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콘크리트, FYUSD 기반 온체인 수익 생태계 공동 구축 예고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파이퍼(Fypher)와 기관급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인프라 기업 블루프린트파이낸스(Blueprint Finance)가 아시아 주도형 달러 스테이블코인 FYUSD 기반 온체인 수익 생태계를 공동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폴 킴 파이퍼 설립자와 닉 로버츠 헌틀리 블루프린트 최고경영자(CEO)는 11일 매일경제TV '크립토인사이트'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폴 킴 파이퍼 설립자는 "아시아 기관들을 글로벌 자본 시장과 연결시키고, 합법적 온체인 수익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블루브린트의 이더리움 기반 볼트(Vault) 인프라 및 파생상품 생성을 지원하는 '콘크리트'(Concrete)를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은 지니어스(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법안으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자에게 직접 이자나 수익을 지급할 수 없게 된 가운데, 양사의 협력은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