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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서 $5000만 USDT→5364만원 상당 AAVE 매수 실수 터져

익명 트레이더가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를 통해 카우스왑(Cow Swap)에서 5000만 USDT를 약 325 AAVE(3만6000 달러·5364만원 상당)로 스왑(매수)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디파이라마(DeFiLlama) 설립자 0xngmi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다른 프로토콜에서는 (이같은 비정상적인 거래 시도를 할 때) 인터페이스 수준에서 실수를 차단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주문 규모가 비정상적으로 컸고, 아베에서는 해당 트레이더에게 비정상적인 슬리피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낸 뒤 확인을 눌러야 진행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트레이더는 높은 슬리피지를 감수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유감이다. 해당 트레이더와 연락하도록 노력하겠다. 또 매수 관련 트랜잭션에서 발생한 수수료 60만 달러를 환불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분석업체 "'월가 공포 지수' VIX, BTC에도 유효...급등하면 매수 타점"

변동성 지수(VIX)가 미국 증시 뿐 아니라 비트코인에도 유효한 '공포 측정기'로, VIX가 40이 넘는 경우 가장 좋은 매수 타점이 될 수 있다고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미 증시와 비슷한 변동성이 나타나며, VIX가 20을 넘는 경우 단기적 하락을 나타낸다. 하지만 VIX가 높을 때 매수하는 것은 매우 성공률 높은 전략이다. 엔 캐리 트레이드 당시 VIX는 95% 급등했고, 트럼프 관세 전쟁 초기에도 63% 급등했다. 만약 이번 이란 및 중동 긴장 고조로 VIX가 40을 넘어선다면, BTC의 다음 상승세는 파격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레이딩뷰 기준 VIX는 전 거래일 대비 12.63% 상승한 27.28을 기록 중이다.

JP모건 "이란 전쟁 후 BTC ETF·금 ETF서 뚜렷한 차이"

JP모건이 이란 전쟁 이후 비트코인과 금 ETF의 자금 흐름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금 현물 ETF인 GLD에서 자산의 약 2.7%가 유출된 반면, 최대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에서는 자산의 약 1.5%가 유입됐다.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두 자산 사이에서 포지션을 바꾸고 있다"며 "기관 투자자의 지분율이 높아지고 시장 유동성이 개선됨에 따라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징후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1.52% 나스닥: -1.78% 다우: -1.56%

4/25 암호화폐·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트럼프 기조연설

트럼프밈(TrumpMeme)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에서 암호화폐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조연설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참가 인원은 297명으로 제한되며 자격은 TRUMP 토큰 보유량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상위 297명에게 행사 참석 자격이 주어지며, 그 중 상위 29명에게는 VIP 리셉션 참석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시장구조법, 4월 이전 은행위원회 통과 어려워"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존 튠(JohnThune)이 기자에게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4월 이전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트럼프 "파월, 다음 회의 기다리지 말고 즉시 금리 인하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다음 정책 회의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국제조직범죄대응이니셔티브 "베네수엘라 불법 금 거래에 USDT 사용"

국제 조직범죄 대응 이니셔티브(GI-TOC)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에서 불법적으로 채굴된 금이 베네수엘라에서 USDT로 교환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베네수엘라로 유입되는 불법 금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제재 회피의 새로운 전략으로 암호화폐가 사용되고 있다"며 "이러한 거래에 암호화폐가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불법 금 채굴 및 거래 문제 해결 법안에 암호화폐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비트마인, $6189만 ETH 추매

비트마인(BNMR)이 방금 전 팔콘엑스에서 3만 ETH를 추가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6189만 달러 상당이다.

웹3 벤처캐피털 DNA펀드, $2283만 ETH 출금

웹3 벤처캐피털 DNA 펀드(DNA Fund)가 4시간 전 크라켄에서 11,067 ETH(2283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보통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BTC 가격 변동성 요인, 거시경제에서 지정학 리스크로 전환”

중동 지정학 긴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의 주요 동인이 기존 거시경제 지표에서 지정학 변수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DL뉴스에 따르면 코인쉐어스의 리서치 총괄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은 “최근 금리 전망, 고용 지표 등 전통적인 거시 데이터의 영향력이 약화된 반면 지정학 리스크가 새로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갈등 심화가 비트코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정학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이란 분쟁이 시작된 이후 비트코인은 약 6% 상승한 반면 금 가격은 약 1% 상승에 그쳤고 글로벌 주식 시장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통상적인 위험자산 흐름과 상반된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 보안 책임자 "전쟁, 금방 끝나지 않을 것"

