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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트러스티드볼륨 해킹 영향 없어"

탈중앙화 거래소(DEX) 애그리게이터 1인치(1INCH)가 트러스티드볼륨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X를 통해 밝혔다. 1인치는 "트러스티드볼륨은 업계 전반의 여러 프로토콜에서 사용되는 유동성 공급자이며, 1인치 전용이 아니다. 1인치 시스템, 인프라, 사용자 자금 모두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현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관련 보안 기관과 협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 “5년 뒤 전통 금융이 디파이 흡수”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 책임자 제드 핀(Jed Finn)이 “디파이는 5년 뒤 전통 금융처럼 취급 돼 더이상 디파이라는 용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컨센서스 2026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결국 전통 금융이 디파이를 흡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그는 이날 행사에서 모건스탠리의 신규 암호화폐 관련 상품 출시를 예고했다. 해당 상품은 외부 플랫폼에 보유 중인 암호화폐를 모건스탠리 계좌로 이전한 뒤 ETF로 전환하고, 매도 없이 이를 담보로 대출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그는 이를 통해 과세 없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ME그룹 24시간 선물 거래 도입으로 'CME 갭' 사라진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이 이달 29일(현지시간)부터 암호화폐 선물 및 옵션 상품의 24시간 거래 도입을 추진하면서, 해당 시점부터 CME 갭도 사라진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지는 공간으로, CME는 주말 장을 열지 않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동안 다수의 투자자들은 BTC 가격은 시간차를 두고 CME 갭을 채우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가정 하에 방향성 지표로 이를 활용해왔다.

분석 "BTC, $8.88만 탈환해야 바닥 나온 것"

약 4.6만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온체인 애널리스트 IT테크(IT Tech)가 "비트코인 가격이 8만 8,880 달러선을 탈환하고 유지할 수 있어야만 바닥이 나왔다고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온체인 기준 3~6개월 보유자들의 평균 실현가격(온체인 취득가)이 약 88,880 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다. 12~18개월 보유자들은 93,450 달러, 6~12개월 보유자들은 111,850 달러 수준이다. 해당 가격 구간은 손실 상태의 매수자들이 '본절'을 선택할 수 있는 손익분기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바닥이 확인되려면 적어도 3~6개월 보유자들의 '본절선'을 탈환해야 한다. 캔들 차트에서 꼬리로 일시 돌파하거나 리테스트 후 최종 돌파 실패로 이어져서도 안 된다. 캔들 몸통으로 뚜렷한 돌파가 나와야 매수세가 다시 수익을 내고 하방 압력이 완화된다. 아직 BTC는 이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BILL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17시 15분(한국시간) BILL/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센티언트, AI 에이전트 스킬 자동 개선 툴킷 '에보스킬' v1.1 출시

오픈소스 AI 추론 연구소 센티언트(Sentient, SENT)가 공식 X를 통해 자체 개발 AI 에이전트 스킬 자동 개선 툴킷 '에보스킬'(EvoSkill) 1.1.0 버전을 출시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 센티언트는 "1.1.0 버전에서는 도커(Docker), 데이토나(Daytona) 등을 사용한 원격 환경에서 에보스킬 루프 실행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에보스킬은 에이전트의 실패 사례를 분석해 구조화된 스킬을 자동 생성, 에이전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오픈소스 범용 프레임워크다. 빌더들은 센티언트 깃허브 페이지에서 직접 에보스킬을 사용해볼 수 있다.

외신 "암호화폐 대출 업계, 기관 자금 유치하려면 전통금융에 가까워져야"

암호화폐 대출 시장이 기관 자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려면 리스크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입을 모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 컨센서스 2026에서 투프라임(Two Prime) 알렉산더 블룸(Alexander Blume) CEO는 "기관이 암호화폐 대출을 거부하는 건 비트코인을 반대해서가 아니라, 복잡한 운영 과정을 이사회와 리스크 위원회에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대출 시장은 디파이(DeFi)로 실험을 하기보다 전통 금융에 더 가까워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패널 토론 전반에 걸쳐 행사 참석자들은 디파이의 자본 효율과 기관이 요구하는 예측 가능성 및 법적 책임 사이에 괴리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담보 재사용(이미 담보로 제공된 자산을 다른 거래의 담보로 사용하는 관행)이 2022년 셀시우스 등 암호화폐 대출 업체들의 연쇄 붕괴 리스크로 부각된 만큼 차입자가 대출 기관의 담보 관리 구조를 직접 심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니어프로토콜 "양자컴 대비 본격화... 안전한 서명 솔루션 구현 계획"

니어프로토콜(NEAR)이 양자 컴퓨팅 위협 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니어프로토콜 개발사 니어원 안톤 아스타피예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양자컴퓨팅 시대에는 암호 해독뿐 아니라 자산의 실제 소유자 검증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양자 공격 발생 시 거래 요청자가 진짜 자산 보유자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니어프로토콜 개발진은 2분기 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승인 양자내성 서명 방식인 FIPS-204를 테스트넷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서 디르함-달러 스테이블코인 환전 규제 체계 구축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디르함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환전을 위한 규제 체계 구축이 논의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대상은 AE코인(AE Coin)과 USDU다. AE코인은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UAE 중앙은행 라이선스를 보유 하고 있으며, USDU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 금융 서비스 규제 당국의 규제를 준수한다. 결제 인프라는 알 마리야 커뮤니티 뱅크(Al Maryah Community Bank)가 담당하며, 기관 결제, 자금 관리, 국경 간 송금 용도로 설계됐다. 향후 무역금융, 다중통화 결제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사무라이월렛 공동창업자 “변호사 비용에 파산”…기부 호소

