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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아크·USDC 활용 시 체인 전용 가스 토큰 없이도 암호화폐 이체 가능"

서클(CRCL)이 USDC를 활용해 여러 체인의 자체 가스 토큰 없이 암호화폐를 다른 체인으로 이체하거나 스왑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서클 자체 체인 아크(Arc)를 활용하는 방식 △개발자가 가스비를 대신 부담하는 가스 스테이션(Gas Station) 방식 △기존 블록체인에서 USDC로 가스비를 지불하는 페이마스터(Paymaster) 방식 등이 제시됐다.

체이널리시스, 수이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수이(SUI)와 기반 암호화폐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체이널리시스 이용자들은 자체 실시간 트랜잭션 감시 솔루션 KYT(Know Your Transaction)을 통해 네트워크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경고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위험 주소 식별과 불법 활동 여부 등도 모니터링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DCG 자회사 유마 "TAO 서브넷에 공급량 19% 스테이킹 중"

DCG(디지털커런시그룹) 자회사 유마(Yuma)가 "비트텐서(TAO)의 서브넷 스테이킹 규모는 13개월 만에 6억9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TAO 총 공급량의 19%가 서브넷에 스테이킹된 상황"이라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한편 DCG의 다른 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도 TAO 관련 상품을 운용 중이다.

분석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시장서 외면...실질적 이점 없어"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고 DL뉴스가 카이코(kaiko)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월간 현물 거래량은 2024년 초 2억 달러에서 최근 1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달러의 경우 월 1조 달러 이상의 거래량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유럽연합(EU)은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통해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고 유럽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긍정적인 환경을 제시하려 했지만, 실제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선호하고 있다. 유로 스테이블코인은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향후 유럽 은행 연합의 유로 스테이블코인 출시 등이 예정돼 있어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코인 팀, $2617만 WLD 새 주소 이체...일부는 거래소 입금

월드코인(WLD) 팀이 8965만 WLD(2617만 달러)를 새 주소로 이체하고, 이 중 4만8900 WLD(1만4250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하기 시작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스트래티지 창업자 "암호화폐 다음 단계는 디지털 신용"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뉴욕 디지털자산 서밋에 참석해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단계로 ‘디지털 신용(Digital Credit)’을 제시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세일러는 “현재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상품 STRC를 통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저변동·고수익 구조의 투자 수단을 구현하고 있다. STRC는 디지털 신용에 기반한 상품으로, 11.5% 수익률과 2% 수준의 변동성을 기록 중이고 샤프지수(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약 4에 근접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금융 시장에서는 △변동성을 흡수하는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BTC) △중간 단계인 디지털 자본(Digital Equity) △채권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디지털 신용 등이 전통 금융상품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세일러의 설명과 달리 스트래티지의 상품은 BTC의 지속적 상승과 자금 조달 여부에 의존하고 있어 시장 하락시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9...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 대비 1포인트 내린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신규 주소, 갤럭시디지털서 $1.1억 ETH 출금

신규 주소(0x755로 시작)가 7시간 전 갤럭시디지털에서 총 55,175 ETH(1억 1362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앞서 온체인렌즈는 이 같은 자금 이동은 비트마인(BMNR), 샤프링크게이밍(SBET) 등 나스닥 상장사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한 바 있다.

일본 5년물 국채 금리, 사상 최고

일본 5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며 1.76%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경우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비트코인이나 미국 주식에 투자하던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상환 압박을 받아 시장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분석 "마라홀딩스 BTC 매도, 업계 자산 정리 시작일 수도"

마라홀딩스(MARA)의 보유 비트코인 매각이 업계 전반에 걸친 대규모 자산 정리의 시작일 수 있다고 암호화폐 헤지펀드 렉커 캐피털(Lekker Capital) 설립자 퀸 톰슨(Quinn Thompso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마라홀딩스는 BTC를 9만 달러 이상에서 매입한 뒤 10억 달러 이상의 물량을 약 7만2000 달러에 매도하면서 재무 상태가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퀸 톰슨은 지난 13일에도 코어사이언티픽(CORZ), 테라울프(WULF), 사이퍼디지털(CIFR), 아이렌(IREN) 등이 주도하는 해시레이트 하락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채굴기업들이 보유한 BTC가 단기적으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마라홀딩스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1만5133 BTC(11억 달러)를 매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분석 "BTC, 하락세 깊을수록 회복 기간 길어져...전고 탈환 300일 예상"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깊을수록 회복 기간은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암호화폐 뉴스레터 플랫폼 이코이노메트릭스(Ecoinometrics)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하락률이 10% 이상 증가할 때마다 회복 기간은 대략 80일씩 늘어난다. 현재 BTC의 고점 대비 하락률을 감안하면 전고점까지의 회복까지는 약 300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데이터는 향후 가격이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는 게 아니지만, 현재 상황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고려해야 하는지는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BTC는 지난해 10월 12만6000 달러에서 27일 현재 약 6만8900 달러로 45%가량 하락한 바 있다.

