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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과거 하락장 '바닥' 만족하려면 $4.7만 깨야...하지만 안 깰 것"

비트코인의 현재 국면은 과거 하락장과는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손실 중인 비트코인 보유 주소들의 평단가는 9만3600 달러에 불과하다. 많은 물량이 고점에 물려 있지만, 작년 말과 올 초 두 차례 하락 기간 중 일부 주소들이 손절매하면서 전체 미실현 손실 주소들의 평단가가 많이 낮아졌다. 과거 세 번의 하락장 기간 중에 나타난 바닥 조건을 충족하려면 BTC는 4만6800 달러까지 하락해야 한다. 만약 이번 사이클에서 이 구간까지의 하락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번 하락장은 가장 고통의 수준이 덜한 하락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이클에서 과거의 바닥 공식이 깨질 거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구글 양자 컴퓨터 보고 이후 '400만 BTC' 휴면 물량 처리 논쟁 가중

양자 컴퓨터가 비트코인 암호 체계를 더 빨리 무력화할 수 있다는 구글 보고서 공개 이후 휴면 상태인 400만 BTC의 처리 방향을 두고 커뮤니티 논쟁이 가중되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양자 컴퓨터가 구형 주소의 암호 체계를 강제로 풀어내는 경우 시장에 막대한 물량이 쏟아져 가격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 BTC가 이용자들을 저버려서는 안 되며, 필요하다면 해당 물량을 동결하거나 양자 저항성을 갖추도록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반면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 아담 백(Adam Back)은 "보안 조치는 보유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 개발자가 특정 암호화폐의 유효성을 결정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중앙집권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 양자 위협이 현실화되더라도 BTC 코드의 불변성을 지키는 것이 인위적인 조치보다 더 중요하다. 해커가 휴면 물량을 훔치더라도 시장 이벤트일 뿐 프로토콜 치원에서는 개입해선 안 된다"고 반박했다.

BTC $69,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107.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앤트 디지털, AI 에이전트용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출시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앤트 디지털 테크놀로지(Ant Digital Technologies)가 AI 에이전트용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안비타(Anvita)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안비타는 토큰화 서비스와 에이전트 간 실시간 결제망을 결합해 인간 없는 자율적 상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이는 기존 금융사들이 주도해온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경쟁을 AI 에이전트 영역으로 확장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체는 "현재 에이전트 간 결제 규모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주요 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관련 기술을 출시하며 미래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TH $2100 상회

이더리움(ETH)이 21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ETH는 2112.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글로벌 위기 2달 이후엔 금·주식보다 상승률 높아"

비트코인이 글로벌 위기 발생 후 2달 이내에 금, 미국 주식을 상회하는 상승률을 보여왔다고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르카도는 최근 보고서에서 "BTC는 글로벌 위기 초기에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반등 속도와 폭에서는 독보적이었다.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이란 갈등 국면에서도 BTC는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금은 11% 하락하고 S&P는 4.4% 하락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BTC, 트럼프 '최후통첩' 이후 상승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이란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한 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6일 0시 30분경 "오는 화요일은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의 날이 될 것이며, 단번에 해결하겠다. 전례 없는 일이 될 것이니 즉시 해협을 열라"고 경고했다. 이후 1시간쯤 뒤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타격하겠다"며 최후통첩의 구체적인 시한을 7일 9시(한국시간)으로 제시했다. 트럼프는 지난달 21일에도 이란에 최후통첩을 보낸 바 있지만 시한을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BTC는 트럼프의 해당 발언 이후 약 6만7000 달러 선에서 현재 약 6만8500 달러 선까지 1.8%가량 상승했다.

드리프트, $2.7억 해킹 북한 소행 결론..."미팅·예치 등 기만술"

드리프트(DRIFT)가 최근 해킹은 북한 조직 공격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내용의 자체 보고서를 5일 공식 X를 통해 공개했다. 드리프트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조직 UNC4736은 지난해 가을부터 퀀트 트레이딩 기업으로 위장, 드리프트에 접근해 컨퍼런스 등에서 대면하기도 하고 100만 달러 상당 자금을 예치하는 등 기만술을 펼쳤다. 해커들은 6개월간 생태계에서 정상 파트너로 활동하며 협업하다가 일부 툴의 취약점을 이용해 드리프트 기여자들의 기기를 감염시키고 멀티시그 승인 권한을 탈취했다. 이후 듀러블 논스(Durable Nonce) 공격을 실행해 단 1분 만에 2억7000만 달러를 탈취했다. 우리가 대면했던 사람들은 북한 사람이 아닌 조작된 신분을 가진 대리인이었다. 인간관계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현재의 디파이 프로토콜들의 보안 모델은 의도적이고 시간을 들인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96.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정책연구소 "BTC, 달러와 공생 관계"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는 사실상 공생 관계에 있다고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BPI 연구소장 샘 라이먼(Sam Lyman)은 "BTC의 최대 거래 페어는 BTC/USD, BTC/USDT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BTC는 달러 시스템을 약화시킨다는 기존 인식과 달리 오히려 달러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BTC와 달러와의 관계는 1970년대 시작된 페트로달러(석유 결제 대금을 달러로만 하기로 하면서 형성된 금융체제) 시스템과 유사하며, BTC가 달러로 가장 많이 거래되는 만큼 달러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이유는 자국 자본 통제 시스템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 내 BTC 채굴 및 스테이블코인 유입 등 활동은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계 채굴 풀은 여전히 전 세계 해시레이트의 36% 이상을 점유 중"이라고도 언급했다.

