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7.5% / 숏 52.5% 1. 바이낸스: 롱 47.06% / 숏 52.94% 2. 바이비트: 롱 48.8% / 숏 51.2% 3. 게이트아이오: 롱 49.55% / 숏 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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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7.5% / 숏 52.5% 1. 바이낸스: 롱 47.06% / 숏 52.94% 2. 바이비트: 롱 48.8% / 숏 51.2% 3. 게이트아이오: 롱 49.55% / 숏 50.45%
벅스코인(BGSC) 팀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벅스코인 설립자 인범이 X를 통해 비트코인이 84,000 달러 부근 지지를 리테스트할 것이라고 예상한 시나리오가 적중했다"고 전했다. 앞서 인범은 자신의 X 계정 'Crazy INBUM'을 통해 "비트코인은 84,000 달러 부근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시장 움직임이 변화하려면 일봉 및 주봉 캔들이 11만 달러 위로 올라타야 한다. 이더리움(ETH)은 약 2,400 달러 부근을 테스트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18일 오전 90,000 달러선을 일시 반납했으며, 현재 약 5.1% 내린 90,192.0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를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CEO는 X를 통해 “시장 상황이 변하더라도 기존 전략(BTC 매집 등)은 변함없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장기적 가치 축적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현재 3만 823 BTC를 보유 중이며, 총자산 중 99%가 BTC로 구성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타이코(Taiko)의 롤업 스택이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의 네임체인 기반 기술로 채택됐다. 네임체인은 타이코 기반으로 구축된 네더마인드(Nethermind)의 서지(Surge) 프레임워크를 통해 베이스드롤업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네임체인은 내부 테스트를 거쳐 내년 2분기 퍼블릭 테스트넷을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타이코는 이미 5천만 건 이상 메인넷 트랜잭션을 중단 없이 처리했으며, 실시간에 가까운 프리컨퍼메이션(preconfirmation) 시스템을 구현한 바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1억8270만 달러(약 2678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에서 1억93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에서 300만 달러가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에는 108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에는 25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1억8270만 달러(약 2678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에서 1억93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에서 300만 달러가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에는 108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에는 25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5억 달러(3664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에서 1.45억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2967만 달러, 반에크 HODL에서 233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3452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날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5억 달러(3664억원)가 순유출됐다고 소소밸류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에서 1.45억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2967만 달러, 반에크 HODL에서 233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3452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날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5억 달러(3664억원)가 순유출됐다고 소소밸류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에서 1.45억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2967만 달러, 반에크 HODL에서 233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3452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날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리브라(LIBRA) 팀 주소가 12.8만 SOL(1700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이와 함께 유동성 풀에서 394만 달러 상당의 USDC를 출금했다.
마운트곡스가 8개월 만에 10,422 BTC(9.37억달러)를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 신규 월렛은 마운트곡스의 콜드월렛으로 추정된다.
마운트곡스가 8개월 만에 10,422 BTC(9.37억달러)를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 신규 월렛은 마운트곡스의 콜드월렛으로 추정된다. 앞서 마운트곡스는 10월 31일이었던 채무 상환 기한을 내년 10월 31일까지 1년 연기한 바 있다.
마운트곡스가 8개월 만에 10,422 BTC(9.37억달러)를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 신규 월렛은 마운트곡스의 콜드월렛으로 추정된다. 앞서 마운트곡스는 10월 31일이었던 채무 상환 기한을 내년 10월 31일까지 1년 연기한 바 있다.
BTC 14일 상대강도지수(RSI)가 30을 하회하며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이는 BTC 하락세가 가팔라서 시장이 당분간 횡보하거나 반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즉각적인 반전보다는 하방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 지난 2월 말 RSI가 30을 하회한 뒤 2개월 후에 BTC는 7.5만달러에서 바닥을 형성한 바 있다. 이번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될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론(TRX) 기반 디파이 거버넌스를 담당하는 저스트(JST) 커뮤니티(DAO)가 스테이블코인 USDJ를 폐기하고 TRX로 전환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전환 비율은 1 USDJ 당 1.5532 TRX다.
아크인베스트가 3개 산하 펀드(ARKK, ARKW, ARKF)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LSH) 주식 277,063주(1018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비트마인(BitMine) 회장 톰 리(Tom Lee)가 비트코인이 이번 주 중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이후 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12월 금리 인하에 나설지 여부도 불투명하다. 이런 요인들이 하방 압력을 만들고 있지만, 동시에 시장 전반에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는 징후도 나타나고 있다. 이번 주 안에 저점 형성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 역시 “비트코인이 저점에 근접하고 있으며, 현재 가격대는 몇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기회이자 장기 투자자에게는 ‘선물 같은 구간’이다. 경기 불확실성, AI 버블 우려, 관세 정책 등으로 조정이 왔지만, 우리는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체 시장 조정보다 먼저 하락으로 전환한 자산으로, 위험 신호를 가장 먼저 반영했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최소 1년 이상을 보는 장기 투자자에게 지금은 매우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추정 주소가 1시간 전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1,474 BTC(1.3억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바이낸스가 오는 21일 18시(한국시간) XCN/USDT, FLM/USDT, PERP/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가 오는 21일 18시(한국시간) XCN/USDT, FLM/USDT, PERP/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