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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BTC, ETH 추가 하락 가능성"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SC)가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추가 하락을 경고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SC 애널리스트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은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선호도가 약화됐다. 미국 경제 둔화 신호와 연준이 오는 6월까지는 추가 금리 인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역시 악영향을 줬다. 또 현물 ETF의 보유량 감소 역시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BTC는 5만 달러, ETH는 1400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 신용조합감독청,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체계 제안

미국 국립신용조합감독청(NCUA)이 휘하 신용조합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해 라이선스(PPSI) 체계를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제안서에는 △신용조합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면 NCUA로부터 라이선스(PPSI)를 취득해야 한다는 내용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차별이 없도록 한다는 내용 △라이선스 신청서가 제출되면 NCUA는 120일 이내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 △신용조합이 아닌 자회사를 통해서만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허용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문건은 의견 수렴 단계로,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논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NCUA는 지난해 중반 기준 2조3800억 달러 자산과 1억4400만명 회원을 보유한 4000여개 신용조합을 감독하고 있다.

라이트닝랩스, AI 에이전트용 BTC 결제 툴 출시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개발팀 라이트닝랩스(Lightning Labs)가 AI 에이전트가 BTC로 자율 결제를 할 수 있는 오픈소스 툴킷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스트라이프가 출시한 AI 에이전트용 결제 솔루션 x402와 유사한 방식으로,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결제 관련 증명을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바이낸스, ESP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2월 12일 22시(한국시간) 에스프레소(ESP)/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바이낸스, 자금 유출설 일축..."데이터 오류"

바이낸스가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대규모 자금 유출설은 루머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일부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들은 지난 7일 동안 바이낸스에서 17억~10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며 이용자들에게 출금을 권고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인플루언서들이 인용한)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결함이 있었으며, 과거에도 디파이라마 등에서 유사한 결함이 나타난 바 있다. 웹사이트에 준비금 증명 내역이 공개돼 있으며, 모든 암호화폐가 100% 이상 담보돼 있다"고 설명했다.

BTC 해시레이트 2주 만 20% 이상 반등

미국 겨울 폭풍, 규제 압박으로 하락했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2주 만에 20% 이상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BTC가 한때 6만 달러를 터치하는 등 하락 가운데서도 미국 채굴업체들이 복귀해 BTC 네트워크가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0일 BTC 채굴 난이도가 크게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토스, 해외 코인 거래소 인수 검토

블록체인 전담 조직을 신설한 토스가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인수를 목적으로 시장 탐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특히 기관형 거래 모델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해외 플랫폼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미국 기관 전용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인 EDX마켓(EDX Markets)과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인수 여부를 확정한 단계는 아니지만, 해외 거래소 인수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플랫폼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CEO, 10개월 동안 $5.5억 자사주 매도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지난해 4월부터 올 1월까지 코인베이스 주식 150만주 이상을 약 5억5000만 달러에 매도했다고 솔리드 인텔이 반에크를 인용해 전했다.

아간트, 파운드 스테이블코인 GBPA 출시 예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아간트(Agant)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에 암호화폐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자체 개발 파운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GBPA가 출시될 수 있게 됐다. 아간트는 기관 결제, 자산 토큰화, 정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부탄 정부, QCP캐피털에 $677만 BTC 입금

부탄 정부 추정 주소가 100 BTC(677만 달러)를 트레이딩 업체 QCP 캐피털(QCP Capital)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테더 CEO "AI 에이전트 QVAC 곧 소스코드 공개"

테더가 자체 개발 로컬 AI 에이전트 QVAC를 테스트 중이라고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QVAC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을 지원한다. 평균 이하의 GPU에서도 인터넷 연결 없이 추론 및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다. 향후 곧 오픈소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12.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라엘 검찰, 군 기밀 정보 활용해 폴리마켓 베팅한 2명 기소

