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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리스트, 토큰화 자산 배포 플랫폼 '패시지' 출시

토큰 세일 플랫폼 코인리스트(Coinlist)가 기존 사업을 넘어 토큰화 자산 배포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플랫폼 패시지(Passage)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단독 보도했다. 기존 토큰 판매 인프라를 온체인 규제 준수 모델로 활용해 주요 기관 파트너들과 협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코인리스트는 최근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와의 통합을 완료했으며, 향후 피크(Peaq), 듀얼민트(Dualmint) 등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미 상원 은행위, 클래리티법 내 디파이 자금세탁 방지 안건 부결

클래리티법 심의·의결(마크업)을 진행 중인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법안 내 디파이 기술을 활용한 자금세탁 방지 및 개발자 책임 규정을 담은 안건을 부결했다. 상원의원 크리스 밴 홀런(Chris Van Hollen)은 불법 자금 흐름을 의도적으로 방조하는 개발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또 다른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기존 법률로도 충분히 대응 가능하며 기술 산업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미 상원 은행위, 클래리티법 마크업 진행 중...세부내용 표결 이어져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 법안 심의·의결(마크업)을 진행 중이다. 은행위 소속 24명 상원의원(공화 13·민주 11)은 클래리티법 세부 내용 수십건을 토론하고 표결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법안을 상원 본회의로 넘길지 여부를 표결하게 된다. 은행위가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클래리티법은 향후 상원 농업위원회와의 관할 조율 및 통합 절차를 거쳐 상원 본회의 표결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앞서 공개된 클래리티법 수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일부 허용하되 예금 이자는 제한하고 △디파이 개발자를 보호하며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연방 관할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시장에서는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기관 자금 유입 확대와 ETF·토큰화 시장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앞서 제기된 바 있다.

바이낸스, BTC/USD1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5월 18일 18시(한국시간) BTC/USD1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10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토네이도캐시, 클래리티법 논의 과정서 재주목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가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법 마크업 과정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암호화폐 반대파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은 마크업에서 존 케네디 상원의원에 "(클래리티법은) 토네이도 문제다. 그 믹서를 기억하나. 토네이도는 대체 무슨 용도였나? 테러리스트가 돈을 넣는 용도였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테렛은 "공화당 의원들은 클래리티법이 불법자금 세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워렌은 이 법안이 충분하지 않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라켄, 크로스체인 표준 레이어제로→체인링크 CCIP 교체

크라켄이 레이어제로(ZRO) 대신 체인링크(LINK) CCIP를 자사 크로스체인 표준으로 채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레이어제로는 켈프다오(Kelp DAO)의 rsETH 해킹 사건에서 해커에게 이용된 크로스체인 브릿지로, 브릿지 보안 리스크가 부각되며 크로스체인 표준을 교체하는 흐름이다.

BTC $8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1,040.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시진핑, 이란 문제 지원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이란 문제 지원을 제안했다"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암호화폐 반대파' 미 상원의원 "SEC,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사업 조사해야"

암호화폐 반대파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상원 은행위원회 클래리티법 심의 및 표결(마크업) 자리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조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워렌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클래리티법에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넣을 것을 지속 요구한 바 있다.

바이낸스, AIGENSYN 상장 연기

바이낸스가 오늘 22시로 예정됐던 AIGENSYN 현물 상장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잭XBT "LAB도 내부자들이 공급량 대부분 쥐고 가격 끌어올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최근 급등한 LAB 역시 내부자들이 토큰 공급량 95% 이상을 장악한 뒤 가격을 끌어올렸다는 주장을 내놨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LAB은 지난 한 달 동안 880% 이상 상승한 바 있다. 잭XBT는 장외거래(OTC) 할인 판매, 숨겨진 공급량, 거래소 연계 마켓 메이킹 정황 등을 제시하며 비트겟·바이낸스·게이트 등에 내부자 수익 동결 조치 등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LAB 비판은 숏을 치라는 얘기가 아니다. 내부자들이 공급량 대부분을 쥐고 있는 만큼 추가 가격 상승 여지도 다분하다"고 강조했다. 잭XBT는 지난달부터 시세조작 의혹 토큰을 지목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LAB의 시세조작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앞서는 LAB 토큰 창립자 보바 사드코프의 시세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현상금 1만 달러를 걸고 증거 확보에 나선 바 있다.

