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레바논 전면 휴전 전까지 미국과 협상 배제...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이란 매체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레바논에서 전면 휴전이 이뤄지기 전까지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배제했으며 이 같은 입장을 명확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현재 검토 중인 행동 방안 가운데 하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언급하며 "10일(현지시간) 오전부터 집계된 통계와 현장 모니터링 데이터를 보면 이 주요 해상 통로는 여전히 폐쇄 상태에 있으며, 레바논과 전면 휴전이 이뤄질 때까지 이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