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틱, AI 오디터 출시..."개발 단계부터 취약점 탐지"
글로벌 웹3 보안 기업 서틱이 인공지능(AI) 감사 도구인 AI 오디터(Audito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오디터는 내부 보안 전문가를 위해 개발됐으며, 6개월 이상 실제 환경에서 검증을 거친 뒤 공식 공개됐다. AI 오디터는 올해 발생한 35건의 웹3 보안 사건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한 결과, 86.6%의 취약점을 정확히 식별했다. 특히 탐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오탐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AI 오디터는 보안 감사를 개발 워크플로우에 통합해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개발자는 별도의 환경 전환없이 실시간으로 보안 분석을 받을 수 있다. 서틱은 "AI 개발 도구가 확산되면서 웹3 보안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향후 AI 오디터를 개발자 도구, 규제 준수 시스템, 기관용 모니터링 체계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