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6만 달러가 바닥… 불장 진입 확률 80%"
글래스노드 전 수석 애널리스트 체크메이트가 최근 비트코인의 6만 달러 후퇴를 시장의 진정한 ‘항복 단계’로 진단하며, 바닥이 형성되었을 확률을 80%로 평가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불장에 진입했으나, 과거 2016년이나 2023년처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장기 박스권 횡보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근거로는 역사적 최저 수준인 26까지 떨어진 주간 RSI와 상위 10% 과매도 구간을 뜻하는 ‘Q10 이벤트’ 진입을 꼽았다. 온체인 데이터상 활성 투자자의 평균 단가는 약 7.8만 달러이며, 주요 저항선은 7.8만, 8.5만, 9.5만 달러 선으로 제시됐다. 그는 현재 ETF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매도 압박을 방어하고 있으며, 향후 10만 달러를 돌파할 경우 대형 기관의 본격적인 자금 유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