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장기보유자 물량,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과거 바닥 패턴 유사”
BTC 장기보유자(Long-Term Holder) 보유 물량이 약 1526만 BTC로 증가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최근 30일간 장기보유 지갑들은 약 31.6만 BTC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인뷰로(Coin Bureau)는 거래소 BTC 유입·유출 격차 축소, 거래소 보유량 감소, 고래 매집 흐름 등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2019년 이후 주요 BTC 바닥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관측됐던 전형적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매도 가능한 거래소 물량 감소와 장기보유 확대가 중장기 공급 압박 완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오는 20일 공개 예정인 FOMC 의사록과 연준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