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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어제 급락, 전형적 숏 구축 과정...현재 반등은 추세 반전 아니다"

비트코인이 전날 급락하면서 미결제 약정(OI)이 함께 상승, 전형적인 숏 포지션 구축 과정인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글래스가 X를 통해 전했다. "현재 가격은 반등하고 있지만 OI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 현재의 반등이 신규 매수세 유입에 따른 움직임이 아닌 것을 시사한다. 현재 국면은 추세 반전이라기보다는 횡보세에 가까워보인다"고 덧붙였다.

406,235,399 USDT 이체... HTX → Aave

웨일 얼럿에 따르면, HTX 주소에서 Aave 주소로 406,235,399 USDT가 이체됐다. 4.1억 달러 규모다.

블랙록, $1.4억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4만7728 ETH(1.02억) 및 544 BTC(383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아스터, 자체 체인 메인넷 스테이킹 기능 출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자체 개발 체인 메인넷 기반 스테이킹 기능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ASTER를 밸리데이터에 위임하고 락업 기간을 선택해 베이스 리워드(Base Rewards)와 로열티 리워드(Loyalty Rewards)로 구성된 이중 메커니즘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밸리데이터 위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베이스 리워드는 보상으로 15만 ASTER가 할당됐으며, 수익률은 밸리데이터의 트랜잭션 처리량과 개인 스테이킹 비중에 따라 결정된다. 로열티 리워드는 이용자가 ASTER를 최대 208주 동안 락업하고, 락업 양과 기간 및 트랜잭션 볼륨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로열티 리워드에는 30만 ASTER가 할당됐고 플랫폼 바이백에 따른 추가 보상이 포함된다. 체인 스테이킹에는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트러스트 월렛(Trust Wallet), BNB체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리스타DAO(Lista DAO), 팬케이크스왑(CAKE)이 초기 밸리데이터로 참여한다. 사용자는 스테이킹 페이지에서 밸리데이터를 선택하고 수량과 락업기간을 설정하면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 이란 분쟁·유가 파동 수혜..."HYPE $150 갈 수도"

이란 분쟁과 유가 파동으로 하이퍼리퀴드(HYPE)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DL뉴스가 분석했다. 최근 유가 파동으로 하이퍼리퀴드가 전문 트레이더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앞서 전해졌다. 최근에는 원유 관련 페어 거래량이 24시간 동안 15억 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이페리온 디파이(Hyperion DeFi) 대표 정현수는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온체인상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곳이고, 성장세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 달러를 넘어섰으며, 하이퍼리퀴드는 이 국면에서 수혜를 입고 있다. HYPE는 비트코인이 횡보하던 지난 한 달 동안 35% 상승했다. 일각에서는 HYPE가 연내 15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인플루언서 "세 번째 알트코인 시즌, 3월 30일에 올 수 있다"

다음 알트코인 시즌이 오는 3월 30일에 올 수 있다고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pepa(@moonshilla)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알트 시즌은 3월 30일에 온다. 첫 번째 알트 시즌은 2017년 3월 30일 즉 1096일 만에, 두 번째 알트 시즌은 2021년 3월 30일 즉 1461일 만에 왔다. 1096일에 정확히 1년(365일)이 지난 뒤 두 번째 알트 시즌이 왔다는 얘기다. 세 번째 알트 시즌은 1461일+365일, 즉 1826일 후에 온다고 할 수 있다. 3월 30일에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리곤 커뮤니티,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 일부 균등 배분 논의

폴리곤(POL) 커뮤니티가 대형 밸리데이터의 수수료 독점을 막기 위해 수수료 중 일부를 균등 배분하는 보상 체계를 논의하고 있다. 제안자는 "현재 상위 밸리데이터 5개가 전체 수수료의 42.1%를 독점하고 있다. 전체 밸리데이터 중 66%는 매월 운영 비용인 8523 POL(929 달러)조차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제안을 통해 밸리데이터간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주요 거래소 알트코인 거래량 급감"

바이낸스를 포함한 주요 거래소들의 알트코인 거래량이 급감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알트코인은 계속해서 비트코인 대비 약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의 알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약 77억 달러 수준이고, 주요 거래소들을 합해도 188억 달러 수준이다. 알트코인 시장이 활발했던 지난해 10월(바이낸스 400억 달러·주요 거래소 630억 달러)에 비하면 훨씬 적은 수준이다. 알트코인 거래량이 증가하던 시점은 통상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 현상과 겹쳤다. 현재 상황은 좋지 않지만, 시장 관심이 줄어들고 대다수가 관망세를 유지할 때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BTC $7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002.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맡길 커스터디 사업자 선정 추진

국세청이 이르면 상반기 내 압류 가상자산을 맡길 민간 커스터디 사업자 선정을 추진한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국세청은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 중이다. 논의 중인 주요 기준은 ▲보안요건 ▲기업규모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른 보험 가입 여부 등이다.

