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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비탈릭 "ETH 향후 4년, 확장성·양자 보안 강화가 핵심 목표"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홍콩 웹3 페스티벌에서 이더리움의 향후 4년 로드맵에서 네트워크 확장성과 양자 보안 강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고 PA뉴스가 전했다. 단기 과제로는 △가스 한도 상향 및 확장성 개선 △영지식 증명(ZK) 기반으로 EVM을 확장한 CKEVM △계정 추상화를 활용한 스마트 컨트랙트 월렛 및 양자 저항 서명 지원 등이 제시됐다. 비탈릭은 "2028년까지 트랜잭션의 최종 확정 시간을 10~20초 내로 단축하고, zkVM 기술을 도입해 저사양 기기에서도 체인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더리움은 고빈도 매매 플랫폼과의 속도 경쟁에 치중하기보다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으로 만드는 것이 본질적인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잭XBT "밈코어도 내부자들이 90% 공급량 보유"

레이브다오(RAVE)에 시세조작이 있다고 지적했던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밈코어(M)도 비판 대상으로 지목했다. 그는 X를 통해 "밈코어가 6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으로 전체 암호화폐 중 20위권을 유지할 만한 코인이라는 데이터를 제시해달라. 또 내부자들이 M 공급량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도 설명해달라"고 전했다. 잭XBT는 최근 RAVE와 같이 폭등한 암호화폐의 경우 팀(내부자)이 공급량 대부분을 보유한 채 가격을 조작하고 있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지속 게시한 바 있다. M, RAVE 외에도 SIREN, MYX, COAI, PIPPIN, RIVER 등에서 의심스러운 가격 움직임이 발견됐다고 앞서도 언급했다. 잭XBT의 언급 이후 M은 3.4 달러 선에서 하락, 현재는 전일 대비 8.29% 내린 3.1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CEO "주말 전통자산 무기한 선물 거래량 300% 급증”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리차드 텅이 X를 통해 "지난 1~3월 사이 주말 전통자산 연동 무기한 선물(perps) 거래량이 약 300% 증가했다. 특히 2월 28일~3월 1일 주말에는 거래량이 81억 달러에 달했다. 바이낸스를 통해 전통 자산 시장에도 24시간 접근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업비트, PIEVERSE 상장

업비트가 4월 20일 16시(예정) 파이버스(PIEVERSE)를 원화,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 커지자…서클·테더, 한국 상표권 확보 잰걸음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양강인 서클과 테더가 한국에서 상표권 확보에 나서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20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 상표 분류 통계에 따르면 서클은 한국에서 총 11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출원 시점은 올해 벌써 3건, 지난해 8건으로 최근 2년 사이 집중됐다. 테더도 한국에서 총 6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출원 시점은 올해 2건, 지난해 2건이다.

레이어제로 "켈프다오 $2.9억 rsETH 해킹 배후는 北 라자루스"

레이어제로(ZRO)가 켈프다오(Kelp DAO) rsETH 사태 배후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로 추정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레이어제로는 어제 rsETH 익스플로잇 사건에서 해커에게 이용된 크로스체인 브릿지다. 레이어제로는 "해커들은 레이어제로 랩스의 탈중앙화 검증 네트워크(DVN)가 사용하는 하위 RPC 인프라를 오염시키는 고도의 수법을 동원, 독립된 두 개의 RPC 노드를 해킹한 뒤 악성 바이너리로 교체하고, 정상 노드에 대해서는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을 가해 시스템이 오염된 노드로 향하도록 유도했다. 피해 금액은 2억9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당초 다수 밸리데이터를 사용하는 멀티 DVN 설정을 쓰도록 켈프다오에 권고해왔지만, 켈프다오가 단일 밸리데이터 구조를 유지해 방어 체계에 허점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프로토콜 자체 결함이 아닌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설정 문제로, 다른 자산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피해가 전이된 것은 없었다. 현재 오염된 RPC 노드를 교체하고 서비스를 정상화했으며, 전 세계 당국과 협력해 탈취된 자금을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4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 $6억 넘어... 작년 2월 이후 최대

이달 들어 암호화폐 업계 해킹 피해 규모가 6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월간 기준 작년 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4월 해킹 피해 규모는 1분기 전체(1.65억 달러)의 약 3.7배 수준이다. 켈프다오(약 2.9억 달러)와 드리프트(2.85억 달러) 해킹이 전체의 약 95%를 차지했다.

디파이 자금 이탈, 솔라나 생태계로 확산... 카미노 USDC 유동성 고갈

켈프다오 rsETH 브릿지 해킹 이후 시작된 디파이(DeFi) 자금 이탈이 솔라나 생태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우블록체인은 "솔라나 기반 자동화 유동성 관리 프로토콜 카미노(KMNO)의 USDC 마켓 전반의 예치 수익률(APY)과 이용률이 급등했다. 특히 약 1억7800만달러 규모 프라임 마켓 USDC 풀은 이용률 100%를 기록하며 가용 유동성이 완전히 소진됐다. 스테이크하우스 USDC 볼트, 락어웨이X RWA USDC 등 주요 볼트 이용률도 95%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타이거리서치 "웹3 해킹 해법은 구조·운영 체계 강화"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웹3 산업 해킹 사례, 무엇이 정답인가?’ 보고서를 통해 "웹3 업계에서 해킹은 반복되고 있으나 자금 회수율이 10% 미만에 그치는 구조적 한계가 산업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올해 1분기 기준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 비중이 74.7%로 확대되며 코드보다 사람이 주요 공격 경로가 됐다. 온체인 특성상 자금 탈취 이후 되돌릴 수단이 부족해 피해가 고착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화 거래소는 준비금과 공조 체계로 피해를 흡수하지만 디파이는 대응 여력이 제한적이다. 기관 유입을 위해선 기술보다 사고 대응 구조와 책임 있는 운영 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이어제로 파트너, 바이낸스에 $142만 ZRO 입금

