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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업계 "스테이블코인 결제 법제화 시급"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Le Monde)가 "현지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 3명이 최근 공동 기고문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법제화가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기고자들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성화를 위해 세제 개편을 촉구하며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고 있으며, 대부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는 시대에 뒤떨어진 현행 세제를 유지하고 있다. 현행법은 사용자가 페이팔 계좌에서 은행 계좌로 돈을 이체할 때마다 세금을 부과한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규제적격 스테이블코인을 법적으로 '전자화폐(e-money)'로 인정한 오늘날 이러한 과세 구조는 비합리적이다. 결국 프랑스 투자자들은 수익을 유로화로 바꾸지 않고, 스테이블코인 상태로 보유하는 것을 선호한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전 세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지만, 프랑스는 배제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분석 "에코프로토콜, 프라이빗키 유출로 인한 해킹"

비오신 얼럿이 7670만 달러 해킹 피해를 입은 에코프로토콜에 대해 프라이빗키 유출로 인한 사고라고 분석했다. 비오신은 "단일 서명 방식인데다 토큰 대량 발행 시 타임락이 적용되지 않았다. 현재 한 주소에 955 eBTC가 보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ETH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 31%, 증가세 지속

이더리움(ETH)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물량의 비율이 31%까지 상승하며 증가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매체는 "해당 비율은 연초 26% 수준까지 내려갔었지만, 29%대에서 횡보한 뒤 다시 31%까지 올랐다. 이는 장기 보유자들의 신뢰를 반영하는 지표이기도 하며, 유통량을 줄이는 요소이기도 하다. 향후 ETH 현물 ETF 보급 확대와 온체인 토큰화 트렌드가 기관 자금을 스테이킹 생태계로 끌어올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재료의 ETH 가격 반영은 실제 기관의 자본 배분 여부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GLMR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는 5월 20일 21시 문빔(GLMR)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아메리칸비트코인, 200 BTC 추가 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비트코인(ABTC)이 최근 200 BTC를 추가 매수해 글로벌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 순위 15위에 올랐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또 그는 "아메리칸비트코인은 거의 9만 대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가동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단 8개월만에 이룬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5월 기준 아메리칸비트코인은 7,500 BTC 이상을 보유 중이다.

국세청, 가상자산 압류·보관·매각 체계 ‘전면 개편’

국세청이 가상자산 압류·보관·매각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필드뉴스가 전했다. 국세청은 ‘안정·연계·전문’ 3대 축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지갑 대응 미흡, 거래소 공문 기반 수동 압류, 현장 전문성 부족 등 기존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2월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의 가상 자산을 압류한 것을 홍보하는 보도 자료를 내면서 중요 정보를 노출해 60억원대 코인을 탈취당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최근 2개월 주식·귀금속 무기한 선물 거래량 $15억 돌파"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공식 X를 통해 "플랫폼 내 주식·귀금속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출시 2개월 만에 1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자사 플랫폼 강점으로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를 꼽으며 "전통 금융 시장에서는 주식 및 귀금속 상품 거래가 평일 중 제한된 시간에만 가능하다. 반면 코인베이스에서는 언제든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20종 이상의 실물자산 기반 무기한 선물을 지원 중이며, 거래 가능 자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AEUR·AI 마진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22일 15시(한국시간) AEUR, AI 크로스 마진 및 격리 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렌조, 5/31까지 REZ 온체인 보유 및 ezREZ 언스테이킹 권고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렌조(REZ)가 X를 통해 REZ 보유자들에게 5월 31일(현지시간)까지 REZ 토큰을 온체인 상에 보유(중앙화 거래소에서 셀프커스터디 지갑으로 이전)하고 ezREZ를 언스테이킹할 것을 권고했다. 렌조는 “생태계의 다음 챕터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권고는 향후 인센티브가 장기 보유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배분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Z 토큰은 현재 이더리움 메인넷과 베이스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되고 있다.

FIU, 가상자산 업계와 특금법 시행령 의견수렴

금융당국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놓고 가상자산 업계와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1000만원 이상 가상자산 이전 거래의 FIU 보고 의무 ▲트래블룰 적용 대상을 현행 100만원 이상에서 100만원 미만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 우려를 전달하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474만, 청산 비율: 롱 73.02% ETH 청산 규모: $9237만, 청산 비율: 롱 64.23% HYPE 청산 규모: $784만, 청산 비율: 숏 54.16%

‘$7670만 해킹 피해’ 에코프로토콜, 크로스체인 거래 일시 중단

모나드(MON) 기반 비트코인 유동화 프로젝트 에코프로토콜(Echo Protocol)이 X를 통해 “모든 크로스체인 거래를 일시 중단하고 브릿지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팀은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관련 내용을 신속히 공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체인렌즈는 에코프로토콜이 7670만 달러 규모 익스플로잇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한 바 있다.