오늘 $132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3월 27일 17시, 132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59,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75,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21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57, 맥스페인 가격은 2,250 달러다.

피터 브란트 "BTC서 상승 쐐기 패턴 발생...매도 신호"

베테랑 트레이더로 알려진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이 상승 쐐기(rising wedge)형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매도 신호"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상승쐐기형은 대표적인 추세 반전형 기술적 패턴으로, 상승 추세 중 발생했을 때는 하락 반전될 가능성을 높게 본다. 피터 브란트는 6만5000 달러 선을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헀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3...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 포인트 오른 13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美 하원 금융위 간사, 크라켄 '연준 마스터 계정' 취득에 문제 제기

미국 민주당 중진이자 하원 금융위 간사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준·Fed)에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연준 마스터 계정' 취득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는 서한을 보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서한에서 그는 "크라켄이 연준의 결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한적 마스터 계정' 승인은 법적 근거가 불명확하다"며 "법률이나 연준 이사회의 지침 어디에도 '제한적 계정'이라는 유형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크라켄의 접근 승인 조건과 승인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 등 추가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향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맥신 워터스 의원은 하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꼽힌다.

美 하원의원 "SEC '암호화폐 경찰' 사라지면 부정행위 감시 누가 하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더 이상 암호화폐 경찰을 자처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부정행위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관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스티븐 린치 미국 하원의원이 지적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26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산하 디지털 자산, 금융 기술 및 인공지능(AI) 소위원회에서 개최된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혁신적인 기술이 막대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최근 정부의 규제 동향에 대해서는 우려가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SEC의 사기 및 부정행위 사건 관리를 담당하는 여러 팀을 해체시켰고, 이미 기소된 기업들에 대한 소송도 대부분 취하했다. 또한 이들 기업의 임원 중 일부는 트럼프 행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백악관 암호화폐 책임자 "AI 및 암호화폐 책임자 임기 끝"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및 암호화폐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가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정부의 특별 정부 직원으로서의 역할이 종료됐다"며 자신에게 소위 '크립토 차르'의 임기가 끝났다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그는 "특별 정부 직원으로서의 130일 임기를 마치고,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구성하는 PCAST에 데이비드 삭스를 포함한 다수의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포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분석 "나스닥 주식토큰 도입, 거래 시장 분열 초래"

나스닥의 주식토큰 및 토큰화 기술 도입은 미국 내 전통 금융 거래소와 블록체인 기반 거래소가 공존하는 이중 시장 구조로 이어질 수 있으며, 거래 시장을 분열시켜 동일 자산의 플랫폼 간 가격 차이를 확대할 수 있다고 TD증권(TD Securities)이 지적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투자은행 TD증권은 "나스닥은 앞서 전통 거래소 외부에서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대체거래시스템(ATS)에 토큰화 기술 도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나스닥은 ▲거래 체결 후 결제 및 정산 방식 개선 ▲기업의 주식토큰 발행 지원 ▲크라켄과 같은 해외 플랫폼에서의 주식토큰 거래 지원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는 동일한 기초자산을 거래하는 별도의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거래량 감소 및 플랫폼 간 가격 차이 확대 등 새로운 리스크를 수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칼시, 아크인베스트와 파트너십..."투자 분석 전용 예측시장 준비"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가 "미국 자산운용사 겸 비트코인 ETF 발행사 아크인베스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예측시장을 활용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집단지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파이프라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아크인베스트와 함께 투자 분석에 활용되는 예측시장들을 상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비농업 고용지표, 재정적자 대비 GDP 비율, 기업 KPI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예측시장은 주요 기관들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유의미한 시그널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란 발전소 공격 10일 추가 유예, 이란 측 요청"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발전소) 공격 일시 중단은 이란 측에서 그렇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란 측은 7일의 시간을 더 달라고 했지만, 내가 10일을 유예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롭사이트뉴스 등에 따르면, 익명의 이란 관계자는 "우리는 미국의 잠재적인 공습에 어떠한 요구도 한 바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앞선 언급 내용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