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쉐어스, 유럽서 스트래티지 우선주 투자 상품 출시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가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에 투자할 수 있는 유럽 투자자 대상 상품을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21쉐어스 스트래티지 일드 ETP(21Shares Strategy Yield ETP)는 26일(현지시간)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에 상장될 예정이다. 티커는 STRC N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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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가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에 투자할 수 있는 유럽 투자자 대상 상품을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21쉐어스 스트래티지 일드 ETP(21Shares Strategy Yield ETP)는 26일(현지시간)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에 상장될 예정이다. 티커는 STRC NA다.
글로벌 결제 처리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Stripe)의 공동 설립자 존 콜리슨(John Collison)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전자상거래는 향후 몇 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스테이블코인과 고성능 블록체인이 해당 분야에서 상당 부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이제 결제부터 자본 배분까지 사용자의 경제 활동을 점점 더 많이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상거래에는 암호화폐 특화 플랫폼이 구조적으로 적합하고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금요일 옵션 만기 후 70,000 달러 회복을 공략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자신의 X를 통해 "시장 전반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에게 긍정적인 시그널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65,000 달러 이상의 가격을 유지한다면, 금요일 옵션 만기 후 70,000 달러 회복을 위한 반등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피소된 현지 암호화폐 기업 유니코인(Unicoin)이 후원하는 행사에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유니코인은 3월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DC 블록체인 서밋'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고, SEC 위원장은 해당 행사의 연사로 참여하는 아이러니가 목격됐다. 유니코인 CEO는 SEC와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 위원장이 '하수인들'(부하 직원들)에 속고있다고 주장했지만, 행사 중 SEC 위원장과 대화할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EC는 지난해 유니코인이 발행 예정인 토큰의 가치가 부동산 등 실물자산으로 뒷받침된다고 투자자들을 속인채 미등록 증권을 판매해 1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의 투자 부문인 테더 인베스트먼트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웁닷컴(Whop, 이하 웁)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지분 투자로 웁은 테더의 월렛 개발 키트(WDK)를 활용,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웁닷컴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는 USDT, UAST 등으로 거래를 정산할 수 있다.
2개 익명의 신규 비트코인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총 687.72 BTC(약 4,572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들은 각각 362.26 BTC, 325.453 BTC를 6분, 28분 전 출금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4개 기업을 선정했다. 레볼루트(Revolut), 모니(Monee), 리스테이블라이즈(ReStabilise),VVTX 등이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는 올해 1분기부터 시작되며, 2027년 10월 시행될 암호화폐 규제 체제에 앞서 영국의 최종적인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더리움(ETH) 현물 ETF의 운용자산(AUM) 규모가 약 4개월 만에 65% 감소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현재 AUM은 역대 최대치인 306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가까이 줄어든 107억 달러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2021년 마련된 암호화폐 압수물 보관 방침을 지키지 않고 비트코인을 보관하다가 2022년 22 BTC(20억원)을 분실한 가운데, 4년 만에 탈취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동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강남서는 2021년 범죄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받아 보관하던 22 BTC를 콜드월렛에 보관하지 않고 외부 콜드월렛에 보관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물량은 2022년 5월 분실됐다. 경찰청은 2021년 암호화폐 압수 시 별도 금고에 보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지침을 정했고, 2022년 3월에는 이 지침을 더 구체화했지만 강남서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 한편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북부경찰청은 BTC를 빼돌린 피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비트코인이 대형 고래들의 거래소 입금 증가와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속에 따른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옵션 시장과 온체인 지표 모두 하방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다고 비트파이넥스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법원 위법 판결 이후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 거래소로 유입되는 물량의 64%는 대형 보유자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현물 ETF에서는 올 들어 26억 달러 순유출이 나타났다. 