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커네리캐피털 CEO "리플, 실물자산 토큰화 주도 전망"

리플(XRP)이 실물자산 토큰화(RWA)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커네리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 시트빈 맥클러그(Steven McClurg)가 말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XRP 자체가 개인적인 주요 관심사는 아니었다. 다만 수년간 XRP를 지켜봐왔고, 지난 2년간 XRPL의 발전이 눈에 띄고 있다. 해당 기간 전통 금융 분야에서 XRPL은 쓰임새를 입증했고, XRP는 실물자산 토큰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토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그는 이날 "올해 비트코인의 반등이 실패할 경우 6~7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XRP는 더 큰 상승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상승할 경우에도 최고 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분석 "BTC 옵션 트레이더, 하방 리스크 경계"

BTC 옵션 시장 투심이 불안정하며, 트레이더들이 하락 리스크를 경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BTC 옵션 시장에서 만기 전 구간의 내재변동성(IV)이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가격 급락 또는 급등에 대비하는 헷지 수요가 둔화됐다는 의미다. 단기 변동성은 여전히 현물 가격에 반응하고 있지만, 급등할 때마다 투매가 나오면서 변동성을 누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큐(콜옵션과 풋옵션 간 내재변동성 차이)는 상반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5델타 스큐는 여전히 풋옵션(하락 베팅)으로 치우쳤지만, 단기 스큐는 중립 상태이며 장기 스큐는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다. 단순 하방 헷지보다 상승 베팅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BTC가 9만5000달러를 돌파할 당시 콜옵션(상승 베팅) 매수가 집중되며 상승 추세를 따라가는 움직임이 관측됐다. 다만 투자 심리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다. 트레이더들은 풋옵션 매도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방 리스크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뉴욕, 무허가 암호화폐 업체 '형사처벌' 법안 추진

미국 뉴욕주가 라이선스 없이 운영되는 암호화폐 업체에 대해 형사처벌을 적용하는 법 제정을 추진한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맨해튼 지검장 앨빈 브래그와 뉴욕주 상원의원 젤너 마이리가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법인 '크립토(CRYPTO Act)'를 발의했다. 법안은 뉴욕주에서 허가 없이 운영되는 암호화폐 업체에 대해 기존 민사 처벌 중심에서 형사처벌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위반 수준에 따라 처벌 수위를 높이는 조항도 포함됐다.

바이낸스, SPORTFUN·AIA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22시 45분(한국시간) SPORTFUN/USDT, 같은 날 23시 AIA/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크라켄 "기관 중심 모멘텀 회복 필수"

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 변동보다 시장 구조의 변화가 두드러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크라켄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보다 유통 구조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경직된 시장 구조, 기관 자금 중심의 사이클 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시장 리스크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이지만 수요, 유동성, 리스크 전달 경로가 달라졌다. 특히 미국 암호화폐 현물 ETF와 암호화폐 비축 기업(DAT)이 가격 형성 과정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이들은 440억 달러 규모 순수요를 만들어냈지만, 시장 가격은 기대만큼 반응하지 않았다. 장기 보유자들이 시장에 물량을 내놓으면서 과거 사이클에서 나타난 즉각적인 상승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 구조가 바뀌었어도 거시경제 환경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 고착된 인플레이션, 제한적인 통화 완화 속도가 위험 자산의 상승 여력을 제한하고 있다. 암호화폐가 향후 반등하려면 기관 중심의 모멘텀 회복이 필수다. 지난해 ETF 순유입은 전년 대비 둔화됐고, DAT 기업 역시 프리미엄 축소로 인해 신규 주식을 발행하기 어려워졌다. 확실한 리스크 온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넥소, 아우디 F1 암호화폐 파트너 합류

아우디 F1팀이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Nexo)를 공식 암호화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양사는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및 프리미엄 팬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석 "비트코인 ETF 유동성 아직 회복 안돼"

비트코인 현물 ETF 유동성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니스 컨텐츠 크리에이터(CC)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그놀렛(Mignolet)은 "비트코인 가격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 ETF는 피델리티 FBTC와 아크인베스트 ARKB다. 두 ETF는 최근 자금 유입이 정체됐다. FBTC는 지난해 3월 이후 고점을 돌파하지 못했고, ARKB는 2024년 7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스트래티지의 주가 패턴과 유사하다. 스트래티지는 2024년 11월 고점을 경신한 이후, 1년 동안 반등에 실패했다. 유동성이 눈에 띄게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유동성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블랙록 IBIT는 대부분 장외거래(OTC)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가격을 직접 끌어올리지는 않는다. IBIT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매수하지 않았다면 가격은 더 큰 폭으로 하락했을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IBIT의 유동성 역시 이전에 견줘 약화됐다는 점이다. 단기적인 유입은 다시 발생할 수 있으나, 추세적으로 보면 여전히 부정적이다. 장외거래 매도를 흡수할 만큼 충분한 수요가 없다면, 해당 물량은 현물 시장으로 쏟아져 나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몰도바, 미카 준수 암호화폐 법제화 예정

동유럽 국가 몰도바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법 미카(MiCA)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포괄법을 올해 내 제정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몰도바 재무장관 안드리안 가브릴리차(Andrian Gavrilita)는 "정부가 규제 당국과 협력해 시민들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법적 틀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진 않았다. 다음 달 내에 도입이 가능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EU와의 약속이며 암호화폐를 금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제프리스, 포트폴리오서 'BTC 10% 비중' 삭제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 글로벌 주식 전략 헤드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가 자사 모델 포트폴리오 내 BTC 10% 비중을 삭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이 비트코인의 장기 보안성을 위협하고, 기관 투자자 대상 가치 저장 수단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분석 "BTC, 7~11년 내 붕괴 가능성"

