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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장기보유자 물량,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과거 바닥 패턴 유사”

BTC 장기보유자(Long-Term Holder) 보유 물량이 약 1526만 BTC로 증가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최근 30일간 장기보유 지갑들은 약 31.6만 BTC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인뷰로(Coin Bureau)는 거래소 BTC 유입·유출 격차 축소, 거래소 보유량 감소, 고래 매집 흐름 등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2019년 이후 주요 BTC 바닥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관측됐던 전형적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매도 가능한 거래소 물량 감소와 장기보유 확대가 중장기 공급 압박 완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오는 20일 공개 예정인 FOMC 의사록과 연준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日 SBI·라쿠텐證, BTC·ETH 투자신탁 출시 추진

일본 대형 증권사 SBI증권과 라쿠텐증권이 BTC·ETH 기반 투자신탁 상품 출시를 추진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이용자들이 별도 거래소·지갑 없이 기존 증권 계좌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준비 중이다. SBI는 그룹사 SBI 글로벌애셋매니지먼트를 통해 3년 내 약 5조엔 규모 운용자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닛케이 조사에서 노무라·다이와·미즈호 등 주요 증권사들도 규제 정비 이후 암호화폐 투자 상품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 금융청(FSA)은 투자신탁 및 ETF 내 암호화폐 편입 허용을 검토 중이며, 현물 암호화폐 ETF는 2028년 전후 승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분석 “디파이 대출 해킹 손실률, 예치금 $1만당 $3 수준”

지난 1년간 EVM·솔라나 기반 디파이 대출 시장 이용자들의 해킹 손실 규모가 예치금 1만달러당 약 3달러 수준에 불과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키링네트워크(Keyring Network) 창업자 알렉스 맥팔레인은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1년간 브릿지 제외 디파이 대출시장 해킹 손실은 약 3090만달러였으며, 평균 TVL 996억달러 대비 손실률은 약 0.03%(3bp)”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자금 회수 사례까지 반영할 경우 실제 순손실 규모는 더 낮아진다고 덧붙였다. 실제 오일러파이낸스(Euler Finance)는 과거 플래시론 공격 이후 탈취 자금을 전액 회수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분석이 디파이 대출 시장 해킹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현재는 보험·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수준으로 점차 정량화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케냐 경찰, $43만 규모 가짜 금 거래 사기 주범 체포

케냐 수사당국(DCI)이 431,380 USDT 규모 가짜 금 거래 사기 사건 주범으로 지목된 여성 밀드레드 카체(Mildred Kache)를 나이로비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미국 투자자에게 400kg 규모 금 거래를 제안한 뒤 계약 체결 및 송금을 유도했으나, 실제 금은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당국은 공범 이브라힘 유수프 모하메드(Ibrahim Yusuf Mohamed)는 도주했으며, 현장에 남겨진 벤츠 차량을 압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국은 현재 도난 자금 추적과 함께 온체인 상 USDT 동결 가능성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BTC 개발자 “구글 공식 메일도 믿지 마라”

BTC 코어 개발자이자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카사(Casa) 공동 설립자 제임슨 롭(Jameson Lopp)이 구글 공식 도메인을 악용한 피싱 공격 사례를 언급하며 암호화폐 이용자들에게 “모든 외부 메시지를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공격자는 구글 백업 연락처 요청 폼의 이름 입력란에 대량 텍스트를 삽입해 실제 시스템 메시지를 아래로 밀어내고, 상단에 가짜 보안 경고 및 피싱 링크를 노출시키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롭은 이메일·전화·SMS·메신저 등 외부 알림 채널을 신뢰하지 말아야 할 주요 경로로 지목했다.

“돈이 국장에만 몰려”… 국내 투자자 40% “코인 시장엔 악재”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0.1%(전주 49.7%)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7.4%(전주 29.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8.5%(전주 21.1%)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이 줄고, 횡보 및 하락 전망은 늘었다. 최근 국내 증시 호황이 자산 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는데, '국장'의 상승이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0%가 "투자자들을 국장이 흡수해 암호화폐 시장에 악재"라고 내다봤다. 이어 26.3%는 '딱히 상관 없다', 21.7%는 '같은 위험자산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에 호재', 12%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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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펀드, 이틀간 $2446만 ETH 바이낸스 입금