빗썸, XRP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오늘 11시 33분부터 리플(XRP) 지갑 시스템 점검에 따라 XRP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아이오닉 디지털, 4월 20.45 BTC 채굴

비트코인 채굴회사 아이오닉 디지털(Ionic Digital)이 4월 한 달 동안 20.45 BTC를 채굴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 27.1% 감소한 규모다. 4월 30일 기준 2836.4 BTC를 보유하고 있다.

디파이 프로토콜 커번스, eBTC 마켓 운영 일시 중단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 커번스(Curvance)가 공식 X를 통해 "플랫폼 내 eBTC 마켓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19일 공지했다. 커번스 측은 "한국시간 기준 19일 오전 7시 경 플랫폼 내 Echo eBTC 마켓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아직 스마트 컨트랙트가 공격받거나 손상됐다는 정황은 없으며, 다른 마켓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Echo eBTC 마켓은 모나드(MON) 기반 디파이 에코프로토콜(Echo Protocol)이 발행한 비트코인 유동화 토큰 eBTC의 예치·대출 시장을 의미한다. 오늘 오전 온체인 애널리스트 온체인렌즈는 "에코프로토콜이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공격에 당해 약 7,670만 달러 상당의 1,000 eBTC가 무단 발행됐으며, 커번스를 통해 자금이 탈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

빗썸, POLA 거래 유의종목 지정

빗썸이 폴라리스쉐어(POLA)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제 진행 현황, 가상자산의 거래 및 채택 현황 및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활성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고 판단됐다는 이유에서다.

하이퍼리퀴드, USDC 수익 공유로 HYPE 매수세 확대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코인베이스, 서클과 체결한 USDC 파트너십(수익 공유 계약)이 HYPE 토큰에 지속적인 매수 압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USDC는 하이퍼리퀴드의 공식 기준 자산으로 지정됐다. 코인베이스는 네트워크 내 USDC 준비금 운용을 담당하고, 서클은 발행·상환 및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맡는다. 시장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플랫폼에 예치된 USDC 수익의 최대 90%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수익은 HYPE 바이백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싱크라시 캐피털(Syncracy Capital) 공동 설립자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는 “이번 양사의 파트너십은 하이퍼리퀴드의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거래 수수료에 더해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거래량뿐 아니라 예치 자산 규모에 따라 수익이 확대될 수 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에 예치된 자산이 50억 달러를 넘는 만큼, USDC 수익 공유를 통해 연간 1억3500만~1억6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익명 스마트머니 주소, 3일간 $1427만 ETH 매집

과거 2016년 평단가 3.45달러에 이더리움 11,004 ETH를 매수해 약 3038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익명의 스마트머니 주소가 최근 3일 동안 6,627 ETH(약 1,427만 달러)를 매집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온체인 취득가 기준 매수 평단가는 2,153.95달러로, 현재 시세 기준 약 16.5만 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0.84% 오른 2,129.7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최대 거래소, 트론·BNB체인 통해 $23억 자금 이동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가 2023년 이후 트론(TRX)과 BNB체인을 통해 최소 23억달러 규모 자금을 처리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현재도 이란 관련 자금 흐름 일부가 해당 체인을 통해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과 바이낸스가 트럼프 일가 공동 설립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주요 후원자라는 점이 주목된다. 트럼프 일가가 노비텍스의 네트워크 활용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지만, 미국의 대이란 정책과 트럼프 일가 사업 이해관계 간 충돌 가능성은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100만루블 이상 암호화폐 거래 의무 감시 추진

러시아 의회가 100만루블(약 2070만원) 이상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의무 감시 제도를 검토 중이라고 비츠미디어가 전했다. 이번 검토는 ‘디지털 통화 및 디지털 권리법’과 병행되는 보완 법안의 일환이다. 법안엔 거래소 및 관련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고객 신원 확인, 의심 거래 탐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정부기관 데이터 제출, 러시아 중앙은행 연동 등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