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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체인 기반 AI 통합 서비스 아누마 정식 출시

제타체인이 공식 X를 통해 제타체인 2.0 기반 AI 통합 서비스 아누마(Anuma)가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아누마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AI 모델을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서비스로, 세션·기기·모델 간 동일하게 작동하는 통합 메모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카운슬 모드’를 통해 여러 AI 모델의 응답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AI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텍스트 AI(Text AI)’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핵심 설계 요소로 반영해 사용자 정보 보호를 기본값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아누마 팀은 “현재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각기 다른 앱과 메모리를 사용해 새로운 모델을 쓸 때마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각 AI 모델이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만큼, 하나의 앱에서 통합 메모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모델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클린스파크 CEO "채굴장 AI 데이터센터 전환 신중해야"

비트코인 ​​채굴 회사 클린스파크(CleanSpark)의 CEO 맷 슐츠는 비트코인 2026 컨퍼런스에서 채굴 시설을 AI 데이터 센터로 업그레이드한 후 메가와트당 비용이 약 50만 달러에서 1,000만~1,2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인력도 10MW당 약 1명에서 약 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채굴 업계가 계약 발표로 인한 단기적인 주가 상승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매우 엄격한 임대 조건으로 인해 단 하루의 지연만으로도 1년 치 계약 수익이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 TRX/ETH 등 교차·격리 마진 페어 상장 폐지

바이낸스가 5월 1일 15시(한국시간) TRX/ETH, LINK/ETH, WLD/BTC, HBAR/BTC, DOT/BTC 교차/격리 마진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윌리 우 "비트코인 바닥 다지기 시도… 7.9만 달러 돌파가 관건"

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가 비트코인이 현재 바닥 다지기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인 약 7.9만 달러를 돌파하는 것이 향후 상승 전환의 핵심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이번 반등 시도가 성공할 확률은 약 30% 수준으로 내다보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6.5만 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지지를 받는다면 구조적 바닥이 확인될 가능성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바닥 신호가 완전히 갖춰지지는 않았다"며, 향후 3~6주간의 가격 흐름이 중장기 추세를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하드포크 '이캐시' 코인 재분배, 비판 여론 거세져

개발자 폴 슈토르크(Paul Sztorc)가 추진하는 새로운 비트코인 하드포크 ‘이캐시(eCash)’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오는 8월 BTC 보유 물량에 따라 1:1 비율로 eCash가 배분될 예정인데,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110만 BTC 중에서도 60만개분 eCash가 배분될 예정이다. 사토시의 BTC를 직접 갈취하는 건 아니지만 업계 일각에선 절도 행위이자 무례한 행위라고 지적한다.

미 하원 “中 자본, 美 비트코인 채굴 기업 인수 제한 입법 추진”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잭 넌(Zach Nunn)이 2026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최근 중국 투자자들이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 인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국 자본이 과반 지분을 확보할 경우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미국의 전략적 입지가 약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인수를 제한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TH 현물 ETF 순유출 전환

2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5040만 달러(742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순유입 하루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138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4840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180만 달러

BTC 현물 ETF, 10거래일 만 순유출 전환

2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억 6320만 달러(387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10거래일 만에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175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 504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88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4330만 달러 -반에크 HODL -14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4660만 달러

바이낸스, AVNT/U 등 6종 마진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17시(한국시간) AVNT/U, BIO/U, CHIP/U, CHIP/USD1, KAT/U, XAUT/USD1 마진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비트뱅크, 암호화폐 결제 카드 출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가 보유 암호화폐로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상환할 수 있는 암호화폐 카드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사용자는 카드 대금을 비트코인(BTC)으로 자동 상환할 수 있다. 월간 사용 금액의 0.5%를 암호화폐로 적립받는 캐시백 기능이 제공된다. 보상은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아스타(ASTR) 중 선택 가능하며, 비트뱅크 계정으로 지급된다.

