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 스팩 합병 통해 나스닥 상장 추진
암호화폐 브로커리지 플랫폼 아브라(Abra)가 특수목적합병회사(SPAC) 뉴프로비던스 애퀴지션(New Providence Acquisition)과의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합병 완료 후 사명은 ‘아브라 파이낸셜(Abra Financial)’로 변경되며, 나스닥에서 ‘ABRX’ 티커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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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브로커리지 플랫폼 아브라(Abra)가 특수목적합병회사(SPAC) 뉴프로비던스 애퀴지션(New Providence Acquisition)과의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합병 완료 후 사명은 ‘아브라 파이낸셜(Abra Financial)’로 변경되며, 나스닥에서 ‘ABRX’ 티커로 거래된다.
마켓메이커 제인스트리트 추정 주소가 지난 2시간 동안 비트멕스와 LMAX디지털로부터 205.36 BTC(1508만 달러)를 수령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제인스트리트는 테라USD(UST)·루나(LUNA) 붕괴 사태와 관련 내부자 거래 의혹 등으로 테라폼랩스로부터 소송을 당한 바 있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미국 시간 오전 10시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BTC 가결 하락을 주도했다는 논란이 제기됐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약 7만5000달러 부근에 대규모 네거티브 감마(negative gamma, 잠재적 변동성이 크다는 의미) 현상이 관측됐다. 마켓메이커들은 해당 가격대에서 콜옵션 매도 중심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 변동 시 헤지 수요가 확대되며 단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알리바바가 토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담 조직 알리바바 토큰 허브를 출범했다고 현지 매체 제일재경이 보도했다. 이는 토큰 발행 및 유통, 활용 등을 핵심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 알리바바 우잉밍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총괄한다.
일본 금융청(FSA)이 미등록 암호화폐 판매 업자에 대한 처벌 및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당국은 가상자산 관련 규제 체계를 기존 ‘자금결제법’에서 ‘금융상품거래법’으로 이관해 투자자 보호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등록 암호화폐를 판매한 사업자에 대한 형사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현행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엔 이하 벌금’에서 ‘10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엔 이하 벌금’ 수준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가 오늘 22시(한국시간) 센트리퓨지(CFG) 현물 거래 지원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이후 CFG 가격이 단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CFG는 현재 54.81% 오른 0.18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록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1701 BTC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1억 2488만 달러 상당이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최근 BTC의 반등은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과 기업의 지속적인 매수로 장기 보유자 기반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소재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이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BTC가 최근 반등했다. 미국 BTC 현물 ETF도 3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ETF와 기업 트레저리 매수 확대로 비트코인 공급의 약 60%가 1년 이상 이동하지 않는 장기 보유 물량으로 유지되면서 시장 구조가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19일 22시 30분(한국시간) 일본 주식시장 가격 흐름을 추종하는 무기한 계약상품인 EWJ/USD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EWJUSDT 인덱스 무기한 계약으로, 일본 대형주 및 중형주를 추종하는 iShares MSCI Japan ETF를 기반으로 한다.
바이낸스가 오늘 22시(한국시간) 센트리퓨지(CFG)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상장에는 시드 태그(다른 상장 토큰에 비해 더 높은 변동성과 위험을 가질 수 있는 토큰)가 적용된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총 10억6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3주 연속 순유입이다. 이에 대해 코인쉐어스는 "이란발 전쟁으로 인해 디지털자산이 다른 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피난처로 인식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투자상품에 7억 930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이더리움 투자 상품에는 3억 15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다만 XRP에서는 7600만 달러가 순유출돼, 2주 연속 순유출이 나타났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킹 거버넌스 시스템 도입 안건이 99.12%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전체 약 1,800명의 투표 참여자 가운데 상위 10개 월렛이 전체 투표 토큰의 약 7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제안은 WLFI 거버넌스 토큰을 기반으로 한 3단계 스테이킹 메커니즘 도입을 골자로 한다. 기본(Base) 단계는 180일 락업 조건을 충족해야 투표권이 부여된다. 노드(Node) 단계는 약 1,000만 WLFI(100만달러)를 스테이킹할 경우 적용되며, 라이선스 보유 마켓메이커를 통해 스테이블코인과 USD1 간 1대1 전환 기능이 제공된다. 슈퍼 노드(Super Node) 단계는 5,000만 WLFI(500만달러)를 스테이킹해야 하며, 프로젝트 운영진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기회가 제공되는 구조다.
바이낸스가 17일 17시(한국시간) AAVE/U, TAO/U, UNI/U, WLFI/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이 닐리온(NIL) 네트워크 전환 지원에 따라 17일 오전 11시부터 AK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익명 고래 주소가 바이낸스에서 1140 BNB(77만 달러), 1만2883 AAVE(153만 달러), 545 ETH(123만 달러), 6만2898 LINK(60만 달러) 등을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현재 해당 고래는 2만3683 AAVE(282만 달러), 1005 ETH(226만 달러), 5만1190 HYPE(201만 달러), 2090 BNB(201만 달러), 11만5889 LINK(111만 달러), 785만 ENA(92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은 미국에 휴전을 요청한 적이 없으며 저항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중동의 전운이 짙어지며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고, 이란발 전쟁 위협으로 글로벌 핵심 인프라의 취약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습니다. 만약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의 99%를 담당하는 해저 케이블이 물리적 공격을 받는다면, 비트코인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코인니스 데일리 리포트는 매일 하나의 암호화폐 업계 이슈를 선정해 분석합니다. 코인니스와 함께 정보력을 업그레이드!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자본 배분 정책 일부 개정 사항을 공시했다. 메타플래닛은 “최근 BTC 가격 하락으로 순자산가치(mNAV)가 1배 내외에서 움직이며 자본 정책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개정안에 따라 회사는 영구형 우선주 활용을 통해 BTC 일드(Yield)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mNAV가 1배 이하로 하락할 경우 자사주 매입을 실시해 주당 BTC 보유량을 늘리는 전략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신용공여를 보완적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되 차입 규모는 보수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최근 글로벌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금 조달을 통해 약 408억엔을 확보했다. 이번 신주 발행은 약 2%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으로 진행됐으며, 구조상 최대 약 853억엔까지 조달 가능하다. 확보한 자금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확대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해 일부 영업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기존 고객은 제한없이 거래가 가능하며, 신규 고객의 경우에도 외부 가상자산 이전(입출고)가 한시적으로 제한될 뿐 가상자산 매매와 교환, 원화 입출금 등이 제한없이 가능하다. FIU는 이같은 결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를 실시하고, 10일 이상의 의견 제출 기회를 부여한 후 제출된 의견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ERC-20 스테이블코인 활성 주소 수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증가했다. 거래, 결제, 디파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3000억 달러 규모로 USDT와 USDC가 주요 유동성 역할을 담당한다. 나이지리아 등 고인플레이션 국가에서는 디지털 달러로 활용되고, 인도, 필리핀에서는 해외 송금 수단으로 쓰인다. 미국에서는 주로 금융시장 유동성 공급에 활용된다. 일본도 규제 정비 이후 JPYC 등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