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코인 거래소 차단에도…KCEX ‘우회 영업’ 지속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다수의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시장에 우회 진입을 이어가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미신고 영업행위로 적발된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KCEX는 현재도 국내 IOS 기반 앱(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설치가 가능한 상태다. 금융당국과 수사기관의 차단 조치는 이뤄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통제는 어려운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