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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블랙록 IBIT $13억 규모 다크풀 매도 직후 하락"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랙록 현물 BTC ETF(IBIT)에서 발생한 약 13억달러 규모 대량 매도 거래 이후 BTC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투자자는 27일 다크풀(Dark pool·오더 내역이 공개되지 않는 시스템)을 통해 IBIT 2920만주를 매도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Alex Thorn)은 “지금까지 본 다크풀 거래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 해당 거래 직후 BTC는 약 10분 만에 7만7875달러에서 7만6720달러까지 약 1.5% 하락했으며,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7만5600달러 부근까지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OKX, IRYS 현물 상장

OKX가 5월 27일 19시(한국시간) IRYS/USDT 현물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하이퍼리퀴드 TVL, ‘10·11 급락’ 이후 최고치 경신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 플랫폼 TVL(총예치자산)이 전주 대비 7.8% 증가한 552.9억달러를 기록하며 ‘10·11 급락’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플랫폼 미결제약정(OI) 규모도 96.47억달러까지 증가하며 올해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약 70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중 약 28.1%는 HIP-3 생태계 내 전통시장 관련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0·11 급락’ 당시 하이퍼리퀴드 TVL은 고점 대비 약 12.5% 감소했으며, OI는 약 57.7% 급감한 바 있다.

폴리마켓 고래 투자자, ‘룰라 브라질 대선 승리’에 $32.8만 베팅

폴리비츠(PolyBeats)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룰라(Luiz Inácio Lula da Silva)가 2026년 브라질 대선에서 승리할 것인가’ 항목에 약 32.8만달러를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룰라 당선 확률이 약 49.2% 수준일 당시 포지션에 진입했으며, 현재 해당 예측시장 내 룰라 당선 확률은 40.5% 수준이다. 해당 주소는 브라질 관련 예측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계정 가운데 하나로, 누적 순이익은 약 2.22만달러로 집계됐다.

HYPE 현물 ETF, 출시 10거래일 만에 유통량 시총 1.04% 흡수

카이로스 리서치(Kairos Research)가 X를 통해 HYPE 현물 ETF가 출시 후 10거래일 동안 HYPE 유통 시가총액의 1.04%를 흡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현물 암호화폐 ETF 가운데 가장 강한 초기 자금 유입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기준 신규 현물 ETF 자금 유입 비중은 BTC 0.59%, ETH 0.41%, SOL 0.31%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만 해당 수치는 GBTC·ETHE 등 기존 신탁 상품 자금 유출은 제외한 기준이다.

ETH 현물 ETF 526억원 순유출...11거래일 연속

26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3510만 달러(526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 집계했다. 11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19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7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79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830만 달러

BTC 현물 ETF 5002억원 순유출...7거래일 연속

2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3억3360만 달러(5002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 집계했다.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1억924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577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288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413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1340만 달러

유니스왑 설립자 "ETH는 돈…모든 자산 토큰화될 것"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유니스왑(UNI) 설립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X를 통해 “ETH는 결국 하나의 화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향후 모든 자산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가장 탈중앙화된 화폐 시스템은 다양한 자산이 경쟁하는 구조이며, 저비용·고효율 교환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단일 회계 단위는 필수적이지 않다. 앞으로 사용자는 자신이 가장 가치 있다고 판단하는 자산을 직접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OKX서 $6624만 상당 BTC 출금

익명의 고래 주소가 OKX에서 873.29 BTC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6,624만 달러 규모다. 해당 월렛은 현재 총 881 BTC(약 6,673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JP모건, 해시키 목표주가 유지·투자의견 상향

블록비츠에 따르면 JP모건이 홍콩 상장 디지털자산 금융서비스 기업 해시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5홍콩달러를 유지했다. JP모건은” 최근 JP모건 차이나 서밋에서 해시키 경영진과 미팅을 진행한 이후 단기 실적과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지방선거 뒤 코인 과세 재논의 불가피…폐지·유예·보완입법 세 갈래

가상자산 과세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으면서 내년 시행 예정인 코인 과세 문제가 다시 국회 논의 테이블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지방선거 이후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관련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쟁점은 과세 폐지, 시행 유예, 제도 보완 등 세 갈래로 압축된다. 국회와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 폐지 요청에 관한 청원'은 5만명 이상 동의를 확보해 지난 21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회부됐다. 현재 국회가 6·3 지방선거 국면에 들어간 만큼 관련 논의는 선거 이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후원 슈퍼 PAC, 美 텍사스 민주당 경선에 $650만 투입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 지원 슈퍼 PAC 페어셰이크(Fairshake) 및 관련 단체들이 미국 텍사스 18선거구 민주당 경선 결선에 약 650만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선에서는 신인 하원의원 멘피(Menefee)가 20년간 현역 의원이었던 알 그린(Al Green)을 꺾고 승리했다. 페어셰이크 자금 대부분은 멘피 지원에 사용됐으며, 일부는 그린 반대 광고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알 그린은 지니어스법(GENIUS Act) 및 클래리티법(CLARITY Act) 등에 반대표를 던지며 암호화폐 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로부터 ‘F’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페어셰이크는 “반(反) 암호화폐 정책에는 정치적 대가가 따른다는 점이 입증됐다”며 향후에도 친암호화폐 성향 후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베이스 네트워크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베이스(Base)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 지원으로 5월 29일 2시(한국시간) 베이스 기반 토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는 29일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8449만, 청산 비율 롱 68.43% ETH 청산 규모: $6356만, 청산 비율: 롱 65.98% WLFI 청산 규모: $1334만, 청산 비율: 롱 99.61%