팀 드레이퍼 "법정화폐 시스템 한계...정부 비트코인 보유 필수"

실리콘밸리의 거물 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비트코인 2026 행사에서 법정화폐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며, 국가와 기업이 시스템적 붕괴에 대비해 비트코인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화폐가 법정화폐→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으로 이어지는 필연적 이행을 주장하며 기업은 예비 자금의 5~15%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정은 최소 6개월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정부는 비트코인을 전략 비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잭XBT, 월드 토큰 유통 구조 저격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월드코인을 저격했다. 그는 "사기꾼 샘 올트먼의 또 다른 회사인 월드코인(월드)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것 같다. 이 회사는 SBF/FTX 회사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유통량이 적은 WLD를 발행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저소득 국가의 사람들에게 소량의 WLD 토큰을 무료로 제공하며 생체 정보를 빼내는 수법을 썼다. 이 기술은 원래 본인 인증을 위한 수단으로 개발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인증된 계정을 둘러싼 암시장이 형성됐다. 토큰 공급량은 지속 불가능한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내부자들은 정기적으로 장외거래를 통해 물량을 처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타이거리서치,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 분석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결제 시장 3.0: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이제 다음 결제 시장은 에이전트다. AI 기술이 대중화되며, 에이전트 시대가 올 것임에는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며 에이전트 결제 산업에서 구글, 오픈AI,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 서클, 이더리움, 카이트AI가 하고 있는 일들을 분석했다.

블록 "BTC 소액 결제 면세가 입법 우선순위"

핀테크 기업 블록(Block)의 디지털자산 정책 총괄 자네사 로페스(Janessa Lopez)가 2026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현재 입법 우선순위는 비트코인 소액 결제 면세 시행을 추진해 일상적인 비트코인 결제 시 자본이득세 신고 의무를 없애는 것이다. 의회 내부에서 200달러 이하 스테이블코인 거래에만 면세를 적용하고 비트코인을 제외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이는 기술 중립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미국 정책 부사장 카라 캘버트(Kara Calvert)도 "세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이 통과되더라도 세무 신고 부담이 비트코인 채택의 장애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 로우 프라이스 액티브 크립토 ETF, 운용 수수료 0.75% 책정

미국 소재 투자사 티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의 액티브 크립토 ETF의 티커는 TKNZ이며, 운용 수수료는 75bps로 책정됐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as)가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ETF는 BTC, ETH, SOL, XRP, ADA, AVAX, LTC, DOT, DOGE, HBAR, BCH, LINK, XLM, SHIB, SUI 등 15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가 제출됐다. TKNZ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아닌, 펀드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액티브 ETF다. 발추나스는 "수수료가 비싼 이유는 티 로우 프라이스가 가장 큰 액티브 운용사이고, 관리 역량이 적용됐기 때문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2119만, 청산 비율: 롱 91.63% ETH 청산 규모: $1억 1247만, 청산 비율: 롱 86.61% SOL 청산 규모: $1208만, 청산 비율: 롱 94.14%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 동결

일본은행(BOJ)이 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3회 연속 금리를 유지한 것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미 SEC 위원장 "주식 결제 시스템, 블록체인 활용해 즉시 결제 체계로 전환해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주식 결제 시스템을 즉시 결제(T+0)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자산의 인도와 청산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메울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고 비트코인 2026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증권성 판단 기준과 관련해서도 "암호화폐의 기술적 형식이 아닌 발행자의 실질적 투자 약속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또 암호화폐가 상장돼 유통되는 과정에서 발행자의 투자 약속과 분리돼 거래되는 경우 더 이상 증권법상 공시 의무를 적용하지 않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 SEC, 암호화폐 ETF 상장 기준 강화 검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가 암호화폐 ETF 상장 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85% 적격 자산 의무화' 규칙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NYSE 아르카는 원자재 기반 ETF의 최소 85%는 검증된 자산으로 보유해야 한다는 상장 기준 강화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검증된 자산'의 경우 적격 원자재, 주식,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등이 포함되며 BTC·ETH·SOL·XRP 등의 경우 이미 6개월 이상 시장에서 선물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적격 자산이 될 수 있다. 매체는 "이번 개정은 장외거래(OTC) 파생상품을 총 명목가치로 계산한다는 규정이 포함, 파생상품 비중이 높은 상품의 경우 상장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NYSE 아르카는 이번 개정을 통해 시장 조작을 방지하고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SEC도 업계 의견을 청취한 뒤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OL, 올 1Q 탈중앙화 거래소 현물 점유율 1위

솔라나(SOL)가 거래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탈중앙화 거래소(DEX) 현물 거래 시장 점유율 30.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더블록비츠(TheBlockBeats)가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3월에는 이더리움(ETH)이 점유율 27%를 기록하며  솔라나(26%)를 일시적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BNB 스마트체인(BSC)은 점유율 24.5%로 이더리움(23.7%)을 소폭 상회하며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