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니움과 USDC 국경간 결제 파트너십 체결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계열사 서클 테크놀로지 서비스가 국경간 결제 플랫폼 니움(Niu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니움은 서클 페이먼츠 네트워크(CPN)에 글로벌 지급 파트너로 합류하며, 네트워크 내 금융기관은 USDC 정산을 거쳐 현지 통화로 계좌, 지갑, 카드 등에 자금을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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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계열사 서클 테크놀로지 서비스가 국경간 결제 플랫폼 니움(Niu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니움은 서클 페이먼츠 네트워크(CPN)에 글로벌 지급 파트너로 합류하며, 네트워크 내 금융기관은 USDC 정산을 거쳐 현지 통화로 계좌, 지갑, 카드 등에 자금을 전달할 수 있다.
합성달러 프로토콜 팔콘파이낸스(FF)가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와 함께 보상 기능을 갖춘 스테이블코인 fUSD를 출시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USD는 앵커리지가 발행하며, 준비금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감독 아래 관리된다. 또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인 딜로이트가 매월 준비금 증명 감사를 수행한다. 또 fUSD는 기관용 커스터디 플랫폼 세푸(Ceffu) 인프라에서 출시된 첫 번째 미국 규제법(지니어스) 준수 스테이블코인으로, 적격 기관 보유자는 fUSD 준비금 운용 수익(목표 수익률 연 3%) 일부를 할당받을 수 있다는 게 팔콘파이낸스의 설명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오르카(ORCA)가 토큰화 실물자산(RWA)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첫 번째 거래 지원 종목은 토큰화 기업 스트리멕스(Streamex)의 금 연동 토큰 GLDY가 선정됐다. 한편 오르카의 RWA 마켓은 승인된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는 '허가형 풀'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비트코인(BTC) 전용 금융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폴드(FLD)가 엔시나 렌더 파이낸스(Encina Lender Finance)와 4년 만기, 최대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니어 담보 리볼빙 신용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해당 대출은 소비자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담보로 하며, 주식 희석 없이 비트코인 신용카드 발급 물량을 확대하는 데 쓰인다. 해당 카드는 비자(Visa) 네트워크 기반으로 카드 사용 시 최대 4%의 비트코인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더리움(ETH) 가격이 일봉 차트 기준 지난 2월부터 유지한 상승 채널의 하단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낙폭이 확대돼 1,800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ETH는 5월 중순 2,400 달러 부근의 저항에 부딪혀 현재까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100일 이동평균선이 2,200 달러 부근에서 1차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간신히 상승 채널 지지를 지켜내고 있다. 만약 해당 채널이 깨지면 주요 매물대인 1,800 달러가 1차 지지선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하락을 끝내고 반등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100일 이동평균선을 탈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기업들의 순자산가치(NAV) 프리미엄이 음수 전환돼 저평가되어 있다고 10X리서치가 진단했다. 10X리서치는 "2022년 12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는 NAV 대비 47% 낮게 거래됐다. 사실상 개당 1만 달러 이하에 BTC를 매수하는 셈이었고, ETF으로 전환되면서 할인폭이 없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런 상품의 주가가 보유 BTC 가치보다 항상 높게 거래될 것이라 믿었지만, 실제로는 옵션상품처럼 움직였다. 변동성이 클 때는 주가가 순자산 이상으로 오르지만, 변동성이 줄면 순자산 이하로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8월에는 이들 기업의 주가가 실제 보유 자산 가치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실제로 그런 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지금은 오히려 이 할인 폭이 투자 기회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메모리 칩 관련주가 시장 자본과 관심을 독식해 비트코인 하방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전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21% 급등하며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오늘은 SK하이닉스가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AI 붐의 한 축을 담당하는 메모리 관련주가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과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부정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글래스노드 전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체크(체크메이트)는 "지금은 아무도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다.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심리는 완전히 바닥을 쳤고, 오랫동안 조용했던 하락론자들이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 국방부(펜타곤)가 27일(현지시간) 이란 내 타격 목표 목록을 새로 작성했다고 NBC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를 결정할 경우에 대비한 조치다. NBC에 따르면 펜타곤은 재개 시 작전명을 '슬레지해머(Sledgehammer)'로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미군 공습을 받은 나탄즈·이스파한 핵시설을 비롯해 하르크섬 전략 석유시설, 발전소, 군 지휘통신시설 등이 목표에 포함된다. 다만 소식통은 이전에 타격한 목표 상당수가 고정 시설이어서 비교적 용이했지만, 미사일 발사대와 드론 등은 현재 더 은폐·분산돼 정밀 타격 난이도가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로빈후드(Robinhood)가 AI 에이전트에 투자 및 신용카드 결제 의사결정을 맡길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이용자는 클로드(Claude)나 커서(Cursor) 같은 AI 도구를 계좌에 연결해 주식 매매, 포트폴리오 관리, 결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현재는 주식 거래만 지원하며 옵션 및 암호화폐는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
