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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OKCoin 운영 방식에 동의 못 해 퇴사 후 바이낸스 창업"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2014~2015년 당시 OKCoin(현 OKX)을 떠나 바이낸스를 창업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CZ는 지난 10일 All-In Podcast 유튜브 영상에서 "OKCoin 재직 당시 거래소 운영 방식에 대한 문화적 이견이 있었다며, 수수료 할인을 광고하면서도 실제로는 이용자가 개별 요청해야만 적용되는 구조에 동의할 수 없어 2015년 초 회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운트곡스가 파산한 직후인 당시를 시장 공백의 기회로 보고, 동료들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비트코인 거래소 설립을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CZ는 대표를 맡아 지분을 더 보유하고 자금 조달을 책임지는 한편 개인 자금으로 직원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이후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알라메다 리서치, $2429만 STG→ZRO 스왑

알라메다 리서치 파산 청산 주소에서 3시간 전 1.29억 STG를 1114.2만 ZRO로 스왑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STG 총 공급량의 12.9% 물량이며, 총 2429만 달러 상당이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스타게이트의 초기 투자자로, 해당 물량은 락업 해제에 따라 확보됐다.

주기영 "한국이 암호화폐 떠나는 게 아니라, 전세계가 떠나는 중"

주기영 크립토퀀트 창업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전체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지만, 한국 거래소들은 여전히 9.5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인들이 암호화폐를 떠나는게 아니라,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 떠나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인들은 도박을 좋아한다. 이 국가를 과소평가 하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DCG CEO "BTC 자금 5~10%, 프라이버시 섹터로 이동할 것"

디지털커런시그룹(DCG) CEO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향후 몇 년 간 BTC 자금의 5~10%가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뉴욕에서 열린 비트코인 투자자 주간(Bitcoin Investor Week)에 참석해 "BTC가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에 핵심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개인적으로 100배, 1000배의 수익 기회가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달러가 완전히 붕괴하지 않는 한 BTC가 500배 오를 일은 없겠지만, ZEC나 TAO는 가능하다고 본다. 앞으로 BTC에 프라이버시 기능이 탑재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회의적"고 말했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47.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 USAT CEO "테더, 올해 안에 미 국채 상위 10위 보유자 될 것"

전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위원장이자 테더 USAT CEO 보 하인스(Bo Hines)가 "테더는 올해 안에 미 국채 보유 상위 10위권 내에 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USDT와 USAT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미 국채 매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힘입어 올해 말에는 테더가 보유한 미 국채 규모가 세계 10위 안에 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테더는 1220억 달러 규모의 미 국채를 보유 중이며, 이미 상위 20위권 내에 위치해 있다"고 덧붙였다. USAT는 미국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을 준수한 스테이블코인이다.

분석 "암호화폐 시장, 자금 공급으로 유동성 부족 해결해야"

암호화폐 시장에 명확한 규제가 마련되더라도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웹3 기업 회계 플랫폼 인테그랄(Integral)의 하팔 산두(Harpal Sandhu) 최고경영자(CEO)는 코인텔레그래프 기고문을 통해 " 지난해 10월 10일 발생한 대규모 강제청산 사태 당시 유동성이 급격히 증발하며 매도자들이 매수자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신용 메커니즘이 부재한 시장에서는 변동성 확대 시 자본이 빠르게 이탈해 가격 하락이 더욱 증폭된다. 이는 단순한 신뢰 훼손이 아닌 구조적 유동성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용 공급이 가능한 탄탄하고 폭넓은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빗썸 6차례 점검한 금융당국… 전산 취약점 못 찾았다

금융당국이 최근 5년간 빗썸에 대해 반복적으로 점검과 검사를 실시했지만, 정작 대규모 오지급 사고로 이어진 전산 시스템 취약점은 걸러내지 못했다고 IT조선이 보도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1~2025년까지 빗썸을 각각 세차례씩 점검·검사했다. 금융위는 빗썸을 2022년 1회, 2025년 2회 등 총 3회, 금감원도 같은 기간 수시검사 2회, 점검 1회 등 3차례 들여다봤다지만 이번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오기입이 가능한 전산시스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 강민국 의원은 전날 열린 정무위원 긴급 현안질의에서 “금융당국의 안일한 관리, 감독과 규제 부재 등의 한계와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태”라 지적했다.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책임자 퇴사

