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분석 "BTC, $8만 부근 매물대 두터워...기관 수요 관건"

비트코인 투자자의 평단가가 8만 달러 안팎에 집중돼 있어, 이 구간이 주요 저항대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슈왑 금융연구센터 암호화폐 리서치 헤드 짐 패라이올리(Jim Ferraioli)는 "2차 시장에서 거래된 비트코인 평단가를 보여주는 활성 투자자 원가(active investor cost basis)가 7만8000달러다. 지난주 랠리가 멈춘 지점과 일치한다. 또한 8만3000달러 구간은 BTC 현물 ETP 투자자의 평단가와 겹친다. 이 가격대에서는 손실 만회를 위한 매도 압력이 나올 수 있다. 현재 대다수 투자자들은 손실 상태에 있으며, 해당 구간들이 더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파생상품 탈중앙화 거래소 레야(Reya) 공동 창립자 사이먼 존스(Simon Jones)는 "이 같은 저항 구간에서도 기관 수요가 매도 압력을 흡수할 수 있다. 기관은 단기 보유가 아닌 구조적 이유로 자금을 투입하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해당 구간에서 발생하는 차익 실현 물량을 충분히 받아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베서 자금 유출 지속... 일부 스파크로 이동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의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아베 TVL(총 락업예치금)은 164억3000만 달러로, 99억4000만 달러가 감소했다. 반면 스파크 TVL은 45억5000만 달러로, 8억 2500만 달러 늘어, 아베에서 빠져나간 일부 자금이 스파크로 유입되고 있다고 룩온체인은 설명했다.

람다256, 크리스탈 인텔리전스와 디지털 자산 규제 대응 맞손

두나무 계열사인 블록체인 기업 람다256이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 기업 크리스탈 인텔리전스와 디지털 자산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방지 통합 솔루션을 국내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이란 "미국과의 협상 재개 여부 아직 결정 안 해"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측은 미국과의 협상 재개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맨틀 "켈프다오 해킹 사태 영향 없어"

맨틀(MNT)이 최근 켈프다오(KelpDAO)에서 발생한 해킹과 관련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맨틀은 "맨틀 네트워크 및 공식 브릿지, 핵심 자산은 모두 안전하며 자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해커는 맨틀 관련 계약이나 생태계에 접근하지 않았다. 맨틀 생태계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자금도 다시 유입되고 있다. 우리는 아베 및 관련 프로토콜과 협력해 복구 방안을 논의 중이며, 트레저리 참여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필리핀, 미승인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 유의 촉구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dYdX를 비롯한 미승인 암호화폐 거래소 6곳에 대해 투자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거래소에는 에이보(AEVO), 오덜리(Orderly) 등이 포함됐다. 필리핀 당국은 해당 거래소가 수익이나 이자 지급을 약속하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했으며, 거래소를 홍보한 개인 투자자 역시 증권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000,000 USDT 이체... 익명 → 바이낸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2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2억 달러 규모다.

호르무즈 해협 ‘가짜 통행료’ 사기 확산...BTC·USDT 요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을 노린 암호화폐 사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그리스 해양 위험 관리 업체 업체 마리스크스(MARISKS)는 "일부 스캐머들이 이란 당국을 사칭해 ‘안전 통과 승인’을 명목으로 비트코인 및 테더(USDT) 결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이란의 암호화폐 통행료 정책을 악용한 수법으로, 이미 피해 사례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수백 척 선박과 약 2만 명 선원이 해협에 고립돼 잠재적 피해가 우려된다.

BTC $77,015 돌파 시 $5.7억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7,01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5억7967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5,503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1억8764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캐피털그룹, $7.47억 상당 스트래티지 주식 추가 매수

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스트래티지 주식 432만 주(약 7.47억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이 전했다. 이에 따라 캐피털그룹은 스트래티지 주식 총 1033만 주(17.8억 달러)를 보유하게 됐다.

켈프다오 탈취 자금 이체 본격화

켈프다오(KelpDAO)에서 해킹 공격으로 탈취된 자금이 본격적으로 이동을 시작했다고 잭XBT가 밝혔다. 약 150만 달러 규모 자금은 토르체인(RUNE)을 통해 이더리움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크로스체인됐으며, 추가로 7.8만 달러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엄브라(Umbra)를 통해 이체됐다. 앞서 20일 켈프다오는 해킹으로 2억9400만 달러 상당 손실을 입었다.

유럽 은행 컨소시엄, 미카 준수 유로 스테이블코인 개발

유럽 은행 12곳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협력해 암호화폐 규제법인 미카(MiCA)에 부합하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나선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중앙은행 승인 하에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1:1 준비금 기반 구조로 설계된다. 출시되는 스테이블코인은 기관 결제자금 관리, 토큰화 자산 활용을 지원하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의존도를 낮추려는 유럽 금융권 전략의 일환이다.

MEXC, 4월 준비금 보고서…비트코인 지급준비율 295%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MEXC가 블록체인 보안 감사 전문 기업 해큰(Hacken)과 함께 4월 준비금 보고서를 공개했다. MEXC의 비트코인(BTC) 지급준비율은 전월(270%) 대비 상승한 295%를 기록했다. 이는 사용자 예치 자산보다 약 3배 많은 수치다. 이외 이더리움(ETH) 116%, 테더(USDT) 111%, USDC 116% 지급준비율을 기록하며 모두 100% 이상을 유지했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해큰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보고서 발표를 통해 자산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억 USDT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10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바이낸스, 1INCH/BTC 등 3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24일 12시(한국시간) 1INCH/BTC, WIF/BTC, XRP/MXN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제2의 켈프다오 사태 터질 수도"

최근 발생한 켈프다오(KelpDAO) 해킹 사고의 원인이 허술한 보안 설정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우블록체인은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듄(Dune)을 인용, 레이어제로(LayerZero) 기반 앱(OApp)의 47%가 단 하나의 검증자만 거치면 통과되는 1-of-1 DVN 방식을 사용 중이라고 전했다. 켈프다오 역시 이 최저 보안 등급을 사용했다. 다수의 검증자가 필요한 3-of-3 이상의 높은 보안을 적용한 앱은 전체의 5%에 불과해 제2의 켈프DAO 사태가 터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바이비트, CHIP 현물 상장 예정

바이비트가 CHIP 현물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싱가포르 OCBC, 현물 금 기반 토큰화 펀드 출시

싱가포르 대형 금융 서비스업체 OCBC가 현물 금 기반 토큰화 펀드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를 위해 자산운용 자회사인 라이언 글로벌 인베스터스(Lion Global Investors) 등과 협력했으며, 펀드의 기초 토큰인 GOLDX는 이더리움 및 솔라나에서 발행된다. 기관 투자자,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대상이며 스테이블코인 및 법정화폐로 거래가 가능하다.

빗썸, CHIP 상장

빗썸이 유에스디에이아이(CHIP)를 4월 21일 22시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국세청, '코인 탈세' 전면 추적…비수탁형 지갑도 들여다본다

국세청이 탈세 혐의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하고, 미신고 증여 등 위법행위 적발 시 법적 조치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세청은 ‘가상자산 탈세 대응 거래추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도입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국세청이 구축하려는 솔루션은 체이널리시스, TRM랩스의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자금세탁에 활용되는 ‘믹서’ 기법을 식별하고 개인키를 사용자가 직접 보관하는 비수탁형 지갑도 추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