CME BTC 선물 $590 갭 발생

전 거래일 $67,165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67,755로 시작하면서 $59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마이클 세일러 "BTC, 연평균 수익률 금·은·미국 주식보다 높다"

비트코인이 금, 은, 주식에 비해 투자가치가 낮다는 주장에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연평균 수익률로 반박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앞서 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최근 5년 동안 BTC의 상승률이 12%에 불과한 반면 나스닥은 57.4%, S&P 500은 59.4%, 금은 163%, 은은 181%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터 시프가 제시한 BTC 가격은 2021년 고점 이후 5년간의 데이터가 근거였다. 이에 세일러는 "피터 시프의 분석은 시점에서부터 편향적이다. 스트래티지가 BTC를 매입하기 시작한 2020년 8월부터 연평균 상승률을 계산하면 BTC는 평균 36% 상승했다. 금(16%), 나스닥(15%), S&P 500(14%) 등보다 높다"고 반박했다. 한편, 현재 스트래티지는 76만2099 BTC(573억81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현재 약 59억4800만 달러(-10%)가량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트럼프 리스크에 지친 투자자들… 34.8% “전쟁 끝내라”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1%(전주 38.3%)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9.8%(전주 22.5%),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9.2%(전주 39.2%)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이 줄고 횡보 예상이 늘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53.2%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6.1%,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가장 적은 20.7%를 기록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시장이 급등락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4.8%가 "빨리 전쟁이 끝나고, 시장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24.6%는 "이란 전쟁이 끝나더라도 다음이 또 있다"며 "대응을 포기하고 관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2%는 "그냥 트럼프의 입을 막아버리고 싶다", 18.6%는 "변동성이 커져 오히려 투자 기회로 활용 중"이라고 답했다.

499,998,672 USDT 이체... OKX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OKX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499,998,672 USDT가 이체됐다. 5억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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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승리했다..4년 주기설 끝"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방금전 자신의 SNS를 통해 "비트코인이 승리했다. BTC가 '디지털 자본'이라는 글로벌 컨센서스가 형성되었다. 4년 주기설은 끝났다. 이제 가격은 자본 흐름에 의해 결정된다. 은행 및 디지털 신용이 비트코인의 성장 궤적을 결정할 것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잘못된 아이디어가 초래할 '의원성(iatrogenic, 의사가 만드는 병) 프로토콜 변경이다"라고 말했다.

미디어 "리플, 클래리티 법에 따른 에스크로 물량 강제 매각 가능성 낮아"

리플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준수를 위해 에스크로에 묶인 XRP 물량을 강제 매각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분석했다. 법안 내 '20% 보유 제한'은 블록체인의 성숙도를 판단하는 유연한 가이드라인일 뿐, 자산 처분을 강제하는 엄격한 상한선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특히 XRP가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됨에 따라 규제 감독권이 CFTC로 이관된 점이 결정적이다. 시스템의 탈중앙화와 유틸리티가 입증된다면, 현재 공급량의 약 40%에 달하는 385억 개의 XRP 보유량은 법적 매각 의무를 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대규모 물량 출회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남았다…합의 불발 시 지옥 맞이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합의 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10일의 시한을 줬던 것을 상기시키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 후 이란에 지옥이 닥칠 것"이라고 밝혔다.

카르다노, 신규 체인 ‘미드나이트’ 출시 후 내부 분열 심화

카르다노의 프라이버시 특화 파트너 체인 ‘미드나이트(Midnight)’가 메인넷을 출시했으나, 자산 이동 방식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억 달러가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영지식 증명을 통한 익명 거래를 지원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현재 브릿지 설계가 카르다노에서 미드나이트로의 일방향 유입만 가능하다는 점이 발단이 됐다. 비판론자들은 이러한 구조가 에이다(ADA)의 유동성을 고갈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며 설계 결함을 지적했다. 이에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미드나이트가 생태계에 수십억 달러를 유입시킬 것"이라며 강경하게 반박하고 비판자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자산의 양방향 이동 기능은 향후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나, 리더십과 커뮤니티 간의 감정 골이 깊어지며 생태계 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 "기관 매수 VS 고래 매도" 양상

비트코인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역대급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지만, 고래와 채굴자 등 기존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이를 압도하며 가격 하방 압력이 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ETF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등 대형 기관들은 3월 한 달간 약 94,000 BTC를 흡수했다. 이는 2025년 10월 이후 가장 빠른 매집 속도다. 그러나 전체적인 비트코인 수요는 월간 -63,000 BTC로 위축된 상태다. 특히 대형 홀더(고래)들은 지난 1년 동안 약 188,000 BTC를 시장에 내놓으며 공격적인 분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00~10,000 BTC를 보유한 대형 지갑들은 과거 연간 20만 개를 매집하던 '최대 구매자'에서, 현재는 연간 18.8만 개를 던지는 '최대 판매자'로 돌아섰다. 약 18개월 만에 40만 BTC 규모의 태세 전환이 일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