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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7.1만 지지 여부 중요… 이탈 시 $6.1만까지 하락”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카엘 반 데 포페가 비트코인(BTC)이 현재 중요한 분기점에 위치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BTC가 71,000달러를 지켜내지 못할 경우 61,000달러~65,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다만 BTC가 61,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는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낮으며 해당 구간은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영역으로 과거 시장 사이클에서도 이보다 깊은 하락은 나타나지 않았다. 만약 71,000달러 지지선이 유지되고 76,6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강한 상승 추세와 알트코인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BTC 초기 채굴자, 15년 만에 20 BTC 이동

전날 2010년에 채굴되어 휴면 상태에 있던 20 BTC(150만 달러)가 이동했다고 갤럭시리서치가 전했다. 해당 물량은 블록 높이 951,828에서 이체됐으며, 약 15년 8개월 만에 처음 온체인에서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장기 휴면 물량 이동은 초기 채굴자 또는 장기 보유자의 월렛 활동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연준 이사 "스테이블코인 도입국, 사실상 미 통화정책 수입하는 것"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확산이 미국의 금융 지배력을 강화하는 기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러 이사는 제32회 두브로브니크 경제 컨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채택하는 국가들은 미국과 고정환율제를 유지하는 것과 같은 환경에 놓이게 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이는 해당 국가들이 미국의 통화정책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결과를 초래하며, 결과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미 연준의 정책적 영향력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카르다노, 커뮤니티 예산안 반대로 '카르다노 서밋 2026' 개최 무산

더 블록에 따르면, 카르다노 재단이 추진하던 '카르다노 서밋 2026' 개최가 무산됐다. 온체인 예산안 투표 결과, 통과 기준인 66.67%에 단 1.46%p 모자란 65.21%의 지지만을 확보하며 최종 부결됐기 때문이다. 해당 안건은 서밋 운영비로 약 200만 달러(780만 ADA)를 신청했으나, 커뮤니티 투표를 넘지 못했다. 개최 계획은 전면 백지화됐다. 다만, 이머고(EMURGO)가 별도로 제출한 'TOKEN2049' 스폰서십 지원 제안은 투표를 통과하여 관련 홍보 활동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부결이 카르다노의 온체인 거버넌스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크라켄, 美 규제 준수 무기한 선물 출시 계획… “30일 내 서비스 목표”

크라켄은 향후 30일 이내 미국 내에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준수하는 무기한 선물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편입한 비트노미얼 거래소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페이워드는 지난 4월 최대 5억5000만달러 규모의 비트노미얼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코인베이스(Coinbase) 역시 CFTC 승인 직후 미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옵션 및 무기한 선물 시장 접근 서비스를 발표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마이클 세일러, BTC 추가 매수 암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가 전날 밤 자신의 X에 “Working Better(더 잘 작동하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BTC 매수를 암시하는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했다. 앞서 세일러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포스트를 게시 후 BTC를 추가 매수하는 패턴을 보여 왔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STRC 영구우선주의 배당 지급 주기를 월 1회에서 월 2회로 변경하는 안건에 대한 주주 투표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유동성 개선과 가격 안정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YPE, 도지코인 제치고 시가총액 10위 등극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네이티브 토큰 HYPE가 도지코인(DOGE)의 시가총액을 추월하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10위에 진입했다.

코인 시장 외면받는 이유? 국내 투자자 29.7% "심리적 스트레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6%(전주 34.1%)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5.4%(전주 36.3%),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8.6%(전주 29.6%)를 차지했다. 전주 결과와 비슷한 양상이다. 국장, 미장 다 오르는데 코인 시장만 외면을 받고 있는 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을 떠난다면 그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29.7%의 응답자가 '심리적 스트레스'를 꼽았다. 이어 26.3%는 '더 좋은 투자처가 많다', 22.9%는 '기회비용이 아깝다', 21.1%는 '떠나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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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금융 인프라 플랫폼으로 진화 중”

그레이스케일이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금융 인프라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하이퍼리퀴드는 지난해 약 8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연간 2.9조달러 규모의 무기한선물 거래량을 처리했다. 또한 토큰화 주식, 원자재, 예측시장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 모두에서 직접 비교 대상이 없는 독특한 프로젝트다. 현재 성장세를 유지할 경우 금융 서비스 강자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 SEC, $1,230만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텍사스 남성 기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AI 기반 트레이딩 봇을 활용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약 1230만달러를 모집한 혐의로 텍사스 주민 네이선 풀러(Nathan Fuller)를 기소했다. SEC에 따르면 풀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150명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며 21~45일 내 최대 100% 이상 수익을 보장한다고 홍보했다.

