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미·이란 교전 재발, 정전 합의 취약성 부각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과 이스라엘 전투기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 다수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공습 수 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잠정 합의를 위한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어, 이번 교전 재발은 미·이란 정전 합의의 취약성을 부각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등 대이란 강경파로부터 합의안이 이란에 지나치게 양보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스트래티지·비트마인 지난주 암호화폐 매수 중단

지난 한 주 동안 스트래티지(MSTR)는 BTC 추가 매입을 진행하지 않았고, 비트마인(BMNR) 역시 ETH 매수를 중단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반면 일부 상장사들은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갔다. 스트라이브, 더 스마트 웹 컴퍼니 PLC, DDC 엔터프라이즈 리미티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등 4개 기업은 해당 기간 총 612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매입 규모는 약 4750만달러에 달했다. 현재 4개 기업의 BTC 보유량은 총 2만1525 BTC로 약 16억7000만달러 규모로 평가된다.

암호화폐 업계, 美 선거에 $5억 이상 후원

암호화폐 업계가 후원하는 정치행동위원회(PAC)와 업계 경영진들이 올해 11월 예정된 미국 중간 선거에 5억달러 이상을 후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혔다. 후원금은 민주당보다 공화당 후보에게 더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北 라자루스, 텔레그램서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 공격 시도

북한 연계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이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한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으로 암호화폐 투자자를 노리고 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해킹에는 컴퓨터에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는 메모리 기반 악성코드가 사용됐으며 탐지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라자루스 그룹은 텔레그램에서 트레이딩 회사 직원으로 위장한 뒤, 일정 예약 플랫폼 캘린들리와 픽타임을 모방한 피싱 사이트로 피해자를 유도하고, 승인이 이뤄지면 단계적으로 악성코드 설치가 진행되는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공격은 사람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신뢰를 쌓는 ‘휴먼 인 더 루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자연스럽게 악성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케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10% 소비세 추진

케냐 정부가 2026년 재정법안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10% 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아울러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기업들이 현지 운영을 위해 1억5000만 케냐 실링의 일회성 라이선스 비용과 연간 200만 실링 갱신 수수료를 요구한다. 아울러 이용자 및 거래 정보가 담긴 연례 보고서 제출 의무가 포함됐다.

코인베이스 임원 "WSJ 제기한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지니어스법이 이미 차단"

코인베이스 최고정책책임자(CPO) 파리야르 시르자드(Faryar Shirzad)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제기에 반박했다. 시르자드 CPO는 X를 통해 "WSJ는 스테이블코인을 '민간 화폐'로 규정하며 리스크를 제기했지만 미국 통화량(M2)의 약 90%는 이미 민간 발행이다. 핵심은 '공적이냐 민간이냐'가 아니라 '규제가 리스크에 대응하는가'이며,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그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니어스법상 발행사는 대출, 레버리지, 부분지급준비를 할 수 없고 현금과 단기 국채를 1:1로 보유해야 한다. WSJ가 제기한 원금 손실, 수익률 추구, 화폐 단일성 훼손 우려는 모두 법률 설계로 차단된다. 자유은행 시대 비유도 성립하지 않는다. 당시 은행권은 투기성 주정부 채권에 의존했고 연방 차원의 최소 기준이 없었지만, 지니어스법 하에서는 고유동성 자산 보유, 분리 보관, 액면가 상환, 월간 증명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WSJ “스테이블코인, 금융 시스템 리스크 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혁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동시에 경제 시스템 전반에 새로운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체는 “스테이블코인은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민간 화폐 실험은 금융 불안과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졌던 사례가 반복됐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수익 확대를 위해 사용량 증가와 고수익 자산 편입 유인을 갖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는 유동성 위기와 맞물려 ‘뱅크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마련 중이지만, 전문가들은 법안만으로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적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체이널리시스에 데이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불법 암호화폐 활동 가운데 약 84%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실물경제 내 결제 사용 비중은 1% 미만으로 집계됐다.

