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공급량 62%, 손실 중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현재 손실 상태에 있는 BTC 주소 수가 13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TC 총 공급량의 61.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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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현재 손실 상태에 있는 BTC 주소 수가 13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TC 총 공급량의 61.9%에 달한다.
한국은행이 수십조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한 이른바 '빗썸 오지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상자산업계에 서킷 브레이커와 같은 장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한은은 거래소의 가상자산 내부 장부와 블록체인상 잔고 간의 정합성이 실시간, 자동적으로 확인될 수 있도록 하고 인적 오류에 의한 오지급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IT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량 주문을 비롯한 이상거래를 차단하거나, 가상자산 가격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거래를 중지시키는 한국거래소의 서킷 브레이커 등과 같은 시스템적 장치 도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UC) 연구진이 제3자 AI 대형언어모델(LLM) 라우터가 암호화폐 탈취로 이어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연구진은 “유료 라우터 28개와 무료 라우터 400개를 테스트한 결과 9개가 악성 코드를 주입하고 있었으며, 17개가 연구자 소유 아마존 웹서비스(AWS) 자격증명에 접근했고 1개는 연구자 소유 지갑에서 ETH를 실제로 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LLM 라우터는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AI 제공업체에 대한 접근을 통합하는 제3자 API 중개자로, AI 코딩 에이전트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나 월렛 작업을 하는 개발자의 개인키, 시드 구문, 민감 데이터가 노출될 수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3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이를 토대로 발행되는 상업은행의 예금토큰이 디지털 통화 생태계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국내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도 기본적으로 찬성하지만, 화폐에 대한 신뢰 유지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스테이블 코인은 토큰화 자산의 거래 수단 활용 등 긍정적 효과가 있는 만큼 미래의 통화 생태계 내에서 충분히 역할이 있을 것이다. 예금토큰과 보완적·경쟁적으로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암호화폐를 포함한 금융시장 감독 권한을 유럽연합(EU) 중앙기관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지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4/13~4/19)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CONX: 4/15 09:00, 132만 개 언락, $1595만, 총 유통량의 1.52% STRK: 4/15 09:00, 1.27억 개 언락, $417만, 총 유통량의 4.22% SEI: 4/15 21:00, 5556만 개 언락, $297만, 총 유통량의 0.97% ARB: 4/16 22:00, 9265만 개 언락, $1043만, 총 유통량의 1.75% DBR: 4/17 09:00, 6.18억 개 언락, $908만, 총 유통량의 12.90% ZK: 4/17 17:00, 1.73억 개 언락, $262만, 총 유통량의 2.88%
바이낸스가 문빔(GLMR) 네트워크 지원을 위해 오늘 21시(한국시간)부터 GLM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지난 바이든 행정부는 디지털자산 산업을 사실상 배제했다. 이제는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해 업계를 다시 유치해야 할 시점이다. 이에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은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이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관망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가즈오 몸마 전 일본은행 정책 위원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동 상황은 일본은행의 정책 대응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향후 2~3개월 동안 전개될 수 있는 시나리오 범위가 굉장히 넓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중앙은행의 대응은 상황 전개를 지켜보는 것이다. 일본은행이 단기 금리 추이에 대해 명확한 메시지를 내놓지 않은 것도 이달 27~28일 회의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달 회의는 아슬아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넥슨그룹이 가상자산 관련 계열사를 정리하고 유럽 산업용 솔루션 기업을 새로 편입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NXC가 지난해 말 기준 보유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2356개, 이더리움(ETH) 2만2420개 등 총 1476억원 규모로 전년(1740억원) 대비 15.2% 감소했다. 가상자산 관련 계열사도 정리됐다.