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 수사 대상에 가상자산 시세조종 범죄 포함
검찰의 수사 기능을 떼어 내 신설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맡게 되는 중대범죄 범위에 가상자산 시세조종 범죄가 포함된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재석 17인 중 찬성 12인, 반대 5인으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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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 기능을 떼어 내 신설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맡게 되는 중대범죄 범위에 가상자산 시세조종 범죄가 포함된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재석 17인 중 찬성 12인, 반대 5인으로 의결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규제 당국이 나스닥 상장사이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비트코인디포(Bitcoin Depot)에 운영 중단 조치를 명령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비트코인디포가 일부 키오스크 사용자에게 법정 한도인 15%를 초과하는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이유에서다. 규제 당국은 "일부 사용자에게 과도한 수수료가 부과됐으며,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이 전액 환불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수이(SUI) 기반 스토리지 프로토콜 월러스(WAL)가 출시 1주년 기념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주제는 '검증 가능한 데이터가 왜 중요한가'이며,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작성해 X에 업로드하면 된다. 1등에게는 1000 달러 상당의 WAL이 지급되며, 2, 3등은 각각 600 달러, 400 달러 상당의 WAL을 받을 수 있다. 마감 기한은 4월 17일(현지시간)이다.
암호화폐 거래소로 입금되는 비트코인이 급증하면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16일 기준 거래소로 유입된 BTC 규모는 시간당 6100개로 집계됐다. 지난 2월 20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전체 유입량 가운데 약 63%가 대규모 거래로 나타났다. 이번 움직임은 비트코인이 이달 들어 약 12% 상승하며 7만5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인 가운데 발생했다.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거래소 입금 증가를 매도 또는 스테이블코인 전환을 위한 사전 단계로 인식한다. 대규모 BTC가 거래소로 입금되는 현상은 매도 압력 확대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66% / 숏 50.34% 1. 바이낸스: 롱 50.74% / 숏 49.26% 2. MEXC: 롱 49.99% / 숏 50.01% 3. 게이트: 롱 48.7% / 숏 5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플로리다에서 오피셜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이후 TRUMP 고래 지갑 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티언트에 따르면 100만 TRUMP(37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는 83개로 지난해 10월 8일 이후 가장 많다. 만찬 발표 이후 TRUMP 가격은 50% 이상 상승했으며, 현재 3.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레이어2 스타크넷(STRK)이 예정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위해 메인넷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스타크넷은 “오늘 18시10분(한국시간)부터 메인넷이 약 12분간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네트워크 탈중앙화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적 전환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크로스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이 제타체인 2.0 기반의 AI 텍스팅 서비스 아누마 프렌즈(Anuma Friends)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누마 프렌즈는 프라이버시 중심 모델 AI 챗봇인 아누마에 탑재된 기능이다. 아누마 사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와이파이, 로그인 없이도 SMS와 i메시지를 통해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전용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연락처에 전화번호를 저장하면 사용자의 이전 대화 기록을 이미 알고 있는 AI와 대화 가능하다. AI 에이전트는 개인 사무용인 아누마(Anuma, +1 415–994–5505)와 그룹 채팅 전용인 코코(Coco, +1 917 625 9972)로 구성된다. 제타체인은 "아누마는 △신원 및 지갑 생성 △프라이빗 메모리 레이어 △AI 포털 및 멀티 모델 라우팅 △결제 인프라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제타체인 2.0의 AI 상호운용성 스택의 모든 구성 요소가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부탄 정부 추정 주소가 596 BTC(4444만 달러)를 두개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19시간 동안 총 973 BTC(7232만 달러)를 이체했으며, 이 중 20.5 BTC(152만 달러)는 QCP캐피털로 입금했다.
