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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이스라엘·이란 주재원 및 자국민 철수 검토

중동 지역 안보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인력 일부와 가족 철수를 승인하고, 중국 당국은 자국민에 이란 철수를 권고했다고 복수 매체가 전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내려졌다.

英 당국, 도박 서비스 내 암호화폐 결제 수단 도입 허용 검토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도박 규제 기관인 도박 위원회(Gambling Commission, UKGC)가 현지 합법 도박 서비스 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의 금지 정책 대신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규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공인된 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 불법 도박 자금 흐름을 추적하겠다는 의도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암호화폐 결제가 도입될 경우 국경 없는 결제가 가능해져 영국 내 도박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TC $6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98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케이싱크 라이트, 오는 5월 서비스 종료

지케이싱크(ZK)가 지케이싱크 라이트(ZKsync Lite)를 오는 5월 4일(현지시간) 공식 운영 중단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지케이싱크 라이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최초의 영지식 롤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케이싱크는 "해당 일자에 블록 생성을 중단하고 네트워크를 동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트워크에 브릿징된 약 3390만 달러 규모 자산은 운영 중단 시점 이후에도 청구가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5월 4일 이전 출금할 것이 권고됐다. 지케이싱크 라이트는 2023년 3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지케이싱크 에라(ZKsync Era)가 출시되며 개발이 사실상 중단됐던 바 있다.

오피니언 "3월 1일 오전까지 OPN 에어드롭 수령 주소 등록해야"

BNB 스마트체인(BSC) 생태계 예측 플랫폼 오피니언(OPN)이 3월 1일 8시 59분(한국시간)까지 OPN 에어드롭 수령을 위한 월렛 주소 등록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에어드롭은 최대 5개의 셀프 커스터디형 BNB체인 주소로 나눠 설정할 수 있으며, 중앙화 거래소(CEX) 입금 주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 주소를 한 번 제출하는 경우 수정이 되지 않는다. 예고된 기간 내에 월렛 등록이 되지 않는 경우 플랫폼에 기존 연결된 주소가 에어드롭 물량 수령 주소로 자동 지정된다.

'SOL 매집' 포워드 인더스트리, $10억 규모 미실현 손실 기록

솔라나 매집(DAT) 기업인 포워드 인더스트리(FWDI)가 약 10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는 평단가 230 달러에 약 691만568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손실률은 62% 수준이다. 다만 포워드 인더스트리 측은 "우리의 장기적 목표는 솔라나 생태계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되는 것이며, 솔라나는 미래 인터넷 시장을 선도할 최적의 블록체인이라고 확신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美 미네소타주, 노인 대상 사기 급증에 암호화폐 키오스크 금지 검토

미국 미네소타주가 암호화폐 키오스크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최근 노인층 겨냥 사기가 급증하면서다. 미네소타에서는 키오스크 관련 피해 신고가 70건, 피해액이 54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기꾼들은 고정 수입으로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접근해 키오스크를 통한 비트코인 송금을 유도했으며, 피해자 중 일부는 생활비 전액을 보내 집까지 잃는 등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ATM 규제는 자금세탁 및 범죄 방지를 위해 최근 확산 추세다.

타이거리서치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시장, 디지털 주권 확보 격전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질문은 '자국 화폐가 디지털 결제의 미래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느냐' 하나로 수렴하며, 아시아 시장은 전략적 격전지가 되고 있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년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시장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진단했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2018년부터 연 평균 약 750%씩 성장, 2026년 2월 기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3000억 달러에 육박한다. 그러나 이 중 약 99%는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달러가 독점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시아 각국은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자국 화폐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경제 안보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국가 중 △싱가포르는 스테이블코인을 합법화했고 △홍콩은 작년 8월부터 규제 틀 안에 들였으며 △일본은 가장 먼저 발행 주체 범위를 정하는 법제화에 착수했고 △한국은 전용 법률은 없지만 규제 바깥 움직임이 이미 시작됐으며 △중국은 민간 스테이블코인을 전면 금지했지만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위안(e-CNY)으로 대체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54.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트릭스포트, 바이낸스로 750 BTC 이체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비트코인 금융 기업 매트릭스포트가 바이낸스로 750 BTC를 이체했다. 약 5100만 달러 규모다.

