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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연 9.5% 배당 우선주 발행 추진

이더리움 재무 전략 기업 비트마인(BitMine)이 연 9.5% 배당을 제공하는 우선주를 발행해 최대 3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비트마인은 액면가 100달러의 영구 우선주 3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배당금은 이사회 승인 시 현금으로 매주 지급된다. 해당 우선주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BMNP' 티커로 상장될 예정이다. 이는 스트래티지(MSTR)가 우선주를 활용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한 방식과 유사한 전략으로, 비트마인은 이를 이더리움 재무 전략에 적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비트마인은 현재 530만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ETH 가격 하락으로 약 90억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국세청, 암호화폐 자진신고 저조..."예상 세수 크게 밑돌아"

이스라엘 국세청(ITA)이 암호화폐 보유자의 자진신고 제도를 시행했지만 신고 규모가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매체 글로브스(Globes)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2025년 8월 도입한 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세수 확보를 기대했지만, 현재까지 신고된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약 5000만달러 수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도는 미신고 암호화폐 자산이나 소득을 자진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할 경우 형사처벌을 면제하는 내용이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제도를 통해 신고를 정정한 납세자는 58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익명 신고 절차가 제공되지 않는 점이 참여를 저해하고 있다며, 제도의 실효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페이비스 "스테이블코인, 기업 간 결제 핵심 수단 부상"

암호화폐 거래 및 결제 인프라 업체 페이비스(Paybis)는 올해 1~4월 자사 플랫폼에서 처리된 스테이블코인 송금액의 약 98%가 기업 고객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의 36%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페이비스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업 간(B2B) 국제 송금과 대금 정산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디지털 상품, 가상자산 기업, 기술, 전자상거래, 핀테크 분야가 전체 기업 스테이블코인 활동의 78%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22.5%가 이미 국제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있거나 향후 12개월 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재무부, 노비텍스 등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제재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란 최대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를 포함한 다수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노비텍스와 월렉스(Wallex), 비트핀(Bitpin), 람지넥스(Ramzinex) 등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미국 당국은 "이들 거래소가 사용자들의 제재 우회를 지원하고 이란 관련 금융 활동을 용이하게 했으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연관 거래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시간 1.6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1.2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5,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5,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4,79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시간 1.13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1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9.79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비트와이즈 CIO "암호화폐, 가장 주목받던 시기 지나가... 역발상 투자 대상"

비트와이즈(Bitwise) 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암호화폐 시장은 더이상 무도회의 최고의 미인(Belle of the Ball)이 아니다고 말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고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투자자의 열정을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장의 지배력으로 인해 암호화폐는 일시적 흥분에 기반한 모멘텀 투자에서 인내심과 장기적 관점, 그리고 펀더멘털에 대한 집중을 요구하는 역발상(contrarian) 투자로 진화했다"며 "암호화폐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투자자와 프로젝트 유형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모멘텀 주도 거래에서 벗어나면서 펀더멘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시장이 겨울의 시작이 아닌 끝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다만 향후 몇 주는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 로건 총재 "올해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연방준비제도(연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로건 총재는 3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2% 목표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건 총재는 미국 노동시장이 "대체로 균형 상태"에 있고 인공지능(AI) 분야 투자가 활발하며 금융 여건도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현재 인플레이션 흐름이 연준의 2% 목표를 향해 둔화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은 현재 통화정책이 경제에 긴축 효과를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 안정을 완전히 회복하고 연준의 이중 책무를 적절히 이행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금리 인상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74% 나스닥: -0.89% 다우: -1.21%

