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루미스, 클래리티법 마크업 앞두고 "처리돼야" 강조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를 위해 민주당과 9개월 이상 협력해왔다. 클래리티법은 암호화폐 분야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규제 체계를 만든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 체계 안으로 편입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약 30여분 뒤인 14일 23시30분(한국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예정돼 있다. 위원회는 공화당 13석·민주당 11석 구성이며, 상원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13표가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공화당 단독 진행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