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램, 스텔라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출시
글로벌 송금 업체 머니그램(MoneyGram)이 스텔라(XLM)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MGUSD'를 공식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머니그램 앱 내에 임베디드(내장)된 비수탁형 지갑을 통해 고객이 직접 달러 잔액을 보유하고 국경 없이 송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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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송금 업체 머니그램(MoneyGram)이 스텔라(XLM)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MGUSD'를 공식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머니그램 앱 내에 임베디드(내장)된 비수탁형 지갑을 통해 고객이 직접 달러 잔액을 보유하고 국경 없이 송금할 수 있다.
손실 상태에 있는 BTC 물량 비중이 40.6%까지 상승했지만 아직 바닥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최근 손실 상태에 있는 BTC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2015년 이후 주요 사이클의 저점이 모두 손실 상태 BTC 비율이 장기 하락 추세선 상단에 도달했을 때 형성됐다. 다만 사이클이 반복될수록 바닥 형성에 필요한 손실 비율은 점차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초기 약세장에서는 전체 BTC 물량의 60% 이상이 손실 상태에 진입해야 저점이 형성됐지만 최근 사이클에서는 그 기준이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현재 40% 수준은 시장의 스트레스가 의미 있게 확대된 구간이지만, 최대 매수 기회로 평가됐던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BTC가 추가 약세를 보이거나 횡보할 경우 손실 비율이 임계 추세선을 리테스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어프로토콜(NEAR) 공동설립자 일리아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이 X를 통해 "니어프로토콜은 이번 달 안에 양자 내성 암호화 기술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2,25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12억1000만 달러(1조 8,366억원)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9,517 달러를 이탈할 경우 3억1930만 달러(4,846억원)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이달 중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만나 특금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1000만원 이상 거래에 대해 FIU 보고 의무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나 업계 부담이 제기되면서 현장 의견을 더 폭넓게 수렴할 전망이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FIU 관계자는 "이달 중 업계와 다시 만나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조정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빗썸이 노시스(GNO)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관리하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비정상 자산 유출 및 프로토콜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이유에서다.
10만 달러 이상 규모의 비트코인(BTC) 온체인 거래가 하루 1만 95건 발생해 6주 만에 가장 많았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가 전했다. 4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샌티먼트는 이런 대형 거래 급증을 과거 사례에 비춰 고래의 매집 신호로 해석했다. 집계 시점 BTC 가격은 약 7만 563달러였다.
BNB 체인에서 9900만 테세라(TSR)가 무단 발행된 뒤 대량 매도로 가격이 약 99% 폭락했다고 보안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해커는 해당 TSR을 약 250만 USDT로 스왑한 뒤, 이더리움으로 브릿지했다. 이후 1285.5 ETH를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세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 하이브 디지털(HIVE)이 지난 1분기 331 BTC를 매도했으며 현재 보유량은 150 BTC라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하이퍼리퀴드 기반 NFT 거래소 드립트레이드(Drip.Trade)가 6월 15일 23시(한국시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드립트레이드 팀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자금 인출, 포지션 청산, 주요 자료 저장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32 BTC를 매도한 가운데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BTC 지지입장을 재고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수년간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대 역할을 해왔다. 일각에서는 이를 조작이라고 주장하지만 지나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짐 크레이머는 주식 및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시장을 반대로 예측해 '인간지표'라는 조롱을 받는 인물이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미군 혹은 국방부 직원이 비공개 정보를 이용해 예측시장에 베팅하는 것을 금지하는 국방수임법안 초안을 발의했다고 CNN이 전했다. 최근 미군 특수부대원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작전 직전 폴리마켓에서 거액을 베팅해 기소된 사건이 계기가 됐다. 법안에 따르면 베팅 금지 범위는 기밀이 아닌 비공개 정보까지 확대된다. 최근 지정학적 사건 전후로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의혹 사건이 반복되면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단속을 공언했지만 인력 부족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미 상원과 일부 하원의원실은 보좌진의 예측시장 이용을 금지하고, 캘리포니아주와 일리노이주도 주 공무원의 내부 정보 활용 예측시장 베팅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한 바 있다.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주간 거래량이 밈코인 투자 심리 위축으로 2주 만에 1043억 달러에서 188억 달러로 82% 감소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듄애널리틱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특히 메테오라(MET)의 경우 주간 거래량이 5월 둘째 주엔 931억 달러에 달했지만, 5월 넷째 주에는 92억 달러로 급감했다. 솔라나 DEX 거래량 감소는 △올해 새로운 밈코인 출시 감소 △신규 유동성 공급과 내러티브 상실 및 트레이딩 봇 수익 감소 △핵심 투자자 매도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SOL을 1년 이상 2년 미만 보유하고 있던 그룹이 매도세를 보인 것으로도 집계됐다.
리플이 튀르키예 현지 기업인 TRYB 발행사 비리라(BiLira), 비텍센(Bitexen), 비틀로(Bitlo)와 협력해 튀르키예에서 자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지원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튀르키예 기관 투자자들은 RLUSD를 활용해 기업 수준 달러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유엑스링크(UXLINK) 해커가 92 WBTC(640만 달러)를 3,248 ETH로 스왑했다고 펙실드가 X를 통해 전했다. 해커는 또 1500 ETH를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다. 앞서 유엑스링크는 지난해 9월 22일 해커로부터 $4400만 규모 자산을 탈취당한 바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약 56일 만이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x리서치 CEO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이번 스트래티지의 소규모 BTC 매도는 장 반응과 자본 배분 전략의 유연성을 시험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여전히 BTC에 강한 확신을 갖고 있지만, 최근 확대 중인 STRC 우선주 조달 프로그램의 성공이 단기적으로는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움직임은 약 6년간 유지돼 온 스트래티지의 매수 서사를 깨뜨렸다. 시장이 스트래티지의 향후 BTC 매수를 새롭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FT 마켓 오픈씨(OpenSea) 플랫폼에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오픈씨 마케팅 총괄 잭 브레너(Zack Brenner)가 X를 통해 전했다. 브레너는 "오픈씨의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을 초기에 체험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으면 말해달라"고 언급했고, 이에 한 이용자가 "오픈씨의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이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브레너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익명 고래 주소(0x2E8e9로 시작)가 5년간 보유했던 9000 ETH(1786만 달러)를 비트파이넥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5년 전 1만 ETH를 유니스왑에서 463만 달러에 매수해 출금했으며, 이 중 일부는 3주 전 크라켄에 입금됐다. 이 주소가 물량을 매도하는 경우 1437만 달러 수익이 예상된다.
조지아 정부가 북서부 메스티아 지역의 불법 암호화폐 채굴을 단속하는 차원에서 메스티아 모든 마을에 전력 계량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번 대책에는 법 집행기관의 단속 지원이 함께 포함됐다. 메스티아의 2025년 전력 소비량은 1억 3300만 kWh로,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13배 이상 많았다. 정부는 불법 채굴이 국가 전력 시스템에 연간 약 750만~94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히는 것으로 추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