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t 8, 지난해 $2.48억 순손실
비트코인 채굴업체 Hut 8이 지난해 2억48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024년 3억3140만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디지털 자산 평가손실(미실현 손실)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Hut 8은 13,696 BTC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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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업체 Hut 8이 지난해 2억48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024년 3억3140만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디지털 자산 평가손실(미실현 손실)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Hut 8은 13,696 BTC를 보유 중이다.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생태계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테스트용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을 공개했다고 아이뉴스24가 전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자체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원' 전용 레이어1으로 스테이블넷을 공개한 바 있다.
국내 가상자산 트레저리 기업 비트맥스가 나스닥 상장사인 솔로윈홀딩스(AXG) 인수에 나섰다가 사실상 포기했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최근 가상자산 시세 침체 이후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까지 올라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려 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인수는 잠정 중단 상태라는 설명이다. 한편 비트맥스는 2월 기준 약 551 BTC를 보유 중이며, 마지막 매수 시점은 지난해 8월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11월, 지난 1월에 이어 6연속 동결이다.
전날 BTC가 반등하면서 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었지만, 추세가 완전히 뒤집혔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엑스윈 리서치 재팬(XWIN Research Japan)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TC 미결제 약정(OI)이 이전 고점 대비 크게 줄었고, 특히 최근 하락 구간에선 가격과 함께 OI도 같이 감소했다. 현물 매도보다 청산 및 선물 포지션 정리가 하락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이런 과정이 시장을 안정시킬 수는 있지만 신규 수요가 회복된 건 아니다. 바이낸스로 입금되는 자금 유입 비율은 0.012로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역시 강한 매집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구조적인 수요가 회복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얘기다. (현재와 같이) 레버리지가 낮은 환경에서의 가격 반등은 숏 스퀴즈를 유발하기 쉽지만, 이 때 나타나는 가격 반등은 수요 확대가 아닌 숏 포지션 청산 때문이다. 시장의 상승세 전환을 보려면 지속적인 자금 유입과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의 물량 매도가 94%가량 진행됐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비탈릭은 지난 2일 이후 1만5479 ETH(3094만 달러)를 평단가 1999 달러에 매도했다. 비탈릭은 지난달 말 1만6384 ETH를 매도해 이더리움 생태계 지원에 투입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온체인 렌즈는 "현재 남은 매도 예고량은 약 905 ETH로, 3~4시간 이내면 전부 매도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2024년 초 이후 최소 수준을 기록, 시장 유동성이 급격히 위축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분석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2월 750억 달러, 게이트가 250억 달러, 바이비트가 200억 달러의 현물 거래량을 기록했다. BTC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투자자들의 리스크 수용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10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이후 미결제 약정이 급감했고, 시장에서 약 80억 달러 규모 자금이 증발했다. 해당 사태 이후 주요 거래소 거래량은 반토막이 났다. 현재의 거래량 감소 국면은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맞추려는 트레이딩보다는 자금 보존을 우선시하며 트리거를 기다리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3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제인스트리트 등 일부 마켓 메이킹 업체들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억누르고 있다고 프로캡(ProCap) 총괄투자책임자(CIO) 제프 파크(Jeff Park)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대형 증권사, 투자은행(AP)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단기 공매도 규제(SHO) 면제 혜택을 활용해 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채 숏 포지션을 구축하고, 현물 BTC 대신 선물로 헤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장의 자연스러운 가격 발견 메커니즘이 왜곡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제인스트리트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ETF 전체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이다. 최근 도입된 현물 상환(in kind)에도 AP들은 선물 헤지만을 고집하고 있다. BTC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려면 ETF 상환 메커니즘과 AP들의 인센티브 구조를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복수 커뮤니티를 통해 제인스트리트 등 AP들이 특정 시간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BTC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1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975.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가 6만9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상승 추세 전환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낙폭 이후 공포 심리와 과도한 숏 포지션이 누적되면서 숏스퀴즈가 발생해 알트코인과 관련주까지 동반 상승했다. 다만 뚜렷한 펀더멘털 촉매는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엘맥스 그룹(LMAX Group) 소속 애널리스트 조엘 크루거(Joel Kruger)는 "얇은 유동성 환경에서 나타난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 유동성 부족이라는 배경을 고려할 때 이번 상승세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시장은 7만2000달러와 7만8000달러 저항 돌파 여부를 추세 판단의 핵심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설립자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과 암호화폐 투자 최고 의사 결정자인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이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해 논의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들은 시장구조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고, 암호화폐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68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치 659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아울러 같은 기간 데이터 센터 매출은 623억 달러(예상치 60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19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6.4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가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1.52% 상승했다. 현재 BTC는 69,932.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81% 나스닥: +1.26% 다우: +0.63%
이더리움(ETH)에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이더질라(ETHZilla)가 사명을 포럼(Forum)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13% 이상 상승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지난해 180 라이프 사이언스(180 Life Sciences)에서 이더질라로 사명을 변경, 이더리움 매집 투자 회사로 사업을 전환한 바 있다. 다만 지난해 8월 이더질라가 매입을 시작한 이후 이더리움 가치는 50% 이상 하락했고 이에 전략을 변경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이더질라는 69,802 ET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약 1.45억 달러 상당으로 이더리움 보유 기업 중 여섯번째로 큰 큐모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전문 트레이드인 프로(Pro) 이용자를 대상으로 고정 금리 암호화폐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플렉스라인(Flexline) 제품으로 연 10%-25%의 고정 금리로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제공한다. 만기는 최단 2일부터 최장 2년이다. 구체적인 담보인정비율(LTV)은 공개되지 않았다.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이 지난해 매 분기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언폴디드가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