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2.5만 ETH 추가 매수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기관들이 전반적으로 매도에 나서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비트마인이 비트고(BitGo)를 통해 ETH 2만5000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 규모는 약 4798만달러 상당이다. 앞서 엠버CN은 비트마인이 현재 541만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가 대비 약 43%의 미실현 손실 상태라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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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기관들이 전반적으로 매도에 나서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비트마인이 비트고(BitGo)를 통해 ETH 2만5000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 규모는 약 4798만달러 상당이다. 앞서 엠버CN은 비트마인이 현재 541만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가 대비 약 43%의 미실현 손실 상태라고 분석한 바 있다.
온체인렌즈(Onchain Lens)에 따르면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 연관 주소가 5만5594 ETH를 이더리움 스테이킹 계약에 예치했다. 해당 물량 가치는 약 1억990만달러 규모다.
10x리서치는 최근 비트코인 약세의 원인이 양자컴퓨팅 위협이나 AI 관련 투자심리 변화가 아닌 거시경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10x리서치는 스트래티지의 최근 200만달러 규모 BTC 매도 역시 강제 청산이 아닌 관리 목적의 선택적 매도라며, 시장에 부담 요인은 될 수 있지만 위기 상황으로 볼 사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양자컴퓨팅 위협과 스트래티지 매도 이슈 모두 시장의 본질적인 하락 원인이 아닌 노이즈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10x리서치는 현재 시장이 여전히 바닥 형성 단계에 있다면서도, 향후 새로운 강세장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강세장은 항상 새로운 투자자와 새로운 서사를 통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갤럭시리서치에 따르면 2011~2013년 발행된 실물 비트코인 수집품 '카사시우스(Casascius) 코인' 1개가 개봉되며 BTC 25개(약 178만달러)가 온체인으로 이동했다. 카사시우스 코인은 내부에 실제 비트코인 프라이빗키가 봉인된 초기 실물 비트코인으로, 홀로그램 스티커를 제거하면 자산을 인출할 수 있다. 갤럭시리서치는 해당 코인의 프라이빗키가 추출된 뒤 BTC 25개 전량이 온체인 주소로 이체됐다고 전했다. 한편 카사시우스 코인은 2013년 발행이 중단됐으며, 현재도 개봉되지 않은 실물 코인에 수만 BTC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6~2030 회계연도 전략 계획 초안'에서 디지털자산을 핵심 전략 과제로 지정하고, 2030년까지 관련 규제 체계 명확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SEC는 블록체인 기술, 토큰화(Tokenization), 암호화폐 시장 인프라를 위한 합리적이고 일관된 규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속도가 기존 규제를 앞지르고 있다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더 큰 법적 확실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과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 및 감독 공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22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에는 스테이블코인 산업 관련 규제 정보와 기밀 정보 교환 절차가 포함됐다. NYDFS는 이번 협약이 감독 역량 강화와 시장 동향 및 리스크 파악, 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측은 규제 대상 기관이 중대한 운영·재무적 문제를 겪을 경우 신속히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을 조율하기로 했으며, 요청 시 민·형사 조사 관련 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고등법원은 비트코인이 외환관리법상 '자본(capital)'이자 '화폐(money)'에 해당한다고 판결하며 약 600만랜드 규모 비트코인 몰수 조치의 적법성을 인정했다. 현지 매체 IOL에 따르면 법원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퀘어 망군들라가 2018~2020년 약 1680 BTC(당시 약 1억8200만랜드)를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으로 이전한 행위가 재무부 승인 없는 자본 해외 반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스튜어트 윌슨 판사는 "비트코인은 가치를 저장하고 교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금융자산"이라며 "외환관리 규정상 자본과 화폐 모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암호화폐를 규제 대상에서 제외할 경우 누구나 자산을 암호화폐로 전환해 해외로 이전할 수 있어 외환통제 제도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결은 암호화폐가 외환관리법상 자본이나 화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 2025년 판결과 상반된 판단이다.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최근 이틀 동안 7차례 추가 청산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그는 청산 이후에도 400 ETH(약 74.4만달러) 규모의 2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새로 개설했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1834.01달러로 알려졌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이 전일 하락 과정에서 비트코인 1000개(약 6749만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브락사스 캐피털은 약 7시간 전 해당 물량을 크라켄(Kraken)으로 입금한 뒤, 이후 크라켄에서 총 5272만달러 규모의 USDC 및 USDT를 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버CN은 해당 자금 흐름을 근거로 아브락사스 캐피털이 BTC를 