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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올해 20% 넘게 하락...8년 만 최악의 1분기"

비트코인이 올 초 이후 22.3% 하락, 2018년 하락장 이후 8년 만에 최악의 1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TC는 연초 약 8만7700 달러 시가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약 6만8000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과거 13년 동안 1분기에는 7번 동안 하락이 발생했다. 특히 2018년에는 3개월 만에 49.7%가 하락했다. 이달까지 하락 마감하는 경우 사상 최초로 1월, 2월 연속 하락을 기록하게 된다. 매체는 "다수 전문가들은 현재의 하락이 구조적 붕괴가 아닌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이라고 보면서도, 단기적인 매도 압력은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 / 숏 51% 1. 바이낸스: 롱 47.85% / 숏 52.15% 2. 게이트: 롱 52.11% / 숏 47.89% 3. 바이비트: 롱 48.12% / 숏 51.88%

분석 "주말간 XRP 하락, 업비트발 대규모 매도세 영향"

XRP가 이번 주말 1.66 달러 고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업비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매도세로 16% 조정을 겪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돔(Dom)은 "XRP의이번 하락은 업비트에서 15시간 만에 5000만 XRP 이상이 순매도되며 발생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들의 매수·매도 균형은 평이했지만, 업비트의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만 수직 낙하하면서 시장 전체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 XRP의 자전거래 비중은 0.07% 미만으로, 실제 개인 투자자들이나 기관들이 현물을 던진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시간 오전 8시에서 정오 사이에 매도세가 집중됐으며, 분당 약 2500건의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익명 주소, 10시간 전 $275만 WLFI 매수

익명 신생 주소(0xC581로 시작)가 10시간 전 2111만 WLFI(275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123,746,524 USDC 이체... 바이낸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123,746,524 USDC가 이체됐다. 11.2억 달러 규모다.

업비트, TAO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업비트가 2월 16일 16시 비트텐서(TAO)를 원화,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레이 달리오 '세계 질서 붕괴' 언급, 암호화폐 시장에 기회 될 수도"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세계 질서가 붕괴하고 있다는 전망이 사실이라면 암호화폐 시장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망했다. 레이 달리오는 앞서 X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세계 질서가 붕괴되고 있다. 명확한 규칙 대신 힘의 논리가 지배하며 강대국 간 충돌이 빈번해질 것이다. 대부분의 중대한 분쟁은 군사 행동에 앞서 경제적 압박으로 시작한다. 과거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세계대전 발발 전의 상황과 유사한 구조적 조건이 갖춰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 매체는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금융 파편화와 자산 동결 위험 속에서 검열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장기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글로벌 유동성 악화에 따른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최근 금은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BTC는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자자들이 여전히 금을 1차적인 안전자산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암호화폐 시장은 리스크 선호도에 따른 복합적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분석 "BTC 횡보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 레버리지 높여...하락 주의해야"

비트코인이 6만2000 달러~7만1000 달러 박스권에 머물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높이며 가격 반등에 베팅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매체는 "지난 13일 이후 주요 거래소의 3개월 선물 베이시스가 1.5%에서 4%로 확대됐으며, 이는 현물 가격보다 선물 가격이 높게 형성돼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에 베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레버리지 확대는 위험한 현상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VRG 리서치 책임자 닉 럭(Nick Ruck)은 "개인 투자자들이 뒤늦게 포지션에 진입해 강제청산되는 경우가 많다. 레버리지 해소 과정에서 일시적인 급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이거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윤(Ryan Yoon)도 "현재 시장 상황은 건강한 회복과 투자자들의 카피출레이션(항복) 사이 경계에 있다. 이 국면에서 갑작스러운 하락이 나와 대규모 강제청산, 시장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ETH 청산 규모: $1억1486만, 청산 비율: 롱 83.62% BTC 청산 규모: $7908만, 청산 비율: 롱 66.11% XRP 청산 규모: $2445만, 청산 비율: 롱 62.88%

이지랩스, 미 SEC에 CEA 인더스트리 수정 예비동의서 제출

이지랩스(구 바인낸스랩스)가 BNB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CEA 인더스트리(BNC)의 수정된 예비 동의서(revised preliminary consent)를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 현재 검토 중이라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지난해 9월 간소화된 증권 등록 서류(S-3)를 제출한 데 이은 행보다. 이지랩스는 BNC 관련 향후 일정을 별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저스틴 선, HTX에 $407만 LIT 입금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 추정 주소가 260만 LIT(407만 달러)를 개인 지갑에서 출금한 뒤 HTX로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에어드롭 물량 수령으로 추정된다고 엠버CN은 덧붙였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풀이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7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익명 고래, 20시간 동안 $4000만 ETH 거래소서 출금

