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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러 연준 이사 "고용 강세 지속되면 금리 동결 적절"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가 "1월 고용 데이터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러한 고용 개선 흐름이 2월에도 이어질 경우 기준금리를 당분간 동결하는 방안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592 BTC 추매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평단가 약 67,286 달러에 592 BTC(398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총 71만 7722 BTC(545억 6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7만 6020달러다.

하이퍼리퀴드 기반 웹3 플랫폼 베이스드, $1150만 투자 유치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웹3 슈퍼앱 베이스드(Based)가 판테라 캐피털 주도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1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인베이스 벤처스, 윈터뮤트 벤처스도 참여했다. 투자금은 AI 기반 에이전트형 상거래 사업 확장에 사용된다.

트럼프 "대법원 판결로 관세 권한 더 강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 "의도치 않게 관세 및 무역 권한을 확대했다"고 트루스소셜을 통해 밝혔다. 그는 "대법원이 무역과 관련한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위는 제한했지만, 외국을 대상으로 한 관세와 라이선스 사용을 더 광범위하고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또한 다른 국가들에게 유리한 추가 판결이 나올 수 있다. 이번 판결은 나의 무역 정책 추진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세계 각국에 상호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결했으며, 6대 3으로 위법이 결정됐다.

업비트, POKT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포켓네트워크(POKT) 블록 생성 지연으로 공지 등록 시점부터 POK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블랙록, $8946만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1134 BTC(7500만 달러) 및 7553 ETH(1446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빗썸, POKT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포켓네트워크(POKT) 네트워크 이슈로 인해 오늘 21시부터 POK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암호화폐 비축 기업들, 3주 연속 BTC 순매도"

비트코인을 전략 매수한 암호화폐 비축 전략(DAT) 기업들이 3주 연속 보유하고 있는 BTC를 순매도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뷰로(Coin Bureau) 창립자 닉 퍼크린(Nic Puckrin)은 "카프리올 인베스트먼츠(Capriole Investments) 데이터에 따르면 DAT의 BTC 순매도 흐름이 이어지며 단기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추가 매도가 이어질 경우 BTC 가격이 약세장 저점으로 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C "스테이블코인 성장, 미 단기국채 수요 $1조 창출 전망"

스탠다드차타드(SC)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향후 미국 단기국채(T-bill)의 핵심 매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SC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028년까지 2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0.8~1조 달러 규모의 신규 단기국채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규제 체계상 발행사는 준비자산으로 단기 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이러한 수요가 현실화될 경우 미국 재무부가 발행 구조를 단기물 중심으로 조정하고 최대 3년간 30년물 국채 입찰을 중단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약 $2.88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2억88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5주 연속 순유출이다. 미국에서 3억4700만 달러가 빠져나간 반면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59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에서 2억 1500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365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BTC 공매도 상품에는 550만 달러가 유입됐다. 전체 상품 거래량은 170억 달러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작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스트리아, 쿠코인 유럽 신규 영업 금지 조치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감독청(FMA)이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 유럽 법인에 대해 신규 영업과 고객 가입을 중단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인가를 받은 지 불과 수개월 만에 핵심 컴플라이언스 인력이 이탈한 데 따른 조치다. FMA에 따르면 쿠코인 EU는 현재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방지 분야 핵심 책임자가 공석이다. 금융당국은 준법, 보고 인력이 충원될 때까지 영업 제한을 유지할 방침이다.

톰 리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 일시적 충격일 뿐"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최근 암호화폐 급락은 구조적 붕괴가 아닌 일시적 충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 50% 조정은 '크립토 스콜(짧고 강한 폭풍)'이다. 대법원의 트럼프 대통령 관세 판결 등 거시 변수에 따른 변동성일 뿐 네트워크 펀더멘털 약화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ETH 거래 활동 증가, 토큰화 확산, 월가 참여 확대 등 암호화폐의 상용화 확대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BTC 보유량 증가..."가격 변동 확대 신호"

바이낸스 관련 지갑의 BTC 보유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기준 바이낸스는 총 67만6834 BTC(445.3억 달러)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매체는 "거래소 보유 물량이 증가한다는 건 투자자들이 매도를 준비하거나 파생상품 거래 증거금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반영한다. 이런 흐름은 통상 가격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미니, 대규모 감원에 해외 사업 철수까지..."위기 봉착"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사업이 급격한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위기에 봉착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미니는 이달 초 직원 수를 최대 25%까지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영국, 유럽연합, 호주 등에서 사업을 철수했다. 이후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법률책임자(CLO) 등 주요 경영진이 대거 교체됐다. 제미니 주가는 지난해 상장 후 최고치에서 80% 이상 폭락했으며, 시가총액 역시 40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급감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매출 성장률이 비용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탁 서비스와 예측 시장 플랫폼 등 새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랙록 비들 펀드 시총 30% 증가

블랙록의 미국 국채 기반 토큰화 펀드 비들(BUIDL) 시가총액이 지난 30일 동안 30% 증가했다고 디파이 분석 업체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가 전했다.지난 11일(현지시간) 유니스왑(Uniswap)에 상장해 기관 투자자 간 거래를 지원한 이후 성장 속도가 가속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 4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4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BTC, $5만~$5.2만 하락 가능성 -美 트럼프 대통령, 대법원 관세 판결 불복 및 이란 지정학적 갈등 변수 -고래들, 대규모 매도 흐름 유지 -온체인 지표 상 약세장 전망 유효

RAVE 50% 이상 단기 급락

레이브다오(RAVE)가 약 20분간 5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AVE는 23일 17시 20분경 바이낸스 USDT 무기한 선물 마켓에서 0.62 달러에 거래됐지만, 현재는 0.2918 달러로 약 54.8% 급락했다.

셰이프쉬프트 창업자, $2038만 ETH 매수

비트코인 초기 지지자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창업자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약 7시간 전 2038만 USDC로 9911 ETH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그는 1년 전 1만1616 ETH(3394만 달러)를 매도한 바 있다.

비트디어 "BTC 전량 매각 결정, 토지 매입 때문...채굴은 늘릴 것"

보유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한 비트디어(BTDR)가 "BTC 매각 결정은 전력 공급용 토지 매입 검토 때문"이라는 입장을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비트디어는 "토지 매입을 위해 즉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다. 비트디어의 해시레이트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주주 이익을 위해 더 많은 BTC를 채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디어는 앞서 보유 중이던 943.1 BTC를 전량 매도하고, 올해 채굴했던 189.8 BTC도 전량 매각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비트디어 설립자인 우지한도 해당 X 게시물을 재게시했다.

자오창펑 "암호화폐 시장, RWA 토큰화·예측시장 주목할 것"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암호화폐 시장 자본은 실물자산(RWA) 토큰화와 예측시장으로 몰릴 것"이라고 바이낸스 스퀘어 라이브 AMA에서 전망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그는 "대화를 나눈 모든 국가가 자국 자산의 토큰화를 원한다. 토큰화를 진행하면 국가는 즉시 자금을 조달하고 이후 실물을 인도하면 된다. 카자흐스탄의 도시인 투르키스탄의 잉여 수자원 토큰화가 국가 차원 신규 수익 창출 모델의 대표적인 격"이라고 말했다. 또 예측시장과 관련해서는 올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관심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