미국 유력 투자은행 JP모건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 부서 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를 채용한다는 공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은 VP(Vice President)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JP모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의 주요 업무는 △암호화폐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 심층 분석 △내·외부 고객 대상 고품질 리서치 작성 △디지털 자산 인사이트를 거시 및 크로스애셋 전략에 통합 △내·외부 리서치 평가 및 검증 △데이터 기반 암호화폐 시장 전망 도출 등이다. 한편 JP모건이 해당 직책에 제시한 연봉은 20만~28.5만 달러다.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투자사 아레테캐피털(Arete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 맥케나(McKenna)가 자신의 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HYPE)의 최근 상승 추세를 감안하면, HYPE는 기술적으로 12개월 이내에 100 달러 이상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HYPE는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HYPE 현물 ETF가 출시됐고, 전통 금융은 확실히 그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어 보인다. HYPE 시총을 감안하면 ETF 유입 자금은 어떤 ETF보다 강력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블랙록(BlackRock)이 코인베이스에 2,538 BTC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억 9253만 달러 상당이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현물 ETF인 IBIT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비트코인 예치자들에게 이자 수익을 지급하는 '비트코인 볼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크라켄은 플랫폼 내 '크라켄 언' 섹터에 비트코인 볼트를 출시했으며, 볼트는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 전반에 노출돼 운용 수익을 창출한다. 여기서 나온 운용 수익은 예치자들에게 이자로 지급된다.
암호화폐 규제 준수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졌다고 체이널리시스가 분석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자체 보고서를 통해 "엄격해진 기준에 맞춰 기관들도 강력한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온보딩된 기관의 절반 가까이는 2020년 기준 상위 10% 수준에 해당했을 정도의 엄격한 '알림'(alerting)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생태계가 상당히 빨리 성숙해지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아무리 정교한 설정이라도 실제 위험을 놓치거나 잘못된 활동을 탐지할 수 있다. 따라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실사는 단순 커버리지 숫자만 보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운영 환경과 규제 검증 상황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유동성 급감과 투자 심리 악화로 인해 리플(XRP)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워처구루가 분석했다. 매체는 "XRP는 지난해 7월 사상 최고가인 3.65 달러까지 오른 후 약 9개월 가까이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시장 전반의 약세 심리가 XRP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에 따르면,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내 XRP 관련 투자 심리는 '극단적 공포' 수준까지 떨어졌다. 또 바이낸스 내 XRP 유동성은 2020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는 XRP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방향이 상승일지 하락일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BNB를 전략 매집 중인 나스닥 상장사 BNB플러스(티커: BNBX)가 보도자료를 통해 41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BNB플러스는 전환우선주(convertible preferred stock)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컴스탁멀티체인펀드, 오프더체인LP 등 디지털 자산 전문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BNB플러스는 투자금을 디지털 자산 준비금 규모 확대, 전략 검토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27일 현재까지 다수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나머지 선박도 수 시간 내에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여전히 금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측은 "적대국 선박"이 구체적으로 어떤 국가의 선박을 가리키는지는 추가로 설명하지 않았다.
솔라나(SOL)에 전략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샤프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가 스카이AI(SkyAI)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티커도 기존 STSS에서 SKYA로 바뀌며, 5월 28일부터 나스닥에 적용된다. 회사는 해외 사업 본부를 홍콩에 개설했으며, 현지에서 관련 라이선스 확보와 인력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내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보다 달러 보유를 선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USDT, USDC 등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총 대비 비트코인 시총 비율(시장 점유율)은 5월 5일 61.2%에서 60% 아래로 떨어졌지만, 같은 기간 USDT 시장 점유율은 7%에서 7.5%, USDC는 2.8%에서 3%로 상승했다. 올해 들어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말 비트코인 낙폭이 확대되며 가격이 63,000 달러까지 떨어지기 직전에도 이같은 현상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이란 사법부 산하 '밸런스' 통신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MOU) 프레임워크의 초안 비공식 문서가 공개됐다. 해당 문서에는 미국 군사력의 이란 주변 지역 철수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해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