레이어제로(ZRO)의 전략적 파트너로 라벨링된 주소가 30분 전 52개 주소에 총 121만 ZRO(197만 달러)를 이체, 이 중 85만5000 ZRO(142만 달러)가 바이낸스에 입금됐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그는 "레이어제로는 어제 rsETH 익스플로잇 사건에서 해커에게 이용된 크로스체인 브릿지로, rsETH 사건 이후 18% 하락했다"고 부연했다.

빗썸, XION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자이온(XION)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21일 19시부터 XION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익명 고래, 켈프다오 해킹 후 아베서 $5억 상당 암호화폐 출금

과거 수억 달러 상당 ETH, cbBTC를 매수했던 장외거래(OTC) 고래 주소(0xd4584로 시작)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아베(AAVE)에서 9만8032 wstETH(2억7200만 달러), 3000 cbBTC(2억2160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그는 "이 고래는 켈프다오 rsETH 브릿지 해킹 이후 아베에서 ETH를 출금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브릿징 ETH를 스왑하는 과정에서 237 ETH(54만 달러) 손실을 입기도 했다. 이 주소는 지금도 아베에 1만 ETH(2280만 달러) 수준을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말간 벌어진 켈프다오 익스플로잇으로 2억9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이 탈취됐으며, 아베에서도 100억 달러 이상 자금이 이탈된 것으로 앞서 전해진 바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25억, 청산 비율: 롱 83.44% ETH 청산 규모: $1.26억, 청산 비율: 롱 85.66% RAVE 청산 규모: $2388만, 청산 비율: 롱 50.74%

폴리마켓, 기업가치 $150억 목표 추가 투자 유치 추진

예측마켓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150억 달러 기업가치를 목표로 4억 달러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전했다. 폴리마켓은 최근 실물자산(RWA), 정치 사건 관련 예측 수요가 급증하며 기업가치가 몇 달 만에 수배 이상 뛰어오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달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가 투자한 6억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 추가된다. 폴리마켓은 추가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캔톤네트워크 합류

한화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사용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캔톤네트워크(CC)에 합류한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유일한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으로 금융기관 간 자산 이동과 협력을 자유롭게 하는 상호운용성이 특징이다.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 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출 플랫폼 플루이드, ETH 차입자 유동성 돕는 'aWETH 상환' 기능 출시

디파이 대출 플랫폼 플루이드(FLUID)가 이더리움(ETH) 차입자의 유동성과 리스크 관리를 돕는 aWETH 상환 기능을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플루이드는 “해당 기능을 통해  ETH 대출자는 보유 ETH를 wstETH 또는 weETH로 전환해 즉각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청산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ETH 담보와 다른 부채를 함께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담보만 wstETH, weETH로 전환되고 부채 구조는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분석 "'$2.9억 해킹 피해' 켈프다오 rsETH, 아베 손실 현실적으로 불가피"

주말간 2억9200만 달러(11만6500 rsETH)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켈프다오(Kelp DAO)가 취할 수 있는 사후 조치는 세가지가 있다고  디파이라마(DeFiLlama) 설립자 0xngmi가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모든 이용자에게 손실 분산 △rsETH 보유자에게 손실 집중 △이전 스냅샷을 활용해 자산을 롤백하되 탈취분만 보상 등 이다. 첫 번째 안의 경우 전체 이용자가 18.5%의 자산 손실을 입고, 두 번째 안의 경우 레이어2 내 rsETH 가치를 0으로 만들어 rsETH 보유자에게 손실을 집중시키는 안이다. 세 번째 안의 경우 이미 자산 이동이 많이 이뤄져 구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됐다. 세 가지 안 모두 아베 측이 AAVE를 매도해야 하거나 부실 채권이 발생하는 리스크가 생길 것으로도 예상된다. 현재 아베 측은 V3과 V4 전반에 걸쳐 rsETH를 동결시키고, WETH 준비금도 동결시킨 상태다.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이번 사건은 아베 자체가 아닌 외부 브릿지 해킹이다. 추가 피해 최소화를 대응하려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中 인민은행, '사실상 기준금리' LPR 11개월 연속 동결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1개월 연속 동결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5월 LPR 1년물과 5년물을 각각 10bp 인하한 이후 11개월째 동결을 유지했다.

가상자산 2단계법 여전히 안갯속... "법안소위 열려도 논의 불가"

여야가 이달 말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법안소위)를 열기로 합의했으나, 가상 자산 2단계법(디지털자산기본법)이 논의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당정협의회를 통해 가상 자산 2단계법 정부안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미국-이란 전쟁 대응을 이유로 당정협의회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