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조세심판원 "프로젝트 참여해 받은 가상자산은 근로소득, 과세대상"

조세심판원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받은 가상자산은 근로소득에 해당, 과세대상이라는 결정을 내놨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국세청은 2021년 조사 과정에서 한 법인이 임원들에게 자체 개발한 가상자산을 지급하며 원천징수와 지급명세서 제출을 이행하지 않은 점에 지급 당시 가상자산 시가를 기준으로 근로소득세를 부과헀다. 이에 법인 측에서는 해당 자산이 프로젝트 백서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자율 배분됐고, 법인 소유 자산이 아니라 근로소득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반면 국세청은 해당 가상자산이 법인 자금으로 개발됐고 비용을 계상하며 소유권을 관리해온 법인 자산임을 분명히 했다. 또 임원들도 용역 제공 후 자산을 지급받은 만큼 이를 업무 수행 대가로 봤다. 조세심판원은 국세청 주장을 받아들여 법인 측 청구를 기각했다.

미 통화감독청, 지니어스법 규칙 제정 예고안 발표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시행을 위한 규칙 제정 예고안(NPRM)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전했다. 예고안은 국내외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적용될 규정과 OCC 관할권에 있는 기관들의 수탁 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단 은행보안법(BSA), 자금세탁방지(AML),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제재 관련 규정은 제외됐다. 의견 수렴 기간은 향후 60일간이다.

'테더 파트너사' 앤탈파, $516만 XAUT 바이비트 입금

테더(USDT)의 파트너사 앤탈파(Antalpha)가 15시간 전 1000 테더 골드(XAUT)를 바이비트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516만 달러 상당이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이더리움 재단, ETH 3년 계획 '스트로맵' 공개...7차례 포크 계획

이더리움 재단(EF)이 오는 2029년까지 7차례 포크를 통해 레이어1 성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 스트로맵(Strawmap)을 공개했다. 스트로맵은 향후 10년 단위의 이더리움 비전을 담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 소속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가 X를 통해 공개한 문서에는 △신속한 레이어1 △초당 1만건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기가가스 레이어1 △1000만건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테라가스 레이어2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응하는 포스트 양자 레이어1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프라이빗 레이어1 등 계획이 담겼다. 저스틴 드레이크는 "로드맵은 예측이 아닌 생태계 조율을 위한 것으로, 향후 AI나 검증 기술 도입에 따라 일정이 더 단축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스테이킹 시스템 논의 중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WLFI 스테이킹 시스템을 거버넌스상 논의하고 있다. 언락된 WLFI 보유자가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하려면 최소 180일 이상 물량을 스테이킹해야 하며, 투표권은 스테이킹 수량과 잔여 락업 기간을 반영해 계산된다. 또 활동적인 참여자에게는 연 2% 수준 WLFI가 보상으로 주어지며, 이는 프로토콜 수익과는 무관하게 운영될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1000만 WLFI(100만 달러) 이상을 스테이킹하는 노드에게는 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을 USDT, USDC와 1:1로 장외거래(OTC)로 스왑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5000만 WLFI 이상 스테이커에게는 팀과의 파트너십 논의 우선권 등 추가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향후 7일 내에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Hut 8, 지난해 $2.48억 순손실

비트코인 채굴업체 Hut 8이 지난해 2억48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024년 3억3140만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디지털 자산 평가손실(미실현 손실)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Hut 8은 13,696 BTC를 보유 중이다.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용 스테이블넷 월렛 공개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생태계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테스트용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을 공개했다고 아이뉴스24가 전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자체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원' 전용 레이어1으로 스테이블넷을 공개한 바 있다.

국내 상장사 비트맥스, 나스닥 솔로윈홀딩스 인수 추진했다가 사실상 포기

국내 가상자산 트레저리 기업 비트맥스가 나스닥 상장사인 솔로윈홀딩스(AXG) 인수에 나섰다가 사실상 포기했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최근 가상자산 시세 침체 이후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까지 올라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려 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인수는 잠정 중단 상태라는 설명이다. 한편 비트맥스는 2월 기준 약 551 BTC를 보유 중이며, 마지막 매수 시점은 지난해 8월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6연속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11월, 지난 1월에 이어 6연속 동결이다.

