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8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89,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9,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ETH, 온체인 지표 호조...$3300 회복 가능성"

암호화폐 시장 약세에도 이더리움(ETH)의 주요 온체인 지표들이 반등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ETH는 지난 일주일 동안 약 15% 하락했지만, 네트워크 수수료와 레이어2 활동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복수 전문가들은 ETH 생태계가 지난해 말 진행한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로 데이터 처리 용량이 개선되고 수수료가 낮아져 성장하고 있다고 봤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공포 심리가 보다 완화되면서 풋/콜 비율이 중립 수준을 회복, ETH가 3300 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캐시 우드 "BTC 매도 압력 대부분 해소... 상승세 재개 전망"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Cathie Wood)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의 비트코인 하락세는 지난해 10월 바이낸스 소프트웨어 오류로 촉발된 280억 달러 규모의 디레버리징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도 압력이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비트코인이 8-9만 달러 사이에서 횡보세를 보인 후 4년 주기의 하락세를 마무리하고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전명했다.

블룸버그 "온체인 투자 수단 볼트, 시장 규모 커질 것"

온체인 투자 수단인 볼트(Vault)의 총 락업 예치금(TVL)이 6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말까지 시장 규모가 2배로 커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비트와이즈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볼트는 이용자가 자산을 직접 수탁하지 않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대출 프로토콜이나 트레이딩 풀에 자금을 투입하는 비수탁형 구조를 취하고 있어 다른 중앙화 플랫폼들과 차별화된다. 다만 지난해 디파이 플랫폼 스트림 파이낸스(Stream Finance) 손실 사건과 관련 리스크가 있다는 시각도 여전하다.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통과로 자산 관리사들이 볼트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익률 이면에 있는 리스크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베이 "약 85%, 향후 5년 내 암호화폐 결제 보편화 예측"

페이팔이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 응답자의 약 85%가 향후 5년 내 암호화폐 결제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말 약 620명의 결제 옵션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보고서로 응답자의 약 90%가 고객으로부터 암호화폐 결제에 대한 문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약 40%가 결제 옵션에 암호화폐를 추가한 상태로 이들은 암호화폐가 전체 매출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고 답했다. 암호화폐 결제 옵션을 추가한 기업의 약 4분의 3이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 매출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페이팔 암호화폐 총괄 메이 자바네(May Zabaneh)는 "고객들이 더 빠르고 유연한 결제 방식을 요구에 따라 암호화폐 결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암호화폐 결제 수단 도입 후 실질적인 가치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테이크앤쉐이크, $500만 BTC 추매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500만 달러 규모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스테이크앤쉐이크는 BTC 결제를 지원한다고 알리며 소비자가 결제한 BTC 전량을 비축한다고 밝힌 바 있다.

레이저 디지털, 미 은행 라이선스 취득 추진 중

노무라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기업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미국 은행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폴디드가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런던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 또한 미국 통화감독청(OCC)로부터 신설 은행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디파이라마, OTC 데이터 제공업체 불리틴 인수

디파이라마(DefiLlama)가 OTC 데이터 제공업체 불리틴(Bulletin)을 인수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비공개 암호화폐 기업 가치 평가에 대한 더욱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는 설명이다. 기업 측은 "OTC 거래를 포함시키면 비상장기업의 2차 시장가치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AVAX 원, 주주 매각 불확실성으로 주가 32% 급락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자문을 맡고 있는 디지털자산 운용사 AVAX 원(AVAX One)의 주가가 주주 매각 불확실성으로 32% 급락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내부자 보유 최대 7400만 주를 매각 가능 주식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신청했다. 주식 매각 시점 등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공개시장에서의 재판매가 가능해졌으며 이에 주식의 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외신 "릭 리더 연준 의장 임명, 비트코인 강력 호재"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리더(Rick Rieder)가 차기 연준의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그는 비트코인의 장점에 대해 자주 언급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릭 리더는 지난 2020년에 이미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하는 가치 저장 수단이 될 것이다. 금괴를 교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실용적"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현명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비트코인과 금은 포트폴리오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요소"라고 말했다. 미디어는 "연준 의장직은 암호화폐에도 여러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연준 의장은 정책 결정자로서의 역활 외에도 미국 경제의 건전성 및 방향에 막강한 영향을 행사하는 인물이다. 비트코인을 강력 옹호하는 인물이 그 자리에 오르는 것은 전례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총괄 "트럼프, 다보스포럼서 '암호화폐 수도' 약속 재확인"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최근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은 글로벌 암호화폐 정상화를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표명하는 무대였다"고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행사에서 트럼프는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의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며 "미국은 기존 금융권과 신규 암호화폐 진입자들이 공존하며 경쟁하는 공생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자 한다. 이러한 경쟁은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며 현 행정부를 기술혁신의 확고한 지지자로 포지셔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금융의 게이트웨이 드러그(Gateway Drug : 더 강한 마약류(Hard Drug)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마약류)다. 미국은 규제 명확성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TRIA·ZAMA 상장 로드맵 추가

