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규제 적응하며 성장보다 생존이 우선"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바이낸스 스퀘어에서 진행한 AMA를 통해 "현재 바이낸스는 급속한 확장이나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기 보다는 장기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오늘날 규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더 크게 성장하는 것보다 더 오래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규제가 더 엄격해지는 것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추세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규제에 저항하기 보다는 적응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X(구 트위터) 상에서 바이낸스 및 자오창펑을 향한 전방위적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그는 AMA를 개최해 제기된 의혹에 해명하겠다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