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디지털, BTC 보유량 331개 감소
캐나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하이브 디지털 테크놀러지가 BTC 보유량을 대폭 줄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작년 말 기준 481 BTC에서 최신 분기 기준 150 BTC로 331 BTC 감소했다. 채굴 난이도가 상승하고 전력 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에서 인프라 확장 및 AI GPU 칩셋 구매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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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하이브 디지털 테크놀러지가 BTC 보유량을 대폭 줄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작년 말 기준 481 BTC에서 최신 분기 기준 150 BTC로 331 BTC 감소했다. 채굴 난이도가 상승하고 전력 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에서 인프라 확장 및 AI GPU 칩셋 구매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출시 직후 토큰 대량 매도 논란에 휩싸였던 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 무브먼트(Movement)가 독립적인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재출시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기업은 신흥 시장을 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예정으로, 해당 시장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이 되겠다는 설명이다. 무브 인더스트리(Move Industries) 신임 CEO 토랍 토라비(Torab Torabi)는 "본질적으로 우리는 더이상 암호화폐 기업이 아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핀테크 회사"라고 말했다. 토랍 토라비는 과거 무브번트에서 사업 개발을 담당했으며, 토큰 대량 매도 논란 이후 무브먼트 랩스의 핵심 연구 개발 부분을 인수한 무브 인더스트리를 이끌고 있다. 해당 기업은 현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월렛 스타트업 카스트(KAST)와 소티드(Sorted), 토큰화 프로젝트 오로(Oro)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상승률을 압도하는 거대한 로테이션의 시작점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리 켄드릭은 스트래티지 매도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대비 5% 이상 강세를 보이며 상대적 우위를 나타내 구조적 역전의 서막이 올랐다고 진단했다. 그는 ETH/BTC가 올해 연말까지 0.04 BTC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최소 40% 이상 아웃퍼폼할 것이라는 의미다.
이란 매체 파르스뉴스(Fars News)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서방 매체와 관계자들이 이란과 미국 간 소통 과정을 정상적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현재 양측 간 소통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초기 양해각서(MOU) 체결을 목표로 한 이란·미국 간 메시지 교환이 최소 수일째 중단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밤 이란과의 협상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해당 소식통은 이란이 미국에 보낸 마지막 메시지는 레바논 관련 내용이었으며 이 메시지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 스티브 힐튼(Steve Hilton)을 위한 공개 지지 선언을 했다. 스티브 힐튼 후보는 가상자산 규제 완화와 인재 유치를 통해 캘리포니아를 '세계 암호화폐 수도(World Crypto Capital)'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자산운용사 해밀턴 레인(Hamilton Lane)이 자사의 대표적인 토큰화 시니어 크레딧(Senior Credit) 펀드인 ‘HLSCOPE(Senior Credit Opportunities Fund)’를 트론 블록체인에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발행했다. HLSCOPE는 해밀턴 레인이 2023년에 출시한 토큰화 피더 펀드(Feeder Fund)로, 북미 및 유럽의 최상위 기업들이 발행한 선순위 담보대출(Senior Secured Loans)에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988.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 원인이 크립토 내부의 구조적 붕괴보다는, 글로벌 유동성이 미국 증시로 강력하게 빨려 들어가는 '자금 쏠림 현상' 때문이라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분석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미국 증시의 극단적인 테마 집중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Cboe S&P 500 분산지수(Dispersion Index)'를 제시했다. 현재 이 지수는 42까지 치솟으며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증시 전체가 골고루 오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소수 종목이나 테마에만 매수세와 거래량이 비정상적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자금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방산, 에너지, 원자재 등 몇 가지 뚜렷한 메가 트렌드에만 선택적으로 몰리고 있다. 과거 데이터상 이러한 거시경제적 쏠림 이후 비트코인은 빠르게 바닥을 다졌다고 바이낸스 리서치는 설명했다. 미국 증시의 테마 쏠림이 이처럼 극단에 달했던 과거 사례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은 대개 0주에서 20주 이내에 시장 바닥을 형성했다.
