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6%대 반등에 최근 24시간 $3.36억 숏포지션 강제 청산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비트코인이 약 6.4% 반등한 가운데, 약 3.36억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선물 시장에서 강제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약 6.35% 오른 68,309.1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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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비트코인이 약 6.4% 반등한 가운데, 약 3.36억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선물 시장에서 강제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약 6.35% 오른 68,309.1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초 네덜란드 하원이 저축 및 대부분의 유동 자산에 대해 36% 자본이득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가결한 가운데, 네덜란드 재무장관이 해당 법안의 무리한 적용 범위를 과세 취지에 맞게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DL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재무장관 엘코 하이넨은 인터뷰를 통해 "해당 법안은 통과될 수 없다. 잘못 설계됐다. 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법안은 저축 계좌, 암호화폐, 대부분의 주식 투자, 이자 수익형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을 과세 대상에 포함시키며 자산을 실제로 매도하지 않았더라도 미실현 수익에 대한 과세가 적용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DEX) 라이터(LIT)에서 한국시간 기준 26일 오전 0시 50분 경 비트코인 가격이 약 47,510 달러까지 빠지는 이상 급락 현상이 관측됐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텔레그램 채널 싸이버트럭은 "당시 라이터의 호가창에는 45,000 달러까지 약 700~800 BTC 가량의 매수 주문이 쌓여있었지만, 누군가 해당 규모를 상회하는 매도 주문을 내면서 급락이 발생한 것 같다. 급락 발생 직후 차트 상 BTC는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며 정상 가격에 복귀했다. 매도자의 주문 패턴을 감안했을 때 $67,511에 지정가 매도 주문을 걸려다 실수로 $47,511에 지정가 매도 주문을 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터에서 대규모 시장가 매도로 이상 급락을 야기한 주소는 0xF2224BF4f29205522E1400720217d3F19709331c로 추정되며, 현재 라이터 차트 상에서는 이상 급락의 흔적이 임의로 지워진 상태다.
암호화폐 보안 업체 옥테인 시큐리티(Octane Security)가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네더마인드(Nethermind) 내 심각한 버그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DL뉴스에 따르면 해당 버그는 현재 수정된 상태로, 버그가 악용됐을 경우 블록 생성 누락으로 이더리움 활성도 및 가용성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게 옥테인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옥테인 시큐리티 측은 "네더마인드의 버그를 감지해 낸 것은 인공지능(AI) 기반 취약점 연구의 중요 검증 사례 중 하나"라고 부연했다.
토큰화 미국 국채에 예치된 자금(TVL)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분석했다. 집계에 포함된 주요 토큰화 美 국채 운용사는 블랙록, 서클, 위즈덤트리, 온도, 슈퍼스테이트 등이다.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플랫폼 내 내부자 거래를 통해 부당하게 이득을 챙긴 두 사용자에게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벌금 및 플랫폼 이용 정지 등 제재를 받은 사용자는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정치인 카일 랭포드(24세), 구독자 수 기준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편집자 아르템 캡터(Artem Kaptur) 등이다. 이들은 칼시 플랫폼 내부 징계 조치와 더불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내부자 거래 사례로 보고됐다. 한편 칼시는 "두 사용자는 내부자로서 알아낸 정보를 통해 성공 확률이 낮은 시장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거래 성공률로 베팅에 성공했다. 이는 칼시의 모니터링 시스템에 포착됐고, 여러 사용자가 관련 거래 데이터를 제보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지표 모두에서 솔라나(SOL)의 강세 신호가 포착됐으며, 이에 따라 110 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SOL은 지난 24시간 10% 이상 급등하며 현재 86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회복세와 함께 선물 시장 내 미결제 약정도 5% 증가해 약 52억 7,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또 6시간봉 차트에서 SOL은 전형적인 삼각수렴 패턴의 상단 저항을 돌파했으며, 86 달러 상방에서 종가 마감 시 11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온체인 측면에서도 $85 상방에서는 SOL 매수 활동이 제한적이었으며, 이는 매수세가 붙을 시 돌파해야 할 매도벽도 그만큼 얇다는 의미다. 온체인 취득가 기준 다음 주요 저항선은 115 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가격에서는 과거 약 2,200만 SOL이 거래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10.65% 오른 86.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12.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위키피디아 창업자 지미 웨일스(Jimmy Wales)가 비트코인이 2050년까지 1만 달러로 폭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 가치가 0으로 떨어지진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기술의 예상치 못한 결함이나 51%공격 등 갑작스러운 공격이 없는 한 영원히 존재할 수 있을만큼 견고하다"며 "다만 비트코인의 구조적 견고함이 비트코인의 생존은 보장하지만, 실용성 부족으로 인해 결국 틈새시장의 취미 수집품으로 전락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통화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는 완전 실패작"이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공급량의 절반 가까이가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취득가가 시세보다 높은 경우) 상태에 놓여있으며, 이는 바닥이 나왔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랜드(Crypto Rand)는 자신의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공급량의 50%가 손실 상태다. 과거 세 차례 이러한 현상이 목격됐는데, 그때마다 비트코인은 정확히 바닥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유통량의 48.7%, 약 970만 BTC가 손실 상태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이같은 수치는 2022년 11월, 2018년 12월, 2015년 1월 폭락 당시 관측된 바 있으며, 세 번 모두 약세장의 바닥과 겹쳐 회복세가 뒤따랐다.
