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포세이지 공동창업자, ‘3.4억달러 규모 암호화폐 폰지’ 혐의 부인

암호화폐 플랫폼 포세이지(Forsage) 공동창업자 올레나 오블람스카(Olena Oblamska)가 태국에서 미국으로 송환된 이후 전신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포세이지는 2020년 출시된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디앱(DApp) 투자 플랫폼으로, 미 법무부는 해당 플랫폼이 이더리움·트론·BNB체인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해 신규 투자자 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자동 분배하는 폰지·피라미드 구조로 운영됐다고 보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결과 전체 투자자의 80% 이상이 투자금보다 적은 금액을 돌려받았으며, 절반 이상은 수익을 전혀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SEC는 지난 2022년 관련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전체 피해 규모는 약 3.4억달러로 추산된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코인베이스 CEO “블록체인 포렌식 통해 범죄 추적 지원... 범죄자 5명 유죄 판결”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가 수사기관과 협력해 블록체인 포렌식을 활용한 범죄 추적 수사를 지원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암스트롱은 “우리 수사팀은 범죄 활동을 식별하고 온체인 추적을 통해 범죄자들을 특정했다”며 “최종적으로 5명에 대한 유죄 판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영국 베드퍼드셔·캠브리지셔·허트퍼드셔 중대범죄수사대(Major Crime Unit)에 감사를 표했다.

온도 글로벌마켓 주식 토큰 TVL, $15억 돌파...상위 5개 자산 비중 25%

온도파이낸스가 온도 글로벌마켓(Ondo Global Markets)의 주식 토큰 TVL(총예치자산)이 15억달러를 돌파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주식 접근 방식 변화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온도 글로벌마켓 기준 상위 자산은 ▲CRCLon(서클·Circle) ▲IVVon(S&P500 ETF) ▲MUon(마이크론) ▲NVDAon(엔비디아) ▲IBITon(비트코인 ETF) 등으로 집계됐다. 해당 5개 자산은 전체 토큰화 주식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TH 고래, 최근 24시간 4677 ETH 추가 매수... $2.8억 ETH 보유 중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특정 고래 주소가 최근 24시간 동안 4677 ETH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스위스 암호화폐 거래소 쉐이프시프트(Shapeshift)에서 매수한것으로 추정되며, 매수 규모는 약 994만달러 수준이다. 현재 해당 주소의 ETH 보유량은 총 13만3666 ETH로, 약 2.81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 “HYPE ETF 수수료 10%, HYPE 바이백에 활용”

비트와이즈(Bitwise)가 하이퍼리퀴드 ETF ‘BHYP’ 운용보수의 10%를 HYPE 바이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와이즈는 “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수익의 99%를 HYPE 바이백·소각에 사용하는 커뮤니티 중심 구조를 갖고 있다”며 “프로토콜 성공이 곧 커뮤니티 성공으로 이어지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퍼리퀴드가 금융 산업 내 강력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경우 HYPE 보유자들이 핵심 수혜자가 돼야 한다는 철학을 공유한다”며 “비트와이즈 역시 HYPE를 매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오픈AI 연구원, AI 인프라·BTC 채굴주에 대규모 베팅

챗GPT 개발사 오픈AI 연구원 출신 레오폴드 아셴브레너(Leopold Aschenbrenner)가 AI 인프라 및 BTC 채굴 기업 투자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미 SEC 공시에 따르면 그의 공개 주식 포지션 규모는 지난해 말 55억달러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136.7억달러까지 증가했다. 주요 투자 대상에는 IREN, Core Scientific, Riot Platforms, CleanSpark, Bitfarms, Bitdeer, Hive Digital 등 BTC 채굴 및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들이 포함됐다. 시장에서는 이들 기업이 전력·데이터센터·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산업 핵심 공급자로 전환 중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반면 그는 엔비디아(Nvidia), 브로드컴(Broadcom), 오라클(Oracle), 반에크 반도체 ETF 등에 대해 총 74.6억달러 규모 풋옵션 포지션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시총 $1억 이상 토큰화 美국채 펀드 23개... $137억 규모”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1억달러 이상 규모 토큰화 미국 국채(T-Bill) 펀드는 총 23개로 집계됐다. 전체 토큰화 자산 규모는 약 137억달러 수준이다. 이 중 서클(Circle)이 발행한 USYC가 시가총액 약 29억달러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BNB체인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뒤이어 이더리움 기반 프랭클린템플턴의 iBENJI(14억달러), 블랙록의 BUILD(12억달러), 인베스코의 JTRSY(11억달러)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베, SavingsGHO 신규 볼트 출시... 연 4.25% 수익 제공

아베(AAVE, 에이브)가 SavingsGHO를 신규 볼트(vault) 구조로 업그레이드하고 연 4.25% 수준의 AaveSavingsRate(APR)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기존 SavingsGHO(stkGHO) 보상은 약 7주 후 종료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보상 지속을 위해 신규 볼트로 직접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GhoRouter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USDC·GHO·SavingsGHO 간 자산 전환을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관련 마이그레이션 및 예치 기능은 현재 AaveApp에서 제공 중이다.

