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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트럼프 행정부, 이란 전쟁 관련 예산 대폭 삭감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 관련 예산 요청액을 대폭 삭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미·이란 정전 합의 후 첫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과

8일(현지시간)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MarineTraffic)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정전 합의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활동이 포착됐다. 그리스 국적 벌크선 'NJ 어스(NJ Earth)'호가 그리니치 표준시(GMT) 오전 8시 44분에 해협을 통과했으며, 라이베리아 국적 '데이토나 비치(Daytona Beach)'호는 GMT 오전 5시 28분 반다르아바스항을 출항해 오전 6시 59분 해협을 지났다. 마린트래픽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해역에는 여전히 유조선 426척, LPG 운반선 34척, LNG 운반선 19척 등 수백 척의 선박이 머물고 있다.

SBI 리플 아시아, XRPL 기반 토큰 발행 시스템 개발 완료

일본 금융 대기업 SBI 홀딩스 자회사 SBI 리플 아시아(SBI Ripple Asia)가 리플렛저(XRPL) 기반 토큰 발행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SBI 리플 아시아는 SBI 홀딩스와 리플(XRP)이 공동 출범한 합작사다. 이와 관련 SBI 측은 "XRPL 기반 토큰 발행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현행 자금결제법을 준수하는 외부 선불지급수단을 퍼블릭 체인 상에서 토큰 형태로 구현하는 금융 인프라 구축이 골자다. 해당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와 API 연동을 통해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 발행 및 관리를 가능케 한다. 또 시스템은 2026년 3월 26일부로 제3자형 선불지급수단 발행자로 규제 등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밴스 美 부통령 "이란, 합의 불이행 시 대가 치를 것"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지 않거나 합의를 위반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그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에 대한 인내심이 이미 바닥났다. 이란이 성의 있게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해군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 여전히 허가 필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해군은 8일(현지시간) 오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정박 중인 선박들에 해협 통과 시 여전히 이란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통보했다. 한 선원이 공유한 녹음 파일에는 "모든 선박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의 허가를 받아야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며 "허가 없이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은 파괴될 것"이라는 무선 방송 내용이 담겨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이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재개방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 정부는 해당 수로에 대한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겠다는 뜻을 시사했으며, 선원들이 공유한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페르시아만 상공에는 여전히 전투기가 비행 중이고 대부분의 선박은 정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총 공급량 21%, 장기 투자자가 보유 중

온체인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장기 투자자들이 총 공급량의 21% 상당(약 441만 BTC)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 180만 X 팔로워를 보유한 비트코인 전문 X 계정 비트코인아카이브는 "오늘날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21%는 장기 보유자들의 손에 가있다. 유통 가능한 비트코인 수량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외신 "SHIB, 최고점 대비 93% 하락...최근 5년 매수자 전부 손실 중"

밈코인 중 시가총액 2위를 기록 중인 시바이누(SHIB)지만, 현재 시세는 2021년 기록한 최고점 대비 약 93% 하락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지적했다. 매체는 "2021년 10월 SHIB는 사상 최고가인 0.00008854 달러를 기록하며, 홀더 커뮤니티는 'SHIB 투 더 문'을 외쳤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약 5년이 지난 지금 SHIB은 고점 대비 93%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SHIB을 매수한 모든 투자자들은 손실을 기록 중이다. SHIB은 커뮤니티 중심의 밈코인이지만, 수백조 개의 공급량이 발목을 잡고 있다. 또 뚜렷한 활용처가 없는 밈코인 특성 상 가격 회복에 더 오랜 기간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보유자들의 회의적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오창펑 "테라 사태 당시 LUNA 매도 포기…개인 투자자 피해 고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자신의 자서전에서 테라(Terra) 붕괴 당시 보유했던 루나(LUNA)를 매도하지 않은 배경을 회고했다고 우블록체인이 X를 통해 전했다. 바이낸스는 2018년 300만 달러를 투자해 한때 가치가 16억 달러까지 상승했던 루나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폭락 당시 물량 축소를 논의했으나 최종적으로 매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CZ는 집중적인 매도가 시장 패닉을 악화시킬 수 있고 급락 상황에서 대규모 매도가 원활하지 않을 것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바이낸스가 "개인 투자자보다 먼저 탈출했다"는 인식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일본 총리, 이란 대통령과 25분 통화…호르무즈 해협 선박 안전 보장 요청

NHK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의 정전 합의 이후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8일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후 발언에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25분간 통화했으며, 정전 합의와 중동 긴장 완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의 안전 보장을 이란 측에 요청했으며, 외교적 경로를 통해 조속히 최종 해결 방안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NYT,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로 아담 백 지목

뉴욕타임스(NYT) 탐사보도 기자 존 카레이루(John Carreyrou)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카레이루는 아담 백이 비트코인 탄생 10년 전부터 작업증명(PoW) 등 핵심 논리를 제시한 점과 사토시 특유의 문체 및 언어 습관이 일치하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사토시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약 110만 개의 비트코인이 한꺼번에 매도될 경우 시장 폭락을 초래할 수 있어 정체 확인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카레이루는 여전히 결정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사토시 본인이 초기 지갑의 개인키를 사용해 코인을 이동시키는 것만이 본인임을 입증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알케미, AI 결제 시스템 소통 툴 '에이전트페이' 출시

