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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디지털 $3000만 전략 투자 유치

디지털 자산 거래 회사 STS 디지털은 3000만 달러 전략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CMT 디지털 주도로 페이워드, 스트로브 벤처스, 애링턴 캐피털, F-프라임, 비트록 캐피털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기관 투자자급 현물 및 옵션 플랫폼 규모 확장, 시장 조성 역량 강화, 재무 건전성 및 유동성 증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번스타인 "서클 주가 129% 상승 여력"

번스타인이 지난해 4분기 매출 7억7000만 달러를 기록한 USDC 발행사 서클에 아웃퍼폼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190달러로 설정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현재 주가 대비 129%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다만 번스타인은 서클 매출의 99%가 이자수익에 연동돼 있어 금리 하락 시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규제 명확성이 높아질 경우 은행과 대형 결제업체의 시장 진입이 확대돼 경쟁이 심화할 가능성도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분석 "전날 BTC 시장가 매수량, 수개월래 최대"

비트코인의 25시간 이동평균(25HMA) 기준 순 테이커(시장가 주문) 거래량(Net Taker Volume)이 전일 시간당 11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전했다. 그는 "최근 수개월 사이 가장 강한 테이커 매수세가 나타났다. 공격적 매수 압력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비탈릭, 1만9318 ETH 매도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0xfeb로 시작하는 지갑에 보유하던 ETH를 거의 전량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총 매도 물량은 1만9318 ETH(3,870만 달러)다. 현재 해당 지갑에는 8.6 ETH만 남아 있다. 당초 비탈릭은 생태계 지원을 위해 1만6384 ETH를 매도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초과해 매도한 상태다.

앵커리지디지털 등 3사,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 매입

프리발론에너지(Prevalon Energy), 앵커리지디지털(Anchorage Digital), 오란예BTC(OranjeBTC)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Stretch, STRC)에 투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STRC는 연 11.25%의 변동 배당률을 적용하며, 매월 금리를 조정해 주가가 액면가 100달러 부근에서 유지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분석 "비트코인 바닥 아직"

비트코인 CME 선물 프리미엄이 축소됐으나, 과거 저점 때 나타난 백워데이션(선물<현물 가격)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현재 CME 선물은 만기가 길수록 현물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만기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곡선은 비교적 완만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2018년과 2022년 시장 바닥 구간에서는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낮게 형성됐고, 장기물 베이시스(현·선물 가격 차)가 더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현재는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도) 국면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가상자산거래소·원화코인 지분규제안에 법조계·학계 비관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상자산거래소·스테이블코인 지분율 상한선 규제가 산업쇠퇴와 법정다툼을 촉발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제기됐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26일 김상훈·민병덕 의원과 디지털자산정책포럼 주최로 열린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방향 점검 토론회'에서 "회원(증권사)이 없는 가상자산거래소에 기존 한국거래소에 적용된 규제를 도입하는 것은 이상하다"며 "규제가 현실화하면 민간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에 도전하기 어렵게 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주체를 '은행이 과반지분(50%+1주)을 출자한 컨소시엄'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힌 금융당국을 향해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이종섭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스테이블코인 지분구조와 코인런(대량인출사태) 방지력은 경제학적 관련성이 없다"며 "은행 과반지분이 감독 편의성은 보장하기 때문에 당국으로선 합리적 선택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의 신뢰 메커니즘은 시장으로 논의를 이동해야 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네오,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네오(NEO) 공동 설립자 다홍페이(Da Hongfei)는 "1월부터 3개의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세 곳 모두 네오와의 통합 의사를 밝혔으며, 통합 조건, TVL 목표, 온체인 활동 기준 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TON 월렛, BTC·ETH·USDT 이자 옵션 제공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월렛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를 대상으로 온체인 이자 옵션을 제공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를 위해 모포(Morpho), TAC, Re7와 협업했으며, 사용자는 새로 도입된 볼트(Vault) 기능을 통해 암호화폐를 예치해 이자를 얻을 수 있다.

유명 크립토 VC 전·현직 수장, 막장 설전.."내 공이 더 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글로벌 유명 암호화폐 투자사 드래곤플라이의 전현직 수장들이 과거 투자 성과를 놓고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공동창업자로 알려진 알렉산더 팩 핵VC(Hack VC) 창업자는 X를 통해 "드래곤 플라이는 자신과 보(Bo)가 공동 설립했으며, 현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인 하시브(Haseeb)가 오기전부터 이미 바이비트, 앰버그룹, 크루소 등 성공적인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를 주도했다"며 "하시브가 자신이 VC를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하시브는 "자신이 합류하기 전 드래곤플라이는 주로 재간접 펀드(펀드에 재투자)로 활동했고 바이비트 등 언급된 프로젝트 투자를 주도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분석 "비트코인 특정시간 급락 패턴 근거 부족"

