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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CEO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 타협안 나올 것...통과돼야"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은 결국 타협안이 도출할 것이고, 법안이 통과돼야만 암호화폐 업계가 성장할 수 있다고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CLARITY 법안이 최근 수정안대로 통과된다면 업계에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괜찮을 거라고 본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고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미국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CLARITY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반대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구조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美 PNC은행 CEO "스테이블코인, 투자 상품·결제 수단 중 선택해야"

미국 주요 은행 중 한 곳인 PNC은행 최고경영자(CEO) 빌 뎀착(Bill Demchak)이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와 유사하므로,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 명확한 규제 없이 스테이블코인이 투자 상품과 결제 수단으로 동시에 사용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1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중 "암호화폐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한다. 전통 금융 시스템 내에서 이러한 구조는 엄격한 규제 감독 없이 허용될 수 없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가 되고 싶은지, 결제 수단이 되고 싶은지 양자 택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플 CEO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 지지... 혼돈보다 명확한 게 낫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CLARITY)은 아직 불완전하지만, 결함이 있는 법안이라도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 보다는 낫다"며 법안 통과를 지지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혼돈(Chaos)보다는 명확성이 낫다. 업계는 명확성을 필요로 한다. 모든 암호화폐 업계 구성원들이 '규칙'을 이해할 때, 완벽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인 초기 규칙이 작동한다. 업계가 좌절감에 빠져 등을 돌리기보다는 대화에 계속 참여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입법 기구와 협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미국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CLARITY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반대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구조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외신 "암호화폐 카드 사용액 연간 $180억 규모...일상 결제 확산"

전세계 암호화폐 카드 사용액이 연간 18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카드 결제가 일상 생활로 확산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르테미스(Artemis)의 보고서를 인용 "암호화폐 신용카드, 직불카드 사용액은 이제 개인간 스테이블코인 이체 규모와 맞먹는 수준까지 증가했다. 월간 사용액도 2023년 초 약 1억 달러에서, 2025년 말에는 15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암호화폐 카드 결제 시장은 연평균 약 106%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개인 간 스테이블코인 연간 이체 규모인 19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그중 비자(Visa)는 암호화폐 인프라 제공업체들과의 초기 파트너십을 선점하며 온체인 카드 거래량의 90%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TC $95,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5,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4,902.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퀀트 "BTC, 투심 살아났지만 지표는 여전히 '약세장'"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공식 X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시장의 투심은 열광적이지만, 복수의 지표는 여전히 약세장을 가리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올들어 BTC가 반등을 시작하며 일봉 차트 기준 365일 이동평균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2022년 약세장 속 반등세는 여기서 저지된 바 있다. 차트 상 BTC 움직임은 고점 기록 후 365일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며 약세장이 시작된 2022년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온체인 현물 수요도 줄어들고 있으며, ETF발 자금 유입세도 지난해 동기 대비 큰 변화는 없다. 주요 거래소 내 BTC 유입량 증가도 매도 압력 증가를 시사하고 있다. 즉 올들어 시작된 반등은 '약세장 속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JP모건 "BTC 채굴주 호조세, BTC 가격 상승 및 채산성 개선 영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1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미국 증시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주식 호조세는 올들어 관측된 BTC 가격의 소폭 상승, 해시레이트 하락에 따른 채산성 개선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해당 보고서를 통해 JP모건은 "미국 증시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14곳의 시가총액은 올해 첫 2주 동안 총 130억 달러 증가했다. 이들의 시가총액 합은 약 620억 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해시레이트 하락에 따른 채산성 향상이 주요 상승 동력이지만,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등에 투자하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는 추세도 주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해시레이트 과열 역시 해소 국면이 이어진다면 채굴주 강세는 가속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웹3 수수료 매출, 블록체인에서 지갑·디파이로 이동 중"

블록체인 업계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매출 중 상당 부분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체가 아닌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및 지갑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의 수수료 수익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체보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점점 더 많이 이동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와 개발자의 관심도 이리로 옮겨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제로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는 오늘날 디파이 앱들이 블록체인 자체 발생 수수료의 5배에 달하는 수수료 수익을 챙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수록 더 많은 수수료가 지갑, 탈중앙화 거래소(DEX), 기타 프로토콜 등 디파이 앱에 할당되고, 블록체인 기본 네트워크는 더 적은 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주 ETH 현물 ETF 매수 물량, ETH 신규 공급량 상회

