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1분기 암호화폐 VC 투자액 $40억... 전분기 대비 50% 급감"
지난 1분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를 향한 벤처캐피털(VC) 투자액이 약 40억 달러를 기록, 전 분기 대비 약 50% 급감했다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가 분석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갤럭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VC 투자는 총 355건 진행됐으며, 투자액은 40억 달러 규모다. 투자액은 전분기 대비 50%, 투자 건수는 16%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진행됐던 대규모 후기 투자 유치 케이스의 실패에 있다. 대신 소규모 시드 및 초기 투자 사례가 많았다. 분야 별로는 거래소·투자·대출 부문이 약 26억 달러를 유치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월렛 스타트업이 2억 7,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