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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4월 둘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4/8 0135 시카고 연은 총재 오스탄 굴스비 연설, 0650 미 연준 이사 제퍼슨 연설 -4/9 030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2130 미국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4분기 GDP(확정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4/10 1000 한국 금리결정, 2130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4월 둘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756만 BABY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4/6~4/12)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RED: 4/7 01:00, 4085만 개 언락, $425만, 총 유통량의 13.89% MOVE: 4/9 21:00, 1.64억 개 언락, $297만, 총 유통량의 4.92% BABY: 4/10 19:00, 6.12억 개 언락, $756만, 총 유통량의 37.77% LINEA: 4/10 20:00, 13.8억 개 언락, $468만, 총 유통량의 5.32% APT: 4/12 17:00, 1131만 개 언락, $965만, 총 유통량의 0.68%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 2.4%…1999년 이후 최고

6일 일본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신규 발행 국채 수익률이 한때 2.400%까지 상승하며 1999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인니스 상승·하락 TOP5 암호화폐

상승 폭 Top 5 (24h) ARIAIP +172.87%, 현재 $0.007, 거래량 768.44K HIFI +47.21%, 현재 $0.0089, 거래량 432.98K UOS +38.91%, 현재 $0.0081, 거래량 12.37M MMT +30.25%, 현재 $0.1452, 거래량 156.39M TRU +25.35%, 현재 $0.0055, 거래량 35.18M 하락 폭 Top 5 (24h) INDEX -4.00%, 현재 $0.24, 거래량 6.08K BTT -2.69%, 현재 $0.00000031, 거래량 5.92M CARV -1.68%, 현재 $0.0577, 거래량 19.84M D -1.56%, 현재 $0.0149, 거래량 103.02M RLS -1.52%, 현재 $0.0051, 거래량 24.67M

4월 6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3...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오른 13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분석 "XRP, 기술적 약화·공급 과잉·기관 외면 등으로 후퇴 중"

XRP가 △기술적 모멘텀 약화 △과거 매수자들의 '본절 탈출' 대기 물량 △매달 풀리는 언락 물량 등 요인 등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ETH)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워처구루가 진단했다. 매체는 "XRP는 2025년 말부터 시작된 하락 추세 이후 고점이 점차 낮아지고 있고, 최근 1.5 달러 돌파 시도가 실패했다. 현재 600억 XRP 이상이 유통되고 있는데, 매달 에스크로 물량이 해제되며 가격 상승 억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스탠다드차타드(SC)까 XRP의 목표가를 기존 8 달러에서 2.8 달러로 65%나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기관 자금 흐름 역시 부정적이다. XRP 현물 ETF는 현재까지 14억40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 중이지만, 이 중 84%는 개인 투자자 자금이다. 또 주간 순유입액은 출시 초 2억 달러에서 최근 200만 달러 미만으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과거 하락장 '바닥' 만족하려면 $4.7만 깨야...하지만 안 깰 것"

비트코인의 현재 국면은 과거 하락장과는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손실 중인 비트코인 보유 주소들의 평단가는 9만3600 달러에 불과하다. 많은 물량이 고점에 물려 있지만, 작년 말과 올 초 두 차례 하락 기간 중 일부 주소들이 손절매하면서 전체 미실현 손실 주소들의 평단가가 많이 낮아졌다. 과거 세 번의 하락장 기간 중에 나타난 바닥 조건을 충족하려면 BTC는 4만6800 달러까지 하락해야 한다. 만약 이번 사이클에서 이 구간까지의 하락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번 하락장은 가장 고통의 수준이 덜한 하락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이클에서 과거의 바닥 공식이 깨질 거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구글 양자 컴퓨터 보고 이후 '400만 BTC' 휴면 물량 처리 논쟁 가중

양자 컴퓨터가 비트코인 암호 체계를 더 빨리 무력화할 수 있다는 구글 보고서 공개 이후 휴면 상태인 400만 BTC의 처리 방향을 두고 커뮤니티 논쟁이 가중되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양자 컴퓨터가 구형 주소의 암호 체계를 강제로 풀어내는 경우 시장에 막대한 물량이 쏟아져 가격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 BTC가 이용자들을 저버려서는 안 되며, 필요하다면 해당 물량을 동결하거나 양자 저항성을 갖추도록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반면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 아담 백(Adam Back)은 "보안 조치는 보유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 개발자가 특정 암호화폐의 유효성을 결정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중앙집권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 양자 위협이 현실화되더라도 BTC 코드의 불변성을 지키는 것이 인위적인 조치보다 더 중요하다. 해커가 휴면 물량을 훔치더라도 시장 이벤트일 뿐 프로토콜 치원에서는 개입해선 안 된다"고 반박했다.