비트코인이 보안 예산 감소 문제로 향후 7~11년 내로 붕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럽 암호화폐 투자펀드 사이버캐피털 공동 설립자 저스틴 본스(Justin Bons)는 "비트코인 보안 모델은 채굴자 보상에 의존하고 있다. 채굴자는 블록 보조금과 거래 수수료를 통해 보상을 받는데, 4년 주기 반감기로 인해 채굴 활동에서 나오는 수익이 점점 줄어드는 구조다.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려면 매 4년마다 가격이 두 배로 상승하거나 극단적으로 높은 수수료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매 반감기마다 가격이 두 배로 뛰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높은 거래 수수료를 유지하기 어렵다. 채굴자 수익이 떨어지면 결국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주요 공격에 취약해질 것이다. 이런 상황은 채굴자 수익이 현저히 낮아지는 시점에 시작될 것이며, 향후 2~3번의 반감기 사이에 공격이 시작될 수 있다. 네트워크 공격 비용은 수백만 달러 수준이지만, 잠재적 이득은 수억 또는 수십억 달러에 이를 수 있어 공격 유인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웰스 파트너스, 투프라임에 $2.5억 BTC 위탁

디지털자산 전문 등록 투자자문사인 디지털 웰스 파트너스(Digital Wealth Partners, DWP)가 2.5억 달러 상당 BTC 운용을 디지털 자산 펀드 투프라임에 위탁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파트너십은 암호화폐 투자 체계가 성숙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셀라 네트워크, X 인포파이 API 차단에 대안 제시

셀라 네트워크(Sela Network)가 탈중앙 노드 기반 웹 액세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의존 리스크 해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니키타 비어 X 프로덕트 총괄은 "X에 글을 올리면 금전적 보상을 주는 앱은 API 약관상 더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X는 즉시 접근 차단을 했고, 이로 인해 API에 의존하던 서비스들의 운영 체계가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셀라 네트워크는 특정 소셜 API에만 의존하지 않는 '웹 액세스 인프라'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운영팀이 특정 API 하나에 사업 전체를 걸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인피니티 그라운드, AIN 스테이킹 출시

탈중앙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프로젝트 인피니티그라운드(AIN)가 AIN 스테이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1개월부터 24개월까지 총 다섯 가지 기간을 선택해 스테이킹할 수 있으며, 기간에 따라 연 10%에서 최대 40% 수익률이 적용된다. 또한 향후 인피니티 그라운드가 인큐베이팅한 프로젝트 에어드롭과 생태계 파트너의 공동 인센티브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보상은 스테이킹 기간과 금액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BNB체인 기반으로 주요 월렛 및 생태계 인프라와 호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태평양, 구글플레이 해외 거래소 및 지갑앱 차단 관련 시사점 정리

법무법인 태평양이 구글플레이의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및 지갑 앱 차단 정책 관련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기존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거래소에 한하지 않고,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수리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외의 모든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및 지갑 사업자의 앱에 대하여 적용 -iOS가 적용된 아이폰의 경우 이전과 같이 앱을 신규 다운로드 받거나 업데이트하는 것은 제한없이 가능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해외 사업자로의 입출금은 현재와 같이 금융정보분석원이 발표하는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거래소에 한하여 제한되는 것이며,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는 아니나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지 않은 주요 해외 거래소 및 지갑 사업자에 대해서는 현재와 동일하게 입출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벨기에 KBC 은행 BTC, ETH 거래 서비스 제공 예정

벨기에 KBC 은행이 2월 16일부터 BTC, ETH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유럽 암호화폐 시장 규정(미카법)을 준수하며 관할 당국에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신고서를 제출했다.

벨라루스, 암호화폐 은행 설립 허용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더 루카센코가 암호화폐 은행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현지 매체 벨타가 보도했다. 법안에 따르면 암호화폐 은행은 비은행 신용 및 금융기관에 적용되는 법적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금융위, 해킹 코인거래소에 최대 매출 10% 징벌적 과징금 부과 검토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해킹 발생시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을 적용해 가상자산거래소에 책임을 묻는 규정을 만들고 있다고 MTN뉴스가 전했다. 최대 매출의 10%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과도한 규제라는 업계 반발도 나온다. 한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매출액 10% 과징금은 전금법 개정안에 담긴 전자금융사업자에 적용되는 기준(매출액 최대 3%)의 세배가 넘는 수준"이라며 "가상자산사업자에게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업비트 HP 입출금 일시 중단 예정

업비트는 히포프로토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1월 28일 18시부터 HP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 시장구조법 반대, 경쟁사 시큐리타이즈 의식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지지를 철회한 배경에 대해 경쟁사인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를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이란 주장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는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큐리타이즈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주식토큰과 관련한 규제에 불만을 표출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 수익 모델은 지키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시장구조법의 규제 명확성은 원하면서도,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쟁은 피하려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인베이스가 시장구조법이 암호화폐 산업에 악영향을 준다고 봐서가 아니라, 시큐리타이즈에 더 유리한 형태의 법안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견제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밝혔다.

與,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반대...기본법 반영 시사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여당을 포함한 업계와 학계에서 반대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여당 내부에서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직접 제한하기보다 불공정 거래를 차단할 수 있는 행위 규제 강화가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크다. 내부자 거래와 시세조종, 이해상충 행위를 강력히 규제하는 것이 실효적이라는 주장이다. 과도한 지분 제한이 오히려 산업 혁신을 위축시키고 투자 유인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대해 민주당 TF 내부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론안에 업계 의견이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