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코인베이스 "BTC, $6만~$7만서 변동성 확대 예상...옵션 지표 주목"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 지표인 감마 익스포저(Gamma Exposure·GEX)가 단기 가격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감마 익스포저는 옵션 트레이더들의 헤지 움직임을 통해 시장 유동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트레이더가 보유한 감마 포지션 규모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억제 또는 확대될 수 있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녈은 보고서를 통해 “시장 구조와 거래량 흐름을 종합 분석한 결과, 현재 주요 지지선은 6만 달러, 강력한 저항선은 8.2만 달러대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양(+)의 감마 구간에서는 트레이더들이 상승 시 매도, 하락 시 매수하는 헤지 흐름이 발생해 변동성이 줄어들고 가격이 특정 구간에 머무르는 경향이 나타난다. 반면 음(-)의 감마 구간에서는 상승 시 추격 매수, 하락 시 추가 매도가 발생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특징이 있다. 현재 BTC 옵션 구조상 6만~7만 달러 구간에는 뚜렷한 음의 감마 영역이 형성돼 있어 하락 국면에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 반대로 8.5만~9만 달러 구간에는 양의 감마가 집중돼 있어 가격 급등보다는 횡보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비탈릭, $125만 ETH 추가 매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지난 9시간 동안 675.88 ETH(125만 달러)를 추가 매도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비탈릭은 지난 한 달간 총 1만1422 ETH(2333만 달러)를 매도했다. 비탈릭은 지난달 30일 이더리움 생태계 지원을 위해 1만6384 ETH를 매도해 투입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팬텀, 삼전·하닉·현대 등 국내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

암호화폐 지갑 팬텀(Phantom)이 한국 주식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 3종을 지원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대상 종목은 SK하이닉스(SKHX), 삼성(SMSN), 현대(HYUNDAI)이며,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서클, 에이전틱 AI 재단 합류

USDC 발행사 서클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재단에 합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재단 산하에서 회원사들은 생태계 파편화를 해소하고, 상호운용성 개선, 기술 표준 수립, 오픈 프로토콜 발전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서클은 "AI 에이전트가 연구 및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 환경에 적용되고 있다. 개방형 표준과 상호운용 인프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프로그래머블한 인터넷 네이티브 화폐가 에이전틱 경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청, 가상자산 등 특별사법경찰 교육체계 재설계

관세청이 무역범죄 관련 수사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가상자산 등 외환조사 분야를 포함한 세관 특별사법경찰의 교육체계를 전면 재설계한다고 25일 밝혔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개편안에는 관세청 소속 교육기관인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의 전문 교육뿐 아니라 수사업무 집행을 담당하는 전국세관 현장의 자체 직무교육 확대·강화도 포함된다. 수사 분야별 심화 교육이 시행되며, 외환조사 분야는 가상자산 추적·분석, 외환 수사기법 사례 등을 다루는 장기 교육과정을 별도 신설해 가상자산 활용 환치기와 자금세탁 등 신종 범죄 수법에 대한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BTC $6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133.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시간 1.03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6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비트코인디포, ATM 거래 시 신원 확인 의무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이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비트코인디포(Bitcoin Depot)가 거래 시 신원 확인을 의무화한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모든 ATM 거래 시 신분증(ID)을 제시해야 한다. 이는 주 검찰들의 압력에 따라 규제 준수 절차를 강화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매사추세츠주 검찰은 "암호화폐 사기를 고의로 방조했다"며 비트코인디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BTC, 지난 5분간 1.51% 상승

