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OL/USDT 등 6종 무기한 선물 페어 상장 폐지
바이낸스가 4월 8일 17시 30분(한국시간) OL/USDT, HIPPO/USDT, RLS/USDT, PUFFER/USDT 무기한 선물을, 4월 9일 17시 30분 WIF/USD, WLD/USD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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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4월 8일 17시 30분(한국시간) OL/USDT, HIPPO/USDT, RLS/USDT, PUFFER/USDT 무기한 선물을, 4월 9일 17시 30분 WIF/USD, WLD/USD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 세계 최대 우주 기업 스페이스X(SpaceX)의 증권 시장 데뷔가 비트코인에도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스페이스X는 오는 6월 상장을 목표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비밀리에 제출했으며, 약 2조 달러의 기업가치 평가와 함께 최대 75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매체는 "스페이스X는 현재 재무제표상 8285 BTC를 보유 중이고, 이는 민간 기업 중 보유량 4위 수준이다. 상장 후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 목표에 도달하는 경우 BTC 보유량이 테슬라(1만1509 BTC 보유)보다 적으면서도 시가총액은 테슬라를 제친 기업이 된다. BTC를 보유한 상장사 중 가장 시총이 큰 기업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페이스X의 BTC 보유량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3% 미만으로 미미하지만, BTC가 전 세계 최대 우주기업의 자산 구성 요소로 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개인 최다 보유자는 세간에 알려진 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아닌 프리세일 투자자 레인 로무스(Rain Lohmus)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무스는 약 25만 ETH(5억 3,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나 현재 지갑에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부테린은 약 22만 4,000 ETH(4억 8,000만 달러)를 보유해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주소 중 보유량 1위는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사용자들이 맡긴 스테이킹 자산을 관리하는 'ETH2 비콘체인 예치 컨트랙트(약 8,200만 ETH)'가 차지했으며, 기관 중에서는 코인베이스(420만 ETH)와 바이낸스(360만 ETH), 블랙록(300만 ETH) 순으로 보유 규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비트마인(BMNR)의 경우 470만 ETH 이상을 보유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온체인상 확인된 수치는 91.4만 ETH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가 4월 7일 22시 30분(한국시간) USDT로 거래할 수 있는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무기한 선물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두 페어 모두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비트코인(BTC)의 단기 내재변동성(IV)이 1월 말 이후 최저치인 41.5%로 하락하며 시장의 단기 재료 부족을 반영하고 있다고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가격 변동폭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시 손실을 막으려는 '보험' 성격의 하방 보호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특히 상승보다 하락에 대비하는 풋/콜 미결제약정(OI) 비율이 0.69로 상승해 시장의 하락 민감도가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6만2000달러 지점에 하락에 베팅하거나 방어하려는 풋옵션 매수가 집중되어 있으며, 이 가격대 아래로는 가격이 떨어질수록 매도 압력이 가속화되는 '마이너스 감마' 구간이 형성되어 있어 지지선 이탈 시 하락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클(CRCL)이 대외적으로는 USDC의 달러 연동과 규제 준수 등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해킹·도난 자금 대응이 매우 미흡하다고 비리 폭로 전문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X를 통해 전했다. 해킹이나 도난이 발생한 뒤 관련 주소를 동결하거나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서클이 해킹·도난 자금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 발생한 피해는 2022년 이후 총 4억2000만 달러에 걸친 것으로 집계했다. 서클은 이번 드리프트(DRIFT)를 포함, 바이비트 해킹 등 총 15건에서 경쟁사인 테더보다 대응이 늦거나 아예 없었다. 서클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USDC를 보유하고 있지만 규제 준수 관련 결정에서 실제 고객들이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다. 3년동안의 반복적이고 미온적인 대응으로 9자리 수 이상 규모의 자금이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유출됐다. 서클은 제재에 필요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동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잭XBT는 드리프트에서 해킹이 발생해 2억80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가 탈취된 뒤 서클 CCTP를 통해 자금이 스왑됐고, 서클은 이에 대응하지 않았다고 거듭 지적한 바 있다.
