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미카 준수 암호화폐 법제화 예정
동유럽 국가 몰도바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법 미카(MiCA)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포괄법을 올해 내 제정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몰도바 재무장관 안드리안 가브릴리차(Andrian Gavrilita)는 "정부가 규제 당국과 협력해 시민들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법적 틀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진 않았다. 다음 달 내에 도입이 가능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EU와의 약속이며 암호화폐를 금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