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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유니온, 크로스민트와 스테이블코인 USDPT 발행 파트너십

세계 최대 송금 결제 기업인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이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PT를 출시를 앞두고 웹3 인프라 제공사 크로스민트(Crossmin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로스민트는 USDPT 발행을 위해 월렛 서비스와 결제 API를 제공한다

금융위 “법인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조속히 추진할 것”

금융위원회가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허용 방안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5일 홍재선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 사무관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과 신뢰 인프라 구축과제 학술 컨퍼런스’에서 “작년부터 법인 시장 참여를 꾸준히 추진해 왔지만 그간 사건사고가 많아 이를 반영하고 보완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됐다”며 “시장 안정, 내부통제, 자금세탁방지(AML)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사무관은 “2단계 법안에서 업(業) 분류가 다양화되는 만큼, 각 업형이 활발히 활동하기 위해서는 법인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며 “2단계 법 논의 과정과 연계해 최대한 빠르게 하겠다”고 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장외시장(OTC) 거래나 시장조성자(LP) 역할도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시트레아, 오늘 18시 서울서 첫 국내 밋업 개최

비트코인 영지식 롤업 프로젝트 시트레아(Citrea)가 3월 5일 18시 서울에서 오프라인 밋업 '시트레아 커뮤니티 킥오프'(Citrea Community Kickoff)를 개최한다. 지난 1월 메인넷 출시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트레아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에사드 유서프 아틱(Esad Yusuf Atik)이 직접 참석해 메인넷 및 로드맵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지난 1월 메인넷을 출시한 시트레아는 며칠 전 재단 출범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피르마체인, 베이스라인으로 리브랜딩

피르마체인(FCT2)이 베이스라인(Baseline)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토큰은 기존 토큰 FCT/FCT2의 기능인 스테이킹, 거버넌스, 수수료 등과 함께 검증 프로토콜 활성화에도 사용된다. 기존 토큰과 1대 1로 스왑되며, 티커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분석 "BTC 3월 단기 반등 후 4~5월 약세 가능성"

비트코인이 과거 사이클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경우, 3월 단기 반등 후 4~5월에 조정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자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BTC는 통상 1~2월에 약세를 보인 뒤 3월에 반등하고 이후 4~5월에 다시 약세 흐름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3월 반등은 전고점을 넘지 못한 채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다. 가격이 상승한다면 7만4000~7만5000 달러 구간이 주요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가장 강한 저항대는 8만5000 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으며, 전반적인 하락 추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큰 방향성 나올 가격대 근접"

BTC가 앞으로의 가격 향방을 결정지을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현재 BTC 가격은 지난 2년 동안 핵심 지지선 또는 저항선 역할을 했던 73,750 달러~74,400 달러 구간에 근접했다. 지난 2024년 1분기 당시 BTC는 미국의 현물 ETF 출시로 상승세가 시작됐으나 73,750 달러 부근에서 매수세가 고갈되며 몇 개월 만에 5만 달러까지 하락했다. 반대로 2025년 4월에는 10만 달러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74,400 달러 부근에서 멈췄고, 이후 가격은 12.6만 달러까지 반등했다. 또한 지난 2월 초에는 BTC가 해당 구간을 이탈하면서 6만 달러까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BTC가 이 구간을 돌파한다면, 이는 시장에 충분한 상승 모멘텀이 있다는 의미다. 반대로 구간 돌파에 실패할 경우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하락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오브스, 3/7 안양서 올해 첫 국내 밋업 개최

이스라엘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브스(ORBS)가 오는 3월 7일 12시부터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 인근에서 올해 첫 국내 행사로 'ORBS 우리동네 밋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요 블록체인 행사가 서울에 집중되어 평소 참석하기 어려웠던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프로젝트가 직접 찾아가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밋업은 오브스 팀의 프레젠테이션, 현장 Q&A, 네트워킹, 럭키드로우 등 순서로 진행된다. 코인니스는 이번 행사의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 "비트코인 인스크립션 활용 반대"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 닉 자보(Nick Szabo)가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이미지나 파일 저장에 활용하는 인스크립션(Inscriptions)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비트코인 백서에 '메시지'라는 표현이 나오지만 이는 단순한 프로그래밍 기술 용어다. 이를 근거로 비트코인을 일반적인 메시지 전달 도구나 데이터 아카이브로 사용하는 것은 제작자의 의도를 잘못 해석한 것. 비트코인은 금융 프로토콜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블록체인은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하다. 만약 누군가 불법적인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전 세계 모든 노드 운영자의 하드 드라이브에 그 내용이 영구적으로 남게 된다. 이는 정부가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를 불법화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는 '규제의 덫'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인스크립션은 비트코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사토시(Satoshi)'에 개별적인 데이터를 새기는 기술로,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단순한 화폐 송금 수단에서 NFT나 토큰 발행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확장시켰다.

