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일부 코인 출금 '퍼센트 수수료' 공지...커뮤니티 "서비스 후행" 비판
빗썸이 일부 가상자산 출금 수수료 운영 방식을 조정한다고 공지하면서 커뮤니티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빗썸은 3일 17시30분경 "2024년 8월 5일부터 적용되었던 출금 수수료 최저가 보상제가 종료됨에 따라 거래량이 부족한 일부 종목에 한해 퍼센트 수수료를 적용할 예정이다. 시행 예정일은 오는 5월 4일 10시"라고 공지한 바 있다. 현재 퍼센트 수수료가 적용되는 가상자산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최대 1% 정률 수수료가 적용될 예정이다. 퍼센트 수수료가 적용되는 가상자산은 매주 목요일 자정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며, 차주 월요일 10시에 적용된다. 이에 커뮤니티에서는 "블록체인 송금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퍼센트 수수료는 납득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재고됐으면 좋겠다", "빗썸은 서비스가 후행하는 것 같다"라는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