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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기관 투자자 70%, BTC 여전히 저평가”

기관 투자자의 약 70%가 비트코인이 저평가돼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베이스 1분기 암호화폐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초까지 기관 투자자 75명과 개인 투자자 7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기관 투자자의 71%, 개인 투자자의 60%가 비트코인이 저평가됐다고 답했다. 기관 투자자의 80%는 암호화폐 시장이 추가로 10% 하락하더라도 보유를 유지하거나 추가 매수하겠다고 응답했다. 시장 국면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4%가 현재를 축적 구간 또는 약세장으로 인식했다. 보고서는 연준이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통화 완화 기조가 위험자산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美 셧다운 가능성에 시장 흔들...BTC 하락"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이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프레스토 리서치 릭 마에다(Rick Maeda)는 "이번 BTC 하락은 암호화폐 자체 이슈라기보다는 미국 정치 불확실성 등 거시적 요인에서 비롯됐다. 현재 미 의회가 예산 교착 상태와 정치적 갈등을 겪으면서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 빈센트 리우(Vincent Liu)는 "정부 셧다운 확률이 폴리마켓 기준 75%까지 상승하면서 시장 전체에 정치적 리스크가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날 보다 1.25% 하락한 8만77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2026년에도 알트시즌 쉽지 않아”

2026년에도 과거와 같은 알트코인 대불장이 오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크립토랭크 데이터를 인용, “최근 시장에서는 토큰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자본이 분산됐다. 또한 낮은 유통량과 높은 완전희석시가총액(FDV) 구조로 인해 지속적인 토큰 언락이 가격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여기에 밈코인과 무기한 선물 등 대체 투자 수단이 확산되면서 투기 자금이 분산되고 있으며, 기관 자금 역시 ETH·SOL·XRP 등 메이저 코인 위주로 유입돼 중·소형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집중이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됐다"고 설명했다.

엘뱅크랩스, ‘2026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 공개

엘뱅크 랩스가 ‘2026년 암호화폐 시장 종합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코인게코(CoinGecko), 코인게이프(CoinGape)와 공동 발간됐으며, 올해 암호화폐 산업을 이끌 주요 투자 테마와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거시 환경 변화와 규제 진화 △실물자산 토큰화(RWA) 디파이 결합 사이클 △스테이블코인과 페이파이(PayFi) 부상 △기업 헤지 수단으로서 예측시장 △AI 에이전트 경제 △탈중앙화 물리적 AI(DePAI, Decentralized Physical AI) 및 머신 네이티브 이코노미 등 7개 핵심 주제를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 부문에서는 엘벵크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USD1 스테이블코인 출시, 포인트 기반 리워드 구조를 주요 사례로 언급했다. 또한 보고서는 시장의 중심이 ‘실질 유틸리티’와 ‘기관 수요’로 옮겨가고 있으며, RWA 토큰화와 AI 및 탈중앙화 기술 결합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엘뱅크랩스(LBank Labs) 헤드 린 창(Czhang Lin)은 "엘뱅크랩스는 빠르게 진화하는 암호화폐 산업에서 투자자와 빌더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올해 전망 보고서는 주요 트렌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AI,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서 당사의 선도적 역할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엘뱅크 랩스는 엘뱅크 거래소 산하 벤처 조직으로, UC버클리·스탠퍼드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스탠퍼드에서 AI·웹3 공동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향후에도 전략적 투자와 리서치를 통해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96억 청산 비율: 롱 93.88% ETH 청산 규모: $2.19억, 청산 비율: 롱 92.9% SOL 청산 규모: $6304만, 청산 비율: 롱 96.6%

암호화폐 스타트업 엔트로피, 사업 종료

암호화폐 스타트업 엔트로피(Entropy)가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앤트로피 설립자이자 CEO인 턱스 퍼시픽(tux pacific)은 X를 통해 "사업을 더이상 지속할 수 없다. 4년 동안 여러 차례 사업 방향을 바꾸고, 두 차례의 구조조정을 거쳤지만, 운영을 중단하고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엔트로피는 2021년 탈중앙화 자체 보관 솔루션을 출시한 뒤, 2022년 코인베이스 벤처스, A16z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9년 휴면 고래, $1.45억 ETH 제미니 입금

9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가 12시간 전 5만 ETH(1.45억 달러)를 제미니로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현재 해당 주소는 8.5만 ETH(2.44억 달러)를 보유 중이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엠블 타다, 美 사업 확장 위해 $1억 투자 추진 중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 엠블(MVL)이 "라이드헤일링 부문 자회사 타다(TADA)의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해 1억 달러 규모 투자를 추진 중이다. 올해 6월 뉴욕으로의 서비스 확대도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운드리USA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60% 급감...美 겨울 폭풍 여파

