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USDC 브릿지’ 출시...크로스체인 전송 간소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서클이 USDC의 네이티브 크로스체인 전송을 지원하는 ‘USDC 브릿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CCTP(Cross-Chain Transfer Protocol) 기반으로, 일일 5억달러 이상 전송을 처리하는 인프라 위에 구축됐다. USDC 브릿지는 번앤민트 방식으로 작동해 래핑 토큰 없이 전송이 가능하며, 수수료 사전 표시·자동 가스 처리·실시간 상태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이더리움, 아비트럼, 베이스 등 최소 17개 EVM 체인을 지원하며, 기존 브릿지의 복잡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