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암호화폐 보유자 겨냥 폭력 사건 급증
프랑스에서 가짜 배달부가 암호화폐 투자자의 자산을 노려 자택을 무장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 25세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사건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피해자 가족을 방 안에 가두고 위협했지만 피해자 가족 중 한 명이 몸싸움 끝에 그를 제압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체는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를 노린 이른바 렌치 공격(Wrench Attack)으로, 프랑스에서는 렌치 공격이 2.5일마다 발생할 만큼 급증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