익명 고래 주소(0x28eF로 시작)가 지난 20시간 동안 1만9820 ETH(4014만 달러)를 바이낸스, OKX에서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지난 8일에도 6만784 ETH(1억2600만 달러)를 매수한 뒤 대부분 물량을 스테이킹한 바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2...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오른 12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2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2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2/16 한국(설날)·미국(워싱턴 탄생일)·중국(춘절) 휴장 -2/17 한국(설날)·중국(춘절) 휴장, 2215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 -2/18 한국(설날)·중국(춘절) 휴장 -2/19 중국(춘절) 휴장, 22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20 중국(춘절) 휴장, 2230 미국 12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미국 4분기 GDP, 2315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2월 셋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4627만 ZRO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2/16~2/22)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ARB: 2/16 21:00, 9265만개 언락, $1051만, 총 유통량의 1.82% YZY: 2/17 12:00, 6250만개 언락, $2066만, 총 유통량의 17.24% ZK: 2/17 17:00, 1억7308만개 언락, $376만, 총 유통량의 3.06% ZRO: 2/20 20:00, 2571만개 언락, $4627만, 총 유통량의 5.98% KAITO: 2/20 21:00, 3260만개 언락, $1021만, 총 유통량의 10.64% UDS: 2/21 09:00, 215만개 언락, $316만, 총 유통량의 1.38%

미 디지털 상공회의소 "시장구조 법안에 스테이블코인 수익 기능 꼭 들어가야"

미국 최대 암호화폐 로비 단체 디지털 상공회의소(Digital Chamber)가 의회에 "논의 중인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스테이블코인의 수익 창출 기능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상공회의소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창출 기능이 금지되면 국내 혁신이 저해될 뿐 아니라 달러 패권 약화까지 초래할 수 있다. 글로벌 자본이 규제가 없는 곳으로 유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수익 창출 금지 시 이요앚들이 수동적인 보유 전략만을 취하게 돼 오히려 손실까지 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은행권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자본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채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상공회의소는 소비자 공시 의무화 등을 제시하며 논의 중이다.

CNBC "BTC 하락에도 현물 ETF 장기 투자자들은 안 팔아"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현물 ETF 장기 투자자들은 패닉 셀링하지 않았다고 CNBC가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3개월 동안 블랙록 IBIT에서 28억 달러, 전체 BTC 현물 ETF에서 약 58억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지만 지난 1년간 유입액은 여전히 142억 달러 이상 유입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의 유출은 장기 투자자보다는 헤지펀드, 단기 투기 세력 포지션 축소라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다만 매체는 "BTC가 디지털 금으로서의 위상을 도전받고 있긴 하다. 금 등 안전자산 강세 속에서 BTC만 급락한 것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신뢰를 흔드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리서치 "암호화폐 시장, 가격 압박에도 구조적 강점 나타나"

암호화폐 시장이 가격적으로는 압박을 받고 있지만, 기관 채택과 온체인 유동성 측면에서는 구조적 강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지난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BTC는 2025년 10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인 6만 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는 거시 환경에 따른 조정 과정인 것으로 보인다. 현물 ETF의 운용자산(AUM) 감소 폭이 가격 하락 폭에 비해서는 적고,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실물자산(RWA) 토큰화와 기관들의 디파이 활용 역시 늘고 있다. 향후 시장은 연준의 통화 정책과 거시경제적 흐름이 명확해질 때까지 높은 변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디지털 "최근 시장 하락은 레버리지 해소 과정...BTC 다시 상승할 것"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은 시스템적 실패가 아닌 레버리지 해소 과정이라고 갤럭시디지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작성자인 갤럭시디지털 자산운용 부문 책임자 스티브 커츠(Steve Kurz)는 "암호화폐는 단순 자산군을 넘어 금융 인프라 핵심 요소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유동성 및 레버리지 축소 사이클에 올라 있지만, 2022년 구조적 취약성이 노출됐을 때와는 양상이 다르다.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블록체인 기반 결제망 확산은 암호화폐를 금융 레일로 만들고 있다. 특히 BTC는 거시경제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글로벌 자산 중 하나로 다른 자산과 경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은 V자형 급반등보다는 횡보 및 박스권을 거쳐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관 자금 유입과 온체인 활동 증가는 장기적 가격 상승의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