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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남서 21억 비트코인 분실' 관련 별도 관리 지침 마련 방침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한 가상화폐에 대한 별도의 관리 지침 계획을 만들 방침을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범죄에 연루돼 임의제출받은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됐으며, 점검 결과 "BTC를 보관하던 물리적 저장장치인 ‘콜드월렛(USB 형태)’ 자체는 도난당하지 않았으나 그 안에 들어있던 비트코인만 감쪽같이 빠져나간 상태"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2억 1056만, 청산 비율: 롱 97.9% ETH 청산 규모: $1억 1191만, 청산 비율: 롱 94.99% SOL 청산 규모: $1907만, 청산 비율: 롱 98.05%

BTC $6만 달러 리테스트 전망…미 관세·이란 긴장 등 요인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 등 거시적 불확실성으로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리테스트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오르빗 마켓(Orbit Markets) 공동 설립자 캐롤라인 마우론(Caroline Mauron)은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시장 참여자들은 6만 달러 지지선을 주시하고 있다. 이란 긴장과 미국 관세 혼란 등 거시 불확실성이 시장에 압박을 가하면서 해당 가격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BTC마켓 애널리스트 레이첼 루카스(Rachael Lucas)는 "BTC가 상승 전환하려면 7만 달러를 회복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USDT 유통량 2022년 이후 최대 감소세...거래량도 USDC에 못 미쳐

USDT 유통량(시가총액)이 2월 들어 15억 달러 감소, 2022년 FTX 파산 이후 가장 크게 감소했다고 블룸버그가 아르테미스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스테이블코인 성장세는 친암호화폐 정책을 추진한 트럼프 행정부 이후 확대됐으나, 지난해 10월 이후 암호화폐 시장 조정과 맞물려 성장 속도가 둔화됐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2월 기준 약 3046억 달러로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USDC 공급량은 약 757억 달러로 약 5% 늘어났다. 반면 USDT 유통량은 1월 초 약 1870억 달러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2월 18일(현지시간) 기준 1840억 달러 아래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2024년 대비 72% 증가한 33조 달러로 나타났다. USDC의 거래량은 18조3000억 달러로, 거래량 역시 USDT(13조3000억 달러)를 앞섰다.

'두나무 인수 심사' 공정위 "독점 고착화 디지털시장, 적극적 M&A 심사"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자료에서 "빅테크와 디지털자산 플랫폼 등 혁신산업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M&A 심사를 통해 경쟁제한을 예방하고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공정위는 "독점이 고착화된 디지털시장에서 근원적인 반경쟁행위를 조사하고 시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공정위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인수 계획을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TC 5개월 연속 하락 진행 중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연속 하락 중이다. 이번달 하락 마감하는 경우 역대 두 번째로 긴 연속 하락 구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역대 최장 하락 기간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6개월간 이어졌다.

오늘 전체 암호화폐 시총 $1000억 감소

23일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약 1000억 달러 감소했다고 코인게코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BTC는 사상 최고가 대비 48.3%, ETH는 62.1%, XRP는 63.2%, BNB는 56.9%, SOL은 73.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전제 암호화폐 시총은 약 2조200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트레이더 "BTC 실망스러운 움직임...$4.2만 기다린다"

약 71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DonAlt)가 "비트코인이 또 다시 실망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공격적인 롱 포지션을 취하더라도 7만1000 달러 이상 가격이 올 때까진 기다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서히 손실만 늘리는 꼴이 될 것"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서두르지 않고 있다. BTC가 4만2000 달러까지 하락할 때나, 8만6000 달러를 상방 돌파해 시장 구조가 변화하는 때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거래일 대비 4.76% 내린 6만4411.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미주리주, BTC 전략준비금 비축 법안 하원 상업위 회부

미국 미주리주의 비트코인 전략준비금 비축 법안(HB2080)이 하원 상업위원회 심의 단계로 넘어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는 경우 하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다. 이후에는 상원 회부 및 주지사 서명을 거쳐 법안이 시행될 수 있다. 해당 법안은 미주리주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별도 기금을 설립해 비트코인을 매수 또는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정부 기관 및 주민들로부터 받은 기부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도 있다.

아서 헤이즈 "BTC·ZEC, 채굴주, 실물 금 보유 중"

비트멕스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그는 "현재 주식(금, 은, 구리, 우라늄 채굴주, 방산주, 남미 지역 에너지주)와 암호화폐(BTC, ETH, ZEC, HYPE)와 실물 금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시간 3.67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3.6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5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5,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5,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4,98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2년 보유 고래, 평단가 근처서 3300 ETH 투매

지난 2년 동안 이더리움(ETH)을 보유했던 주소가 15분 전 보유 물량 중 일부를 투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매도 물량은 3313 ETH로 33만8000 달러 수익을 실현했다. 해당 주소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평단가 1792.1 달러에 총 6569.27 ETH(당시 1177만 달러)를 매집한 바 있다. 남은 물량도 ETH 하락에 따라 손익분기점 근처다.

지난 1시간 2.38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2.3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1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857.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시간 1.35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3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1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83.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댁스, 컴투스홀딩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MOU 체결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컴투스홀딩스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비댁스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기반의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공동 연구·개발 △블록체인 메인넷 생태계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도 제고 △기술 신뢰성 검증 및 제도권 금융 연계 방안 모색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분석 “BTC, 바닥 다지는 중”

최근 비트코인(BTC) 투자자들의 순실현손익(Net Realized Profit & Loss) 7일 지수이동평균(EMA)이 2월 6일(현지시간) 기준 –12억4000만달러까지 급락한 뒤 현재 –4억8000만달러 수준으로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시장은 여전히 매도 우위 환경에 놓여 있고, 바닥 형성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항복(capitulation)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CME 고래들 숏 포지션 축소...바닥 형성 가능성"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내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대형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을 대거 정리하고 있으며, 가격이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 달 전 BTC 선물 트레이더들의 순포지션은 약 1000계약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1600 계약으로 바뀌었다. 매체는 "헤지펀드 등 기관 투자자들이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포지션을 전환했을 수 있다. 지난해 4월에도 이같은 움직임 이후 BTC는 70% 랠리를 기록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현 구간의 매도 압력이 한계치에 도달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지표는 확정적 신호가 아닌 조건일 뿐이며, 지지선이 붕괴되는 경우 4만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