암호화폐 인프라 제공업체 알케미(Alchemy)가 AI 결제 시스템 간 소통을 지원하는 툴 에이전트페이(AgentPay)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에이전트 기반 결제 시스템들이 서로 호환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다양한 프로토콜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오만 교통부 장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없다…해상운송 관련 협정 모두 체결"

오만 교통부 장관은 해상운송 관련 협정을 모두 체결했으며, 해당 협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 어떠한 비용도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BTC $71,246 이탈 시 $2951만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1,246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2951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BTC가 71,764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120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코인니스 상승·하락 TOP5 암호화폐

상승 폭 Top 5 (24h) K +85.83%, 현재 $0.0024, 거래량 4.37M DRIFT +46.94%, 현재 $0.0388, 거래량 33.33M L3 +30.26%, 현재 $0.0169, 거래량 17.37M RSC +28.62%, 현재 $0.0818, 거래량 1.43M ORDER +22.36%, 현재 $0.0656, 거래량 44.11M 하락 폭 Top 5 (24h) KERNEL -15.58%, 현재 $0.0905, 거래량 40.92M DUCK -11.03%, 현재 $0.00022, 거래량 804.11K SKYAI -10.56%, 현재 $0.0654, 거래량 14.03M RLS -10.15%, 현재 $0.003, 거래량 6.05M CORN -9.87%, 현재 $0.036, 거래량 6.36M

코인원, ‘특금법 위반’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제재 가닥

코인원이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과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 일부정지 3개월 등의 제재를 사전 통보 받았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최종 제재 수위는 오는 13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최종 과태료가 80억~13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WLFI, 자사 대출 플랫폼서 $5000만 대출..."이용자 출금 안 될 수도"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자사 생태계 내 대출 플랫폼 돌로마이트(Dolomite)에서 5000만 달러 이상 USD1을 차입하면서 디파이 시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WLFI 트레저리 월렛은 약 30억 개의 WLFI를 담보로 5044만 USD1을 대출받았으며, 대출 풀 이용률이 100%를 넘어섰다. 현재 플랫폼 내 유동성은 마이너스로 전환돼 사실상 자금이 고갈된 상태다. 매체는 "USD1을 예치하고 35% 수익률을 노린 돌로마이트 이용자들은 대규모 차입 포지션이 해소되기 전까지 자금 인출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돌로마이트 대출 금리는 30%이며, 자금은 모두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차입됐다. 이자를 받으려면 실제 출금 가능 시점을 고려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WLFI 토큰 가격이 급락할 경우 과잉 담보 포지션으로 인해 청산 위험에 직면하며 유동성 풀 전반으로 리스크가 확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화코인에 외환규제 적용...RWA 신탁도 의무화

더불어민주당이 실물연계자산(RWA)은 신탁 보관을 전제로 허용하고 스테이블코인은 외국환거래법상 지급 수단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의 ‘디지털자산기본법’ 통합안에는 실물자산 연계 디지털자산 발행에 관한 특례 조항이 담겼다. 제112조에 따르면 실물자산 연계 디지털자산을 발행하고자 하는 자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관리형신탁에 연계 자산을 보관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외환 규율을 적용하는 방안이 담겼다. 통합안 제124조에 따르면 가치안정형 디지털자산이 외국환 거래에 사용되는 경우 외국환거래법상 지급수단으로 간주된다. 이에 해당 자산을 취급하는 사업자는 별도 등록 없이도 외환당국의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재화·용역의 대가로 일정 범위 내에서 지급이 이뤄지는 경우에는 외환 신고 의무를 면제하는 예외조항도 함께 담겼다.

이란 의회의장, 파키스탄 방문 예정…미국 측 협상 대표는 밴스 부통령

이란 매체에 따르면 이란 칼리바프 의회의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며, 미국 측 협상 대표는 밴스 부통령으로 알려졌다.

펀디엑스, 프롬아이오와 AI 에이전트 금융 인프라 구축

펀디엑스(PUNDIX)가 자율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레이어 프로젝트 프롬아이오와 AI 에이전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펀디 AI는 데이터 및 모델 접근 레이어를 제공해 개발자, 사용자, 지능형 에이전트가 작업을 수행하고 실제 AI 기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롬아이오는 경제 레이어를 추가해 에이전트와 사용자 간 마이크로 결제, 에스크로, 자동 정산을 지원한다.

中 채굴풀 설립자 "ETH 숏 오픈...트럼프가 상황 망쳐"

중국 비트코인 채굴 풀 비티씨탑(BTC.top) 설립자인 장줘얼(江卓尔)이 이더리움(ETH)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평단가 2242 달러에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황을 망쳐버렸다. 이란은 통행료 징수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은 이를 묵인하는 형태로 전쟁이 마무리될 것이다. 과거 수에즈 운하 사태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아직 하락장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으며, 이런 사건으로 시장이 반등할 때는 모두 숏 포지션을 늘릴 기회다. 낮은 확률로 다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