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BTC 채굴 난이도 1.72% 상승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종전보다 1.72% 상승한 138.96 T를 기록했다. 다음 난이도 조정은 13일 10시간 뒤 있을 예정이다.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 "미 CFTC, 클래리티법안 규제 딜레마 직면 가능"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 애런 클라인(Aaron Klein)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으로 인해 규제 딜레마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인데스크 인터뷰를 통해 "CFTC는 원래 상품 선물 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행 암호화폐 관련 법률에서 예상되는 규모의 책임을 감당하도록 설계된 기관이 아니다. 추가 인력, 자금 및 전문성 없이 CFTC에 새로운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실질적인 감독 없이 규제가 이뤄지는 것처럼 보이게할 수 있다"며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논쟁이 CFTC가 암호화폐 시장을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폴리마켓, 축구 플랫폼 원풋볼과 파트너십

폴리마켓이 축구 플랫폼 원풋볼(OneFootbal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 사용자에 폴리마켓의 축구 예측시장 서비스 및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BTC $74,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4,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4,066.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트럼프 "이란 핵무기 영구 포기해야…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회의 소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문제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핵무기와 핵폭탄을 절대 보유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즉시 개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명 고래, 일주일간 $9215만 ETH 매도

익명 고래 주소가 30분 동안 10,000 ETH(1982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고래는 지난 일주일 동안 총 평단가 2,048달러에 45,000 ETH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9215만 달러 규모다.

미 CFTC, 칼시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승인

미국 CFTC가 예측 시장 플랫폼이자 지정 계약 시장(DCM)인 칼시(Kalshi)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상품 ‘BTCPERP’를 승인했다. 이는 미국 내 규제 플랫폼이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을 합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한다. CFTC는 칼시의 BTCPERP 계약이 상품거래법(CEA)의 핵심 원칙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운영 과정에서도 엄격한 규정 준수를 요구했다.

코인베인스, 미 사용자 대상 암호화폐 파생상품 제공 승인 획득

코인베이스(Coinbase)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자회사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는 선물중개업체(FCM) 자격으로 해외 암호화폐 옵션 및 무기한 선물 시장을 지원하게 됐다. 암호화폐 파생상품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미국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이를 규제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번 조치로 미국 고객도 글로벌 암호화폐 옵션 및 무기한 선물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중 하나인 데리비트(Deribit) 시장 접근도 제공한다. 데리비트의 비트코인(BTC) 옵션 미결제약정(OI)은 310억달러 이상으로 전 세계 암호화폐 옵션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윈터뮤트, 예측시장 유동성 공급 사업 진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예측시장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윈터뮤트 장외거래(OTC) 책임자 제이크 오스트로브스키는 “예측시장은 대형 자산군과 유사한 수요를 보이고 있지만 유동성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확률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양방향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캐시 정책 책임자 “지캐시, EU서 금지된 적 없다”

지캐시(ZEC) 오픈디벨롭먼트랩(ZODL) 최고 정책·규제 책임자 폴 브리그너(Paul Brigner)가 X를 통해 “지캐시(ZEC)가 유럽연합(EU)에서 금지됐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EU 규정은 이용자 신원이나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없는 계정 및 거래 활동에 대해 규제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의 취급을 제한하는 것일 뿐, 지캐시 프로토콜이나 ZEC 보유, 셀프 커스터디, P2P 거래, 공개 거래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지캐시는 퍼블릭 주소와 프라이버시 주소를 모두 지원하며 퍼블릭 주소 기반 거래는 비트코인과 유사하게 송금인, 수취인, 거래 금액이 공개된다”고 강조했다.

