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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5.8만까지 하락 가능성"

비트코인(BTC)이 핵심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하며 중장기적으로 추가 매도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갤럭시 디지털의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쏜(Alex Thorn)이 X를 통해 진단했다. 그는 “현재 온체인 데이터 약세와 거시 불확실성 확대, 상승 촉매 부족으로 비트코인이 향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20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해 있는 58,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은 1월 말부터 약 15% 하락했고, 이 과정에서 20억달러 이상 규모의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현재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46%가 손실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는 과거 약세장 국면과 유사한 수준이다. 단기적으로는 BTC 현물 ETF 평균 매입단가인 84,000달러 대비 10% 내외 구간에서 일시적 횡보가 나타날 수 있으나, 뚜렷한 수요 개선이나 상승 촉매가 없는 한 매도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0...전일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내린 30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7...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3 포인트 오른 17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트럼프 "UAE 왕족 $5억 WLFI 투자건 전혀 몰랐다"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5억 달러를 투자한 건과 관련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그 건은 아들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UAE 왕족이자 국가안보보좌관인 타흐눈(Tahnoon)이 지원하는 아리암 인베스트먼트(Aryam Investment)가 지난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지분 49%를 5억달러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후 미국은 UAE에 대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 수십만 개 판매를 허용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타흐눈이 운영하는 AI 기업 G42에 공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미 의회에서는 이해충돌 및 부패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비탈릭, $116만 ETH 매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추정 주소가 지난 8시간 동안 493 ETH를 매도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16만 달러 상당이다.

코인베이스, DEEP·WAL 상장 로드맵 추가

코인베이스가 상장 로드맵에 DEEP, WAL를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자오창펑 "지난주 암호화폐 급락, 바이낸스 책임 아냐”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지난주 주말 바이낸스가 급락 국면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했다는 의혹과 바이낸스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 운용 관련 논란, 이른바 ‘자오창펑이 슈퍼사이클을 종료시켰다’는 일부 커뮤니티 주장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X를 통해 “바이낸스의 10억달러 규모 매도설은 사용자 거래에서 비롯된 것이며, 바이낸스 지갑 잔고는 이용자 입출금 흐름에 따라 변한다. SAFU 기금을 스테이블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은 약 30일에 걸쳐 나눠 매수하고, 충분한 유동성을 갖춘 중앙화 거래소에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사이클을 종료시켰다는 비판에는 “내가 그런 영향력을 갖고 있다면 다시 돌려놓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암호화폐 산업에 가장 큰 기여 한 인물은 나”

트럼프 대통령이 “나는 누구보다 암호화폐 산업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주장했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러시아 최대 BTC 채굴업체 비트리버 창업자, 탈세 혐의로 가택연금

러시아 최대 BTC 채굴업체 비트리버(BitRiver)의 창업자 이고르 루네츠(Igor Runets)가 탈세 혐의로 가택연금 상태에 놓였다고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루네츠는 자산을 은닉해 세금을 회피한 혐의로 지난 금요일 체포됐으며, 현재 총 3건의 탈세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En+ 그룹 산하 자회사는 비트리버를 상대로 파산 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비트리버 모회사 폭스그룹이 선불로 지급된 채굴 장비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근거하며, 소송 금액은 약 920만달러 규모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비트리버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글로벌 패밀리오피스 89%, 암호화폐 투자 외면

글로벌 패밀리오피스(부유층 가문 자산운용사)의 89%가 여전히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를 편입하지 않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JP모건이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암호화폐를 헤지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수요는 제한적이었다. 실제로 패밀리오피스의 72%는 금에도 투자하지 않고 있어, 전통적·신흥 헤지 자산 전반에 대한 선호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과 보도는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패밀리오피스는 변동성과 상관관계 불확실성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응답자의 17%는 중장기적으로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주요 투자 테마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AI는 65%가 핵심 투자 분야로 꼽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30개국 333개 패밀리오피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균 순자산 규모는 16억달러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54% 나스닥: +0.56% 다우: +1.05%

