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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BTC 하방압력 주범은 제인스트리트' 논란 재점화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의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는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발 BTC 매도 압력' 논란을 재점화했다. 이러한 가설은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 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파산한 루나, 테라 개발사 테라폼랩스가 전날 테라USD(UST)·루나(LUNA) 붕괴 사태와 관련해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에 소송을 제기하자, 제인스트리트가 이러한 매도 행위를 멈추고 BTC가 반등을 시작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 네겐트로픽은 "제인스트리트 소송이 세상에 공개되자 기적처럼 오전 10시마다 발생한 비트코인 급락이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같은 주장에 제인스트리트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TBD, $300만 시드 투자 유치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프로토콜 TBD가 시드 라운드에서 3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CMT 디지털(CMT Digital)과 파라파이(ParaFi)의 주도 하에 점프 크립토(Jump Crypto) 등이 참여했다.

분석 "LEO, 적정 가치 대비 60% 프리미엄... 해킹 BTC 환수 기대감 반영"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거래소 토큰 LEO가 현재 적정 가치 대비 60% 높은 가격에 거래(프리미엄)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해킹으로 도난당한 BTC를 환수해 LEO 바이백 및 소각에 투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더블록에 따르면, K33의 리서치 총괄 베틀 룬데(Vetle Lunde)는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과 관련 미국 정부는 2022년 범죄 수익금 압류 및 몰수를 통해 94,636 BTC를 확보했다. 미국 정부의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SBR)은 현재 약 328,372 BTC를 보유 중이며, 그중 비트파이넥스의 물량이 약 30%를 차지한다. 법원은 해당 BTC 물량을 해킹 피해자들에게 현물로 반환할 수 있음을 시사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 또 비트파이넥스는 도난 BTC 중 회수된 물량의 80%를 바이백 및 소각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가 도난 BTC를 법원으로부터 돌려받아 LEO 바이백에 투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현재 LEO는 적정 가치 대비 약 60%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뱅크랩스, PYPL 등 미국 주요 주식 무기한 선물 상장

엘뱅크랩스가 PYPL, PDD, UBER, MA, CRWD, JD, IEFA, IBM, KO, PG, LMT, TLT 등 미국 주식 관련 무기한 선물 페어를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선물 페어의 경우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 엘뱅크랩스는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금융 시장 간 융합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주식 무기한 선물 페어는 중앙화 거래소(CEX) 파생상품 생태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BTC $67,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33.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암호화폐 투자 비중 확대 검토 전통 기금 증가 추세"

전통 금융 자산의 기대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일부 재단 등 전통 기금 자본들이 암호화폐 투자 비중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펀드 운용사들은 전통 자산의 수익률 하락에 대비해 투자처를 재정비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아이커넥션(iConnections) 컨퍼런스에서 각국 투자기업의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은 지난 10년간 수익을 이끌었던 전략이 다음 10년에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데 입을 모았다. 주식 가치는 높아질대로 높아졌고, 신용 스프레드는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사모 투자 시장은 포화 상태에 가깝다는 것. 이에 예일,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의 기금들은 수년 전부터 간접적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해왔으며, 미국 내 암호화폐 현물 ETF 출시는 기금들의 투자 경로를 간소화시켜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21쉐어스, 유럽서 스트래티지 우선주 투자 상품 출시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가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에 투자할 수 있는 유럽 투자자 대상 상품을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21쉐어스 스트래티지 일드 ETP(21Shares Strategy Yield ETP)는 26일(현지시간)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에 상장될 예정이다. 티커는 STRC NA다.

스트라이프 설립자 "AI 기반 전자상거래서 스테이블코인 역할 커"

글로벌 결제 처리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Stripe)의 공동 설립자 존 콜리슨(John Collison)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전자상거래는 향후 몇 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스테이블코인과 고성능 블록체인이 해당 분야에서 상당 부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이제 결제부터 자본 배분까지 사용자의 경제 활동을 점점 더 많이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상거래에는 암호화폐 특화 플랫폼이 구조적으로 적합하고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BTC, 금요일 옵션 만기 후 $70,000 회복 공략 가능성"

