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트럼프에 대이란 기한 2주 연장·중동 휴전 요청
파키스탄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기한을 2주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교전 당사국들에 모든 지역에서 2주간 휴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외교적 경로를 통해 이란 전쟁의 완전한 종결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중동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외교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에 선의의 조치로 향후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을 촉구했다. 이 소식에 시장은 즉각 반응해 WTI 원유가 2달러 급락했고, 현물 금은 약 40달러 상승하며 4,700달러를 돌파했으며, 미국 증시도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