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전 CTO “난민 위한 암호화폐 금융 인프라 더 필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전 CTO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이 분쟁 증가와 난민 확산에 대응해 암호화폐 기반 금융 도구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난민과 무국적자를 위한 더 많은 크립토 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스리니바산은 “블록체인은 전쟁이나 인프라 붕괴, 금융 제재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인터넷의 전시 모드(wartime mode)’”라며 탈중앙 네트워크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산업이 실제로 난민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는 적극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국경 없는 디지털 화폐로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 더 많은 도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