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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8만 BTC 규모 다단계 사기' 게인비트코인 용의자 체포

인도 중앙수사국(CBI)이 게인비트코인(GainBitcoin) 다단계 사기 연루 혐의로 다윈랩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인 아유시 바르슈니(Ayush Varshney)를 뭄바이 공항에서 체포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다윈랩스는 인도 최대 비트코인 사기 범죄 단체 중 하나인 게인비트코인에 사용된 기술 인프라를 개발 및 배포한 업체다. 해당 사건의 피해 금액은 약 8만 BTC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퀀텀이코노믹스 설립자 "BTC $1만까지 폭락? 핵전쟁 일어나야 가능"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다시금 비트코인 가격 1만 달러 폭락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퀀텀 이코노믹스 설립자이자 CEO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그정도 가격까지 떨어지려면 핵전쟁 정도는 일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티 그린스펀은 "애널리스트들은 종종 단기적인 거시 경제 변화에 휘둘리고, 그것을 확대 해석해 터무니없는 결론을 도출해낸다"며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은 수백억에서 수천억 달러 규모다. 이러한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폭락하려면 전세계적인 유동성 위기, 핵전쟁 그리고 인터넷 마비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맥글론은 과거에도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빠지는 폭락을 전망한 바 있으며 이후 하방 목표치를 2.8만 달러로 수정했다.

BTC $7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003.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NB 매집 상장사 CEA 투자자, '유령 회사' 의혹에 소송 제기

BNB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CEA 인더스트리(CEA Industries)가 '유령 회사'에 가까운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다며 한 투자자로부터 소송이 제기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원고 아브라함 고메즈는 CEA 인더스트리와 10X캐피털 공동 설립자이자 CEA 이사인 한스 토마스(Hans Thoma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실제로 CEA의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핵심 경영진과 운영 직원은 없었다. 심지어 제대로 작동하는 웹사이트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CEA의 주요 주주인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는 이에 대해 "투자자가 나스닥 상장사를 직접 방문했는데, 경영진도 없고, 운영진도 없고, 웹사이트조차 없는 유령 회사를 보게 된다면 모든 환상은 산산조각나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지랩스는 CEA 이사회의 독선적 운영, 10X캐피털 및 관계자들의 공시 의무 위반 의혹 등을 문제삼으며 CEA 이사회 내 지배구조 분쟁이 격화된 바 있다.

판타지탑 공동 설립자 "소프트 러그풀 의혹 사실무근"

온체인 트레이딩 카드 플랫폼 판타지탑(Fantasy.top) 공동 설립자 트래비스 비클(travis bickle)이 최근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소프트 러그풀'(대놓고 먹튀는 아니지만 프로젝트를 방치해 망하게 만들며 천천히 투자금을 빼가는 사기)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지난 2년간 회사의 운영 자금은 모두 매출을 통해 충당됐다. 또 발생한 매출은 앱 내 구축된 여러 제품 및 시스템 개발에 재투자됐다. 해당 기간 투자자들의 자금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50명 이상의 엔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연락이 두절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모든 투자자에게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X 상에서는 판타지탑 엔젤 투자자들이 '투자 이후 팀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며 소프트 러그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美 FDIC 위원장 "예금자 보호 보험 범위서 스테이블코인 제외 명시 추진"

미국 은행 규제 기관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위원장 트래비스 힐(Travis Hill)이 지니어스법(GENIUS Act)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는 어떠한 예금자 보호 혜택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지니어스법의 적용 받는 결제 스테이블코인은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새로운 규정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지니어스법이 이러한 내용을 명시적으로 금지하지는 않지만, 이것이 법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제3자 기관을 통한 예금자보호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시총 상위 500개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2월부터 감소세 지속"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온체인 데이터 기준 시가총액 상위 500개 암호화폐의 현물 거래량은 2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래스노드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탄력성을 유지하며, 2월 대부분 기간 동안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비트텐서 인프라 개발사, $500만 투자 유치

탈중앙화 AI 네트워크 비트텐서(TAO)의 인프라 개발사 제네럴텐서(General Tensor)가 최근 진행한 시드 및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총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제네럴텐서의 이번 펀딩 라운드는 골드만삭스 관계사 굿모닝홀딩스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초 설립된 '제네럴 TAO 벤처스'가 전신인 제네럴텐서는 비트텐서를 위한 채굴, 검증, 서브넷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외신 "BTC 옵션 시장서 '$8만 회복' 베팅 증가 추세"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8만 달러 회복'에 베팅하는 트레이더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더블록은 "11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7만 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았다. 또 이날 발표된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망치와 부합해 8만 달러 회복을 바라보는 옵션 트레이더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단순히 옵션 시장 내 구축된 포지션 규모로 볼 때 비트코인이 6월 말까지 8만 달러를 회복할 확률은 약 35% 수준이다. 이제 옵션 트레이더들은 수개월간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나가고 최악의 상황은 끝났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듯 하다"고 진단했다.

