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익명 신규 주소, 최근 3일간 바이비트서 약 $284만 TRUMP 출금

익명의 신규 생성 솔라나(SOL) 주소(8DHkza 시작)가 최근 3일간 바이비트를 통해 약 284만 달러 상당의 TRUMP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280만 달러 상당의 100만 TRUMP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온체인렌즈는 3일 전 해당 주소의 TRUMP 출금과 관련 '트럼프 갈라 디너 파티 참석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한 바 있다.

분석 "미·이란 협상 결렬 후 BTC 매도 압력 확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이후 BTC 매도 압력이 확대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협상이 성과없이 끝나자 시장 기대가 꺾였다. 특히 바이낸스에 한 시간 만에 10억 달러에 달하는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은 음수 영역에 머물며 하방 관점이 우세하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단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이 강하지만, 시장에서 이처럼 일방적인 컨센서스가 형성될 경우 예상과는 반대로 움직이는 사례도 빈번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약세장에서는 이러한 역방향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CFTC 위원장 "주 정부 예측 시장 규제 권한 없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이 주 정부가 예측 시장을 규제할 권한이 없다고 재차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스포츠든 정치든 무엇이든 상관없이 CFTC가 규제하는 거래소에서 합법적으로 제공되는 상품이라면 그 규제 권한은 우리에게 있다. 주 정부가 파생상품 관련 규제를 도박 관련 법률로 대체할 권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CFTC는 예측시장과 관련해 일리노이, 애리조나, 코네티컷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분석 "BTC 반등? 하락 가능성 더 커"

BTC가 이달 초 급락 없이 반등 흐름을 보인 점이 오히려 추가 하락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니스 콘텐츠 크리에이터(CC)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그놀렛(Mignolet)은 X를 통해 "BTC가 4월 초 빠르게 하락하지 않고 반등한 흐름이 오히려 변동성 측면에서는 더 건전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그럴듯한 서사와 함께 반등이 나타나며 기대 심리가 다시 형성되고 있지만, 나는 이런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진 않는다. 이런 패턴이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다. 나는 지난해 8월부터 약세 사이클을 강조해왔다. 반대로 상승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판단되면 그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이다. 다만 현재는 그 시기가 아니라고 본다. 나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상승장을 전망해온 투자자"라고 설명했다.

JP모건, 캔톤 네트워크서 JPM 예금토큰 지원

JP모건은 올해 토큰화 플랫폼 키넥시스(Kinexys)를 통해 예금토큰 JPM을 캔톤 네트워크에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현재 미국 레포(Repo·환매조건부채권 거래) 시장에서 일일 3500억 달러 규모 결제를 처리하고 있다.

FTX/알라메다, $1621만 SOL 언스테이킹

FTX/알라메다 추정 주소가 20분 전 19.8만 SOL(약 1621만 달러)을 언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과거 패턴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여러 주소로 분산된 뒤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로 이체될 가능성이 높다.

보험연수원, 한은과 디지털화폐 기반 지수보험 개발 추진

보험연수원과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기반 지수보험 개발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에 합의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양 기관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 활용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디지털화폐 기반 지수보험은 기상 이변이나 재난 발생 시, 객관적인 지표(Index)가 설정 값을 충족하면 별도의 손해사정 절차 없이 디지털화폐로 보험금을 즉시 자동 지급하는 상품이다. TF는 디지털 화폐의 기술적 장점과 지수형 보험의 효율성을 결합한 실증 모델 연구 개발에 집중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7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4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4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4/14 2130 미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4/15 0145 미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 마이클 바 연설 -4/16 0245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보우먼 연설 2130 미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코인니스 상승·하락 TOP5 암호화폐

상승 폭 Top 5 (24h) HONEY +5.26%, 현재 $0.002, 거래량 581.31K NAP +5.21%, 현재 $1.87, 거래량 1.24M IMX +4.97%, 현재 $0.1447, 거래량 19.1M ONG +4.26%, 현재 $0.0885, 거래량 8.13M ANKR +1.88%, 현재 $0.0053, 거래량 49.33M 하락 폭 Top 5 (24h) AST -2.78%, 현재 $0.007, 거래량 20.83K TRADOOR -2.61%, 현재 $5.52, 거래량 91.39M FIS -1.71%, 현재 $0.0115, 거래량 274.69K ENJ -1.53%, 현재 $0.0376, 거래량 295.91M AHT -1.52%, 현재 $0.0016, 거래량 6.81M

CME BTC 선물 $2110 갭 발생

전 거래일 $73630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71520로 시작하면서 $211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6...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오른 16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4월 13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BTC 연 2.05% 상승 시 배당 영구 유지 가능"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이 연간 2.05% 이상 상승하면 스트래티지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도 배당을 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손익분기 연간 수익률(ARR)은 약 2.05%다. 비트코인이 이보다 더 빠르게 상승할 경우 추가 증자 없이 배당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는 영구 우선주 발행 등 다양한 주식 매각 프로그램을 활용해 BTC를 매입해왔다.

