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상장 핀테크 델픽스, $5000만 규모 BTC 매집 추진
캐나다 상장 핀테크 기업 델픽스 캐피털 마켓(Delphx Capital Markets)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추진하며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BTC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델픽스는 기업 재무 자산 다각화와 장기 가치 저장 수단 확보를 목적으로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검토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매입을 진행할 방침이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캐나다 상장 핀테크 기업 델픽스 캐피털 마켓(Delphx Capital Markets)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추진하며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BTC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델픽스는 기업 재무 자산 다각화와 장기 가치 저장 수단 확보를 목적으로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검토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매입을 진행할 방침이다.
금융규제 관련 국제기구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금융 안정성과 거시경제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SB는 2025년 연례 보고서를 통해 “다수 국가에 걸쳐 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 금융 시스템에 보다 급격한 충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통화 대체 현상, 국내 결제 시스템 이용 감소, 통화정책 효과 약화, 재정 부담 확대, 자본 이동 통제 회피 가능성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발전 과정과 함께 유동성·운영 리스크, 금융 시스템과의 상호 연계성 등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고 프라임(BitGo Prime)과 서스퀘하나 크립토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예측시장 장외거래(OTC)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양사는 비트고 플랫폼에 보관된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활용해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고액자산가 등이 예측시장 계약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2.30%까지 상승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대한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금융 전문 애널리스트 샤나카 안슬렘 페레라(Shanaka Anslem Perera)는 X를 통해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최근 2.3%대를 돌파하며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일본 생명보험사들이 약 5조 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 금리 상승은 자국 채권 투자 수요를 늘려 해외 자산 회수 움직임을 촉발할 수 있다. 이는 미국 국채, 유럽 채권, 신흥국 채권 등 자산 매도로 이어져 유동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 또한, 저금리 엔화를 차입해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던 엔캐리트레이드 구조가 차입 비용 상승과 함께 청산 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에 급격한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는 어제 하루에만 232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ASXN이 전했다. 또 하이퍼리퀴드 재단은 지난 일주일 AF(지원 펀드)를 통해 1,108만 달러 규모의 237,460 HYPE를 바이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AF는 HYPE 유통량의 14.22%를 보유 중이다. ASXN은 "하이퍼리퀴드의 매출 증가 배경에는 HIP-3(누구나 하이퍼리퀴드 상에 직접 시장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거버넌스 제안) 마켓이 있다. 현재 HIP-3 마켓은 플랫폼 전체에서 거래량의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결제약정(OI)의 23%를 점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미 바닥을 다졌을 가능성이 높으며, 연내 목표가 15만 달러 관점을 유지한다고 월스트리트 소재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이 전했다. 번스타인은 또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와 관련 "고점 대비 약 50% 하락했음에도, MSTR 역시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이라며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3.6%를 보유한 MSTR은 비트코인데 대한 '고베타'(시장 민감주) 투자 수단이다. 스트래티지는 BTC 하락에 노출도를 줄이기보다 오히려 추매를 선택했으며, 올들어 약 73억 달러를 조달해 BTC 보유량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USDC 발행사 서클이 엔비디아가 투자한 카사바 테크놀로지스(Cassava Technologies) 산하 핀테크 사업부와 협력해 아프리카 시장에서 첫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사바의 사사이 핀테크(Sasai Fintech)가 운영하는 송금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서클의 USDC를 활용해 국내 및 국가 간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아프리카 30개 시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젊은 인구 구조와 높은 기술 수용도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송금 비용 절감 및 무역 결제 효율화 수요가 확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은 통화 가치 하락과 달러 유동성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헤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증가하며 전체 시장 규모는 약 316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2023년 온체인 평균 매수 단가(실현가격, realized price)가 최근 지지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투자자들의 2023년 온체인 평단가는 약 63,700 달러이며, 2월 초 BTC가 60,000 달러까지 떨어질 때도 해당 가격은 지지선으로 작용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이전 사이클과 유사하다. 2023년 상승장 시작 당시 비트코인은 몇 차례 뚜렷한 조정을 겪었고, 평균 실현가격은 그때마다 구원투수(지지선)로 등장했다. 기간을 연도로 한정하지 않고 BTC 전체 생애로 보면, 투자자들의 온체인 평단가는 약 54,360 달러다. 따라서 BTC가 60,000 달러를 내준다면, 54,000 달러 부근이 주요 지지선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록이 7,552 ETH(1631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협업을 통해 증권토큰 거래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시큐리타이즈는 NYSE를 도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상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생성한다. 또 해당 플랫폼은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를 제공하고, 거래에 대한 결제도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을 거래 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리플(XRP) 주도 블록체인 XRP렛저(XRPL)의 네트워크 활동이 최근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며, XRP 반등을 시사하는 온체인 시그널이 관측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투데이는 “기술적 측면에서 XRP 가격은 수개월간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하락 추세가 유지된 상태다. XRP는 그동안 일봉 기준 50·100·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며 상승 시도를 막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급격한 매도 흐름이 둔화되고 저점을 높여가는 구조가 형성되는 등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양상이다. 