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 계열사들, 카카오 보유 두나무 지분 인수 검토…1조 규모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두나무 3대 주주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삼성금융이 카카오인베의 구주를 나눠 매입하는 형태로, 1조원 이상 규모의 '빅딜'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삼성생명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인베와 두나무 구주 거래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도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