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주최 은행-암호화폐 업계 회의 재개... 타협안 아직
백악관 주최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와 은행가 간의 암호화폐 법안 관련 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 폴 그레왈(Paul Grewal)이 "진전은 있었으나 아직 타협안은 나오지 않았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대화는 건설적이었고 분위기는 협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을 위해 진행된 세 번째 회의였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백악관 주최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와 은행가 간의 암호화폐 법안 관련 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 폴 그레왈(Paul Grewal)이 "진전은 있었으나 아직 타협안은 나오지 않았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대화는 건설적이었고 분위기는 협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을 위해 진행된 세 번째 회의였다.
핀테크 기업 뉴이티(Newity)가 11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CMT 디지털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그외 개인 및 기관 투자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기업은 중소기업 대출 플랫폼을 블록체인에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파섹(Parsec)이 5년간의 운영을 마치고 서비스를 종료, 구독료 환불 절차에 들어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매체는 "파섹은 갤럭시디지털, 유니스왑 벤처스 등 대형 투자사들의 지원을 받으며 데피 및 NFT 분석 분야에서 활약했으나, 갑작스러운 서비스 중단 발표와 함께 사라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글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가치가 0으로 떨어질까' '비트코인은 죽었을까'라는 검색어가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1% 오른 66,955.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지도부가 온체인 증권 도입을 위한 혁신 예외 조항(Innovation Exemption)의 구체적 초안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특정 조건 하에서 규제를 면제해준다는 뜻이다. SEC 위원장 폴 앳킨스, 위원 헤스터 피어스는 ETH덴버 컨퍼런스에서 "예외 조항이 새로운 플랫폼에서 특정 토큰화 증권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고 장기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년간 나스닥과 미국 예탁결제원(DTCC) 등 전통 금융사뿐만 아니라 크라켄, 로빈후드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토큰화 주식 및 실물자산(RWA)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SEC는 조만간 관련 제품 승인을 처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트코인의 온체인 지표상 바닥가는 5만4900 달러가 될 것이라고 글래스노드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BTC는 지난 1월 7만9000 달러를 이탈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고, 현재는 2024년 지지 구간인 6만~6만9000 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다. 중기 보유자들이 해당 구간을 방어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현재 지지선이 무너지는 경우 유동성 공급 비용 평균치인 실현가격(5만4900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소로의 입금량은 감소하고, 장기 보유 성향 주소로 물량이 흡수되는 현상은 계속되고 있어 시장 내 유통 공급량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덧붙였다.
폴리마켓이 API 전문 스타트업 돔(Dome)을 인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앞서 파생상품 거래소 QCEX를 인수한 뒤 두 번째 공식 인수 사례다. 돔은 복수 예측마켓 플랫폼을 하나의 API로 연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필스(Blockfills)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손실로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최근하락장에서 7500만 달러 규모 대출 손실을 입었고, 지난주엔 고객 입출금까지 막은 상태다.
오픈AI의 고객확인(KYC) 제공업체가 사용자 암호화폐 주소를 연방기관에 제공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해당 기업은 페르소나(Persona)로, 암호화폐 주소로 포함한 고객 데이터를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3,107 BTC가 이체됐다. 2.1억 달러 규모다.
이더리움(ETH)을 전략 비축하겠다고 발표한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Sharplink)가 2월 15일(현지시간) 기준 867,798 ET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약 16.8억 달러 규모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약 1년 동안 스테이킹 보상으로 13,615 ETH를 지급했다. 전 블랙록 디지털자산 총괄이자 현 샤프링크 CEO 조셉 샬롬(Joseph Chalom)은 "이더리움 보유량 거의 대부분을 스테이킹하고 있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우리는 여전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며 "기관 투자자는 가격과 상관없이 샤프링크가 주주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증권보유현황 공시(13F)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샤프링크 보통주에 대한 기관 투자자 비중은 46%다. 4분기 동안 약 60개의 신규 기관 투자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암호화폐에는 구제금융이 필요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앞서 암호화폐 반대파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서한을 보내 "암호화폐 억만장자에겐 구제금융 권한을 주면 안된다"고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로쉐어스가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전용 머니마켓 ETF인 IQMM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ETF는 지난해 7월 발효된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의 준비금 요건을 충족하는 최초의 금융상품이다.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CEO인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BTC가 최근 급락했지만 기존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주 대상 서한을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변동성이 크고, 보유자라면 누구나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한정된 공급량과 채택 증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특성이 메타플래닛이 BTC에 투자하는 이유다. 하지만 자산 가치 하락의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BTC가 6만 달러 근처에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격이 어떻게 변하든 메타플래닛의 전략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메타플래닛은 가격 변동과 상관 없이 BTC를 매집할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스테이블코인 활용 환거래 시스템인 스테이블코인 솔루션(Stablecoin Solutions)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환거래 은행(Correspondent Banking) 관계를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온체인 정산 체계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앵커리지는 미국 통화감독청(OCC) 연방 인가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규제 틀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뉴욕 기반 암호화폐 투자사 DBA가 6800만 달러 규모 2호 펀드를 조성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023년 5000만 달러 규모의 첫 번째 펀드에 이은 두 번째로, 초기 단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1호 펀드는 더블제로(2Z), 모나드(MON) 등 프로젝트를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앱 페이(Payy), 자본 형성 플랫폼 메타DAO(MetaDAO), 비트코인 확장성 솔루션 개발사 알펜 랩스(Alpen Labs) 등에 투자했다. 2호 펀드 주력 투자 분야는 하이퍼리퀴드(HYPE)와 같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예측마켓 등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붕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하방 목표치를 2만8000 달러로 수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맥글론은 BTC 1만 달러 전망 이후 "지나치게 공포를 조장해 실제 자본 흐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는 새 분석에서 "BTC가 (1만 달러 급락보다는) 2만8000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다. BTC를 포함한 위험자산 매수는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더리움이 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이 2,000 달러 아래에서 지속 매수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미디어는 애널리스트 발언을 인용해 "이더리움이 2018년 이후 최장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실현 손실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을 2,000 달러 미만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 위험보다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고래 투자자 매집용 월렛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최근 대규모 이더리움을 매입한 비트마인(BMNR), K3 캐피털 등을 언급했다. 이어 "반면 개인 투자자는 이더리움을 외면하고 있다. 지난 5년 간의 횡보세에 지쳐버린 것"이라고 부연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290,010,321 USDC가 이체됐다. 2.9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