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 지분을 매각하면서 해당 계열사가 종속기업에서 제외됐으며 코빗에 대해서도 올해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금융감독원이 5대 가상 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내부 통제 점검에서 빗썸과 코인원이 낙제점을 받았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금감원은 내부 통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내부 통제 현황 주기적 점검 ▲업무 접근 권한 점검 ▲직무 분리·명령 휴가 이행 점검 ▲광고·홍보물 적정성 점검 등 항목들로 나눠 점검했다. 빗썸과 코인원은 이 4개 항목에서 전부 불합격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최근 현물 가격을 움직여(조작해) 선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청산시키며 급등하는 패턴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레이브다오(RAVE)의 경우 최근 3일 동안 가격이 0.3달러에서 오늘 아침 6.2달러까지 상승하며 약 20배 급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RAVE는 이번 급등 과정에서 일종의 '혼란 전술'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3일 전 먼저 비트겟(Bitget)으로 4,200만 달러 상당의 3,058만 RAVE를 입금해 투자자들의 공매도를 유도했다. 이후 지난 2일 동안 다시 비트겟에서 3,194만 RAVE를 온체인으로 출금하는 동시에 현물 가격을 강하게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파이퍼(Fypher)와 기관급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인프라 기업 블루프린트파이낸스(Blueprint Finance)가 아시아 주도형 달러 스테이블코인 FYUSD 기반 온체인 수익 생태계를 공동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폴 킴 파이퍼 설립자와 닉 로버츠 헌틀리 블루프린트 최고경영자(CEO)는 11일 매일경제TV '크립토인사이트'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폴 킴 파이퍼 설립자는 "아시아 기관들을 글로벌 자본 시장과 연결시키고, 합법적 온체인 수익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블루브린트의 이더리움 기반 볼트(Vault) 인프라 및 파생상품 생성을 지원하는 '콘크리트'(Concrete)를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은 지니어스(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법안으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자에게 직접 이자나 수익을 지급할 수 없게 된 가운데, 양사의 협력은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조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란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란이 협상에 복귀하든 안 하든 상관없다"며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것도 괜찮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며 "기뢰 설치선 등 부설 장비 대부분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합친 것보다 많은 석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란은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커뮤니티에서 아베DAO가 아베랩스(Aave Labs)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과 75,000 AAVE를 보조금(그랜트) 형태로 지원하는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됐다. 해당 제안은 아베 관련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00%를 커뮤니티(DAO) 트레저리로 귀속시키는 ‘아베 윌 윈(Aave Will Win)’ 프레임워크를 구체화한 것이라고 아베랩스 측은 설명했다. 아베랩스는 이어 "이번 제안은 아베랩스의 자금 지원 요청과 그에 대한 온체인 집행에 한정된다. 생태계 성장 및 개발 보조금 등 보다 광범위한 프레임워크 내 다른 조항들은 별도의 거버넌스 제안을 통해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정부 관계자가 미국의 해상봉쇄에 맞설 수 있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카드"가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익명의 신규 생성 솔라나(SOL) 주소(8DHkza 시작)가 최근 3일간 바이비트를 통해 약 284만 달러 상당의 TRUMP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280만 달러 상당의 100만 TRUMP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온체인렌즈는 3일 전 해당 주소의 TRUMP 출금과 관련 '트럼프 갈라 디너 파티 참석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한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이후 BTC 매도 압력이 확대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협상이 성과없이 끝나자 시장 기대가 꺾였다. 특히 바이낸스에 한 시간 만에 10억 달러에 달하는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은 음수 영역에 머물며 하방 관점이 우세하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단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이 강하지만, 시장에서 이처럼 일방적인 컨센서스가 형성될 경우 예상과는 반대로 움직이는 사례도 빈번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약세장에서는 이러한 역방향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이 주 정부가 예측 시장을 규제할 권한이 없다고 재차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스포츠든 정치든 무엇이든 상관없이 CFTC가 규제하는 거래소에서 합법적으로 제공되는 상품이라면 그 규제 권한은 우리에게 있다. 주 정부가 파생상품 관련 규제를 도박 관련 법률로 대체할 권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CFTC는 예측시장과 관련해 일리노이, 애리조나, 코네티컷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