분석 "BTC 전략 매입 기업들, 과장 홍보만 하는 곳 많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BSTR) CIO 션 빌(Sean Bill)이 "현재 BTC 매입 전략(DAT) 기업은 실질적 역량보다 홍보에 의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기업이 적절한 자본 구조를 갖추지 못했으며, BTC를 실제로 활용할 능력이 부족하다. 오로지 BTC 가격 상승에만 기대고 있다"고 꼬집었다.

알레피움 토큰브릿지 해킹...$81.5만 피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알레피움(Alephium) 토큰브릿지 해킹으로 약 81.5만 달러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블록에이드는 "해커는 브릿지의 4개 가디언 키 중 3개를 탈취해 위조된 VAA(검증 메시지)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약 81.5만달러 규모 자산을 탈취했다"고 전했다.

분석 “바이낸스 고래 스테이블코인 유입 반토막...대형 자금 이탈”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바이낸스 내 백만 달러 이상 규모 고래들의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지난해 9월 이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월간 유입 규모가 약 620억 달러에서 330억 달러로 줄었다. 이는 대형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가 크게 위축됐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시장 재평가와 매수세 유입 신호로 해석되지만, 최근 감소세는 대형 자금의 관망 또는 이탈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국·이란 갈등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자마 "서클 cUSDC 컨트랙트 동결, 특정 지갑 문제 영향"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자마(ZAMA)가 서클의 cUSDC 컨트랙트 동결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자만은 "서클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외부 예치자의 특정 지갑을 문제 대상으로 식별했다. 해당 지갑이 cUSDC 컨트랙트 내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컨트랙트 전체가 자동으로 동결됐다. 이번 조치는 자마 자체에 대한 제재가 아닌, 특정 주소에 대한 규제 조치가 우발적 영향을 미친 사례다. 법무팀이 개입해 문제 지갑을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영향을 받지 않은 이용자들의 자금 접근 권하는 조만간 복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체인 분석가 잭XBT(ZachXBT)는 서클이 자마의 cUSDC 컨트랙트를 블랙리스트 처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U, 암호화폐 산업 통합 과세 검토...연 최대 40억 유로 세수 기대

유럽연합(EU)이 2028~2034년 예산 재원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통합 과세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회원국 및 유럽의회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에 0.1% 세율을 적용할 경우 연간 30억~40억 유로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또한 암호화폐 양도차익 과세를 도입하면 연간 10억~24억 유로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집행위는 관련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실제 세수 규모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안은 현재 검토 단계이며 시행을 위해서는 EU 2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설립자 “하이퍼리퀴드, 사실상 마케팅 없는 바이낸스 2.0”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설립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하이퍼리퀴드(HYPE)를 "마케팅 팀 없는 바이낸스2.0과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는 개발 과정에서 중앙화 시스템에는 적합하지만 탈중앙화 환경에는 부적합한 기술적 선택을 했다. 이로 인해 탈중앙화 전환이 경쟁사 대비 뒤처졌다. 또 미국 규제 환경 변화로 인해 규제 준수 기업과의 협업 요건이 강화되고 있으며, 현재 하이퍼리퀴드 모델은 더 큰 규제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0,347,000 SUSDS 이체... 익명 → Justin Sun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Justin Sun 주소로 200,347,000 SUSDS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200,000,000 SUSDS 이체... 폴로닉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폴로닉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0,000,000 SUSDS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200,347,452 SUSDS 이체... HTX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HTX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0,347,452 SUSDS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