소셜 도미넌스 Top5 1. 비트코인: 30.55%(-1.45%) 2. 이더리움 : 12.05%(+0.6%) 3. XRP: 3.1%(-0.25%) 4. LTC: 0.6%(+0.1%) 5. USDT: 0.45%(+0%) AI 검색량 Top 5 1. 이더리움(14%) 2. 솔라나(12%) 3. 엣지엑스(6%) 4. 베이스드(5%) 5. 하이퍼리퀴드(4%)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엣지엑스(edgeX)가 바이백으로 취득한 물량의 소각을 시작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이번에 소각된 물량은 252만8370.62 EDGE이며, 24시간마다 바이백으로 취득한 물량을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엣지엑스는 전날 EDGE 바이백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이더리움 커뮤니티 컨퍼런스(ETHCC)에서 탈중앙화라는 암호화폐 고유의 가치와 전통금융 기관들의 진입 사이 분열이 있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더리움 재단(EF) 측은 검열 저항, 오픈 소스, 프라이버시, 보안(CROPS)이라는 핵심 가치를 재확인했지만, 행사는 전통금융 쪽 입맛에 맞게 설계돼 업계 비판을 받은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주요 스폰서로 선정하는 등 전통금융을 수용하는 행보를 보였다. 은행이나 금융사 등의 암호화폐 책임자들이 대거 공식 참석하기도 했다. 이란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후원이 위축되고,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높은 입장료 등으로 참석자는 많지 않고, 참석자에 제공되는 식사나 간식 등의 품질이 뒤떨어졌다는 비판도 나왔다. 에어로드롬(AERO) 개발사 드로모스 랩스(Dromos Labs) CEO인 알렉스 커틀러(Alex Cutler)는 "기관들이 돈을 벌기 위해 여기 왔다는 건 괜찮다. 하지만 그들이 탈중앙화나 검열 저항성 등 (이더리움) 기술의 핵심 부분이자 경쟁 우위를 통합하지 않는다면 실패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3월 미국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17만8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6만5000명 증가를 상회했다. 실업률은 4.3%로 시장 예상치(4.4%)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비농업 고용 지수는 민간 및 정부 부문 고용 변화를 포함하는 공식 지표다. 비농업고용 지수와 실업률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결정 시 참고하는 데이터다. 취업자 수가 많고 실업률이 낮은 등 고용지표가 좋은 경우 연준은 과열을 막기 위한 금리 인상·동결을 고려하고, 취업자 수가 적고 실업률이 높은 등 고용지표가 나쁜 경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만 더 시간이 있으면,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손쉽게 열고 원유를 얻어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에도 좋을 것"이라고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했다.
올해 1분기 전체 거래소 거래량이 20조570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우블록체인이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현물 거래량은 1조9400억 달러, 파생상품 거래량은 18조6300억 달러였다. 바이낸스가 파생상품 시장 점유율 34.9%로 1위를 기록했고, OKX와 바이비트·게이트·비트겟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인 하이퍼리퀴드(HYPE)가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우블록체인은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파생상품과 관련 플랫폼에 거래 활동이 집중됐다"고 부연했다.