분석 "BTC, $9만→6만 과거 급락 패턴과 유사"

2월 초 이후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2025년 11월~2026년 1월 사이에 나타났다가 결국 6만 달러 근처까지의 급락으로 이어진 패턴과 놀랍도록 유사하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반등이 있더라도 폭발적 모멘텀이 없는 느리고 불규칙한 상승세를 보였다. 현재 채널 하단 추세선인 약 6만5800달러를 하회할 시 하락세가 가속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 리더 10명 중 7명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에 필수"

리플이 1000명 이상의 금융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2%는 디지털 자산이 필수적인 금융 서비스 요소라고 생각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외에도 응답자의 74%는 스테이블코인을 현금 흐름 관리 수단이라고 답했으며, 89%는 디지털 자산 수탁을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했다.

바이낸스, DAI 토큰 스왑 및 리브랜딩 지원

바이낸스가 DAI의 USDS로의 토큰스왑 및 리브랜딩 지원으로 4월 7일 12시(한국시간) 기존 DAI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하며, 같은날 12시 30분 DAI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USDS는 4월 9일 17시부터 거래가 지원된다.

보험연수원, 국내 최초 비트코인 보유 추진…디지털자산심의위 구성

보험연수원이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기관이 되기 위한 단계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연합인포맥스가 보도했다. 디지털자산 운용 규정을 마련하고 향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보험연수원은 20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등에 대비해 디지털자산을 기관 고유자산으로 운용하기 위한 내부 기준 제정을 목적으로 '디지털자산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보험금융 전문인 양성기관이다.

업비트, STG 입출금 일시 중단... 토큰 스왑 지원

업비트가 스타게이트파이낸스(STG)의 토큰 스왑에 따라 24일 12시부터 STG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스타게이트파이낸스(STG)는 토큰 스왑 이후 레이어제로(ZRO)로 변경되며, 심볼 역시 STG에서 ZRO로 변경된다. 토큰 스왑 비율은 1 STG : 0.08634 ZRO다.

익명 고래, 743 BTC 매도...210억원 손실 확정

지난 1년 동안 평균 8만9117달러에 742.8 WBTC를 매수한 익명 고래가 오늘 약 7만259달러에 전량 매도해 1400만 달러 손실을 봤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오비터, 오픈클로 스킬 MCP 출시 첫날 깃허브 스타 1000개 돌파

레이어2 크로스체인 브릿지 프로토콜 오비터 파이낸스(OBT)가 오픈클로(OpenClaw) 기반 크로스체인 브릿지·스왑 스킬 MCP를 출시한 첫날 깃허브에서 1,000개 이상의 스타(사용자 호응)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비터는 해당 깃허브 포스팅에서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API+CLI+AI로 자동화하는 툴킷을 공개했다. 개발자 및 AI가 보다 쉽게 오비터 브릿지를 활용할 수 있는 풀스택 툴킷이라는 게 오비터 측의 설명이다. 앞서 오비터는 누적 1억 OBT(전체 공급량의 1%)를 영구 소각한 바 있다.

익명 고래, 5571 ETH 손절

고래 주소 billΞ.eth(@0xbilly)가 12시간 전 평단가 2111달러에 5,571(1176만 달러) ETH를 추가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고점 매수 후 저점 매도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로 약 76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확정했다.

분석 “BTC, 유가에 민감하게 반응 중”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성장 및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하면서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암호화폐와 전통 위험자산이 국제유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유가 상승세가 인플레이션 재점화로 이어질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시장 유동성이 위축되면서 암호화폐 투자 심리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S&P500 지수는 최근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하방 압력 시그널을 보였다. 주식시장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될 경우 암호화폐를 포함한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F2Pool 창업자 "BIP-110 지지자, 비트코인을 종교적 이데올로기로 변질시켜"

전세계 4위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공동 창업자 왕춘(Wang Chun)이 X를 통해 BIP-110 논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비트코인 지상주의(Bitcoin Maximalism)를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BIP-110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을 혁신적인 경제적 아이디어에서 종교적 색채를 띤 이데올로기로 변질시켰다. 이들은 확장성 개선이나 기능 향상 시도를 일괄적으로 '알트코인의 공격'으로 간주한다. 이는 '도덕적 비난'을 통해 자신들의 혁신 부족을 은폐하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또한 실제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타 분야와의 대립 정서를 유지함으로써 자신들의 입지를 방어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 다른 분야에서 DeFi(탈중앙화 금융), 프라이버시, 결제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는 동안, 지상주의자들은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문지기' 역할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BIP-110은 공식적으로 P2P 암호화 수송 계층(P2P Encrypted Transport Layer) 구축 제안이다. 그러나 이를 놓고 비트코인의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는 지지자와 L2, 디파이 등으로 확장이 필요하다는 반대파가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