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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횡보세 길어져...$8.6만 단기 반등 지점"

BTC가 수개월간 박스권 돌파에 실패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다안크립토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는 "BTC가 지난 두달간 유지하던 8.4만~9.4만 달러 범위로 완전히 복귀했다. 2026년 개장가인 8.7만 달러 근처가 잠재적 지지선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머티어리얼인디케이터 공동 설립자 키스 앨런(Keith Alan)은 "21주와 50부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이 패턴이 나타날 때마다 시장은 장기 바닥을 형성했다. 100주 이평선인 8.6만 달러 부근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인드네트워크, AI 에이전트용 결제 레이어 'x402z' 테스트넷 출시

완전동형암호화 인프라 프로토콜 마인드네트워크(FHE)가 자율형 AI 에이전트 간 결제를 지원하는 솔루션인 x402z 테스트넷을 출시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발표했다. x402z는 완전동형암호 기술을 활용, 트랜잭션 내역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온체인 검증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마인드네트워크의 FHE 검증 네트워크, 마인드네트워크와 오픈소스 암호화 기술 개발사 자마(Zama)가 공동 개발한 ERC-7984 토큰 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테스트넷에 참여하려면 마인드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에 월렛을 연결한 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자는 일반 테스트 토큰을 ERC-7984 기반 토큰으로 스왑한 뒤 암호화된 별도 토큰을 보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AI 서비스 시 발생하는 결제 과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마인드네트워크는 "완전한 투명성은 AI 시스템의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기밀은 유지하면서도 자율적으로 결제할 수 있는 x402z 인프라는 향후 필수적인 기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파이 프로토콜 마키나서 해킹 발생...$500만 피해

디파이 프로토콜 마키나(Makina)의 DUSD/USDC 풀에 해킹이 발생, 약 500만 달러 자산이 탈취됐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전했다. 해커는 플래시론을 사용해 오라클을 조작한 뒤 풀 전체를 비운 것으로 조사됐다. 마키나 측은 총 락업 예치금(TVL) 1억49만 달러 규모 프로토콜로, 현재 해당 사건을 공식 인정하지 않은 채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유동성 공급자(LP)들에 자금 회수를 권고하고 있다.

암호화폐 비축 기업들, 이달 BTC 매집 지속...약 191.4만개 보유

암호화폐 비축 기업(DAT)들이 비트코인을 지속 매집하고 있다고 센토라(구 인투더블록)가 X를 통해 전했다. DAT들은 이달 총 2만3000 BTC를 매집, 현재는 191만3908 BTC(공급량 9.5%)를 보유 중이다.

500,000,000 USDC 이체... 익명 → 바이낸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500,000,000 USDC가 이체됐다. 5억 달러 규모다.

분석 "BTC, 분할매수 최적 구간 진입"

비트코인이 일봉 기준 720일 이동평균선인 8만6000 달러 구간에 근접하면서 매수 적기가 도래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BTC는 지난해 11월 이후 대부분의 이평선을 하회했으며, 마지막 지지선인 720일 이평선에 근접했다. 이 구간은 과거 최적의 분할매수(DCA) 구간이었다. 또 네트워크 성장세 역시 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부정적 지표로 보일 수 있지만, 이같은 정체기는 다음 랠리를 직전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 끝으로 거래소 데이터상 대량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도 급격히 감소했다. 2025년 11월 말 월 80억 달러 수준이던 대량 보유자의 거래소 BTC 입금액은 현재 27억400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관세 전쟁 재개 등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의 주요 변수"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 뺀다...여당안 '가닥'

더불어민주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포함한 자체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를 담지 않기로 당론 방향을 정했다고 한국경제TV가 전했다. 이정문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TF 회의 뒤 "당론에 담기는 시간상 또 입법전략상 문제라는데 대체로 공감했다"고 밝혔다. 잎서 금융위는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1인 지분을 20% 이내로 제한하는 안을 검토한 바 있다.

OKX, ULTI 등 7종 현물 상폐

OKX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LTI, GEAR, VRA, DAO, CXT, RDNT, ELON 현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USD 페어는 한국시간 기준 27일 17~19시에, USDT 페어는 30일 17~19시에 상장 폐지된다.

