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에델만 "클래리티 법안, 암호화폐 업계가 타협해야"
유명 투자자이자 디지털자산협의회 회장인 릭 에델만(Ric Edelman)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허용할지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클래리티 법안) 진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은행이 이 논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가 규제 명확성 전체를 잃는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타협해야 한다면서 중간선거 전에 통과되지 않으면 법안이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양자 컴퓨터가 비트코인을 위협한다는 우려는 일축했다. 양자 컴퓨터가 등장하더라도 공격자들은 비트코인보다 더 큰 금융 시스템이나 인프라를 먼저 노릴 것이라는 의견이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의 최대 40%를 암호화폐에 배분할 것을 권고하며, 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같은 메이저 자산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