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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ETH 가격, 현물 ETF 자금 흐름과 강한 상관관계”

현물 ETF 출시 이후 BTC·ETH 가격 흐름이 ETF 자금 유입·유출과 거의 동일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엠버CN은 "지난해 10월 이후 BTC 현물 ETF 자금은 유입 규모는 169.5억 달러에서 96.4억 달러로 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BTC 가격도 12.5만 달러에서 7.3만 달러로 41% 하락했다. ETH 현물 ETF 자금 유입 규모도 역시 해당 기간 32억 달러에서 11.6억 달러로 63% 줄었고, ETH 가격도 4,800달러에서 2,000달러로 59% 하락했다. 최근 2주간도 ETF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가격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 무기한 계약 서비스 베타 출시... 4주간 점진적 확대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무기한 계약 서비스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 중으로, 향후 4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사용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무기한 계약 서비스가 지원하는 거래 페어 및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나스닥 상장사 에잇코홀딩스, 1.1만 ETH 보유 중

나스닥 상장사 에잇코홀딩스(Eightco Holdings, ORBS)가 최근 공개한 자산 보유 규모에 따르면 에잇코홀딩스는 현금 및 스테이블코인 약 1억44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1만1068 ETH, 2억 8300만 WLD를 보유 중이다.

비트디지털, $2000만 ETH 추가 매수

이더리움(ETH)에 집중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 기업 비트디지털(BTBT)이 8568 ETH(약 2000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트디지털의 총 ETH 보유량은 15만8461.75개로 늘었다.

'크립토맘' SEC 위원 “암호화폐 프라이버시 기술, 투자자 보호 강화 가능”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연설을 통해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이 암호화폐 산업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금융 규제 체계에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도입해야한다. KYC 및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준수하면서 개인 정보 수집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팀을 초빙해 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美 4월 근원 PCE 전월比 0.2%↑...예상치 하회

4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0.3%)를 하회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 상승, 전문가 예상치(3.3%)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가 가장 정확한 물가 지표로 간주하는 지수다.

블랙록, 지난 1시간 동안 $5.2억 BTC 코인베이스 입금

블랙록이 지난 1시간 동안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7048 BTC(5억 1700만 달러)를 입금했으며 이는 단일 기준 최대라고 룩온체인이 X를 통해 전했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현물 ETF인 IBIT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쎄타·XYO, AI 에이전트 검증용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협력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 디핀) 프로젝트 쎄타(THETA)와 엑스와이오(XYO)가 AI 에이전트 작업을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증명 인프라 구축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양사는 XYO의 탈중앙 데이터 검증 네트워크를 세타 엣지클라우드(EdgeCloud)에 통합해 AI 에이전트 성능 데이터를 온체인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반에크 토큰화 국채 펀드 VBILL, 오일러서 제공

디파이(DeFi) 대출 플랫폼 오일러(EUL)에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의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 VBILL가 제공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투자자들이 VBILL을 온체인 담보로 활용해 유동성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비탈릭 "프라이버시 투표 프로토콜 인터폴드 주목"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X를 통해 프라이버시 기반 투표 프로토콜 인터폴드(Interfold)를 소개했다. 그는 "수년간 구현되길 원했던 사전 공모 방지 기술(Minimal Anti-Collusion Infrastructure, MACI) 아이디어가 일반화된 형태로 실현됐다. 인터폴드는 영지식증명(ZKP), 완전동형암호(FHE), 임계값 암호화를 결합해 익명성 검열과 저항성의 결과 검증 가능성을 제공한다. 다만 현재 기술 한계로는 복잡한 연산에 제약은 있다"고 설명했다.