미 CFTC,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전격 승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CFTC가 29일(현지시간) 규제권 내 거래소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거래를 최초로 승인했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 없이 자산 가격의 향방에 투자할 수 있는 인기 파생상품으로, 그간 미국 규제에 막혀 하이퍼리퀴드 등 해외 탈중앙화 거래소(DEX)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왔다. 마이크 셀리그 CFTC 의장은 기고문을 통해 "이전 정부가 해외로 내쫓았던 혁신과 유동성을 다시 미국으로 가져오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승인은 위험 관리와 가격 발견을 위한 핵심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하이퍼리퀴드에서 발생한 플래시 크래시와 같은 위험 요소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CFTC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제한하는 등 시스템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SEC와 CFTC는 토큰 분류 체계를 정립하고 증권 토큰화 면제 조항을 검토하는 등, 의회의 정식 입법(CLARITY 법안 등) 전까지 산업을 지원할 임시 규제 가이드라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폼플리아노 "달러 가치 하락 지속..BTC 100만 달러 갈 것"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모건 크릭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미국 정부의 무분별한 돈 찍어내기가 비트코인을 100만 달러까지 밀어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CNBC에 출연해 "미국 부채가 40조 달러에 달하고 M2 통화량이 22.7조 달러라는 역대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달러 가치의 하락은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 정부의 재정 지출 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재무제표가 6.3조 달러 규모로 비대해진 점을 들어, 비트코인과 같은 희소 자산이 주식보다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정확한 도달 시점에 대해서는 "가격 예측은 쉽지만, 시기를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美 증시 상승 출발에도 암호화폐 관련주 약세

미국 증시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 관련 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장 초반 다우존스는 0.18%, S&P500지수는 0.09%, 나스닥지수는 0.16% 상승했다. 반면 암호화폐 관련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스트래티지(MSTR)는 2.18%, 코인베이스(COIN)는 1.52%, 샤프링크(SBET)는 1.07%, 비트마인(BMNR)은 2.39%,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은 0.48% 하락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14% 나스닥: +0.17% 다우: +0.26%

EU 6개국, 자본시장 공동 감독 추진 합의… 암호화폐 거래 감독 권한 강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연합(EU) 6개 주요국(E6)이 자본시장 공동 감독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합의안에는 국경 간 펀드 운용 장벽 완화, 주요 금융시장 인프라에 대한 유럽증권시장청(ESMA) 감독 권한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암호화폐 분야와 관련해서는 EU 감독당국의 암호자산 거래 감독 권한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NYT "미·이란 양해 초안에 3,000억 달러 투자기금 포함"

이스라엘 i24뉴스가 뉴욕타임스(NYT)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논의 중인 양해각서 초안의 새로운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초안은 적대 행위의 일시적 완화를 핵심으로 하며, 정치·경제적 병행 약속을 통해 장기 합의의 토대를 마련하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틀을 담고 있다. 일부 버전에서는 레바논 내 전투 중단을 포함해 여러 전선에 걸친 '전쟁 종식' 선언으로 규정하는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초안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이란을 위한 국제 '투자기금' 설립 구상으로, 일부 참여자는 이를 전후 재건 메커니즘으로 설명했다. 이 기금의 규모는 약 3,000억 달러로 논의되고 있으나, 모든 중재 당사자가 이 구체적 수치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이란 측은 이를 최종 합의 이후 가동할 수 있는 재건 계획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란이 과거 공습 피해에 대해 앞서 제시한 배상 요구액은 이보다 훨씬 큰 규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이 “메인넷 네트워크 재차 장애 발생… 원인 조사 중”

수이(Sui)가 X를 통해 “현재 수이 메인넷에서 네트워크 중단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 수이 코어 팀이 원인을 적극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 업데이트와 사고 분석 결과를 확인되는 대로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수이는 전날 밤 메인넷 정지 현상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폴리마켓 “거래 기능 일부 장애 발생… 수정 작업 진행 중”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X를 통해 "현재 거래 기능 일부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원인을 확인했으며 수정 사항을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석 “ETH, 온체인상 단기 하방 압력 우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펠린 아이(Pelin Ay)가 X를 통해 “이더리움(ETH)이 단기적으로 하방 압력에 더 취약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바이낸스 펀딩비, 추정 레버리지 비율, RSI(상대강도지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ETH 가격은 최근 수주 동안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추정 레버리지 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격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현물 수요보다 파생상품 포지션에 의해 시장이 지탱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펀딩비가 여전히 플러스 구간에 머물러 있어 롱 포지션 비중은 높지만 가격은 이에 반응하지 못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하락 압력이 우세한 국면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