트리아 팀 추정 주소, $100만 TRIA 비트겟 입금

트리아 팀 추정 주소가 TRIA 토큰을 거래소에 입금하기 시작했다고 온체인스쿨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신규 주소를 거쳐 현재까지 총 100만 달러 규모의 TRIA를 비트겟에 입금했다. 이 주소들은 현재 총 300만 달러 규모의 TRIA를 보유 중이며, 향후 추가 입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BTC $7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982.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하라AI, 연내 '에이전틱 앱체인' 메인넷 출시 예고...B2C 사업 확장

탈중앙화 AI 플랫폼 사하라AI(SAHARA)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년 로드맵을 공개하며 에이전트 특화 블록체인 '에이전틱 앱체인(Agentic AppChain)' 메인넷 출시를 예고했다. 이와 관련 사하라AI 팀은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MIT 등 40개 이상의 기관 고객을 확보한 B2B 중심 사업 모델에서 B2C 영역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1분기에는 개인용 투자 코파일럿 소린(Sorin), 크립토 에이전트 평가 프레임워크 등을 출시했다. 2분기에는 지속 가능한 에이전트 메모리,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3분기에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4분기에는 메인넷 가동과 함께 AI 자산의 온체인 등록, 에이전트 실행, 자동 가치 정산 등을 지원하는 협력형 AI 경제 생태계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팀, $174만 WLFI OKX 입금

트럼프 가문이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팀 주소가 17분 전 1671만 WLFI(174만 달러)를 OKX에 입금했으며, 향후 추가 입금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구글 "아이폰도 암호화폐 해킹서 안전하지 않아"...악성코드 주의 당부

구글의 보안 위협 리서처들이 아이폰을 해킹해 암호화폐 지갑 시드 문구를 훔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구글 GTIG 팀은 "개발자들이 '코루나(Coruna)'라고 이름지은 해당 악성코드는 iOS 13.0~17.2.1 버전까지 아이폰을 해킹하는 루트로 악용될 수 있다. 지난해 12월 금융 관련 수많은 가짜 중국 웹사이트를 통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중 암호화폐 거래소 사칭 사이트도 포함됐다. 만약 사용자가 iOS 기기를 통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면, 공격 도구가 시드 문구, 은행 계좌 등 키워드가 포함된 텍스트를 분석해 금융 정보를 수집하는 식이다. 유니스왑(UNI)과 메타마스크 등 암호화폐 앱에서도 민감한 정보를 빼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익명 트레이더, ETH 단기 거래로 13억원 차익실현

룩온체인에 따르면 월렛 주소(0xC45A) 트레이더가 단기 ETH 거래를 통해 약 13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해당 트레이더는 지난 2월 24일 바이낸스에서 평단가 1,853 달러에 3,000 ETH를 매입했다. 이후 오늘 오전 평단가 2,183 달러로 바이낸스에 3000 ETH를 입급했다. 이번 거래로 약 99만 1000 달러(약 13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애널리스트 "BTC 급등세 둔화 시 알트코인 상승세 탄력 전망"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둔화되는 순간 알트코인들이 탄력을 받으며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이번 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움직임은 훌륭했다. 시장은 그동안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었다. 어쩌면 미국의 이란 공습이라는 재료가 과대평가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비트코인 급등세는 훌륭한 자금 순환을 시사하며, 비트코인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순간 알트코인이 더 큰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빗썸서 코인 빌렸다가 강제청산 매달 260억원

