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앤트로픽 미토스, 수십억 달러 규모 디파이 자금 증발 시킬수도"
앤트로픽(Anthropic)이 개발한 고성능 취약점 탐지 AI 미토스(Mythos)가 암호화폐 보안 생태계를 뿌리째 흔들 수 있다고 크립토 슬레이트가 전했다. 미토스는 인간 보안 전문가가 수개월간 찾지 못한 리눅스 커널의 27년 된 버그를 단숨에 찾아낼 만큼 강력한 성능을 입증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오픈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와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AI의 무차별적 자동화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의 즉각성과 비가역성 때문에 인간이 버그를 인지하기도 전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산이 탈취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