이번주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들의 ETH 매수 물량이 ETH 신규 공급량을 상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파사이드인베스터의 데이터를 인용 "이번주 현물 ETF들에 약 4억 7,460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기관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ETH 투자 비중을 늘리며 수요 증가가 관측되고 있다. ETF 매수 물량은 이번주 ETH 신규 공급량을 앞서는 수준이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으로도 이더리움의 지난 30일 활성 주소 수는 전월 대비 53% 증가, 16일(현지시간) 일일 트랜잭션 수도 290만 건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또 매체는 "기술적 관점에서도 ETH는 일봉 캔들 차트에서 대칭형 삼각수렴 패턴이 관측되고 있다. 삼각수렴의 상단 저항선을 유효 돌파한다면 ETH는 4,500 달러를 회복할 수 있으며, 5,500 달러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커네리캐피털 CEO "리플, 실물자산 토큰화 주도 전망"

리플(XRP)이 실물자산 토큰화(RWA)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커네리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 시트빈 맥클러그(Steven McClurg)가 말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XRP 자체가 개인적인 주요 관심사는 아니었다. 다만 수년간 XRP를 지켜봐왔고, 지난 2년간 XRPL의 발전이 눈에 띄고 있다. 해당 기간 전통 금융 분야에서 XRPL은 쓰임새를 입증했고, XRP는 실물자산 토큰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토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그는 이날 "올해 비트코인의 반등이 실패할 경우 6~7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XRP는 더 큰 상승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상승할 경우에도 최고 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분석 "BTC 옵션 트레이더, 하방 리스크 경계"

BTC 옵션 시장 투심이 불안정하며, 트레이더들이 하락 리스크를 경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BTC 옵션 시장에서 만기 전 구간의 내재변동성(IV)이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가격 급락 또는 급등에 대비하는 헷지 수요가 둔화됐다는 의미다. 단기 변동성은 여전히 현물 가격에 반응하고 있지만, 급등할 때마다 투매가 나오면서 변동성을 누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큐(콜옵션과 풋옵션 간 내재변동성 차이)는 상반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5델타 스큐는 여전히 풋옵션(하락 베팅)으로 치우쳤지만, 단기 스큐는 중립 상태이며 장기 스큐는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다. 단순 하방 헷지보다 상승 베팅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BTC가 9만5000달러를 돌파할 당시 콜옵션(상승 베팅) 매수가 집중되며 상승 추세를 따라가는 움직임이 관측됐다. 다만 투자 심리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다. 트레이더들은 풋옵션 매도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방 리스크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뉴욕, 무허가 암호화폐 업체 '형사처벌' 법안 추진

미국 뉴욕주가 라이선스 없이 운영되는 암호화폐 업체에 대해 형사처벌을 적용하는 법 제정을 추진한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맨해튼 지검장 앨빈 브래그와 뉴욕주 상원의원 젤너 마이리가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법인 '크립토(CRYPTO Act)'를 발의했다. 법안은 뉴욕주에서 허가 없이 운영되는 암호화폐 업체에 대해 기존 민사 처벌 중심에서 형사처벌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위반 수준에 따라 처벌 수위를 높이는 조항도 포함됐다.

바이낸스, SPORTFUN·AIA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22시 45분(한국시간) SPORTFUN/USDT, 같은 날 23시 AIA/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크라켄 "기관 중심 모멘텀 회복 필수"

