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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지난 주 IBIT 대규모 매도, $2900만 수수료 지불"

코인뷰로(Coin Bureau) CEO 닉 퍼크린(Nic Puckrin)이 지난주 블랙록 현물 BTC ETF(IBIT)에서 발생한 대량 매도를 두고 "전략적 매매가 아니라 신속한 자금 회수를 노린 대형 투자자의 급매였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NYDIG의 분석을 인용한 그는 "해당 거래는 12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익스포저(노출)를 단 한 번의 거래로 처분한 것으로, 수수료로만 2900만 달러를 지불했다. 매도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고 매도 이후 BTC 가격은 5% 하락했다"고 부연했다.

BTC $73,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2,98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신규 월렛들, 비트고서 $7200만 BTC 인출

룩온체인에 따르면 1시간 전 신규 생성된 두 개의 월렛이 비트고에서 984 BTC를 인출했다. 이는 약 7200만 달러 상당이다.

빗썸 이정훈, BXA 코인 상장 무산 관련 120억 소송...항소심도 승소

빗썸 창업주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의장이 2018년 빗썸 지분 매각 과정에서 불거진 '빗썸코인(BXA) 상장 무산' 관련 12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이겼다고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법원은 이 전 의장 측이 BXA 코인의 빗썸 상장을 확약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분석 "BTC 선물 시장, 10월 청산 사태 이후 회복 못해"

BTC 선물 시장이 지난해 10월 10일 발생한 사상 최대 규모 청산 사태 여파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당시 주요 거래소에서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7만1000 BTC가 증발했다. 명목가치 기준으로 110억 달러 이상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후 시장 환경은 계속 어려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트레이더들은 포지션 규모를 다시 늘리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제외한 나머지 플랫폼의 BTC 기준 미결제약정은 아직까지도 10월 10일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 규모는 청산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서면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시장 점유율도 30%에서 36%로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해당 사건 이후 유동성이 높은 플랫폼을 선호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온톨로지, '온토월렛' AI 데이터 인프라로 전략적 전환 추진

탈중앙화 신원 및 데이터 인프라 네트워크 온톨로지(ONT)가 자사 핵심 제품인 '온토월렛'(ONTO Wallet)의 전략적 방향성 전환을 추진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온토월렛은 그동안 축적해 온 DID(탈중앙화 신원인증) 기술과 사용자 중심 데이터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AI 파운데이션 모델, AI 에이전트 및 애플리케이션에 검증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인프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또 사용자는 온토월렛을 통해 AI 데이터 관련 작업을 수행하고 암호화폐 보상을 취득할 수 있다. 사용자가 제공한 데이터는 AI 기업들에 제공돼 모델 및 서비스 성능 개선, 최적화에 활용된다.

분석 "XRP, 강한 매도세에 15주래 최저"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2500만 XRP 이상이 빠져나갔지만 이보다 더 강한 매도세로 XRP 가격이 15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XRP가 최근 1.3384달러에서 1.3208달러로 하락해 장중 1.314달러까지 밀렸다가 1.32달러 부근으로 소폭 반등했다. 거래량이 5503만건을 기록하면서 1.3320달러 지지선이 무너진 것이 하락을 촉발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반등 시도마다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매집 신호가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현물 XRP ETF도 누적 유입액이 약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하락 추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단기적으로는 1.31달러가 지지선이며, 이탈 시 1.28달러와 1.20달러가 다시 변수가 된다. 반대로 1.34달러를 돌파하면 1.34~1.40달러 구간에 쌓인 대규모 숏 포지션 물량이 연쇄 청산되며 가파른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서 헤이즈, '올해, HYPE 수익률 1위 간다'에 $10만 베팅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HYPE의 연말 성과를 두고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 창업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에게 10만 달러 내기를 제안했다. 그는 "연말까지 달러 기준 HYPE가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어떤 자산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데 10만 달러를 걸겠다. 당신이 생각하는 우승 후보는 어떤 암호화폐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에 카일 사마니는 "거래 성사. 나는 SOL에 베팅한다"고 답했다.

5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 $6800만... 전월比 90% 감소

5월 한 달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가 약 6,830만 달러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웹3 보안 기업 서틱(CertiK)이 전했다. 이는 전월(6.5억 달러) 대비 약 90% 감소한 수준이다. 5월 전체 피해 규모 중 약 260만 달러는 피싱 공격에 의한 것이었으며, 약 940만 달러는 회수 혹은 반환됐다.

6월 1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14% / 숏 49.86% 1. 바이낸스: 롱 48.88% / 숏 51.12% 2. OKX: 롱 49.26% / 숏 50.74% 3. 바이비트: 롱 47.43% / 숏 52.57%

비트와이즈, 팔콘엑스서 $818만 HYPE 매수

HYPE ETF 발행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약 1시간 전 팔콘엑스(FalconX)를 통해 11만 2158 HYPE를 매수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818만 달러 상당이다.

빗썸, SLX 상장 1시간 연기

빗썸이 솔스티스(SLX)의 원화 마켓 상장을 1시간 늦췄다고 공지했다. 거래소는 당초 오늘 오후 5시에 상장할 예정이었다.

신시아 루미스 "클래리티법 통해 미국 차세대 금융 주도 가능성 결정"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은 단순한 암호화폐 법안이 아니다. 이를 통해 미국이 차세대 금융 시스템을 주도할 것인지, 아니면 방관할 것인지 결정될 것"이라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업비트 SLX 상장 시점 30분 재차 늦춰

업비트는 솔스티스(SLX) 상장 시점을 오늘 15시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상장 시점이 14시에서 14시 30분으로 연기된 바 있다.

분석 “BTC, 단기적으로 $7만 테스트 후 반등 가능성”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BTC가 곧 7만 달러까지 떨어진 후 소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최근 BTC는 무작위로 움직이고 있어 예측이 어렵다. 하지만 반등이 끝난 이후에는 올해 2월 저점 구간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IOTX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아이오텍스(IOTX)의 하드포크 지원으로 6월 7일 18시 IOTX와 IoTeX 네트워크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 SLX 상장 시점 30분 늦춰

업비트는 솔스티스(SLX) 상장 시점을 오늘 14시 30분으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기존엔 14시 상장이었다. 빗썸도 SLX 상장 시점을 기존 17시에서 30분 연기했다.

멀티코인 캐피털 창업자 "웹3 끝났다, 남은 건 디파이와 디핀 뿐"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 창업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는 웹3는 끝났고 이제 남은 건 디파이(탈중앙 금융)와 디핀(탈중앙 물리적 인프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는 스타크넷(Starknet) 공동 창업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이 암호화폐 업계가 현재 정체성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그는 오랜 기간 업계를 지켜온 OG들이 떠나고 있는 반면, 기관 투자자와 전통 금융(TradFi)이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이는 암호화폐가 초기에 저항했던 바로 그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코인 거래대금, 코스피 2% 그쳐

최근 코스피지수가 급등하며 주식 시장의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반면, 국내 코인 시장의 거래대금 규모는 코스피 대비 2%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5월 29일 기준 코스피의 일 거래대금은 118조2670억원을 기록했지만, 국내 5대 디지털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24시간 거래대금은 2조7130억원에 그쳤다. 불과 1년 전 시장 분위기와는 상반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