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7 BTC 이체... 크라켄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5,117 BTC가 이체됐다. 4.9억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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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5,117 BTC가 이체됐다. 4.9억 달러 규모다.
코인텔레그래프가 가상자산 기부 플랫폼 더 기빙 블록(The Giving Block)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암호화폐 기부금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기부는 주로 미국 뉴욕,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펜실베이니아 등에서 이뤄졌다. 기부처는 주로 교육과 건강 분야로 나타났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279,723 SOL가 이체됐다. 2.5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47,677 ETH가 이체됐다. 4.1억 달러 규모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정부나 기업의 불법행위를 감독하는 미국 비영리단체 EMPOWR(Empower Oversight Whistleblowers & Research)가 암호화폐 관련 보고서 제공 보류와 관련해 증권거래위원회(SEC)를 고소했다. SEC 감사원실이 1년 전 해당 보고서를 완성했고 정보공개법(FOIA)에 따라 여러차례 공개 요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소송에는 또한 윌리엄 힌먼 전 SEC 기업금융국장에 대한 문서 공개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5,117 BTC가 이체됐다. 5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44,812,719 XRP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당국 허가 없이도 은행들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일부 은행들은 이미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논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고객과 거래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내용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 지침서를 입수 및 공개했다. 이는 신시아 루미스가 디뱅킹(de-banking, 은행들이 암호화폐 관련 계좌를 일방적으로 동결하는 관행) 청문회에서 공개한 자료로, 연준의 결제 시스템 접속 권한인 마스터계좌(Master Account)에 대한 신청 검토 및 액세스 권한 부여를 담당하는 연준 직원에 대한 지침서다. 그는 "암호화폐 및 대마초 사업(예: 미국 암호화폐 전문 수탁은행사 커스터디아(Custodia)) 등 민감한 업계와 관련된 일부 신규 은행의 마스터 계좌 신청이 명확한 설명 없이 거부됐다"며 "연준은 정치적 이유나 과도한 위험회피를 위해 업계 및 개인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규제기관 내부 자료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관련 추가 자료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47,677 ETH가 이체됐다. 4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44,812,719 XRP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6,9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가 실적발표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명을 스트래티지(Strategy)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베라체인(BERA)이 토크노믹스를 공개했다. 총 공급량 5억개 가운데 48.9%가 커뮤니티에 할당됐다. 여기에는 에어드롭 15.8%, 커뮤니티 추가 이니셔티브에 13.1%, 생태계 개발에 20%가 포함돼 있다. 또 34.3%는 베라체인 시드 및 시리즈 A, B 투자자에게 돌아갔다. 이렇게 할당된 토큰의 6분의 1은 1년 클리프 후 언락된다. 베라체인은 현재 에어드롭 체커를 오픈했으며 6일(현지시간) 중으로 메타마스크 및 OKX 월렛 등을 통해 토큰 클레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위원장 대행 트래비스 힐(Travis Hill)이 디뱅킹(de-banking, 은행들이 암호화폐 관련 계좌를 일방적으로 동결하는 관행) 청문회 개최 전 성명서를 발표, "안전과 건전성 원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기관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암호화폐 상품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은행과의 모든 규제감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포괄적 검토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FDIC는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에 참여했거나 참여하려 했던 은행을 감시했다는 내용의 문서를 공개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트론(TRX)이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캄(ARKM)이 소닉랩스(구 팬텀)를 지원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아캄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소닉랩스 실시간 블록체인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가 이더파이(ETHFI)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유동성 조건이 충족되면 2월 6일 9시 (PT 기준) 거래가 시작된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반대파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이 디뱅킹(de-banking, 은행들이 암호화폐 관련 계좌를 일방적으로 동결하는 관행) 청문회에 참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상원 공화당원들과 협력해 해당 관행을 종식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디뱅킹은 문제다.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책임자가 누구인지, 무슨 이유로 행한 것인지 알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인데스크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우려가 커지면서 금값이 상승하자 금 기반 암호화폐도 덩달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올해 들어 금값이 약 9.7% 상승한 가운데 PAX 골드(PAXG)와 Tether 골드(XAUT) 모두 같은 기간 약 10% 상승했다. 특히 금 기반 암호화폐 이체량은 월간 기준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