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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암호화폐 산업 통합 과세 검토...연 최대 40억 유로 세수 기대

유럽연합(EU)이 2028~2034년 예산 재원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통합 과세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회원국 및 유럽의회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에 0.1% 세율을 적용할 경우 연간 30억~40억 유로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또한 암호화폐 양도차익 과세를 도입하면 연간 10억~24억 유로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집행위는 관련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실제 세수 규모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안은 현재 검토 단계이며 시행을 위해서는 EU 2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설립자 “하이퍼리퀴드, 사실상 마케팅 없는 바이낸스 2.0”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설립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하이퍼리퀴드(HYPE)를 "마케팅 팀 없는 바이낸스2.0과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는 개발 과정에서 중앙화 시스템에는 적합하지만 탈중앙화 환경에는 부적합한 기술적 선택을 했다. 이로 인해 탈중앙화 전환이 경쟁사 대비 뒤처졌다. 또 미국 규제 환경 변화로 인해 규제 준수 기업과의 협업 요건이 강화되고 있으며, 현재 하이퍼리퀴드 모델은 더 큰 규제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0,347,000 SUSDS 이체... 익명 → Justin Sun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Justin Sun 주소로 200,347,000 SUSDS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200,000,000 SUSDS 이체... 폴로닉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폴로닉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0,000,000 SUSDS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200,347,452 SUSDS 이체... HTX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HTX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0,347,452 SUSDS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펙실드 “그래비티 브릿지 해커, 탈취 자금 일부 체인지나우·바이낸스로 세탁”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는 그래비티 브릿지(Gravity Bridge) 해커가 탈취 자금 일부를 체인지나우(ChangeNOW)와 바이낸스를 통해 세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펙실드에 따르면 해커는 약 540만달러 규모 자산을 탈취했으며, 현재 2102 ETH(약 423만달러)를 여전히 보유 중이다. 앞서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는 그래비티 브릿지의 컨트랙트 키 유출로 약 540만달러 규모 자산이 탈취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한 바 있다. 유출 자산은 약 430만달러 규모 USDC, 274 WETH(약 55.3만달러), 43.4만달러 규모 USDT, 6.4만달러 규모 PAYG 등으로 집계됐다. 현재 프로젝트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잭XBT “서클, 자마 cUSDC 컨트랙트 블랙리스트에 추가”

온체인 분석가 잭XBT(ZachXBT)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이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자마(ZAMA)의 cUSDC(Confidential USDC) 컨트랙트를 블랙리스트 처리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약 7시간 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이로 인해 해당 컨트랙트 내 약 1260만달러 규모 USDC가 동결됐다. 잭XBT는 해당 cUSDC 컨트랙트가 자마 공식 문서와 블록 익스플로러에 공개적으로 표시돼 있는 주소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클이 관련 USDC를 동결한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그는 지난 3월에도 서클이 별도 설명 없이 기업·프로토콜·서비스 제공업체 관련 핫월렛 16개 이상을 동결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온체인 분석가 “해킹·피싱 의심 자금 $2300만, XMR 매수에 사용”

온체인 분석가 MLM은 해킹 또는 피싱으로 탈취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금 약 2300만달러가 모네로(XMR) 매수에 사용됐다고 전했다. MLM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3일 전 코인베이스에서 2930만달러 규모 USDC를 출금한 뒤 DAI로 전환했으며, 이후 다시 USDC로 환전한 후 복수의 지갑을 통해 XMR을 매수했다. 분석 결과 관련 주소들은 최근 17~4시간 동안 약 2300만달러 규모 XMR을 매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XMR 가격이 약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주소들은 온체인상 약 400만달러 규모 DAI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XMR 매수는 중단한 상태로 전해졌다.

그래비티 브릿지, 해킹 의혹... $540만 규모 자산 유출 정황

크로스체인 브릿지인 그래비티 브릿지(Gravity Bridge)가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가 전했다. 스펙터는 브릿지 컨트랙트 키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약 54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유출 자산은 약 430만달러 규모 USDC, 274 WETH(약 55.3만달러), 43.4만달러 규모 USDT, 6.4만달러 규모 PAYG 등으로 집계됐다. 현재 프로젝트 측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공격 원인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 그리스 재무장관 “한때 BTC 2000개 보유... 이념적 이유로 전량 기부”

그리스 정치인이자 전 재무장관인 야니스 바루파키스(Yanis Varoufakis)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과거 BTC 2000개를 보유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추구하는 이념에 동의하지 않아 보유 중이던 BTC 전량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바루파키스는 오랜 기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아서 헤이즈 “HYPE, $150 간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계 토큰 HYPE에 대해 강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HYPE 150달러(HYPE to $150)”라고 언급한 뒤 “전통금융(TradFi)과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반대하며, 시저(Caesar)여 영원하라”고 덧붙였다. 최근 HYPE는 암호화폐 시장 내 주요 자산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주일 동안 약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이마, 1650만 HEI 소각 제안 커뮤니티 투표 개시... 재단은 찬성 표결

크로스체인 추상화 레이어 프로젝트 헤이마(Heima)가 생태계 할당 물량 중 1650만 HEI를 소각하는 온체인 제안에 대한 커뮤니티 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헤이마 재단은 해당 제안에 찬성표를 행사했으나, 최종 결정은 커뮤니티 투표 결과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소각 제안은 토큰 공급량 축소를 통해 생태계의 장기적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며, 프로젝트 측은 거버넌스 투명성과 커뮤니티 참여를 강조했다.

