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디파이 업계, SEC에 규제 명확화 촉구
미국 암호화폐 로비단체 디파이 에듀케이션 펀드(DEF)가 주도한 20여개 이상 암호화폐 기업·단체 연합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디파이 인터페이스 관련 지침을 공식 규정으로 제정해달라고 요청했다.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이들은 비공식적 지침만으로는 장기적인 규제 명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SEC는 일부 디파이 프론트엔드 및 월렛 등이 브로커-딜러 규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침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업계는 공식 규정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향후 SEC가 브로커 정의를 소프트웨어 개발자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