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법 금주 당정협의도 불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정부여당 단일안 확정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증시 불안으로 당정협의가 이번 주도 열리지 않을 전망이어서다. 3월까지 스테이블코인 입법을 마무리 하기로 한 국정과제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 발행·유통·공시·상장 등 전체 생태계를 포괄하는 종합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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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정부여당 단일안 확정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증시 불안으로 당정협의가 이번 주도 열리지 않을 전망이어서다. 3월까지 스테이블코인 입법을 마무리 하기로 한 국정과제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 발행·유통·공시·상장 등 전체 생태계를 포괄하는 종합 법안이다.
오디널스(Ordinals)·룬즈(Runes) 등 블록체인 데이터 기록을 제한하는 비트코인 개선 제안 BIP-110을 둘러싼 커뮤니티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 아담 백(Adam Back)은 합의 레벨의 거래 검열이 스팸보다 더 큰 위협이며, 기존 UTXO를 사용 불가능하게 만들어 사실상 사용자 자금을 동결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네트워크 분열 리스크도 지적했다. 기존 95% 대신 55%의 낮은 임계값으로 소프트 포크를 활성화하면 블록체인이 여러 갈래로 분열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BIP-110의 수용 여부가 비트코인의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화 거버넌스의 미래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5년 12월 이더리움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이후 주소 포이즈닝 사기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주소 포이즈닝 공격은 피해자의 거래 내역에 실제 주소와 앞뒤 글자가 거의 동일한 가짜 주소를 심어 사용자가 자금 전송 시 이를 복사·붙여넣기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더스캔(Etherscan) 애널리스트들은 푸사카 업그레이드로 네트워크 확장성이 향상되고 수수료가 낮아지면서 더스트 이체(먼지처럼 아주 작은 금액을 전송) 비용이 절감돼 공격자들이 훨씬 높은 빈도로 주소 포이즈닝 공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노시스(Gnosis) 공동 창업자 프리데리케 에른스트(Friederike Ernst) 박사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대형 금융기관에 암호화폐 통제권을 넘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현재 법안 내용은 중앙화 중개기관 우선 구조로 설계돼 있다. SEC-CFTC 간 관할권을 명확히 하고 P2P 거래 및 셀프 커스터디를 보호하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개방형 퍼미션리스 블록체인 레일과 디파이(DeFi) 프로토콜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면 기존 금융 시스템의 동일한 실패 지점을 암호화폐로 그대로 이식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도 "나쁜 법안보다는 법안이 없는 게 낫다"며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하고 나선 바 있다. 한편 갤럭시(Galaxy)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Alex Thorn)은 4월까지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연내 입법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진단했다.
지난 주말 비너스 프로토콜(Venus Protocol)이 테나(THE) 토큰을 활용한 공급 한도(supply cap) 공격에 370만 달러 피해를 입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공격자는 THE 시가총액의 84%를 선매집한 뒤, 이를 담보로 CAKE·USDC·BNB·BTC 등을 대량 차입했다. 비너스 프로토콜은 THE 차입·출금을 긴급 중단하는 한편 플랫폼 내 유동성이 낮은 다른 토큰의 출금·차입도 일시 중단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2,026.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렛저(Ledger)가 문페이 에이전트(MoonPay Agents)와 통합해 AI 에이전트가 실행하는 암호화폐 거래를 하드웨어 월렛에서 사용자가 직접 승인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솔라나, 옵티미즘, 아발란체, 베이스 등 주요 체인을 지원한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7.3%(전주 24%)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2.2%(전주 28.1%),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0.5%(전주 47.9%)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이 점차 확대되는 모양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37%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2.2%,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0.8%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투자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3.9%가 '계층 이동을 위한 유일한 사다리'라고 답했다. 이어 32.5%는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미래 가치 확신', 25.5%는 '전통 금융 불안에 대한 헤지 수단', 8.1%는 '높은 변동성 및 연중무휴 거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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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 차트에서 과거와 유사한 채널 패턴이 다시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관련 차트를 공유하며 “익숙한 패턴이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브랜트에 따르면 이전에도 동일한 채널 패턴이 형성된 뒤 BTC 가격이 약 $60,000까지 하락한 바 있다. 