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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임원 “암호화폐 투기는 잊어라...이젠 어엿한 금융 인프라”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최고상업책임자(CCO) 카쉬 라자기(Kash Razzaghi)가 마스터카드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투기 수단에서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업계의 초점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금 이동, 가치 저장, 금융 접근성 개선 등 실질적 활용 사례로 이동하고 있으며, 주요 금융기관들도 비용 절감과 송금 속도 향상을 기대하며 기술을 수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활용 사례는 △암호화폐 거래 및 투자 △국가 간 결제 △통화 가치가 급락한 국가에서의 가치 저장 등이 있으며, 향후 온체인 기반 자금 이동이 확산되면 스테이블코인 대중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클은 마스터카드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에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했다.

원·달러 환율 1500원 일시 돌파

원·달러 환율이 한국시간 기준 3월 13일 17시 24분경 1500원을 일시 돌파했다. 지난 4일 이후 처음이다.

바이낸스, 일부 네트워크 COS·DEGO 입출금 중단

바이낸스가 오는 3월 20일 17시(한국시간)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한 COS 입출금, BNB 스마트체인을 통한 DEGO 입출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일부 네트워크 통한 COS·DEGO 입출금 중단

바이낸스가 오는 20일 17시(한국시간)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한 COS 및 BNB체인을 통한 DEGO 입출금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BTC 회복세에도 시장 경계심 여전"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회복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강세장 전환을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강세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정학적·거시경제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위험 자산이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어렵다. 특히 이달 초 이후 비트코인이 반등할 때마다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숏 포지션 진입 기회로 활용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에서는 약 일주일간 펀딩비율이 연속해서 음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사례를 보면 펀딩비율이 극단적인 수준까지 치닫거나 시장의 방향성 베팅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릴 때는 오히려 같은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기에 이미 늦은 경우가 많았다. 비트코인이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경우엔 누적된 숏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며 숏 스퀴즈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가이아 AI폰' 배송 지연 논란...구매자 "공지조차 없다"

탈중앙화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을 표방한 '가이아 AI 폰(Gaia AI Phone)'을 둘러싸고 배송 지연 논란이 제기됐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지난해 7월 가이아 네트워크 측은 블로그를 통해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에디션 형태로 가이아 AI 폰을 공개했다. 한 가이아 폰 구매자는 "판매처는 가이아 폰 약 7000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까지 배송일정에 대한 어떠한 공지도 없다"며 "별도의 연락처를 알아내 문의해봤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빗썸, GOAT 상장 폐지

빗썸이 4월 13일 15시 고트세우스 막시무스(GOAT)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거래유의 지정 사유에 대한 재단의 소명자료만으로는 거래유의 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아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6.2만~$7.2만서 매집세...상승 동력은 아직"

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이 6만2000~7만2000 달러 사이에서 강한 매집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전 상승 사이클 직전에 나타났던 매집 단계와 비교하면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확신은 점차 강해지고 있지만, 중기 상승 흐름을 뒷받침할 만큼 기반이 충분히 갖춰진 단계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31% / 숏 49.69% 1. 바이낸스: 롱 50.71% / 숏 49.29% 2. OKX: 롱 51.55% / 숏 48.45% 3. 바이비트: 롱 52.08% / 숏 47.92%

메타콤프, $3500만 투자 유치

싱가포르 핀테크 기업 메타콤프(MetaComp)가 프리 A 시드 라운드에서 3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알리바바가 주도했으며, 스파크 벤처 등 다수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메타콤프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주요 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취득해 있으며,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금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확대와 AI 기술 활용 금융 생태계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분석 "BTC, 달러 유동성 회복 덕에 강세"

최근 비트코인이 여타 자산 대비 강세를 보이는 동력은 미국 은행 준비금 증가에 따른 달러 유동성 회복으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qinbafrank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미국 은행 준비금 규모는 지난달 말 2조9600억 달러 수준에서 최근 3조370억 달러까지 완만히 증가하고 있다. 은행 준비금은 달러 유동성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로, 유동성에 민감한 BTC가 이같은 변화를 가장 잘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미국 증시는 이란 정세 불안과 사모 신탁 상환 악재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은행 준비금 규모 확대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 계획과 일반계정(TGA) 지출 감소에 따른 것이다. 향후 시장 향방도 은행 준비금 규모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7.4만 돌파 쉽지 않을 것"

