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BTC 채굴로 $3.4억 미실현 수익
아부다비 왕가와 연관된 대기업인 UAE의 로얄그룹(Royal Group)은 BTC 채굴을 통해 약 3억4400만 달러 미실현 수익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수치다. 현재 로얄 그룹이 과반수 지분을 보유한 시타델 마이닝(Citadel Mining)을 통해 총 6782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4.2 BTC를 채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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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왕가와 연관된 대기업인 UAE의 로얄그룹(Royal Group)은 BTC 채굴을 통해 약 3억4400만 달러 미실현 수익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수치다. 현재 로얄 그룹이 과반수 지분을 보유한 시타델 마이닝(Citadel Mining)을 통해 총 6782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4.2 BTC를 채굴했다.
비트코인이 수 주 내에 더 깊은 조정에 직면할 위험이 있으며, 6만 달러 주요 지지선을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드 월렛 제조사 발레의 공동창업자 바비 리(Bobby Lee)는 블룸버그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코인 변동성은 현물, 선물 및 옵션 시장의 레버리지 거래에 의해 주로 발생했다. 특히 6만 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며, 이 구간이 무너지면 롱 포지션 물량이 대거 청산돼 5만~5.5만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고점을 경신한 이후 약세장에 들어섰다. 롱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80% 하락한 2만 달러대까지 하락한다면 진정한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시행 시점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제도를 떠받칠 행정적·법적 준비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통상 주요 세법은 시행 1년 전까지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이 정비되고, 과세 기준에 대한 유권해석도 상당 부분 제시된다. 그러나 지난해 세제개편안에는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한 보완 내용이 사실상 담기지 않았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국회에 제출된 소득세법 개정안에도 가상자산 관련 보완 내용이 거의 없었던 만큼 준비 미비 논란은 불가피하다.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4차 유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3개월 동안 활동이 없었던 유엑스링크(LINK) 해커 주소가 지난 1시간 동안 5493.26 ETH(1087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밝혔다. 현재 해커는 2142만 DAI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추가 매수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빗썸이 셴투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을 위해 오는 25일 18시부터 CTK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비트코인이 과거 주요 바닥 구간에서만 관측됐던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모레노DV는 "BTC의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단기 샤프비율(Sharpe Ratio)이 –38.38까지 떨어졌다. 변동성 대비 손실이 최대치에 달했다는 의미다. 이와 같은 수준의 수치는 2015년, 2019년, 2022년 말에 나타났고, 세 차례 모두 주요 저점을 찍은 뒤 급반등이 이어졌다. 과거 사례로 보면 중장기 관점에서 손실 대비 수익 기대가 크게 높은 구간이다. 다만 거시 유동성 충격이 올 경우 바닥 형성 과정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플루언트: 모든 VM을 하나의 레고 블록으로' 보고서를 통해 "영지식(zk) 롤업 레이어2 플루언트(Fluent)는 각기 다른 체인 상의 VM(가상머신)을 하나의 체인에서 실행해 조합성(Composability)을 극대화하고 있다. 체인별 성능 전쟁은 끝났고, 다음 승부는 VM간 조합 가능성에서 갈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오늘날 대부분의 체인은 용도에 부합하는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과 솔라나 생태계는 서로 다른 VM을 사용해 동일한 트랜잭션을 호환시켜 실행할 수 없었다. 플루언트는 블렌디드 실행(Blended Execution)을 통해 '멀티체인'을 넘어 '단일 체인 내 다중 VM 통합'을 지원, VM간 경계를 허문다. 나아가 온체인 평판 애그리게이터 프린트(Prints), 생태계 액셀러레이터 블렌디드 빌더스 클럽(BBC) 등을 통해 의미없는 '허수'에 집착하지 않고 실제 사용자들이 존재하는 온체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 장기보유자(Long-Term Holder)가 다시 매수에 나섰지만, 아직 가격 상승을 견인할 수준의 모멘텀은 형성되지 않았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치(Burak Kesmeci)는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난 6개월간 장기 보유자들은 BTC 고점 부근에서 지속적인 매도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올해 1월 12일 이후 BTC 가격이 6만2000~6만8000달러대로 하락하자 매도 흐름이 중단되고 축적 국면으로 전환됐다. 연초 이후 장기 보유자의 일평균 순축적 물량은 약 115 BTC까지 확대됐으며, 매도 압력은 사실상 소멸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이러한 흐름은 대규모 변동성 이전 나타났던 ‘정체 구간’과 유사하며, 당분간 장기 보유자발 매도 압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47% / 숏 50.53% 1. 바이낸스: 롱 49.52% / 숏 50.48% 2. OKX: 롱 48.98% / 숏 51.02% 3. 바이비트: 롱 49.52% / 숏 50.48%