최근 마켓메이커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오전 10시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실제 데이터는 이와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올해 1월 1일 이후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전 10시~10시 30분 구간 누적 수익률은 0.9%였으며, 오전 10시~10시 15분 구간은 -1%로 일관된 하락 패턴은 확인되지 않았다. 두 구간 모두 나스닥 움직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이른바 '오전 10시 급락'은 위험자산 전반의 가격 재조정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매일 오전 10시 알고리즘 매도로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내린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빗썸, OM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만트라(OM)의 리브랜딩 및 토큰 스왑 지원에 따라 오는 3월 1일 오후 11시부터 OM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OM은 심볼이 MANTRA로 변경되며, 1 OM = 4 MANTRA 비율로 스왑될 예정이다.

토큰화 주식 시총 $10억 돌파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탈중앙화 금융(DeFi) 분석 업체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가 전했다.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가 6억5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엑스스톡(xStocks)이 2억32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도이체방크 계열 올유니티, 스위스프랑 스테이블코인 'CHFAU' 출시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 자회사 DWS와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 갤럭시 등이 합작 설립한 올유니티(AllUnity)가 스위스프랑(CHF) 스테이블코인 CHFAU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준수하는 CHFAU는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이며, 초기에는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만 제공된다. 올해 안에 다른 블록체인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유니티는 작년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AU도 선보인 바 있다.

익명 트레이더, 폴리마켓 '내부자 베팅'서 하루만에 $3.9만 꿀꺽

익명의 트레이더가 폴리마켓의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의 폭로 대상이 될 암호화폐 기업' 베팅에서 솔라나 생태계 트레이딩 플랫폼 액시옴(Axiom)에 5만 700 달러를 베팅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룩온체인은 "당시 액시옴에 대한 베팅률은 15.1%에 불과했는데, 이 트레이더가 내부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확산되면서 다른 트레이더들이 그를 따라 베팅에 나섰다. 그러나 이후 이 트레이더는 하루만에 포지션을 정리하고 3.9만 달러의 수익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앞서 잭XBT는 26일(현지시간) 특정 암호화폐 기업의 내부자 거래를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으며, 현재 액시옴은 28%의 베팅률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시그넘, 기관용 암호화폐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스위스 암호화폐 전문은행 시그넘(Sygnum)이 기관용 암호화폐 자산관리 서비스인 시그넘 셀렉트(Sygnum Select)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고객과 합의된 일임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물, 스테이킹, 헤징, 파생상품, 토큰화 증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기에는 스위스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향후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빗썸, BLY 상장 폐지

빗썸이 3월 30일 15시 블로서리(BLY)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거래소 유출 스테이블코인 더 많아...BTC 상승세 지속 어려워"

거래소로 유입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여전히 마이너스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수요 부족을 의미한다고 리스크(LSK) 수석 애널리스트 레온 와이드만(Leon Waidman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는 유입되는 스테이블코인보다 유출되는 스테이블코인이 더 많다는 얘기다. 지난 1년 동안 비트코인의 주요 상승세는 스테이블코인 유입 이후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는 스테이블코인 유출액이 훨씬 크다. 이 추세가 반전되기 전까지는 BTC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비트, ROBO 현물 상장

바이비트가 2월 27일 19시(한국시간) ROBO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WSJ 기자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 시장 침체, 제인스트리트 때문만은 아니었다"

테라·루나 사태 및 암호화폐 시장 침체의 원인은 제인스트리트가 아니라 처음부터 망가져 있던 테라·루나의 알고리즘 때문이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샘 케슬러(Sam Kessl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X에 있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마치 집단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보인다. 내부자 거래는 테라·루나를 망하게 한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 권도형은 UST 알고리즘이 페깅을 유지하게 할 거라고 했지만, 그는 거짓말을 하고 감옥에 갔다. 테라폼랩스와 점프크립토는 UST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렸다. 물론 제인스트리트도 내부자 거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을 수 있고, 이게 테라 폭락을 촉발하는 데 일조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미국 법원은 테라·루나 붕괴와 암호화폐 시장 연쇄 붕괴 책임이 누구에 있는지 판결을 내렸다. 이와 반대되는 모든 추측은 전혀 진지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근 복수 커뮤니티를 통해 제인스트리트 등 투자은행(AP)들이 특정 시간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BTC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테라폼랩스는 제인스트리트가 2022년 테라·루나 붕괴 당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혐의로 고소했고, 커뮤니티에서는 테라폼랩스의 제인스트리트 고소 시점 이후부터 특정 시간 중 하락이 멈췄다며 각종 의혹이 추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