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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CEO "포트폴리오 10~15% 금 할당 목표"

테더 CEO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10~15%를 현물 금에 할당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BIRB 상장

코인베이스는 문버드(BIRB)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로빈후드, 토큰화 거래·디파이 기능 출시 준비

로빈후드(Robinhood)가 향후 수개월 내 토큰화 거래와 디파이(DeFi)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피델리티, 스테이블코인 출시 준비 중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가 몇 주 내에 달러(USD)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분석 "BTC 장기 보유자 매도세 심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의 매도세가 심화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지난 한 달 동안 BTC 보유 기간이 155일 이상인 장기 보유자(STH)들이 14.3만 BTC를 순매도 했다. 이는 최근 5개월 중 가장 빠른 매도 속도다. 금과 은 등 안전자산이 최고가 인근에서 강세를 보이는 흐름과 달리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자산 간 괴리는 암호화폐 시장이 추가 하락 또는 박스권 장기화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위즈덤트리, 솔라나서 자사 전체 토큰화 펀드 출시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가 자사의 토큰화 펀드 전체 제품군을 솔라나(SOL)에서도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에 따라 위즈덤트리 고객들은 솔라나를 통해 여러 머니마켓, 주식, 채권, 대체투자 펀드 등을 직접 이용할 수 있고 USDC 및 PYUSD를 위즈덤트리 스테이블코인으로 스왑할 수도 있다.

온체인 금융앱 블립, $600만 시드 투자 유치

온체인 금융앱 블립이 블라썸 캐피털이 주도하는 시드 라운드에서 6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투자금은 제품 고도화, 생태계 확장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블립은 당초 2026년 자체 토큰 출시를 계획했으나, 일정이 조정돼 올해 초로 연기됐다.

BTC $9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0,066.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 ‘헤고타’ 업글에 ‘검열 저항 강화’ 적용 검토

이더리움 재단(EF)이 차기 업그레이드 ‘헤고타(Hegota)’에 검열 저항성을 강화하는 메커니즘인 FOCIL(EIP-7805)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FOCIL은 네트워크 규칙상 유효한 트랜잭션이 일정 시간 내 반드시 온체인에 포함되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일 블록 빌더가 아닌 복수 검증자가 포크 선택 규칙을 통해 강제로 트랜잭션을 포함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뷰] 플루언트 "손발 묶인 블록체인 개발자, 우리가 풀어줄 것"

블록체인 기술이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동안 블록체인은 AI 등 기술 혁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혁신'에 더딘 상황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그중에서도 블록체인의 발목을 잡는 문제점은 상호 고립된 생태계의 파편화, 그리고 이에 따른 '개발 편의성' 악화다. 온갖 제약에 개발자들은 손발이 묶여 아이디어를 구현해내지 못한다. 오늘 코인니스는 개발자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지원할 레이어2 환경을 제공하고자 출범한 플루언트의 CEO 디노를 만나, 그들이 실현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바이낸스, COMMON/USDT 등 4종 무기한 선물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30일(현지시간) 42/USDT, COMMON/USDT, CUDIS/USDT, EPT/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비트마인, $1.86억 ETH 추가 스테이킹

비트마인(Bitmine)이 방금 전 62,304 ETH(1억8604만 달러)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현재 비트마인은 총 232만8288 ETH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는 약 69억 달러 상당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자본금 요건 '50억' 가닥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시장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 제정하는 법안 명칭을 '디지털자산기본법'으로 확정하고 설 연휴 전에 발의하기로 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또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의 법정 자본금 요건을 최소 5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한국은행의 권한 범위와 대주주 지분 제한 등 민감한 이슈는 추후 정책위원회 조율을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리플, 기업 재무 관리 플랫폼 ‘리플 트레저리’ 출시

리플(XRP)이 기업 재무 관리 플랫폼 ‘리플 트레저리(Ripple Treasury)’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리플 트레저리는 G트레저리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리플 블록체인 인프라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리플은 기존 기업 재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결제 지연, 업무 시스템 분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SK家 맏사위 윤도연, 크립토 투자 시장 도전장

최태원 SK 회장의 맏사위인 윤도연 전 모레 대표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테크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투자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서울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윤도연 대표는 크립토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설립한 ‘헤드론(Hedron)’을 통해 본격적인 투자 활동에 나섰다. 헤드론의 법인 주소지는 싱가포르이지만 인력 대부분은 한국에 상주하며 기술 개발과 투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드론에는 윤 대표 외에도 국내 크립토 투자 전문 회사인 ‘업라이즈’ 출신인 김한빛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비롯해 정민성 개발총괄 등이 핵심 인력으로 포진해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 기금’ 마련 논의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배구조 개선과 독과점 문제 해결을 위한 일환으로 금융당국이 거래소 ‘공동 기금’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헤럴드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공동 기금은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된 내용으로 확정되거나 구체적인 방향이 잡힌 건 아니다. 현행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시장 특성상 1‧2위 사업자가 시장 점유율 90%를 상회하는 만큼, 특정 상위 거래소만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OKX, 유럽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 출시

OKX가 유럽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하는 카드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OKX 카드는 마스터카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해당 카드는 KYC 인증을 완료한 유럽 내 OKX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현재 지원되는 암호화폐는 USDC와 USDG다.

금융위,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결정 보류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 최종 결정을 또 한 번 미뤘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28일 금융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STO 장외거래소의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심의하지 않았다. 금융위는 STO를 중개할 장외거래소 사업권을 어디에 내줄지 심사 절차를 마치고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앞서 금융위는 증권선물위원회를 통해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가 이끄는 두 개 컨소시엄을 예비인가 후보로 선정했다. 다만, 루센트블록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후보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쑨, 영국 선물 예측 시장 100xSOON 출시

고성능 SVM 롤업 쑨(SOON)의 영구 선물 예측 시장 100xSOON이 출시됐다. 100xSOON는 베이스 네트워크 및 x402 프로토콜 기반으로 가동된다. BTC와 토큰화 미국 주식 가격 흐름을 30초 단위로 예측하는 구조로, 만기 시 온체인에서 자동 정산돼 별도의 포지션 관리나 수동 청산이 필요 없다. 이외에도 △1만 레버리지 △슬리피지 및 펀딩비 없음 △AI 에이전트 참여 지원 등이 특징이다.

비탈릭 "암호화폐 투기판 전락 막으려면, 탈중앙화 소셜 구축돼야"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포사이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발자들이 탈중앙화 소셜(DeSoc) 애플리케이션을 더 많이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그 다음으로는 보다 정교한 구조를 갖춘 스마트 다오(DAO)가 등장하길 기대한다. 그 이유는 △암호화폐 산업이 순수 투기 시장으로 전락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해야 하기 때문 △이더리움 기술 자체의 지속적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 △중앙화 AI가 지배하는 미래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