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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EF, 외부 압력 없는 이더리움 만들 것"

이더리움 재단(EF)이 검열 저항성, 프라이버시 등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 운영 원칙을 수립했다고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기술적 자기주권 보존과 강압 없는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고, 재단은 이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는 관리자로 있을 계획이다. 재단은 CROPS(검열 저항성, 포착 저항성, 오픈 소스, 프라이버시, 보안)를 최우선으로 강조할 것이며, 확장성과 계정 추상화 등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더리움은 향후에도 단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넘어 인터넷 공간 내 특정 개인, 집단이나 이데올로기의 독점을 막는 최후의 탈출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토리 개발사, 인력 10% 감축..."AI 집중"

스토리(IP) 개발사인 PIP랩스가 AI 에이전트와 IP 인프라 사업 집중을 위해 전체 인력의 약 10%를 감축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정규직 5명, 계약직 3명 등이다. PIP랩스는 2024년 20억 달러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80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지만, IP는 최고가 대비 86% 하락했다. 매체는 "토큰 가격 하락과 시장 변화에 대응해 AI 기반 서비스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부연했다.

익명 고래, 5일 동안 $1.6억 이상 ETH 매집

익명 고래 주소(0x8E3로 시작)가 지난 5일 동안 8만219 ETH(1억6676만 달러)를 크라켄에서 매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10시간 전 6413 ETH(1342만 달러)를 크라켄에서 출금하고, 복수 주소를 통해 물량을 보유 중이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6...한 달 반째 극단적 공포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오른 16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XRP, 네트워크 활성에도 가격 하락세 지속

XRP 레저(XRPL)의 네트워크 활동 증가세에도 XRP 가격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XRPL은 최근 일일 트랜잭션 수와 자동화 마켓 메이커 풀이 늘고 있지만, XRP는 연초 대비 26% 하락했다. 매체는 "XRP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와 토큰화 자산들의 브릿지용 토큰으로 사용될 뿐, 장기적인 보유 수요나 희소성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XRPL의 총 락업 예치금(TVL)은 4754만 달러로, XRP 시총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 XRP의 시장 가치가 온체인 활동보다는 투기적 기대감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24시간 대비 0.94% 오른 1.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러·우 전쟁 때와 국면 비슷...변동성은 더 커"

비트코인이 이란 사태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와 비슷한 '충격 후 회복'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전쟁 초기에는 패닉셀 이후 급반등이 나타나며, 이후에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시장이 적응하며 발생하는 변동성 강한 횡보 국면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과매도 구간 진입 후 강한 모멘텀을 동반하며 반등하는 현상이 나왔다. 다만 현재는 러·우 전쟁 때보다 더 큰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자금 흐름은 장기 매집보다 단기 트레이딩 성격이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패턴이 지속되는 경우 BTC는 급락하기보단 변동성을 유지하며 상승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정부 내부자, 폴리마켓서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 전 베팅 의혹

아르헨티나 정부 내부자들이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 전 폴리마켓에 베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INDEC)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문가 예상치인 2.7%를 웃도는 2.9%로 나타났으며 폴리마켓에서는 해당 수치에 총 2만7885 달러가 베팅됐다. 매체는 "평소 소액 베팅만 하던 계정들이 발표 직전 특정 수치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투입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폴리마켓의 고질적인 문제인 내부자 거래와 시장 조작 논란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미 중앙사령부, 이란 요충지 하르그 섬 군사 목표물 완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사령부가 내 지시에 따라 중동 역사상 가장 강력한 대규모 공습 작전을 수행, 이란의 요충지인 하르그 섬(Kharg Island)에 위치한 모든 군사 목표물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했다. 하르그 섬은 이란 원유 수출량의 대부분이 나가는 곳으로, 대공 미사일 기지와 군사 방어 시설이 구축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섬의 핵심 경제 자산인 석유 인프라는 파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란이나 그 어떤 세력이라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해를 방해한다면 이 결정을 다시 생각할 것이다. 이란은 미국이 공격하기로 한 것 중 그 무엇도 방어할 능력이 전혀 없고,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클 USYC 공급량 $22억... 블랙록 제치고 1위