전문가 “양자컴퓨터 최대 위협은 BTC 지갑 아닌 금융 인프라”

제로티어(ZeroTier) CEO 앤드루 골트(Andrew Gault)가 양자컴퓨터의 핵심 리스크는 BTC 지갑 개인키 해킹이 아니라 금융기관·거래소·수탁사 등 금융 시스템 전반의 인증·결제 인프라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격자들이 이미 기관 간 결제 기록, 인증 메시지, 디지털 서명 데이터 등을 수집하고 있으며, 향후 양자컴퓨터 성능이 충분해질 경우 이를 해독하는 ‘수집 후 해독(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거래소 API 인증, 크로스체인 브리지 증명, 수탁기관 서명 시스템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역시 동일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폴리마켓 “스트래티지 BTC 매도 가능성” 급락... 5월 내 매도 확률 24%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스트래티지(Strategy)가 5월 31일 이전 BTC를 매도할 것이라는 예측 확률이 24%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6%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 확률은 6월 30일 이전 69%, 연말(12월 31일) 이전 88%로 집계됐으며, 각각 24시간 동안 3~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전날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던 것과 동일한 규모인 411 BTC를 다시 출금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해당 움직임이 BTC 매도설을 일부 해소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최근 전환사채 재매입 과정에서 BTC 매각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현재까지 실제 BTC 매도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익명 사용자, '美 헌법 전문' 비트코인에 기록

익명의 사용자가 약 83달러(11만3454 사토시) 수수료를 지불하고 미국 헌법 전문을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영구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데이터는 오디널스(Ordinals) 프로토콜을 통해 블록 높이 951,492에 새겨졌으며, 미국 헌법 전문과 7개 조항, 27개 수정헌법이 포함됐다.

이더리움 초기 투자자, 일주일간 $1.36억 규모 ETH 매도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한 이더리움 초기 투자자(OG)가 최근 일주일 동안 5만5000 ETH(약 1억1225만달러)와 9442 wstETH(약 2400만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매도 규모는 총 약 1억3625만달러 상당이며, 평균 매도 가격은 ETH당 2041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NBA 스타 트리스탄 톰슨, HYPE 50배 숏 포지션 진입

NBA 선수 트리스탄 톰슨(Tristan Thompson)이 X를 통해 HYPE 50배 숏 포지션 진입 사실을 공개했다. 진입 가격은 66.95달러이며, 손절가는 68달러 부근으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톰슨은 이번 거래가 장기적인 약세 전망에 따른 것이 아니라 단기 조정을 예상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HYPE 가격 조정 가능성을 보고 있으나, 장기적인 HYPE 전망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완비트코인 CEO “기관 자금 늘어도 BTC 투자심리 여전히 중요”

스완비트코인(Swan Bitcoin) CEO 코리 클립스텐(Cory Klippsten)이 기관 투자자 유입이 확대됐음에도 BTC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 심리는 여전히 중요한 변수라고 밝혔다. 그는 “현물 BTC ETF는 블랙록이나 피델리티가 자체적으로 BTC를 매수하는 구조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ETF를 매수할 때 해당 자금으로 실제 BTC를 매입하는 구조”라며 “ETF 수요 역시 결국 투자자 심리에서 비롯되는 실질적인 BTC 수요”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올해 BTC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존 50%에서 20~25% 수준으로 낮춰 평가했다. 현재 BTC가 7만달러대에 머물고 있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미국 현물 BTC ETF에서는 5월 15일 이후 약 29억달러 규모 순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ETF 수정 신고서 제출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ETF(Hyperliquid Staking ETF) 관련 5차 수정 신고서(Amendment No.5)를 제출했다. ETF 티커는 기존과 동일한 HYPG다. 신고서에는 약 200만 HYPE를 시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 유지됐으며, 현재 시세 기준 규모는 약 1.3억달러로 추산된다. 다만 운용보수 등 일부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세이파트는 “이번 수정안은 SEC 의견 반영, 형식 정비 등 경미한 수정으로 보이며 실질적인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앞서 공개된 HYPE 스테이킹 구조와 시드 자산 계획도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디어, 이번주 206.2 BTC 매도

나스닥 상장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이번 주에도 채굴 비트코인 전량을 매도했다. 비트디어는 이번 주 206.2 BTC를 모두 매도했다고 밝혔다. 비트디어는 지난 2월 이후 ‘제로 BTC 보유’ 전략을 지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