분석 "BTC $7만 거래 시 주요 채굴업체 손익분기점 직면"

BTC가 7만 달러 선까지 하락한다면 주요 비트코인 채굴 업체가 손익분기점에 직면하게 된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지금의 네트워크 난이도 및 kWh당 전기요금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 가격이 6.9만 달러-7.4만 달러 범위 아래로 내려갈 경우 주요 채굴업체들이 운영상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이상을 유지할 때 채굴은 대체로 수익성을 낸다. 다만 그 아래에 거래될 경우, 특정 채굴업체만 유리해지는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7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7,9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월렛 상표 출원

이투데이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KSC Wallet’, ‘KSTA Wallet’, ‘Kstable Wallet’, ‘Kbank SC Wallet’, ‘Kbank Wallet’ 등 총 13개의 스테이블코인 월렛 관련 상표를 출원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월렛 상표를 공식 출원한 것은 케이뱅크가 처음이다. 미디어는 "상표권을 대거 선점해 발행 이전 단계부터 사용·결제 인프라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멀티버스엑스, 구글 UCP 적용

멀티버스엑스(MultiversX)가 구글 UCP(AI 기반 에이전트 쇼핑 지원 프로토콜)를 적용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UCP를 적용한 첫 블록체인이다. 이를 통해 AI 시스템의 네트워크 상 월렛 잔액 확인, 토큰 전송, 블록체인 거래 실행 등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 1/30 명목 거래량 $50억... 일일 기준 최대

코인베이스가 공식 X를 통해 "지난 1월 30일(현지시간) 명목 거래량이 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일 기준 최대 거래량"이라고 전했다.

게임스탑 CEO "소비재 상장사 인수 계획... BTC보다 매력적"

게임스탑 CEO 라이언 코헨(Ryan Cohen)이 소비재 상장사 인수를 계획 중이라며 "새로운 계획이 비트코인보다 훨씬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매우 큰 규모의 상장사 인수를 계획 중이다. 이 계획이 회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기업 가치가 수천억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며 "아직 말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새로운 전략이 비트코인보다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앱스타인, 과거 코인베이스에 $300만 투자

미국 법무부가 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Jeffrey Epstein)과 관련된 수십만 건의 문서를 공개한 가운데, 그가 코인베이스 초기 투자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제프리 앱스타인은 과거 2014년 코인베이스에 3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 투자는 테더(USDT) 공동 창업자 브록 피어스(Brock Pierce)와 그의 벤처투자사 블록체인 캐피털이 주도했다. 당시 코인베이스 기업 가치는 4억 달러로 평가됐다. 공개된 이메일 자료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경영진은 유죄 판결을 받은 앱스타인의 투자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우저 개발사 오페라, 미니페이 내 USDT·XAUT 지원 확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우저 개발사 오페라(Opera)가 스테이블코인 월렛 미니페이(MiniPay) 내 USDT 및 테더골드(XAUT) 지원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로 수백만 사용자의 달러 및 금 기반 암호화폐 접근 범위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오페라는 앞서 EVM 호환 레이어1 셀로(CELO)와 협력해 미니페이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발표 이후 오페라 주식은 17% 이상 급등했다.

TD코웬 "시장구조법, 트럼프 개입 없이는 통과 어려워"

리서치 및 브로커 TD코웬(TD Cowen)이 보고서를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개입하지 않는 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이 통과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 매니징 디렉터 재럿 사이버그(Jaret Seiberg)는 "해당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기 위해선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업계의 분열과 정치적 장애물이 합의 도출 노력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논쟁은 암호화폐 플랫폼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나 보상을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를 뛰어넘었다. 사실 이는 이미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문제는 플랫폼이 언제 그러한 권한을 부여받을지, 어떤 수준의 규제 감독을 받아들일지 여부다. 은행 업계의 관점으로 볼 때, 스테이블코인이 일상적인 거래에 사용되기 전까지는 예금 금리에 의미 있는 위협이 될 가능성은 낮다. 그 전까지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에 더 큰 경쟁 리스크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