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문제, 서두르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서두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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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서두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의 요구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탈중앙 트레저리 관리 프로토콜 리디안(Lydian)과 미국 결제 업체 시프트4(Shift4)와 협업해 USDT 결제 지원 범위를 20만개 이상 가맹점으로 확대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테더는 “이번 파트너십은 빠르게 증가하는 스테이블코인 사용자층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 상거래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디지털 자산 기업 해시키(HashKey)가 공식 채널을 통해 산하 자산운용사 해시키캐피털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시그널플러스(SignalPlus)에 2,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시키캐피털은 시그널플러스의 시리즈B+ 펀딩을 주도하며, 그 일환으로 2,000만 달러를 출자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30% 나스닥: +0.44% 다우: +0.22%
파이어블록스(Fireblocks)가 AI 에이전트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틱 페이먼츠 스위트’를 출시하고, x402재단에 합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솔루션은 AI 에이전트의 스테이블코인 송금을 지원하는 월렛 시스템과 기업이 대금을 받을 수 있는 결제 수취 인프라를 포함한다. 또한 규제 대상 금융기관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및 정산 기능도 지원한다. 파이어블록스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확대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가 넥서스(NEX)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펠린 아이(Pelin Ay)가 X를 통해 이더리움(ETH) 일봉 차트에서 하락 시그널이 포착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ETH 가격 흐름과 바이낸스의 롱·숏 청산 데이터를 함께 분석한 결과, 일봉차트에서 최근 형성된 삼각수렴 패턴을 하방 이탈하면서 시장 균형이 매도세 쪽으로 기울었다. 삼각수렴 하단 지지 이탈뿐 아니라 주요 이동평균선 또한 우하향 기울기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약세 시나리오를 뒷받침한다. 현재 ETH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약화된 상태이며, 단기 반등 시 매도세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삼각수렴 하단선이 위치한 2,140달러 부근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1350달러 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스파운더스에 따르면, 유럽 최대 은행 산탄데르의 핀테크 전문 벤처캐피털 모우로캐피털(Mouro Capital)이 4억 달러 규모의 제3호 펀드 초기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의 주요 투자자는 산탄데르은행으로, 향후 펀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자본 시장,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투자에 주력할 예정이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의 HYPE 토큰 가격이 상승 추세를 지속하며 50 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는 2025년 10월 30일 이후 약 7개월만이다. HYPE 시총도 전체 암호화폐 시장 10위를 기록하며, 다시 TOP10 반열에 복귀했다. 하이퍼리퀴드 HYPE/USDC 기준 HYPE는 현재 5.31% 오른 50.1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SOL) 현물 ETF 수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전했다. 신고서에 따르면 해당 ETF의 티커는 ‘MSOL’이다. 운용보수(수수료) 관련 정보는 이번 수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암호화폐 플랫폼 비스퀘어드(Bsquared)의 주요 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취소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MAS는 리스크 관리 및 이해상충 방지 정책 미비, 아웃소싱 규정 위반, 라이선스 신청 및 현장 검사 과정에서의 허위 또는 오해를 유발하는 정보 제출 등을 취소 사유로 제시했다. 비스퀘어드는 약 16개월 전 디지털결제토큰(DPT) 서비스 제공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비스퀘어드는 MAS에 모든 고객 자금이 전액 반환됐음을 입증하는 감사법인의 종료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MiCA, 미카)에 대한 공식 재점검 절차에 착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EU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규제 환경 재편에 맞춰 현행 미카 체계의 적절성을 점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며, 개인과 업계 관계자로부터 8월 31일(현지시간)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검토 대상에는 암호자산 발행자, 자산연동토큰(ART), 전자화폐토큰(EMT), 암호자산서비스제공자(CASP) 관련 규정 등이 포함된다.
