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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FTC "파생상품 24시간 거래, 암호화폐 시장 유리... 다른 산업 부적합"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파생상품 업계의 24시간 연중무휴 서비스 확장에 따른 몇 가지 문제점을 경고하는 권고문을 발표, "블록체인 기반 기업에게는 이러한 방식이 적합할 수 있지만, 일부 전통적인 시장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는 "시장 간의 본질적인 차이 때문에 24시간 연중무휴 거래 및 청산으로의 전환이 모든 자산 유형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며 "특정 시장이나 상품의 경우,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연장되면 유동성 감소, 변동성 증가, 호가 스프레드 확대 등을 야기해 결과적으로 시장 조작 기회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 셀시우스 CEO, 12년형 판결 무효 신청서 제출

전 셀시우스 CEO 알렉스 마신스키가 사기 및 시장 조작 혐의로 받은 12년형 판결 무효를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2025년 5월에 선고한 144개월 형량 판결을 무효해달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했다. 그는 "상품 사기 및 증권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지만, 변호인의 무능력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불법적으로 취득한 증거(뿌리)로부터 파생된 증거(과일)를 배제하는 원칙)를 이유로 판결 취소를 신청한다"며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셀시우스를 파괴하려고 했다. 거래소 내 CEL 토큰 가격을 조작한 책임의 상당 부분은 그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사건을 변호사 없이 직접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SEC 위원장 "규제 개혁 추진... 미국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 성장 지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레이건 국가경제포럼에 참석, 과거 SEC가 암호화폐에 보인 규제 적대적 태도를 비판하며 이로인해 많은 암호화폐 혁신이 해외로 옮겨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규제 현대화, 온체인 자본시장 개발 촉진 그리고 미국이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로 발돋움하는 것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새로운 시대의 SEC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CFTC와 협력해 온체인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암호화폐 규제 방안을 정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자본시장은 자유와 혁신을 토대로 구축되어야 한다. 규제 기관의 역할은 기술발전 억압이 아닌 명확한 규정 및 법정 확실성 제공"이라고 강조했다.

이란·미국, 정치적 합의 도출…최종 확정은 미완

이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 간 정치적 합의가 이뤄졌으나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다.

마이클 세일러 "미 CFTC 가이드라인, BTC 자본시장 발전 이끌어"

스트래티지(MSTR)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가이드라인이 비트코인 자본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는 연중무휴 24시간 거래, BTC 담보, 무기한 선물 및 옵션, 규제된 접근 등이 포함된다"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이어 "이러한 조치가 BTC 보유자에게 이익을 주고 MSTR의 비트코인 전략을 지원하며 STRC가 비트코인 기반 디지털 신용 사품으로 발전하는 것을 촉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BTC 채굴 난이도 1.72% 상승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종전보다 1.72% 상승한 138.96 T를 기록했다. 다음 난이도 조정은 13일 10시간 뒤 있을 예정이다.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 "미 CFTC, 클래리티법안 규제 딜레마 직면 가능"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 애런 클라인(Aaron Klein)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으로 인해 규제 딜레마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인데스크 인터뷰를 통해 "CFTC는 원래 상품 선물 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행 암호화폐 관련 법률에서 예상되는 규모의 책임을 감당하도록 설계된 기관이 아니다. 추가 인력, 자금 및 전문성 없이 CFTC에 새로운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실질적인 감독 없이 규제가 이뤄지는 것처럼 보이게할 수 있다"며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논쟁이 CFTC가 암호화폐 시장을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폴리마켓, 축구 플랫폼 원풋볼과 파트너십

폴리마켓이 축구 플랫폼 원풋볼(OneFootbal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 사용자에 폴리마켓의 축구 예측시장 서비스 및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BTC $74,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4,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4,066.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트럼프 "이란 핵무기 영구 포기해야…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회의 소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문제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핵무기와 핵폭탄을 절대 보유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즉시 개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명 고래, 일주일간 $9215만 ETH 매도

익명 고래 주소가 30분 동안 10,000 ETH(1982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고래는 지난 일주일 동안 총 평단가 2,048달러에 45,000 ETH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9215만 달러 규모다.