비트코인이 최근 24시간 5% 이상의 단기 상승세를 보이며 67,000 달러선을 탈환한 가운데, 장기간 지지선 역할을 해왔던 200주 이동평균선에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 발표에도 비트코인은 단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현재 약 68,330 달러 부근에 위치한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BTC의 급락세 지속으로 올들어 반납한 해당 이평선은 그동안 장기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BTC의 이번주 종가가 해당 선 위에서 마감될 시 추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스닥 상장사 GD 컬처그룹(티커 GDC)이 자사주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 보유량 일부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해당 안은 이사회 승인을 받은 상태로, 최근 비트코인 급락과 함께 주가가 크게 하락하자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고 이를 위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매각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업은 현재 비트코인 7,5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4.97억 달러 규모로, 미실현 손실은 약 3.44억 달러다. GDC 주가는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소폭 반등한데 힘입어 약 7% 상승했다. 다만 2025년 9월 최고치 대비 여전히 약 70% 하락한 상태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스테이블코인 이체량이 10조 달러를 돌파, 2022년 4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중 56%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동성 풀에서 발생했다. 중앙화 거래소(CEX)는 약 80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라벨링된 주소 중 최대 비중이다.
약 16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이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알트코인데일리(Altcoin Daily)가 공식 X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0 달러에 수렴할 확률보다 높다"고 말했다. 앞서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은 0이 되지 않는다면 1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의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는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발 BTC 매도 압력' 논란을 재점화했다. 이러한 가설은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 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파산한 루나, 테라 개발사 테라폼랩스가 전날 테라USD(UST)·루나(LUNA) 붕괴 사태와 관련해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에 소송을 제기하자, 제인스트리트가 이러한 매도 행위를 멈추고 BTC가 반등을 시작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 네겐트로픽은 "제인스트리트 소송이 세상에 공개되자 기적처럼 오전 10시마다 발생한 비트코인 급락이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같은 주장에 제인스트리트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프로토콜 TBD가 시드 라운드에서 3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CMT 디지털(CMT Digital)과 파라파이(ParaFi)의 주도 하에 점프 크립토(Jump Crypto) 등이 참여했다.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거래소 토큰 LEO가 현재 적정 가치 대비 60% 높은 가격에 거래(프리미엄)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해킹으로 도난당한 BTC를 환수해 LEO 바이백 및 소각에 투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더블록에 따르면, K33의 리서치 총괄 베틀 룬데(Vetle Lunde)는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과 관련 미국 정부는 2022년 범죄 수익금 압류 및 몰수를 통해 94,636 BTC를 확보했다. 미국 정부의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SBR)은 현재 약 328,372 BTC를 보유 중이며, 그중 비트파이넥스의 물량이 약 30%를 차지한다. 법원은 해당 BTC 물량을 해킹 피해자들에게 현물로 반환할 수 있음을 시사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 또 비트파이넥스는 도난 BTC 중 회수된 물량의 80%를 바이백 및 소각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가 도난 BTC를 법원으로부터 돌려받아 LEO 바이백에 투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현재 LEO는 적정 가치 대비 약 60%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뱅크랩스가 PYPL, PDD, UBER, MA, CRWD, JD, IEFA, IBM, KO, PG, LMT, TLT 등 미국 주식 관련 무기한 선물 페어를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선물 페어의 경우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 엘뱅크랩스는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금융 시장 간 융합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주식 무기한 선물 페어는 중앙화 거래소(CEX) 파생상품 생태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33.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