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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폴리마켓·칼시, 기업가치 $200억으로 투자 유치 논의 중"

대표적인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이 각각 약 200억 달러(약 29조 6,400억원)의 기업가치 인정을 목표로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 "칼시와 폴리마켓 모두 2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책정하는 펀딩 라운드와 관련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칼시는 지난해 12월 10억 달러 투자 유치 당시 마지막으로 110억 달러의 기업가치가 책정됐고, 폴리마켓은 지난해 10월 투자 유치 당시 9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었다. 이번 투자 유치가 성사될 경우 양사의 기업가치는 약 2배 상승하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2... 투심 악화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6포인트 내린 12를 기록했다. 투심이 더욱 얼어붙은 모양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아서 헤이즈 "HYPE, $150까지 상승 전망"

탈중앙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의 HYPE 토큰 가격이 15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전망했다. 그는 "주말간 전통 자산 거래소의 컴퓨터들은 사람들 대신 골프장에서 캐디 일을 해야 하지만,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언제나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동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동안 이번 주말 주목해야 할 종목은 원유 무기한 선물 CL-USDC"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서 헤이즈는 지난해부터 상당량의 HYPE를 매집한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HYPE는 코인마켓캡 기준 1.43% 오른 31.02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150 달러까지 상승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격에서 약 400% 올라야 한다.

블랙록,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수수료 18%→10% 하향 조정

블랙록이 출시 예정인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ETHB에서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수수료율을 기존 스테이킹 수익의 18%에서 10%로 하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서류를 제출한 블랙록은 해당 상품 관련 수정 사항에 수수료율 변경을 명시했다. 기본적으로 수수료율은 10%로 책정됐으며, 단계별 할인 적용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리스크 지수, ETF 자금 유출입과 상관관계 존재"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최근 비트코인 리스크 지수(Risk Index)와 ETF 자금 유출입 수치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스위스블록은 자사 비트코인 시그널 서비스 비트코인벡터(Bitcoin Vector)를 통해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 리스크 지수는 불안정해지고 매도 압력이 우세를 점한다. 또 ETF에 자금이 순유입되면 리스크 지수가 떨어진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거의 '동조화'에 가깝게 나타났으며, 지난주 더욱 도드라졌다. 만약 ETF발 자금 유입이 지속된다면, 리스크 지수는 25 혹은 그 아래로 떨어지며 매수세가 주도권을 잡는 시장이 연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1.17% 나스닥: -1.44% 다우: -1.20%

애널리스트 “미 SEC-CFTC, 워싱턴DC 같은 건물 이전 논의 중”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거래선물위원회(CFTC)가 워싱턴DC의 같은 건물로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기관이 완전 합병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소식”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커브 파이낸스 “팬케이크 스왑, 자사 코드 표절”

커브 파이낸스가 팬케이크 스왑이 자사 코드를 표절했다고 지적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팬케이크 스왑 DEX최신 버전의 스테이블코인 및 가격 연동 자산 교환에 사용되는 스테이블스왑(StableSwap) 기능 코드다. 이에 팬케이크 스왑은 “커브 측과 해당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 자금 빼돌려 디파이 투자’ 소프트웨어 회사 CFO 징역형

한 소프트웨어 회사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회사 자금 3500만 달러를 빼돌려 자신의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옮긴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네빈 셰티(Nevin Shetty)는 이를 20% 이상의 수익률을 약속하는 고수익 디파이(탈중앙 금융) 대출 프로토콜에 투자했으며 이후 테라 사태와 암호화폐 윈터로 자금을 거의 모두 잃었다.

미 플로리다 주 의회,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

미국 플로리다 주 의회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통과시켰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내 첫 주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다. 상원 표결에서 찬성 37표, 반대 0표로 통과됐다. 법안은 플로리다 자금세탁방지법을 개정, 스테이블코인을 포함시키고 발행자가 기존 규정을 준수하도록 요구하며 무허가 발행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특정 결제 스테이블코인은 증권이 아니라고 명시한다. 법안은 주지사 최종 서명을 앞둔 상태다.

블록필스, 구조조정 검토

디지털 자산 운용기업 블록필스(BlockFills)가 구조조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앞서 2월 27일(현지시간) 도미니언 캐피털이 블록필스를 고객 자산 횡령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블록필스가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고객 자금을 손실 충당용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다. 이후 미국법원은 블록필스 소송 관련 70 BTC 동결을 명령했다.

분석 “글로벌 사모펀드 시장 균열… 암호화폐까지 파급효과” 경고

블랙록의 260억 달러 규모 사모펀드가 환매 요청 증가에 따라 이를 제한하기 시작한 가운데, 글로벌 사모펀드 시장 균열로 인한 불안감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은행 아미나(Amina) 파생상품 거래 책임자 안드레야 코벨리치(Andreja Cobeljic)는 “환매 압력으로 인해 사모신용펀드가 포지션을 정리하게 될 경우, 이는 자산군 전반에 광범위한 디레버리징을 촉발할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까지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의 경우,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할 무질서한 청산으로 인해 2차 충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BTC $6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964.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상원의원 “SEC, 트럼프 꼭두각시 되어선 안돼”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이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 소송을 기각한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을 비판, 이러한 조치가 트럼프의 암호화폐 행보와 연관돼 있다고 주장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SEC의 저스틴 선 소송 기각 조치는 기관 독립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SEC는 트럼프의 억만장자 친구들의 꼭두각시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의회를 통과하는 모든 암호화폐 법안은 대통령의 암호화폐 관련 부패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 “새 지도자 임명 연기”

이란이 안보 우려로 새 지도자 임명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캉고, 채굴 수익성 악화로 채굴 용량 30% 일시 중단

비트메인으로부터 BTC 채굴기를 인수한 중국 자동차 거래 서비스 플랫폼 캉고(Cango)가 채굴 수익성 악화로 채굴 용량 약 30%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평균 운영 해시레이트가 기존 50 EH/s에서 34.55 EH/s로 조정됐다. 캉고 측은 “이번 조치가 장비 최적화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테더, 비트코인상 USDT 결제 지원 스타트업 투자 주도

테더가 비트코인상 USDT 결제 지원 스타트업 유텍소(Utexo)의 750만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공동 주도했다. 해당 라운드는 빅브레인홀딩스, 포털벤처스, 프랭클린템플턴 등이 참여했다. 테더는 “비트코인은 테더 USDT 장기 비전의 핵심이지만, 이를 구현하기 위해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인프라가 필요하다. 유텍소는 이러한 솔루션을 구축, 비트코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설명했다. 거래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보안을 활용하며 결제 비용은 USDT로 지불된다.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 공식 반박

앞서 미국 상원 국토보안위원회 간사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 의원이 바이낸스 측에 이란 제재 위반 의혹 관련 자료 및 답변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한 가운데, 바이낸스가 답변서를 공개했다. 거래소는 “언론이 제기한 제재 위반 의혹은 허위로 오해에 따른 결과다. 바이낸스는 엄격한 고객확인(KYC) 및 제재 통제 절차를 갖추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란 이용자와 사법 당국이 수사 과정 중 지목한 기업 계정의 서비스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당국과의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키스탄 의회, 암호화폐 규제기관 공식화 법안 통과

파키스탄 의회가 가상화폐규제청(PVARA)을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허가 및 감독 권한을 가진 연방기관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한 암호화폐법을 통과시켰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PVARA는 거래소, 토큰 발행 대행업체 등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업체의 라이선스 발급, 정지 및 취소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법안에 따라 미허가 암호화폐 거래 업체는 최대 17.9만 달러의 벌금과 최대 5년의 징역형을 포함한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