바이낸스가 62번째 호들러 에어드롭에 패브릭프로토콜(ROBO)을 선정했다고 공지했다. 3월 4일 9시부터 7일 8시 59분까지 BNB 심플 언, 온체인 일드 상품을 구독한 유저가 에어드롭 대상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업체 트랜스파이(TransFi)가 1920만 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했다. 투자금은 1420만 달러의 시리즈 A 지분 투자와 500만 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으로 구성된다. 튜링 파이낸셜 그룹(Turing Financial Group)이 라운드를 리드했으며, 투자금은 시장 확장, 규제 준수, 기술 투자 등에 사용될 방침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억3828만 달러(205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8172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54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671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945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539만 달러
한국은행이 미래 디지털 화폐 인프라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의 2단계 실험에 돌입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프로젝트 한강'은 은행이 발행한 예금 토큰 등을 활용해 실제 국가 예산 집행이나 일상 결제에 쓸 수 있는지 시험하고 검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2단계에서는 110조 원 규모의 국고 보조금을 예금 토큰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도 진행된다.
빗썸이 오늘 오후 2시 패브릭 프로토콜(ROBO)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억 9831만 달러(294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억 682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439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248만 달러 -반에크 HODL +317만 달러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는 ‘암호화폐 기업들은 어떤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거래소와 보안 업체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이 AI 관련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는 배경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범용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과 함께 암호화폐 산업 역시 AI 도입 흐름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고 있다. AI는 챗지피티, 클로드 등 범용 서비스의 대중화로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로 부상했으며, 오픈클로와 같은 도구 등장으로 에이전트 구축 장벽도 낮아졌다. 암호화폐 산업은 상대적으로 도입이 늦었지만 최근 리서치, 트레이딩 자동화, 보안·감사, 결제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암호화폐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채택하는 배경으로는 시장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격화가 꼽힌다. 2022년 11월 챗GPT 출시 당시 AI 산업은 실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고, 암호화폐 산업 역시 FTX 붕괴 이후 신뢰 위기를 겪으며 혁신 투자 여력이 제한된 상황이었다. 현재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비트겟 등 주요 거래소들은 단기 수익 확보보다는 시장 주도권 유지와 경쟁 대응 차원에서 AI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암호화폐 기업들의 AI 도입 흐름은 단순한 유행 추종이 아니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BTC 62만개 오지급 사태로 비판을 받았던 빗썸이 미회수 BTC 1788개 중 99%를 회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지난 2월까지 미회수 BTC 회수 비중은 93%였는데, 추가 회수가 이뤄진 것이다. 빗썸은 "미회수 비트코인 개수는 1788개로 특정할 수 있지만 오지급 받은 고객들이 재원 수령 후 매매 과정을 거치면서 원화 기준으로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컴벌랜드 추정 주소가 6시간 전 총 543.5 BTC(4058만 달러)를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서 출금했다고 더데이터너드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9340만, 청산 비율: 롱 65.05% ETH 청산 규모: $4751만, 청산 비율: 롱 56.1% XRP 청산 규모: $600만, 청산 비율: 롱 76.95%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워싱턴에서 열린 DC 블록체인 서밋에서 증권법 적용을 받는 암호화폐의 기준을 제시했다. 1. 디지털 상품, 디지털 수집품, 디지털 도구,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에 따른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은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오직 디지털 증권(토큰화된 증권)만이 증권법의 적용 대상이 된다. 2. 프로젝트 팀은 투자 계약의 종료 시점에 대해 명확히 공시해야 한다. 증권이 아닌 자산이라도 투자 계약의 일부로 판매될 경우 증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 3. 현재 스타트업, 자금 조달, 투자 계약 대상으로 세이프 하버(Safe Harbor) 적용을 검토 중이다. 세이프 하버는 일종의 면책 조항으로,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법적 제재나 규제 적용을 유예 또는 완화해주는 제도다. 앞서 SEC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하고,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증권법 해석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지침에 따르면 BTC, ETH, XRP, SOL, DOGE 등 대부분 암호화폐는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된다. 또 NFT나 밈코인 역시 음악, 예술 작품과 연결된 디지털 수집품에 해당돼 규제에서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