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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암호화폐 카드 결제액, 2024년 9월 대비 500% 증가"

글로벌 암호화폐 카드 결제액이 2024년 9월 집계를 시작한 당시 대비 500% 급증했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페이먼트스캔에 따르면, 최근 월간 암호화폐 카드 결제액은 약 6억 달러에 달했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결제 규모가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이다. 또 그중 비자(Visa)가 암호화폐 카드 결제 거래의 약 90%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투자은행 벤치마크 "스트래티지 BTC 매집 모델, 지속 가능"

더블록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중소형 투자은행 겸 리서치 업체 벤치마크가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 매각 기반 비트코인 매집 모델은 지속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벤치마크 소속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는 "일각에서는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상품 STRC가 폰지 사기 구조를 띠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스트래티지가 자본을 조달하고 운용하는 방식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며 "스트래티지의 전략은 STRC 배당금에 대한 장기적인 수요를 비트코인 투자로 전환하는 계획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이기도 하다. 당연히 스트래티지는 보유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해 우선주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 "일부 암호화폐 가치 있지만, 대부분은 사기"

포춘지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최근 오픈AI와의 소송 과정 중 증언을 통해 "대부분 암호화폐는 사기"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한 머스크는 4월 30일(현지시간) 오클랜드 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18년 비영리 단체였던 오픈AI가 자금 조달을 위해 코인 발행(ICO)을 계획했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일부 암호화폐는 가치가 있지만 대부분은 사기"라고 답했다. 한편 이와 관련 오픈AI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머스크는 IC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우리의 계획을 지지했으며, 오픈AI가 영리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월드코인(WLD) 출범 당시 공동 설립자로 참여한 바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버블맵스 "MEGA, 이번 TGE서 토큰 할당된 주소 8,360개"

블록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Bubblemaps)가 X를 통해 "4월 30일(현지시간) 이더리움 레이어2 메가이더(MEGA)의 토큰 출시(TGE) 당시 8,360개 주소에 토큰이 할당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버블맵스는 "토큰을 할당받은 주소 중 50%는 아직 물량을 보유 중이며, 40%는 전액 매도, 10%는 일부 매도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솔라나 기반 '수익률' 거래소 익스포넌트, $500만 시드 투자 유치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수익률 거래 프로토콜 익스포넌트(Exponent)가 최근 진행한 시드 라운드를 통해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스포넌트의 시드 라운드는 멀티코인캐피털의 주도 하에 솔라나벤처스, 록어웨이X, L1D, 프렐류드, 테이아블록체인 등 기관과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랩스 CEO 등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11월 210만 달러를 포함해 익스포넌트는 누적 71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란 대통령 "미국에 대한 신뢰 완전히 상실"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이 미국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대화와 외교적 노력을 통한 이견 해소가 줄곧 핵심 과제였지만, 이전 협상 과정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두 차례 공격했으며 유사한 행동은 여전히 재발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이란은 미국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고 말했다.

앵커리지디지털, 규제 적격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 시동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규제 적격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엠제로(M0)를 핵심 기술 제공업체로 선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앵커리지디지털은 규제 적격 스테이블코인을 발행 및 관리하고 싶은 기관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엠제로를 통해 이러한 기업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 "수이, 소비자용 웹3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레이어1"

수이(SUI)는 소비자용 웹3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최적화된 레이어1 블록체인이라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커네리캐피털(Canary Capital) 소속 애널리스트 조쉬 올세비츠(Josh Olszewicz)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수이는 오브젝트 기반 아키텍처와 높은 트랜잭션 처리량을 소화하기 위해 병렬 실행을 채택하고 있다. 이같은 선택적 실행 모델은 네트워크 병목을 줄이고, 확장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이는 수이가 게임, 디지털 신원 확인, 소셜 애플리케이션 등 실제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웹3 사용 사례를 구현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헀다.

美 민주당 상원의원, 러트닉 상무장관-테더 간 대출 의혹 제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과 론 와이든이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장관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 간 대출 거래의 세부 내역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문제가 된 대출은 러트닉이 장관 취임 전 연방 윤리규정 준수를 위해 금융사 캔터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지분을 자녀 소유 신탁에 매각한 직후, 해당 신탁 중 하나가 테더로부터 비공개 금액을 차입한 건이다. 대출 담보는 신탁이 보유한 '모든 자산'이며, 캔터피츠제럴드가 2024년 4월 6억 달러에 취득한 테더 지분 5% 규모의 전환사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의원은 "테더가 뇌물 목적으로 특혜를 제공했거나 영향력 행사를 시도했는지 확인하겠다"며 대출 세부 조건과 상무장관 지명 이후 양측 접촉 여부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상무부 측은 윤리규정을 준수했다는 입장이나, 테더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란에 곧 다시 군사행동 나설 수도"

이스라엘 매체가 30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날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면서도 이란이 이스라엘에 가하는 "생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곧 다시 행동에 나서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분석 "BTC, $72,000 부근 100일 이평선 지지 테스트 가능성 높아"