비트코인이 금요일 옵션 만기 후 70,000 달러 회복을 공략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자신의 X를 통해 "시장 전반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에게 긍정적인 시그널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65,000 달러 이상의 가격을 유지한다면, 금요일 옵션 만기 후 70,000 달러 회복을 위한 반등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신 "‘미 SEC 피소’ 유니코인 후원 행사에 SEC 수장이 연사 참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피소된 현지 암호화폐 기업 유니코인(Unicoin)이 후원하는 행사에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유니코인은 3월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DC 블록체인 서밋'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고, SEC 위원장은 해당 행사의 연사로 참여하는 아이러니가 목격됐다. 유니코인 CEO는 SEC와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 위원장이 '하수인들'(부하 직원들)에 속고있다고 주장했지만, 행사 중 SEC 위원장과 대화할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EC는 지난해 유니코인이 발행 예정인 토큰의 가치가 부동산 등 실물자산으로 뒷받침된다고 투자자들을 속인채 미등록 증권을 판매해 1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테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웁닷컴에 지분 투자... USDT 결제 도입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의 투자 부문인 테더 인베스트먼트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웁닷컴(Whop, 이하 웁)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지분 투자로 웁은 테더의 월렛 개발 키트(WDK)를 활용,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웁닷컴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는 USDT, UAST 등으로 거래를 정산할 수 있다.

2개 익명 지갑, 방금 전 바이낸스서 $4,572만 BTC 출금

2개 익명의 신규 비트코인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총 687.72 BTC(약 4,572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들은 각각 362.26 BTC, 325.453 BTC를 6분, 28분 전 출금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英 금융감독청, 스테이블코인 규제 샌드박스 착수...시범사업 4개 기업 선정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4개 기업을 선정했다. 레볼루트(Revolut), 모니(Monee), 리스테이블라이즈(ReStabilise),VVTX 등이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는 올해 1분기부터 시작되며, 2027년 10월 시행될 암호화폐 규제 체제에 앞서 영국의 최종적인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TH 현물 ETF 운용자산, 4개월새 $306억→$107억

이더리움(ETH) 현물 ETF의 운용자산(AUM) 규모가 약 4개월 만에 65% 감소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현재 AUM은 역대 최대치인 306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가까이 줄어든 107억 달러다.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20억 탈취 4년간 몰랐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2021년 마련된 암호화폐 압수물 보관 방침을 지키지 않고 비트코인을 보관하다가 2022년 22 BTC(20억원)을 분실한 가운데, 4년 만에 탈취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동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강남서는 2021년 범죄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받아 보관하던 22 BTC를 콜드월렛에 보관하지 않고 외부 콜드월렛에 보관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물량은 2022년 5월 분실됐다. 경찰청은 2021년 암호화폐 압수 시 별도 금고에 보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지침을 정했고, 2022년 3월에는 이 지침을 더 구체화했지만 강남서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 한편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북부경찰청은 BTC를 빼돌린 피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비트파이넥스 "BTC 매도 압력 여전...시장은 하방 대비 중"

비트코인이 대형 고래들의 거래소 입금 증가와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속에 따른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옵션 시장과 온체인 지표 모두 하방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다고 비트파이넥스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법원 위법 판결 이후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 거래소로 유입되는 물량의 64%는 대형 보유자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현물 ETF에서는 올 들어 26억 달러 순유출이 나타났다. 최근의 유입세를 추세 반전으로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기적 관점에서 주요 저항선은 7만8000 달러, 지지선은 실현 가격인 5만3000 달러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업비트 원화 마켓서 ENSO 단기 급락

엔소(ENSO)가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단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21시 15분경 3970원대에 거래되던 ENSO는 약 20분 만에 25% 이상 하락, 현재는 282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BTC $6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014.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울프 등 채굴주, BTC 하락에도 승승장구

비트코인 관련주인 테라울프(WULF), 사이퍼디지털(CIFR), HUT8(HUT)이 BTC보다 더 긍정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0x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테라울프는 2월에만 31%, 사이퍼디지털과 HUT8도 각각 8%·6% 상승했다. 10x리서치는 "이들 기업들은 단순히 BTC 채굴을 넘어 에너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BTC는 현물 ETF 자금 유입세 회복에도 주요 저항인 7만2000 달러와 주요 지지인 6만 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베 찬 공동 설립자 "아베랩스, $8600만 챙겼지만 비용 대비 성과 처참"

아베(AAVE) 거버넌스 단체인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의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가 아베 개발사인 아베랩스가 추진하는 5100만 달러 규모 신규 자금 지원 요청안을 정면 비판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베랩스가 2017년 여러 경로를 통해 8600만 달러 상당 자금을 확보했음에도, 현재까지 비용 대비 성과는 미비하고 재무 투명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게 골자다. 또 아베랩스가 거버넌스 투표도 없이 550만 달러를 전용했다는 의혹도 다시 제기했다. 매체는 "젤러의 이번 지적은 아베가 V4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제안 '아베가 승리한다(Aave Will Win)' 관련 스냅샷 투표를 진행하기 하루 전 나온 만큼 거버넌스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