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올해 20% 넘게 하락...8년 만 최악의 1분기"
비트코인이 올 초 이후 22.3% 하락, 2018년 하락장 이후 8년 만에 최악의 1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TC는 연초 약 8만7700 달러 시가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약 6만8000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과거 13년 동안 1분기에는 7번 동안 하락이 발생했다. 특히 2018년에는 3개월 만에 49.7%가 하락했다. 이달까지 하락 마감하는 경우 사상 최초로 1월, 2월 연속 하락을 기록하게 된다. 매체는 "다수 전문가들은 현재의 하락이 구조적 붕괴가 아닌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이라고 보면서도, 단기적인 매도 압력은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