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정사장 "홍콩 암호화폐 규제 환경, 유럽보다 앞서 있어"
천마오보(陈茂波) 홍콩 재정사장(경제부총리 격)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홍콩은 유럽보다 디지털 자산 개발 및 규제 분야에서 앞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를 포함한 5일간의 유럽 방문 일정에서 다양한 정치, 경제, 금융계 지도자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그중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금융 혁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 홍콩의 디지털 자산 개발 및 규제에 대한 원칙, 관행, 경험 등을 공유했다. 우리는 이 분야에서 유럽에 앞서 있으며, 협력과 상호 학습을 위한 상당한 여지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