빗썸의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매달 260억 원어치 코인을 ‘강제 청산’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빗썸으로부터 받은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렌딩서비스) 현황’에 따르면 서비스가 출시된 지난해 6월 16일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총 2338억 원(3만3102건)의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월평균 강제 청산 금액은 260억 원(3678건)이다. 같은 기간 업비트의 월평균 강제 청산 금액은 3억 원(21건) 수준이었다.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는 거래소로부터 가상자산을 빌리는 이용자가 자신이 소유한 다른 가상자산을 담보로 맡기는 방식이다. 만약 거래소가 담보로 잡은 가상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 밑으로 폭락하면 거래소는 자동으로 담보를 팔아 원리금을 회수하는 강제 청산이 발생한다.

TDX스트래티지, BTC 옵션 '제로 코스트' 강세 베팅법 공개

현재 시장 상황에 맞춰 0에 가까운 비용으로 BTC 강세에 베팅할 수 있는 전략이 옵션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퀀트 트레이딩 업체 TDX 스트래티지(TDX Strategies)가 제시한 강세 리스크 리버설(Bullish Risk Reversal) 전략은 외가격(OTM, 옵션을 행사하면 손해가 나는 가격) 풋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챙기고, 이를 통해 외가격 콜옵션을 매수하는 방식이다. 매체는 "트레이더는 이 방법을 통해 BTC 강세에 베팅하면서도 초기 비용을 거의 지불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외가격 풋옵션을 매도한 트레이더는 BTC가 옵션 행사가 아래로 떨어질 경우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에 BTC를 매수해야 한다. 또한 BTC 상승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콜옵션이 자동 만료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존재한다. 초기 비용이 들지 않는 대신 하방 리스크는 '무한대'에 가까워질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BTC, 채굴업체 보유분 매도 압력 직면...총 $80억 규모"

총 80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보유 BTC 매도가 가속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수년 간 대형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채굴한 BTC를 지속 보유하는 일종의 신념에 가까운 사업 모델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붐이 일자 이러한 스탠스에 변화가 생겼다. 약 40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 중인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는 최근 보유 BTC 매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전략을 공시하기도 했다. 클린스파크, 라이엇플랫폼 등 기존 채굴업체들은 AI 컴퓨팅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경영진 교체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비트디어는 보유 BTC 전량을 매도하기도 했다. 다만 AI 붐에 따른 채굴업체들의 보유 BTC 매도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기 보다 자본 재배치라는 점이 과거의 매도 패턴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카타나, 바이낸스월렛 및 OKX서 '카타나 언' 출시...하루만 TVL $2.5억↑

디파이 중심 블록체인 카타나(Katana, KAT)가 공식 X를 통해 바이낸스월렛 및 OKX서 '카타나 언'(Katana Earn)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타나 언을 통해 사용자는 카타나 네이티브 수익 인프라에 원활한 접근이 가능해졌다. 특히 익숙한 거래소 환경에서 USDC, USDT 등 스테이블코인을 카타나 기반 모포(Morpho) 볼트에 예치하고 즉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카타나 언 출시 하루 만에 모포 상의 스테이크하우스파이, 건틀렛 스테이블코인 볼트에는 총 2.5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카타나 생태계 내 디파이에 예치된 자산(TVL) 규모는 5억 달러를 돌파했다. 하루 사이 약 109% 증가한 셈이다.

美 상원의원 “백악관 내부자, 예측시장서 이란 공습 관련 부당 이익"

미국 상원의원이 이란 공습 직전 예측시장 베팅과 관련해 백악관 내부자가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규제 법안 추진을 예고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크리스 머피(Chris Murphy)은 "일부 백악관 인사가 군사 정보를 미리 알고 예측시장 내 전쟁 관련 베팅을 해 이익을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 예측시장 금지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블록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Bubblemaps)는 공습 전날 생성된 6개 계정이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미군의 이란 공습 여부에 총 120만 달러를 베팅했다고 분석했다. 이들 지갑에는 대부분 공습 24시간 내 자금이 유입됐으며, 테헤란 공습 수 시간 전 예측시장 내 ‘예’(Yes, 공습한다) 지분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계정은 약 56만 주를 매수해 시장 정산 후 약 56만 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