BTC가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1.51% 상승했다. 현재 BTC는 65,331.9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65,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137.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40일 만에 양수 전환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25일 9시 30분 기준 0.0525%를 기록, 40일 만에 양수로 전환됐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시장 평균 간 차이로, 해당 값이 상승하는 경우 미국발 매수세가 강해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변동성 심한 BTC? 50년 전 금은 더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X에 1972년~1981년의 연도별 수익률 표를 게시하며 "지난 10년간 BTC의 수익률 변화를 보라. 어찌나 변동성이 심하고 4년 주기적인지, 이걸 어떻게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볼 수 있겠나. 그런데 사실 이건 50년 전 금의 수익률이다"고 꼬집었다. 그가 게시한 표는 앞서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작성한 자료로, 호건은 최근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재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아닌 단순 투기자산에 가깝다"는 세븐즈리포트리서치 창립자 톰 에세이의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부상 중인 가치 저장 수단이다. 각국 중앙은행이 금처럼 보편적으로 보유하는 단계에 이르면 투기적 성격은 약해질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5...전일比 5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5포인트 오른 3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비트와이즈, 스테이킹 플랫폼 코러스원 인수 완료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기관 스테이킹 플랫폼 코러스원(Chorus One) 인수를 완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러스원 직원들은 비트와이즈 온체인 솔루션(Bitwise Onchain Solutions) 부문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트와이즈는 30개 이상의 지분증명(PoS) 체인에서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RWQ, 이더퓨즈 통해 신한투자증권 수탁 '토큰화 국채' 매입

탈중앙화 AI·블록체인 개발사 아이큐(IQ)와 프랙스 파이낸스(FRAX)가 공동 출시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KRWQ가 신한투자증권에 보관된 한국 국채 매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KRWQ는 이더퓨즈(EtherFuse)의 스테이블본드(Stablebond) 프레임워크를 통해 토큰화된 형태로 편입됐다. 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담보 구조에 한국 국채가 편입된 첫 사례이기도 하다. KRWQ는 프랙스의 frxUSD 인프라 위에서 운영되며 블랙록의 미국 국채 기반 토큰화 펀드 비들(BUIDL), 슈퍼스테이트 USTB 등 토큰화 국채 전략과 동일한 온체인 금융 구조를 활용한다. 다만 KRWQ 준비금은 독립적인 준비금 체계를 통해 한국 국채를 편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 KRWQ 측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대에 따라 고품질 준비자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채 편입을 통해 준비금 안정성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자본이 원화 및 국채 시장으로 유입되는 새로운 경로가 형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1...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포인트 오른 1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미 상원,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 조사

미국 상원 국토보안위원회 간사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 의원이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나섰다. 더블록에 따르면 블루멘탈 의원은 바이낸스 측에 이란 거주자의 서비스 이용 내역과 컴플라이언스 인력 해고와 관련된 내부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뉴욕타임스, 포춘,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부서가 파트너사 헥사 웨일(Hexa Whale) 및 블레스드 트러스트(Blessed Trust) 등이 이란의 자금세탁을 중개하고 이런 정부 기관과의 거래를 허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영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혁신과 동떨어져"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영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영국의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영란은행은 개인과 기업에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제안하고 있다. 영국은 오랜 기간 금융 허브로 자리해왔다. 특히 다른 국가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을 수용하고 장려하는 것은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규제 방향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분명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증권시장청 "암호화폐 레버리지 상품, 규제 적용 가능"

유럽연합(EU)의 금융시장 감독기구 유럽증권시장청(ESMA)이 암호화폐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파생상품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SMA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과 무기한 계약 등 파생상품이 차액결제거래(CFD) 규제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에 해당 상품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을 식별하고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ESMA는 해당 상품이 CFD에 해당될 경우 레버리지 제한, 의무적 위험 고지, 마진 강제 청산 등 기존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프, 페이팔 인수 검토

온라인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페이팔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거래가 성사되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확대해온 두 결제 대기업이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된다. 앞서 페이팔은 2022년 팍소스를 통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PYUSD를 발행한 바 있다. 시가총액은 40억 달러 수준이다. 스트라이프 역시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해왔다. 2024년 기업들이 자체 달러 기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도구를 지원하는 브릿지를 인수했으며, 벤처 캐피털 패러다임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템포(Tempo)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