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단기 하락, 약 $1억 규모 차익실현 매도 물량 탓"
비트코인이 밤사이 91,000 달러대까지 단기 하락한 것은 약 1억 달러 규모의 차익실현 매도 물량 탓이라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비인크립토는 "6일 BTC는 94,000 달러선을 회복했지만, 금새 다시 91,000 달러대까지 물러났다. 이번 단기 하락으로 BTC가 94,000~95,000 달러 주요 저항 구간 돌파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으며, 오더북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 전반에 걸쳐 약 1억 달러 규모의 매도 주문이 해당 구간에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유동성 집중은 상승세에 제동을 걸고 단기 차익실현을 촉발하는 일종의 '상한선'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25% 내린 92,123.0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