비트마인 5760 ETH 추가 스테이킹

비트마인(BMNR)이 방금 전 5,760 ETH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랜즈가 전했다. 1190만 달러 규모다. 현재 471만8677 ETH를 스테이킹 중이다.

前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나도 ETH 보유량 대폭 줄였다"

전 이더리움(ETH) 핵심 개발자 에릭 코너(Eric Connor)가 X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ETH 보유 비중을 크게 줄였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ETH의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며 보유분을 전량 매도했다는 암호화폐 팟캐스트 플랫폼 뱅크리스(Bankless)의 진행자 데이비드 호프만(David Hoffman)의 글에 답한 것이다. 그는 "ETH는 수년간 암호화폐 시장 전체 대비 심각할 정도로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ETH 대신 편입한 자산들은 모두 ETH 수익률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ETH 부진이 근본적인 결함 때문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초기 ETH 상승 과정에서 대규모 부를 창출한 만큼 장기간 차익실현 매물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단일 자산에 대한 맥시멀리즘은 어리석다. 시장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분석 "BTC, 단기 보유자 평단가 하회...매도세 제한적이지만 약세 우세"

비트코인이 전날 하락하면서 일부 지표가 악화, 단기적으로 약세 흐름이 우세할 수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분석했다. 그는 "BTC 단기 보유자 평단가(STHRP)과 시장 전체 평균 가격(TMMP) 지표가 결국 데드크로스를 형성했다. 이번 하락장에는 단기 보유자 평단가가 완만하게 떨어져 과거 대비 매도압력이 크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하락이 급할 수록 고점 매수 물량의 손절매 압력이 강해지고, 이에 따라 가격도 장기간 저항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하락장에서도 단기 보유자 평단가는 상승장·하락장을 나누는 기준선으로 보인다. 현재 가격이 단기 보유자 평단가 아래에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약세 흐름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속도...안도걸 "막판 쟁점 조율 중"

더불어민주당이 올 하반기 국회에서 2단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디지털자산TF 간사)은 27일 스테이블코인 관련 정책 토론회에서 "현재 디지털자산TF에서 몇 가지 쟁점들을 막판 조율하는 과정에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하반기 국회에서 굉장히 속도감 있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하며, 민주당 차원에서 이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결제 인프라로 성숙했으며 한국도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앞서 규제 등을 실험할 테스트베드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뱅크리스 진행자 "ETH 다 판 이유, 상승 동력 부족 때문"

이더리움(ETH)의 가치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보유량을 전량 매도한 것이라고 암호화폐 팟캐스트 플랫폼 뱅크리스(Bankless)의 진행자 데이비드 호프만(David Hoffman)이 X를 통해 전했다. 호프만은 지난 21일 보유 ETH를 전량 매도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구체적인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개인적인 보유 이유였던 'ETH는 화폐'라는 논리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것 같다. ETH는 △재단의 탈중앙화와 시장 대응력 사이 균형 △레이어2 프로젝트들의 결속력 △경쟁 프로젝트들을 압도할 수 있는 로드맵 구현 등이 맞물려야 한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추가적인 성공이 아닌, 현재 시가총액에 걸맞는 수준으로 보인다. ETH는 현재 일종의 비영리적 프로토콜처럼 작동하고 있어, 레이어2 등 관련 프로젝트에는 수익을 안겨주지만 정작 ETH 가격에는 그 성공의 부스러기만 떨어진다. 솔라나(SOL), 니어프로토콜(NEAR) 등이 매출 성장과 토큰 가격 상승을 연동하는 흐름과는 다르다. 앞으로도 ETH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픈소스 생태계 지위를 유지하겠지만, 투자 자산으로서의 ETH는 정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젬허브, 게임 IP 기반 웹3 사업 강화..."웹3 생태계 구축 박차"

탈중앙화 소셜커뮤니티 플랫폼 젬허브(GHUB) 운영사 비피엠지(BPMG)가 게임 IP와 연계한 웹3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비피엠지는 게임 자회사 블로믹스와 함께 서비스 중인 포트리스3 블루, 마이리틀셰프, 에오스 레드 등 주요 게임 IP를 활용한 웹3 게임 개발과 자체 웹3 플랫폼 팝플러스(POPLUS) 기반 글로벌 웹3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자체 웹3 토큰 GHUB를 향후 게임과 팝플러스, 연계 서비스 등에 도입해 웹3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비피엠지는 베이스(Base) 체인을 포함한 멀티체인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체인 및 웹3 서비스와의 연동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