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내부자 거래' 미스터비스트 편집자 및 美 정치인 제재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플랫폼 내 내부자 거래를 통해 부당하게 이득을 챙긴 두 사용자에게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벌금 및 플랫폼 이용 정지 등 제재를 받은 사용자는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정치인 카일 랭포드(24세), 구독자 수 기준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편집자 아르템 캡터(Artem Kaptur) 등이다. 이들은 칼시 플랫폼 내부 징계 조치와 더불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내부자 거래 사례로 보고됐다. 한편 칼시는 "두 사용자는 내부자로서 알아낸 정보를 통해 성공 확률이 낮은 시장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거래 성공률로 베팅에 성공했다. 이는 칼시의 모니터링 시스템에 포착됐고, 여러 사용자가 관련 거래 데이터를 제보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