암호화폐 투자펀드 감마펀드(Gamma Fund) 추정 주소가 20분 전 바이낸스에 5480 ETH(1193만달러)를 추가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최근 이틀 동안 총 11,035 ETH(2446만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XRP 현물 ETF, 올 들어 최대 주간 순유입…$6050만 규모

XRP 현물 ETF가 이번 주 총 6050만달러 규모 자금이 순유입되며 올해 들어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반면 BTC 현물 ETF에서는 약 10억달러, ETH 현물 ETF에서는 6500만달러가 각각 순유출되며 XRP ETF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제프리 황, 선물 포지션 청산으로 479억 손실 중

BAYC 계열 NFT 고래이자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이 최근 시장 하락으로 또 다시 강제청산돼 누적 손실 3199만 달러(479억원)를 기록 중이라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현재 그는 1275 ETH(277만 달러) 25배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며 진입가는 2,192달러, 청산가는 2,152달러다.

분석 “BTC 바닥은 $6만…약세장은 이미 종료”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X를 통해 "비트코인(BTC)의 전반적인 추세가 여전히 상승 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약세장은 이미 종료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약세장이 종료된 이후 비트코인은 50주 이동평균선(MA)까지 반등한 뒤 해당 구간에서 조정을 거치는 패턴이 반복됐다. 현재 50주 이동평균선은 약 93,000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 2022년 FTX 파산 사태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장 저점은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형성됐다. 따라서 지난 2월 60,000달러를 기점으로 이미 약세장은 종료됐다고 본다. 약세장을 전망하는 트레이더들의 시나리오는 지나치게 대중화됐으며, 현재로서는 비트코인이 새로운 저점을 기록할 만한 펀더멘털 요인은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ETH 롱' 한 길만 판 고래, ETH 15배 롱포지션 $360만 손실 중

하이퍼리퀴드에서 40,000 ETH(8700만 달러) 규모 15배 롱 포지션을 오픈한 고래(0xa5b0로 시작)가 현재 360만 달러 이상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입가는 2,265 달러, 청산가는 1,347 달러다. 해당 고래는 지난 2개월간 누적 12만 ETH 규모의 롱 포지션을 오픈해 4,461만 달러의 거래 차익을 거둔 바 있다.

이탈리아 최대 은행, 1Q 암호화폐 투자 확대

이탈리아 최대 은행 인테사 산파올로(Intesa Sanpaolo)가 올해 1분기 암호화폐 투자를 확대해 3월 31일(현지시간) 기준 2억35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관련 ETF를 보유 중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1억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난 1시간 1.15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1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6.8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7,949.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00만 해킹 토르체인, 배상 포털 가동

최근 취약점 공격으로 약 1,000만 달러 규모 자산을 탈취 당한 토르체인 재단이 탈취 금액과 동일한 규모의 배상 풀(Refund Pool)을 조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피해자가 직접 배상을 신청할 수 있다. 비트코인, BNB체인, 이더리움, 베이스 기반 지갑 1만2847개가 배상 대상이다. 6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미청구 금액은 프로토콜 보험 기금으로 귀속된다.

스마트 머니, 1년 만에 ETH 매수

2016년 평균 3.45달러에 11,004 ETH를 매수하여 3,038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한 스마트 머니 투자자가 1년 만에 이더리움에 다시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한 시간전 그는 온체인에서 평균 2211.49달러에 647.137 ETH를 매수했다. 143만 달러 규모다. 현재 그는 1419만 USDC를 보유 중인데, 앞으로 추가 매수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

MSX, 프리IPO 프로젝트 앤트로픽·폴리마켓 청약 진행 중

업계 선도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MSX가 두번째 프리IPO 프로젝트로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 청약을 5월 16일 13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기 참여자의 앤트로픽 청약가는 855 USDT(기업가치 $9500억), 폴리마켓 152 USDT(기업가치 $150억)다. 앞서 첫번째 프리IPO 프로젝트인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는 300%의 구독자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샤프링크 CEO, 이더리움 가격 반등 3가지 재료 지목

이더리움을 매집 중인 샤프링크의 CEO 조셉 샬롬은 이더리움이 반등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재료를 지목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미국 클래리티법 통과,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RWA(실물자산) 토큰화 가속화를 3대 재료로 꼽았다. 현재 320억 달러인 RWA 토큰화 시장이 내년에는 5000억~1조 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