美 남성, 사토시 지갑 포함 370만 BTC 소유권 소송 제기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노아 도라는 익명의 원고가 뉴욕 법원에 사토시 나카모토 주소를 포함한 휴면 비트코인 지갑 3만9069개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지갑들에는 약 370만 BTC(2900억 달러)가 보관돼 있다. 원고는 와이오밍 주에 설립된 두 개의 유령회사를 통해 소송을 제기하며, 해당 비트코인들은 뉴욕주 분실물 관련 법률에 따라 유기 재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분석 "BTC 매수세 둔화…3.4만 BTC 규모 잠재 매도 물량 상존"

BTC 현물 수요가 둔화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물량과 현물 ETF 청산 물량을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최근 거래소로 입금된 BTC 물량이 주간 기준 약 1만8000 BTC 증가했다. 매집보다는 매도를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단기적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이 늘어났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현물 BTC ETF에서는 약 1만6000 BTC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기관 자금이 매도세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면서, 시장 내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는 흐름이다. 결과적으로 거래소 유입 물량과 ETF 순유출이 겹치면서 약 3만4000 BTC 규모의 매도 압력이 형성된 셈"이라고 진단했다.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BTC 현물 ETF 일일 거래량이 최근 200억달러 아래로 감소했다. 지난해 말 500억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절반 넘게 줄었다. BTC 투기적 매수 수요가 둔화되고 있으며, 랠리 구간에서도 현물 흡수력이 약해졌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켈프다오, rsETH 막바지 복구 작업 완료

2억9200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켈프다오(Kelp DAO)가 rsETH 복구 계획의 일환으로 최종 물량 2만373.72 rsETH를 OFT(옴니체인 대체가능토큰) 어댑터로 송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복구 작업의 마지막 단계까지 마쳤다는 게 켈프다오 측의 설명이다. 프로젝트 측은 X를 통해 "지난 2주간 아베(Aave, 에이브)와 켈프다오가 약 11만6000 rsETH를 OFT 어댑터에 보충했다. 운영 재개 이후 발행, 상환, 보상 기능은 정상 가동 중이며, rsETH는 완전 담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TH $2009 이탈 시 1.1조원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ETH가 2,009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7억3700만 달러 상당(1.1조원)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2,211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5억4300만 달러 상당(8380억원)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6...전일比 3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3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 310 ETH 추가 매입

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지난 22일 310 ETH를 추가 매입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이에 따라 총 보유량은 기존 8691 ETH에서 9001 ETH로 늘어나며 아시아 최대 이더리움 보유 상장사가 되었다.

ESPORTS 덤핑 주소, 지난 3시간 $150만 상당 ESPORTS 추가 매도

ESPORTS 토큰을 덤핑해 90% 이상 급락을 야기했던 주소가 지난 3시간 동안 150만 달러 상당의 3,513만개 ESPORTS을 추가 매도했다고 룩온체인이 분석했다. 그는 "ESPORTS 매도세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해당 덤핑 주소는 이미 2,273만개 ESPORTS를 시장에 던져 약 98.7만 달러로 환전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저녁부터 관측된 ESPORTS 덤핑 및 급락에 룩온체인은 러그풀(먹튀) 의혹을 제기했으며, ESPORTS 토큰 발행사 율도게임스는 "급락 원인과 세부사항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ESPORTS는 지난 24시간 93.85% 폭락한 0.0427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1100만 HYPE 추가 매수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이 오늘 18만4182 HYPE(1100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또한 그는 평단가 77,394달러 3898만 달러 규모 BTC(5배 레버리지) 롱포지션, 평단가 626달러 3763만 달러 규모 ZEC(3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도파이낸스, 설립자 네이선 올먼 별세 발표

실물자산(RWA) 토큰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의 설립자 네이선 올먼(Nathan Allman)이 별세했다고 공식 X가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온도파이낸스 공식 X는 "갑작스러운 설립자의 별세를 깊은 슬픔 속에 발표한다. 네이트(네이선)는 온도의 사업 전반을 운영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리더들로 견고한 조직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줬다. 우리는 네이트가 시작한 것을 계속 구축할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그를 기리는 가장 의미있는 방법일 것"이라고 밝혔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코스피, 8070.91에 개장…최고치 경신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8070.91에 개장했다.

5월 26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0...중립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40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