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카 설립자 "NFT, 아직 안 죽었다...부유한 수집가들이 시장 주도"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애니모카브랜드 공동 설립자 얏 시우(Yat Siu)가 말했다.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NFT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지만, 결코 죽은 것은 아니다"라며 "부유한 일부 수집가들은 아직 NFT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명문가 출신의 상속인이 피카소의 작품을 수집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피카소 작품 수집가는 다른 수집가들과 친밀감을 느낀다. 일종의 클럽 회원이 되는 셈이다. NFT는 이의 디지털 버전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개인적인 NFT 포트폴리오 가치는 80% 정도 하락했지만, 애초에 되팔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 아니기에 괜찮다. NFT는 장기 투자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