앱스트랙트, 체인 매출 상위 10위권 진입

블록체인 네트워크 앱스트랙트 체인(Abstract Chain)이 총 락업 예치금(TVL) 규모 3068만 달러를 기록하며 체인 매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아발란체(AVAX), 니어프로토콜(NEAR) 등의 매출을 상회한 수치다. 앱스트랙트 체인은 "TVL은 높지만 체인 매출이 낮은 경우가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금의 회전 속도와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이 활발하게 운영되는지 여부다. 앱스트랙트 체인은 TVL 대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 창출 비율(Revenue Generation Ratio)를 기록 중이다. 단순히 자산을 쌓아두는 것을 넘어, 유입된 자산이 얼마나 생산적으로 움직이는지가 프로토콜의 가치를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와 펌프닷펀이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지난 1시간 1.04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라인, 메신저 지갑에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도입

라인 넥스트가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자사 서비스에서 활용하기 위해 일본의 JPYC 주식회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향후 라인 넥스트가 선보일 라인 메신저 기반 스테이블 코인 지갑에 JPYC를 도입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결제 기능 강화, 보상 제공 방식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4% / 숏 51.6% 1. 바이낸스: 롱 47.81% / 숏 52.19% 2. OKX: 롱 49.41% / 숏 50.59% 3. 바이비트: 롱 46.05% / 숏 53.95%

與, '스테이블코인법' 논의..."여당안 마련 속도"

더불어민주당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과 2단계 입법 여당안을 논의 중이라고 SBS비즈가 보도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 이정문 의원은 "오늘까지 정부 단일안이 제출되지 않더라도 앞서 발의한 5개 법안 쟁점을 정리해 여당 단일안부터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이다. 이 같은 쟁점이 오늘 매듭지어져 여당안이 마련되면 민주당은 다음 달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해 국민의힘 법안과 정부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분석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 급증, 주소 포이즈닝 공격 영향일 수도"

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한 배경으로 저렴해진 가스비를 악용한 대규모 주소 포이즈닝(Address Poisoning) 공격 때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270만 개의 신규 주소가 생성됐으며, 일일 트랜잭션 수는 역대 최다치인 290만 건에 육박했다. 이와 관련 보안 연구원 안드레이 세르게엔코프(Andrey Sergeenkov)는 "지난해 12월 이더리움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 수수료가 60% 이상 감소하면서 주소 포이즈닝 공격을 하기에 적절한 환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주소 포이즈닝은 배니티 주소에서 생성한 월렛 주소를 사용해 이용자의 월렛 주소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일치시킨 뒤, 해당 주소로 자금을 이체하도록 유도하는 스캠(사기) 수법이다.

BTC $91,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0,985.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펜들, 새 거버넌스 토큰 sPENDLE 도입

디파이 수익률 프로토콜 펜들(PENDLE)이 기존 거버넌스 보상 토큰인 vePENDLE을 대신해 새로운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sPENDLE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펜들은 "sPENDLE은 기존 vePENDLE과 달리 락업 시에도 14일의 대기 기간만 거치면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하며 타 다파이 연동 및 리스테이킹이 가능하다. sPENDLE은 기존 토큰의 주요 한계를 해결하고 PENDLE 홀더와 프로토콜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판다며 유인해 7000만원 빼앗아 달아난 30대 징역 6년

가상자산 거래를 미끼로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정윤섭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가상자산 매매업자인 B씨 측에게 "2억원 상당의 코인을 판매하겠다"고 거짓말해 직접 만나 거래하기로 약속한 뒤 경기 용인시 한 상가 지하 주차장에서 피해자 B씨로부터 현금 7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TC $9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1,978.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CEO “다보스포럼서 은행권과 ‘시장구조법’ 논의 방침”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이번 주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해 은행권과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시장구조법안에 대한 논의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은행 경영진과 만나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댈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기업과 은행 모두에게 공정한 경쟁의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디파이 프로토콜 마키나파이, $413만 ETH 해킹 피해

디파이 프로토콜 마키나파이(makinafi)가 1299 ETH(413만 달러) 해킹 공격을 당했다고 펙실드가 X를 통해 전했다. 탈취 자금은 2개의 신규 주소로 나눠 이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