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이란 문제 지원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이란 문제 지원을 제안했다"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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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이란 문제 지원을 제안했다"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암호화폐 반대파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상원 은행위원회 클래리티법 심의 및 표결(마크업) 자리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조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워렌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클래리티법에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넣을 것을 지속 요구한 바 있다.
바이낸스가 오늘 22시로 예정됐던 AIGENSYN 현물 상장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최근 급등한 LAB 역시 내부자들이 토큰 공급량 95% 이상을 장악한 뒤 가격을 끌어올렸다는 주장을 내놨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LAB은 지난 한 달 동안 880% 이상 상승한 바 있다. 잭XBT는 장외거래(OTC) 할인 판매, 숨겨진 공급량, 거래소 연계 마켓 메이킹 정황 등을 제시하며 비트겟·바이낸스·게이트 등에 내부자 수익 동결 조치 등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LAB 비판은 숏을 치라는 얘기가 아니다. 내부자들이 공급량 대부분을 쥐고 있는 만큼 추가 가격 상승 여지도 다분하다"고 강조했다. 잭XBT는 지난달부터 시세조작 의혹 토큰을 지목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LAB의 시세조작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앞서는 LAB 토큰 창립자 보바 사드코프의 시세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현상금 1만 달러를 걸고 증거 확보에 나선 바 있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CLARITY) 심의 및 표결(마크업) 절차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공화당 13석·민주당 11석 구성이며, 상원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13표가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공화당 단독 진행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체인 볼트 플랫폼 업시프트(Upshift)가 실물자산(RWA) 토큰 발행사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와 협력해 신규 상환 플랫폼 ‘업시프트 클리어(Upshift Clear)’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업시프트 클리어는 RWA 보유자가 상환을 요청할 경우 즉시 유동성을 제공하는 전용 USDC 볼트를 운영, 즉시 상환을 지원한다.
시장이 클래리티법(CLARITY)의 잠재적 영향을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해시덱스(Hashdex)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사미르 케르바지(Samir Kerbage)가 크립토슬레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클래리티법은 단순 규제 정비가 아니라 시장을 더 활성화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 대규모 자본 유입, 신규 상품 개발, 광범위한 기관 채택 등을 촉발할 수 있다. 기관들은 개인과 달리 훨씬 높은 수준의 규제 명확성을 요구한다. 비트코인만 봐도 규제 승인 2년 만에 누적 자금 유입이 7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클래리티법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플랫폼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 시장은 법안 통과 가능성보다 정치적 마찰에 더 집중하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에테나(ENA)가 크로스체인 디파이 프로토콜 선라이즈 디파이(Sunrise Defi)를 통해 ENA를 솔라나(SOL) 체인에 온보딩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에 예측시장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운용자산 750억 달러 이상의 증권사로 400만명 이상 고객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 최대 브로커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스트래티지(MSTR)가 자사 우선주 STRC의 배당을 현 월 1회에서 2회로 변경하는 안건에 투표를 촉구하고 나섰다. 반월 배당 도입 목적은 가격 안정성 강화와 유동성 증가, 시장 효율성 향상 등이다. 이른바 '반월 배당'이 추진되더라도 연간 11.5% 배당률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자금 원천으로 기능하고 있다.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를 위해 민주당과 9개월 이상 협력해왔다. 클래리티법은 암호화폐 분야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규제 체계를 만든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 체계 안으로 편입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약 30여분 뒤인 14일 23시30분(한국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예정돼 있다. 위원회는 공화당 13석·민주당 11석 구성이며, 상원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13표가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공화당 단독 진행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가 2월 초 이후 가장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근본적인 매도세와 파생상품 포지션을 고려할 때 최고점 경신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비트파이넥스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일일 평균 손실액이 여전히 4.79억 달러 수준이다. 손실액이 2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때까지 온체인이 회복됐다고 말할 수 없다"며 "BTC 현물 ETF 자금 유출과 연준의 매파적 정책 기조가 거시적인 상한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주요 지정학적 변화 없이는 최고점 경신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GSR의 최고 법률 및 전략 책임자인 조슈아 리즈먼(Joshua Riezman)이 암호화폐 규제법 클래리티(CLARITY Act)법안이 현 의회 회기에서 대통령에게 제출될 가능성은 50%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그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50% 미만이다. 하지만 0%는 아니다"며 "스테이블코인 이자 만이 문제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암호화폐 산업에 관여한 것에 대해 여야 모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가 법안 자체에서 다뤄질지 여부가 추가 복잡성을 야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서 통과되지 못한다면 통과 시점이 상당히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카난(Canaan)이 4월 한 달간 90 BTC를 채굴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보유 암호화폐는 1826 BTC, 3952 ETH로 집계됐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공동 창업자 잭 포크먼(Zak Folkman)이 2026 컨센서스에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자사 생태계 대출 플랫폼 돌로마이트를 통한 7500만달러 규모 차입 논란과 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과의 법적 분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포크먼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돌로마이트의 최대 유동성 공급자였으며, 프로토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담보 대비 작은 규모의 대출을 실행했다. 저스틴 선이 제기한 토큰 동결 및 거버넌스 배제 관련 소송은 사실과 다르며 우리는 미국 로펌 퀸 이매뉴얼(Quinn Emanuel)을 선임해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MoonPay)가 신규 온램프 솔루션 ‘헤드리스 온램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드리스 온램프는 파트너사가 문페이 브랜드 노출 없이 자체 애플리케이션 내에 암호화폐 결제 기능을 직접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PI 기반 솔루션이다. 문페이는 결제 처리, 규제 준수, 신원 인증(KYC)을 백엔드에서 담당한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30% 나스닥: +0.17% 다우: +0.78%
암호화폐 보안 및 커스터디 기업 턴키(Turnkey)가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통해 12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투자로 턴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6500만달러를 넘어섰다. 투자에는 아키타입, 서클 벤처스, 베인 캐피털 크립토, 라이트스피드 팩션, 갤럭시 벤처스, 세쿼이아 캐피털, 배리언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자체 인프라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신용 인프라 기업 그로브(Grove)가 토큰화 실물자산(RWA) 펀드 투자자들이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환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동성 솔루션 ‘베이슨(Basin)’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베이슨은 출시 초기 기준 하루 최대 10억달러의 유동성을 제공하며, 토큰화 펀드 환매에 소요되던 수일간의 정산 절차를 사실상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자산 투자 플랫폼 파셋(Fasset)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뱅킹 플랫폼 확장을 위해 51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일본 SBI 그룹, 인베스트코프(Investcorp), 터키 자산운용사 아르즈 포트포이(Arz Portföy)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