스탠다드차타드, 2030년 ETH 목표가 $4만 유지

스탠다드차타드(SC)가 2030년 ETH의 4만 달러 도달 전망을 유지했다. SC 암호화폐 리서치 총괄 제프 켄드릭은 "ETH의 하락세는 마치 201년 닷컴 버블 당시 아마존 주가 급락 때와 유사하다. 네트워크 내부 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토큰 가격이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ETH의 목표가로 올해 말 4000달러, 2030년 말 4만 달러를 제시한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및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 성장의 핵심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록, $2.8억 BTC 코인베이스 입금

블랙록이 코인베이스에 3900 BTC(2억 8585만 달러)와 3만1702 ETH(630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현물 ETF인 IBIT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올해 변동성 가장 큰 암호화폐, AI 섹터

올 들어 가장 큰 변동성을 기록한 암호화폐는 AI 섹터 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베니스(VVV)는 연초 이후 1051%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스카이AI(SKYAI)는 837%, 사이렌(SIREN)은 647% 상승했다. DeXe(DEXE)와 유니베이스(UB)도 각각 458%, 377% 오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코인게코는 "AI 에이전트,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다오, 메모리 레이어 등 AI 관련 내러티브가 시장 자금을 끌여들었다. 지난해 변동성이 인프라 토큰 전반에 분산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신규 AI 자산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익명 트레이더, 숏 청산 후 BTC 40배 롱 진입

전날 145.42 BTC(약 1,066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을 개설한 익명 트레이더(0x0df2로 시작)가 한 시간 전 숏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31.16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한 후 40배 레버리지를 사용해 롱 포지션을 오픈했다.

분석 “ETH, 매수 낙관 과열…추가 하락 가능성”

ETH 가격이 3월 이후 처음으로 2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시장 내 과도한 바이더딥(Buy the Dip·저가 매수 기회) 심리가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는 “일반적으로 가격 급락 시 투자자들은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에 빠지지만, 현재는 오히려 저가 매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투자자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일 경우 가격이 추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진정한 공포 심리가 나타날 때가 더 나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자로 받은 코인도 과세 대상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거래 유형별 과세 기준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가 입수한 창원대 산학협력단의 '가상자산 과세 범위와 계산 방식에 대한 연구'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그간 과세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가상자산의 수익 종류와 각각의 과세 기준이 처음 구체화됐다. 창원대 산학협력단은 국세청 발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연구를 진행했다. 보고서는 가상자산의 수익 모델을 △스테이킹 △렌딩 △에어드롭 △하드포크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스테이킹'과 '렌딩'은 소득세법상 '대여' 거래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코인 예치에 따른 이자 성격의 수익은 매년 22%(지방소득세 포함) 분리 과세가 유력해졌다.

스트래티지 보유 BTC 손실 전환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한 비트코인이 손실 전환했다고 볼록비츠가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평단가 7만5700 달러에 총 84만3738 BTC를 보유 중이다. BTC가 7만3400달러 대에서 거래되면서 스트래티지는 약 19억2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3%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폴리마켓 임원 "KYC, 기존 서비스 도입 계획 없다"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 엔지니어링 부사장 조쉬 스티븐스(Josh Stevens)가 신원 인증(KYC) 절차를 기존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폴리마켓이 KYC 도입을 검토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우리는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베타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KYC 절차는 초기 테스트 기간 동안 베타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만 사용된다"며 "KYC 절차는 기존 폴리마켓 웹사이트 어디에도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레이스케일 “ETH·SOL·BNB 등 클래리티 수혜 전망”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확대에 따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BNB체인(BNB), 캔톤네트워크(CC)가 기관 자금의 우선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를 통해 "클래리티법(CLARITY)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가이드라인이 토큰화 자산과 디파이 시장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발란체(AVAX), 베이스(Base), 아비트럼(ARB), 하이퍼리퀴드(HYPE), 트론(TRX) 등도 수혜 가능성이 있다. BTC도 가장 안전한 담보자산 중 하나로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는 거래소 유입, 스테이블코인은 유출... 시장 매도압력 강화"

최근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에서 유출되면서 리스크오프(risk-off) 신호를 촉발, 시장의 매도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의 30일 간 거래소 순유입량은 10.3만 BTC를 기록했다. 이는 3월 말 30만 BTC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한 것이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의 30일 간 거래소 순유출량은 일일 1.53억 달러로, 4월 말 1.64억 달러 순유입에서 전환됐다"며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은 유출될 경우, 위험 회피 시장에서 흔히 나타나는 '공급 증가, 수요 감소' 구조가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순유입량이 10만 BTC를 초과하는 현상이 지속될 경우, 시장은 더 큰 조정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