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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시장 낙관론 과해...지금 자리에선 매수 위험"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X를 통해 "현재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물론 하락이 멈추길 바라지만, 지금 위치에서 매수해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가상자산 과세 폐지로 당론 결정

국민의힘이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득세 과세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당론을 결정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의원들은 가상자산 과세의 형평성 측면, 논리적 문제, 이중과세 논란,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가상자산 과세 폐지에 대한 여당(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아직 듣지 못했다. 조세소위 논의 전까지 입장을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도 "가상자산 과세 못지 않게 2단계 입법도 중요하다. 협의에 언제든 나설 준비가 돼 있지만 단일안이 마련되지 않아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정부와 민주당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30대 남성이 가장 많아...대부분은 100만원 미만

국내에서 암호화폐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30대 남성이며, 전체 계정 중 74.2%가 100만원 미만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7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결과 전체 암호화폐 이용 계정 1113만개 중 826만명은 100만원 미만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었고, 1000만원 이상 보유 계정 비중은 10%(112만개)에 불과했다. 1억원 이상 계정 비중은 1.5%(17만개)로 집계됐다. 개인 이용자 세부 현황을 보면 30대 남성 이용자(계정 수 200만개)가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7%), 40대(27%), 50대(19%), 20대 이하(19%), 60대 이상(9%) 순이다.

바이낸스 월렛, PRL TGE 진행

바이낸스 월렛이 25일 19시(한국시간) 펄(PRL) 자체 토큰 출시(TGE)를 진행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일정 수량 이상의 바이낸스 알파 포인트를 보유한 캠페인 참여자는 25일 17시부터 19시까지 PRL 토큰 TGE 전 청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는 1000만 PRL이 할당됐으며, 향후 자세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코인베이스도 PRL을 상장한다고 앞서 공지한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 거래 규모 14% '뚝'

지난해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상반기보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고 뉴스1이 전했다. 2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 규모는 총 1001조 원으로 상반기(1160조 원) 대비 14% 감소했다. 일평균 거래금액은 상반기 6조 4000억원에서 하반기 5조 4000억원으로 15% 줄었다. 거래소 영업손익은 3807억원(원화마켓 거래소 3958억원, 코인마켓 거래소 151억원 손실)을 기록해 상반기(6178억원) 대비 38% 감소했다.

공정위, '수수료 거짓 할인' 광고한 두나무에 시정 명령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거래소 수수료율을 거짓으로 할인한 두나무에 향후금지(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두나무는 거래소 개소 후 현재까지 일반적인 주문에 0.139%의 수수료율을 적용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0.139%에서 0.05%로 거래수수료율이 대폭 할인되는 것처럼 광고했다. 두나무는 이같은 할인이 한시적이라고 광고했으나 공정위 조사 결과 할인 가격으로 광고된 0.05%는 가상자산거래소 개소 이후부터 현재까지 계속 적용됐다. 공정위는 거짓 할인과 관련된 공지는 5개가 전부라는 점과 홈페이지 총 방문자 수 대비 문제된 공지사항의 조회수가 적다는 점을 고려해 향후금지명령만을 부과했다.

백팩 "폴리마켓 베팅 관련 내부자 거래 없었다"

최근 자체 토큰 출시(TGE)를 진행한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P)이 폴리마켓에서 벌어진 관련 베팅에는 내부자가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백팩은 "폴리마켓에서 한 트레이더가 백팩이 TGE 이후 하루 만에 완전희석시가총액(FDV) 2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데 크게 베팅했다. 베팅 마감 시간이 다가올 때 BP가 1억9000만 달러 수준에 머물자 일부 트레이더들이 시총 2억 달러를 만들어 베팅에서 이기기 위해 BP를 대량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 조사에 착수했지만 베팅에 나선 트레이더들은 백팩 내부자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백팩은 내부자 거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8799만, 청산 비율: 롱 52.64% ETH 청산 규모: $4629만, 청산 비율: 숏 53.42% ONT 청산 규모: $603만, 청산 비율: 숏 80.33%

ETH 현물 ETF 5거래일 연속 순유출

24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4099만 달러(613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2517만 달러 -피델리티 FETH -581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152만 달러 -21쉐어스 TETH +10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22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7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002만 달러

