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초 8000 돌파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최초로 8000을 돌파했다. 7000 돌파 7거래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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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최초로 8000을 돌파했다. 7000 돌파 7거래일 만이다.
지난 2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롱 포지션 청산으로 2억3000만 달러 손실을 입은 고래가 바이낸스에서 7만1000 BNB(4846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엠버CN이 X를 통해 전했다. 이 고래는 며칠 전 57만7000 ETH(13억5100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한 바 있어, ETH 일부를 매도해 BNB로 전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5월 15일 17시 20.3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58,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80,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6.3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39, 맥스페인 가격은 2,300 달러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포인트 오른 50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 주소가 5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71,066 BNB(4822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가렛 진은 지난 2주간 바이낸스에 57만7896 ETH(13억5000만 달러)를 입금한 바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디지털에셋이 보도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구주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하나금융은 거래에 대해 "전통금융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선도 디지털금융 동맹"이라고 설명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코인베이스가 오는 18일(현지시간) AI 인프라 관련 주식 4종에 대한 무기한 선물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장 예정 종목은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BRS), 타이완 반도체 제조(TSM), 네비우스 그룹(NBIS), 블룸 에너지(BE)다. 해당 상품은 유동성 요건이 충족될 경우 거래가 개시되며, 지원 지역 내 개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제공된다.
현재 주요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물량은 전체 유통량의 약 5.6%로,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전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장기 보관 목적의 이동이 늘고 있음을 시사하며, 매도 압력 완화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이더리움(ETH)의 거래소 보유 비중은 10일 전 4.2%에서 현재 4.6%로 소폭 상승했다.
레이어1 블록체인 세이(SEI)가 공식 X를 통해 마스터카드의 산업 협력 플랫폼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웹3 기업들이 마스터카드 결제망과 연계해 실사용 결제, 송금, 정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국빈 방중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는 이전보다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 다트머스대학 재단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대학 기금을 통해 약 1,4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ETF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다트머스 재단은 약 770만 달러 상당의 블랙록 비트코인 ETF, 350만 달러 상당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ETF, 330만 달러 상당의 비트와이즈 솔라나(SOL) 스테이킹 ETF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하이퍼리퀴드(HYPE) ETF가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ETF의 티커는 BHYP다. 이는 비트와이즈 온체인 솔루션을 통해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는 최초의 미국 펀드이기도 하다.
글로벌 송금 서비스 업체 머니그램(MoneyGram)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수후(Anthony Soohoo)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일부 결제 및 거래 환경에서 달러와 유사한 형태로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금융기관의 스테이블코인 인식도 점차 변화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자산이 결제 및 자금 이동 수단으로 더 널리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레이어1 블록체인 테조스(XTZ) 생태계 개발자들이 양자 컴퓨팅 공격에 내성을 가지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블록체인 결제 테스트넷 프로토타입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TzEL이라고 불리는 프로토타입은 zk-STARK 증명을 사용해 거래 데이터와 암호화된 결제 메타데이터를 보호한다는 게 테조스 측의 설명이다.
언폴디드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윙클보스캐피털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투자금은 전액 비트코인으로 지급됐다. 제미니는 투자금을 플랫폼 내 유동성 강화, 풀스택 마켓 기업으로의 전환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제미니는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윙클보스 형제가 설립했으며, 윙클보스캐피털은 윙클보스 형제의 패밀리오피스 겸 벤처 투자사다. 또 이날 제미니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5,03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거래량은 53% 감소한 63억 달러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77% 나스닥: +0.88% 다우: +0.75%
더블록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 겸 리서치 기관 TD코웬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오늘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다고 상원 본회의 통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TD코웬은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위원회에서 법안을 지지했더라도, 자신들이 원하는 수정 사항이 포함되지 않으면, 상원 본회의에서 반대표를 던질 여지는 충분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는 오늘 클래리티법이 상원 은행위원회 법안 심의 및 표결을 통과했으며, 향후 상원 농업위원회와의 관할 조율 및 통합 절차를 거쳐 상원 본회의 표결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비트코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포함해 82,000 달러 부근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어, 탈환 실패 시 75,000 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82,000 달러 부근에는 상승 채널 상단 저항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만나는 지점이다. 해당 저항 구간을 뚫어내지 못하는 현상이 반복되면 매도세와 하방 압력을 가중시킨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더 낮은 지지선을 향해 하락할 수 있는데, 첫 번째 주요 지지선은 75,000 달러다. 만약 하락세가 심화된다면 70,000~71,000이 두 번쨰 방어선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