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 변동보다 시장 구조의 변화가 두드러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크라켄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보다 유통 구조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경직된 시장 구조, 기관 자금 중심의 사이클 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시장 리스크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이지만 수요, 유동성, 리스크 전달 경로가 달라졌다. 특히 미국 암호화폐 현물 ETF와 암호화폐 비축 기업(DAT)이 가격 형성 과정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이들은 440억 달러 규모 순수요를 만들어냈지만, 시장 가격은 기대만큼 반응하지 않았다. 장기 보유자들이 시장에 물량을 내놓으면서 과거 사이클에서 나타난 즉각적인 상승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 구조가 바뀌었어도 거시경제 환경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 고착된 인플레이션, 제한적인 통화 완화 속도가 위험 자산의 상승 여력을 제한하고 있다. 암호화폐가 향후 반등하려면 기관 중심의 모멘텀 회복이 필수다. 지난해 ETF 순유입은 전년 대비 둔화됐고, DAT 기업 역시 프리미엄 축소로 인해 신규 주식을 발행하기 어려워졌다. 확실한 리스크 온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넥소, 아우디 F1 암호화폐 파트너 합류

아우디 F1팀이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Nexo)를 공식 암호화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양사는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및 프리미엄 팬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석 "비트코인 ETF 유동성 아직 회복 안돼"

비트코인 현물 ETF 유동성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니스 컨텐츠 크리에이터(CC)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그놀렛(Mignolet)은 "비트코인 가격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 ETF는 피델리티 FBTC와 아크인베스트 ARKB다. 두 ETF는 최근 자금 유입이 정체됐다. FBTC는 지난해 3월 이후 고점을 돌파하지 못했고, ARKB는 2024년 7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스트래티지의 주가 패턴과 유사하다. 스트래티지는 2024년 11월 고점을 경신한 이후, 1년 동안 반등에 실패했다. 유동성이 눈에 띄게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유동성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블랙록 IBIT는 대부분 장외거래(OTC)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가격을 직접 끌어올리지는 않는다. IBIT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매수하지 않았다면 가격은 더 큰 폭으로 하락했을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IBIT의 유동성 역시 이전에 견줘 약화됐다는 점이다. 단기적인 유입은 다시 발생할 수 있으나, 추세적으로 보면 여전히 부정적이다. 장외거래 매도를 흡수할 만큼 충분한 수요가 없다면, 해당 물량은 현물 시장으로 쏟아져 나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몰도바, 미카 준수 암호화폐 법제화 예정

동유럽 국가 몰도바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법 미카(MiCA)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포괄법을 올해 내 제정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몰도바 재무장관 안드리안 가브릴리차(Andrian Gavrilita)는 "정부가 규제 당국과 협력해 시민들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법적 틀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진 않았다. 다음 달 내에 도입이 가능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EU와의 약속이며 암호화폐를 금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제프리스, 포트폴리오서 'BTC 10% 비중' 삭제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 글로벌 주식 전략 헤드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가 자사 모델 포트폴리오 내 BTC 10% 비중을 삭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이 비트코인의 장기 보안성을 위협하고, 기관 투자자 대상 가치 저장 수단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분석 "BTC, 7~11년 내 붕괴 가능성"

비트코인이 보안 예산 감소 문제로 향후 7~11년 내로 붕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럽 암호화폐 투자펀드 사이버캐피털 공동 설립자 저스틴 본스(Justin Bons)는 "비트코인 보안 모델은 채굴자 보상에 의존하고 있다. 채굴자는 블록 보조금과 거래 수수료를 통해 보상을 받는데, 4년 주기 반감기로 인해 채굴 활동에서 나오는 수익이 점점 줄어드는 구조다.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려면 매 4년마다 가격이 두 배로 상승하거나 극단적으로 높은 수수료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매 반감기마다 가격이 두 배로 뛰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높은 거래 수수료를 유지하기 어렵다. 채굴자 수익이 떨어지면 결국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주요 공격에 취약해질 것이다. 이런 상황은 채굴자 수익이 현저히 낮아지는 시점에 시작될 것이며, 향후 2~3번의 반감기 사이에 공격이 시작될 수 있다. 네트워크 공격 비용은 수백만 달러 수준이지만, 잠재적 이득은 수억 또는 수십억 달러에 이를 수 있어 공격 유인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웰스 파트너스, 투프라임에 $2.5억 BTC 위탁

디지털자산 전문 등록 투자자문사인 디지털 웰스 파트너스(Digital Wealth Partners, DWP)가 2.5억 달러 상당 BTC 운용을 디지털 자산 펀드 투프라임에 위탁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파트너십은 암호화폐 투자 체계가 성숙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