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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전통 금융 시스템, RWA 도입 필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X를 통해 전통 금융 시스템에 아직 업데이트가 필요한 주요 영역들을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실물자산 토큰화(RWA) △24시간 연중무휴 글로벌 거래 △스테이블코인 활용 차세대 결제 시스템 △AI 기반 리스크·신용·컴플라이언스·자문 △혁신 친화적 규제 △접근성 확대 △누구나 가능한 저비용 자본 조달 △사운드 머니(Sound Money, 정부나 중앙은행이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고 장기적 가치가 잘 보존되는 돈) 등이다. 이와 관련 그는 "이 모든 것이 금융 시스템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전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이를 실현하려면 엄청난 수준의 기술 혁신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럽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StablR, $1,000만 이상 해킹 피해 정황

유럽 소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StablR이 1,000만 달러 이상의 해킹 피해에 노출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아랍에미리트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유서프(Yusuf)는 블록체인 보안 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의 분석을 인용 "두 개의 StablR 관련 스마트 컨트랙트에 취약점이 노출돼 그들이 발행하는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R,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R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StablR은 이미 수백만 달러 규모의 도난 자금을 동결했으며, USDR, EURR 두 스테이블코인에는 20% 이상의 디페깅(달러 및 유로 가치 연동 이탈)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StablR은 2024년 12월 테더로부터 비공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루비오 "이란 호르무즈 해협·핵 문제 관련 신뢰할 만한 방안 확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과 핵 문제에 대한 실질적이고 기한이 정해진 협상을 포함하는 "상당히 신뢰할 만한" 방안이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 방안은 걸프 지역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다"며 "우리가 방문한 모든 국가가 이것이 매우 합리적이고 전 세계를 위해 올바른 조치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도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대통령은 나쁜 합의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른 방안을 고려하기에 앞서 외교적 수단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루비오 "이란과 합의 여전히 가능…26일 서명도 가능"

알자지라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합의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히면서도, 어떤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란과의 잠재적 합의가 이르면 26일(현지시간) 서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매체 "미·이란, 최종 양해각서 아직 미합의"

이란 타스님통신이 25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은 현재까지 최종 양해각서(MOU)에 합의하지 못했으며 일부 조항에 대한 이견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타스님통신은 "과거 협상에서 미국이 반복적으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전례가 있어, 미국에 대해 낙관적 기대를 갖고 있지 않다"며 "이란은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미국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감시할 방침이며, 미국이 약속을 어길 경우 모든 협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5868만, 청산 비율 롱 61.58% ETH 청산 규모: $6068만, 청산 비율: 롱 83.11% ZEC 청산 규모: $834만, 청산 비율: 숏 75.55%

"BTC 명목 수요 급감…올해 최저 수준”

BTC 명목 수요(Apparent Demand)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그는 "현재 BTC 명목 수요는 약 -14만7000 BTC 수준에 근접했다, 시장 심리가 이처럼 약세였던 시기는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명목 수요는 신규 BTC 물량과 1년 이상 휴면 상태인 장기 보유 물량의 차이로 계산된다. 이를 통해 시장 내 매수세가 물량을 얼마나 흡수하고 있는지를 추정할 수 있다. 이번 흐름은 BTC 수요가 점진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신호다. 특히 현물 수요가 회복 없이 선물시장 모멘텀만으로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선물시장은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지만, 장기 강세장은 현물 매수세가 동반돼야 형성된다"고 강조했다.

폴리마켓 "6월까지 美 WTI 원유 선물 $85 도달 확률 72.5%"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 폐기에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OPEC+의 증산 및 원유 수요 전망 하향 조정의 영향이 더해져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있다. 폴리마켓 트레이더들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티커: CL) 가격이 6월 말까지 배럴 당 85 달러까지 밀릴 확률을 72.5%로 점치고 있다. 전날 대비 약 9%p 오른 수준이다. 한편 아스터 기준 CLUSDT(온체인 WTI 원유 무기한 선물) 가격은 현재 91.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3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3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NYT “CFTC 직원, 트럼프 연계 암호화폐 업체 문제 제기 후 해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내부 관계자가 폴리마켓, 크립토닷컴, 제미니 계열사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연관된 암호화폐 기업들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뒤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당시 CFTC 권한대행 위원장이었던 캐롤라인 팜과 수석 법률 고문 브리짓 와일스는 이들 기업이 규제 승인 절차를 원활히 통과하거나 감독을 피할 수 있도록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문페이와 제미니 타이탄으로 자리를 옮겼다. 내부 관계자들은 크립토닷컴의 개인 투자자 보호 문제, 폴리마켓의 사기 방지 체계 미흡, 제미니 타이탄의 필수 점검 미완료 등을 우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 "BTC 약세 전환"