미 CFTC, 칼시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승인

미국 CFTC가 예측 시장 플랫폼이자 지정 계약 시장(DCM)인 칼시(Kalshi)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상품 ‘BTCPERP’를 승인했다. 이는 미국 내 규제 플랫폼이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을 합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한다. CFTC는 칼시의 BTCPERP 계약이 상품거래법(CEA)의 핵심 원칙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운영 과정에서도 엄격한 규정 준수를 요구했다.

코인베인스, 미 사용자 대상 암호화폐 파생상품 제공 승인 획득

코인베이스(Coinbase)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자회사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는 선물중개업체(FCM) 자격으로 해외 암호화폐 옵션 및 무기한 선물 시장을 지원하게 됐다. 암호화폐 파생상품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미국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이를 규제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번 조치로 미국 고객도 글로벌 암호화폐 옵션 및 무기한 선물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중 하나인 데리비트(Deribit) 시장 접근도 제공한다. 데리비트의 비트코인(BTC) 옵션 미결제약정(OI)은 310억달러 이상으로 전 세계 암호화폐 옵션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윈터뮤트, 예측시장 유동성 공급 사업 진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예측시장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윈터뮤트 장외거래(OTC) 책임자 제이크 오스트로브스키는 “예측시장은 대형 자산군과 유사한 수요를 보이고 있지만 유동성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확률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양방향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캐시 정책 책임자 “지캐시, EU서 금지된 적 없다”

지캐시(ZEC) 오픈디벨롭먼트랩(ZODL) 최고 정책·규제 책임자 폴 브리그너(Paul Brigner)가 X를 통해 “지캐시(ZEC)가 유럽연합(EU)에서 금지됐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EU 규정은 이용자 신원이나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없는 계정 및 거래 활동에 대해 규제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의 취급을 제한하는 것일 뿐, 지캐시 프로토콜이나 ZEC 보유, 셀프 커스터디, P2P 거래, 공개 거래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지캐시는 퍼블릭 주소와 프라이버시 주소를 모두 지원하며 퍼블릭 주소 기반 거래는 비트코인과 유사하게 송금인, 수취인, 거래 금액이 공개된다”고 강조했다.

미 CFTC,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전격 승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CFTC가 29일(현지시간) 규제권 내 거래소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거래를 최초로 승인했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 없이 자산 가격의 향방에 투자할 수 있는 인기 파생상품으로, 그간 미국 규제에 막혀 하이퍼리퀴드 등 해외 탈중앙화 거래소(DEX)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왔다. 마이크 셀리그 CFTC 의장은 기고문을 통해 "이전 정부가 해외로 내쫓았던 혁신과 유동성을 다시 미국으로 가져오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승인은 위험 관리와 가격 발견을 위한 핵심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하이퍼리퀴드에서 발생한 플래시 크래시와 같은 위험 요소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CFTC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제한하는 등 시스템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SEC와 CFTC는 토큰 분류 체계를 정립하고 증권 토큰화 면제 조항을 검토하는 등, 의회의 정식 입법(CLARITY 법안 등) 전까지 산업을 지원할 임시 규제 가이드라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폼플리아노 "달러 가치 하락 지속..BTC 100만 달러 갈 것"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모건 크릭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미국 정부의 무분별한 돈 찍어내기가 비트코인을 100만 달러까지 밀어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CNBC에 출연해 "미국 부채가 40조 달러에 달하고 M2 통화량이 22.7조 달러라는 역대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달러 가치의 하락은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 정부의 재정 지출 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재무제표가 6.3조 달러 규모로 비대해진 점을 들어, 비트코인과 같은 희소 자산이 주식보다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정확한 도달 시점에 대해서는 "가격 예측은 쉽지만, 시기를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美 증시 상승 출발에도 암호화폐 관련주 약세

미국 증시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 관련 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장 초반 다우존스는 0.18%, S&P500지수는 0.09%, 나스닥지수는 0.16% 상승했다. 반면 암호화폐 관련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스트래티지(MSTR)는 2.18%, 코인베이스(COIN)는 1.52%, 샤프링크(SBET)는 1.07%, 비트마인(BMNR)은 2.39%,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은 0.48% 하락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14% 나스닥: +0.17% 다우: +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