이스라엘 검찰이 군 기밀 정보를 유출해 폴리마켓에서 베팅을 한 혐의를 받는 예비역 군인 1명과 민간인 1명을 기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예비역은 군 복무 중 작전 정보 등을 민간인에게 공유하고, 민간인은 이를 활용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과 관련된 폴리마켓 내 계약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이들이 정부나 보안기관 고위 관직자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앞서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하기 직전 폴리마켓 내 관련 베팅이 벌어져 입법이 추진되는 등 예측마켓 정보 비대칭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1월 주요 거래소 현물 거래량, 전월 比 10% 증가

지난 1월 주요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집계했다. 전체 거래량은 약 1조1926억 달러로 집계됐다. 바이낸스가 3650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업비트는 약 359억 달러로 12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3개 거래소는 유니스왑(+84%), 비트파이넥스(+70%), 업비트(+44%)로 나타났다. 한편 1월 주요 거래소의 파생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약 5% 감소한 5조56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스터, 바이낸스 월렛과 제2회 '토큰화 주식·귀금속 원자재 무기한 선물 챌린지' 진행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바이낸스 월렛과 함께 12일 18시부터 오는 26일 18시까지 제2회 토큰화 주식·귀금속 무기한 선물 마일스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챌린지는 실물자산(RWA) 섹터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용자는 미국 증시 우량주 토큰화 주식과 금, 은, 구리 등 귀금속 원자재들을 트레이딩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 중 메이커 수수료는 무료로 적용되며, 챌린지 신청 후 유효 거래량이 2000 USDT에 도달하는 경우 10만 USDT 규모 상금 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아스터 시즌6 에어드롭 포인트도 획득 가능하다.

업비트·빗썸, FLOW 상장 폐지

업비트, 빗썸이 오는 3월 16일 15시 플로우(FLOW)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는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있는 경우 등을 고려했을 때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추가 검토에서도 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종합시장지수, 과거 약세장 초입과 유사"

크립토퀀트 기고자 우민규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사이클 중간의 조정이 아닌 약세장 전환 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 종합 시장지수(BCMI)가 최근 0.2 초반대로 하락했으며, 이는 과거 2018년과 2022년 약세장 초입과 유사한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BCMI는 중립 균형 구간인 0.5 수준을 유지했지만, 0.3대에서 반등 없이 0.2대로 직행하며 구조가 무너졌다는 분석이다. BCMI는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미실현 순손익(NUPL), 실현손익비율(SOPR), 투자심리 지표를 종합한 지수로, 현재 수치는 미실현 이익 축소와 실현 손실 확대, 심리 위축, 밸류에이션 압축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다만 과거 사이클 바닥이 형성됐던 0.10~0.15 구간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아 극단적 투매 국면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BCMI가 0.4~0.5 구간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구조적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사이클상 최종 바닥은 아직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바이낸스 CEO "작년 10월 강제청산 사태, 모든 거래소에서 발생"

지난해 10월 10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는 바이낸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바이낸스 공동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컨센서스 홍콩에서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당시 중국의 희토류 통제와 미국 신규 관세 발표 이후 나온 하락으로 모든 거래소에서 막대한 청산이 발생했다. 스테이블코인 디페깅과 자산 전송 지연 등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해당일 미국 주식 시장에서만 1조5000억 달러 상당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1500억 달러 규모 청산이 나왔다. 반면 암호화폐 시장 청산 규모는 190억 달러 수준이었다. 바이낸스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피해 이용자들을 일부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거시경제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기관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SAFU, BTC 평단가 $66666 추정

바이낸스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이 매입한 1만5000 BTC의 평단가는 6만6666.66 달러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중국에서 6은 길조의 숫자로 알려졌다. SAFU는 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약 10억 달러를 투입해 해당 물량을 매입한 바 있다. SAFU가 가장 비싸게 산 가격은 7만6580 달러, 가장 싸게 산 가격은 6만4824 달러다.

아크인베스트, $4980만 규모 로빈후드·불리시 등 주식 추매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3380만 달러 규모의 로빈후드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와 함께 불리시 주식(1160만 달러), 서클 주식(440만 달러)도 추가 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