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알파, LISA 추가
바이낸스 알파가 LISA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알파는 바이낸스 월렛 내 온체인 거래 플랫폼으로, 초기 단계 코인을 집중적으로 상장하고 있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바이낸스 알파가 LISA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알파는 바이낸스 월렛 내 온체인 거래 플랫폼으로, 초기 단계 코인을 집중적으로 상장하고 있다.
탈중앙화 비디오 스트리밍 네트워크 쎄타(THETA)가 공식 미디움을 통해 티드롭(TDROP) 백서 2.0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백서와의 차이는 ▲AI 에이전트 간 자율 결제를 위한 기반 토큰으로 확장 ▲실사용 중심의 토큰 이코노미 구조 도입 ▲NFT 유동성 채굴 풀에서 40억 TDROP 스테이킹 보상풀로 이동 ▲TFUEL과 TDROP 생태계 기능 분리 등이 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오픈렛저(OPEN)가 탈중앙화 AI 연구 지원을 위한 5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블록체인 학회(Cambridge Blockchain Society)와 협력했다.
빗썸이 12월 22일 17시 이니시아(INIT)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더리움 베이스드 롤업 타이코(TAIKO)는 이더리움의 보안성과 탈중앙화 이념을 계승하면서, 거래 속도와 비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레이어2(L2)다. 중앙 운영자에 의존하지 않고 이더리움과 최대한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지향해, 보다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최근 알레시아(Alethia) 메인넷 백서를 공개하며, 앞으로의 확장 전략과 로드맵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오늘 코인니스는 ‘쉬운 길’을 마다하며 ‘정도’를 고집하는 타이코랩스(Taiko Labs)의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아킨 멘데스(Joaquin Mendes)를 만나, 이러한 선택의 배경과 최근 행보,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추정 2개 주소가 4000 BTC(3억 4756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교보생명이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 상품 개발에 나섰다고 디센터가 전했다.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GRND)와 협업해 건강관리 데이터를 보험 상품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서클(Circle)이 개발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아크(Arc)의 공개 테스트넷에 참여한 바 있다.
바이낸스가 오는 19일 12시(한국시간) AI/FDUSD, BICO/BTC, DOLO/BNB, MITO/BNB, MITO/FDUSD, MOVE/BTC, NEWT/BNB, OM/BTC 등 8종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아이오텍스(IOTX)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충족하는 IOTX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EU 기반 거래소, 커스터디 업체 및 파트너사에게 미카 규제 체계에서 IOTX를 명확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미카에 따르면 유틸리티 토큰은 별도의 승인이나 허가 없이 유통 가능하며, 발행사는 미카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백서를 공개해야 한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3,000 BTC가 이체됐다. 2.6억 달러 규모다.
바이낸스 알파가 ZKP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알파는 바이낸스 월렛 내 온체인 거래 플랫폼으로, 초기 단계 코인을 집중적으로 상장하고 있다.
솔라나 공동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솔라나 모바일의 차기 토큰인 SKR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기술 스택이 완성되려면 한참 멀었다. 하지만 스택이 구축되고 나면 SKR 토큰 홀더들은 휴대폰, 사용자 경험, 수익 창출 구조 전반에 걸친 제어권을 갖게 된다. 솔라나 모바일 스택과 신뢰 실행 환경(TEE)이 결합돼 SKR 홀더들에게 자동으로 수익을 분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 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도입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당초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이 내년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2027년 중 시행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시장 상황을 확인한 후 개편을 추진하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 수익은 '기타 소득'으로 분류돼 급여 등 소득과 합산해 과세돼, 세율이 최대 55%에 달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와 업계에서는 이를 주식과 동일한 20% 세율로 조정할 것을 요구해왔다. 다만 정부 측은 "투자자 보호 관련 조치가 아직 미비해 분리과세 적용 연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탈중앙화 거래소 dYdX(DYDX) 재단이 12월 들어 2주 동안 청산으로 손실이 가장 컸던 상위 100명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10만 달러 상당 DYDX 토큰을 지급하는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승인을 받은 100만 달러 규모 청산 보상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부탄 정부가 겔레푸에 조성 중인 '마인드풀니스 시티(Mindfulness City)' 개발에 1만 BTC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도시는 금융, 관광,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암호화폐 및 핀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유연성을 제공한다.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폼프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을 다른 상장사가 따라잡기는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폼프 팟캐스트'에서 "스트래티지는 현재 BTC 전체 공급량의 약 3.2%에 해당하는 67만 BTC를 보유 중이다. 이론적으로 이를 따라잡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마이클 세일러는 2020년 BTC가 9000~1만 달러였을 당시 5억 달러 규모 BTC를 매수했다. 이를 따라잡으려면 수백억에서 수천억 달러 상당의 자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내년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투자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1. 달러 가치 희석 리스크 확대 2. 규제 명확화에 따른 디지털 자산 채택 확대 3. 지니어스(GENIUS) 법안 이후 스테이블코인 확산 가속 4. 자산 토큰화, 전환점 도달 5. 블록체인 대중화에 따른 프라이버시 솔루션 수요 증가 6. AI 중앙화에 대한 대안으로서 블록체인 부상 7. 디파이(DeFi), 대출 중심으로 성장 가속 8. 블록체인 대중 상용화 확대를 위한 차세대 인프라 수요 확대 9.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에 대한 관심 확대 10. 스테이킹 기본 투자 전략으로 정착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11% / 숏 50.89% 1. 바이낸스: 롱 48.9% / 숏 51.1% 2. 바이비트: 롱 49.32% / 숏 50.68% 3. OKX: 롱 50% / 숏 50%
바이낸스가 상장 체계를 공개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 바이낸스 선물(Futures), 바이낸스 현물(Spot)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의 상장 절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프로젝트의 실제 성과와 가능성을 평가한다. 초기 단계인 바이낸스 알파는 유망 프로젝트를 커뮤니티에 사전 공개하는 역할을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무기한 선물에 상장된다. 최종적으로 필수 요건을 만족하는 프로젝트는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 상장돼 본격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바이낸스는 "단계적 상장 구조는 우량 프로젝트의 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유도하면서도 사용자에게 상장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단계 승격 여부는 프로젝트의 기본 요소, 사용자 참여도, 규제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비트가 오늘 19시(한국시간) SCOR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