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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총 다 합쳐도 일론 머스크 자산 못 미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이 알트코인 시가총액 합산보다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드롭스탭(DropsTab)에 따르면 2월 11일(현지시간) 포브스 집계 자산 기준 일론 머스크 순자산은 8549억 달러로, 알트코인 전체 시총 8145억 달러보다 크다. 이더리움 시총이 2350억 달러로, 머스크 자산 대비 약 3.6배 작은 규모다. 이외 XRP 시총이 831억 달러, BNB 805억 달러, SOL 459억 달러, TRON 259억 달러다.

OKX, CC 현물 상장

OKX가 오늘 19시(한국시간) CC/USDT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96억, 청산 비율: 롱 58.33% ETH 청산 규모: $1.4억, 청산 비율: 롱 73.31% SOL 청산 규모: $2044만, 청산 비율: 롱 82.79%

지난주 BTC 네트워크 실현 손실 $32억...역대 최대

지난주 BTC 네트워크에서 32억 달러의 실현 손실이 발생,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지난 2022년 테라-루나 붕괴 사태 당시 손실액(27억 달러)보다 큰 액수다. 이와 관련 체크온체인(Checkonchain)은 "이는 전형적인 카피츌레이션(항복 매도)에 해당한다"고 진단했다.

英 재무부, 디지털 국채 시범 발행업체로 오리온 선정

영국 재무부가 디지털 국채(DIGIT)의 시범 발행, 유통 및 결제를 담당할 업체로 HSBC 디지털 자산 플랫폼 오리온(Orion)을 선정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재무부는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청(FCA)이 관리하는 테스트 환경에서 디지털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차남, 코인거래소 지분 제한에 "美선 상상도 못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현재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벌어지는 대주주 지분 제한 논란에 대해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니투데이방송MTN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에서 진행된 만찬 자리에 그와 함께 참석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주주 지분 제한과 관련해 테이블에서 이야기가 나왔다"며 "트럼프 부사장이 '그런 걸(소유권 제한을) 할 수가 있냐. 미국에서는 안 한다'는, '넌센스'라는 느낌의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카르다노 설립자 "카르다노에 레이어제로 기술 도입"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레이어제로의 상호 운용성 기술을 카르다노 생태계에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컨센서스 홍콩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으며, 프라이버시 특화 블록체인 미드나잇의 메인넷이 오는 3월 말 출시된다는 소식도 전했다.

갤럭시 디지털, $1600만 SOL 거래소 입금

갤럭시 디지털 추정 주소가 약 5시간 전 20만 SOL(1600만 달러)을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라이터, 삼전·하닉 등 국내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라이터(LIGHTER)가 최초로 한국 주식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거래 가능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 및 코스피 지수이며,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자오창펑 "OKCoin 운영 방식에 동의 못 해 퇴사 후 바이낸스 창업"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2014~2015년 당시 OKCoin(현 OKX)을 떠나 바이낸스를 창업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CZ는 지난 10일 All-In Podcast 유튜브 영상에서 "OKCoin 재직 당시 거래소 운영 방식에 대한 문화적 이견이 있었다며, 수수료 할인을 광고하면서도 실제로는 이용자가 개별 요청해야만 적용되는 구조에 동의할 수 없어 2015년 초 회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운트곡스가 파산한 직후인 당시를 시장 공백의 기회로 보고, 동료들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비트코인 거래소 설립을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CZ는 대표를 맡아 지분을 더 보유하고 자금 조달을 책임지는 한편 개인 자금으로 직원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이후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알라메다 리서치, $2429만 STG→ZRO 스왑

알라메다 리서치 파산 청산 주소에서 3시간 전 1.29억 STG를 1114.2만 ZRO로 스왑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STG 총 공급량의 12.9% 물량이며, 총 2429만 달러 상당이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스타게이트의 초기 투자자로, 해당 물량은 락업 해제에 따라 확보됐다.

주기영 "한국이 암호화폐 떠나는 게 아니라, 전세계가 떠나는 중"

주기영 크립토퀀트 창업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전체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지만, 한국 거래소들은 여전히 9.5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인들이 암호화폐를 떠나는게 아니라,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 떠나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인들은 도박을 좋아한다. 이 국가를 과소평가 하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DCG CEO "BTC 자금 5~10%, 프라이버시 섹터로 이동할 것"

디지털커런시그룹(DCG) CEO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향후 몇 년 간 BTC 자금의 5~10%가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뉴욕에서 열린 비트코인 투자자 주간(Bitcoin Investor Week)에 참석해 "BTC가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에 핵심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개인적으로 100배, 1000배의 수익 기회가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달러가 완전히 붕괴하지 않는 한 BTC가 500배 오를 일은 없겠지만, ZEC나 TAO는 가능하다고 본다. 앞으로 BTC에 프라이버시 기능이 탑재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회의적"고 말했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47.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 USAT CEO "테더, 올해 안에 미 국채 상위 10위 보유자 될 것"

전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위원장이자 테더 USAT CEO 보 하인스(Bo Hines)가 "테더는 올해 안에 미 국채 보유 상위 10위권 내에 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USDT와 USAT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미 국채 매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힘입어 올해 말에는 테더가 보유한 미 국채 규모가 세계 10위 안에 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테더는 1220억 달러 규모의 미 국채를 보유 중이며, 이미 상위 20위권 내에 위치해 있다"고 덧붙였다. USAT는 미국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을 준수한 스테이블코인이다.

분석 "암호화폐 시장, 자금 공급으로 유동성 부족 해결해야"

암호화폐 시장에 명확한 규제가 마련되더라도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웹3 기업 회계 플랫폼 인테그랄(Integral)의 하팔 산두(Harpal Sandhu) 최고경영자(CEO)는 코인텔레그래프 기고문을 통해 " 지난해 10월 10일 발생한 대규모 강제청산 사태 당시 유동성이 급격히 증발하며 매도자들이 매수자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신용 메커니즘이 부재한 시장에서는 변동성 확대 시 자본이 빠르게 이탈해 가격 하락이 더욱 증폭된다. 이는 단순한 신뢰 훼손이 아닌 구조적 유동성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용 공급이 가능한 탄탄하고 폭넓은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빗썸 6차례 점검한 금융당국… 전산 취약점 못 찾았다

금융당국이 최근 5년간 빗썸에 대해 반복적으로 점검과 검사를 실시했지만, 정작 대규모 오지급 사고로 이어진 전산 시스템 취약점은 걸러내지 못했다고 IT조선이 보도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1~2025년까지 빗썸을 각각 세차례씩 점검·검사했다. 금융위는 빗썸을 2022년 1회, 2025년 2회 등 총 3회, 금감원도 같은 기간 수시검사 2회, 점검 1회 등 3차례 들여다봤다지만 이번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오기입이 가능한 전산시스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 강민국 의원은 전날 열린 정무위원 긴급 현안질의에서 “금융당국의 안일한 관리, 감독과 규제 부재 등의 한계와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태”라 지적했다.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책임자 퇴사

JP모건 자체 토큰화 플랫폼 키넥시스(Kinexys)의 글로벌 공동 책임자 나빈 말렐라(Naveen Mallela)가 퇴사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28...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美 SEC 위원장 "올해 우선순위는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올해 업무 우선순위 중 하나로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를 꼽았다. 그는 X를 통해 "암호화폐 진흥 정책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를 통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해 투자자들에게 규제 명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기 근절 및 투자자 보호 △공시 요건 간소화 등을 우선순위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