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규제 여파로 스테이블코인 시총 정체기 진입"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사실상 정체기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양적 수익 프로토콜 액시스(Axis) 공동 설립자 지미 슈에(Jimmy Xue)는 "미국과 유럽의 더욱 엄격해진 규제 체계가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비용을 늘려 스테이블코인 발행 속도를 늦추고 있다. 동시에 미 국채 실질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스테이블코인 보유 이외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100억 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이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5년 초까지 유통량이 2배 이상 증가했던 것과 대조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