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하방 압력 지속…유동성 개선 시 상승 재개”
나스닥 상장 디지털자산 투자업체 힐버트 그룹(Hilbert Group) 최고투자책임자(CIO) 러셀 톰슨(Russell Thompson)은 글로벌 유동성이 최대 25%까지 축소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더라도 정책 지원이 없으면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의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렵다. 일부 금융 부문에서는 유동성이 안정되는 조짐이 보이지만, 전반적인 긴축 기조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유동성 환경이 개선될 경우 연말 상승과 2027년 신고가 경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