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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8만 강한 저항..."주요 지표 겹친 매물 구간"

BTC가 8만 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얼비전(Real Vision)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X를 통해 "8만 달러 가격대는 투자자들의 평단가에 가까운 지표인 실질 시장 평균(True Market Mean), 단기 보유자의 평단가 및 두터운 매물대가 동시에 겹친 구간이다. 과거 약세장에서 단기 보유자 평단가가 실질 시장 평균 가격 아래로 교차했을 때 BTC는 마지막 하락 구간에 진입했다. 이러한 신호가 이번에도 다시 나타났다. 2월 저점이 실제 바닥이라면, 가격은 8만 달러 중반 이상을 회복하고 유지해야 현재 매도 압력을 해소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빗썸, 양자 해킹 원천 차단 나선다

빗썸은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체계 고도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한스경제가 전했다. 연산 능력이 획기적으로 높은 미래형 양자컴퓨터로도 뚫을 수 없는 철통 보안망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깔린다. 기존 암호 체계가 무력화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선제적 방어벽을 구축해 투자자 자산을 보호하려는 조치다.

4월 30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9...중립→공포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 포인트 내린 39를 기록했다. 투심이 악화되며 중립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비트마인, 5시간 전 $2.53억 상당 ETH 스테이킹

이더리움(ETH) 전략 비축 기업 비트마인(티커: BMNR)이 약 5시간 전 2억 5,327만 달러 상당의 111,496 ETH를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현재 비트마인으로 확인된 주소의 스테이킹 잔액은 4,034,885 ETH로, 90억 9,000만 달러 규모다. 한편 약 22시간 전 첫 트랜잭션이 발생한 신규 생성 지갑(0x4481d로 시작)이 팔콘엑스로부터 40,000 ETH(약 9,016만 달러)를 수령했는데, 온체인렌즈는 해당 지갑이 비트마인 소유의 신규 지갑인 것 같다고 추정했다.

신한카드, 솔라나와 스테이블코인 및 웹3 결제 확장 MOU 체결

중앙이코노미뉴스에 따르면, 신한카드가 솔라나(SOL)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 및 웹3.0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완료한 PoC(개념 검증)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고도화된 PoC를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상용화 가능성을 공동 연구한다. 솔라나 테스트넷을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 간의 결제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술적 안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웹3.0 생태계의 필수 인프라인 ‘비수탁형 월렛(Non-Custodial Wallet)’에 대해서도 추가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며, 전통 금융(TradFi) 인프라와 탈중앙화 금융(DeFi)의 효율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금융 모델’ 개발도 신규로 추진한다. 실물 거래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안전하게 이어주는 ‘오라클(Oracle)’ 기술을 활용해 신한카드 자체 디파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테더 "트웬티원캐피털·스트라이크 합병에 찬성표 던질 것"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테더 인베스트먼트는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전략 비축 상장사 트웬티원캐피털(Twenty One Capital)과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업체 스트라이크(Strike)의 합병, 그리고 합병된 회사가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 플랫폼 일렉트론에너지와 합병하는 제안에 대해 자사 주식을 찬성표로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테더는 "일련의 합병 거래가 성사되면 재무 상태, 사업의 수익성, 비트코인 도입 가속화 등이 개선될 수 있다. 또 합병이 성사될 시 일렉트론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라파엘 자구히(Raphael Zagury)를 사장으로 추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LFI, 토큰 언락 일정 연기 및 10% 소각 투표 진행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초기 기여자, 설립자, 팀, 어드바이저, 파트너 등에 할당된 WLFI 토큰의 언락 일정은 연기하고 물량의 10%를 영구적으로 소각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거버넌스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 기간은 7일, 정족수는 10억 WLFI 토큰이며 통과 기준은 과반수다. 이와 관련 월드리버티 측은 "그동안 진행한 주요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한 WLFI 토큰은 27억~111억개 수준이었다. 실제 거버넌스 참여는 락업 공급량의 약 23%에 불과하며, 나머지 77%는 어떤 제안에도 투표하지 않은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을 의미한다. 따라서 제안의 적용 대상인 약 622.82억 WLFI에 대한 언락 일정을 연기하고, 10%를 소각하는 것을 제안한다. 조건에 동의하지 않는 대상자의 물량은 무기한 락 상태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는 "WLFI의 거버넌스 제안은 사실상 반대파의 자산을 무기한 동결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미 해상봉쇄 지속에 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이란 핵 위기 해결 조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석유업계 경영진과 봉쇄 연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란 측은 양보 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 고문은 봉쇄가 계속되면 이란이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BOK파이낸셜 데니스 키슬러 수석부사장은 "봉쇄가 길어질수록 유가는 더 오를 것"이라며 "이런 대치 국면이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이 충돌을 최종적으로 끝내는 데 필요한 조건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 ZEC 현물 ETF, 일평균 거래량 전월 比 2배 증가

