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HP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히포 프로토콜(HP)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28일 11시부터 HP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빗썸이 히포 프로토콜(HP)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28일 11시부터 HP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도지코인(DOGE) 법인 하우스오브도지가 나스닥 상장사 브래그하우스 홀딩스(TBH)와 협력, DOGE 결제 및 상거래 앱 서치(Such)를 상반기 내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자체 DOGE 월렛과 소상공인용 툴 허슬(Hustles)을 결합, DOGE 결제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하우스오브도지는 지난달 브래그하우스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초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빗썸이 오는 2월 23일 15시 본피다(FIDA)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거래유의종목 지정 사유에 대한 재단의 소명자료가 제출되지 않았으며, 재단의 공시와 사업의 실재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거래지원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비트파이넥스 기반 고래 주소가 최근 9만 달러 대에서 하루에 450 BTC씩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이 X를 통해 밝혔다. 일일 BTC 채굴량과 맞먹는 규모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감사관이 2026 회계연도 주요 리스크로 디지털자산 규제를 지목하며, 인력 축소 상황에서 감독 권한 확대는 역량 한계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CFTC 직원 수는 지난 2024년 708명에서 지난해 556명으로 21.5% 감소했다. 감사관실은 "현행 파생상품 중심 체계로는 탈중앙화 현물시장 대응이 어렵다. 추가 인력, 기술·데이터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물 금이 온스당 4800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은 새해 들어 온스당 약 500 달러 상승했다.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0.77% 오른 4799.2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9,010.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직전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냈다는 의혹을 받았던 하이퍼리퀴드 고래 주소(0xb317로 시작)가 시장 하락으로 5000만 달러 상당 미실현 손실을 보고 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지난 17일 4000만 달러 수익권에서 손실권으로 전환했다. 해당 주소는 평단가 9만1506 달러에 1000 BTC 5배 롱 포지션, 평단가 3161 달러에 22만3340 ETH 5배 롱 포지션, 평단가 130 달러에 SOL 10배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펀드스트랫(Fundstrat) 및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연초 암호화폐 및 주식 시장에서 고통스러운 하락이 나타날 수 있겠지만, 연말로 갈수록 강한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마스터 인베스터 팟캐스트에 출연, "관세와 지정학적 불안정 등으로 연초에는 시장이 조정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BTC는 올해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으며, 신고가를 기록하면 지난해 10월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신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최근 암호화폐와 금의 디커플링은 반복되는 디레버리징이 마켓메이커 기능을 약화시킨 결과라며, 기관 참여가 확대되기 전까지 이같은 불안정이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가상자산사업자의 손해배상 입증 책임을 전환하고, 해킹과 전산 장애 등 사고 발생 시 금융당국에 즉시 보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전산 사고로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원칙적으로 가상자산사업자가 그 손해를 배상하도록 책임을 명문화했다. 사업자가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고의·중과실’이 있음을 증명하거나, 사고 방지를 위한 보안절차를 철저히 준수했음을 스스로 입증하도록 하는 등 책임을 사업자에게 전환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 및 장기 국채, 일본 국채 하락(수익률 상승)에 따라 9만 달러를 이탈했다고 블룸버그가 분석했다. 매체는 "이번 급락은 미국 백악관의 유럽 국가 대상 관세 위협과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마찰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BTC와 같은) 위험 자산에서 자금이 대거 이탈한 영향이 크다. 일본 국채 하락 영향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9만 달러를 단기 향방을 가를 구간으로 보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주요 암호화폐와 코인베이스(COIN), 스트래티지(MSTR) 등 관련 주식들도 동반 하락했다. 현재 투자자들은 미국의 공격적인 대외 정책에 따라 리스크를 피해 금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기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일본 채권 시장에서 장기 국채 수익률(금리)이 수십 년 만 최고치로 치솟자 일본 재무장관이 시장 안정을 촉구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카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장관은 “일본의 부채 의존도는 30년 만 최저 수준이며, G7 국가 중 재정 적자가 가장 적다. 엔화 약세와 관련해 미국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모든 옵션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이는 만큼 최근 일본 국채 시장에서 매도세가 강하다는 의미다. 일본 국채 금리 상승은 미국 국채 금리까지 밀어 올리며 글로벌 채권 시장 전반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일본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경우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비트코인이나 미국 주식에 투자하던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상환 압박을 받아 시장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LD캐피털 산하 트렌드리서치가 2000만 USDT를 추가로 대출한 뒤 바이낸스에서 6,656 ETH를 매수했으며, 이를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입금했다. 현재 트렌드리서치는 65만1310 ETH를 보유 중이다. 19.1억 달러 상당이다. 한편 트렌드리서치는 지난 11월 ETH 가격이 3400 달러일 때부터 ETH를 매집하기 시작했으며, ETH 매수를 위해 USDT를 지속적으로 대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압박을 재개하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 붙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엑스윈 리서치 재팬(XWIN Research Japan)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2025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관세는 기업 실적과 인플레이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전반적인 위험 선호 심리가 약화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 자산이 조정 국면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시점은 관세와 무역 갈등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 리스크는 비트코인에 빠르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성장률과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 익스포저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장기 가치 저장 수단보다는 위험 회피를 위한 유동성 자산으로 인식되며 일시적으로 투매가 발생한다. 현재로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 충격으로 인한 경제 리스크 확대가 비트코인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거래소 유입이 구조적으로 증가하거나 수급 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될 경우 시장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1일(현지시간) 기준 하루 만에 1500억 달러(약 222조원)가 증발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8포인트 내린 24를 기록했다. 투심이 악화되며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7,999.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X를 통해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금속 자산이 암호화폐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올해 후반 금속 자산의 큰 조정이 나타날 수 있고, 그 경우 암호화폐는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투자를)원하는 시장이 아닌, 지금 존재하는 시장을 기준으로 거래하라"고 덧붙였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3.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0.5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