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미페이, 해시키체인과 파트너십
법정화폐-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알케미페이(ACH)가 해시키그룹의 자체 개발 이더리움 레이어2 퍼블릭체인 해시키체인(HashKey Chai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제 해시키 체인에서 HSK를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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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화폐-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알케미페이(ACH)가 해시키그룹의 자체 개발 이더리움 레이어2 퍼블릭체인 해시키체인(HashKey Chai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제 해시키 체인에서 HSK를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올 들어 미국 상장사의 비트코인 매수 및 재무제표 편입이 잇따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 기업 지니어스 그룹이 BTC를 재무제표에 편입한데 이어 BTC 매입 계획을 밝혔으며, 나스닥 상장사 홍콩 밍싱그룹도 500 BTC 매수를 알렸다. 이번주에만 4개 상장사가 BTC 매수를 발표하고, 7개 기업이 BTC 재무제표 편입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바이비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6일 19시(한국시간) 고플러스(GPS)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사용자 중심 웹3 보안 플랫폼 고플러스(GPS)가 X를 통해 에어드롭 시즌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어드롭 대상자는 고플러스 앱 보안 작업에 참여해 받는 에너지 블록(EB) 채굴자, 에너지 카드 소지자, 보안 서비스 유료 이용자,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사용자, 보안 데이터 및 서비스 파트너 등이다. 시즌1에 할당된 물량은 전체 에어드롭 물량의 약 3% 수준이다.
크립토퀀트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정부의 암호화폐 친화 정책이 비트코인 가격을 24.9만 달러까지 끌어올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올해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규제 확립 △통화 정책 △거시경제적 조건 등이 호재로 작용해 5200억 달러 상당 신규 자본이 비트코인 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BTC 가격은 최저 14.5만 달러에서 최고 24.9만 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미야(@MiyaHedge)가 X를 통해 “바이낸스 선물 탑 트레이더로 유명한 유진 응 아 시오(Eugene Ng Ah Sio)의 정체는 싱가포르 소재 VC인 탄젠트 벤처스(Tangent Ventures) 설립자 대릴 왕(Darryl Wang)이다. 유진 응 아 시오는 뒷광고를 받지 않는다고 공언해왔으나, ENA 등 여러 토큰의 시드 투자자인 대릴 왕은 해당 계정을 통해 해당 토큰들을 홍보해왔다. 유진 응 아 시오의 계정이 탄젠트 벤처스 또는 대릴 왕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증명할 경우, 100만 달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바이낸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나 묵인해주고 있다. 때문에 다른 VC들도 비슷한 수법으로 투자자들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업비트가 오케이캐시(OK), 파티클(PART), 피벡스(PIVX)의 월렛 업그레이드 지원으로 22일 23시 OK, PART, PIVX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토큰은 업비트에서 거래지원 종료된 자산으로 현재 출금만을 지원 중이다.
비트코인 스테이킹 플랫폼 솔브프로토콜(SOLV)이 공식 미디움을 통해 “오는 17일 18시(한국시간) 자체 토큰 SOLV 에어드롭 클레임을 오픈한다. 16일 18시(한국시간)부터 SOLV 에어드롭 자격 확인이 가능하며, 클레임 되지 않은 SOLV는 3월 18일 이후 커뮤니티 인센티브 및 DAO 트레저리로 반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어드롭에는 총 공급량의 7.65%가 할당됐으며 솔브 재단을 통해 특별 배포된다. 에어드롭 대상자는 △솔브 포인트 시스템 시즌 1 참가자(7.25%), 초기 지원자(0.25%), OKX 크립토피디어 캠페인 참가자(0.15%)다. 토큰 수령자 중 99%는 토큰을 즉시 수령하는 반면, 상위1% 주소는 3개월 락업이 적용된다. 한편 SOLV 총 공급량은 84억개로, 총 공급량의 28.86%는 프라이빗 세일 투자자에, 18%는 커뮤니티 보상 및 다오(DAO) 트레저리에, 13%는 팀 및 어드바이저에, 8.5%는 커뮤니티 에어드롭에, 8.5%는 커뮤니티(파트너) 보상에, 8.14%는 생태계 발전 등에 할당됐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8.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분석 유튜버 케빈 스벤슨(Kevin Svenson)이 "비트코인의 파라볼릭(기술적 지표 중 하나) 추세는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패턴에 따르면 BTC는 2025년 6월 이전에 12.4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현재 BTC는 네 번째 포물선(parabolic) 단계에 진입한 상태로, 올해 상승 사이클의 최고점은 16만 달러 부근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빗썸 주소로 40,000,000 XRP가 이체됐다. 1.1억 달러 규모다.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2일 18시(한국시간) REEF/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뉴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안와르 빈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아부다비 주요 인사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을 만나 디지털 혁신, 암호화폐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AI)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오래된 비즈니스 모델을 버리고 새로운 디지털 금융 시스템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말레이시아는 낡은 금융 시스템에 매몰되선 안되며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정책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수이 공식 X 계정을 팔로우했다. 앞서 그는 BTC, ETH, SOL, SUI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태국 사이버경찰이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웹사이트의 차단을 추진 중이다. 태국 경찰 측은 "폴리마켓은 온라인 도박의 특성을 지녔다. 이는 태국에선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BTC 현물 ETF 승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나농 버사라트라군(Pornanong Budsaratragoon) SEC 위원장은 "좋든 싫든 전 세계 암호화폐 보급화 분위기에 맞춰 나가야 한다. 투자자들은 적절히 보호 받으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더 많은 옵션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OKX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22시(한국시간) AIXBT/USDT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 12(한국시간) BNX/BTC, CATI/BNB, CATI/BRL, CHZ/FDUSD, DOGS/BNB, GTC/BTC, HIGH/BTC, LISTA/BRL, NOT/BRL, PIXEL/BTC, TKO/BTC, TWT/BTC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업비트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 개최가 임박했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을 위한 현장검사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한 첫 제재 수위 결정이라는 점에서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오는 21일 업비트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리플(XRP)의 급등 원인으로 △올해 중 XRP 현물 ETF 상장 가능성 △XRP 고래 주소들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이유로 꼽았다. 샌티멘트는 “최근 XRP 온체인 데이터에서 100만 ~ 1000만 개 보유 XRP 고래 주소들이 막대한 규모의 XRP를 축적하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 또한 비트코인이 크게 반등하면서 XRP와 같은 알트코인에 자본이 쏠리며 XRP에 대한 강세 심리 또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의 벤처 투자 부문 애니모카벤처스 소속 투자자 제니(Jenny)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웹3 소셜 플랫폼 유엑스링크(UXLINK)는 상승장과 하락장에 구애받지 않는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갖췄다"고 진단했다. 이날 그는 UXLINK 생태계 성장을 낙관하는 다섯가지 이유로 ▲웹3 소셜파이의 에어드롭 이후 사용자의 리텐션 하락 문제 해결 ▲TGE 이후에도 가파른 성장세와 UXLINK 가치 상승 ▲장세에 구애받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다각화된 수익원 ▲토큰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결제 포털이 될 수 있는 잠재력 등을 꼽았다. 한편 UXLINK는 지난 9월 애니모카브랜드로부터 비공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