매도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번 거래가 비트코인 하락 압력을 키웠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의 1268 BTC 규모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 미실현 손실이 115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렌즈는 가렛 진이 현재까지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변동성에 따라 손익 규모가 크게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리서치업체 K33리서치는 투자 자금이 비트코인보다 AI 관련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비트코인이 올여름 변동성 높은 약세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K33는 기관 수요 둔화와 현물 ETF 자금 유출이 비트코인 약세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3주 동안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6만2794 BTC가 순유출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유출 규모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에 실패한 반면 나스닥과 S&P500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AI 관련 종목과 향후 스페이스X, 앤트로픽 등의 IPO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K33는 기관 투자자들의 선물 포지션 축소와 레버리지 롱 포지션 증가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는 저평가돼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주의가 필요한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 주소에서 크라켄 주소로 331,462,210 USDT가 이체됐다. 3.3억 달러 규모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셰이프시프트(ShapeShift) 고래'로 알려진 주소가 최근 8시간 동안 6688 ETH를 약 1278만달러에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14만9286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자산 가치는 약 2억7759만달러 규모다. 온체인렌즈는 해당 고래가 추가로 ETH를 매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보다 6포인트 내린 25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4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7.6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그레이스케일은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및 스테이킹 수익에 투자하는 ETF인 '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ETF(HYPG)'가 3일(현지시간)부터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HYPG가 미국 시장에 상장된 HYPE 기반 ETP 가운데 가장 낮은 총보수(Gross Management Fee)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HYPG는 HYPE 가격 노출과 스테이킹 보상을 동시에 제공하는 상품이다. 투자자는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해당 ETF를 거래할 수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의 암호화폐 선물 거래량이 지난 5월 약 2.9조달러를 기록하며 2023년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월간 6~7조달러에 달했던 거래량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수치로, 현물 거래와 온체인 활동 감소 등 전반적인 시장 투기 수요 위축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거래량은 여전히 바이낸스에 집중돼 있으며 OKX, 바이비트, 게이트가 뒤를 이었다. 반면 중소형 거래소들은 거래량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텐서(Bittensor) 공동창업자 알라 샤바나(Ala Shaabana)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루프 오브 토크(Proof of Talk) 행사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전 세계 상위 100대 슈퍼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합친 것보다 60만배 이상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인센티브 기반 구조를 통해 막대한 분산 컴퓨팅 자원을 확보한 것처럼, 동일한 원리를 인공지능(AI)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샤바나는 비트텐서가 128개 서브넷(subnet)을 통해 AI 학습, 검증 등 특정 작업에 기여한 참여자에게 TAO 토큰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화된 빅테크 기업이 아닌 개방형 네트워크가 전 세계 하드웨어와 지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결집할 수 있다며, 향후 AI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인센티브 설계와 네트워크 효과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상원 금융서비스규제위원회는 파운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는 시장의 상업적 실현 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위원회는 영국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도입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에 뒤처져 있으며, 명확한 규제 체계 부재가 관련 투자와 산업 성장을 저해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위원회는 영란은행(BoE)이 제안한 일부 규제안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자산의 최소 40%를 무이자 중앙은행 예치금으로 보유하도록 한 규정은 사업성 및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보유 한도 제한과 이자 지급 금지 규정 역시 GBP 스테이블코인 성장에 불필요한 제약이 될 수 있다며, 영국 정부와 규제 당국이 규제와 산업 육성 간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