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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CIO "올해 암호화폐 강세장, 세 가지 조건 충족해야"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시장 충격 완화 △美 의회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통과 △증시 안정화 등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비트와이즈 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분석했다. 그는 비트와이즈 공식 블로그에서 "지난해 10월 10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약 19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선물 포지션이 청산되는 대규모 시장 충격이 재발하지 않고 있다. 이후 대형 마켓메이커나 헤지펀드가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다는 우려로 매도 압력이 심화됐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포지션 청산은 지난해 연말 이전 이미 완료됐을 가능성이 높다. 또 암호화폐 지속 상승을 위해서는 보다 명확한 규제법이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미국 주식 시장이 안정화돼야 위험 자산 시장 전반에 가해지는 부담도 덜어진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상장 로드맵에 MEGA 추가

코인베이스가 상장 로드맵에 메가이더(MEGA)를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외신 "BTC 단기 하락, 약 $1억 규모 차익실현 매도 물량 탓"

비트코인이 밤사이 91,000 달러대까지 단기 하락한 것은 약 1억 달러 규모의 차익실현 매도 물량 탓이라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비인크립토는 "6일 BTC는 94,000 달러선을 회복했지만, 금새 다시 91,000 달러대까지 물러났다. 이번 단기 하락으로 BTC가 94,000~95,000 달러 주요 저항 구간 돌파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으며, 오더북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 전반에 걸쳐 약 1억 달러 규모의 매도 주문이 해당 구간에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유동성 집중은 상승세에 제동을 걸고 단기 차익실현을 촉발하는 일종의 '상한선'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25% 내린 92,123.0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BREV 현물 상장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6일(현지시간) 중 브레비스(BREV)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닷컴, 코인베이스 앱 등 플랫폼에서 BREV-USD 거래가 시작된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상장 로드맵에 BREV를 추가한 바 있다.

분석 "ETH, 일봉서 쌍바닥 패턴 관측...$3,900 회복 가능성"

이더리움(ETH) 일봉 차트에서 '쌍바닥' 패턴이 관측되고 있으며, 해당 패턴이 완성될 경우 3,900 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해 4분기부터 이중 바닥(쌍바닥) 패턴이 완성되어 가는 모양새다. 이는 주요 지지 구간의 수요가 반복적인 방어에 성공했음을 시사하면, 패턴 완성 시 현재 가격보다 약 20% 높은 3,900 달러 회복이 목표가 될 것이다. 관건은 200일 지수이동평균(EMA)선 회복이다. ETH는 지난해 11월 약세 흐름으로 전환된 이후 200 EMA를 회복하려 두 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그때마다 하락세가 이어졌다. 따라서 일봉 캔들이 200일 EMA 상방에서 마감된다면 장기 추세 저항선 돌파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친암호화폐 미 상원의원 "'사무라이 월렛 압수' BTC 매도는 잘못됐다"

지난해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 사무라이월렛(Samourai Wallet)에서 압수한 57.55 BTC(636만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친 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미국 정부가 압수한 BTC를 매도했다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라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가 왜 아직도 비트코인을 현금화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른 국가들은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는데, 우리도 전략적 자산을 낭비할 여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분석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출금 대기열 사라져...매도 압력 완화"

6일(현지시간) 이더리움(ETH) 밸리데이터의 출금 대기열이 0까지 줄어들었으며, 밸리데이터발 매도 압력이 뚜렷하게 줄어들었다고 브라이언 당가(Brian Danga) 더블록 기자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해 9월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출금 대기열은 최고 267만 ETH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는 이와 같은 '출금 대기줄'이 99.9% 줄어든 셈이다. 동시에 입금 대기열은 130만 ETH로 크게 늘어 기관 자본의 재진입 의지를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서치 "지난해 신규 출시 암호화폐 85% 초기 평가액 밑돌아"

