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 종료 시점, 이스라엘과 협의...최종 결정은 미국"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이스라엘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종 판단은 미국이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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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이스라엘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종 판단은 미국이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 투자 건수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투자 규모 자체는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메사리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 평균 투자 유치 금액은 3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다. 지난달의 경우 전체 투자액 7억9500만 달러 중 44%가 3건에 집중됐다. 최근 드래곤플라이캐피털을 제외한 주요 벤처캐피털(VC)들의 신규 투자가 없는 상황이며, 업계는 신규 자본 유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AI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도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가 올해 토큰공개이벤트(TGE)가 가장 기대되는 프로젝트 상위 5개를 꼽았다. 1위는 솔라나 생태계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ackpack), 2위는 예측마켓 폴리마켓(Polymarket), 3위는 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Metamask), 4위는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 5위는 NFT 마켓 오픈씨(OpenSea)로 집계됐다.
지난 10시간 동안 에테나(Ethena) 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 주소가 바이낸스에 각각 6,500 ETH(1258만 달러), 3,050 ETH(589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여겨진다.
미국 은행들이 결제 혁신 분야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Chris Giancarlo)가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지만, 은행권은 보수적이라 명확한 규제 없이는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할 수 없다. 상원에 계류 중인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미국 은행권은 유럽, 아시아에 결제 시장 주도권을 내주게 될 수 있다. 법안 통과가 무산되면 규제 당국자들이 독자적인 규칙을 제정할 수도 있지만, 입법만큼의 확실성은 제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5140만, 청산 비율: 롱 76.12% ETH 청산 규모: $6610만, 청산 비율: 롱 56.95% SOL 청산 규모: $1958만, 청산 비율: 롱 79.04%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48.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 구조에서 다변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뉴스1이 전했다. 그동안 금융위는 한국은행 의견을 반영해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컨소시엄 지분의 '50%+1주'를 보유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지만, 민주당과 가상자산 업계는 혁신 위축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해왔다. 이번 논의에서 민주당과 금융위가 협의해 발행 주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방안은 최종안으로 확정된 건 아니며, 향후 당정 협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더리움 평균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가스비)가 최고점 대비(2021년 11월) 99% 하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토큰 터미널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이더스캔(Etherscan)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트랜잭션 수수료는 0.037 gwei(0.01 달러 이하)를 기록 중이다. gwei는 '가스비'로 불리는 트랜잭션 수수료에 사용되는 ETH의 최소 단위다. 1 gwei는 10억 분의 1 ETH를 의미한다.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폭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 모든 매매가 20분간 중단된다. 아울러, 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국민의힘 측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에 역차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디지틸자산산업 발전 방안: 규제와 혁신' 세미나 축사에서 "글로벌 상위 거래소들이 혁신적인 투자와 보안 강화 그리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상황에서 소유 구조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책임경영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인재와 자본이 해외로 유출되는 역차별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거래소에 15~20% 지분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지분 제한이 적용되면 국내 주요 거래소는 대주주 지분을 매각해야 할 수 있다.
BTC 단기 보유자가 손절 매도를 지속하면서 전형적인 약세장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프랭스(Frank)는 X를 통해 "BTC 단기 보유자의 실현손익비율(STH-SOPR)이 1 이하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이들이 평단가 부근에서 손실 상태로 매도하고 있다는 의미로, 약세장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해석된다. 단기 보유자 평단가는 약 8만6000달러로 추정되며, 현재 BTC는 약 6만600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단기 보유자들이 평단가를 저가 매수 구간으로 인식하고 매수에 나서기 시작하면 시장 구조가 강세 방향으로 바뀌는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시작되더라도 초기에는 강세장처럼 체감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가 AI 에이전트에게 스테이블코인 월렛을 부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최근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최근 데이비드 센라(David Senra) 유튜브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가 작업 수행 과정에서 결제가 필요한 경우가 늘고 있고, 스테이블코인은 이들의 신용카드 역할을 한다. 기존 신용카드는 인간에게만 발급된다는 한계가 있다. AI 에이전트를 실제 직원처럼 활용하려면 법인 카드 등 역할을 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이 필요하다. 스테이블코인 월렛을 통한 기계 간 결제(machine-to machine payment) 사례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가 3월 10일 14시 55분(한국시간)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는 "작업은 약 1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달러·원 환율이 9일 장중 1495원을 터치했다. 현재는 전일 대비 0.66% 오른 1494.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12일(고가 1500원) 이후 가장 높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거버넌스 제안을 두고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룸버그는 “해당 프로젝트는 초기 투자자들에게 프로젝트 방향 결정에 참여할 권한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며 5억5000만달러 이상을 조달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제안된 안은 일부 투자자의 의결권을 축소할 수 있는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논란의 핵심은 현재 유통 가능한 약 20%의 토큰이다. 해당 토큰은 스테이킹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거버넌스 투표권을 상실하게 된다. 투자자가 의결권을 유지하려면 최소 180일 동안 토큰을 자발적으로 락업 해야 하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WLFI 토큰 기준 연 2% 수익률이 제공된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투표하게 될 주요 안건 가운데 나머지 80% 락업 토큰의 언락 일정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다. WLFI는 토큰 언락 일정에 대한 명확한 계획도 공개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토큰 판매 이전에 언락 일정과 물량을 공개하지만, WLFI는 첫 토큰 판매 이후 1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외부 투자자 보유 토큰의 약 80%가 락업 상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WLFI 프로젝트 측은 스테이킹 제안이 단기 매도 압력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부인했다. WLFI는 “거버넌스 결정은 단기 투기 세력이 아닌 장기적으로 생태계와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3월 5일(현지시간)부터 공식 투표가 진행 중이며 3월 12일 종료될 예정이다.
비트코인이 호르무즈 해협 내 긴장 격화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국제 유가는 연초 대비 60% 이상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일일 석유 수출량의 약 20%와 해상 운송 물량의 35%가 통과하는 곳으로, 인근 위기가 시장 공급 불안을 직접적으로 자극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켜 BTC를 비롯한 위험자산에는 부정적인 환경이다. 유가 강세는 BTC 사이클 종료 시점과 일치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는 시장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해져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익스포저(노출)를 줄이려는 모습을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가 급등을 신속히 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개입하지 않는 경우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크고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로우(FLOW) 재단이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지원 종료 결정을 멈춰달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현재까지 어느 국가의 정부 규제기관도 플로우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한 바 없으며, 지난해 12월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서도 한국 거래소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실도 없다. 해외 주요 거래소(코인베이스, 크라켄, 바이낸스)에서도 FLOW가 거래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코빗이 FLOW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재단은 거래소와의 대화를 지속할 의사가 있다. 법적 대응과 병행해 국내 타 거래소 상장과 셀프 커스터디 옵션 확대, 전담 매니저 채용 등으로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플로우는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업비트와 빗썸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해 이용자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오는 16일 15시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3/9~3/15)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MOVE: 3/9 21:00, 1억6458만개 언락, $338만, 총 유통량의 5.18% LINEA: 3/10 20:00, 13억8000만개 언락, $421만, 총 유통량의 5.62% APT: 3/13 07:00, 1131만개 언락, $1052만, 총 유통량의 0.69% CONX: 3/15 09:00, 132만개 언락, $1500만, 총 유통량의 1.54% STRK: 3/15 09:00, 1억2700만개 언락, $484만, 총 유통량의 4.40% SEI: 3/15 21:00, 5556만개 언락, $352만, 총 유통량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