삼성전자 시총, BTC 턱밑까지 추격

비트코인과 삼성전자와의 시가총액 차이가 3500억 달러 수준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컴패니즈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BTC의 시총은 약 1조3580억 달러로 전체 순위는 13위, 삼성전자 시총은 약 1조50억 달러로 15위를 기록 중이다. BTC는 지난해 6월 시총 2조1000억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산 순위 5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올해 들어 조정기를 거치며 시총이 줄었다. 반면 삼성전자는 2024년 말 시총 약 2700억 달러 수준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말부터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코인원, TWT 유의 종목 해제

코인원이 트러스트 월렛 토큰(TWT)을 거래 유의 종목에서 지정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마라홀딩스, BTC 급락에 4Q 2조원 규모 순손실 기록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가 2025년 4분기 17억 1000만 달러(약 2.2조 원)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따른 15억 달러 규모의 자산 평가 손실이 주요 원인이다. 채굴량 감소와 매출 하락도 겹쳤다. 2024년 4분기 마라홀딩스는 5억 2800만 달러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회사의 2025년 전체 순손실이 13억 1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전년도 5억 4100만 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지정학 전문가 "미국-이란 충돌 시 BTC 네트워크 충격 불가피"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비트코인 채굴이 단순 경제 활동을 넘어 핵심 제재 회피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BTC 네트워크 전체에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금융 분석가이자 지정학·안보 작가인 샤나카 안슬렘 페레라(Shanaka Anslem Perera)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이란은 전력 보조금을 통해 1 BTC를 채굴하는 데 1320 달러를 쓰고 있다. 현재 BTC 시장가 기준 50배 마진을 남기는 셈이다. 이란 안에는 70만대의 채굴기가 있고, 이 채굴기들은 2000 MW를 소모해 이란 민간인들이 겪는 순환 정전의 주 원인이다. 물론 전체 채굴기의 95%는 불법이지만, 이 배후에는 전력 요금을 내지 않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있다. 이란은 전 세계 BTC 해시레이트의 2~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BTC 블록 25개 중 1개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미국의) 이란 전력망 대상 군사 작전이 전개되는 경우 이란 전력 생산의 30~50%는 증발하고, 대부분 채굴 활동은 중단된다. 이후 글로벌 해시레이트가 급락하고 블록 생성 시간이 지연되고 트랜잭션 수수료는 폭증해 암호화폐 생태계에도 충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코인베이스 CPO, NYT '암호화폐 무용론'에 "인터넷·아이폰도 욕 먹어"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NYT)에 암호화폐가 쓸모없다는 기고문이 게재된 가운데, 인터넷과 아이폰도 초창기에는 같은 비판이 나왔다고 코인베이스 최고정책책임자(CPO) 파리야르 시르자드(Faryar Shirzad)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초기 기술 사용 사례가 관료, 경제학자들에게 가벼워 보인다고 해서 해당 기술이 쓸모없지는 않다. 현재 암호화폐는 화폐 개념을 넘어 실질적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비자는 은행 간 결제에 USDC를 활용하고 있으며, 블랙록은 이더리움(ETH) 및 기타 퍼블릭 체인에서 비들(BUIDL) 펀드를 통해 국채를 토큰화해 운용 중이다. AI에이전트들도 자율 거래를 수행하고 있고, 자본시장 토큰화도 금융 소외 계층에게 투자 기회를 열어줬다. 암호화폐에 유용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떠나, 각 개인이 그 활용을 알아챌 만큼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탈파, 24시간 동안 $1430만 ETH 바이낸스 입금

홍콩 디지털 자산 운용사 메탈파(Metalpha) 추정 주소가 오늘 오후 바이낸스에 3300 ETH(666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24시간 동안 6994 ETH(1430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리플 지역 총괄 "터키, 리플 성장 가능성 상당히 낙관적"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스 메릭 리플 중동 아프리카 총괄이 터키에서 리플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낙관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터키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내 암호화폐 채택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며 "전체 인구의 25.6%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18~60세 인구의 암호화폐 채택률이 52%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라화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안정적인 달러 대안으로서 국경 간 결제와 금융 복원력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리플이 터키 내 다수의 전통 금융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RLUSD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ROBO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2월 27일 17시 45분(한국시간) ROBO/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코인원, ALPHA 상장 폐지

코인원이 3월 30일 15시 스텔라(ALPHA)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국민연금, 4분기 스트래티지 보유량 전분기 대비 20% 증가

국민연금공단(NPS)이 2025년 4분기에 스트래티지 주식 보유량을 동년 3분기보다 20.09% 늘렸다고 디지털애셋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민연금은 작년말 기준 61만4409주(약 9336만 달러)를 보유했으며 이는 3분기 보유량 51만1640주 대비 10만2769주 증가한 수치다. 한편, 전체 가상자산 주 금액은 약 64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 줄었다고 보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