스텔라개발재단(SDF) 최고경영자(CEO)인 데넬 딕슨(Denelle Dixon)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클래리티(Clarity Act) 법안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토큰화 자체가 법안에 달려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자회사 DTC 수탁 자산을 스텔라개발재단과 함께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결정은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수용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프랭클린 템플턴 등 기업은 이전부터 토큰화된 상품을 개발해왔다. 클래리티 법안이 업계에 도움이 되겠지만,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토큰화 도입이 중단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큰화된 자산이 단일 네트워크에 집중되기 보다는 여러 퍼블릭 블록체인에 분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현상은 월가가 암호화폐에 더욱 집중하는 가운데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인터뷰를 통해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시장에서 약 30억 달러가 유출된 것은 일반적인 ETF 자금 흐름 패턴과 비교했을 때 완전히 무의미하다. 주요 S&P 500 펀드만 봐도 투자 심리의 근본적 변화없이 정기적으로 자금 유입 및 유출을 경험한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ETF 보유량은 계속해 증가해왔다. 이는 투자자의 이탈 보다는 비트코인에 대한 지속적인 수용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2일 모사드(이스라엘 정보특무국) 신임 국장 취임식에서 "이란 정권은 결국 무너질 것"이라고 발언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을 해치려는 모든 자는 그 계략이 반드시 실패하고 극히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며 "이란은 이미 막대한 대가를 치렀고, 정권의 근간이 흔들려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가 코인베이스에 71.664 BTC를 입금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509만 달러 규모이며, 매도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이자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가 2500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7만4092달러로, 총 보유량이 1만9000 BTC로 늘어났다.
연준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베스 해맥(Beth Hammack) 총재는 인플레이션 추세가 둔화하지 않을 경우 연준이 "가능한 한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앱에 predict.fun이 지원하는 예측 시장 기능이 추가됐다고 블록비츠가 전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사용자는 마켓을 클릭한 뒤 예측 탭을 선택하여 예측 시장에 접속할 수 있다.
비트코인(BTC)이 심리적 지지선인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파생상품(선물) 시장에서 위험한 과열 신호가 포착됐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현물 수요는 위축되고 있으나, 레버리지(차입) 투자자들은 오히려 공격적인 롱(매수) 포지션을 늘리며 버티고 있어 연쇄 청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OI)은 약 773,000 BTC까지 치솟았다. 이는 비트코인 역사상 몇 차례 관측되지 않은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수치다. 현재 비트코인 펀딩비는 연환산 약 10% 수준으로 상승했다. 문제는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경우다. 현물 가격이 계속 밀리면 10%의 이자를 감당하며 버티던 롱 포지션들이 강제 청산을 당하게 되며, 이는 가격을 순식간에 더 아래로 끌어내리는 '롱 스퀴즈'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대표적인 직장인 퇴직연금인 ‘401(k)’에 가상자산과 사모펀드 등을 편입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노동자들을 극단적인 금융 위험에 노출시키는 조치라며 전면 저지에 나섰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하원 교육노동위원회 간사 바비 스콧(Bobby Scott) 의원은 미 노동부(DOL)의 이번 개정안에 강력히 반대하는 공동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을 구체적인 실패 사례로 꼽았다. 민주당 측은 "이러한 고위험 자산은 노후 자금을 파괴할 것"이라며 법원에 규정 취소 소송을 제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사적 이익과 직결되어 있다는 이익 충돌 문제도 정면으로 겨냥했다.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심비오틱(Symbiotic)이 펀드, 개인대출 등 토큰화된 자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상환할 수 있는 유동성 네트워크인 리퀴드레인(Liquid Lane)을 출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퀴드레인은 투자자들이 토큰화된 펀드, 사모대출 상품 및 기타 실물자산(RWA)을 최대 180일 환매기간을 거치지 않고 거의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토큰화된 펀드의 기관 투자 도입을 늦추는 요인을 제거한다는 설명이다.
비트마인 회장 톰 리는 최근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와 비트코인 현물 ETF의 기록적인 자금 유출은 시장 사이클이 바닥을 다질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후행 지표라고 코인데스크에 말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평균 7만7135달러에 32 BTC를 매도했다. 4년만의 첫 매도다. 톰리는 "우선주 배당금 지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매도한 것일 뿐이며, 이미 예고된 움직임이었다"고 일축했다.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843,700 BTC가 넘기 때문에 이번 매도량은 전체 보유량의 단 0.004%에 불과하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상대적 미실현 손실(Relative Unrealized Loss)이 아직 15.5% 수준에 머물러 역사적 바닥권 고통까지는 아직 멀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장기 보유자들은 현재 자신들의 포트폴리오 가치 1달러당 약 15센트(15.5%)의 미실현 손실을 짊어지고 있다. 시장이 극단적인 하락 사이클의 바닥권에 도달했을 때, 이 수치는 1달러당 50센트(50%) 이상을 기록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