EU “이란 전쟁 장기화 시 스태그플레이션 충격 가능성”

월터블룸버그가 X를 통해 "EU가 이란 전쟁 여파로 성장률 전망을 하향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U 집행위원 발디스 돔브로우스키스(Valdis Dombrovskis)는 이를 '스태그플레이션 충격(stagflationary shock)'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고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성장 둔화·물가 상승·정책 대응 여력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EU는 분쟁 장기화 시 에너지 공급 병목 현상이 심화되며 재고 및 가격 압박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란, 수정 휴전안 제출했으나 백악관 "실질적 진전 없어 합의 거절"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미국 고위 관리는 "이란이 수정된 휴전 협정안을 제출했으나, 백악관은 해당 제안에 실질적인 개선이 없어 합의에 이르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해 제안을 거절한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은행·신협 암호화폐 커스터디 허용 법안 서명

미네소타주가 은행 및 신용조합(credit union)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현지 금융기관들은 BTC 등 가상자산 보관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법안은 금융기관들이 디지털자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기존 금융권의 암호화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리스크 관리·사이버보안·내부통제·사업 연속성 관련 정책을 마련해야 하며, 미네소타 상무부 감독을 받게 된다.

펌프닷펀, $776만 SOL 크라켄으로 이체

펌프닷펀이 방금 전 91,708 SOL(약 776만 달러)을 크라켄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금일 크라켄으로 이체된 총 솔라나는 174,400 SOL(약 1476만 달러)이다.

분석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암호화폐 하락"

월터블룸버그가 X를 통해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체제에서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BTC는 지난주 한때 8.2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2% 하락한 7만6660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시장에서는 7.8만달러 구간을 핵심 지지선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BTC 현물 ETF 자금 유입세도 둔화되는 모습이다. 예측시장 칼시(Kalshi) 데이터 기준 2027년 이전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은 약 34.3% 수준으로,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 “스테이블코인 결제 거래량 약 2/3, 아시아서 발생”

언폴디드가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거래량의 약 3분의 2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요 비중은 싱가포르·홍콩·일본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북미 지역 비중은 약 25%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유럽은 약 13%를 차지했다. 반면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거래 규모는 합산 기준 10억달러 미만으로, 전체 시장 내 비중은 매우 제한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 “미실현 손실 상태 BTC 780만개 이상... 매도 압력 여전”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BTC 가격이 약 7만6700달러 수준인 현재, 780만 BTC 이상이 미실현 손실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노드는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대규모 공급 물량(supply overhang)이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다”며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한 상승 추세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해당 매도 압력을 시장이 충분히 소화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솔라나 코어 개발팀, SOL 메인넷 검증자에 Agave 4.0 업그레이드 권고

솔라나 코어 개발팀 중 한 곳인 안자(Anza)가 18일(현지시간) 공식 X를 통해 메인넷 검증자들에게 Agave 4.0 업그레이드를 권고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Turbine용 XDP, QUIC 기반 TPU 데이터 접근, 리플레이(replay) 단계 최적화, SIMD 기능 등이 포함됐다. Anza는 대형 메인넷 검증자 테스트 결과 XDP 적용 이후 Turbine 재전송 지연(latency)이 기존 약 600ms에서 0.8ms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솔라나가 블록당 10억 CU(Compute Units) 확장을 위한 성능 여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Agave 4.0은 UDP 기반 트랜잭션 접근을 제거하고 QUIC를 유일한 트랜잭션 제출 방식으로 전환했다. PoH 검증 및 Ed25519 서명 검증도 비동기 처리 방식으로 변경돼 리플레이 성능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p-token, Stake Program v5, SBPFv3, prefunded account creation, BLS12-381 syscall 등 SIMD 기능들이 단계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이다.

비탈릭 “AI·수학적 검증 결합, 암호화폐 보안 강화 가능”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가 AI 기반 ‘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 기술이 향후 암호화폐 및 인터넷 인프라 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형식 검증은 소프트웨어가 의도대로 동작하는지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으로, 비탈릭은 최근 AI 발전이 코드와 검증 증명 작성을 크게 효율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는 대량의 부정확한 코드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지만, 형식 검증은 그 정확성을 다시 확보해줄 수 있다”며 “스마트컨트랙트·영지식증명(ZK)·합의 메커니즘·양자내성 암호화 등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형식 검증 역시 만능은 아니며, 잘못된 가정이나 하드웨어 취약점까지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분석 “HYPE, 강세 패턴 형성... 기관 매집 속 최대 55% 상승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토큰 HYPE가 ‘컵앤핸들(cup and handle)’ 강세 패턴을 형성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핵심 저항 구간인 45~47달러 돌파 시 71~72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55% 상승 여력에 해당한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a16z 연관 추정 주소는 최근 약 한 달간 총 211만 HYPE(약 9087만달러)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시간 동안 추가로 37.2만 HYPE(약 1691만달러)를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HYPE 현물 ETF 출시와 코인베이스·서클의 USDC 인프라 지원,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 기대감 등이 기관 수요 확대 기대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레이더 펜토시(Pentoshi)는 “규제 친화적 환경이 마련될 경우 헤지펀드·자산운용사 자금 유입으로 Hyperliquid 수익 규모가 5~10배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영란은행, 토큰화 대비 결제 시스템 ‘준 24시간 운영’ 추진

영란은행(BoE)과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토큰화 금융시장 확대에 대비해 핵심 결제·청산 시스템 운영 시간을 사실상 24시간 체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란은행은 RTGS(실시간 총액결제시스템) 및 CHAPS 결제 시스템에 주말·연장 운영 시간을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토큰화 기반 신규 결제·정산 모델과 국경 간 결제 지원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국 건전성감독청(PRA)은 토큰화 금융상품에 대해 기존 금융상품과 유사한 법적 권리·리스크 구조일 경우 동일 규제 기준을 적용하는 방향의 가이드라인도 공개했다. 코인베이스 유럽 정책 총괄 케이티 해리스(Katie Harries)는 “영국이 도매 금융시장 토큰화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토큰화는 새로운 자본 접근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FCA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발행·거래·커스터디·스테이킹 등을 포함한 암호화폐 규제 체계 구축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