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장중 17% 이상 하락... 9개월 여 만 최대
서클(CRCL)이 장중 17% 이상 하락, 2025년 6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현재 CRCL는 17.72% 내린 104.2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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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CRCL)이 장중 17% 이상 하락, 2025년 6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현재 CRCL는 17.72% 내린 104.2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래리 핑크(Larry Fink) 블랙록 회장이 2026년 주주 서한을 통해 자사의 암호화폐 사업부문이 향후 5년 이내에 약 5억 달러의 연간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블랙록은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ETF를 통해 고객들을 대신해 약 80만 BTC(약 550억 달러 규모)를 관리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연간 운용 수수료 수익은 약 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인 암호화폐 월렛 제조사 렛저(Ledger)가 구주 매각 방식으로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해당 투자는 지난해 4분기 마무리 되었으며, 초기 투자자들의 지분이 대규모 매각되었다. 이와 관련해 렛저 측은 현재 IPO 계획은 없으며, 투자 유치 과정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에 대해서도 비공개 입장을 밝혔다.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대학생이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참여하는 ‘아틀라스 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 주요 대학에서 선발된 5~1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중심 벤처 투자 체계를 기반으로 웹3, 인공지능(AI), 바이오테크 분야 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최대 100만 달러 규모 자금을 바탕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판단과 기업 검토 절차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초기 참여 대학에는 스탠퍼드, 하버드, MIT, 컬럼비아, 뉴욕대, 카네기멜런, UC버클리 등이 포함됐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90.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역사상 네 번째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고 애널리스트 멀린 더 트레이더(Merlijn The Trader)가 밝혔다. 그는 “2019년 주간 RSI 과매도 시그널 이후 약 2700% 상승, 2020년에는 1800% 상승, 2022년에는 350% 상승이 각각 이어졌다. 현재 역시 주간 RSI는 과매도 상태에 진입한 상태이며 65,000달러 지지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해당 가격대를 유지할 경우 엘리엇 파동 기준 4파 조정이 마무리되고 14만 달러를 목표로 한 5파 상승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이노베이션 태스크포스(Innovation Task Force)를 출범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TF는 미국 파생상품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혁신 기업들을 위한 규제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노베이션 TF는 이노베이션 어드바이저리 위원회와 협력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인공지능 및 자율 시스템 △예측시장 및 이벤트 계약 등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CFTC의 이노베이션 TF는 셀릭 위원장의 특별고문인 마이클 파살라쿠아가 이끈다. 한편 미국 금융당국을 구성하는 또다른 한 축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자산 그 자체는 증권이 아닌 상품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 부근에서 이미 저점을 형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의 비트코인 30일 내재 변동성 지수(DVOL)와 옵션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볼멕스 BTC 30일 내재 변동성 지수(BVIV) 흐름이 '6만 달러 바닥'의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코인데스크는 “해당 지표는 향후 30일간 예상되는 가격 변동성을 반영하는 옵션 내재 변동성 지수다. 두 지수는 지난 2월 초 비트코인이 약 6만 달러 수준까지 급락했을 당시 90% 수준까지 급등했으며, 과거에도 유사한 변동성 급등 구간이 시장 공포 정점 및 저점 형성과 맞물려 나타난 사례가 있었다. 예시로, 2024년 8월과 2022년 11월 비트코인이 각각 5만, 2만 달러 수준의 저점을 기록했을 때도 내재 변동성이 약 90%까지 상승한 바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62% 나스닥: -0.63% 다우: -0.24%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 군사 작전을 계속 이어가라고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이와 관련 "빈 살만 왕세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군사작전은 중동 질서를 재편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고 평가하며, 이란 강경파 정권을 전복해야만 걸프 지역의 장기적 위협을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사우디 당국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는 공식 입장을 취하며, 공격보다는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SOL) 재단이 기업과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통합 개발 플랫폼 ‘솔라나 디벨로퍼 플랫폼(SDP)’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SDP는 토큰화 자산 발행을 지원하는 발행 모듈과 법정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흐름을 지원하는 결제 모듈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아토믹 스왑과 온체인 외환 거래 기능 등을 지원하는 거래 모듈도 추가될 계획이다. 