레이더들이 공격적인 헤징과 장기 풋옵션 매수를 통해 하락에 대비하고 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암호화폐 거래 데이터 플랫폼 비욘드(Biyond)의 매니징 파트너 네이선 배첼러(Nathan Batchelor)는 "옵션 포지션 분석 결과 트레이더들이 7만5000 달러를 돌파한 BTC의 이번 흐름을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BTC가 금요일까지 현재 구간을 유지하는 경우, 해당 구간에 밀집된 콜옵션 물량에 따라 8만 달러 회복 시도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공격적인 헤징 움직임도 여전하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키록(Keyrock)의 옵션 책임자 앙투안 루르(Antoine Lours)도 "트레이더들은 8만 달러 부근에서 가장 큰 익스포저(노출)를 보이고 있으며, 하락보다는 8만 달러 안착 전망이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5월, 6월, 12월 만기 옵션에서는 풋옵션 수요가 더 높다. 장기적 랠리에는 회의적이라는 뜻"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