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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SBF, 감옥 안 가고 투자 포트폴리오 유자했으면 $1000억 부자 됐을 수도"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초기 투자한 기업들의 가치가 크게 상승, 그가 수감되지 않고 투자한 기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했을 경우 1000억 달러 자산을 보유했을 수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SBF는 앤트로픽, 스페이스X, 로빈후드 등 기업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투자한 기업 대부분의 시총은 그의 투자 당시보다 크게 증가한 상태다. 포브스는 "SBF는 과거 재산이 240억 달러에 달하며 포브스 400대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80억 달러 이상의 고객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현재는 25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라고 부연했다.

BTC, 기관들 연준 금리 인하 전망 철회에도 강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음에도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 거시경제적 역풍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최근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Barclays)와 일부 금융기관들은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근거로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한 바 있다. 매체는 "통상 금리 인상·동결 전망은 위험자산에 악재로 작용하지만, BTC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성격이 강해지며 오히려 현물 ETF를 통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8만1500 달러 저항선, 8만4000 달러 부근 CME 갭 등이 주요 포인트다. 현재 가격은 상승 채널 상단 저항선에 있다. BTC가 200일 이동평균선인 8만343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추가 상승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와사비 해커, 토네이도캐시서 $590만 세탁

밈코인 레버리지 거래 프로토콜 와사비(Wasabi) 해커들이 토네이도캐시에서 탈취한 590만 달러를 모두 세탁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SpecterAnaly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북한 해커들도 먼저 탈취한 자산을 비트코인으로 브릿징한 뒤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세탁했다. 새 주소로의 출금과 신규 주소로의 분산, 여러 과정의 브릿징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이후 장외거래(OTC) 관련 주소로 이체되는 점까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전직원 14% 감축

코인베이스(COIN)가 전체 직원의 약 14%를 감축한다고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발표했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기에 있어 비용 구조를 조정해야 하고, 특히 AI 발전으로 소규모 팀의 생산성이 극대화된 점이 구조조정 배경이 됐다. 코인베이스는 조직 구조를 CEO 및 COO 아래 5단계로 바꾸고, 관리자급 인원들도 실무 업무를 병행하도록 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에이전트를 관리해 영향력을 창출할 수 있는 AI 인재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3개월 만 $8만 넘은 BTC...네트워크 활성도는 2년래 '최저'

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8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온체인 활성도 미비로 하락세가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BTC 상승세와 달리 네트워크 사용량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일일 트랜잭션 발생 주소 수는 53만1000개, 신규 주소 수는 20만3000개로 2년래 최저 수준이다. 과거 가격 상승기에 신규 유입이 급증하며 랠리를 뒷받침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현재의 가격 상승이 대중적이라기보단 소수가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반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지난 13일 발생한 주봉 MACD 골든크로스 이후 약 15% 상승이 나타났고, 이후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BTC가 8만3000 달러 부근에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경우엔 추가로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 "CLARITY법, 주택법 갈등·조항 합의 불충분으로 처리 지연 중"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합의 지연 및 주택 법안 갈등으로 지연될 수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망했다.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팀 스콧(Tim Scott)은 공화당 위원 13명 전원 지지를 확보하려 노력 중이지만, 존 케네디(John Kennedy) 등은 자신의 주택 관련 법안인 빌드 나우(Build Now)의 처리 지연을 이유로 시장구조법 지지를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안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조항 외에도 개발자 보호 조항 역시 합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다. 암호화폐 개발자에 면책 조항이 광범위하게 확대되는 경우 법 집행 사각지대를 만들 수 있다는 수사기관 우려 때문이다. 갤럭시디지털(GLXY)은 시장구조법의 은행위원회 내 표결(마크업)이 5월을 넘기는 경우 미국 중간선거 일정과 맞물려 처리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월 5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불리시, 증권 서비스 업체 이쿼니티 $42억에 인수 합의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LSH)가 주식 토큰 시장 선점을 위해 증권 서비스 제공업체 이쿼니티(Equiniti)를 4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18억5000만 달러 상당 부채가 포함된 금액이다. 불리시는 이번 인수를 통해 24시간 주식 토큰 거래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약 $1.2억 순유입...5주 연속 순유입세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1억178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5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전체 투자상품 운용자산(AUM)은 1550억 달러로 늘었지만, 지난해 10월 2630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에는 1억9210만 달러 순유입이 나타났지만, 이더리움에서는 816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쉐어스는 "위험자산 선호도가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대주주 적격성 '암초'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합병이 대주주 적격성 문제에 직면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오는 8월 20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 심사를 강화한 특금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대주주와 임원들은 공정거래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자본시장법 등에서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을 경우 사업을 할 수 없게 된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공정위에 기업결합 승인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를 받고 있다. 공정위 심사가 길어지자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오는 5월 22일에서 특금법 시행 직전인 8월 18일로 3개월가량 미뤘다. 공정위 심사와 별개로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절차가 남아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9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법원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은 만큼 관련 내용이 심사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TC $79,166 이탈 시 $13.1억 롱 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81,77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7억7798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9,166 달러를 이탈하는 경우 13억1000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업비트 BABY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라 바빌론(BABY) 입출금을 5월 5일 20시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업계 "1천만원 이상 코인거래 신고땐 시장 마비"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가상자산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특히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예외 없는 의심거래보고(STR) 강제 등 과도한 규제가 국내 시장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닥사의 시뮬레이션 결과, 규제가 시행되면 5대 원화거래소의 연간 STR 건수는 기존 6만3408건에서 544만5133건으로 약 85배 폭증할 것으로 추산됐다. 닥사 관계자는 "사실상 정상적인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 체계가 마비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이낸스 AVA/BTC 등 현물페어 상폐

