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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터 웹 컴퍼니, 코인베이스서 최대 $3000만 대출...BTC 추매 목적

영국 소재 웹 개발사 스마터 웹 컴퍼니(SWC)가 코인베이스 크레딧으로부터 3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신용 한도를 확보했다고 팁랭크가 전했다. 전략적 신용 한도는 마이너스 통장 같은 개념으로,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설정해둔 뒤 이중 실제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게 되어 있다. 이번 신용 한도는 SWC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며, SWC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통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할 계획이다.

美 애리조나주 상원 재무위, 주정부 BTC 준비금 조성 법안 통과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주정부의 비트코인(디지털 자산) 준비금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SB 1649)이 통과됐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주정부가 압수 및 몰수, 자진 반납된 암호화폐로 '디지털 자산 전략 준비 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해당 기금은 암호화폐를 보유, 투자 및 대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법안은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상원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됐으며, 이날 재무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분석 "BTC, 기관 손바뀜 시동...가치 저장 수단 될 것"

BTC 현물 ETF의 지속적인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향후 BTC가 강세를 보이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MJ 캐피털 설립자 에릭 잭슨(Eric Jackson)은 "현재 BTC는 블랙록의 기술주 ETF인 IGV와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BTC가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라 기술주 포지션에 있다는 의미다. BTC는 IGV의 매도 압력이 해소되고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다시 확장되는 시점에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향후 몇 년간 유입될 새로운 매수자는 국부 펀드, 연금, 기업 트레저리 등이다. 이들은 기존 보유자와 달리 기술주 움직임과 관계가 없으며 수십 년을 보유할 자금을 투자한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기관들의 일시적인 이탈은 BTC가 진정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BTC 주봉 RSI 사상 최저..."사상 최악의 과매도 상태"

약 27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이자 미디어 코인뷰로(Coin Bureau)의 최고경영자(CEO) 닉 퍼크린(Nic Puckrin)이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스탬프 BTC/USD 주봉 캔들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역대 최저치인 25.6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현재 BTC 시장이 사상 최악의 과매도 상태임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역사상 이렇게 낮은 RSI는 처음이다. 테라·루나, 쓰리애로우캐피탈 붕괴 당시보다도 낮은 RSI다. 추가 하락 가능성은 있지만 곧 바닥이 나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민주당 "이르면 다음주 스테이블코인법 여당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 간사 안도걸 의원이 "업계, 당국 상호 합의할 수 있는 절충안을 TF 주관이 돼서 1주일간 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TF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문위원들과 회의를 열었으며, 이와 관련 TF 위원장 이정문 의원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정부와 금융위에 입장을 전달하겠다. 상호간에 협의된다면 (발의) 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나스닥 상장사 엠퍼리 주요 주주, 보유 BTC 전량 매각 촉구

BTC를 전략 매수 중인 나스닥 상장사 엠퍼리 디지털(티커 EMPD·구 볼콘)의 주요 주주가 엠퍼리가 보유 중인 BTC를 전량 매각할 것을 촉구했다. 엠퍼리 지분 9%를 보유한 주주 타이스 P. 브라운(Tice P. Brown)은 엠퍼리 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경영진이 내가 보유 중인 지분을 모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해왔으나 거절했다. 이는 주주의 이익보다 경영진의 사익을 채우기 위한 모욕적인 제안이다. 이에 엠퍼리 CEO의 즉각 사퇴와 이사진 전원 교체, 보유 BTC 전량 매각 및 매매 수익금의 주주 환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캐시 우드 "BTC, 금보다 훨씬 우월한 대안"

비트코인은 금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대안이라고 암호화폐 투자사 겸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최고경영자(CEO) '돈 나무 언니'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진단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현대적인 헤지 수단이다. 이는 금의 역할과 비슷하지만 '디지털'이라는 특성은 비트코인을 구조적으로 더 우월하게 만든다. 비트코인 보급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도 늘고 있고, 젊은 투자자일수록 금보다 디지털 자산을 선호하는 추세가 목격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을 금융의 세대적 전환점으로 보고 있으며,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보다 장기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빗, 베리파이바스프 얼라이언스 합류

글로벌 가상자산 트래블룰 솔루션 기업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가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에코빗(Echobit)의 얼라이언스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베리파이바스프는 트래블룰 이행을 지원하는 글로벌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 네트워크로, 업비트를 비롯한 복수의 국내외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에코빗은 트래블룰 솔루션 코드(CODE)에 합류하며, 코인원과의 트래블룰 입출금 연동을 개시한 바 있다.

분석 "BTC, 금과 '역상관관계' 최고조"

비트코인 가격과 금 시세의 '역상관관계'(두 지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비트코인은 지금 '디지털 금이 아닌' 시기를 겪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과 금 시세를 비교한 피어슨 그래프를 첨부했다. 해당 그래프에서 피어슨 상관계수는 -1에 근접하고 있다. 이는 두 자산이 완전한 음의 상관관계(두 지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관계)를 나타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더리움 재단, 2,016 ETH 스테이킹

이더리움(ETH) 재단이 오늘 2,016 ETH(369만 달러)를 스테이킹했으며, 향후 총 7만 ETH를 스테이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트레저리 정책에 따른 조치이며, 스테이킹 보상은 재단 트레저리에 귀속된다. 이번 스테이킹 과정에서 이더리움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 어테스턴트(Attestant)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활용됐다.