미국 전역에 겨울 폭풍 ‘펀(Fern)’의 여파로 미국 소재 비트코인 채굴풀 파운드리USA(Foundry USA)의 해시레이트가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이후 약 60% 감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미국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채굴 업체들의 채굴 속도 둔화와 전력 공급 차질로 블록 생성 지연이 발생하는 등 네트워크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파운드리 USA에서만 약 200EH/s 규모의 해시파워가 빠져나가며,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블록 생성 시간이 평균 12분까지 늘어났다. 정전 피해가 미국 내 100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된 가운데, 채굴 업체들은 전력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채굴 장비 가동을 자발적으로 멈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작년 $50억 수익 추정

2025년 한 해 동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주요 결제 레이어로 활용해 약 50억 달러 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에 따르면 해당 기간 이더리움 상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500억 달러 증가했으며, 4분기에 총 1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발행사들의 분기별 수익도 증가, 4분기에만 약 14억 달러에 달했다.

a16z "양자 컴퓨팅 위협 과장...취약점 해결이 우선"

암호화폐에 대한 양자 컴퓨팅 위협은 과장됐으며, 취약점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크립토는 X를 통해 "암호체계를 실제로 무너뜨릴 수 있는 수준의 양자컴퓨터는 쇼어 알고리즘을 통해 특정 암호체계를 한 달 내 해독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기술 발전 상황이나 예측을 보면, 해당 수준까지 발전된 기술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주류 퍼블릭 체인이 직면한 문제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어려움, 복잡한 거버넌스, 보안 취약점 등이다. 양자 위협은 장기적 대응 과제이지만 지금 당장은 양자 위협보다 버그나 사이드 채널 공격 등 실절적인 취약점부터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코인원도 매물로…대주주 지분 일부 매각 검토

국내 3위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원이 매물로 나왔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금융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차 의장의 일부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 의장은 개인 회사인 더원그룹(3.430%)과 본인 보유 지분(19.14%)을 합쳐 총 53.44%의 주식을 갖고 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해외 거래소 및 국내 금융사들과 지분 투자를 비롯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BTC 고래 보유량, 4개월 만에 최대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주소가 현재 총 717만 BTC를 보유 중이라고 샌티멘트가 전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일본, 2028년 암호화폐 현물 ETF 거래 허용

일본금융청(FSA)이 2028년 내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현물 ETF 거래를 허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닛케이신문이 밝혔다. 금융청은 투자신탁법 시행령을 개정해 암호화폐를 투자할 수 있는 '특정 자산'으로 분류할 계획이다. 현재 SBI 홀딩스, 노무라 홀딩스 등 대형 금융기관들은 관련 상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이 승인될 경우 개인 투자자 역시 ETF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檢 "분실한 비트코인 피싱 피해 추정”

검찰이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검찰 조사 결과 “피싱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해당 비트코인은 USB처럼 생긴 물리적 전자지갑 형태로 보관·관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설명대로라면 누군가 전자지갑을 연결해둔 채로 온라인 피싱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보안키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공용으로 관리되는 압수물인 만큼 보안키 유출 가능성과 함께 압수물을 관리하는 내부 직원이 의도적으로 빼돌렸을 가능성도 나온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807만 WBTC 매도하고 ETH 매수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93.77 WBTC(약 807만 달러)를 매도하고, 2868.4 ETH를 평단가 2,813 달러에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월 다섯 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6094만 SUI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1/26~2/1)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SIGN: 1/28 19:00, 2.9억 개 언락, $1161만, 총 유통량의 17.68% JUP: 1/28 23:00, 5347만 개 언락, $994만, 총 유통량의 1.70% TREE: 1/29 23:00 8573만 개 언락, $834만, 총 유통량의 39.41% KMNO: 1/30 21:00, 2.3억 개 언락, $1007만, 총 유통량의 3.68% OP: 1/31 09:00, 3134만 개 언락, $897만, 총 유통량의 1.62% SUI: 2/1 09:00, 4353만 개 언락, $6094만, 총 유통량의 1.15% EIGEN: 2/1 13:00, 3682만 개 언락, $1156만, 총 유통량의 8.88%

알트코인 시즌 지수 27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2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비트코인 OG, 청산 피하려 2000만 USDC 추가 입금

비트코인 OG(초장기 홀더, 1011short)가 청산을 피하기 위해 하이퍼리퀴드에 2000만 USDC를 추가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약 8340만 달러 손실을 기록 중이며 누적 수익도 기존 1억4250만 달러에서 97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현재 이더리움(ETH) 6.3억 달러 규모 5배 롱, 비트코인(BTC) 8698만달러 5배 롱, 솔라나(SOL) 6110만달러 20배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1월 다섯 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1월 디섯 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27 22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 -1/28 0200 유럽중앙은행 총재 라가르드 연설 22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 -1/29 040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기준금리 결정 043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 회견 2230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 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