일봉 차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 채널 상단선과 8만 달러 수평 저항선 돌파 시도에 실패하고, 72,000 달러 부근의 100일 이동평균선(MA) 지지를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포테이토는 "BTC는 기술적 지지선과 저항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봉 기준 BTC 가격이 75,000 달러 상방 마감을 유지할 수 있다면 상승 채널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며, 80,000 달러 회복을 노려볼 수 있다. 4시간봉 차트에서도 4월초부터 이어진 상승 추세선 하단 지지가 깨졌다. 단기 상승 모멘텀은 약화됐지만, 74,000~75,000 지지 구간을 지켜낸다면 80,000 달러를 목표로 상승세가 재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美 하원의장 "이란과 전쟁 아냐"…60일 전쟁권한 표결 불필요

NBC뉴스에 따르면, 미국 하원 마이크 존슨 의장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이 현재 이란과 "전쟁 상태가 아니다"라며 의회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군사 작전에 대해 표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존슨 의장은 "현재 활발한 군사적 폭격이나 사격, 유사한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지금은 평화를 이끌어내려는 단계이며, 매우 민감한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행정부에 개입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전쟁권한결의안이 규정한 60일 기한에 근접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우리는 전쟁 상태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며 평화를 달성하려 하고 있다"며 "대통령과 행정부가 최대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의회가 이 과정을 더 촉진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아고라, 美 연방 신탁은행 인가 신청…CEO "스테이블코인 직접 발행 추진"

암호화폐 스타트업 아고라(Agora)가 지난주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연방 신탁은행 인가를 신청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인가 승인 시 연방 감독 하에 스테이블코인 직접 발행이 가능하다. 아고라 CEO 닉 반에크(Nick Van Eck)는 "법정화폐-암호화폐 전환 과정의 과도한 수수료를 없앨 수 있다"고 밝혔다. 아고라는 발행을 넘어 수탁·컴플라이언스·인프라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우비트, AI 에이전트용 비자 법인카드 출시

암호화폐 결제 앱 우비트(Oobit)가 AI 에이전트 전용 비자(Visa) 법인 경비카드를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에이전트 카드(Agent Cards)'는 USDT 잔액을 법정화폐로 환전하지 않고 비자 가맹점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가상 카드다. 에이전트별로 카드 1장이 발급되며, 카테고리별 지출 통제와 건당·가맹점별 한도를 설정할 수 있다. 우비트의 최대주주는 테더로, 2024년 2,500만 달러 시리즈A 라운드를 주도한 바 있다.

넥소, SOL·XRP를 무이자 대출 상품 담보로 지원

암호화폐 대출 업체 넥소(Nexo)가 SOL, XRP를 자체 무이자 대출 상품 ZiC의 담보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ZiC는 담보 대상 암호화폐 보유자에게 무이자 스테이블코인을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강제청산이 없고 연이자도 0%다. 대신 담보가 일정 이상 상승하면 초과 수익을 넥소 측이 취하고, 일반 대출보다 훨씬 낮은 30% 수준 담보가치비율(LTV)을 요구한다.

그레이스케일 "토큰화 시장, 초기엔 기관 체인·장기적으론 ETH·SOL 등 유리"

토큰화 자산 시장의 온체인 전환은 10년 이상 걸릴 전망이며, 초기에는 캔톤(Canton) 등 기관 중심 플랫폼이 유리하나 장기적으로는 이더리움·솔라나 등 개방형 네트워크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그레이스케일이 보고서에서 전망했다. 수혜 프로토콜로는 이더리움, 솔라나, 캔톤, 아발란체, BNB체인, 체인링크를 꼽았다. 그레이스케일은 "토큰화 자산 시장은 전년 대비 217% 성장했으며, 약 300조 달러 규모의 증권 시장이 궁극적으로 온체인으로 이동할 것이다. 기관 중심 네트워크는 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를 내장해 초기 채택에 유리하고, 하이브리드 체인(아발란체 L1·베이스·아비트럼 등)은 기관 환경과 개방형 생태계를 결합한다. 개방형 네트워크는 유동성이 깊으나 프라이버시 솔루션이 아직 미흡하다. 다만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등으로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 기관 자금 유치에서도 직접 경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새 계획 제시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제시했다. 익명의 고위 관리는 이 계획에 따라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유지하면서 동맹국과 공조해 이란의 에너지 자유 흐름 방해 행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해당 수로 통제를 종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외교·정책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애셋 매니지먼트, 주식 토큰 포함 스테이블코인 신용 펀드 출시

코인베이스 애셋 매니지먼트(CBAM)가 스테이블코인 시장과 연계된 신용 펀드 CUSHY(Coinbase Stablecoin Credit Strategy)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펀드는 온체인 대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토큰화 전문 기업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의 펀드OS 플랫폼을 활용해 이더리움, 솔라나, 베이스 체인에서 주식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이 블록체인을 통해 펀드 지분을 보유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외신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C 소매 결제, 스페인이 1위"

서클(Circle)의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C의 소매 결제 사용이 스페인에 집중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암호화폐 뱅킹 플랫폼 브라이티(Brighty) 데이터에 따르면, 스페인은 2025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EURC 거래 건수의 약 36%, 거래량의 25%를 차지하며 유럽 내 최대 시장으로 나타났다. 건당 평균 결제액은 약 49유로(57달러)였다. 브라이티 공동창업자 닉 데니센코(Nick Denisenko)는 "스페인 이용자에게 EURC는 일반 유로처럼 기능한다. USDC와 거래할 때도 환율 마찰이 없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EURC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약 8억 8,700만달러)의 49%를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