BTC가 약세 구간으로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0x리서치는 X를 통해 "우선 스트래티지의 장기 보유 전략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마이클 세일러가 일부 BTC 매도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5월 7일부터 BTC 현물 ETF에서 약 27억 달러 규모 자금이 빠져나갔다. 기관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포지션 재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거시 변수로는 인플레이션이 중요하다. 인플레이션과 BTC 수익률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유가 상승은 향후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채권 시장은 이미 연내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BTC와 ETH 옵션 내재 변동성은 역대 최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 시장 전반적으로 거래량과 레버리지가 낮아 작은 재료에도 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 BTC 핵심 분기점으로 7만6088달러 구간으로 이번 주 시장 흐름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905만 HYPE 매수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이 지난 4일 동안 14만5050 HYPE(약 905만 달러)를 매수했으며, 추가로 3만9940 HYPE(244만 달러)를 매수하기 위한 TWAP 주문도 설정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티프로토콜, 에어로드롬 '에어로 이그니션' 합류.., 6/4 토큰 출시

오픈소스 기여 증명 프로젝트 티프로토콜(tea Protocol, TEA)이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스(Base)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에어로드롬(AERO)의 온체인 유동성 부스팅 메커니즘인 '에어로 이그니션'(Aero Ignition)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에어로드롬 커뮤니티는 오는 5월 28일 유동성과 인센티브 규모를 결정할 투표를 시작한다. 지지표가 많을수록 에어로드롬 내 TEA 유동성 풀은 보다 풍부한 유동성을 지원받아 생태계 노출도 및 시장 활성도 제고가 가능해진다. 한편 티프로토콜의 자체 토큰 TEA 출시(TGE)는 오는 6월 4일(현지시간) 진행된다.

HYPE 시총, DOGE 제치고 9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HYPE 시가총액이 158억6000만 달러를 기록, DOGE(158억3000만 달러)를 제치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9위에 올랐다.

아서 헤이즈, $537만 HYPE 바이비트 출금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 소유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지갑이 바이비트에서 8만5714 HYPE(약 537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BTC 휴면 고래, $1.27억 BTC 팔콘엑스 입금

1년간 휴면 상태였던 2개의 지갑 주소가 6시간 전 팔콘엑스에 1650 BTC(약 1억270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비탈릭 “재단 개편 중…내 영향력 줄어들 것”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창시자가 이더리움 재단의 최근 인력 이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올해 초 토마시 스탄차크 후임으로 공동 임시 총괄 디렉터를 맡은 바스티안 아우에가 실제 개편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사회 확대가 진행 중이며 앞으로 재단에서 나의 영향력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뮤니티 내부에서 재단의 실제 운영 방식이 탈중앙화와 프라이버시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이 같은 지적은 나에게도 큰 부담과 고통이다. 하지만 재단은 이더리움의 중심이 아니라 정해진 목적을 가진 하나의 노드로 이해돼야 한다. 재단은 전체 ETH의 약 0.16%만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보유자보다 적은 수준이다. 또한 다른 블록체인 재단들이 일반적으로 10~50% 수준을 보유하는 것과 비교해 훨씬 낮다. 재단은 자금을 장기 지속성 확보에 사용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 앞으로 생태계 확장보다 장기 지속성과 네트워크 회복력 확보에 집중할 것이다. 특히 다른 조직이 수행하지 않는 핵심 역할에만 재단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5월 25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5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5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5/25 미 증시 휴장(현충일) -5/28 0455 연준 이사 리사 쿡 연설 1000 한국 기준금리 결정 2130 미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1분기 GDP(잠정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5/29 2210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보우먼 연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9...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39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