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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체인-스타글로우, 국내 밋업 ‘더퍼스트글로우’ 개최

베라체인(BERA) 기반 K팝 스타 플랫폼 스타글로우(Starglow)가 오는 11월 21일(금) 오후 7시 커뮤니티 밋업 ‘더퍼스트글로우(THE FIRST GLOW)’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밋업은 스타글로우의 첫번째 오디션으르 기념하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팬, 아티스트, 웹3 커뮤니티가 함께 교류하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스타글로우 생태계 세션, 아티스트 인터뷰와 더불어 총 15,000달러 이상의 에어드롭 리워드 및 특별 래플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운트곡스, $1680만 BTC 크라켄 입금

마운트곡스 주소가 방금 전 185.5 BTC를 크라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680만 달러 상당이다.

BTC $9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1,054.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9만 일시 반납에...현물 ETF 투자자들도 물렸다"

BTC 가격이 9만달러를 일시 반납하며 미국 BTC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가를 음으로 하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BTC 현물 ETF 투자자의 평균 매입가는 89,600달러다. BTC가 급락하며 이들은 손실 상태로 전환됐다가 현재는 수익권을 회복한 상태다. 코로노스리서치(Kronos Research) 최고투자책임자 빈센트 류(Vincent Liu)는"이들이 손실 상태라 하더라도 대부분은 장기 보유자이기 때문에 시장을 빠르게 빠져나가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위험 회피 선호 환경에서는 유동성과 거시경제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수밖에 없다. 환경이 바뀌어야 하방 압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분석 “BTC, $9만 일시 반납에...현물 ETF 투자자들도 물렸다"

BTC 가격이 9만달러를 일시 반납하며 미국 BTC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가를 처음으로 하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BTC 현물 ETF 투자자의 평균 매입가는 89,600달러다. BTC가 급락하며 이들은 손실 상태로 전환됐다가 현재는 수익권을 회복한 상태다. 크로노스리서치(Kronos Research) 최고투자책임자 빈센트 류(Vincent Liu)는"이들이 손실 상태라 하더라도 대부분은 장기 보유자이기 때문에 시장을 빠르게 빠져나가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위험 회피 선호 환경에서는 유동성과 거시경제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수밖에 없다. 환경이 바뀌어야 하방 압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인원, ARIAIP 상장

코인원이 오는 19일 12시 아리아 프로토콜(ARIAIP)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코인원, ARIAIP 상장

코인원이 오는 19일 12시 아리아 프로토콜(ARIAIP)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코인원, ARIAIP 상장

코인원이 오는 19일 12시 아리아 프로토콜(ARIAIP)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알파, DGRAM 추가

바이낸스 알파가 DGRAM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알파는 바이낸스 월렛 내 온체인 거래 플랫폼으로, 초기 단계 코인을 집중적으로 상장하고 있다.

저스틴 선 스냅샷 이전 USDJ 보유자 상환도 100% 지원”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USDJ 폐기와 관련해 스냅샷 이전 사용자에게는 1대 1 상환을 100% 지원한다. 현재 시장에 남아있는 USDJ는 20만 달러에 불과하다. 이 물량 역시 1대 1 상환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팀은 이미 지난 1년 동안 1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USDJ의 95%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론 기반 디파이 거버넌스를 담당하는 저스트(JST) 커뮤니티(DAO)는 USDJ를 폐기하고 TRX로 전환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환 비율은 1 USDJ 당 1.5532 TRX다.

저스틴 선 "스냅샷 이전 USDJ 보유자 상환도 100% 지원”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USDJ 폐기와 관련해 스냅샷 이전 사용자에게는 1대 1 상환을 100% 지원한다. 현재 시장에 남아있는 USDJ는 20만 달러에 불과하다. 이 물량 역시 1대 1 상환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팀은 이미 지난 1년 동안 1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USDJ의 95%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론 기반 디파이 거버넌스를 담당하는 저스트(JST) 커뮤니티(DAO)는 USDJ를 폐기하고 TRX로 전환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환 비율은 1 USDJ 당 1.5532 TRX다.

그랩-스트레이츠엑스,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업

동남아 슈퍼앱 그랩(Grab)이 싱가포르 소재 디지털자산 플랫폼 스트레이츠엑스(StraitsX)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에 따라 그랩 사용자들은 XSGD, XUSD 등의 국가 간 전송, 법정화폐 및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환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랩-스트레이츠엑스,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업

동남아 슈퍼앱 그랩(Grab)이 싱가포르 소재 디지털자산 플랫폼 스트레이츠엑스(StraitsX)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에 따라 그랩 사용자들은 XSGD, XUSD 등의 국가 간 전송, 법정화폐 및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환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 SEC, 내년 점검 우선순위에 암호화폐 미포함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발표한 2026년도 점검(examination) 우선순위에 암호화폐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SEC 점검은 금융사나 상장사들이 현행 규정대로 업무를 수행하는지 여부를 인터뷰와 컨설팅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다만 우선순위에 없어도 점검 가능성은 있다.

타이거리서치 “비트코인·이더리움, 각각의 방법으로 양자컴퓨터 대응”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양자컴퓨터는 비트코인을 파괴할 수 있는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기존 질서를 유지하며 양자내성암호(PQC)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이더리움은 계정 구조를 재설계해 PQC를 흡수하는 서로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양자 컴퓨터가 블록체인 암호를 풀 수 있는 일명 ‘Q-Day’가 5~7년 내 온다. 블랙록도 BTC 현물 ETF 신청서에 이 위협을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PQC는 통신 암호화, 거래 서명, 기록 보존이라는 세 가지 보안 계층으로 양자 공격을 막는다. 구글·AWS는 이미 양자내성암호로 전환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아직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

빗썸 MET 상장

빗썸이 오늘 17시 메테오라(MET)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MET 상장

빗썸이 오늘 17시 메테오라(MET)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 MET2 상장

업비트가 오늘 17시 메테오라(MET2)를 BTC, USDT,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 MET2 상장

업비트가 오늘 17시 메테오라(MET2)를 BTC, USDT,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크립토퀀트 CEO “유동성 회복시 BTC에 긍정적...알트코인은 글쎄”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금리 인하 또는 그와 유사한 완화적 통화 정책이 실시된다면 투자 심리가 반전돼 유동성이 다시 ETF로 몰려들 수 있다. 이런 변화의 최대 수혜자는 BTC가 될 것이며, 이와 달리 내러티브가 약하거나 실질적인 기능이 없는 알트코인들은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달러 유동성이 둔화되고 BTC 유입이 감소하는 등 부정적 요소가 남아있는 상태다. 다만 향후 6개월 간 BTC 유입이 중단되거나 유출로 전환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