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이란 연계 $17억 관련 바이낸스 감독 체계 점검 요구
미국 상원의원이 약 17억 달러 규모의 이란 연계 암호화폐 자금 흐름과 관련해 미국 재무부와 법무부에 바이낸스 감독 현황 점검을 요청했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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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이 약 17억 달러 규모의 이란 연계 암호화폐 자금 흐름과 관련해 미국 재무부와 법무부에 바이낸스 감독 현황 점검을 요청했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절박하게 원하고 있으며, 이스라엘·레바논 임시 휴전을 이끌어낸 것이 이를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 간 입장 차이가 크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레바논 지도자를 백악관에 초청한 것은 최근 며칠간 미국의 입장이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폭격 중단을 추진해 이란 측이 제기할 수 있었던 합의 장애물 하나를 제거했다.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의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난 뒤 국내 압력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 발언보다 이란의 요구를 더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 평화 협상에 정통한 걸프 지역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은 타협을 받아들일 것으로 본다"며 "그는 이 모든 것을 끝내기를 매우 원하고 있지만, 이란은 지금까지 그가 체면을 유지하며 명예롭게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비유동 자산을 토큰화한다고 해서 곧바로 유동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도(ONDO) 임원 오야 첼릭테무르(Oya Celiktemur)는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 "비유동 자산을 토큰화하면 마치 마법처럼 유동 자산으로 바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부동산과 사모 신용 같은 자산은 본질적으로 유동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이를 온체인에 올린다고 해서 새로운 유동성이 발생할 수 없다. 채권, 머니마켓펀드, 스테이블코인 등 일부 자산만이 토큰화 시장에서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금융 거래를 집행하고,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이 프로토콜 내 온체인 신원 인증이 일상이 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은행 잔고, 중앙화 거래소 거래 내역, 소득 증빙, 소셜 네트워크 활성도 등 데이터들은 웹3와 AI 시스템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이면서, 동시에 사용자가 가장 노출하고 싶지 않은 정보이기도 하다. 프라이머스(Primus Labs)는 이 딜레마를 암호학 기술로 해소하려 한다. 오늘 코인니스 오리지널은 △프라이머스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고 △ AI 시대에 왜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중요한지를 살펴본다.
소니가 자사의 이더리움 레이어2 소니움(Soneium)을 활용해 IP 분야 온체인 전략을 추진한다고 일본 현지매체 나다뉴스가 전했다. 소니는 올해 음악,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IP 자산 온체인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소니움 기반 IP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동시에 관련 법과 규제 체계도 설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니는 외부 자본을 유치해 소니움 생태계 내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장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온체인 지표 RHODL(Realized HODL)가 4.5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RHODL 비율은 비트코인 장기 및 단기 보유자 간 균형을 추적하는 온체인 지표로, 현재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간 비트코인 가격이 약 50%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단기 투기 자금이 대거 이탈했고, 장기 보유 물량 비중은 확대됐다. 과거 RHODL이 이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한 시점은 2015년과 2022년 단 두 차례뿐이었고, 모두 시장 저점 구간과 맞물렸다. 다만 완전한 바닥 형성으로 판단하려면 단기 수요가 거의 사라질 정도로 위축돼야 하지만 아직 그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걸프 은행(SGB)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환전 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관 고객은 SGB 계좌를 통해 법정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할 수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결제도 가능하다. 10만 달러 이상 규모의 USDC 거래를 지원하며 향후 USDT, USDe, USDG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휴스턴 소재 에너지 토지 관리 기업 이글록 랜드(EagleRock Land)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회사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EROK’ 티커로 상장할 계획이다. 이글록은 퍼미안 분지 내 약 23.6만 에이커 규모 토지를 보유·관리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채굴 용지 임대 사업을 통해 수익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175.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장기 보유자가 지난 3개월 동안 306만 BTC를 매집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다만 일부 장기 보유 물량에서 손실을 감수한 매도세가 나오고 있다. 시장이 완전한 카피출레이션(항복)에 진입한 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매집만으로 강세 신호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도(LDO)가 LDO 토큰 바이백을 진행한 이후, 고래 또는 기관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장외거래(OTC)를 통해 약 450만 LDO(약 186만 달러)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버CN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최근 하루 사이 윈터뮤트와 팔콘X에서 450만 LDO와 1만 AAVE(약 115만 달러)를 매수했다.
바이낸스가 오는 28일 12시(한국시간) DEGO, DENT, TR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미쓰이의 디지털 자회사 미쓰이 디지털 커모디티즈(MDC)가 금 가격 연동 RWA 토큰인 지팡코인(ZPG)을 옵티미즘(OP) 기반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ZPG는 2022년부터 일본 규제 프레임워크 하에서 발행돼 왔으며, 기존에는 비트플라이어가 개발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미야비 네트워크에서 발행됐었다.
프랑스 재무장관 롤랑 레스퀴르(Roland Lescure)가 유로 스테이블코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은행들이 예금 토큰을 더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그는 파리에서 열린 암호화폐 컨퍼런스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견줘 유로 스테이블코인 규모는 작다. 현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 아울러, 은행들이 예금 토큰 상품을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를 권장한다"고 언급했다.
레이브다오(RAVE)는 지난 10일 동안 7000% 이상 상승, 시가총액 기준 라이트코인(LTC), 아발란체(AVAX), 수이(SUI) 등을 제치기도 했다. RAVE의 이번 상승세는 개인 투자자들의 역전 드라마가 아닌, 고도로 설계된 시장 조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RAVE 측은 전 세계 공매도(숏) 세력을 겨냥한 사실상의 사냥을 기획, 가짜 매도로 숏 포지션을 유도한 뒤 자신들이 통제권을 가진 현물 중심 가격 상승을 통해 숏 스퀴즈를 주도했다. 세력과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본능적인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상훈 의원(정무위)이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를 제외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김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의 성안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자산 법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5,71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억2374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3,583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2억150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암호화폐 시장 약세 속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크립토퀀트 기고를 통해 “2월 이후 암호화폐 대출 업체 넥소(Nexo)의 주간 평균 자금 유입 규모가 약 800만 달러에서 최근 1500만 달러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이자 수익을 추구하며 대기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일본 도쿄도청이 일본에서 발행된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및 송금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업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당 최대 26만 달러 상당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