코인베이스가 상장 로드맵에 트리아(TRIA) 및 자마(ZAMA)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 S&P 500: +0.37% 나스닥: +0.80% 다우: -0.82%

테오, 리베아라와 협력해 ‘수익형 토큰화 금’ 출시

실물 자산 토큰화 플랫폼 테오(Theo)가 스탠다드차타드(SC) 벤처 부문이 지원하는 리베아라(Libeara)와 손잡고 수익 창출이 가능한 금 토큰화 상품 ‘thGOLD’를 출시했다. 그동안 온체인 금 시장에서 한계로 지적되었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thGOLD는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동시에, 실물 금 재고를 담보로 한 대출 서비스를 통해 추가 수익(Yield)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펀드브릿지 캐피탈의 ‘MG999 온체인 골드 펀드’를 기반으로 하며, 싱가포르의 무스타파 골드 등 대형 소매업체가 금을 담보로 유동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다. 테오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유니스왑, 모포(Morpho), 펜들(Pendle) 등 주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에 thGOLD를 상장해 거래 및 담보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자금세탁 $820억로 급증... 중국 서비스 주도

온체인 자금세탁 규모가 2020년 100억 달러에서 2025년 82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금세탁 규모가 지난 5년 간 급격하게 확대됐으며 이는 중국계 서비스가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어권 자금세탁 네트워크(CMLN)는 현재 알려진 불법 활동의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이러한 급증의 원인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증가 뿐만 아니라 메시징 플랫폼 및 블록체인 전반에 걸쳐 공개적으로 운영되는 세탁 서비스의 전문화를 꼽았다.

호주, 가상자산·AI 규제 사각지대 리스크 지정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가 2026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과 인공지능(AI), 결제 시스템을 '규제 경계(Regulatory Perimeter)' 리스크로 규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ASIC는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법적 회색지대를 악용해 무면허 영업을 하거나 허위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를 올해 최우선 척결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성 자체보다, 신규 금융 서비스가 기존 라이선스나 공시 체계 밖에서 운영될 때 발생하는 구조적 위험을 경고했다. ASIC는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여부는 정부의 결정 사항임을 명시하면서도, 당국 차원에서는 라이선스 경계를 명확히 하고 규제 사각지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시장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 메시, $7,500만 시리즈 C 투자 유치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 메시(Mesh)가 7,500만 달러 상당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드래곤플라이(Dragonfly)의 주도 하에 패러다임(Paradigm), 모던 벤처스(Moderne Ventures),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SBI 인베스트먼트(SBI Investment), 리버티 시티 벤처스(Liberty City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10억 달러로 평가됐다.

시트레아, 메인넷 출시

ZK 기반 비트코인 ​​레이어2 시트레아(Citrea)가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시트레아 공동창업자 겸 CEO인 오르쿤 킬릭(Orkun Kilic)은 "메인넷은 비트코인 기반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온체인으로 구현함으로써 자본을 비트코인 네이티브 시장 내에서 직접 운용, 관리 및 결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트레아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ctUSD를 출시한 바 있다.

토큰화 자산 스타트업 텐빈랩스, $700만 투자 유치

토큰화 자산 스타트업 텐빈랩스(Tenbin Labs)가 7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해당 라운드는 갤럭시벤처스(Galaxy Ventures)의 주도 하에 윈터뮤트벤처스(Wintermute Ventures), GSR, 팔콘엑스(FalconX) 등이 참여했다. 해당 기업은 올해 초 토큰화된 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