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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랩스, 10X캐피털 상대 법정 공시 의무 위반 의혹 제기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10X캐피털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법정 공시 의무 위반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지랩스는 공식 서한을 발송하고 "10X캐피털은 2025년 말부터 BNB에 집중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CEA 인더스트리(BNC)의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하지 않았으며, 10X캐피털 공동창립자이자 CEA 이사인 한스 토마스(Hans Thomas) 역시 초기 지분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이지랩스는 "자사의 경우 지난해 11월 자사주 매입으로 지분율이 5%를 초과하자 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했다. 주주들은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를 명확히 알 권리가 있다"고 밝히고 10X캐피털 측에 지분 현황 공개를 촉구했다.

앱토스 새 토크노믹스 발표...'발행량 감축·소각량 증대' 골자

앱토스(APT)가 발행량 감축 및 소각량 증대를 골자로 한 토크노믹스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APT 공급량 상한(21억개) 설정 △연간 스테이킹 보상률 5.19%에서 2.6%로 인하 △가스비 10배 인상 △2억1000만 APT 영구 락업 및 스테이킹 △탈중앙화 거래소(DEX) 데시벨(Decibel) 출시 및 APT 소각 유도 △성과 중심 보조금 체계 개편 및 바이백 검토 등이다.

업비트, INJ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인젝티브(INJ)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9일 22시부터 INJ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센트리퓨지, 파로스와 온체인 인프라 강화 파트너십

실물자산(RWA) 기반 탈중앙 대출 프로토콜 센트리퓨지(CFG)가 레이어1 퍼블릭체인 파로스(Pharo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미국 투자 전문 미디어 벤징가(Benzinga)가 전했다. 양사는 토큰화된 미국 국채(JTRSY)와 AAA 등급 구조화 신용상품(JAAA) 등 기관 자산을 온체인에서 대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센트리퓨지 랩스 CEO 바지 일루미나티(Bhaji Illuminati)는 “토큰화만으로는 접근성과 활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기관 자산이 실제 온체인 금융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유통 및 인프라 레이어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카타나, 컨센서스 홍콩서 첫 ‘카타나 서밋’ 성황리 마무리

디파이 프로젝트 카타나(Katana)가 최근 컨센서스 홍콩 2026에서 첫 ‘카타나 서밋’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카타나는 “최근 한국 방문에 이어 홍콩 행사까지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온체인 유동성 인프라와 디파이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키노트 발표와 디파이 및 기관 자본을 주제로 한 4개의 패널 새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구조화된 수익형 유동성 모델에 대한 실질적 수요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미 5개 은행,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 추진

헌팅턴뱅크셰어스(Huntington Bancshares) 등 미국 5개 지역 은행들이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카리 네트워크(Cari Network)가 협력업체로 참여하며, 오는 4분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토큰화 예금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보험이 적용되는 일반 예금을 디지털 형태로 전환한 것으로, 은행 간 결제 속도를 높이고 예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이탈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초기에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차원에서 참여 은행 고객 간 자금 이동만 허용하고, 이후 다른 네트워크를 비롯해 암호화폐와 법정화폐도 지원할 계획이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팀, $118만 WLFI 바이낸스 입금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팀 추정 주소(0xA167로 시작)가 1000만 WLFI(118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WLFI는 11.77% 오른 0.11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웹3 앱 개발사 크레서스에 180억 원 투자

한화투자증권이 웹3 앱 개발사 크레서스(Kresus)에 180억 원을 투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크레서스의 기술을 활용해 고객 대상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전통 금융상품을 토큰화할 계획이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아부다비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비트마인, 어제 $6937만 ETH 추매 추정

비트마인(BNMR)으로 추정되는 신생 주소가 7시간 전 1만5000 ETH(2957만 달러)를 팔콘엑스에서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비트마인은 11시간 전에도 2만 ETH(3980만 달러)를 비트고에서 출금한 바 있다. 전체 출금 규모는 총 3만5000 ETH(6937만 달러)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3...전일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내린 33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美 상원의원 "정부, 세금으로 암호화폐 투자자 구제 말라"

암호화폐 반대파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서한을 보내 "암호화폐 억만장자에겐 구제금융 권한을 주면 안된다"고 촉구했다. CNBC에 따르면 그는 "BTC 가격이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60% 하락한 상황에서 정부 개입은 납세자 부담만 키운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와 특정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줄 수도 있다. 연준과 재무부가 직접 매수, 유동성 지원 등으로 BTC를 떠받쳐서는 안된다. 개인 투자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포인트 오른 9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스타우드캐피털 CEO "RWA 토큰화 준비 완료했지만 규제 장애물 커"

스타우드 캐피털 그룹 CEO이자 설립자 베리 스턴리히트(Barry Sternlicht)가 "스타우드 캐피털은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지금 당장 RWA 토큰화를 실행하고 싶고 준비가 돼 있다. 하지만 미국 규제 장벽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록체인 상에서 부동산을 토큰화하는 것은 자본 조달의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레든, $1.88억 BTC 담보 채권 발행

비트코인 대출 회사 레든(Ledn)이 1억 88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담보 자산유동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해당 채권은 약 4078.87 BTC(3.6억 달러)를 담보로 구성됐으며 일부는 기준금리 대비 335bp 가산금리로 책정됐다. 이번 발행의 주관 및 구조화는 제프리스가 맡았다.

분석 "SOL, $80 일봉 마감 시 $48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

솔라나(SOL) 가격이 주요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하며 단기 하락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주봉 기준 헤드앤숄더 패턴이 확인됐다. 1차 지지 구간은 50~60달러로, 일봉이 80달러 아래에서 마감될 경우 약 48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온체인 지표인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밴드 기준 가격이 역사적 저점 영역에 근접해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현물 SOL ETF는 출시 이후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단기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 '유령 코인' 빗썸 검사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이달 말까지 더 들여다보기로 했다고 연합뉴스TV가 전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빗썸 오지급 사태 검사 기간을 당초 지난 13일에서 이번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회 현안 질의에서 지난주까지 검사 결과를 보고받겠다고 했지만, 이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지급 사례가 추가 확인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TD코웬 “예측시장 법적 분쟁서 주 정부 우위”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은 "스포츠 기반 예측시장 규제 분쟁에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플랫폼 측을 지지했음에도 각 주 정부가 여전히 더 유리한 법적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역사적으로 스포츠 도박 규제 권한이 주에 있었다는 점이 근거다. 네바다주와 크립토닷컴 간 소송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대법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예측시장 규제 불확실성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美 연준 "칼시, 정책 판단에 유용한 실시간 지표 제공"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X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구 보고서를 공유했다. 연준은 보고서를 통해 "칼시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확률 기반 데이터를 제공해 연구자와 정책결정자에 유용한 기준 지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시장 가격이 경제 전망에 대한 분포 정보를 풍부하게 반영해 정책 판단 참고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