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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신규 표준 ERC-8004, 이번주 메인넷 도입

이더리움 신규 표준 ERC-8004이 이번주 메인넷에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메타마스크 AI 담당 리드 마르코 데 로시(Marco De Rossi)는 프로토콜 개발자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ERC-8004 개발이 완료됐다. 목요일(현지시간) 새벽 메인넷 적용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X 계정도 "곧 ERC-8004 표준을 메인넷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ERC-8004는 자율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온체인 환경에서 중개자 없이 서로를 식별하고 거래하며 평판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블코인 여당안 합의 불발…與 “내달 설 전까지 발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가 28일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은행 권한 범위와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민감한 이슈는 추후 정책위원회 조율을 거쳐 확정하기로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정문 TF 위원장은 "은행 지분이 51% 이상인 컨소시엄에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권한을 부여할 것인지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첨예하다. 중재안이 한국은행과 금융위에 전달됐는데,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15% 제한하는 방안은 이날 논의에서 제외됐다. 이 위원장은 “대주주 지분 제한의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면서도 “이번 기본법에 즉시 포함하는 것이 입법 전략상 맞느냐는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여당은 당내 협의와 정부와의 추가 논의를 거쳐 내달 설 연휴 전까지는 여당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866,006,205 USDT 이체... OKX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OKX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866,006,205 USDT가 이체됐다. 8.7억 달러 규모다.

트론 기반 웹3-AI 플랫폼 AINFT, EU 규제 적격 'MiCA 백서' 공개

트론(Tron, TRX) 기반 웹3-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AINFT가 공식 채널을 통해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준수하는 백서를 공개했다. 이번 MiCA 백서 공개를 통해 표준화되고 투명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기반으로, 트론 블록체인 상에서 지속 가능한 탈중앙화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게 AINFT 측의 설명이다. 앞서 AINFT는 트론 기반 웹3-AI 서비스 플랫폼의 전면 가동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플랫폼은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등 복수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 멀티모델 AI 대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나아가 개발자들이 활용 가능한 API 인터페이스도 마련했다. 또한 트론링크(TronLink) 지갑과의 연동을 통한 원클릭 로그인 및 온체인 결제도 지원한다.

825,447,871 USDT 이체... 익명 → OKX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OKX 주소로 825,447,871 USDT가 이체됐다. 8.2억 달러 규모다.

데릭 한 미스틴랩스 총괄 "온체인 금융에 1200억달러 예치…상용화 진입"

데릭 한(Derik Han) 미스틴랩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이 "전 세계적으로 '온체인 금융'에 1200억달러(172조원)가 예치돼 있으며, 온체인 금융은 레이어1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제 상용화 사례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에 따르면 그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9회 뉴스1 블록체인 리더스클럽에서 온체인 금융의 실제 상용화 사례들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괄은 또한 "수이 기반 온체인 금융 서비스에도 20억달러 규모 자산이 예치돼 있다. 2023년에 나온 신생 블록체인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거래량은 120억건에 이른다. 그동안 꾸준히 속도를 향상시켜서 현재는 현존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중 제일 빠른 블록체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레이어1 블록체인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들과 온체인 금융과 관련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체인 금융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파편화된 유동성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사우스다코타주 의원, '공공 기금 최대 10%' BTC 투자법 재발의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하원의원이 주 정부의 BTC 투자 허용 법안을 재발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로건 맨하트 하원의원(Logan Manhart)이 발의한 법안(HB 1155)은 주 법령을 개정해 주 투자위원회가 공공 기금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맨하트 의원은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주의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2월부터 규제지역 집 살 때 ‘코인 판 돈’ 의무공개

다음달부터 서울에 집을 살 땐 자금조달계획서에 코인 매각 대금도 기재해야 한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은 이같은 자금조달계획서 개선을 반영하기 위한 시스템 정비를 위한 막바지 작업중이다. 시스템 정비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거래신고법 개정안은 국무회의 안건으로 오르고, 국무회의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별도 계도기간 없이 즉시 시행된다.

비트마인, $3.4억 ETH 추가 스테이킹

비트마인(BMNR)이 11만 3280 ETH(3억4068만 달러)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현재 비트마인은 총 226만5984 ETH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는 약 68억 달러 상당이다.