서클의 USYC 토큰 공급량이 약 22억 달러로 블랙록 BUIDL 펀드를 제치고 토큰화된 미국 국채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UIDL은 현재 약 2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진입 업체들의 등장으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BUIDL의 시장 점유율은 5월 최고치인 46%에서 18%로 감소했다. 미디어는 "USYC의 최근 확장세는 BNB 체인에서의 활동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바이낸스는 기관 파생상품 거래를 위한 장외 담보로 USYC를 추가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61% 나스닥: -0.93% 다우: -0.25%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 법원, 커스터디아 뱅크-연준 소송 재개 요청 기각

미국 제10순회항소법원이 커스터디아 뱅크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재개 요청을 기각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법원은 해당 사건에 대한 재심을 7대 3으로 부결했다. 앞서 커스터디아 뱅크는 연준이 마스터계좌를 개설해줘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에 법원은 연준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크라켄 계열사 투자 SPAC, 최대 $100억 인수 대상 기업 물색 중

크라켄 계열사가 투자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크락애퀴지션(KRAKacquisition)이 현재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대상 기업을 물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해당 기업 이사인 라비 타누쿠(Ravi Tanuku)는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그리고 모든 종류의 결제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릭 에델만 "BTC 향후 10년 수익률 10배 기대... 화폐로서의 역할은 실패"

유명 투자자이자 디지털자산협의회 회장인 릭 에델만(Ric Edelman)이 "비트코인 수익 잠재력이 엄청나다. 향후 10년 동안 투자 수익률이 최대 10배까지 오를 것이다. 그 동안 다른 자산은 고작 5-10%의 수익률을 낼 것"이라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낮은 보급률(전세계 인구의 5% 미만이 비트코인 보유 중)과 고정된 총 공급량(2100만 개)이 이러한 가격 급등을 견인할 것"이라며 "의학 혁신으로 수명이 연장되면서 전통적인 60/40 포트폴리오 모델은 구식이 됐다. 이에 따라 투자금의 70-80%를 주식에 투자할 생각이라면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비중은 1-2%에 그쳐서는 안 된다. 10%, 15% 혹은 20%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원래 비전, 화폐로서의 역할은 실패했다고 말하며 "비트코인이 그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이것이 비트코인에게 나쁜 일은 아니다.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과 브랜드 지배력이라는 두 가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BTC $71,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988.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슈퍼PAC, 중간선거 로비 위해 $2.71억 투입

페어쉐이크(Fairshake) 등 암호화폐 업계의 슈퍼PAC(정치후원회)가 2026년 중간선거 로비를 위해 2.71억 달러 상당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자금 중 약 40%는 공화당에, 3%는 민주당에, 나머지는 무소속 후보를 위해 사용됐다.

이더리움 재단, 네트워크 관리자로서의 역할 등 명시 지침서 발표

이더리움 재단(ET)이 네트워크 관리자로서의 철학, 우선순위, 장기적 역할을 설명하는 38페이지 분량의 문서를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문서는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 프로젝트의 최초 관리자다. 재단은 이더리움의 모회사, 소유자 또는 통치자가 아니다. 우리는 시스템 그 자체가 아니다"고 명시하고 있다. 문서는 특히 자율성 개념을 강조, 이를 이더리움의 핵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문서에는 "이더리움 핵심 사명은 사용자 자율 주권 실현이다. 이를 위해 개발 과정 내 검열 저항성, 오픈소스,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생태계가 성숙해짐에 따라 그 영향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문서는 이더리움재단 공동 운영 이사인 토마스 스탄차크(Tomasz Stańczak)가 사임 발표, 조직이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발표됐다.

문페이, 월렛 키 보안 문제 해결 위해 렛저 보안기능 탑재 에이전트 도입

암호화폐 결제 업체 문페이(MoonPay)가 월렛 키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렛저(Ledger) 보안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AI) 암호화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문페이는 자율적인 암호화폐 거래 도구로 인해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페이 에이전트용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월렛에 렛저 하드웨어 월렛 서명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렛저 하드웨어 장치를 사용해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모든 거래를 검증 및 서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라이빗 키가 하드웨어 서명 장치를 벗어나지 않도록 보장한다.

美 헤지펀드 전설 "스테이블코인·BTC, 금융 판도 바꿀수 있다"

미국 헤지펀드 전설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가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이 금융의 판도를 바꿀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모건스탠리 인터뷰를 통해 "향후 10-15년 내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시스템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이는 기존 결제 시스템보다 효율적이고 빠르며 저렴하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은 생산성 측면에 매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사람들이 좋아하니 앞으로도 가치 저장 수단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미국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며 "50년 후에 유로화가 기축통화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어떤 통화가 될지는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