디지털자산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운용하는 지캐시(ZEC) 현물 ETF의 4월 일평균 거래량은 약 17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2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더블록은 "ZEC 현물 ETF의 최근 거래량은 지난해 마지막 두 달 동안 기록한 거래량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1월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나아가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사용 사례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캐시 네트워크 내 보호된 공급량(shielded supply, 프라이버시 모드가 적용된 ZEC 물량) 비중도 유통량의 30% 수준까지 늘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핵심 전략 변함없어...BTC 지속 매집"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의 핵심 전략은 변하지 않았다. 자본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최근 뱅크리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더 많이 사들일수록 전체 생태계에는 더 좋다. 보유량이 증가한다고 스트래티지가 방어적인 전략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 보유량이 늘어날수록 회사 구조는 명확하고 투명해진다. 스트래티지는 순수한 비트코인 주식이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대신 비트코인 집중 전략을 고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날 "사토시(비트코인 창시자)는 이미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답을 내놨다"고 덧붙였다.

BTC $7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063.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802 BT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프라임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3,802 BTC가 이체됐다. 2.9억 달러 규모다.

트럼프 "이란과 전화 협상 진행 중…핵무기 완전 포기 약속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미국과 이란이 전화를 통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전처럼 문서 하나 보려고 18시간씩 비행할 필요 없이, 전화 한 통이면 15분 안에 답을 얻을 수 있다"며 이 방식이 매우 효율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대면 소통을 더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양측 협상이 일정 부분 진전을 이뤘지만, 이란 측의 양보가 미국의 요구를 충족하는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완전히 포기하겠다고 명확히 약속하지 않는 한 어떤 합의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 MEGA 상장

코인베이스가 MEGA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에릭 트럼프 "BTC 역대 최고 전성기... 10년 뒤 누가 승리할지 두고보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 2026 행사에 참석,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지난 6개월이 전환점이었다며 기관의 비트코인 도입,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 주요 은행들의 비트코인 담보 주택담보대출 제공 등을 근거로 들었다. 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이 지난 6개월 동안 이룬 것과 이전 3년을 비교했을 때 그 결과는 획기적이다.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 가장 좋은 시기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변동성을 견뎌내겠다. 10년 후 누가 승리할지 두고 보자"고 강조했다.

JP모건 키넥시스 신임 책임자 "자산 토큰화, 유동성 문제 만능 해결책 아냐"

JP모건 토큰화 플랫폼 키넥시스(Kinexys)의 신임 책임자인 올리버 해리스(Oliver Harris)가 "자산 토큰화가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그러나 이 기술이 금융 산업의 기존 레거시 백엔드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내고 대체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진정한 변화는 개별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데서 온다"며 "기술과 규제가 이제 충분히 성숙해졌다. 대형 은행들이 블록체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시장 운영 방식을 재편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04% 나스닥: +0.04% 다우: -0.57%

CME 페드워치, 연준 6월 금리 동결 확률 98.6%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6월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8.6%(결정 전 98.8%)이며, 25bp 인하 확률은 1.4%(결정 전 1.2%)로 나타났다. 7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은 96.5%(결정 전 94.6%), 누적 25bp 인하 확률은 3.4%(결정 전 5.4%)다. 9월까지 동결 확률은 96.1%(결정 전 92.7%), 누적 25bp 인하 확률은 3.8%(결정 전 7.2%)로 집계됐다.

시장, 연준 올해 금리 인하보다 인상 가능성 더 높게 전망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이 매파적 신호를 보낸 뒤 월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다만 그 확률은 아직 낮은 수준이다. CME 금리선물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확률을 11%로 보고 있으며, 이는 29일(현지시간) 이른 시간의 5%, 28일의 0%에서 상승한 수치다. 반면 금리 인하 확률은 2% 안팎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