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반등에도 선물 시장 수요는 2024년 이후 최저 수준"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이후 약 10% 반등했지만 선물 시장 수요는 2024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주요 거래소 BTC 선물 미결제 약정(OI) 규모는 320억 달러 수준으로 1달 전 대비 20% 감소했으며, 특히 롱 포지션 수요가 크게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OI 부진은 기관 투자자 관심이 금, 주식 시장 등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하지만, 현물 ETF 거래량과 주요 기업들의 BTC 보유를 미뤄보면 기관들이 전면적으로 이탈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