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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이란 공습에 급락한 비트코인...아직 '디지털 금' 아니다"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이란 공습에 급락한 비트코인, 아직도 디지털 금인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아직 '디지털 금'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여섯 번의 지정학적 위기 때 금과 달리 급락하는 패턴을 반복했다. 국가는 금을 비축하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고려 대상이다.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이 될 수 없는 요인은 △파생상품 과잉(시장 구조) △레버리지 트레이더 중심(참여자 구성) △반복된 행동 기록 부재(행동 축적)다. 다만 비트코인은 은행이 멈추는 위기 시 유용한 자산일 수 있다. 세가지 요인에서 변화가 이뤄질 경우 비트코인은 금을 복제한 자산이 아닌 ‘넥스트 골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ARDR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Ardor 네트워크의 하드포크 지원으로 11일 12시부터 아더(ARDR) 입출금과 이그니스(IGNIS)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스피 5200 이탈

코스피 지수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5200을 이탈했다.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11.01% 하락한 5154.43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1000을 일시 하회, 현재는 11.22% 내린 1010.01에 거래되고 있다.

BSB, 바이낸스 알파 등 주요 거래소 상장

바이낸스 알파, 바이비트, 비트겟 등 주요 암호화폐 플랫폼에 블록 스트리트의 네이티브 토큰 BSB가 상장된다. BSB의 총 공급량은 10억 개로, 이더리움과 BNB 체인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블록 스트리트는 온체인 자본 시장을 위한 최초의 통합 유동성 레이어로, 토큰화 주식, 실물자산(RWA), 디파이 시장과 연결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유동성 엔진과 크로스 프로토콜 유동성 네트워크 아쿠아(Aqua)를 통해 기관급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록 스트리트 공동 창업자 헤디 왕은 "토큰화 자산 시장은 중요한 전환점에 도달하고 있다. 온체인에서 실물자산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유동성은 발행자와 거래 플랫폼 전반에 걸쳐 분산됐다. 이는 거래 실행과 가격 발견 과정에서 비효율을 초래한다. 우리는 구조적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약 340만 ETH 스테이킹 대기 중

이더리움(ETH) 밸리데이터 진입 대기열에 340만 ETH가 대기 중이라고 디크립트가 밸리데이터큐(ValidatorQueue)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대기 소요 시간은 약 60일이다. 대기열에는 지난 1월 초 약 90만 ETH가 대기 중이었지만, ETH 가격 하락 이후 대기 물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스위프트엑스(Swyftx)의 수석 분석가 파브 훈달(Pav Hundal)은 "이번 진입 대기열 급증은 차세대 장기 투자자들이 잠재 수익률을 선택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말했다. 매체도 "지난해 하반기에는 밸리데이터 탈퇴 대기열에 270만 ETH가 대기 중이었지만 흐름이 완전히 반전됐다. 기업들이 ETH를 매도하는 대신 스테이킹을 택하는 움직임"이라고 부연했다.

DSRV, 교보그룹서 전략적 투자 유치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교보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한스경제가 전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결제 및 정산 인프라 구축 △가상자산 수탁 밸리데이터 인프라 연계 사업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동동 연구 및 개념 증명(PoC)·실증 사업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검·경·국세청 가상자산 '수백억 분실'…감사원 모니터링 착수

감사원이 가상자산 중심 압수·압류물 관리 실태 모니터링에 착수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감사원은 "최근 수사기관과 과세당국에서 압수·압류한 가상자산 분실 및 탈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압수·압류물 관리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지방검찰청과 강남경찰서에서 압수한 가상자산 약 421억 원 상당을 분실한 사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지난 2월에는 국세청이 '가상자산 압류 성과' 홍보 과정에서 마스터키를 노출해 약 69억 원 상당의 압류 가상자산을 탈취당하는 사건도 발생한 바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42억, 청산 비율: 롱 57.82% ETH 청산 규모: $7636만, 청산 비율: 롱 59.13% SOL 청산 규모: $2026만, 청산 비율: 숏 52.24%

아시아 주요국 증시 하락세...코스피 -8%

4일 아시아 주요국 증권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8.1%, 닛케이는 -4.07%, 상해종합지수는 -0.78%, 항셍은 -1.99%, 호주 S&P/ASX는 -1.93% 하락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576일 만에 코스피, 코스닥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 바 있다.

