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워시 연준 의장 인준 절차 본격화…파월 임기 15일 종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Kevin Warsh)가 11일(현지시간) 상원에서 핵심 절차적 관문을 통과했다. 파월 현 의장의 임기는 15일 종료된다. 상원은 이날 이른바 '토론 종결 투표'를 거친 뒤 빠르면 12일 워시의 연준 이사(임기 14년) 인준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연준 의장 4년 임기에 대한 별도 인준 절차가 개시되며, 해당 표결은 빠르면 13일 진행될 수 있다.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한 상원은 워시의 인준을 승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준의 다음 회의는 6월 16~17일(현지시간) 예정돼 있으며, 워시가 의장으로서 주재하는 첫 회의가 될 가능성이 있다.

레이 달리오 "BTC, 안전자산 역할 못해"... 세일러 반박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부족, 기술주와의 높은 상관관계, 작은 시장 규모 등이 이유다. 반면 금은 독립 자산이다. 금은 오직 하나 뿐이며. 더 널리 보유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X를 통해 "금은 아날로그 자본이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본이다. 투명성은 결함이 아닌 특징이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담보 자산으로 적합하다. 스트래티지가 2020년 8월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시작한 이후 비트코인은 금보다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행정부, 10% 글로벌 관세 불리 판결 집행 유예 요청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 10% 글로벌 관세에 대한 불리한 판결의 집행 유예를 요청했다. 이는 연방정부가 항소 절차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은 8일 해당 관세 조치에 반대하는 판결을 내렸으나, 관세 징수를 전면 중단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같은 날 공식 항소했다. 법원이 집행 유예를 승인하면, 정부의 관세 정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3개 수입업체에 다시 10% 글로벌 관세가 부과된다. 이 10% 글로벌 관세는 올해 2월 시행됐다. 당시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2025년 관세 조치 대부분을 무효화하자, 행정부는 1974년 무역법 제122조를 근거로 새로운 글로벌 관세 정책을 추진했다. 현재 이 관세 조치는 의회가 연장을 결정하지 않는 한 올해 7월 만료될 예정이다.

오늘 정무위 법안소위…스테이블코인법 상정 불발

국회가 금융 관련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소집한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주식 관련 자본시장법은 논의되지만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날 소위원회는 상반기 마지막 정무위 소위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6.3 지방선거 이후 원구성이 완료된 뒤에야 논의될 전망이다.

문 닫은 코인 사업자에 221억 묶여…0.3%만 이용자 반환

국내에서 가상자산 사업자가 영업을 종료해 묶여버린 이용자 자산이 221억원에 이르지만 반환율은 0.3%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2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국내에서 영업을 종료한 가상자산 사업자는 15개사로 집계됐다. 이들 사업자의 이용자는 194만9742명, 영업 종료로 묶여버린 자산규모는 221억1400만원에 달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시세의 가상자산과 원화 예치금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서클, ‘에이전트 스택’ 출시…AI 에이전트 월렛·USDC 결제 지원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월렛을 보유하고 서비스를 탐색하며 USDC로 자동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자 도구 모음 ‘에이전트 스택(Agent Stack)’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에이전트 스택에는 AI 에이전트 전용 월렛, 개발자용 인터페이스, 에이전트 서비스 마켓플레이스, 기계 간 결제를 위한 나노페이먼트 프로토콜 등이 포함됐다.

21쉐어스, 하이퍼리퀴드 ETF ‘TYPE’ 출시 예정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X를 통해 "21쉐어스의 하이퍼리퀴드(HYPE) ETF가 12일(현지시간)부터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커는 ‘TYPE’이며, 운용보수는 0.30%책정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마라홀딩스, 1Q 매출 18% 감소…“BTC 채굴은 핵심 사업 기반”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1억74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3억달러로 확대됐다. 보유 중인 38,689 BTC에 대한 미실현 평가손실이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주주서한에서 “비트코인 채굴은 여전히 회사의 운영 기반이며, 일부 경쟁사와 달리 채굴 사업을 핵심 축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클린스파크, 2Q 순손실 $3.78억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올해 2분기 3억783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1억3880만달러 대비 173% 증가한 수치다. 이번 손실에는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 평가손실 2억2410만달러가 반영됐다. 3월 31일(현지시간) 기준 회사의 BTC 보유 가치는 약 9억252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1억364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5% 감소했다. 클린스파크는 최근 업계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국회의장 "14개항 제안은 대체 불가"