분석 "BTC 반등했지만 추세 반전 아니다...수요 회복 안 돼"

전날 BTC가 반등하면서 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었지만, 추세가 완전히 뒤집혔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엑스윈 리서치 재팬(XWIN Research Japan)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TC 미결제 약정(OI)이 이전 고점 대비 크게 줄었고, 특히 최근 하락 구간에선 가격과 함께 OI도 같이 감소했다. 현물 매도보다 청산 및 선물 포지션 정리가 하락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이런 과정이 시장을 안정시킬 수는 있지만 신규 수요가 회복된 건 아니다. 바이낸스로 입금되는 자금 유입 비율은 0.012로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역시 강한 매집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구조적인 수요가 회복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얘기다. (현재와 같이) 레버리지가 낮은 환경에서의 가격 반등은 숏 스퀴즈를 유발하기 쉽지만, 이 때 나타나는 가격 반등은 수요 확대가 아닌 숏 포지션 청산 때문이다. 시장의 상승세 전환을 보려면 지속적인 자금 유입과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비탈릭, 매도 예고했던 ETH 94% 팔았다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의 물량 매도가 94%가량 진행됐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비탈릭은 지난 2일 이후 1만5479 ETH(3094만 달러)를 평단가 1999 달러에 매도했다. 비탈릭은 지난달 말 1만6384 ETH를 매도해 이더리움 생태계 지원에 투입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온체인 렌즈는 "현재 남은 매도 예고량은 약 905 ETH로, 3~4시간 이내면 전부 매도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분석 "BTC 현물 거래량 2년만 최소...작년 10월 이후 반토막"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2024년 초 이후 최소 수준을 기록, 시장 유동성이 급격히 위축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분석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2월 750억 달러, 게이트가 250억 달러, 바이비트가 200억 달러의 현물 거래량을 기록했다. BTC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투자자들의 리스크 수용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10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이후 미결제 약정이 급감했고, 시장에서 약 80억 달러 규모 자금이 증발했다. 해당 사태 이후 주요 거래소 거래량은 반토막이 났다. 현재의 거래량 감소 국면은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맞추려는 트레이딩보다는 자금 보존을 우선시하며 트리거를 기다리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4...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3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분석 "제인스트리트 등 증권사들이 BTC 자연스러운 상승 막아...ETF 구조적 문제"

제인스트리트 등 일부 마켓 메이킹 업체들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억누르고 있다고 프로캡(ProCap) 총괄투자책임자(CIO) 제프 파크(Jeff Park)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대형 증권사, 투자은행(AP)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단기 공매도 규제(SHO) 면제 혜택을 활용해 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채 숏 포지션을 구축하고, 현물 BTC 대신 선물로 헤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장의 자연스러운 가격 발견 메커니즘이 왜곡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제인스트리트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ETF 전체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이다. 최근 도입된 현물 상환(in kind)에도 AP들은 선물 헤지만을 고집하고 있다. BTC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려면 ETF 상환 메커니즘과 AP들의 인센티브 구조를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복수 커뮤니티를 통해 제인스트리트 등 AP들이 특정 시간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BTC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1...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1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BTC $6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975.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반등에도 신중론..."펀더멘털 촉매 부족"

BTC가 6만9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상승 추세 전환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낙폭 이후 공포 심리와 과도한 숏 포지션이 누적되면서 숏스퀴즈가 발생해 알트코인과 관련주까지 동반 상승했다. 다만 뚜렷한 펀더멘털 촉매는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엘맥스 그룹(LMAX Group) 소속 애널리스트 조엘 크루거(Joel Kruger)는 "얇은 유동성 환경에서 나타난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 유동성 부족이라는 배경을 고려할 때 이번 상승세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시장은 7만2000달러와 7만8000달러 저항 돌파 여부를 추세 판단의 핵심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a16z, 美 상원의원에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통과 촉구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설립자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과 암호화폐 투자 최고 의사 결정자인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이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해 논의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들은 시장구조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고, 암호화폐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엔비디아, 작년 4Q 매출 예상치 상회

엔비디아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68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치 659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아울러 같은 기간 데이터 센터 매출은 623억 달러(예상치 60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시간 1.19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19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6.4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