BTC 현물 ETF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997억원

2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671만 달러(99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순유입 전환 하루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 -476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535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660만 달러

국민의힘 "가상자산 과세 폐지 공청회 열겠다"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과세 폐지 공청회를 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25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하나금융 동맹에 '한국금거래소' 아이티센글로벌 합류

하나금융 주도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컨소시엄에 한국금거래소를 운영 중인 아이티센글로벌도 지난 1월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SBS 비즈가 단독 보도했다. 금 연계 스테이블코인 협력을 위해서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하나금융 주도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컨소시엄에는 SK·롯데·한화·현대카드·모두투어·유진그룹 계열사 등이 참여 중이며, SK텔레콤·롯데마트·롯데칠성음료 등의 참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원내대표 "가상자산 과세, 이중과세 우려...형평성도 안 맞는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실시할 계획인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 과세가 과세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미국 금융당국의 정책과의 정합성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적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의 현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는 상황에서 가상자산은 아직까지도 2027년도까지 유예돼 있어 내년이면 법 시행이 된다. 이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얘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최근 미국에서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간주하는 결정이 있었는데, 우리는 이미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보고 부가가치세를 과세하고 있는 상황에 소득세를 부과하게 되면 이중과세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말했다.

테더, 사상 첫 회계 감사로 $200억 규모 투자 유치 계획 보류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사상 첫 재무 감사를 위해 20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일시 중단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잠재 투자자와 금융기관들이 자금 조달 과정에서 테더의 재무 투명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감사 완료 이전에도 투자 의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테더는 ‘빅4’ 회계법인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해 독립 재무제표 감사(종합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감사 기관명과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재무 감사 결과에 따라 자금 조달 및 투자 유치 재개 여부가 결정될 전망”고 설명했다. 테더는 지난해 말 약 150억~200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절차에 착수했으며 당초 2025년 말 마무리가 예상됐으나 일정이 수차례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테라폼랩스에 소송당한 점프 트레이딩 "벌금 피하려는 억지 주장"

테라폼랩스로부터 사기 혐의 소송을 당한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점프 트레이딩 측이 "벌금을 떠넘기려는 억지 주장"이라는 입장을 내놨다고 DL뉴스가 전했다. 테라폼랩스 파산 절차를 맡은 토드 스나이더(Todd Snyder)는 지난해 12월 점프 트레이딩과 그 자회사, 경영진 등이 테라 붕괴 과정에서 투자자를 기만하고 부당 이득을 취했다며 40억 달러 규모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점프트레이딩은 "이번 소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폼랩스에 2024년 매긴 44억 달러 벌금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다. 구체적인 위반 사항이나 장소도 명시되지 않았고, 공소시효도 지났다"며 법원에 기각을 요청했다. 한편 토드 스나이더는 마켓 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를 상대로도 소송을 제기해 시장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0년 휴면 상태였던 아일랜드 마약상 연관 500 BTC 이동돼

약 10년간 휴면 상태였던 아일랜드 마약상 더블린 클리프턴 콜린스(Dubliner Clifton Collins) 연관 비트코인 500개가 다른 주소에 이체됐다고 비트코인뉴스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콜린스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마리화나를 재배, 판매한 수익으로 6000 BTC를 12개 주소에 나눠 보관했다. 2017년 그가 체포된 뒤 해당 물량은 법원에 몰수된 것으로 알려져왔다. 비트코인뉴스는 "오늘 500 BTC가 움직인 만큼 콜린스가 보유했던 물량 전체가 사라진 것은 아닐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플로우데스크, $1.35억 ETH 바이낸스 입금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데스크(FlowDesk)가 지난 24시간 동안 63,250 ETH(1억3500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입금 당시 평단가는 2145 달러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여겨진다.

신생 7개 주소, 16시간 동안 바이낸스서 $1.6억 ETH 출금

신생 7개 주소가 지난 16시간 동안 총 7만4959 ETH(1억6113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1...전일比 6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 대비 6포인트 오른 51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아크 인베스트, $2045만 서클 주식 매수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24일(현지시간) 2045만 달러 규모의 서클(CRCL) 주식을 매수했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