이란군 "미 해군 지휘함 타격" 발표

이란 타스님(Tasnim) 통신이 3일(현지시간) 이란군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수 시간 전 미군이 오만해에서 이란 상선에 대해 '침략' 행위를 감행한 뒤 이란군이 해당 적대 행위의 지휘통제 중심지가 위치한 미 해군 함정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찰스 슈왑 "BTC 약세, 세일러 매도 때문 아냐... 상승 모멘텀 잃어"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 소속 애널리스트 짐 페라이올리(Jim Ferraioli)가 "비트코인의 최근 약세는 이를 매도한 마이클 세일러 때문이 아닌 상승 모멘텀을 잃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부터 약세장이었다. 2월 초 바닥을 쳤고, 그 이후 대형 월스트리트 회사가 ETF를 출시하면서 비트코인은 2월 저점에서 회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전 암호화폐 사이클과는 달리, 회복세는 광범위한 투기 열풍으로 발전하기 전 정체됐다. 암호화폐 투자자는 펀더멘털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닌 모멘텀을 쫓는다. 이들은 흐름이 있는 곳을 향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그 흐름이 끊겼다"며 "한때 암호화폐의 투기적 이익을 쫓던 자본이 금, 인공지능(AI) 관련주, IPO와 같은 다른 유망 투자처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래티지의 이번 거래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과장됐다. 이것이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마이클 세일러나 규제, 심지어 거시경제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미리아드, ETH $1500까지 하락 후 반등 확률 71%

탈중앙 예측시장 플랫폼 미리아드(Myriad) 이용자들이 ETH 1500 달러까지 하락 후 반등 확률을 71%로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25% 상승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ETH은 4.49% 내린 1,824.5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준 베이지북 "미국 경제활동·물가 모두 상승"

연방준비제도(연준)는 3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베이지북(지역경제보고서)에서 최근 수 주간 미국 경제활동이 소폭 성장했고 고용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향후 6개월 경기 전망은 성장 기대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며 "불확실성 심화와 소비 지출 둔화 조짐이 시장 심리를 억누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각 지역은 중동 분쟁과 관련된 에너지 비용이 인플레이션 압력의 주요 요인이며, 그 영향이 운송·포장·식료품·비료 분야로 파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라울 팔 “크립토 죽었다? BTC, 2022년 저점 이후 나스닥 수익률 상회”

리얼비전(Real Vision) 설립자 라울 팔(Raoul Pal)이 "크립토는 죽었고 자금은 전부 기술주로 향하고 있다는 주장은 솔깃하지만, 2022년 유동성 사이클 저점 이후 실제 성과를 보면 BTC는 약 4.1~4.3배 상승해 나스닥100의 약 2.9배 상승률을 웃돌았다. 2022년 유동성 사이클 저점 이후 나타난 시장 성과가 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美 재무장관 "전략적 BTC 비축 추진...클래리티 법안 여름 통과 목표"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전략적 BTC 비축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명확한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 암호화폐 커스터디 체계와 미국을 세계 혁신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클래리티 법안이 올해 여름 통과되길 바란다. 아울러, 재무부는 BTC 전략 비축 계획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영구우선주 STRC 액면가 밑돌아…“BTC 매입 구조 균열”

암호화폐 시장 급락과 함께 스트래티지의 영구우선주 STRC가 액면가 100달러 대비 5.2% 할인된 94.84달러까지 하락하면서 BTC 매입 구조에 균열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타이거리서치의 라이언 윤 수석 애널리스트는 "STRC의 디페깅은 스트래티지의 고레버리지 BTC 매입 구조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의미다. 막대한 배당 의무 부담으로 인해 헤지펀드들은 마이클 세일러가 채무 상환을 위해 일부 BTC를 매도해야 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었다. 이는 '절대 BTC를 팔지 않는다'는 내러티브를 훼손했고 BTC 가격에 즉각적인 하방 압력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솔레이어, 온체인 무기한 선물 플랫폼 출시

솔라나 가상머신(SVM) 기반 레이어1 솔레이어(LAYER)가 온체인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 마진 트레이드(Margin Trade)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마진 트레이드는 솔라나 기반 단일 증거금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원자재, 주식 등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플랫폼은 투명성과 셀프 커스터디 기능을 유지하면서 전통 금융 수준의 속도와 자본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TC $6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99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