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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아이오텍스, AI 플랫폼으로 전환 시작"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아이오텍스 (IoTeX): 현실 세계와 인공지능이 만나는 곳' 보고서를 통해 DePIN(탈중앙 물리적 인프라) 플랫폼 아이오텍스(IOTX)가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전환을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AI는 검증되지 않은 파편화된 외부 데이터에 의존할 경우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약점이 있다. 아이오텍스는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현재 △데이터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아이오아이디(ioID) △현실 데이터를 AI가 인식·추론·행동 가능한 맥락으로 구조화하는 퀵실버(Quicksilver) △AI가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는 렐름(Realms)으로 구성된 3레이어 스택을 통해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AI에 공급하는 플랫폼으로 전환 중이다. 트리오(Trio)는 이들 스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첫 상용 제품으로, 라이브 영상에 대한 AI 피드백을 제공하는 구독형 SaaS 서비스다. 아이오텍스는 이미 기술적으로 준비된 상태지만, 아직 기술력이 매출로 전환되지 않았다. 트리오를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AI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기 위해서는 실적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 은행권 "지갑에 둔 스테이블코인에 이자 지급 금지"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주재 스테이블코인 회의에서 암호화폐 업계가 강력히 원했던 지갑에 스테이블코인을 가만히 두기만 해도 이자를 받는 기능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유휴 잔고에 대한 이자 지급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건당 하루 50만 달러의 민사상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초안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은행 측은 당초 제기된 예금 이탈보다 경쟁 심화를 더 우려하고 있지만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성장에 따른 예금 유출 연구도 규제 법안에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집행 권한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미국 재무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있다. 은행권은 회원사에 회의 내용을 공유하고 스테이블코인 보상 허용 범위에 대한 절충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한 소식통은 "추가 협의는 수일 내 재개되며, 이달 말 시한 설정도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거래소, 부당이득금 회수 소송 승률 90%

원화마켓거래소 운영사 5곳(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이 부당이득금 회수를 위해 고객 등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결과를 분석한 결과, 거래소의 승소 비중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2017~2025년 사이 원화마켓거래소 운영사 5곳이 고객의 부당이득금 반환을 청구한 민사소송 판결 20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승소 14건 ▲일부승소 4건 ▲패소 1건 ▲강제조정 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빗썸의 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사태 이후 아직 비트코인을 매도해 원화로 갖고 있거나 다른 가상자산으로 바꿔 보유하는 등 반환하지 않은 이용자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메타플래닛 CEO “BTC 투자 전략 투명성 문제 없다”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X를 통해 BTC 투자 전략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공시 투명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최근 6개월간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인컴 전략 비중을 확대했고, 풋옵션 및 풋스프레드 매도를 통해 변동성을 활용했다. 해당 자금 일부는 장기 보유 목적의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됐으며, 관련 결정은 즉시 공시했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 주소는 모두 공개돼 있으며, 실시간 대시보드를 통해 주주가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美 암호화폐 투자 사기·세탁범 징역 40개월

미 텍사스 동부지검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 사기 및 수익금 세탁을 저지른 남성에게 징역 4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30만 달러 몰수형과 280만 달러의 배상금 지급 명령을 내렸다. 이 남성은 피해자에게 접근해 신뢰를 쌓은 뒤 암호화폐 투자를 제안해 자금을 가로채고, 이를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미즈호, 제미니 목표 주가 26달러 유지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 증권이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 목표 주가를 26 달러로 유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등급도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을 유지했다. 최근 주요 경영진의 이탈이 있었지만, 이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비트마인, $1957만 ETH 크라켄 출금

비트마인(Bitmine) 추정 주소가 1만 ETH(1957만 달러)를 크라켄에서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비탈릭 "FOCIL·EIP-8141 결합, 이더리움 트랜잭션 검열 저항성 강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검열 저항성을 강화하는 메커니즘인 FOCIL(EIP-7805)과 ETH 계정 추상화 기반 EIP-8141을 결합해 ETH 스마트 월렛, 가스 스폰서드, 프라이버시 트랜잭션을 빠르고 검열에 저항할 수 있는 블록에 포함할 수 있다고 밝혔다. EIP-8141은 해당 계정 유형에 네이티브 온체인 지위를 부여하고, FOCIL은 슬롯마다 17명의 참여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거래를 포함하도록 설계됐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5...전일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3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7...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내린 7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오늘 $20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2월 20일 17시, 2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58,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70,000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4.1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73, 맥스페인 가격은 2,025달러다.

美 SEC, 브로커-딜러 스테이블코인 순자본 규제 완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브로커-딜러의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대한 자본 규제를 사실상 완화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SEC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적격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한 브로커-딜러가 순자본을 산정할 때 2% 헤어컷(Haircut·자산 가치를 일정 비율로 차감해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100% 헤어컷을 적용해 순자본으로 전혀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2%만 빼고 나머지 98%는 자본으로 인정해도 제재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매체는 "2% 헤어컷을 적용한다는 점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미국 국채나 현금 단기 국채 등 기초 자산을 보유한 머니마켓펀드와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S&P, 美 경기침체 확률 30%→25% 하향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내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20~25%로 전망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지난 9월 전망치(30%)보다 하락한 수치다.

백악관, 스테이블코인 보상 일부 허용 가닥

미국 백악관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전면 금지하지 않고 일부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주최로 열린 은행-암호화폐 업계간 회의에서 백악관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일부 보상 프로그램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은행권이 동의할 경우 해당 내용은 시장구조법 초안에 포함될 예정이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28% 나스닥: -0.31% 다우: -0.54%

美 민주당 하원의원, 재무장관에 WLFI 조사 요청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에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이들은 WLFI와 관련된 잠재적 이해충돌 및 국가안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으며 이와 관련해 하원의원 그레고리 믹스(Gregory Meeks)는 "트럼프 일가가 아랍에미리트(UAE) 왕실과 맺은 5억 달러 규모 거래는 국가적 재정 불안정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안보 문제이기도 하다. 재무장관이 미국 국민과 자신의 배후 세력 중 누구에게 충성할지 역사가 기록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분석 "ETH, 모멘텀 회복 못하면 $1,500까지 하락 가능"

이더리움이 최대 22% 하락, 1,500 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비트와이즈 애널리스트 맥스 섀넌(Max Shannon)이 경고했다. DL뉴스에 따르면 그는 "이더리움이 역사상 최악의 하락세를 겪게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확실한 거시적 혹은 개별적 촉매제가 나타나 모멘텀과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이더리움은 1,500 달러까지 하락하게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맥스 섀넌은 이더리움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비트코인을 꼽으며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과 함께 움직이지만 변동폭은 더 크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주최 은행-암호화폐 업계 회의 재개... 타협안 아직

백악관 주최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와 은행가 간의 암호화폐 법안 관련 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 폴 그레왈(Paul Grewal)이 "진전은 있었으나 아직 타협안은 나오지 않았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대화는 건설적이었고 분위기는 협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을 위해 진행된 세 번째 회의였다.

뉴이티, $1100만 상당 투자 유치

핀테크 기업 뉴이티(Newity)가 11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CMT 디지털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그외 개인 및 기관 투자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기업은 중소기업 대출 플랫폼을 블록체인에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온체인 플랫폼 파섹, 5년만 운영 중단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파섹(Parsec)이 5년간의 운영을 마치고 서비스를 종료, 구독료 환불 절차에 들어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매체는 "파섹은 갤럭시디지털, 유니스왑 벤처스 등 대형 투자사들의 지원을 받으며 데피 및 NFT 분석 분야에서 활약했으나, 갑작스러운 서비스 중단 발표와 함께 사라지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