BTC $69,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107.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앤트 디지털, AI 에이전트용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출시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앤트 디지털 테크놀로지(Ant Digital Technologies)가 AI 에이전트용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안비타(Anvita)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안비타는 토큰화 서비스와 에이전트 간 실시간 결제망을 결합해 인간 없는 자율적 상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이는 기존 금융사들이 주도해온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경쟁을 AI 에이전트 영역으로 확장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체는 "현재 에이전트 간 결제 규모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주요 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관련 기술을 출시하며 미래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TH $2100 상회

이더리움(ETH)이 21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ETH는 2112.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글로벌 위기 2달 이후엔 금·주식보다 상승률 높아"

비트코인이 글로벌 위기 발생 후 2달 이내에 금, 미국 주식을 상회하는 상승률을 보여왔다고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르카도는 최근 보고서에서 "BTC는 글로벌 위기 초기에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반등 속도와 폭에서는 독보적이었다.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이란 갈등 국면에서도 BTC는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금은 11% 하락하고 S&P는 4.4% 하락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BTC, 트럼프 '최후통첩' 이후 상승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이란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한 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6일 0시 30분경 "오는 화요일은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의 날이 될 것이며, 단번에 해결하겠다. 전례 없는 일이 될 것이니 즉시 해협을 열라"고 경고했다. 이후 1시간쯤 뒤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타격하겠다"며 최후통첩의 구체적인 시한을 7일 9시(한국시간)으로 제시했다. 트럼프는 지난달 21일에도 이란에 최후통첩을 보낸 바 있지만 시한을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BTC는 트럼프의 해당 발언 이후 약 6만7000 달러 선에서 현재 약 6만8500 달러 선까지 1.8%가량 상승했다.

드리프트, $2.7억 해킹 북한 소행 결론..."미팅·예치 등 기만술"

드리프트(DRIFT)가 최근 해킹은 북한 조직 공격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내용의 자체 보고서를 5일 공식 X를 통해 공개했다. 드리프트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조직 UNC4736은 지난해 가을부터 퀀트 트레이딩 기업으로 위장, 드리프트에 접근해 컨퍼런스 등에서 대면하기도 하고 100만 달러 상당 자금을 예치하는 등 기만술을 펼쳤다. 해커들은 6개월간 생태계에서 정상 파트너로 활동하며 협업하다가 일부 툴의 취약점을 이용해 드리프트 기여자들의 기기를 감염시키고 멀티시그 승인 권한을 탈취했다. 이후 듀러블 논스(Durable Nonce) 공격을 실행해 단 1분 만에 2억7000만 달러를 탈취했다. 우리가 대면했던 사람들은 북한 사람이 아닌 조작된 신분을 가진 대리인이었다. 인간관계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현재의 디파이 프로토콜들의 보안 모델은 의도적이고 시간을 들인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96.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정책연구소 "BTC, 달러와 공생 관계"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는 사실상 공생 관계에 있다고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BPI 연구소장 샘 라이먼(Sam Lyman)은 "BTC의 최대 거래 페어는 BTC/USD, BTC/USDT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BTC는 달러 시스템을 약화시킨다는 기존 인식과 달리 오히려 달러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BTC와 달러와의 관계는 1970년대 시작된 페트로달러(석유 결제 대금을 달러로만 하기로 하면서 형성된 금융체제) 시스템과 유사하며, BTC가 달러로 가장 많이 거래되는 만큼 달러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이유는 자국 자본 통제 시스템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 내 BTC 채굴 및 스테이블코인 유입 등 활동은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계 채굴 풀은 여전히 전 세계 해시레이트의 36% 이상을 점유 중"이라고도 언급했다.

CME BTC 선물 $590 갭 발생

전 거래일 $67,165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67,755로 시작하면서 $59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마이클 세일러 "BTC, 연평균 수익률 금·은·미국 주식보다 높다"

비트코인이 금, 은, 주식에 비해 투자가치가 낮다는 주장에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연평균 수익률로 반박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앞서 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최근 5년 동안 BTC의 상승률이 12%에 불과한 반면 나스닥은 57.4%, S&P 500은 59.4%, 금은 163%, 은은 181%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터 시프가 제시한 BTC 가격은 2021년 고점 이후 5년간의 데이터가 근거였다. 이에 세일러는 "피터 시프의 분석은 시점에서부터 편향적이다. 스트래티지가 BTC를 매입하기 시작한 2020년 8월부터 연평균 상승률을 계산하면 BTC는 평균 36% 상승했다. 금(16%), 나스닥(15%), S&P 500(14%) 등보다 높다"고 반박했다. 한편, 현재 스트래티지는 76만2099 BTC(573억81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현재 약 59억4800만 달러(-10%)가량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트럼프 리스크에 지친 투자자들… 34.8% “전쟁 끝내라”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1%(전주 38.3%)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9.8%(전주 22.5%),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9.2%(전주 39.2%)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이 줄고 횡보 예상이 늘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53.2%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6.1%,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가장 적은 20.7%를 기록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시장이 급등락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4.8%가 "빨리 전쟁이 끝나고, 시장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24.6%는 "이란 전쟁이 끝나더라도 다음이 또 있다"며 "대응을 포기하고 관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2%는 "그냥 트럼프의 입을 막아버리고 싶다", 18.6%는 "변동성이 커져 오히려 투자 기회로 활용 중"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