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네트워크 활성에도 가격 하락세 지속
XRP 레저(XRPL)의 네트워크 활동 증가세에도 XRP 가격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XRPL은 최근 일일 트랜잭션 수와 자동화 마켓 메이커 풀이 늘고 있지만, XRP는 연초 대비 26% 하락했다. 매체는 "XRP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와 토큰화 자산들의 브릿지용 토큰으로 사용될 뿐, 장기적인 보유 수요나 희소성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XRPL의 총 락업 예치금(TVL)은 4754만 달러로, XRP 시총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 XRP의 시장 가치가 온체인 활동보다는 투기적 기대감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24시간 대비 0.94% 오른 1.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