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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시대 고래, OTC 통해 2650 BTC 매도

초기 BTC 채굴자로 추정되는 ‘사토시 시대’ 고래가 최근 2650 BTC(약 2.03억달러)를 컴벌랜드(Cumberland)·팔콘X(FalconX) 등 기관 OTC 채널을 통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현재도 약 6000 BTC를 추가 보유 중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따른 반등 구간에서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와이즈 “암호화폐 산업, 2015년 AI와 유사한 전환기”

비트와이즈(Bitwise) 알파 전략 총괄 제프 박(Jeff Park)이 현재 암호화폐 산업이 2015년 전후 AI 산업과 유사한 ‘좁은 전환 구간(narrow window)’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일부 인물만 AI 혁명을 인식했으며, 대중화까지는 약 10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산업 역시 무허가 화폐(permissionless money)와 온체인 자본시장의 방향성은 이미 증명됐지만, AML·KYC 규제와 기존 금융 인프라 등이 확산 속도를 제한하는 가장 어려운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BTC는 기술 진화가 만든 화폐 실험인 반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화폐 진화가 만든 기술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은 단순 탈중앙화가 아니라 ‘기술의 금융화(technological financialization)’라고 주장했다.

부탄, 올해 $2.37억 BTC 세그윗 주소 이동... 현재 $2.33억 보유

아캄(Arkham) 모니터링에 따르면 부탄 정부 추정 주소가 최근 90 BTC(약 700만달러)를 세그윗(SegWit) 주소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별도 기관 이관 또는 매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부탄은 올해 들어 누적 약 2.37억달러 규모 BTC를 세그윗 주소로 이동시켰으며, 현재 보유 중인 BTC 규모는 약 2.33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리서치 "하이퍼리퀴드, 전통 거래소 및 예측시장 경쟁자로 급부상"

탈중앙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가 전통 거래소, 예측시장 등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팔콘엑스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 팔콘엑스(FalconX)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을 넘어 프리 IPO 거래, 예측 계약, 토큰화 실물자산(RWA)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 거래소 및 예측시장과의 직접적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6% / 숏 50.4% 1. 바이낸스: 롱 50.67% / 숏 49.33% 2. 바이비트: 롱 53.17% / 숏 46.83% 3. 게이트: 롱 50.55% / 숏 49.45%

테더, 조지아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 GELT 출시 예고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조지아 정부와 파트너십을 체결, 현지 법정화폐 라리(GLE) 연동 스테이블코인 GEL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테더는 "이번 프로젝트는 법정화폐를 스테이블코인 전용 규제 프레임워크 하에 디지털 자산 레일 위에 직접 올리는 초기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 GELT를 통해 조지아의 화폐는 더 낮은 거래 비용, 즉각적인 결제, 프로그래밍 가능성, 효율적 가치 이동 등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조지아의 국가간 상거래, 핀테크 산업, 디지털 결제, 프로그래머블 금융 인프라 접근성 등 분야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하지 않을 것"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외교부 "많은 의제에서 결론 도출했지만 합의 임박 의미는 아냐"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많은 논의 주제에서 결론에 도달했지만, 이것이 합의서 서명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란 외교부 "파키스탄에 대표단 파견 계획 없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파키스탄에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IOSG벤처스 관련 지갑, 바이낸스로 $1,153만 상당 UNI·COMP 입금

리서치 중심 웹3 및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IOSG벤처스(IOSG Ventures) 관련 지갑이 923만 달러 상당의 UNI, 230만 달러 상당의 COMP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분석했다. 해당 주소는 바이낸스에서 약 10개월 전 541만 UNI(약 5,153만 달러), 228,704 COMP(약 1,129만 달러)를 출금한 바 있다. 오늘 바이낸스 입금 후 해당 주소는 여전히 270만 UNI, 114,352 COMP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만약 오늘 바이낸스 입금 당시 매도가 이뤄졌다면 해당 주소는 약 3,976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확정한 셈이다.

이란 외교부 "미·이란 협상 프레임워크 도출…조기 합의 장담 못 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양측이 협상 프레임워크에 도달했지만, 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잠정 양해각서(MOU)에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관할권은 연안국에 있다"고 강조했다.

