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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래, 이틀간 8200 BTC 바이낸스 입금

익명 고래 주소(3NVeX로 시작)가 지난 2일 동안 총 8200 BTC(5.6억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1억, 청산 비율: 롱 75.02% ETH 청산 규모: $5129만, 청산 비율: 롱 66.86% SOL 청산 규모: $1245만, 청산 비율: 롱 76.06%

마렉스, 비트마인 지분 확대...150만주 → 1000만주

글로벌 금융 서비스 플랫폼 마렉스(MRX)가 12일(현지시간) 13F-HR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기준 비트마인(BMNR) 주식 1002만410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51만8682주 대비 보유량이 560.05% 늘었다. 한편 비트마인은 12일 19.74 달러에 마감했다.

강남경찰서,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 증발… 21억 원 규모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받아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해당 비트코인의 가치는 이날 시세 기준 약 21억 원에 달한다. 점검 결과 비트코인을 보관하던 물리적 저장장치인 ‘콜드월렛(USB 형태)’ 자체는 도난당하지 않았으나, 그 안에 들어있던 비트코인만 감쪽같이 빠져나간 상태였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내부 가담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본격적인 내사에 착수했다.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 불공정거래 신고해도 신용정보법 제재 안 한다”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등 사업자가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당국에 보고할 때 신용정보법상 의무가 면제된다는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1일 "가상자산사업자가 불공정거래행위 의심사례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장에게 통보하는 경우와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요구받아 제출할 때 신정법에 따른 통지의무와 알릴 의무의 위반행위에 대해 제재조치를 면제한다"며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했다. 금감원장은 해당 행위가 법령 등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비조치의견서를 회신하는 경우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사후에 회신내용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JP모건 "BTC 생산 비용 $7.7만으로 하락"

JP모건이 BTC 생산 비용 추정치가 연초 9만 달러에서 7.7만 달러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이는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와 채굴 난이도가 동시에 감소했기 때문이다. 채굴 난이도는 올해 들어 15% 하락했으며, 이는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BTC 장기 목표가를 26.6만 달러로 재확인했다.

‘바이비트 코인 오지급’ 법원 첫 판단 “부당이득 반환”...빗썸 예고편

바이비트가 202억원 상당의 코인을 오지급한 사건에서 국내 법원이 오입금된 코인의 반환을 거부한 수익자의 부당이득반환 책임을 인정하는 첫 판결을 내놨다고 아시아경제가 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민사부는 바이비트가 한모씨와 남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에서 "피고 한씨는 미회수된 173만9236테더(USTD)를 바이비트에게 인도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지난 6일 발생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당시 오지급된 비트코인을 처분해 현금화하거나 다른 코인 매입에 사용한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자들이 어떤 법적 책임을 질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구조가 거의 유사한 이번 판결이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 CEO, '시장구조 법안에 스테이블코인 보상 포함' 입장 고수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정책을 진전시키면서 은행 업계 우려도 해소할 수 있는 시장구조 법안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코인베이스는 시장구조 법안이 보편화되기 전부터 시장구조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 코인베이스는 백악관 회의에 두 차례 모두 참석했다. 현재 암호화폐 업계, 은행 업계, 백악관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논의가 진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보상과 같은 핵심 투자자 혜택을 포함해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은행권에서는 거래소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지급하는 경우 고객 자금 이탈 등으로 업계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암호화폐 기업들이 타협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반면 코인베이스는 업계에서 내놓는 타협안을 거부하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포켓네트워크, 웹3 최초 프로그래머블 디플레이션 구현

