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라마, OTC 데이터 제공업체 불리틴 인수
디파이라마(DefiLlama)가 OTC 데이터 제공업체 불리틴(Bulletin)을 인수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비공개 암호화폐 기업 가치 평가에 대한 더욱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는 설명이다. 기업 측은 "OTC 거래를 포함시키면 비상장기업의 2차 시장가치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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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라마(DefiLlama)가 OTC 데이터 제공업체 불리틴(Bulletin)을 인수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비공개 암호화폐 기업 가치 평가에 대한 더욱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는 설명이다. 기업 측은 "OTC 거래를 포함시키면 비상장기업의 2차 시장가치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자문을 맡고 있는 디지털자산 운용사 AVAX 원(AVAX One)의 주가가 주주 매각 불확실성으로 32% 급락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내부자 보유 최대 7400만 주를 매각 가능 주식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신청했다. 주식 매각 시점 등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공개시장에서의 재판매가 가능해졌으며 이에 주식의 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리더(Rick Rieder)가 차기 연준의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그는 비트코인의 장점에 대해 자주 언급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릭 리더는 지난 2020년에 이미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하는 가치 저장 수단이 될 것이다. 금괴를 교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실용적"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현명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비트코인과 금은 포트폴리오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요소"라고 말했다. 미디어는 "연준 의장직은 암호화폐에도 여러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연준 의장은 정책 결정자로서의 역활 외에도 미국 경제의 건전성 및 방향에 막강한 영향을 행사하는 인물이다. 비트코인을 강력 옹호하는 인물이 그 자리에 오르는 것은 전례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최근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은 글로벌 암호화폐 정상화를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표명하는 무대였다"고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행사에서 트럼프는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의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며 "미국은 기존 금융권과 신규 암호화폐 진입자들이 공존하며 경쟁하는 공생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자 한다. 이러한 경쟁은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며 현 행정부를 기술혁신의 확고한 지지자로 포지셔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금융의 게이트웨이 드러그(Gateway Drug : 더 강한 마약류(Hard Drug)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마약류)다. 미국은 규제 명확성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가 상장 로드맵에 트리아(TRIA) 및 자마(ZAMA)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 S&P 500: +0.37% 나스닥: +0.80% 다우: -0.82%
실물 자산 토큰화 플랫폼 테오(Theo)가 스탠다드차타드(SC) 벤처 부문이 지원하는 리베아라(Libeara)와 손잡고 수익 창출이 가능한 금 토큰화 상품 ‘thGOLD’를 출시했다. 그동안 온체인 금 시장에서 한계로 지적되었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thGOLD는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동시에, 실물 금 재고를 담보로 한 대출 서비스를 통해 추가 수익(Yield)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펀드브릿지 캐피탈의 ‘MG999 온체인 골드 펀드’를 기반으로 하며, 싱가포르의 무스타파 골드 등 대형 소매업체가 금을 담보로 유동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다. 테오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유니스왑, 모포(Morpho), 펜들(Pendle) 등 주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에 thGOLD를 상장해 거래 및 담보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체인 자금세탁 규모가 2020년 100억 달러에서 2025년 82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금세탁 규모가 지난 5년 간 급격하게 확대됐으며 이는 중국계 서비스가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어권 자금세탁 네트워크(CMLN)는 현재 알려진 불법 활동의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이러한 급증의 원인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증가 뿐만 아니라 메시징 플랫폼 및 블록체인 전반에 걸쳐 공개적으로 운영되는 세탁 서비스의 전문화를 꼽았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가 2026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과 인공지능(AI), 결제 시스템을 '규제 경계(Regulatory Perimeter)' 리스크로 규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ASIC는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법적 회색지대를 악용해 무면허 영업을 하거나 허위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를 올해 최우선 척결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성 자체보다, 신규 금융 서비스가 기존 라이선스나 공시 체계 밖에서 운영될 때 발생하는 구조적 위험을 경고했다. ASIC는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여부는 정부의 결정 사항임을 명시하면서도, 당국 차원에서는 라이선스 경계를 명확히 하고 규제 사각지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시장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 메시(Mesh)가 7,500만 달러 상당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드래곤플라이(Dragonfly)의 주도 하에 패러다임(Paradigm), 모던 벤처스(Moderne Ventures),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SBI 인베스트먼트(SBI Investment), 리버티 시티 벤처스(Liberty City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10억 달러로 평가됐다.
