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 쿠코인 등 암호화폐 기업에 미등록 운영 경고
일본 금융청(FSA)이 쿠코인 등 암호화폐 기업에 미등록 운영 경고장을 발송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SA는 최근 미등록 금융상품 거래 업체 리스트를 공개, 쿠코인과 네온FX, 더옵션, GTCFX 등 4개 플랫폼이 '인터넷을 통한 장외파생상품 거래 권유'를 이유로 지난 3월 시정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규제기관은 세이셸에 본사를 둔 쿠코인이 일본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FSA는 지난 2024년 11월에도 쿠코인 등 5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미등록 운영 경고장을 발송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