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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상원의원들, 시장구조법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지급 금지 합의 도출

미국 상원의원들과 백악관이 시장구조법(클래리티 법, Clarity Act)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조항에 대해 잠정 합의를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정치 전문 미디어 폴리티코(Politico)가 전했다. 상원의원 안젤라 앨소브룩스(Angela Alsobrooks)는 "패시브(수동) 스테이블코인 잔액에 대한 수익률 지급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잠정 합의했다. 이는 암호화폐 혁신과 은행 예금 안정성 모두를 보호하는 타협안"이라며 "본격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 양측의 검토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합의안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합의가 유지된다면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르면 4월 말 심의에 들어갈 수 있다.

미 네바다주 법원, 칼시에 2주 간 서비스 제공 금지 명령

미국 네바다주 법원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2주 간 이벤트 계약 서비스 제공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앞서 미국 연방 항소법원은 칼시가 요청한 네바다 주 정부의 행정적 집행 정치 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피델리티 임원 "BTC 놀라운 회복력"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비트코인이 놀라운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X를 통해 "일반적으로 거시경제적 역풍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에게 더욱 큰 타격을 준다. 3월 이러한 역풍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왔다"며 "일반적으로 채권 수익률 상승 압력과 미국 달러 지수 급등은 비트코인 등 자산의 급격한 매도세를 촉발한다. 그러나 지금은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은 단기적 기술적 요인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감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6만 달러는 비트코인의 중요 구조적 지지선이다. 일시적인 하락세에 따라 이를 하회할 가능성도 있지만, 기본적인 가치 평가 모델이 이를 뒷받쳐주고 있다"고 전했다.

제미니, '예측시장 사업 방향 전환 계획 은폐' 집단소송 직면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예측시장으로의 사업 방향 전환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고 부진산 핵심 사업 수익성을 과장했다며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제미니 주주들은 "암호화폐 플랫폼으로서의 핵심 사업 수익성을 과대평가했으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한 사업 성장에 대한 수익성을 과대평가했다. 또한 비용이 많이 들고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음을 알리는 정보를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셰이프쉬프트 창업자, 보유 중인 모든 USDT로 ETH 매수

비트코인 초기 지지자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창업자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보유 중인 모든 USDT로 ETH을 매입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월렛은 현재 117,814 ETH을 보유하고 있다. 약 2.516억 달러 규모다.

다수 기업 AI 도입으로 인력감축 발표... "기존 계획 은폐 수단일수도"

올해 다수의 암호화폐 기업이 인력 감축을 발표한 가운데, 이러한 조치의 원인으로 인공지능(AI)을 언급하고 있으나 사전 계획된 감원을 은폐하기 위한 수단으로 AI를 사용하는 것일 수 있다고 DL뉴스가 분석했다. 최근 크립토닷컴이 전사 차원에서 인공지능(AI)을 도입 중이라며 "새로운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일부 직무를 중심으로 인력을 약 12% 감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크립토닷컴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이 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한 효율성 향상이라는 명목 하에 감원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것이 미리 계획된 감원을 위장한 것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제타체인, AI 상호운용성 레이어에 中 유력 AI 모델 미니맥스 연동

크로스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이 공식 X를 통해 자체 AI 상호운용성 레이어 아누마(Anuma)에 AI 모델 미니맥스를 연동했다고 밝혔다. 미니맥스는 자체 대형 AI 모델을 가진 중국의 유력 AI 스타트업으로, 중국 내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앱 중 하나로도 꼽힌다. 이와 관련 제타체인은 "2억 3,600만 명의 사용자가 활용 중인 AI 모델 미니맥스를 연결시켰다. 미니맥스의 M2.7 AI 모델은 오픈소스를 통해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설명했다. 아누마는 제타체인 2.0을 기반으로 구축된 AI-웹3 범용 레이어다.

셰이프쉬프트 창업자, $1234만 ETH 매수

비트코인 초기 지지자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창업자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약 1시간 전 5805.51 ETH(1234.4만 달러)를 매수했다. 평균가는 2126.32 달러다.

