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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프라임서 411 BTC 출금...전날 입금 물량과 동일

단일 기업 기준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가 약 3시간 전 코인베이스 프라임 관련 주소에서 411 BTC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약 3,018만 달러 규모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전날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한 411 BTC와 동일한 물량이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커스터디·자금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드래곤플라이캐피털 추정 주소, 코인베이스에 $905만 SKY 입금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드래곤플라이캐피털로 추정되는 한 주소에서 약 10분 전 코인베이스로 약 905만 달러 상당의 1.37억 SKY가 입금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주소가 보유 중인 SKY 물량은 5년 전 바이낸스에서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에는 메이커다오의 리브랜딩 전 MKR 토큰이었으며, 약 2,045만 달러 규모였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외신 "美 암호화폐 업계 다음 입법 이슈는 과세 정책"

미국 암호화폐 규제 시스템의 핵심 클래리티법(CLARITY) 이후 암호화폐 업계의 다음 입법 이슈는 현재 하원에서 초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세 정책'이라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앞서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소속 4명의 의원들은 초당적 암호화폐 세재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그중 한 명인 맥스 밀러 의원은 "미국은 암호화폐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지만, 현행 세법은 디지털 자산과 현대 금융기술의 급속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 과세 법안을 공동 발의한 스티븐 호스포드 의원과 함께 의회 내 논의를 주도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법안 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블랙록, 美 SEC에 'BTC 프리미엄 인컴 ETF' 세 번째 수정안 제출

블랙록이 아이쉐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신청서(S-1) 세 번째 수정본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전했다. 그는 "블랙록이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아직 해당 ETF 상품에 운용 수수료가 책정되진 않았다. 벌써 세 번째 수정안임을 감안하면 그들은 분명히 문서를 손보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기 전 출시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스페이스X, BTC 평균 매수 단가 $35,324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증권신고서(S-1)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의 평균 매수 단가는 35,324 달러로 나타났다. 앞서 코인니스는 스페이스X가 18,712 BTC를 보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스페이스X는 비트코인 취득을 위해 약 6.61억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외부 수탁 기관이 관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마인 추정 주소, 크라켄서 $5,056만 상당 ETH 출금

이더리움(ETH) 전략 비축 상장사 비트마인(BMNR)으로 추정되는 한 신생 주소가 약 5시간 전 크라켄에서 25,000 ETH(약 5,056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분석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美 FBI, 국제 사기조직 연루 $80억 규모 암호화폐 압수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국제 온라인 투자사기 조직 단속 과정에서 80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FBI는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활동한 범죄 조직을 대상으로 한 국제 공조 작전을 통해 약 300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약 2,000명의 강제노동 및 납치 피해자를 구조했다. 이번 압수는 미 정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산 압수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

5월 30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3...전일 比 1포인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보다 1포인트 오른 33을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개선됐지만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0만 ETH 이상 보유 고래들, ETH 총 공급량 22% 이상 통제

최소 10만 이더리움(ETH)을 보유한 고래 지갑들이 ETH 총 공급량의 22.03%에 해당하는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매체는 센티멘트의 데이터를 인용해 "ETH 고래들이 다시 매집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10만 ETH 이상 보유 지갑들은 총 1,741만 ETH를 보유 중이며, 이들의 보유량은 9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ETH 가격인 2,000 달러를 하회하자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악화된 것에 반해 고래들은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 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ETH의 기술적 약세 신호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기관 투자자, 약 388만 BTC 보유...총 공급량 18.5%"

기관 투자자들은 현재 약 388만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2,100만개)의 18.5%에 해당한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캠(Cam)이 분석했다. 그는 "그중 상장사들이 약 124만 BTC를 보유해 총 공급량의 5.9%를 점유했고, 스트래티지는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은 843,738 BTC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ETF는 약 132만 BTC를 보유한 것으로 추산되며, 그중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가 약 81.1만 BTC로 가장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 각국 정부들은 약 65만 BTC를 보유 중이며, 미국의 보유량이 328,372 BTC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아베, 서클 블록체인 아크서 V4 프로토콜 출시 예고

탈중앙화 금융(DeFi)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가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자체 블록체인 아크(Arc) 상에서 V4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는 "아크 생태계에서 아베 V4를 만나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 아베는 디파이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중요한 차세대 인프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리서치 "1분기 암호화폐 VC 투자액 $40억... 전분기 대비 50% 급감"

지난 1분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를 향한 벤처캐피털(VC) 투자액이 약 40억 달러를 기록, 전 분기 대비 약 50% 급감했다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가 분석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갤럭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VC 투자는 총 355건 진행됐으며, 투자액은 40억 달러 규모다. 투자액은 전분기 대비 50%, 투자 건수는 16%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진행됐던 대규모 후기 투자 유치 케이스의 실패에 있다. 대신 소규모 시드 및 초기 투자 사례가 많았다. 분야 별로는 거래소·투자·대출 부문이 약 26억 달러를 유치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월렛 스타트업이 2억 7,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분석 "오프체인 디파이 해킹 사례 증가 추세"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분석 업체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가 공식 X를 통해 "대부분의 디파이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은 여전히 온체인에서 발생하지만 오프체인 및 하이브리드 해킹 사례도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센토라는 "공식적으로 전문가에 의해 보안이 검증된 컨트랙트이더라도 이를 제어하는 지갑이 피싱이나 악성코드를 통해 손상되면 디파이는 해킹에 노출되고 자금은 유출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 SEC 위원장 "클래리티법원, 의회 통과 및 트럼프 서명 확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회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통과시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서명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베센트 "미, 이란 암호화폐 자산 $10억 압수"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현재까지 미국은 약 10억 달러 상당의 이란 암호화폐 자산을 압수했다"고 말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미 상원의원 "클래리티 법안, 이번 회기 놓치면 다음 기회는 2030년"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의회가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통과시킬 기회가 2030년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번 회기를 놓친다면 다음 기회는 2030년이 될 것이다. 그때까지 개발자들은 법적 보호 없이 위험에 노출되고 법 집행 기관은 악위적 행위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단이 없을 것이다. 클래리티 법안은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고 강조했다.

JP모건 CEO "클래리티 법안에 맞서 싸울 것"... 코베 CEO 비난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현행 초안에 대해 불만을 표명했다. 그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법안은 암호화폐 기업이 마땅히 받아야할 보호장치 없이 예금이나 스테이블코인 등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또한 해당 법안은 자금세탁방지(AML) 및 은행비밀보호법(BSA)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며 "클래리티 법안은 법적 보호 장치가 거의 없다. JP모건을 비롯한 은행들은 현행 법안에 반대할 것이다.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을 겨냥해 "그는 해당 법안 통과를 위해 워싱턴에 수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이 사람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완전히 헛소리만 하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미 CFTC "파생상품 24시간 거래, 암호화폐 시장 유리... 다른 산업 부적합"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파생상품 업계의 24시간 연중무휴 서비스 확장에 따른 몇 가지 문제점을 경고하는 권고문을 발표, "블록체인 기반 기업에게는 이러한 방식이 적합할 수 있지만, 일부 전통적인 시장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는 "시장 간의 본질적인 차이 때문에 24시간 연중무휴 거래 및 청산으로의 전환이 모든 자산 유형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며 "특정 시장이나 상품의 경우,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연장되면 유동성 감소, 변동성 증가, 호가 스프레드 확대 등을 야기해 결과적으로 시장 조작 기회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