ZK 기반 비트코인 레이어2 시트레아(Citrea)가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시트레아 공동창업자 겸 CEO인 오르쿤 킬릭(Orkun Kilic)은 "메인넷은 비트코인 기반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온체인으로 구현함으로써 자본을 비트코인 네이티브 시장 내에서 직접 운용, 관리 및 결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트레아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ctUSD를 출시한 바 있다.
토큰화 자산 스타트업 텐빈랩스(Tenbin Labs)가 7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해당 라운드는 갤럭시벤처스(Galaxy Ventures)의 주도 하에 윈터뮤트벤처스(Wintermute Ventures), GSR, 팔콘엑스(FalconX) 등이 참여했다. 해당 기업은 올해 초 토큰화된 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ARTX·安·LIBERTY 상장을 기념해 캠페인을 개시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캠페인은 2월 3일 23시(한국시간)까지 진행되며, 총 보상 풀은 △5만 달러 상당 ASTER와 추가 ARTX △700만 安 △2.499억 LIBERTY로 구성됐다. 캠페인 기간 중 安/USD1, LIBERTY/USD1 및 ARTX/USDT 페어에는 1.2배 심볼 부스트가 적용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USD1/USDT 페어에는 거래 수수료가 면제된다. 보상은 캠페인 기간 동안 발생한 거래 수수료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1인당 최대 3% 보상 한도가 적용되며, 워시 트레이딩 및 시빌(다계정) 공격은 제외된다.
미국 투자은행 키프 브루예트 앤 우드(KBW)가 비트팜스(Bitfarms), 비트디어(Bitdeer), 하이브 디지털(HIVE Digital)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 하향으로 조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KBW는 보고서를 통해 "이들이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 호스팅 사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수익화까지 실행 리스크가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센토라(구 인투더블록)가 X를 통해 "2024~2025년 급성장했던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확장세가 지난해 4분기 이후 둔화됐다. 월별 기준 성장 둔화는 주로 테더의 USDT와 서클의 USDC 시가총액 감소에서 비롯됐다. 반면 페이팔의 PYUSD와 리플 계열 RLUSD 등 신규 스테이블코인은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며 상대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테더가 미국 연방 규제를 준수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USAT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테더는 "USAT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지니어스(GENIUS)에 맞춰 설계됐다. 발행 주체는 암호화폐 은행인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다. 준비금 커스터디와 프라이머리 딜러는 캔터 피츠제럴드가 맡는다. 초기 유통은 바이비트, 크립토닷컴, 크라켄, OKX 등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OKX가 28일 0시(한국시간) USAT/USDT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알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극도로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엠버CN은 “시가총액 약 1억8000만 달러 규모의 메이저 알트코인으로 분류되는 1INCH가 200만 달러 미만의 매도 주문 하나로 7% 급락했다. 현재 하락폭은 13%까지 확대됐다. 바이낸스 1INCH/USDT의 24시간 거래대금은 150만 달러에 불과하며, 이 중 116만 달러는 차익거래 봇 물량으로 실제 유동성은 약 34만 달러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암호화폐를 재산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이 상원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애리조나주 상원 재정위원회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재산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Senate Bill 1044)과 이를 주 헌법에 명시하기 위한 상원 공동결의안(S.C.R. 1003)을 가결했다. 해당 법안들은 향후 상원 규칙위원회의 추가 심사를 거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며, 최종 확정은 오는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SC)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C의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 켄드릭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통과될 경우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의 약 3분의 1만큼 미국 은행 예금이 감소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은행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테더와 서클은 준비금 중 은행 예금 비중이 각각 0.02%, 14.5%에 불과해 예금 재유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켄드릭은 "2028년까지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2조 달러로 확대될 경우, 선진국 은행에서 최대 5000억 달러의 예금이 이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