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7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014.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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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014.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자산관리사 스트라이브(ASST)가 179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현재 스트라이브는 1만3311 BTC를 보유 중이다.
영란은행이 파운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개정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영란은행 부총재 사라 브리든(Sarah Breeden)은 관련 규제안을 재검토할 용의가 있으며, 논의에 업계의 건설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기존 규제안은 파운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영란은행의 철저한 감독을 받아야 하며, 100% 고품질 자산 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기준 최대 규모 채굴 풀 중 하나인 파운드리 디지털(Foundry Digital)이 내달 미국 기반 지캐시(ZEC) 채굴 풀을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프라이버시 분야 암호화폐 수요 증가와 ZEC 가격 상승 등을 감안, BTC 채굴 외 수익원 다변화를 원하는 채굴사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신규 풀은 고객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등 엄격한 규제 준수 절차를 거쳐 제공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비트코인 현물 ETF들은 BTC가 50% 가까이 하락했음에도 약 128만 BTC(공급량의 6%)를 보유하고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 현물 ETF는 연초 이후 순유출을 기록 중이지만, 곧 순유입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ETF 출시 이후 현재 누적 순유입 규모는 약 560억 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월렛 제조사 렛저(Ledger) 내부 보안 연구팀이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펌웨어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전 세계 약 25%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사용 중이다. 해당 취약점은 스마트폰에 물리적 접근 시 USB 연결을 통해 암호화된 데이터를 해독, 암호화폐 월렛의 프라이빗 키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렛저 측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보안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탈중앙화 신원 및 데이터 인프라 네트워크 온톨로지(ONT)가 공식 채널을 통해 2026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에는 데이터 주권과 인공지능(AI) 결합 생태계 구축 전략에 비중이 실렸다. 나아가 인프라 개발 중심에서 제품 연동과 실사용 가치 창출로 전략을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온톨로지의 올해 로드맵은 △제품 통합(ONTO 월렛에 제품군 통합) △신원 인프라 업그레이드(RWA 수요 충족) △블록체인과 AI의 결합(토큰 유틸리티 확장) △EVM 호환 체인 최적화 △데이터 주권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로드맵은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토크노믹스 개편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온톨로지는 지난해 자체 토큰 중 하나인 온톨로지가스(ONG) 총 공급량을 8억개로 고정시켰으며, 이를 위해 2억개 ONG를 소각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커뮤니티 거버넌스를 통해 온체인 가스 수수료를 80% 인하하며 네트워크 최적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2.4%)를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예상치(2.5%)를 부합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977.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26,941,000 USDC가 이체됐다. 3.3억 달러 규모다.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등 보도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WSJ는 지난 2월 23일 바이낸스 내부 조사관들이 이란 연계 테러 자금망으로 흐러 들어간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포착했으나 경영진이 이들을 해고하고 조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바이낸스는 해당 보도가 악의적 의도를 갖고 사실을 왜곡했으며, 바이낸스는 테러 자금을 지원할 동기가 전혀 없다고 강조해왔다.
우블록체인이 발표한 2026년 2월 거래소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감소한 반면, 파생상품 거래량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주요 거래소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약 11.5% 감소했다. 거래량 증가율이 가장 높은 거래소는 비트파이넥스(+12.5%), OKX(+8.4%), 코인베이스(+5.1%) 순이었다. 반면 유니스왑(-64%), HTX(-37%), 바이낸스(-16%)는 감소폭이 가장 컸다. 한편 파생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약 0.7% 증가했다. 거래량 증가를 주도한 거래소는 하이퍼리퀴드(+24%), 게이트아이오(+20%), 데리비트(+19%) 등이다.
이란이 중동 지역 안보 불안 심화를 이유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란 군 합동지휘부인 하탐 알안비야(Khatam al-Anbiya) 사령부 대변인 에브라힘 졸파가리는 “이란은 기존의 보복성 대응에서 벗어나 적대 세력에 대해 지속적인 공격으로 전환할 것이다. 미국은 더 이상 유가를 통제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그 동맹국으로 향하는 석유 수송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해당 목적지로 향하는 모든 선박과 유조선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바이낸스가 61번째 호들러 에어드롭에 미드나잇(NIGHT)을 선정, 오는 12일 00시 30분(한국시간) NIGHT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2월 16일 9시부터 19일 8시 58분까지 BNB 심플 언, 온체인 일드 상품을 구독한 유저가 에어드롭 대상이다.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 상단 돌파에 재차 실패한 가운데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이와 동시에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미국이 유조선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호위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한 이후 시장 상승 모멘텀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Fx프로(FxPro)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단기적으로 BTC 73,00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는 5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이 핵심 저항 구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구간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시장 흐름을 반전시키는 것을 막고 있다. 역사적으로 50일 SMA는 중기 추세를 가늠하는 신호로 활용돼 왔다. BTC가 해당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향후 며칠 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이 바이낸스를 통해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고 테러 단체 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에 미국 법무부(DOJ)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단독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이란 연계 테러 자금망으로 들어간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 흐름을 내부 조사를 통해 포착했지만, 관련 조사 팀을 해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해당 거래 관계자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이낸스가 자체적인 위법 행위를 저질렀는지 혹은 플랫폼을 이용한 고객들에 국한된 문제인지 여부를 핵심으로 보고 있다. 바이낸스 측은 제재 대상과 직접적으로 거래한 적이 없으며, 규제기관과 협력해 네트워크를 차단했다는 입장이다.
비트코인이 오는 6월 말까지 8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온체인 옵션 플랫폼 디라이브(Derive.xyz) 설립자 닉 포스터(Nick Forster)가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BTC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에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시장 붕괴 공포가 있었지만, 파생상품 시장 지표를 살펴보면 이같은 우려는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투자자들은 하락 헤지보다는 상승에 베팅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BTC 가격 역시 미국 주식 시장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ETH) 생태계 개발자들이 레이어2 확장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개념인 ‘네이티브 롤업(native rollups)’ 초기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네이티브 롤업은 기존 롤업이 영지식 증명(ZK)이나 사기 증명(fraud proof) 등 별도의 검증 체계를 활용하는 것과 달리, 레이어2 블록을 이더리움에서 직접 재계산해 유효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레이어2 트랜잭션을 기본 체인에서 재실행하며 이더리움의 보안 체계를 그대로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바이낸스가 3월 11일 20시 30분(한국시간) 龙虾/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龙虾는 중국어로 랍스터를 의미하며, 중국 인터넷 밈에서 파생된 BNB체인 기반 밈코인으로 알려졌다. 최대 5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XRP 현물 ETF가 XRP 자체 하락에도 총 운용자산(AUM) 규모를 유지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XRP는 지난해 현물 ETF 출시 직전 3달러에서 최근 1.4 달러까지 약 45% 이상 하락했지만, XRP 현물 ETF에는 출시 이후 약 14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XRP 현물 ETF의 AUM 유지 원인으로는 보유자 중심 팬덤의 매수세가 거론됐다. 솔라나(SOL) 역시 비슷한 시기 현물 ETF가 출시됐고 AUM도 비슷한 규모를 유지 중이며, XRP와는 달리 기관 투자자 유입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XRP 현물 ETF 최대 보유 기관은 골드만삭스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