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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적십자사에 2억원 상당 리플 XRP 기부

대한적십자사는 개인 투자자 김거석 씨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XRP 10만개(약 2억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학신문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비트코인 1개를 기부하며 국내 최초 개인 디지털자산 기부자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코인베이스, 유럽 기관 이용자 대상 선물 서비스 출시

코인베이스(COIN)가 3월 9일(현지시간)부터 유럽 26개국 이용자에게 규제 준수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서비스는 전문 투자자용 플랫폼인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에서 제공되며 만기·무기한 선물 상품이 따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 상품은 비트코인·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와 매그니피센트7(M7) 기반 지수 선물 등이다. 암호화폐 선물에는 최대 10배, 기타 상품에는 최대 5배 레버리지가 지원된다.

英 개혁당 대표, BTC 비축 상장사에 투자

영국 개혁당 대표 나이절 패라지가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BTC 비축 기업 스택 BTC에 26만 파운드(5억원) 상당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전했다.

국내 DAT 비트맥스, 4대1 무상병합 감자 결정

국내 암호화폐 매집(DAT) 기업 비트맥스가 보통주 4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공시됐다. 감자 대상 보통주는 3145만2828주로, 발행 주식 수는 감자 전 보통주 4193만7104주에서 감자 후 1048만4276주로 변경된다. 비트맥스는 최근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오르기도 했고, 나스닥 상장사인 솔로윈홀딩스(AXG) 인수를 추진했다가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은 바 있다. 2월 기준 551 BTC를 보유 중이며, 마지막 매수 시점은 지난해 8월인 것으로도 앞서 전해졌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세에도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 경색 국면 지속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공급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음에도 유동성 경색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기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13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연초 대비 약 1.8% 증가한 수치다. 통상 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는 암호화폐 매수를 위한 대기 자금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늘어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같은 현상은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다양한 금융 생태계로 편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국가 간 송금, 인플레이션 헤지, 토큰화 주식 거래에 이용되고 있고, 특히 AI 자율 거래 시스템 개발이 가속화되며 관련 사용성도 개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래소를 떠난 유동성이 시장으로 복귀해야 시장 추세도 긍정적으로 변할 것으로 전망 중"이라고 설명했다.

세푸, $1.58억 BTC 바이낸스 입금

바이낸스의 기관 커스터디 플랫폼 세푸(Ceffu) 추정 주소가 바이낸스로 2342 BTC(1.58억 달러)를 입금했다고 웨일 얼럿이 전했다.

코인원, ROBO 상장

코인원이 오는 10일 12시 패브릭 프로토콜(ROBO)을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2000만 번째 BTC 오늘 자정 전후 채굴될 듯

2000만 번째 비트코인이 9일 자정에서 10일 새벽 사이 채굴될 전망이다. 클로버풀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BTC 블록은 93만9950번째로, 94만 번째 블록에서 2100만 번째 BTC가 채굴된다. BTC의 총 공급량은 2100만개로, 2000만 번째 BTC가 채굴되는 경우 전체 공급량의 95.2%가 채굴됐다는 의미다. 2000만 번째 BTC가 채굴된 뒤 향후 114년 동안 나머지 100만개가 채굴될 예정이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16.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루나2 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루나2(LUNA2)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는 12일 18시부터 LUNA2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데.리] 코인 매집이 본업인 상장 회사들?

비트코인 72만 개를 보유한 상장사가 있다? 최근 레거시 미디어까지 장악한 'DAT(Digital Asset Treasury)' 기업들의 운영 방식을 파헤칩니다. 단순한 투자를 넘어 시장의 수급 지형을 뒤흔드는 DAT의 개념부터, ETF와의 결정적 차이, 그리고 하락장에서 우려되는 '죽음의 소용돌이' 리스크까지 담았습니다. *코인니스 데일리 리포트는 매일 하나의 암호화폐 업계 이슈를 선정해 분석합니다. 코인니스와 함께 정보력을 업그레이드!

