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버티파이낸셜 "청산 위험 없다...락업 해제 제안 예정”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최근 시장에 확산된 대출 포지션 관련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를 부인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X를 통해 "WLFI 마켓에서 주요 공급자이자 차입자로서 담보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차입하고 있으나, 청산 위험은 없다. 필요 시 추가 담보를 공급할 수 있다. 우리는 높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을 창출하고 있다. 또 최근 6개월간 약 4.35억 WLFI를 평균 0.1507달러에 매입, 총 6558만 달러 규모 바이백을 진행했다. USD1 연환산 수익은 약 1.6억 달러 수준이며, 가스비 없는 전송 기능도 도입했다. 조만간 초기 투자자 대상 락업 해제 거버넌스 제안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자사 생태계 대출 플랫폼 돌로마이트에서 5000만 달러 이상 USD1을 차입했다며, 플랫폼 내 유동성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