반에크 리서치 총괄 "BTC 채굴업체 AI 사업 전환, 금광 쥐고 있는 격"

반에크 암호화폐 리서치 총괄 매튜 시겔(Matthew Sigel)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전력과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전환함에 따라 관련주가 추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 업체들이 금광을 쥐고 있는 격이 됐다"며 "이들 기업 주식은 시가총액 및 메가와트를 감안할 때 다른 데이터센터 업체들에 비해 여전히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 "BTC, 하방압력 여전하지만 안정화 단계 진입 전망"

비트코인은 여전히 하방 압력에 노출돼 있지만, 시장이 보다 안정화된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신호가 여럿 관측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전망했다. 이와 관련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BTC 가격은 1개월 이상 62,800~72,600 달러 범위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70,000 달러 상방 탈환 시도는 반복적으로 실패를 거듭했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중기적인 하방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 다만 ETF발 자금 유입이 재개되고, 현물 수요도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안정화 신호가 관측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의 펀딩비율이 음수로 전환된 것은 숏 포지션 쏠림을 시사해 현물 수요 증가 시 스퀴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옵션 시장 내재 변동성 완화도 단기적인 리스크가 줄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익명 신규 지갑, 코인베이스서 $1,685만 ETH 출금

익명의 신규 이더리움(ETH) 지갑이 약 26분 전 코인베이스에서 8,209 ETH(당시 시세 기준 약 1,685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유럽중앙은행, 유로화 기반 토큰화 금융 계획 발표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럽연합(EU) 금융 자율성 강화를 위한 토큰화 금융 계획을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계획에는 3분기 출시 예정인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거래 플랫폼 폰테스(Pontes)와 토큰화 금융 시스템의 아키텍처, 거버넌스 및 표준을 설계하는 장기 프로젝트 아피아(Appia)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아피아는 전략의 핵심으로, 오는 2028년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보고서는 "해당 계획은 보다 통합되고 경쟁력 있으며 혁신적인 유럽 결제 및 증권 환경을 조성,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과 회복력을 강화하고 유로화가 국제 통화로서 지속적인 중요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샘슨 모우 "BTC, 4주 후 $10만 근처 가능성 높아"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 CEO 샘슨 모우(Samson Mow)가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은 4주 후 10만 달러에 근접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면 8만 달러 아래에 위치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그는 이더리움(ETH)을 포함해 비트마인 주식 등을 모두 정리하고 BTC에 올인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바이낸스US, 신임 CEO로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선임

바이낸스의 미국 법인 바이낸스US가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전문가 스티븐 그레고리(Stephen Gregory)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레고리는 앞서 커런시닷컴의 미국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바 있으며, 제미니(Gemini), CEX.io 등 플랫폼에서 컴플라이언스 부문 주요 직책을 맡기도 했다.

NYT "미군, 이란 초등학교 오폭"

뉴욕타임스(NYT)가 "이란의 한 초등학교에 미군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된 것은 미군의 표적 설정 오류 탓"이라고 보도했다. NYT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 "예비 조사(preliminary investigation, 초기 조사)에서 이란 초등학교 오폭에 미군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월 28일 미군은 이란 초등학교에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으며, 이는 '목표 설정 오류'(targeting error)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미 중부사령부(CENTCOM)은 미국 국방정보국(DIA)의 오래된 정보를 바탕으로 미사일 공격을 수행했지만, 해당 건물은 과거 해군 기지의 일부였으나 초등학교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 공격으로 최소 175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대부분은 어린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초등학교 오폭 사건을 한때 '이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지만, 이후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한 바 있다.

폴리마켓 5분 단위 암호화폐 가격 예측 시장, 하루 거래량 $6000만

폴리마켓의 5분 단위 암호화폐 가격 예측 시장이 출시 한 달 만에 하루 거래량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암호화폐 거래 지원 네오뱅크 레볼루트, 영국 은행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 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 중인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영국에서 정식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영국 금융당국(PRA)은 최근 레볼루트의 은행 라이선스에 대한 제한을 해제, 관할 기관 내 합법 영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레볼루트는 금융서비스보상제도(FSCS)의 보호를 받는 계좌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한편 레볼루트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는 동일 앱 내 별도 법인을 통해 계속 운영되지만, FSCS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스트라이브, 179 BTC 및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등 매입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이자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나스닥 티커: ASST)가 최근 비트코인 및 스트래티지(MSTR) 영구 우선주 STRC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11일(현지시간) 공시한 재무제표 변경 사항에서 179 BTC를 추가 매수, 총 보유량이 13,311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약 9.3억 달러 규모다. 또한 스트라이브는 STRC 펀드 5,000만 달러 상당을 매입했다. 현재 STRC의 배당 수익률은 11.5%다. 이와 함께 자사 우선주 SATA 배당금을 25bp 인상, 12.75%로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