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BTC, 안전자산 역할 못해"... 세일러 반박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부족, 기술주와의 높은 상관관계, 작은 시장 규모 등이 이유다. 반면 금은 독립 자산이다. 금은 오직 하나 뿐이며. 더 널리 보유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X를 통해 "금은 아날로그 자본이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본이다. 투명성은 결함이 아닌 특징이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담보 자산으로 적합하다. 스트래티지가 2020년 8월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시작한 이후 비트코인은 금보다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