JP모건 자체 토큰화 플랫폼 키넥시스(Kinexys)의 글로벌 공동 책임자 나빈 말렐라(Naveen Mallela)가 퇴사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28...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美 SEC 위원장 "올해 우선순위는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올해 업무 우선순위 중 하나로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를 꼽았다. 그는 X를 통해 "암호화폐 진흥 정책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를 통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해 투자자들에게 규제 명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기 근절 및 투자자 보호 △공시 요건 간소화 등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354,947,658 USDC 이체... 코인베이스 프라임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354,947,658 USDC가 이체됐다. 3.6억 달러 규모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역대 최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6 포인트 내린 5를 기록했다. 해당 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건 지난 2019년 8월 22일 이후 처음이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98.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6만 리테스트 시험대"

BTC가 6만8000달러 구간을 지키지 못한다면 6만 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유동성 지표 히트맵에서 7만2000달러 상단에 대규모 매물대가 누적돼 있는 반면 6만500~6만6000달러 구간에는 유동성 공백이 형성돼 있어 가격이 이 자리를 빠르게 하향 돌파할 수 있다. 또한 6만500달러 부근에 집중된 3.5억 달러 규모 BTC 롱포지션으로 인해 하방 압력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트레이더 허스키(Husky)는 "시장 구조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 단기 반등을 위해선 6만8000달러를 회복해야 하며, 해당 구간 돌파에 실패할 경우 6만5000달러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현재 BTC는 6만~7만2000달러 사이의 넓은 박스권에서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01% 나스닥: -0.16% 다우: -0.13%

블랙록 임원 "아시아에서 암호화폐 비중 1%만 늘려도 $2조 유입"

블랙록 아시아태평양 아이쉐어스(iShares) 사업부 책임자 니콜라스 피치(Nicholas Peach)가 아시아 지역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이 1%만 늘어나도 2조 달러가 유입된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컨센서스 홍콩 2026 컨퍼런스에 참석, "2조 달러는 현재 시장의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1%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암호화폐 시장 내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며 "암호화폐 ETF에 대한 아시아 기관 투자자의 수용도가 높아지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기대치가 재편되고 있다. 일부 자문사는 투자 포트폴리오 1%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美 법무부, 암호화폐 플랫폼 팩스풀에 $400만 벌금 부과

미국 법무부(DOJ)가 불법 성매매 및 자금세탁 사건과 연루된 암호화폐 플랫폼 팩스풀(Paxful)에 400만달러 벌금을 부과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앞서 팍스풀은 성매매, 사기, 제재 위반 등 불법 활동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3건의 형사 고발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분석 "'주거비 부담 심화' Z세대, 고위험 암호화폐 투자로 이동"

주거 비용 급등과 전통적인 자산 축적 방식의 붕괴가 Z세대의 투자 방식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 같은 변화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코인펀드 투자 책임자 데이비드 팩맨(David Pakman)은 컨센서스 홍콩에서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평균 주택 가격이 연봉의 약 4.5배 수준이었지만, Z세대의 경우 이 비율이 약 7.5배에 달한다. 이로 인해 주택 소유라는 전통적 중산층 자산 축적 경로가 사실상 차단됐다. 실제로 25세 기준 주택 보유율은 13%에 불과한 반면, Z세대 투자자 중 절반 이상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에서 Z세대가 밈코인, 무기한 선물 만기 0일 옵션, 예측 시장 등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비이성적인 선택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자산 형성이 어려운 상황에서 낮은 확률의 고수익이 ‘확실한 완만한 하락’보다 합리적 대안으로 인식된다. 현재 무기한 선물 거래 규모는 약 100조달러에 달한다. 예측 시장 역시 3년 만에 거래 규모가 1억달러에서 440억달러로 급증했으며, 이 중 약 80%는 스포츠 베팅이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