미 상원 은행위, 클래리티법 마크업 절차 시작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CLARITY) 심의 및 표결(마크업) 절차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공화당 13석·민주당 11석 구성이며, 상원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13표가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공화당 단독 진행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시프트, 슈퍼스테이트와 실물자산 토큰 즉시 상환 플랫폼 출시

온체인 볼트 플랫폼 업시프트(Upshift)가 실물자산(RWA) 토큰 발행사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와 협력해 신규 상환 플랫폼 ‘업시프트 클리어(Upshift Clear)’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업시프트 클리어는 RWA 보유자가 상환을 요청할 경우 즉시 유동성을 제공하는 전용 USDC 볼트를 운영, 즉시 상환을 지원한다.

해시덱스 임원 "암호화폐 시장, 클래리티법 잠재력 가격에 반영 않고 있다"

시장이 클래리티법(CLARITY)의 잠재적 영향을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해시덱스(Hashdex)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사미르 케르바지(Samir Kerbage)가 크립토슬레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클래리티법은 단순 규제 정비가 아니라 시장을 더 활성화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 대규모 자본 유입, 신규 상품 개발, 광범위한 기관 채택 등을 촉발할 수 있다. 기관들은 개인과 달리 훨씬 높은 수준의 규제 명확성을 요구한다. 비트코인만 봐도 규제 승인 2년 만에 누적 자금 유입이 7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클래리티법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플랫폼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 시장은 법안 통과 가능성보다 정치적 마찰에 더 집중하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ENA, 솔라나 온보딩

에테나(ENA)가 크로스체인 디파이 프로토콜 선라이즈 디파이(Sunrise Defi)를 통해 ENA를 솔라나(SOL) 체인에 온보딩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칼시, 글로벌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에 예측시장 거래 지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에 예측시장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운용자산 750억 달러 이상의 증권사로 400만명 이상 고객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 최대 브로커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스트래티지, STRC 배당 월 2회 변경 추진...주주들에 투표 촉구

스트래티지(MSTR)가 자사 우선주 STRC의 배당을 현 월 1회에서 2회로 변경하는 안건에 투표를 촉구하고 나섰다. 반월 배당 도입 목적은 가격 안정성 강화와 유동성 증가, 시장 효율성 향상 등이다. 이른바 '반월 배당'이 추진되더라도 연간 11.5% 배당률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자금 원천으로 기능하고 있다.

신시아 루미스, 클래리티법 마크업 앞두고 "처리돼야" 강조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를 위해 민주당과 9개월 이상 협력해왔다. 클래리티법은 암호화폐 분야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규제 체계를 만든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 체계 안으로 편입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약 30여분 뒤인 14일 23시30분(한국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예정돼 있다. 위원회는 공화당 13석·민주당 11석 구성이며, 상원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13표가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공화당 단독 진행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트파이넥스 "BTC 온체인 지표 개선... 최고점 경신은 어려워"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가 2월 초 이후 가장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근본적인 매도세와 파생상품 포지션을 고려할 때 최고점 경신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비트파이넥스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일일 평균 손실액이 여전히 4.79억 달러 수준이다. 손실액이 2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때까지 온체인이 회복됐다고 말할 수 없다"며 "BTC 현물 ETF 자금 유출과 연준의 매파적 정책 기조가 거시적인 상한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주요 지정학적 변화 없이는 최고점 경신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GSR 임원 "클래리티법, 현 의회 회기 내 통과 가능성 50% 미만"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GSR의 최고 법률 및 전략 책임자인 조슈아 리즈먼(Joshua Riezman)이 암호화폐 규제법 클래리티(CLARITY Act)법안이 현 의회 회기에서 대통령에게 제출될 가능성은 50%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그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50% 미만이다. 하지만 0%는 아니다"며 "스테이블코인 이자 만이 문제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암호화폐 산업에 관여한 것에 대해 여야 모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가 법안 자체에서 다뤄질지 여부가 추가 복잡성을 야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서 통과되지 못한다면 통과 시점이 상당히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