이란 칼리바프 국회의장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의 '14개항 제안'에 명시된 이란 국민의 권리를 수용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어떤 방식도 결실 없이 실패만 반복할 것"이라며, "시간이 길어질수록 미국 납세자의 부담만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5월 2일 이란 타스님통신은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전달한 최신 협상안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 제안은 '전쟁 종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군사적 침략 재발 방지 보장 △이란 주변 지역에서의 미군 철수 △해상 봉쇄 해제 △동결 자산 해제 △배상금 지급 △제재 해제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평화 실현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이란의 새 협상안을 곧 검토하겠다면서도 해당 제안이 "수용 가능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관세 더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더 많은 관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TD코웬 “클래리티 법안, 상원 통과까지 난관…내년으로 연기 가능성”

리서치 및 브로커 TD코웬(TD Cowen)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예정된 클래리티(CLARITY) 법안 표결이 법안의 최종 통과를 의미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세이버그(Jaret Seiberg)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표결은 법안의 최종 통과를 뜻하기보다 클래리티 법안 논의가 상원 본회의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가깝다. 연내 제정을 위해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특히 민주당은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법안 지지에 신중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을 제한하는 법안에 서명할 가능성도 낮다. 이러한 쟁점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법안 통과가 2027년 이후로 미뤄질 수 있으며, 최종 규정 시행은 2029년까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19% 나스닥: +0.10% 다우: +0.19%

분석 “BTC $8.2만~$8.5만, 최적의 숏 포지션 구축 구간 ”

애널리스트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이 "현재 비트코인(BTC) 반등은 불 트랩(가짜 상승)이며 8.2만~8.5만 달러 가격대는 최적의 숏 포지션 구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상승은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며, 8만달러 중반대는 국지적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작년 12만달러 부근에서 숏 포지션을 구축했던 전략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해당 가격대에서 매일 자금의 10%씩 숏 포지션을 추가하고 있다. 향후 며칠에서 몇 주 내 시장 심리가 극단적으로 낙관적으로 변할 수 있지만, 이후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는 5만달러 이하 가격대를 보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관리 "농축우라늄 처리 방식 놓고 미국과 심각한 이견"

이란 관리가 이란과 미국 간 핵 협상에서 농축우라늄 처리 방식, 우라늄 농축 활동 중단 기한, 전쟁 배상금 등을 놓고 심각한 이견이 있다고 밝혔다. 이 관리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이 보유한 농축도 60% 농축우라늄의 인도를 요구하면서 러시아로의 이전에 반대하고 제3국으로의 이전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농축우라늄의 해외 반출에 반대하지만, 국제원자능기구(IAEA) 감독 하에 자국 내에서 희석 처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220,000,000 USDC 이체... Paxos → Ethena

웨일 얼럿에 따르면, Paxos 주소에서 Ethena 주소로 220,000,000 USDC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크라켄 운영사 페이워드, $200억 밸류로 신규 투자 라운드 추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200억달러 벨류 기준으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분석 “BTC 10월 바닥론은 대중화된 시나리오…과거와 달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BTC)의 올해 10월 바닥론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내놨다. 그는 X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가장 과도하게 확산된 전망은 BTC가 베어 플래그를 형성한 뒤 오는 10월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예상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해당 전망이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BTC가 형성하고 있는 가격 기반은 매우 견고하며 현재 시장 환경은 과거 2022년 하락장과는 전혀 다르다. 과거와 같은 결과가 반복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포페는 BTC 강세 요인으로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이번 주 클래리티 법안(CLARITY) 표결 △미 백악관 BTC 전략 비축안 관련 발표 가능성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이슈 등을 꼽았다.

BTC $82,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2,012.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