바이낸스는 5월 8일 12시 AVA/BTC, BCH/BNB, CFX/BTC, ENA/BTC, HBAR/FDUSD, LA/BNB, MAGIC/BTC, OP/BTC, PUNDIX/USDC, STEEM/ETH, WIN/TRX, XPL/FDUSD 현물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비트 DGB, HOOK, SLP, RDNT, GAME, PORTALS, USDD 상폐

바이비트는 5월 12일 17시 DGB, HOOK, SLP, RDNT, GAME, PORTALS, USDD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SAFU 펀드 BTC 저점매수 성공...$2억 미실현 이익

바이낸스의 사용자 안전 자산 펀드인 SAFU 펀드가 BTC 저점 매수에 성공해 현재 약 2억 달러 미실현 이익을 기록 중이라고 블록비트가 전했다. SAFU 펀드는 지난 2월 10억 달러 규모 BTC(1.5만개)를 매수한 바 있다.

100만원 미만 코인 이체 규제…업계, 당국에 재고 요청

금융당국이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을 통해 ‘트래블룰’(100만원 이상 이전 시 송신사업자의 정보 확인) 의무를 100만원 미만으로도 확대키로 하자 업계가 최근 당국에 재고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이용자 정보 확인 등에 따른 입금 심사가 지연되면서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을 초래할 수 있고, 자칫 재산권 행사까지 방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특금법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뒤 오는 11일까지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분석 "BTC, 인플레 헷지 자산으로 체질 개선"

비트코인이 금리에 민감한 위험 자산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과거에는 고물가가 금리 인상을 부르고 비트코인 가격을 짓눌렀으나, 이제는 물가가 오를수록 법정 화폐의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자금들이 비트코인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스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금의 초기 상승 모델을 추종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다.

그레이스케일 "양자 컴퓨터, 비트코인 변동성 주원인 아니다"

그레이스케일은 고성능 양자 컴퓨터가 전통 암호학에 장기적인 위협이 될 수 있고 모든 주요 블록체인이 양자 내성(Quantum Resistance)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는 것을 지지하지만, 이것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최근 양자 컴퓨팅 관련 주식들과 함께 하락한 점이 근거 중 하나다. AI 열풍 이후 과열된 첨단 기술 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위험 회피가 본질적인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폴리마켓: 클래리티법 통과 확률 70%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연내 클래리티법(CLARITY)이 통과할 확률이 70%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