윈터뮤트 "BTC 박스권 장기화... 美 현물 ETF가 핵심 변수"

윈터뮤트(Wintermute)가 보고서를 통해 "미국 발 매도 압력이 최근 BTC 단기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BTC가 약 60일째 8.5만~9.4만 달러 박스권에 갇혀있다. 지난주 BTC 현물 ETF에서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했고,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할인 구간에 머물며,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가 확인됐다. 이번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매크로 이벤트로 인한 변도성 확대 가능성이 크다. 핵심 요인은 ETF 자금 흐름과 달러 방향성이다. ETF가 유입으로 전환되거나 달러 약세가 나타나면 9만 달러 중반 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코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와 기술 세미나 개최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SPACE)이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 본원에서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와 함께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스페이스코인과 스페이스네트워크의 비전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오태림 스페이스코인 창립자와 삼성전자 고위 임원 출신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어드바이저 그룹 등이 참여했다. 또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강준혁 교수를 포함해 총 5명의 교수가 이끄는 연구실 구성원들도 참석했다.

법원 "거래소 이벤트로 받은 가상자산도 세금 내야"...과세 취소 청구 기각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 이벤트에 참여해 받은 디지털자산에 대해 국세청이 부과한 세금을 취소해달라는 청구가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앞서 청구인은 종합소득세 산정 과정에서 해당 이벤트를 '세법상 다수 순위 경쟁 대회'로 판단해 80%를 공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과세당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세금이 부과됐다. 재판부는 이벤트로 받은 디지털자산이 이벤트 참여에 따른 상금은 맞지만 소득세법상 공제대상이 되는 순위 경쟁 대회는 아니라고 봤다.

탈루스, '2026년 뉴이어 게더링' 행사 개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플랫폼 탈루스 네트워크(Talus Network)가 내달 4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2026년 뉴이어 게더링(2026 New Year’s Gathering)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탈루스의 올해 로드맵과 함께 업계 전문가 패널의 디스커션, 커뮤니티 네트워킹, 윷놀이를 포함한 전통 놀이,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인니스는 이번 행사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금 $5200 돌파...신고가 행진

현물 금이 온스당 5200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400억원 BTC 분실 검찰, '내부 연루 정황'은 부정

400억원 상당 압수 BTC를 분실한 검찰이 내부 연루 정황을 부정하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현재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 5명을 상대로 비트코인 압수물 분실 경위를 조사하는 감찰에 들어갔다. 해당 수사관들은 압수물 관리 담당자들로 지난해 8월 업무 인수인계 도중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범죄 압수물인 비트코인 320개(현재 시세 약 400억원)를 탈취당했다. 탈취 자체는 외부인 소행이며 내부 연루 정황은 현재까지 없다는 것이 검찰 주장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25...전일比 4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4포인트 내린 2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분석 "BTC, 안정적인 거시 자산으로 변화 중"

비트코인이 안정적이고 회복력이 있는 거시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녈과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시장에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동안 과도한 레버리지가 대부분 정리됐다. 비트코인은 연쇄 청산 위험이 줄어들고, 거시경제 충격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최근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 환경과 기관 투자자들의 포지셔닝,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라 움직이는 거시 자산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장은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이 더 중요한 가치로 부상했다. 과거 개인 투자자의 모멘텀과 레버리지 거래 흐름에서 벗어난 결과"라고 부연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9...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29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러, 다수 암호화폐 뉴스 사이트 차단

러시아 통신·정보기술·매스컴 감독청(로스콤나드조르)은 암호화폐 미디어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러시아 가정용 인터넷에 연결할 경우 여러 암호화폐 뉴스 사이트 접속이 불가하다. 코인니스를 비롯해 Benzinga, FastBull, FXEmpire, CoinGeek, Criptonoticias, Cointelegraph, CoinEdition, The Coin Republic, AMBCrypto, Nada News 등 접속이 현재 불가한 상태다.

모건스탠리, 신임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 임명

20년 이상 모건 스탠리에서 근무한 베테랑 임원 에이미 올덴버그(Amy Oldenburg)가 디지털 자산 전략을 이끌게 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인사이동은 대형 금융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 도입 확대와 미국의 추가 법안 통과 가능성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의 중대한 변화에 대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달 초 모건 스탠리는 BTC, SOL ETF를 신청하고 연말 디지털 지갑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