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 조사
미국 상원 국토보안위원회 간사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 의원이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나섰다. 더블록에 따르면 블루멘탈 의원은 바이낸스 측에 이란 거주자의 서비스 이용 내역과 컴플라이언스 인력 해고와 관련된 내부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뉴욕타임스, 포춘,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부서가 파트너사 헥사 웨일(Hexa Whale) 및 블레스드 트러스트(Blessed Trust) 등이 이란의 자금세탁을 중개하고 이런 정부 기관과의 거래를 허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