지난해 출시된 신규 암호화폐 중 85%가 초기 평가액을 밑돌고 있으면, 중간값 기준 토큰 가격이 거래 시작가 대비 70% 이상 하락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메멘토리서치(Memento Research)는 지난해 출시된 118건의 신규 암호화폐의 토큰발행이벤트(TGE)를 추적해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보고서는 "2021년 이전 강세장에서는 복수의 신규 알트코인이 거품과 위험 선호 심리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지난해 새로운 토큰이 시장에 출시되면 가격은 하락 일변도가 다반사였다. 이러한 실적 부진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실제 사용자 유입 부족 △명확한 유틸리티 부재 △불명확한 규제 환경 △유통 구조 불균형 등이 직접적 원인으로 꼽힌다. 이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마케팅을 통한 과장 광고는 사장될 것이며, 절제된 전략, 명확한 인센티브 설계, 실제 사용량 등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 토큰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시간 1.09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9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5.0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9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1,967.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엇플랫폼, 11·12월 $2억 BTC 매도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플랫폼(RIOT)이 지난 연말 2억 달러 상당 BTC를 매도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라이엇플랫폼은 11월 383 BTC(3700만 달러), 12월 1818 BTC(1억6160만 달러)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BTC 보유량도 1만8005개로 줄었다. 이에 대해 반에크 디지털자산 총괄 매튜 시겔(Matthew Sigel)은 "이번 BTC 매도로 발생한 자금은 AI 구축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마켓벡터,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인덱스 출시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 산하 인덱스 제공업체 마켓벡터(MarketVector)가 스테이블코인 및 실물자산(RWA) 토큰화 인프라를 추적하는 신규 벤치마크 2종을 출시했으며, 이를 추종하는 ETF 상품도 앰플리파이(Amplify)에서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새 인덱스는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정산 기업과 토큰화 플랫폼 관련 기업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앰플리파이 토큰화 테크 ETF(TKNQ)와 스테이블코인 테크 ETF(STBQ)는 해당 지수를 추종하며,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서 거래된다.

美 은행협회 "지니어스 법안 허점 보완해야"... 재차 경고

미국은행가협회(ABA)가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규제 공백에 대한 제도 보완을 또 다시 촉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ABA는 미국 상원에 서한을 보내고 "지난해 여름 통과된 스테이블코인 법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지급 조항은 명확한 규정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은행권의 대출 재원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소기업, 농부, 가계 등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테더, XAUT에 새 단위 '스쿠도' 도입

테더가 자사의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테더골드(XAUT)에 새로운 단위인 '스쿠도(Scudo)'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가 온체인 상에서 소수점 단위 금 가격을 책정하고 전송하는 방식을 간소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백악관 암호화폐 책임자, 상원의원들과 시장구조 법안 논의

미국 백악관 AI·암호화폐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가 상원의원들과 만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통과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美 대법원, 9일 트럼프 관세 정책 판결

미국 대법원이 오는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위헌 여부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BTC $93,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2,997.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터,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 평일 24시간 운영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 라이터(Lighter)가 디스코드를 통해 "평일 24시간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향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석 "BTC 단기 홀더 손익 비율, 작년 11월 바닥... 상승 여력 충분"

기술 지표상 BTC가 이미 지난해 11월에 바닥을 찍었으며, 곧 상승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BTC가 8만 달러 부근으로 급락했을 당시 단기 홀더 손익 비율(Short-Term Holder P/L Ratio)이 0.013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1년, 2015년, 2018년, 2022년 주요 바닥 신호와 일치한다. 이후 BTC는 올 초 9.4만 달러를 회복했고 단기 홀더 손익 비율은 0.45까지 상승했다. 해당 지표가 1을 돌파한 뒤 강한 상승장이 이어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前 CFTC 위원장 지명자, 수이그룹 홀딩스 이사회 합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지명자였던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가 나스닥 상장사 수이그룹 홀딩스(SUI Group Holdings)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브라이언 퀸텐즈는 수이그룹 홀딩스의 기관 투자 전략을 이끌 예정이다. 앞서 그는 CFTC 위원장 후보로 지명됐지만, 칼시와의 이해상충 논란 등에 따라 지명이 철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