캄보디아 국회가 암호화폐 사기 조직 운영자에게 최고 종신형을 부과하는 강력한 범죄 대응 법안을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현지 내 만연한 인신매매와 대규모 금융사기를 근절하기 위한 목적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범죄 조직들은 높은 기동성을 갖추고 있어, 단순한 처벌 강화보다는 정치권 결탁 여부 수사와 국제 공조 등 실제 집행 의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상승 폭 Top 5 (24h) ONG +54.36%, 현재 $0.1016, 거래량 65.91M SXP +33.33%, 현재 $0.002, 거래량 1.16M EDGE +31.24%, 현재 $0.1288, 거래량 43.22M AVL +22.47%, 현재 $0.0359, 거래량 14.08M IKA +20.05%, 현재 $0.0048, 거래량 4.27M 하락 폭 Top 5 (24h) DMAIL -54.37%, 현재 $0.00023, 거래량 26.49K STO -43.62%, 현재 $0.1271, 거래량 481.22M EVER -24.10%, 현재 $0.0027, 거래량 10.65K SOLV -22.13%, 현재 $0.0044, 거래량 253.23M NTRN -17.14%, 현재 $0.0029, 거래량 3.63M
코인텔레그래프가 독자 3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5%가 4년 전인 2022년보다 중앙화 거래소(CEX)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졌다고 답했다. 20%는 신뢰도가 다소 하락했다고 밝혔고 19%는 큰 변화가 없다고 응답했다. 신뢰도가 개선됐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했다. 신뢰 하락의 3대 원인으로는 거래소 해킹(33%), FTX 등 대형 플랫폼의 붕괴(27%), 규제 제한(26%)을 꼽았다.
알고랜드(ALGO)가 구글의 양자 내성 프로토콜 초기 도입 사례로 언급되면서 일주일 동안 44% 넘게 상승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구글은 지난달 31일 양자 컴퓨팅 관련 리서치에서 알고랜드를 양자 저항성을 갖춘 사례로 언급했다. 이에 ALGO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3% 상승, 0.12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ALGO 외 AI·컴퓨팅 관련 암호화폐인 렌더(RENDER)도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중동 긴장이 지속되고 거시경제적 불확실성도 여전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선 하락세가 뚜렷했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회고록 'Freedom of Money' 출간을 앞두고 도서명에 담긴 철학을 X를 통해 밝혔다. CZ는 "책 제목은 바이낸스 창업 당시부터 고수해 온 사명인 '돈의 자유 증진'을 의미한다. 중국어 제목인 '币安人生(바이낸스 인생)'은 이용자가 만든 밈코인 명칭이 적절하다고 판단해 차용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상당한 시간과 공을 들인 이번 저서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자선 단체에 기부할 방침이다. 정식 출간 전 도서의 일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며, 초기 구매자들에게는 향후 직접 서명을 해줄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다. 현재 해당 서적은 아마존에서 암호화폐 분야 신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CZ는 앞서 해당 책의 중국어 제목과 동명 밈코인은 연관이 없다고도 언급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MSTR)의 영구 우선주 STRC가 직전 4거래일 동안 약 4535.58 BTC(7억4100만 달러)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이 전했다. 새로 채굴된 양의 약 2.5배가 넘는 수준이다. 배당락일을 앞두고 배당을 노린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확한 수치는 오는 6일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현재의 추산치보다 더 많은 양이 매수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이 80% 이상 하락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암호화폐 투자사 겸 BTC 현물 ETF 발행사인 아크 인베스트먼트 CEO 캐시우드(Cathie Wood)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BTC는 이제 증명된 화폐 시스템이다. 바닥은 이미 끝났다(bottom is in)"고 덧붙였다. 캐시우드는 BTC 강세를 주장해온 인물들 중 하나다. 최근에는 기관 투자자 참여가 늘면서 시장이 성숙해졌고, 과거처럼 단순 투기 자산이 아닌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여겨지며 하락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해왔다.
바이낸스에서 리플(XRP)의 입출금 활동이 2025년 이후 최소 수준으로 급감하며 정체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랍 체인(Arab Chain)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최근 30일간 XRP 입금 건수는 약 31만 500건, 출금은 약 32만 9,400건을 기록해 총 1만 8,900건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한때 30일 기준 600만 건을 상회했던 2025년 중반과 비교해 거래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든 수치다"라고 설명했다. 아랍 체인은 "이러한 활동 급감이 단기 투자자의 관심 저하와 투기적 거래 감소를 의미한다"고 짚으면서도, "지속적인 순유출은 투자자들이 매집을 위해 거래소에서 콜드 월렛으로 물량을 이동시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