불법 송금 사업 운영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 사무라이월렛(Samourai Wallet) 공동창업자 키온 로드리게스(Keonne Rodriguez)가 변호사 비용 및 벌금 지불을 위한 기부를 호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변호사 비용 200만 달러와 벌금 25만 달러로 인해 재정적으로 완전히 파산 상태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와 또 다른 사무라이 월렛 공동창업자 윌리엄 로너건 힐은 지난해 11월 기소 후 각각 징역 5년과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바이낸스, 일부 네트워크 통한 POND·QUICK·VIC 입출금 중단

바이낸스가 5월 14일 17시(한국시간)부터 BNB체인 및 아비트럼 네트워크를 통한 POND 입출금과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한 QUICK, VIC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라울 팔 "비트코인 보다 솔라나"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이 컨센서스 2026 행사에서 "비트코인과 솔라나(SOL) 중 양자택일을 하라면 솔라나"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인류 역사의 중대한 전환점에 왔음을 의미한다. AI의 역량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여기서 암호화폐는 AI 시대의 '보편적 기본 자산'(Universal Basic Equity)이 될 수 있다. 또 향후 5년 이내에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사용자 기반 중 AI 에이전트와 인간의 비율은 3:2 수준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월 7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빗썸·코인원, ACX 유의 촉구 안내

빗썸과 코인원이 어크로스 프로토콜(ACX)에 대한 유의촉구 안내를 결정했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거래소는 "어크로스 프로토콜(ACX)은 기존 탈중앙화(DAO) 구조를 해소하고 신설 법인 AcrossCo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ACX 보유자로 하여금 ACX와 신설 법인 주식의 1:1 교환권 부여, 25% 프리미엄을 붙인 매수청구권(Buyout) 행사 중 선택하도록 하는 제안을 공식 발표"했다며 이로 인해 "ACX에 대한 투자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9% / 숏 49.71% 1. 바이낸스: 롱 51.08% / 숏 48.92% 2. OKX: 롱 50.38% / 숏 49.62% 3. 바이비트: 롱 51.77% / 숏 48.23%

"코인으로 호르무즈 통행료 받는 이란...가상자산은 이제 국가 전략 수단"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로 BTC, 스테이블코인 등 암호화폐를 받기 시작하면 가상자산은 이제 단순한 투자자산을 넘어 국가 전략 수단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평가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의 케이틀린 마틴 선임 연구원은 해당 사례가 "국가가 국제무역 인프라에 가상자산이 심어지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이 러시아, 이란, 북한 등 제재 대상국들의 실용적 도구가 되었다고 짚었다. 다만, 비트코인보다는 테더(USDT)와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하며 “상업용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려면 가격 안정성이 필수적인데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대규모 일상 결제에 부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3대 강세 시그널 동시에 켜졌다"

BTC의 온체인 지표, 선물시장, 옵션시장 등 주요 데이터에서 동시에 강세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BTC가 투자자들의 평단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실질 시장 평균(True Market Mean)과 단기 홀더 평균 매수가를 모두 상회했다. 이는 강세장 전환 신호로, 다음 주요 저항선은 8.52만 달러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선물시장에서도 최근 수개월간 음수였던 펀딩비가 플러스로 전환되며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 가능성이 커졌다. 옵션시장에서는 마켓메이커들이 8.2만달러 부근에서 숏 감마 상태에 여 있다. 이 경우 가격 상승 시 헷지 목적의 추가 매수가 유입돼 상승세를 가속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세계 최대 수탁은행 BNY, UAE 기업들과 BTC·ETH 서비스 구축

59조 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세계 최대 수탁은행 BNY(구 뉴욕멜론은행)가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파트너들과 손잡고 디지털 자산 수탁 사업을 중동 지역으로 확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BNY의 발표에 따르면 핀스트리트(Finstreet) 및 ADI 재단과 협력하여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내에 규제된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ADGM은 중동에 진출하려는 암호화폐 기업과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허브로 급부상한 금융 자유구역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초기에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같은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자산(RWA)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넓혀갈 방침이다.

스위스 외교부 "미국-이란 후속 협상 개최 준비 완료"

스위스 외교부 멜라니 괴겔만(Melanie Gögelmann)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스위스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 해결을 위한 협상을 주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국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후속 협상 장소로 제네바가 거론된 바 있다. 괴겔만 대변인은 "스위스는 언제든 중재 역할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으며, 평화 증진을 목표로 하는 모든 외교적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의향이 있다"며 "분쟁의 모든 관련 당사자와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디파이펀드에 에어로드롬 빼고 에테나 담았다

그레이스케일이 1분기 펀드 리밸런싱을 통해 디파이 펀드 구성을 조정하며,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를 빼고 에테나(ENA)를 새로 담았다고 밝혔다. 5월 1일 기준 디파이 펀드 비중은 유니스왑(UNI) 35.22%, 아베(AAVE) 21.36%, 온도(ONDO) 19.83%, 에테나(ENA) 13.59%, 커브(CRV) 5.27%, 라이도 다오(LDO) 4.73%다. 스마트컨트랙트 펀드도 재조정됐지만, 새 자산 추가나 제외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