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작년 12월 말 바닥...단기 반등 가능성"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작년 12월 말에 바닥을 찍었으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진단했다. 비인크립토는 윌리 우의 데이터 기반 모델을 인용 "비트코인 투자 자금 유입은 2025년 12월 24일 최저점을 찍은 후 꾸준히 증가해왔다. 유동성 감소로 인해 2026년 전체 전망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지만, 단기적인 상황은 향후 몇 주 동안 조심스러운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채굴 원가 이하로 거래된다고 해서 과거 패닉셀이 발생한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채굴업체들은 생산량을 줄이고 가격 상승을 기다리면서 거래량이 적은 구간이 형성되고 이 구간이 일시적인 바닥 역할을 한다. 그러다가 비트코인 가격이 채굴 비용 이상으로 다시 올라가면 강세장으로 돌아선다. 매 사이클마다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려는 움직임은 의도치 않게 신용점수가 낮은 이들을 비트코인 등 대안 금융 시스템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