빗썸 ‘6개월 일부 영업정지’ 등 중징계 전망

빗썸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과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이라는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라고 KBS가 보도했다. 수백억 원대 과태료 처분도 사전 통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빗썸이 고객 확인(KYC) 의무를 소홀히 한 점을 과태료 부과의 직접적인 사유로 판단한 걸로 전해졌다. 빗썸 측은 "후속 절차를 통해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다. 6개월 일부 영업정지의 경우 전면 영업정지가 아니라 거래소 외부로 가상 자산을 이전(출금)하는 업무 등이 제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분석 "BTC, 국제 유가 급등에도 보합세...'에너지 자립' 미 증시와 연관"

비트코인이 국제 유가 급등에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이 순원유 수출국이라는 점이 미국 증시의 상대적 강세를 뒷받침한 가운데, 비트코인도 미국 기술주와 나스닥 흐름에 연동되며 6만7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BTC는 현물 ETF 출시와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미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더욱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JP모건도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순수출국으로서 중동발 공급 충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이 점이 미 증시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동 분쟁 이후 한국, 일본 증시가 폭락한 것과는 달리 S&P 500과 나스닥은 선물에서 약 3% 하락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다수 전문가들은 BTC가 이미 중동 분쟁 이전 6만 달러 근처까지 하락하는 등 과매도 국면을 거쳐 단기 매도세가 진정된 점 역시 최근 보합세의 원인으로 봤다. 코인데스크는 "다만 고유가 국면 지속 시 미국 내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공존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7% / 숏 49.73% 1. 바이낸스: 롱 49.5% / 숏 50.5% 2. OKX: 롱 50.7% / 숏 49.3% 3. 바이비트: 롱 51.07% / 숏 48.93%

FT "G7, 석유 비축유 공동 방출 논의 예정"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석유 비축유 공동 방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FT는 "재무장관들은 9일(현지시간) 중으로 전화 회의를 열 예정이며, 현재는 미국을 포함한 G7 포함국 중 3개국이 이 방안에 지지를 표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호주 거래소 BTC 마켓, 토큰화 RWA 거래 라이선스 추진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BTC 마켓(BTC Markets)이 토큰화 실물자산(RWA)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주 증권 규제기관인 ASIC에 라이선스 신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최근 기관들도 토큰화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블랙록, 골드만 삭스, JP모건 체이스 등 주요 금융기관이 토큰화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크라켄은 지난해 토큰화 주식 플랫폼 ‘x스톡’을 출시했으며, 이후 온체인 거래 엔진 ‘x체인지’를 공개했다. 로빈후드 역시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15.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매도로 4300 BTC 매수 여력

스트래티지가 대표 영구우선주 STRC 매도로 3억2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경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는 4300 BTC를 추가 매수할 여력이 생긴다. 매체는 "비트코인퀀트에 따르면 STRC 총 거래량은 7억77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97%가 액면가 100달러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됐다. STRC 거래에서 스트래티지가 약 40% 자금을 실제로 조달했다고 가정할 경우 약 3억200만 달러를 확보, BTC 가격이 6만8000~7만3000 달러일 때 4334 BTC를 매수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분석 “美 증시 붕괴 확률 35%…BTC 추가 매도 압력 가능성"

비트코인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추가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 에드 야데니(Ed Yardeni)는 올해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을 기존 20%에서 35%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증시 급등 가능성은 5% 수준으로 낮췄다. 그는 “현재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은 이란 문제로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유가 충격이 지속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과 실업 증가 위험 사이에서 정책적으로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NYDIG 리서치 총괄 그렉 치폴라로(Greg Cipolaro)는 “최근 BTC 가격이 미국 기술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자산 구조의 변화라기보다 현재의 거시 환경에 함께 노출된 결과다. 통계적으로 BTC 가격 변동성의 약 25%만 주식 시장 움직임을 따라가며, 나머지 75%는 ETF 자금 흐름, 파생상품 포지션 변화, 네트워크 채택 확대, 규제 환경 등 암호화폐 시장 고유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바운드리스 "경쟁 네트워크 대비 최고 100배 처리량 달성"

리스크 제로 기반 탈중앙화 영지식(ZK) 컴퓨팅 마켓플레이스 바운드리스(ZKC)가 2026년을 맞이해 지난 8주간 거둔 성과를 커뮤니티에 공유했다. 바운드리스는 "경쟁 네트워크 대비 최고 100배 높은 처리량을 기록 중이며, 증명 비용을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췄다. 폴리곤, 유니체인, 월드체인, 베이스 등 실시간 네트워크 증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prove.wtf 웹사이트도 출시됐다. 향후 바운드리스는 영지식 증명을 활용하는 시트레아, 웜홀, 메가이더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과 생태계를 연동, 보다 핵심적인 영지식 증명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