미 SEC, 나스닥 PHLX의 비트코인 지수옵션 상장 제안 심의기간 연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스닥 PHLX 거래소의 비트코인 인덱스 옵션 상장 및 거래 허용 제안 심의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제안서 최종 결정 기한이 2026년 3월 28일에서 5월 27일로 연기됐다. SEC는 제기된 여러 질문 및 대중 피드백을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48,000,000 USDC 이체... 코인베이스 프라임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348,000,000 USDC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

트웬티원 캐피털, 비트파이넥스로 $2,767만 BTC 이체

비트코인 투자 회사 트웬티원 캐피털(Twenty One Capital) 주소가 비트파이넥스로 392.19 BTC를 이체했다. 이는 약 2,767만 달러 규모다.

익명 고래, 3618 ETH 매입

익명 고래가 770만 USDT에 3618 ETH를 매입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10.7만 ETH(약 2.2912억 달러) 및 2,300만 USDT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추가 매입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그룹, 코빗 이사회 공식 합류... 인수 마무리 단계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이사회에 공식 합류한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20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미래에셋컨설팅 측의 코빗 이사회 합류 임원변경 신고를 수리했다. 이로 인해 미래에셋은 코빗 인수 최종 마무리 단계까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새 코빗 이사는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코빗 이사회 의결과 임원변경등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바이낸스, PAYP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3월 23일 23시 30분(한국시간) PAYP/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페이팔(PAYP)의 주식 토큰이다.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75.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29% 나스닥: -0.47% 다우: -0.26%

분석 "핀테크 업체-암호화폐 기업들,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도권 두고 경쟁 가속"

암호화폐 기업들과 핀테크 업체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익 선점을 위해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며 경쟁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델파이디지털(Delphi Digital)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최근 테더는 플라즈마(Plasma), 서클(CRCL)은 아크(Arc)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최적화된 전용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개하고 있다. 이더리움 등 기존 외부 네트워크에 수수료를 지불하는 대신 자체 레이어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결제 대기업 스트라이프(Stripe) 역시 2024년 10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브릿지(Bridge)를 11억 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6월 월렛 인프라 업체 프리비(Privy), 올 1월에는 디파이 프로토콜 메트로놈(Metronome)을 인수하며 월렛·결제 등 과정을 수직 통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을 장악하는 것이 비자, 마스터카드 등 결제 대기업들이 현 결제 시장을 선점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 중"이라고 설명했다.

BofA "유가 충격 지속 시 연준 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유가 충격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다시 꺼낼 가능성이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분석했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BofA는 "고용 시장 안정, 제롬 파월 의장 체제 유지, 유가 충격이 지속될 경우 연준이 금리 인상을 재개할 수 있다. 특히 유가가 배럴당 80~10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상승은 연준의 정책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 파월 의장 역시 인플레이션 위험과 이란 관련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852만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아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이 약 5분 전 3979 ETH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 852만 달러 규모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서틱, 글로벌 웹3 범죄 대응 공조 체계 공식 합류

글로벌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웹3 범죄 대응을 위한 글로벌 보안 공조 체계에 공식 합류했다고 전했다. 서틱은 2026 UN 글로벌 사기 대응 정상회의(Global Fraud Summit)에 참석해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인터폴에 △온체인 리스크 모니터링 △전문가 팀 구성 및 중대한 사이버 공격 사건 기술·포렌식 지원 △블록체인 보안 정책 및 기술 브리핑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서틱은 자체 개발한 보안 플랫폼 스카이넷(Skynet)과 업계 최대 규모 웹3 보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전 세계 5000여개 고객사에 온체인 리스크 모니터링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틱은 "암호화폐 시장이 제도권화됨에 따라 보안 체계 역시 단순한 기술 서비스를 넘어 규제 준수와 시장 신뢰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공조 체계에는 구글, 로이드 뱅킹 그룹(Lloyds Banking Group) 등 글로벌 IT·금융 기업들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