최근의 유입세를 추세 반전으로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기적 관점에서 주요 저항선은 7만8000 달러, 지지선은 실현 가격인 5만3000 달러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엔소(ENSO)가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단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21시 15분경 3970원대에 거래되던 ENSO는 약 20분 만에 25% 이상 하락, 현재는 282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014.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관련주인 테라울프(WULF), 사이퍼디지털(CIFR), HUT8(HUT)이 BTC보다 더 긍정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0x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테라울프는 2월에만 31%, 사이퍼디지털과 HUT8도 각각 8%·6% 상승했다. 10x리서치는 "이들 기업들은 단순히 BTC 채굴을 넘어 에너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BTC는 현물 ETF 자금 유입세 회복에도 주요 저항인 7만2000 달러와 주요 지지인 6만 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베(AAVE) 거버넌스 단체인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의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가 아베 개발사인 아베랩스가 추진하는 5100만 달러 규모 신규 자금 지원 요청안을 정면 비판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베랩스가 2017년 여러 경로를 통해 8600만 달러 상당 자금을 확보했음에도, 현재까지 비용 대비 성과는 미비하고 재무 투명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게 골자다. 또 아베랩스가 거버넌스 투표도 없이 550만 달러를 전용했다는 의혹도 다시 제기했다. 매체는 "젤러의 이번 지적은 아베가 V4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제안 '아베가 승리한다(Aave Will Win)' 관련 스냅샷 투표를 진행하기 하루 전 나온 만큼 거버넌스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영지식 증명(ZK) 기반 검증 컴퓨팅 플랫폼 브레비스(Brevis)가 피코 프리즘(Pico Prism) 영지식 가상머신(zkVM)을 업데이트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머신 2대에 설치된 16개의 RTX 5090 GPU만으로 이더리움 블록의 99% 이상을 실시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브레비스는 "이는 서버 8대에서 64개의 GPU를 사용했던 지난해 10월 당시보다 크게 개선된 수치다. 평균 증명 시간은 6.91초를 유지한 반면, GPU 비용은 12.8만 달러에서 3.2만 달러로 절감됐다. 이에 따라 총 하드웨어 비용은 약 10만 달러 수준이 됐다. 이는 실시간 증명 인프라를 위한 이더리움 재단의 자본 지출(capex) 목표치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USDC 발행사 서클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7억7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익은 1억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USDC 유통량은 753억 달러다. 2025 회계연도 매출은 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으나, 기업공개(IPO) 관련 주식 보상 등으로 인해 7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해당 기간 USDC 유통량(시가총액)은 40% 늘었다.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월가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투자자 인식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자산이 구조적으로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고객 메모에서 “투자자들이 실크로드 사건이나 마운트곡스 붕괴 등 과거 인식에 사로 잡혀 시장 변화를 과소평가 하고 있다. 블랙록의 토큰화 국채 펀드 출시 및 유니스왑 투자, 아폴로의 신용펀드 토큰화, JP모건의 이더리움 L2 베이스 기반 예치 토큰 발행 등 이미 월가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빠르게 도입 중이다. 아울러 토큰화 자산 시장은 현재 200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BTC 채굴자 카피출레이션(항복)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가격 바닥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따르면 해시리본(Hash Ribbon) 지표가 약 3개월간 이어진 채굴자 스트레스 종료 신호를 앞두고 있다. 실제 BTC는 지난해 11월 약 9만 달러에서 올해 2월 6만 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현재 가격은 평균 생산원가인 약 6만6000달러 아래에서 거래 중으로, 이는 2022년 11월 바닥 형성기와 유사한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된다는 분석이다.
업비트가 만트라(OM)의 브랜딩 및 토큰 스왑 지원으로 오는 3월 1일 23시 OM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만트라는 심볼이 OM에서 MANTRA로 변경되며, 1 OM은 4 MANTRA로 스왑될 예정이다.
이번 비트코인 조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 실현 손실을 내고 시장을 떠나고 있지만, 대형 주소들은 매집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CW8900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 5일 기준 BTC의 온체인 실현 손실액은 약 32억 달러를 기록했고, 7일에는 순 실현 손실액이 136억 달러로 당시의 공포감을 반영했다. 당시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을 이탈하는 항복(카피출레이션) 현상을 보였지만,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대형 주소들은 최근 30일 동안 약 27만 BTC(230억 달러)를 매집했다. 현 시장 상황은 단순 하락장이 아닌 강한 조정 단계지만, 레버리지 과열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시장 건전성은 회복되고 있다. 대형 주소들의 물량 흡수가 지속됨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진정되는 시점에선 강한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