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파크, 2Q 순손실 $3.78억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올해 2분기 3억783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1억3880만달러 대비 173% 증가한 수치다. 이번 손실에는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 평가손실 2억2410만달러가 반영됐다. 3월 31일(현지시간) 기준 회사의 BTC 보유 가치는 약 9억252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1억364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5% 감소했다. 클린스파크는 최근 업계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