비트코인이 거래소 내 물량 감소와 현물 수요 증가로 반등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7만4000 달러와 7만8880 달러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첫 번째 저항인 7만4000 달러는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범위 내다. 하락장이 시작된 이상 이 구간을 상방 돌파하긴 쉽지 않다. 또 장기 보유자 평단가인 7만8880 달러도 강한 저항 구간이다. 현재 BTC는 1개월 미만 단기 보유자들의 평단가 위에 안착했지만, 7만8880 달러가 평단가인 장기 보유자 물량은 242만 BTC에 달한다. 현 수요 수준으론 단번에 돌파하기 어렵다. 옵션 시장에도 7만4000 달러에 롱 감마(Long Gamma) 물량이 쌓여 있다. 이번 반등세의 상단은 7만4000 달러~7만9000 달러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돌파 여부에 따라 향후 움직임도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상원의원들,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관련 법무부 조사 감독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바이낸스의 이란 제재 위반 가능성을 들여다보는 법무부 조사를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 밴 홀런(Chris Van Hollen),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등은 공동 성명을 내고 법무부가 관련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바이낸스는 그간 법보다 이익을 우선해 온 전력이 있다. 회사가 다시 미국의 대이란 제재법을 위반하고 이란과 연계된 테러 조직으로 자금이 흘러가도록 도왔을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시트레아 "비트코인 디파이 인프라, 우리가 구현한다"

수조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잠들어 있는 지금, 이 막대한 휴면 자본을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로 끌어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에 디파이를 올릴 수 있을까. 시트레아(Citrea)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최근 메인넷 출시로 '비트코인 디파이 인프라'에 한층 더 가까워진 시트레아는 신뢰 최소화 방식의 브릿지와 영지식(ZK) 롤업을 결합한 최초의 레이어2 솔루션이기도 하다. 오늘 코인니스는 시트레아 공동 설립자 에사드 유서프 아틱(Esad Yusuf Atik)을 만나 시트레아의 탄생 배경 및 기술적 차별점, 미래 전략 등을 직접 들어봤다.

5000만 USDT 스왑 사고, 비트코인 OG 가렛 진 추정

아베 카우스왑(Cow Swap)에서 5000만 USDT를 단 325 AAVE(3만6000 달러)로 스왑(매수)하는 실수를 저지른 익명 트레이더가 비트포렉스 창업자이자 비트코인 OG인 가렛 진(Garrett Jin)으로 추정된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룩온체인은 "온체인 추적을 통해 이번 사고와 관련된 13개 지갑을 찾아냈는데, 이 지갑 중 하나는 가렛 진의 바이낸스 입금 주소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2월 15일과 20일(현지시간) 26.1만 ETH(5.43억 달러)와 11,318 BTC(7.61억 달러)를 매도했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지갑들이 바이낸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출금한 시점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ETH 현물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입

12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7245만 달러(107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1877만 달러 -피델리티 FETH +5202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89만 달러 -프랭클린 EZET +78만 달러

미 재무부, 北 암호화폐 위장취업 연루 기업 제재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북한의 IT 인력 위장취업을 통한 사기를 방조한 혐의로 기업 2곳과 개인 6명을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제재 대상이 될 경우 미국 내 모든 자산이 동결되며, 미국 내 금융 거래 및 사업 활동이 금지된다.

셀라넷, AI 에이전트 전용 '에이전트 노드' 정식 출시

국내 분산형 웹 인프라 스타트업 셀라넷(SELANET)이 AI 에이전트 전용 분산 노드 'Agent-Node'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90개국 이상에서 2,800대 이상의 노드를 운영 중이며, 일 3만 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하고 있다. 노드 운영자에게는 모나드(Monad) 체인 기반 포인트 리워드를 지급하며, 향후 토큰 런칭 시 전환될 예정이다. 2분기에는 코인베이스의 x402 프로토콜을 탑재해 AI 에이전트가 USDC로 웹 액세스 비용을 자율 결제하는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악성 프록시 삭스에스코트 폐쇄...$350만 암호화폐 동결

유로폴, 미국 법무부(DOJ) 등이 악성 프록시 서비스 삭스에스코트(SocksEscort)를 폐쇄하고 범죄 수익인 35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동결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삭스에스코트는 363개국에 걸쳐 36만9000대 이상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감염시키고 피해자들의 자산을 탈취한 바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9769만, 청산 비율: 숏 71.46% ETH 청산 규모: $7848만, 청산 비율: 숏 74.8% SOL 청산 규모: $1351만, 청산 비율: 숏 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