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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BTC 익숙한 패턴 재등장”…변동성 확대 가능성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 차트에서 과거와 유사한 채널 패턴이 다시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관련 차트를 공유하며 “익숙한 패턴이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브랜트에 따르면 이전에도 동일한 채널 패턴이 형성된 뒤 BTC 가격이 약 $60,000까지 하락한 바 있다. 현재 비슷한 구조가 나타나면서 상방 또는 하방 어느 방향으로든 큰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분석 "스트래티지, 연내 BTC 100만개 가능할까…매주 6천 BTC 매수 필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Strategy)가 2026년 말까지 비트코인(BTC) 100만개 보유에 도달하려면 매주 약 6,158 BTC를 매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가격을 85,000달러로 가정할 경우 매주 약 5.23억달러, 총 약 222억달러가 필요하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738,731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약 261,269 BTC를 추가 매입해야 한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에만 17,994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2026년 들어 이미 약 64,948 BTC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시작한 이후 월 평균 약 10,700 BTC를 매수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1년 휴면 LINK 고래, 크라켄에 20만 LINK 입금…수익률 2635%

1년 이상 휴면 상태였던 체인링크(LINK) 고래가 약 20만 LINK를 크라켄(Kraken)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그는 "평균 단가 8.98 달러에 180만 달러 규모의 LINK가 입금된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고래는 2018년 3월~2019년 6월 사이 평균 0.3283달러 수준에서 LINK를 매집했으며, 이번 물량을 매도할 경우 약 173만달러 수익, 약 2635% 수익률을 기록하게 된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입금 이후 해당 지갑의 LINK 보유량은 사실상 전량 정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바이비트 투자 협력 논의…바이낸스 견제 포석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와 투자 및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두고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양사 모두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성사될 경우 양사가 바이낸스의 시장 지배력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OKX CEO 스타 쉬(Star Xu)는 “사실이라면 업계에 긍정적이다. 플랫폼의 기준은 높아지고 허점을 이용한 규제 차익은 감소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바이비트 입장에서 규제 친화적인 미국 시장과의 연결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인베이스 전 CTO “난민 위한 암호화폐 금융 인프라 더 필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전 CTO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이 분쟁 증가와 난민 확산에 대응해 암호화폐 기반 금융 도구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난민과 무국적자를 위한 더 많은 크립토 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스리니바산은 “블록체인은 전쟁이나 인프라 붕괴, 금융 제재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인터넷의 전시 모드(wartime mode)’”라며 탈중앙 네트워크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산업이 실제로 난민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는 적극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국경 없는 디지털 화폐로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 더 많은 도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美 IRS 새 암호화폐 신고 규정 시행...2025년 거래 세금 신고 혼란 우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올해부터 암호화폐 거래 보고서 1099-DA 양식을 도입하면서 2025년 거래 수익을 신고하는 이번 세금 시즌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당 양식은 거래소가 이용자의 암호화폐 거래 데이터를 투자자와 IRS에 동시에 제출하는 새로운 보고 체계다. 다만 거래소는 자산 매도 금액(gross proceeds)만 보고하며, 실제 매입 가격을 의미하는 매입 원가(cost basis)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투자자가 직접 원가를 계산해 실제 손익을 신고해야 한다. 코인베이스 세무 담당 부사장 로렌스 즐랏킨(Lawrence Zlatkin)은 “1099-DA는 매도 금액만 보고하기 때문에 올해 세금 신고 과정은 많은 투자자에게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러 거래소와 지갑을 사용하는 투자자, 디파이(DeFi) 거래나 스테이킹 보상을 받은 이용자는 거래 기록을 직접 재구성해야 해 신고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코인트래커(CoinTracker)의 세금 전략 책임자 시한 찬드라세케라(Shehan Chandrasekera)는 “여러 지갑과 거래소를 사용하는 디파이 투자자는 수동으로 세금을 정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거래분부터는 거래소가 매도 금액과 매입 원가를 모두 IRS에 보고하도록 제도가 확대될 예정이어서 이후 세금 신고 절차는 보다 단순해질 전망이다.