유명 BTC 투자자 "곧 모든 기업이 비트코인 보유 전망"

곧 모든 기업이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창업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전망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xAI 인수 관련 50억 달러 손실에도 불구하고 6.03억 달러 규모의 8,285 BTC를 보유하고 있다. 곧 모든 기업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며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024년 중반부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10월 비트코인 신고점 당시 잔액 가치는 16억 달러를 상회하기도 했다. 이들이 BTC를 현금화하는 대신 지속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국채처럼 취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매체는 진단했다.

저스틴 선, WLFI 공개 저격....WLFI "계약서 갖고 있다...법적조치 예정"

12일(현지시간)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블랙리스트 운영 및 거버넌스 불투명을 공개 비판한 가운데,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은 "계약서를 갖고 있다. 증거와 진실을 갖고 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트럼프와 그의 암호화폐 친화적 정책을 지지해 왔다. WLFI가 금융적 자유, 중개자 생략 등 미국인들에게 디파이의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었기에 막대한 투자를 했지만, 그들이 일으키고 있는 잇따른 토큰 관련 논란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리버티가 WLFI 토큰 배포에 사용한 스마트 컨트랙트에는 백도어 블랙리스트 기능이 심어져 있다. 이를 통해 사전 통지나 정당한 사유 없이 토큰 보유자의 재산권을 동결, 제한, 몰수할 수 있다. 이는 탈중앙화와 정반대되는 기능"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해당 구조는 정당한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결정되지 않았으며, 핵심 정보가 투표자들에게 제공되지 않았고 실질적 참여는 제한됐다.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은 "아직도 저스틴 선을 믿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그는 자신의 부정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매번 같은 패턴이지만 타깃이 WLFI로 바뀌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우리는 계약서를 갖고 있으며 법정에서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WLFI 수십억 개를 담보로 7,500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차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WLFI 가격은 최저가를 경신한 바 있다. 아울러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은 초기 투자자에게 할당된 토큰의 언락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美 상장사 프로캡파이낸셜 CEO "BTC, 이란 전쟁 국면 희망의 빛"

비트코인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국면에서 ‘희망의 빛’이었다고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중심 금융회사 프로캡파이낸셜(ProCap Financial)의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평가했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 속에서 주식, 채권, 금 모두 매도세가 두드러졌지만 비트코인은 보합 혹은 약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는 위험자산 시장 전반의 흐름을 역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 변동성이 축소된 현재 상황에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오히려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보유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중립성과 특정 국가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美 호르무즈 해협 봉쇄령에 유가 급등…금값은 전주 상승분 반납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명령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금값은 한때 2% 하락해 온스당 약 4,650달러까지 밀리며 전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봉쇄 발표에 앞서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린 협상은 중동 지역 6주간의 분쟁 이후 불안정한 휴전을 영구적 평화로 전환하는 데 실패했다. 이어진 에너지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높이면서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미루거나 오히려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져 가고 있다.

외신 "헝가리 총선 집권여당 패배...암호화폐 규제 완화 가능성"

12일(현지시간) 헝가리 총선에서 야당 티사(Tisza) 당이 집권여당 피데스(Fidesz)에 압승한 것으로 전해지며, 헝가리의 강경한 암호화폐 규제 정책이 완화될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망했다. 매체는 "헝가리를 16년간 집권해 온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오르반 정부는 헝가리 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특별 라이선스를 획득해야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엄격한 규제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이는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MiCA)을 넘어서는 강경 규제책으로 꼽힌다. 이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헝가리 정부에 조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야당의 승리로 현지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유독 진입장벽이 높았던 헝가리의 규제 기조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외신 "테더 연관 슈퍼팩, 첫 정치자금 집행 이해충돌 논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와 연관된 미국 슈퍼팩(정치후원단체) 펠로우십(Fellowship)이 테더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 보 하인즈(Bo Hines)가 공동 설립한 업체 엔섬그룹(Nxum Group)에 30만 달러를 지출해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펠로우십은 연방선거위원회(FEC)에 이 같은 첫 번째 지출 내역을 제출했다. 해당 자금은 미국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 후보 클레이 풀러를 위한 광고 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트럼프 측근이 설립한 회사에 자금을 지원한 것이 이해충돌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 미국 정치개혁 단체 ‘이슈 원(Issue One)’은 "슈퍼팩이 사익 추구를 전면 금지하는 것은 아니며, 적절한 시장 가격에 맞게 지출됐다면 미국 선거자금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펠로우십은 테더의 규제 담당 부사장 제시 스피로(Jesse Spiro)를 수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