비트코인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5주 연속 하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2022년에는 3~5월 사이 9주 연속 하락한 바 있다. 매체는 "현재 기술적 약세에 이어 거시 환경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준비 태세 보도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달러인덱스는 97.7로, WTI 원유는 65달러로 오르며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사상 최고가(12만6500달러) 대비 50% 이상 하락해 6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월간 기준으로도 5개월 연속 하락하며 2018~2019년 6개월 연속 하락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약세 흐름을 기록 중이다. 금 대비 수익률도 7개월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이 분실한 320.88 BTC 중 320.78 BTC가 17일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이체돼 업비트 추정 지갑으로 입금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고객확인(KYC)이 엄격한 업비트로 이체된 걸 고려할 때, 검찰이 비트코인을 회수해 더 안전한 곳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된다. 매체에 따르면 19일 광주지검이 분실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지갑들을 분석한 결과, 이날 오후 1시 51분부터 검찰 분실 추정 비트코인 320.78개가 이체되기 시작했고 오후 2시 26분부터 업비트 콜드월렛(오프라인 지갑)으로 추정되는 주소로 이체됐다.
광주지검이 압수했다가 지난해 8월 분실한 320 BTC(400억원)가 다시 검찰이 관리하던 월렛으로 돌아온 뒤 곧장 제3의 주소로 빠져나갔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탈취됐던 BTC가 해커 소유 주소에서 광주지검 소유 주소로 넘어온 뒤 다시 다른 주소로 넘어갔다는 얘기다. 매체는 "훔친 돈을 피해자 지갑에 다시 넣었다가 다른 지갑에 다시 옮기는 행위는 상식 밖이다. 일각에서는 내부 소행이나 자작극 가능성까지 제기한다. 자금 세탁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자금 세탁이 목적이었다면 굳이 검찰 지갑을 경유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검찰의 자체 회수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해커의 자발적 반환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거시 환경 개선 등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상승을 위한 동력은 아직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시장은 랠리 후 빠르게 되밀리는 ‘전술적 반등’ 국면으로, 유동성도 여전히 제한적이다. 뚜렷한 상승 추세 형성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 △달러 약세 △안정적인 현물 수요 유입 △스테이블코인 유출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장기 보유자 스트레스도 커지고 있어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장기 사이클 분석상 6만 달러 근처가 바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AO(@AO_btc_analyst)는 최근 X를 통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수익률(US10Y)과 중국 10년물 국채 금리 수익률(CN10Y)의 스토캐스틱 RSI가 골든크로스를 보일 때마다 BTC의 상승이 나타났다. 2013년, 2017년, 2021년 등 세 차례에 걸쳐 반복됐다. 현재도 동일하게 골든크로스 국면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가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한빗코코리아에 내렸던 과태료 부과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고 뉴스웨이가 전했다. 한빗코는 약 20억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 받았고 현재는 폐업한 상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FIU가 한빗코코리아에 부과한 20억원가량의 과태료 건 항소심에 대해 불처분 결정을 내렸다.
오는 20일 23시(한국시간)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관련 세 번째 회의에 나선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주제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내용으로,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업계 인사들이 소수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더리움 재단이 올해 프로토콜 우선순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사용자 경험(UX) 개선 ▲레이어1 강화(Harden the L1) ▲확장(Scale)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네트워크 처리량 확대를 위해 가스 한도를 1억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ePBS(enhanced Proposer-Builder Separation) 고도화와 블롭(blob) 파라미터 추가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zkEVM 클라이언트 개발을 진행하고, 검열 저항성 강화 및 양자컴퓨팅 대비 등 보안 중심 과제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0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4250만 달러(61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3거래일 만에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이번 순유출은 블랙록이 주도했다.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블랙록 ETHA -306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823만 달러 -인베스코 QETH -367만 달러
1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1억 3423만 달러(약 193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블랙록 IBIT -8516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907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