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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美 SEC 규제 완화로 블록체인 실험 확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규제 기조가 바뀌면서 블록체인 및 토큰화 실험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 코헨(Tal Cohen) 나스닥 사장은 "규제가 불확실했던 과거에는 업계가 사실상 움직일 수 없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나스닥은 글로벌 130개 이상 시장에서 거래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 및 토큰화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 예탁결제원, 토큰화 금융 위해 레이어1 블록체인 협력 확대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토큰화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여러 레이어1 블록체인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DTCC 최고경영자(CEO) 프랭크 라살라(Frank La Salla)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토큰화 시장에서 배당금 지급, 공개 매수, 거래 후 정산 등 자본시장 핵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레이어1 블록체인과 협력하고 있다. 우리는 하루 수백만 건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고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레이어1 블록체인이 필요하다. DTCC는 약 10년 동안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을 연구해왔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실사용 사례가 등장하면서 기술이 상업적으로 의미를 갖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프로젝트 일레븐 “BTC, 양자컴퓨터 대비 서둘러야”

BTC 개발자 커뮤니티가 양자컴퓨터 위협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양자 내성 전문 기업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 CEO가 알렉스 프루든(Alex Pruden)이 강조했다. 그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점을 확신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서명 체계를 미리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대응하면 당장 필요 없는 기술을 미리 준비하는 수준에 그칠 수 있지만 대응이 늦어질 경우 공개키만으로 개인키를 복원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현재 약 2조3000억달러 규모 암호화폐가 이같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BTC의 기존 ECDSA 서명 구조를 대체할 새로운 보안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업계 “BTC 현물 ETF 성장했지만 커스터디 리스크 존재”

BTC 현물 ETF가 암호화폐 투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지만 시장 구조적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칼라모스 인베스트먼트 전략기획 및 분석 책임자 크리스토퍼 러셀(Christopher Russell)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ETF는 BTC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했다. 다만 전체 자문시장 운용자산 규모가 146조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BTC 현물 ETF 비중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자문사들은 변동성이 큰 BTC에 큰 비중을 두려고 하지 않는다. 고객에게 가격 급락 이유를 반복 설명해야 하는 부담도 크다”고 말했다. 코인셰어스 공동창업자 장마리 모네티(Jean-Marie Mognetti)는 ETF 커스터디 구조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 ETF 대부분이 코인베이스 단일 커스터디에 의존하고 있어 시장에 거대한 집중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에크 임원 "BTC, 5년 내 $100만 가능"

BTC가 향후 5년 안에 1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매튜 시겔(Matthew Sigel) 반에크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이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CNBC 인터뷰에서 “젊은 투자자들의 BTC 투자 수요와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달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 역시 BTC 가격이 1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도 BTC가 10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브릿지 임원 “테더·서클 양강 구도, 스테이블코인 성장 저해”

테더(USDT)와 서클(USDC)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가 산업 경쟁을 제한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브릿지의 자금 이동 부문 헤드 벤 오닐(Ben O'Neill)은 컨센서스 마이애미 행사에서 "테더와 서클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이들의 구조가 모든 사용 사례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산업 전체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테더는 10bp 수준의 높은 소각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서클 역시 소각 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있다. 결제 기업 입장에서 부담이다. 경쟁이 확대되지 않으면 기존 대형 사업자들은 계속 수수료를 인상하고 수익도 공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 자문위원장 "의회, 클래리티법 7월 초 통과 목표"

미국 의회가 클래리티법(CLARITY)을 7월 4일 전까지 통과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 행사에서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장이 "이달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심의를 시작하고 6월 중 상원 본회의 통과 절차를 진행한 뒤, 독립기념일 이전 하원 표결까지 마무리하는 일정을 구상 중이다. 일정에 여유는 거의 없지만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48,000,000 USDC 이체... 코인베이스 프라임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348,000,000 USDC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

美 암호화폐 자문위원장 "BTC 전략 비축안 조만간 발표”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장이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BTC 전략 비축안과 관련된 발표가 몇 주 내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위트는 "미국 정부가 보유 중인 BTC 및 암호화폐를 통합 관리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이 몇 개월째 진행 중이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백악관은 이전 행정부 시절 진행된 암호화폐 매각을 중단했으며, 각 정부 기관이 보유한 암호화폐 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브, 켈프다오 해커 잔여 rsETH 포지션 청산

에이브(AAVE)가 켈프다오 해커의 잔여 rsETH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앞서 공개된 복구 계획의 일환으로, 이를 위해 rsETH 오라클 가격을 일시적으로 조정하는 거버넌스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번 조치는 이더리움과 아비트럼 네트워크에서 진행됐다.

