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TR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18시 30분(한국시간) CTR/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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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오늘 18시 30분(한국시간) CTR/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 투자자들에게 시간당 약 39만달러 규모 펀딩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에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수치는 최근 7일 평균인 22만달러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시장 내 롱 포지션 비중이 뚜렷하게 우세한 상황을 의미한다. 또한 지난 5월 12일 이후 7일 평균 펀딩비가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된 뒤 현재까지 이러한 흐름이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과열 양상이 더욱 심화됐다. 높은 펀딩비 환경에서는 롱 포지션 유지 비용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일부 롱 투자자들이 비용 압박으로 자발적 청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가격이 추가 하락해 주요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연쇄 강제 청산이 발생하며 하락 압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 현물 수요와 온체인 활동이 크게 둔화된 상황에서는 선물 거래 난이도가 높은 만큼 무리한 레버리지 거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사외이사로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사내이사로는 다날과 삼성전자, 메타 등을 거친 박현중 두나무 글로벌협력 총괄을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2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통과되었다.
이더리움 가격이 2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ETH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시장 내 약세 심리가 심화되고 있다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와 관련 10x리서치(10x Research)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최근 ETH의 수익 구조에 대한 시장 기대가 약해지고 있으며, 높은 국채 금리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 경쟁력도 낮아지고 있다. 현재 주요 매수 주체는 비트마인(BMNR) 정도였지만 최근 매집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 반면 ETH 선물 시장 미결제약정은 3일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인 1639만 ETH(325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현물 가격 하락과 함께 OI가 증가하고, 7일 누적 거래량 델타(CVD) 역시 음수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순매도 및 숏 포지션 확대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이더리움(ETH) 보안 프로젝트를 위한 쿼트라틱 펀딩(QF) 라운드에 2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결정에 앞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최근 이더리움재단(EF)의 핵심 가치를 검열 저항, 오픈 소스, 프라이버시, 보안(CROPS)로 좁히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윈터뮤트는 "보안 인프라는 거의 모든 참여자가 사용하지만 만성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영역"이라며 업계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번 QF 라운드는 2016년 더다오(TheDAO) 해킹 당시 미청구 ETH를 모은 더다오 시큐리티 펀드의 첫 번째 라운드로 진행되어 지난 12일 마감되었다.
바이낸스가 한국에서 거래 시스템을 관리할 엔지니어링 총괄을 채용하고 있다. 바이낸스 링크드인 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포지션을 정규직(재택근무)으로 구인 중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를 통해 한국에서도 라이선스를 획득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지갑 서비스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고 디지털에셋이 전했다. 28일 인재영입 웹사이트를 보면, 카카오뱅크는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기획자 채용공고에서 "기존 계좌 기반 금융의 한계를 넘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송금·결제·투자가 연결되는 지갑 서비스를 우리 앱 안에서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기획자가 담당할 업무는 ▲스테이블코인 지갑 서비스 방향성 수립 ▲발행·수취·보관·송금·결제 시나리오 및 유저플로우 설계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관련 규제·제도를 반영한 서비스 기획 등이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엣지엑스(EDGE)가 엣지엑스 V2를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은 엣지체인(EDGE Chain)을 기반으로 전면 개편됐으며 보안성, 성능, 투명성, 확장성 등 시스템 전반이 개선되었다. 한국 주식, 미국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파생상품 거래가 매일 24시간 지원된다. 현재까지 40개 거래페어가 상장되어 있다. 아울러 이용자가 거래를 통해 EDGE 토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트레이드투오운(Trade to Own)' 시즌도 시작했다. 나아가 엣지엑스는 순이익의 100%를 EDGE 토큰 바이백에 사용해 장기적으로 프로젝트의 성장이 트레이더 및 토큰 보유자의 수익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BIT(구 매트릭스포트) 연관 고래가 신규 주소를 생성하고 총 500.01 BTC(3640만 달러) 규모 2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고래는 120,000 ETH(2억37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에서 3386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가 “비트코인은 새로운 금”이라고 말했다고 칼시크립토가 전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4시간 만에 약 800억 달러 증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국의 대이란 공습으로 매도가 가속화됐다는 설명이다. 매체에 따르면 LVRG 리서치 이사 닉 럭(Nick Ruck)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원유 공급 차질 우려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면서 매도세가 나타났다. BTC와 ETH은 장기적으로는 헤지 자산이라는 내러티브가 있지만, 불확실성 확대 시 여전히 위험자산처럼 움직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동 확전 리스크와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연준 정책에 미칠 영향을 시장이 주시하고, 유동성이 빠르게 줄면서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97% / 숏 50.03% 1. 바이낸스: 롱 46.45% / 숏 53.55% 2. OKX: 롱 46.77% / 숏 53.23% 3. 바이비트: 롱 47.64% / 숏 52.36%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과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의 API Key 부당대여 행위를 막는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한스경제가 전했다. API Key는 이용자가 직접 제작하거나 외부 프로그램과 연동해 거래소의 시세·잔고 조회, 주문 및 입출금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 권한 인증 정보다. 그러나 최근 이를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에 악용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조치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빗썸이 오늘 17시 빌리언즈(BILL)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미국 유명 부동산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강세론자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이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조정을 틈타 카돈캐피털이 130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카돈캐피털은 그랜트 카돈이 이끄는 부동산 사모펀드 업체다. 최근 그는 2.35억 달러 규모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1억 달러 규모의 BTC를 추가 편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 재무부의 대규모 자금 조달로 1500억달러 규모 시중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어 BTC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트 캐피털 매니지먼트(Mott Capital Management)의 설립자인 마이클 크레이머(Michael Kramer)는 "BTC는 대부분 자산보다 유동성을 더 잘 반영하는 지표다.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이어지는 재무부의 국채 발행 일정으로 약 1500억달러 규모 시중 자금이 국채로 이동할 수 있다. 암호화폐는 일반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할 때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인다. 반대로 유동성이 일시적으로라도 빠져나가면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에 더욱 신중해지는 경향이 있다. 추가 급락이 반드시 발생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BTC는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자산이 아니다. 정부 차입 확대와 이에 따른 자금 흐름 같은 거시경제 요인이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74,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스마트머니 자금 흐름에서도 매도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과 이란 간 공습 관련 뉴스와 유가 급등이 거시경제 부담으로 작용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을 유발했다. 이과정에서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선물 포지션 연쇄 청산 과정에서 일부 알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는 현상도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금 현물 가격이 장중 2.00% 하락하며 온스당 4,366.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 확산과 2분기 실적 호조 및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확대로 애플(나스닥 티커: AAPL)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폴리마켓 트레이더들은 애플이 연내 글로벌 시총 1위 기업을 탈환할 가능성을 11%로 내다봤다. 전날 대비 약 1.3%p 오른 수치다. 애플은 지난 2024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에 글로벌 시총 1위 기업 자리를 내줬고,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미끄러졌지만 엔비디아가 선두, 알파벳(구글 모기업) 모두 애플을 앞서며 현재 글로벌 시총 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아스터 기준 AAPLUSDT(온체인 애플 주식 무기한 선물) 가격은 현재 전날 대비 0.89% 오른 311.7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