현재 비슷한 구조가 나타나면서 상방 또는 하방 어느 방향으로든 큰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Strategy)가 2026년 말까지 비트코인(BTC) 100만개 보유에 도달하려면 매주 약 6,158 BTC를 매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가격을 85,000달러로 가정할 경우 매주 약 5.23억달러, 총 약 222억달러가 필요하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738,731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약 261,269 BTC를 추가 매입해야 한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에만 17,994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2026년 들어 이미 약 64,948 BTC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시작한 이후 월 평균 약 10,700 BTC를 매수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이상 휴면 상태였던 체인링크(LINK) 고래가 약 20만 LINK를 크라켄(Kraken)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그는 "평균 단가 8.98 달러에 180만 달러 규모의 LINK가 입금된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고래는 2018년 3월~2019년 6월 사이 평균 0.3283달러 수준에서 LINK를 매집했으며, 이번 물량을 매도할 경우 약 173만달러 수익, 약 2635% 수익률을 기록하게 된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입금 이후 해당 지갑의 LINK 보유량은 사실상 전량 정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와 투자 및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두고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양사 모두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성사될 경우 양사가 바이낸스의 시장 지배력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OKX CEO 스타 쉬(Star Xu)는 “사실이라면 업계에 긍정적이다. 플랫폼의 기준은 높아지고 허점을 이용한 규제 차익은 감소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바이비트 입장에서 규제 친화적인 미국 시장과의 연결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전 CTO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이 분쟁 증가와 난민 확산에 대응해 암호화폐 기반 금융 도구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난민과 무국적자를 위한 더 많은 크립토 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스리니바산은 “블록체인은 전쟁이나 인프라 붕괴, 금융 제재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인터넷의 전시 모드(wartime mode)’”라며 탈중앙 네트워크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산업이 실제로 난민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는 적극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국경 없는 디지털 화폐로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 더 많은 도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올해부터 암호화폐 거래 보고서 1099-DA 양식을 도입하면서 2025년 거래 수익을 신고하는 이번 세금 시즌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당 양식은 거래소가 이용자의 암호화폐 거래 데이터를 투자자와 IRS에 동시에 제출하는 새로운 보고 체계다. 다만 거래소는 자산 매도 금액(gross proceeds)만 보고하며, 실제 매입 가격을 의미하는 매입 원가(cost basis)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투자자가 직접 원가를 계산해 실제 손익을 신고해야 한다. 코인베이스 세무 담당 부사장 로렌스 즐랏킨(Lawrence Zlatkin)은 “1099-DA는 매도 금액만 보고하기 때문에 올해 세금 신고 과정은 많은 투자자에게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러 거래소와 지갑을 사용하는 투자자, 디파이(DeFi) 거래나 스테이킹 보상을 받은 이용자는 거래 기록을 직접 재구성해야 해 신고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코인트래커(CoinTracker)의 세금 전략 책임자 시한 찬드라세케라(Shehan Chandrasekera)는 “여러 지갑과 거래소를 사용하는 디파이 투자자는 수동으로 세금을 정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거래분부터는 거래소가 매도 금액과 매입 원가를 모두 IRS에 보고하도록 제도가 확대될 예정이어서 이후 세금 신고 절차는 보다 단순해질 전망이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이 “현재 XRP는 ‘심각하게 저평가된(criminally undervalued)’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XRP 월간 RSI가 약 43 수준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2022년 약세장 바닥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닥터 프로핏은 “과거 XRP 월간 RSI가 이 구간에 도달했을 때 가격 바닥이 형성됐고 이후 반등이 나타났다”며 “현재 수준 역시 잠재적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XRP는 약 $1.39에서 거래되며 올해 들어 약 24% 하락한 상태다. 다만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단기적으로 $1 이하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의 스테이블코인 전망에 동의했다. 암스트롱은 드러켄밀러의 인터뷰를 공유하며 “드러켄밀러의 말이 맞다(Druck is right)”고 밝혔다. 앞서 드러켄밀러는 모건스탠리 인터뷰에서 “향후 10~15년 내 글로벌 결제 시스템이 스테이블코인에 크게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반 자산이 기존 결제 시스템의 속도와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빠른 정산과 낮은 수수료, 가격 안정성을 바탕으로 국제 송금 및 결제 인프라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아서(Arthur)가 최근 XRP 가격 흐름과 관련해 “조직적인 가격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XRP가 미 증시 개장 전 주요 저항선까지 상승한 뒤, 개장 직후 반복적으로 급락하는 패턴이 2월 이후 8~9차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아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형 인수 합병과 ETF 자금 유입 등 호재에도 XRP는 최근 고점 대비 약 44%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매번 돌파 시도 때 강한 매도 압력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를 조직적인 조작이 아닌 미국장 유동성 유입에 따른 차익실현 및 유동성 이동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서는 “패턴이 너무 정교하고 반복적이어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SDC 시가총액이 약 792억달러로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인 800억달러에 근접했다. USDC는 최근 몇 주 사이 유통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바이 애널리스트 라미 알하시미(Rami Al-Hashimi)는 “전쟁 공포로 두바이 지역에서 자금 이탈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전통 자산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자산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두바이 부동산 가격이 이달 약 27% 하락하면서 디지털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더욱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비트코인이 거대한 폰지 사기(Ponzi scheme)라는 의구심을 오랫동안 품어왔는데, 이제 내 생각이 맞다는 것을 두렵게 만드는 비극적인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이 ▲권위의 부재(중앙은행) ▲내재 가치 부족 ▲신뢰에만 의존 ▲높은 비용(복잡한 수수료 체계 등)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