바이낸스, 올해 아시아서 5개 규제 라이선스 추가 획득 계획

바이낸스가 올해 아시아에서 5개의 규제 라이선스를 추가로 획득할 예정이라고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현재 바이낸스는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태국 등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고팍스 인수를 통해 한국에서도 라이선스를 획득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추가 라이선스를 취득해 전체 라이선스 관할 지역을 2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576일 만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코스닥의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코스피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이번이 6번째,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이번이 11번째다. 두 시장은 2024년 8월 5일에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바 있다. 이번 발동은 약 576일 만이다.

보고서 "호주 토큰화 시장, 연 $170억 경제 가치"

호주에서 토큰화 시장과 암호화폐 발전으로 연간 240억 호주달러(약 170억 달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지 핀테크 연구기관 디지털 파이낸스 코퍼러티브 리서치 센터(DFCRC)는 "암호화폐 산업의 경제적 창출을 위해서는 입법 기관의 규제가 선행돼야 한다. 규제 불확실성, 정책 조정 어려움, 파일럿 프로젝트 확대 경로가 부족 등이 암호화폐 산업 발전의 걸림돌이다. 토큰화 금융 시장 등 신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고, 라이선스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 또한 샌드박스 내에서 토큰화 정부 채권과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운용해 토큰화 시장과 담보 기반 대출, 관련 금융 서비스 발전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트레아 재단 출범…BTC 생태계 확장 추진

비트코인 영지식 롤업 프로젝트 시트레아(Citrea)가 비트코인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트레아 재단을 출범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시트레아 재단은 비트코인 프로그래머블 생태계의 성장과 탈중앙화를 지원하는 독립 조직으로,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개발자 지원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재단은 프로토콜 발전이 커뮤니티 주도의 협력적인 과정으로 유지되도록 보장한다. 재단은 △무신뢰(trustless)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암호학 연구 지원 △비트코인 브릿지 기술 개발 △개발자 대상 그랜트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태계 구축과 커뮤니티 확장을 위한 전략적 지원도 제공한다.

금융위, 올해 첫 가상자산위…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임박

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가상자산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상자산 오지급 사태 대응 경과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회의에는 관계부처와 금융당국, 민간위원들이 참석해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정부 검토안의 주요 내용도 함께 논의했다. 금융위는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거래소 협의체인 DAXA의 내부통제 기준 자율규제를 개선하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당정 협의를 진행한다.

거래소,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4개월 만이다.

가상자산 지갑 해킹해 8억원 탈취…신종 피싱 조직 검거

가상자산 지갑을 해킹해 8억원 상당의 테더(USDT)를 빼돌린 신종 피싱 범죄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서울강북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직원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 A씨(41) 등 6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께 피해자의 가상자산 지갑을 해킹해 8억원 상당의 테더를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I 모델, 법정화폐보다 비트코인 선호

인공지능(AI) 모델이 법정화폐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한다고 디크립트가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앤트로픽, 오픈AI, 구글, 딥시크, xAI, 미니맥스 등의 36개 AI 모델 중 22개가 비트코인을 가장 선호하는 화폐로 선택했다. 법정화폐를 첫번째 선택으로 고른 모델은 없었다. 각 모델은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간주됐으며, 미리 정해진 옵션 없이 자유롭게 화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빗썸, AKT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아카시 네트워크(AKT)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늘 18시 AK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파라과이 전력청, 압수 채굴기로 정부 주도 BTC 채굴 추진

파라과이 국가 전력청(ANDE)이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모르프웨어(Morphware)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압수한 비트코인 채굴기를 활용해 최초로 정부 주도 BTC 채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파일럿 단계에서 약 1500대의 채굴기를 배치할 예정이며, 국가의 잉여 수력 발전 전력을 통해 규정을 준수하면서 운영될 예정이다.

유럽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 이용 확대로 유로존 통화 주권 침해 우려"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유로존의 통화 정책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은행 중개 기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놨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ECB는 최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용이 확산되는 경우 가계 예금이 암호화폐로 이동, 은행의 중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 또 비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을 지배하는 경우 그 영향이 더욱 증폭될 것이다. 스테이블코인 이용 확대는 정책 금리가 대출 등에 적용되는 데에도 불확실성이 커지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유럽 당국, 금융권은 통화 주권 보호를 위해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 개발 및 규제 마련도 추진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