네트워크 지표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XRP렛저의 트랜잭션 수가 24시간 기준 약 두 배 증가하며 뚜렷한 활성화 흐름이 나타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변동성을 넘어 실사용 수요 증가 또는 투기성 자금 유입 재개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협업을 통해 증권토큰 거래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시큐리타이즈는 NYSE를 도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상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생성한다. 또 해당 플랫폼은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를 제공하고, 거래에 대한 결제도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을 거래 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인베스코는 AUM(운용자산) 2,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나스닥100 추종 ETF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의 운용사이기도 하다.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본격적인 강세장 전환을 위해서는 75,000달러 상방에 안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폭격을 5일 연기하며 협상 기대감이 형성되자, 비트코인은 한때 7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이후 이란이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이 이어지면서 지정학 긴장은 재차 고조됐다. 그럼에도 BTC는 전날 약 4.5%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ETH, XRP, 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현재 시장에서는 75,000달러 구간을 추세 판단의 핵심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해당 가격대는 과거 상승·하락 전환 구간으로 작용했으며 주요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과 기술적 저항이 집중된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엘리어트 파동 관점에서 리플(XRP)이 1.65 달러 저항선 돌파 실패 시 0.87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 3.2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캐시(Casi)는 "XRP의 최근 반등에 속아서는 안된다. 지난 몇 주간 지속되던 박스권 추세선이 하향 돌파됐다. 이제 해당 추세선은 저항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15분봉 차트 기준 최근 상승 움직임은 2파에 해당하는 반등으로 보인다. 상대강도지수(RSI)에서도 명확한 상승 추세가 관측된다. 해당 추세선이 유지되는 한 반등은 계속될 수 있지만, 깨지는 즉시 다음 하락 파동(3파)가 시작될 수 있다. 1.65 달러 저항을 뚫고 사수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0.87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BNB체인(BNB)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프로젝트 사이렌(SIREN)이 온체인 분석가들의 '중앙화 리스크' 경고 이후 하루 만에 70% 급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SIREN은 이날 최고 2.56달러에서 최저 0.79달러까지 약 69.1% 하락했으며, 이후 약 1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SIREN이 22일 이후 급등세를 나타내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과 블록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는 SIREN 지갑 데이터 분석 결과 소수 지갑이 토큰 공급량의 상당 부분을 통제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SIREN 급락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버CN은 당시 “특정 주소가 사실상 SIREN 공급량을 독점해 파생상품 시장에서 이익을 냈을 가능성이 있다. 약 6억4400만 SIREN(전체 유통량의 88%)이 단일 지갑의 통제 하에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버블맵스 역시 “팬케이크스왑에서 자금을 확보한 약 200개 이상의 SIREN 주소가 여러 주소로 물량을 쪼갠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소들만 해도 전체 유통량의 약 50%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방금 전 국가 에너지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고 CCTV가 전했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관련 대화 의지를 나타내며 발전소 폭격을 닷새 미룬 가운데, 이 5일간의 거시 환경 변화가 비트코인의 지속 반등 여부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윈터뮤트(Wintermute)가 분석했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의 공습 유예 발표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BTC는 다시 70,000 달러선을 탈환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는 여전히 비트코인에 부담을 가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물류 환경 개선이나 이란의 협상 시그널이 나온다면, BTC는 7.4만~7.6만 달러 저항 구간 돌파를 위한 재도전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협상 결렬이나 해상 운송 제한이 지속되면 유가 리스크가 다시 확대되며, BTC는 6만 달러 중반 지지선을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전날 비트레이어(BTR) 급락의 주범은 빗썸에 유입된 매도 물량"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BTR 가격은 전날 80% 급락하며 0.2달러에서 0.04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번 급락 과정에서 빗썸에 BTR 현물 매도 물량이 집중 유입됐다. 실제로 하락이 시작된 이후 하루 동안 BTR 전체 유통량의 약 41%에 해당하는 1억4000만 BTR이 빗썸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R은 현재 70.9% 내린 0.041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회 위원 피에로 치폴로네(Piero Cipollone)가 유럽의 토큰화 금융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토큰화된 중앙은행 화폐가 공공 결제 인프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치폴로네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가진 연설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반 결제 수단이 없다면 토큰화 증권 매도자는 가격 변동성이나 신용 리스크에 노출된 자산으로 대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시장 확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현재 ECB는 유로시스템의 분산원장기술(DLT) 결제 프로젝트 ‘폰테스(Pontes)’를 통해 시장 DLT 플랫폼과 기존 TARGET 결제 서비스를 연결하고 중앙은행 화폐 기반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소 리버파이낸셜(River Financial)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발발한 중동 전쟁 이후 BTC의 가격 상승률은 금과 S&P500 지수보다 높았다"고 분석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버파이낸셜은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비트코인은 약 12% 상승했지만, 금은 16% 하락했고 S&P500 역시 4%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포함한 여러 거시적 악재가 닥칠 때 일정 기간 후 금과 S&P500을 앞서는 회복력을 보였다. 이는 비트코인의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