탈중앙화 인프라 프로토콜 포켓네트워크(POKT) 재단이 웹3 프로토콜 최초로 프로그래머블 디플레이션을 구현했다고 밝히며, 섀넌v1.31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디플레이션 메커니즘(PIP-41)을 활성화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2.5% 디플레이션 비율 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POKT가 모든 트랜잭션 과정에서 소각되는 물량보다 2.5% 적게 발행되는 구조가 적용됐다. 포켓 네트워크 재단 매니징 디렉터 크리스 징크스(Chris “Jinx” Jenkins)는 "디플레이션 구조는 일회성 소각이나 수동 개입이 아닌 프로토콜에 영구적으로 내장된 경제 레버이다. 거버넌스는 코드 수정을 거치지 않고 세션마다 디플레이션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켓 네트워크 재단은 AI 기반 블록체인 컴플라이언스 기업 앤체인에이아이(AnChain.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컴플라이언스 기술의 실사용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컴플라이언스 언락(Compliance Unlocked) 해커톤을 진행한다. 올 1분기 4주 일정으로 열리며 총 2000 USDC 상금이 걸려 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 기관 투자자용 온체인 결제 서비스 추진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기관 투자자를 위한 온체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새 시스템은 전통 금융시장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해, 대형 기관이 토큰화된 채권 및 주식을 기존 인프라와 연동된 상태로 거래 및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LSEG은 올해 내로 첫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지만, 규제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억 BTC 폰지 사기' PGI CEO 징역 20년형

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폰지 사기를 저지른 프레토리안 그룹 인터내셔널(PGI)의 CEO가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미 버지니아주 지방 검찰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PGI CEO인 라밀 벤투라 팔라폭스(Ramil Ventura Palafox)는 비트코인 트레이딩을 통해 매일 0.5~3%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실제 투자에서 6269만 달러 규모의 순손실을 냈으며, 편취한 자금으로 주택, 슈퍼카, 명품 등을 구입했다.

정부 "암호화폐 변동성 확대 금융시장 전이 제한적...시장 감시는 강화"

정부가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장으로 직접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의견을 냈다고 아시아경제가 전했다. 다만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관련 암호화폐 신뢰 저하 등 시장 불안요인이 확대되지 않도록 거래소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시장 감시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122,365 ETH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122,365 ETH가 이체됐다. 2.4억 달러 규모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3...전일比 5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5포인트 오른 33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4 포인트 오른 9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오늘 $25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2월 13일 17시, 2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72,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74,000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4.2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85, 맥스페인 가격은 2,100달러다.

빗썸, REI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레이(REI) 네트워크 이슈로 REI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미 법무부, '$100만 도박 탕진' 암호화폐 투자 사기범 기소

미 법무부(DOJ)가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저지른 한 남성을 전신 사기,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자신을 전문 암호화폐 투자자라고 속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갈취하고, 이중 100만 달러를 도박으로 탕진했다.

미 CFTC, 혁신자문위에 암호화폐 업계 인사 대거 영입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혁신자문위원회(IAC) 위원으로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을 다수 영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프, 솔라나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 유니스왑 설립자 헤이든 아담스, 체인링크 설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 등이 새로 영입됐다. 기존 멤버로는 제미니 설립자 타일러 윙클보스, 크라켄 CEO 아르준 세티, 폴리마켓 CEO 셰인 코플란 등이 있다.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CEO 혁신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미 연준, 파생상품 시장서 "암호화폐=독립 자산군" 분류 제안

미 연준이 비청산(Uncleared) 파생상품 시장에서 암호화폐를 독립된 자산군으로 분류할 것을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비청산 거래란 중간에서 거래를 책임지는 관리자(주로 거래소)가 없는 거래를 의미한다. 연준은 워킹 페이퍼(실무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는 기존 자산군보다 변동성이 훨씬 크며, 현재 자산군을 분류하는 모델(SIMM)의 위험 범주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청산 방지를 위해 트레이더들이 더 많은 증거금을 예치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BTC, ETH 등 가격이 변동하는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등 페깅 암호화폐에 대해 별도의 위험 가중치를 적용해야 한다.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절반씩 섞은 벤치마크 지수를 만들면 시장 변동성과 암호화폐의 위험 가중치를 더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