분석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회복 더뎌...하락 요인 작용 가능성"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30일 이동평균선(SMA 30)이 양수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저항이 발생, 하락의 잠재적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nino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30일 이평선은 일시적으로 0을 상회했지만 이번주 그 모멘텀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시장 평균 간 차이로, 해당 값이 상승하는 경우 미국발 매수세가 강해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바이낸스, ADA/U 등 4종 현물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2월 25일 17시(한국시간) ADA/U, DOGE/U, PEPE/U, TAO/USD1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BTC, $60,000 재반납 시 $47,000까지 밀릴 수 있어"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60,000 달러에서 63,000 달러 사이 중요한 지지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60,000 달러 수성에 실패할 시 47,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 리서치 헤드 안드리 파우잔 아지이마(Andri Fauzan Adziima)는 "만약 지금 BTC가 지지에 성공한다면, 공매도 세력이 마이너스 펀딩 금리에 타격을 입으며 스퀴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거시 경제 상황 개선 및 ETF발 자금 유입 재개는 이러한 현상을 부추길 수 있다. 반면 60,000 달러 아래로 하락과 거시 경제 환경 악화가 더해지면 50,000 달러 중반, 47,000 달러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장기 투자자들 역시 '항복'(매도)으로 돌아서며 바닥은 더 깊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오늘 BTC가 63,000 달러선을 반납한 가운데, 프레스토 리서치 정민교 애널리스트는 "오늘 하락은 특정 요인보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악화가 원인"이라며 "단기적으로 미국 관세 이슈, 미국-이란 갈등 격화 등 거시 관련 뉴스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코인원, LIT 상장

코인원이 2월 25일 12시 라이터(LIT)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포필러스 "플루언트, 파편화된 크립토 평판 통합 인프라”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Four Pillars)가 ‘플루언트: 평판을 위한 통합 운영체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현재 크립토 생태계에는 소셜 활동, 온체인 거래, 피어 보증, 신원 인증 등을 기반으로 한 10여 개 이상의 평판 프로토콜이 존재한다. 이는 서로 다른 기준과 데이터 구조로 인해 프로젝트마다 시빌(가짜 사용자) 판별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해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평판이 특정 체인과 플랫폼에 종속돼 생태계 간 이식이 어렵고, 오프체인 데이터 검증 한계로 조작 위험도 남아 있다. 플루언트는 EVM·SVM·Wasm을 결합한 ‘블렌디드 실행 환경’을 통해 여러 체인의 데이터를 하나의 실행 환경에서 검증·결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판 기반 대출 금리, 큐레이터 평가, 에이전트 신뢰도 측정 등 온체인에서 평판을 경제적 변수로 활용하는 모델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분석 "CME, 기관 암호화폐 거래 중심축 부상"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오는 5월 29일부터 암호화폐 선물·옵션 24시간 거래를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기관 거래 중심축이 CME로 이동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CME는 이미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기준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와 연계된 헤지 거래가 CME 계약을 기반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주말에는 거래가 중단돼 이른바 ‘CME 갭’이 발생했고, 기관은 해외 거래소가 운영되는 동안 포지션을 조정하지 못했다. 24시간 거래가 시작되면 제약이 사라지고 선물 상품과 해외 무기한 스왑 상품 간 가격 차이도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또 기관 비중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단기 흐름이 글로벌 위험 심리에 더 민감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빗썸·코인원, NEIRO 상장 폐지

빗썸, 코인원이 3월 27일 15시 네이로(NEIRO)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거래유의 지정 사유에 대한 재단의 소명자료만으로는 거래유의 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아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OKX, CAT 등 6종 무기한 선물 상폐

OKX가 오는 27일 17시(한국시간) CAT/USDT, MOG/USDT, XAN/USDT, FUN/USDT, ACE/USDT, PROMPT/USDT 등 6종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KB국민은행, 빗썸과 실명계좌 6개월로 단축 연장

KB국민은행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의 실명계좌 제휴 계약을 연장하면서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형식은 재계약이지만, 통상 연간 단위의 계약을 절반으로 줄이는 ‘조건부 동행’이다. ‘취업청탁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에 이어 빗썸의 ‘비트코인 대규모 오지급’ 사태까지 겹치면서 은행의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찰, '압수 가상자산' 사업자에 위탁 보관한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가상자산 사업자'에 위탁 보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경찰은 압수 가상자산의 △준비 △압수 △보관 △송치 등 단계별 관리·감독 업무를 분류하고 압수물 관리 절차를 재구축할 방침이다. 또 수사 담당자뿐 아니라 증거물 관리 담당자와 수사 지원팀장 등 모두에게 관리 책임을 명시적으로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압수한 가상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에 위탁 보관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위탁보관 제도와 관련한 예산도 확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