브레비스(BREV)가 영지식(Zero-Knowledge) 기반 미디어 진위 검증 툴 '브레비스 베라(Brevis Vera)를 공식 출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3월 데모 형태로 출시된 이후 정식 운영 단계에 돌입하며,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공개됐다. 사용자는 해당 툴을 통해 C2PA 서명이 포함된 사진을 업로드한 뒤 편집하고, 모든 편집 과정이 원본 촬영본과 연결돼 있음을 증명하는 암호학적 증명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증명은 브레비스의 zkVM 기반 증명 시스템 '피코 프리즘 2.0(Pico Prism 2.0)'을 통해 이뤄지며, 누구나 브라우저에서 이미지와 증명을 검증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브레비스 팀은 "베라는 AI로 AI 콘텐츠를 탐지하는 방식 대신, 생성 및 편집 이력을 추적하는 '출처 증명(provenance)' 접근 방식을 채택해 미디어 진위 판별 문제를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개발사 카테나랩스(Catena Labs)가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보도했다.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공동 설립자 션 네빌(Sean Neville)이 설립한 카테나랩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안전한 금융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툴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테나랩스의 시리즈A 라운드는 a16z크립토, 애크루캐피털의 주도 하에 브레이어캐피털, 제네럴카탈리스트, QED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산하 테더 인터내셔널(Tether International)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상장사 트웬티원캐피털(Twenty One Capital)의 지배주주로서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지분을 인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더는 "이번 지분 인수로 소프트뱅크 측 이사진은 주주간 계약에 따라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이번 거래는 트웬티원캐피털이 장기적인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테더는 트웬티원캐피털의 비트코인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데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이 지난 2월 기록한 6만달러 부근이 이번 약세장의 저점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BTC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 RHODL 비율, 무기한 선물 펀딩비 등 주요 온체인 및 파생상품 지표가 사이클 저점과 유사한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실현 시가총액은 각 BTC가 마지막으로 온체인에서 이동했을 당시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한 네트워크 가치 지표다. 해당 지표는 지난해 10월 고점 이후 1조1200억달러에서 1조800억달러 수준까지 감소했지만, 최근 들어 안정화되며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2022년 약세장 저점과 유사한 패턴으로 보인다. 또한 2월부터 5월까지 무기한 선물 펀딩비가 장기간 음수를 유지했다. 이는 시장 전반에 강한 약세 심리와 과도한 숏 포지션이 누적됐음을 의미하며, 과거 주요 저점 구간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났다. 다만 이는 확실한 상승 모멘텀 시그널은 아니며 향후 거시 환경과 ETF 자금 흐름 등이 추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퀀트 트레이딩 및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가 테라폼랩스 내부자와의 비공개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내부자 정보를 입수하고, 테라 붕괴 직전 약 1억9200만달러 규모 UST를 매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서 테라폼랩스 파산관재인 측은 제인스트리트가 ‘브라이스의 비밀(Bryce’s Secret)’이라는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테라 내부 상황을 붕괴 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제인스트리트 직원이던 브라이스 프랫(Bryce Pratt)은 테라폼랩스 인턴 출신으로, 내부자들과의 연락망을 통해 제인스트리트에 정보를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인스트리트는 이를 바탕으로 2022년 5월 7일 보유 중이던 약 1억9300만 UST를 붕괴 직전 전량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테라폼랩스가 커브파이낸스(CRV) 풀에서 1억5000만달러 규모 유동성을 회수한 지 9분 뒤, 제인스트리트가 8500만달러 규모 UST를 매도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파산관재인 측은 제인스트리트가 이후 숏 포지션을 통해 약 1억340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제인스트리트는 해당 소송에 대해 “테라 및 루나 투자자 손실은 테라폼랩스 경영진의 수십억달러 규모 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근거 없는 주장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국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이 규제기관 간의 알력 다툼이 영국을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고자 하는 업계 전반의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영국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팀블록체인의 최고경영자(CEO) 조니 프라이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재무부는 규제법 제정, 금융감독청(FCA)은 스테이블코인 공공 발행, 영란은행은 디지털 파운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의 권한과 접근방식은 모두 달라 정책 운영상의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행정적 마찰도 커지고 있다. 이에 블록체인 기업들은 영국을 떠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인 데리비트(Deribit)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이 77,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추세 전환 여부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에프엑스프로(FxPro) 소속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는 “BTC가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부근인 76,000달러선에서 지지를 확인했으며 향후 며칠 내 시장의 중기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 저항선은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81,000달러 부근”이라고 분석했다. 자예 캐피털 마켓 최고투자책임자(CIO) 나임 아슬람(Naeem Aslam)은 “단기적으로는 현물 ETF 자금 유출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부담 요인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규제 명확성과 기관 자금 유입 확대 등이 시장을 떠받치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핀테크 및 암호화폐 기업 결제망 접근성 검토 지시 역시 우호적 신호”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