이란 보안 책임자가 "전쟁이 곧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은 조만간 종식될 것"이라며 "내가 끝내려 한다면 언제든 끝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분석 “ETH, 약세장 지속 시 $1500까지 하락 가능성”

암호화폐 약세장이 지속될 경우 ETH 가격은 올해 하반기 1,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전망했다. 크립토퀀트는 “최근 이더리움 일일 활성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1년 강세장 수준을 넘어섰지만, ETH 가격은 사이클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하는 등 과거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전 사이클에서는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가격 상승과 동시에 나타났으나, 현재는 사용자 증가와 가격 흐름 간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활동 역시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레이어2 확장과 맞물려 내부 컨트랙트 활성도가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지만, 이러한 네트워크 성장세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연준, 다음주 바젤 협정 1250% 위험 가중치 적용 관련 제안서 발표 예정

다음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바젤 III 협정의 1250% 위험 가중치 규정 관련 공개 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정책연구소(BPI) 상무이사 코너 브라운은 X를 통해 "연준이 다음주 바젤 협정의 1250% 위험 가중치 규정을 어떻게 미국 은행에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젤 규정상 유해 자산으로 분류돼 1250%라는 매우 높은 위험 가중치가 적용되고 있다. 이는 사실상 다른 모든 자산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로인해 은행들은 비트코인 투자자 및 비트코인 관련 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의 제안서가 공개되면 90일 동안의 피드백 제출 기간이 주어진다.

수이, 오픈제플린 도입…스마트컨트랙트 표준 인프라 강화

수이(Sui)가 X를 통해 “업계 표준 스마트컨트랙트 라이브러리인 오픈제플린(OpenZeppelin)이 수이 생태계에 도입됐다”고 밝혔다. 오픈제플린은 검증된 디파이(DeFi) 수학 프리미티브와 접근 제어 기능을 무브 언어 기반 환경에 제공하게 된다.

미 상원, 주택 법안에 CBDC 금지 조항 포함해 통과…하원 통과는 불확실

미국 상원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한 주택 관련 법안을 압도적인 찬성표로 통과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다만 해당 법안의 하원 통과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법안에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최소 2030년 말까지 CBDC 또는 이에 준하는 디지털 자산을 발행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해당 조항은 연준이 금융기관이나 중개기관을 통해 간접적으로 CBDC를 발행하는 방식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공화당 의원들은 정부 주도의 디지털 달러 도입에 반대해 왔으며, 미국은 현재 CBDC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룩소르 "유가 충격, BTC 채굴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제한적"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 룩소르(Luxor)가 보고서를 발표, 유가 충격이 채굴 비용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광범위한 거시경제적 여파가 업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은 높다는 설명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룩소르는 전세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의 약 8-10%가 원유 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력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주로 아랍에미리트, 오만 등 걸프 국가에 집중돼 있으며 이들 국가의 전력망은 석유 생산에서 얻은 천연가스를 원료로 사용한다. 나머지 약 90%는 천연가스, 석탄, 수력 혹은 원자력 에너지에 따라 전기 가격이 결정되는 지역에서 운영돼 원유 가격 변동이 채굴 비용에 미칠 직접적인 영향은 거의 없다. 다만 룩소르는 지정학적 충격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경우, 전기료 보다는 비트코인 가격으로 인해 채굴 작업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 CFTC, 예측시장 관련 가이드라인 발표 및 공식 규정안 제안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관련 가이드라인과 공식 규칙 제정을 위한 규정안을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는 예측시장 업체를 가리켜 '뉴스 매체, 스포츠 리그, 금융 기관 및 일반 미국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검증된 출처'라고 칭했다. 권고안에는 칼시, 코인베이스, 폴리마켓 등 DCM(디지털상품판매업체)들이 규제기관으로부터 거래 상품 승인을 받은 방법 등이 포함돼 있다. 해당 문서는 '이들 업체는 쉽게 조작되지 않는 거래 계약만 취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는 "이번 조치는 상품거래법에 대한 합리적이고 일관된 해석에 기반한 새로운 규정 제정 절차의 시작이다. 동시에 미국인들에게 CFTC가 예측시장에 대한 배타적 관할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확신을 줄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규정 시행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CFTC는 진행 방향에 대한 대중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있다.

퍼퍼 파이낸스, 앵커리지디지털과 파트너십…pufETH 접근성 확대

유동성 리스테이킹 플랫폼 퍼퍼 파이낸스(PUFFER)가 기관 투자자 대상 pufETH 익스포저를 확대하기 위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디지털(Anchorage Digital)과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공식 미디움을 통해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앵커리지 디지털 고객은 기관 수준의 커스터디 및 보안 환경을 유지하면서 pufETH를 통해 이더리움 스테이킹 및 리스테이킹 수익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