'BTC 회의론자' 피터 쉬프 "스트래티지 STRC 폰지 사기"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 피터 쉬프가 스트래티지의 STRC는 배당금 지급이 중단되면 붕괴될 폰지 사기라고 비난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스트래티지는 언젠가 STRC 배당금 지급이 지속 불가능해지는 시점에 직면할 것이다 그때가 오면 마이클 세일러는 보유 자산을 처분하거나 우선주 주주 지분을 매각하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결국엔 붕괴될 것"이라며 "비트코인 자체도 하이브리드 사기"라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BTC 연간 2.3% 상승 시 배당금 무기한 지급 가능"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이 연간 2.3%만 상승해도 배당금 지급을 무기한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전했다.

반에크, BTC 5년 내 $100만 돌파 전망

반에크가 비트코인이 5년 내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켈프다오, 레이어제로서 체인링크 CCIP 마이그레이션 계획

켈프다오가 지난 2.92억 달러 규모 해킹이 레이어제로(ZRO) 인프라 내부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체인링크 CCIP(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켈프다오는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레이어제로의 OFT 표준에서 체인링크가 개발한 CCIP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일 포인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향후 크로스체인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1.46% 나스닥: +2.02% 다우: +1.24%

비트렉스, 미 법원에 $2400만 벌금 반환 등 SEC 합의 무효화 요구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2023년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합의를 무효화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비트렉스는 지난 2023년 미등록 거래소 운영 혐의와 관련해 SEC에 벌금 2400만 달러를 지불한 바 있다. 거래소는 암호화폐에 대한 SEC의 입장이 우호적으로 바뀌었다며, 법원에 해당 합의를 무효화할 것과 벌금 2400만 달러 환불을 명령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에릭 트럼프 "은행들 결국 암호화폐 수용...시장 흐름 바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1년 반 전에는 비트코인이 '장난성 자산(Joke asset)'이라고 했던 JP모건이 이제는 주택 담보 대출까지 제공한다. 시장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컨센서스 2026 컨퍼런스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 찰스슈왑, JP모건 등 대형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오랫동안 암호화폐를 비판했지만, 결국에는 진보를 수용하게 됐다. 암호화폐 산업은 한때 우리 가족과의 거래를 거절했던 은행들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빈 오리어리 "월가 토큰화 붐, 규제 명확화 없이는 진전 안 돼"

월스트리트의 토큰화 붐은 미국 의회의 규제 법안 마련 전까지는 대부분 과장된 것에 불과하다고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컨센서스 2026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비주류 자산이며, 연방 차원 규제 명확화 없이는 기관들이 채택하지 않을 것이다. 토큰화 기술은 결제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지만, 기관들은 자본을 투입하기 전 법적 확실성을 필요로 한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가 통과된 후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비약적으로 늘었다.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대부분 관심을 두고 있으며 나머지 알트코인들엔 별 관심이 없다. 향후 블록체인 플랫폼의 기업 채택 여부가 업계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상원의원 "암호화폐 내부자 거래 차단 조항 없으면 클래리티법 처리 불가"

미국 상원의원 커스틴 길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이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이해상충 우려가 커진 만큼 내부자 거래를 막는 조항이 없다면 클래리티법(CLARITY)에 어떠한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의원이나 정부 관료들이 내부자 지위를 이용해 관련 산업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 다수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산업 유착 관계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트럼프 일가가 암호화폐 산업을 통해 최소 14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현재 클래리티법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사안은 타협점을 찾았지만, 공직자 윤리 조항 포함 여부가 향후 법안 통과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익명 신생 주소, 코인베이스서 $1521만 HYPE 출금

익명 신생 주소(0x4E53)가 지난 24시간 동안 코인베이스에서 34만9999 HYPE(1521만 달러)를 출금, 스테이킹 주소로 옮겼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