분석 “XRP 현재 ‘심각한 저평가’…월간 RSI, 2022년 바닥 수준”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이 “현재 XRP는 ‘심각하게 저평가된(criminally undervalued)’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XRP 월간 RSI가 약 43 수준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2022년 약세장 바닥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닥터 프로핏은 “과거 XRP 월간 RSI가 이 구간에 도달했을 때 가격 바닥이 형성됐고 이후 반등이 나타났다”며 “현재 수준 역시 잠재적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XRP는 약 $1.39에서 거래되며 올해 들어 약 24% 하락한 상태다. 다만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단기적으로 $1 이하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CEO “드러켄밀러 말 맞다”…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 표준 전망 동의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의 스테이블코인 전망에 동의했다. 암스트롱은 드러켄밀러의 인터뷰를 공유하며 “드러켄밀러의 말이 맞다(Druck is right)”고 밝혔다. 앞서 드러켄밀러는 모건스탠리 인터뷰에서 “향후 10~15년 내 글로벌 결제 시스템이 스테이블코인에 크게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반 자산이 기존 결제 시스템의 속도와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빠른 정산과 낮은 수수료, 가격 안정성을 바탕으로 국제 송금 및 결제 인프라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XRP 인플루언서 “최근 XRP 가격 흐름, 조직적인 조작 의심”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아서(Arthur)가 최근 XRP 가격 흐름과 관련해 “조직적인 가격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XRP가 미 증시 개장 전 주요 저항선까지 상승한 뒤, 개장 직후 반복적으로 급락하는 패턴이 2월 이후 8~9차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아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형 인수 합병과 ETF 자금 유입 등 호재에도 XRP는 최근 고점 대비 약 44%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매번 돌파 시도 때 강한 매도 압력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를 조직적인 조작이 아닌 미국장 유동성 유입에 따른 차익실현 및 유동성 이동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서는 “패턴이 너무 정교하고 반복적이어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USDC 시총 $800억 근접…“UAE 자금 유입 영향”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SDC 시가총액이 약 792억달러로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인 800억달러에 근접했다. USDC는 최근 몇 주 사이 유통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바이 애널리스트 라미 알하시미(Rami Al-Hashimi)는 “전쟁 공포로 두바이 지역에서 자금 이탈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전통 자산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자산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두바이 부동산 가격이 이달 약 27% 하락하면서 디지털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더욱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보리스 존슨 前 영국 총리 "비트코인, 폰지사기라는 의구심 현실화 중"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비트코인이 거대한 폰지 사기(Ponzi scheme)라는 의구심을 오랫동안 품어왔는데, 이제 내 생각이 맞다는 것을 두렵게 만드는 비극적인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이 ▲권위의 부재(중앙은행) ▲내재 가치 부족 ▲신뢰에만 의존 ▲높은 비용(복잡한 수수료 체계 등)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낸 월렛, 카타나 프라임 세일, 1인 당 3BNB 제한

바이낸스 월렛이 카타나(Katana, KAT) 프라임 세일(Prime Sale)의 개별 사용자당 참여 한도가 3BNB로 설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Pre-TGE(토큰 발행 전) 단계가 종료된 후 BSC 네트워크상의 KAT Key를 수령할 수 있으며, 실제 KAT 토큰은 TGE(토큰 발행) 당일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 계정으로 에어드랍될 예정이다.

前 코인베이스 CTO "난민·무국적자 위한 암호화폐 툴 개발 필요"

코인베이스의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이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난민과 무국적자를 위한 암호화폐 도구를 더 많이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불행히도 앞으로 모든 사회 계층에서 난민과 무국적자의 수는 더 늘어날 것이다.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전시모드와 같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데이터 센터 공격, 해킹, 네트워크 차단에 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암호화폐 영역에서 대중화 단계에 도달했으며, 새로운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디어, 이번주 채굴 158 BTC 그대로 매도..'0'BTC 전략 지속

나스닥 상장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이번주에도 채굴 비트코인 전량을 매도했다. 비트디어는 이번주 158.8 BTC를 채굴했으며, 다시 해당 BTC 전량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비트디어는 지난 2월 이후 BTC 보유량 제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외신 "코인베이스, 바이비트와 지분 투자 관련 협의 중

코인베이스가 바이비트에 대한 지분 투자를 협의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보도했다. 이를 통해 바이비트의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바이비트는 과거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인 ICE가 OKX에 투자할 당시의 기업가치인 250억 달러 내외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안에 대해 바이비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美 유명투자자 "법정화폐 신뢰 하락, 기업들 비트코인 택할 것"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지지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최근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법정화폐에 대한 신뢰 하락이 결국 기업과 소비자를 비트코인으로 이끌 것"이라고 전망다. 그는 "사람들은 1달러의 가치가 90센트, 80센트, 70센트로 떨어지다가 결국 매우 빠른 속도로 0을 향해 치닫는 것을 보며 진절머리를 내게 될 것"이라며, "그 임계점이 오면 기업들은 결제 방식을 신속하게 재고하게 될 것이다. 내가 소매업자라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비트코인을 받는다는 안내문을 내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의원 "CLARITY 법안으로 스테이블코인 쟁점 해결 가능"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프렌치 힐 의원은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CLARITY 법안이 GENIUS 법안의 미결 과제들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이자를 지급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에 초당적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힐 의원은 "은행과 비은행 발행사 간의 동등한 대우(Equal Treatment)가 핵심 목표"라며, 이자지급 관련 세부 규칙은 재무부의 규제안을 통해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록 "복잡한 암호화폐 파생상품 ETF 지양... 본질 집중"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암호화폐 ETF 전략에 대해 복잡하고 실험적인 구조보다는 시장의 성숙도와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로버트 미치닉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다른 운용사들의 '이색적(Exotic)' 상품들을 평가하며, 블랙록은 시장 성숙도와 본질에 집중한 접근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랙록은 목요일 출시한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ETHB)'를 통해 첫날 4,35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또한 비트코인 선물 옵션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내는 인컴 ETF도 준비 중이다. 미치닉은 블랙록 비트코인 ETF(IBIT)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오히려 매수하는 강한 장기 보유 성향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ETH 현물 ETF 4거래일 연속 순유입

1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2669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벨류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3239만 달러 -피델리티 FETH -786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89만 달러

BTC 현물 ETF 1.8억 달러 순유입..5일 연속

1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8억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벨류가 집계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44억 달러 -피델리티 FBTC +2324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0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236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