초기 사용자로는 마스터카드, 월드페이, 웨스턴유니온 등 글로벌 결제 및 금융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만 비트코인 현물 ETF에 강한 순유입이 기록돼도, 올해 누적된 자금 유출을 완전히 만회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전망했다. 그는 "이번달 비트코인 ETF에는 약 25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IBIT는 이미 '올해 통틀어 순유입' 목표를 달성했고, 전체 ETF 시장 내 자금 유입 상위 2%에 속한다. 지난 6개월간 가격 폭락과, 언론의 집중 비난 속에서도 비트코인의 회복력은 돋보이고 있다. 약 10년 전 금 가격이 단기간 40% 하락했을 때도 투자자의 1/3은 매도를 택했다. 자산 가격 급락에 이는 당연한 반응이지만, 비트코인은 비정상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란이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상업 선박에 최대 200만 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해당 통행료는 공식 제도화된 체계가 아닌 사례별, 임의적 방식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결제 통화나 구체적인 지급 절차는 명확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 투자는 '제2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기관 투자 총괄 브렛 테즈폴(Brett Tejpaul)이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 중 "기관 투자자들은 더 이상 단순한 '가격 상승'만을 노리고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추가 수익원을 찾고 있다. 이러한 기관 투자자들의 스탠스 변화는 새로운 상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코인베이스 역시 지난주 에이펙스그룹과 협업해 비트코인 운영 펀드의 주식토큰을 출시했다. 이제 기관들은 암호화폐를 어떻게 구매하는지 묻기보다 자신들의 포트폴리오와 사업에 어떤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향후 더 많은 기관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과 독립 재무제표 감사(종합 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구체적인 회계법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테더는 "이번 감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 기관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으로, 디지털 자산, 전통 준비금, 토큰화 국채 등 복잡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포괄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토큰화 기업 옴네스(Omnes)와 글로벌 자산관리사 에이펙스그룹(Apex Group)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에 기반한 토큰화 담보부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양사는 기관 투자자를 위한 구조화 채권인 ‘옴네스 마이닝 노트(OMN)’를 토큰화해 베이스(Base) 네트워크에서 발행, 관리할 계획이다.
캐나다 상장 핀테크 기업 델픽스 캐피털 마켓(Delphx Capital Markets)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추진하며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BTC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델픽스는 기업 재무 자산 다각화와 장기 가치 저장 수단 확보를 목적으로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검토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매입을 진행할 방침이다.
금융규제 관련 국제기구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금융 안정성과 거시경제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SB는 2025년 연례 보고서를 통해 “다수 국가에 걸쳐 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 금융 시스템에 보다 급격한 충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통화 대체 현상, 국내 결제 시스템 이용 감소, 통화정책 효과 약화, 재정 부담 확대, 자본 이동 통제 회피 가능성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발전 과정과 함께 유동성·운영 리스크, 금융 시스템과의 상호 연계성 등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고 프라임(BitGo Prime)과 서스퀘하나 크립토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예측시장 장외거래(OTC)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양사는 비트고 플랫폼에 보관된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활용해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고액자산가 등이 예측시장 계약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2.30%까지 상승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대한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금융 전문 애널리스트 샤나카 안슬렘 페레라(Shanaka Anslem Perera)는 X를 통해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최근 2.3%대를 돌파하며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일본 생명보험사들이 약 5조 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 금리 상승은 자국 채권 투자 수요를 늘려 해외 자산 회수 움직임을 촉발할 수 있다. 이는 미국 국채, 유럽 채권, 신흥국 채권 등 자산 매도로 이어져 유동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 또한, 저금리 엔화를 차입해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던 엔캐리트레이드 구조가 차입 비용 상승과 함께 청산 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에 급격한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