익명 고래, $1억 규모 ETH 숏 포지션 오픈

익명의 고래 주소(0x50b3으로 시작)가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약 1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숏(공매도) 포지션을 오픈했다. 레버리지는 23배, 진입가는 2,094.92 달러이며, 청산가는 2,149.84 달러다. 현재 해당 고래는 약 75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0.6% 내린 2,109.4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고위 외교관 "이란·미국 합의 초안에 핵 문제 관련 약속 없어"

이란학생통신(ISNA)이 25일 이란 고위 외교관을 인용해 "이란과 미국이 도출한 예비 합의 초안에서 양측 모두 핵 문제와 고농축 우라늄 문제에 대해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블랙록, 지난주 $10억 규모 BTC 매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블랙록(BlackRock)이 지난주 약 10억 1,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이 전했다. 해당 기간 블랙록은 매일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주소로 비트코인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현물 ETF인 IBIT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분석 "BTC, 바이낸스로 10일 연속 순유입...잠재적 매도 신호"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10일 연속 비트코인이 순입금되고 있으며, 이는 잠재적 매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16일 기준 바이낸스 주간 평균 BTC 유입량은 378 BTC 수준이었지만, 오늘 기준 1,190 BTC로 증가했다. 10일 동안 약 3배 급증했다. 특히 18일에는 하루 동안 3,600 BTC 이상이 유입됐다. 그 결과 바이낸스 지갑 내 BTC 잔고는 4월 24일 기록한 저점 61만 6,000 BTC에서 한달 만에 63만 2,000 BTC 규모로 약 1만 6,000 BTC 증가했다. 보유자들이 거래소로 BTC를 입금하는 것은 차익 실현, 포지션 축소, 보다 방어적 자산 재배치 등 목적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에서 지속적인 유입 흐름이 나타면 잠재적 매도 신호로 풀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투세 폐지’에 발목 잡힌 코인 과세…“형평성 차원서 함께 논의해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법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주식투자 소득 등에 대해 매기는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된 상황을 거론하며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는 것. 가상자산 과세 안착을 위해서는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원칙에 따라 금투세 도입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와 관련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한양여대 세무회계학과 교수)은 “가상자산 과세와 금투세 과세는 형평성 차원에서 같이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금투세를 내버려두고 가상자산 과세만 논의하면 조세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증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이유로 정부의 금투세 도입 논의는 실종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 조세 전문가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과세를 한다고 하면 투자자 반발이 심할 수밖에 없다. 정부·국회가 눈치를 보다가 또 연기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외신 "비트코인 ETF 6일 연속 순유출로 연간 순유출 전환 가능성"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6일 연속 자금 순유출로 올해 기준 자금 유출입이 순유출로 전환될 위기에 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파사이드인베스터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주 금요일 시장에서는 1억 520만 달러가 추가 유출되면서, 2026년 누적 유출입 현황은 5억 3,600만 달러 순유입으로 줄어들었다. 미국 비트코인 ETF 시장은 2026년 결국 순유입으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입액은 지난해 250억 달러를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분석 "이더리움 월간 트랜잭션 수 7,000만건 돌파...사상 최대"

이더리움(ETH)의 월간 트랜잭션 수가 7,000만 건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OKX벤처스가 전했다. OKX벤처스는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를 인용해 "월간 트랜잭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동시에 트랜잭션 수수료 중간값은 0.00554달러까지 하락해 역대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며 "이는 이더리움이 점차 더 높은 효율성과 더 낮은 비용을 갖춘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어2 솔루션과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확장성이 현실화되기 시작했으며,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게임, 실물자산(RWA) 등 온체인 활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퍼블릭 블록체인 경쟁은 이제 단순 TPS 경쟁이 아닌 사용자 경험 중심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더리움이 주도하는 새로운 온체인 경제가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OKX벤처스는 "진정으로 중요한 시그널은 단순한 시장 가격 움직임이 아니라 실제 온체인 사용량의 지속적인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보안업체 "암호화폐·AI 개발자 겨냥 '트랩도어' 악성코드 주의해야"

암호화폐,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인공지능(AI) 개발자들을 집중 겨냥한 '트랩도어'(TrapDoor) 악성코드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사이버 보안 업체 소켓(Socket)이 당부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소켓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공격자들은 npm, PyPI 등 개발자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악성 패키지를 업로드했다. 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한 개발자들은 '트랩도어'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해당 악성코드는 정보 탈취형 인포스틸러 계열로, 감염자의 암호화폐 지갑(메타마스크, 팬텀 등), SSH 키, 깃허브 토큰 등이 탈취돼 결국 자산 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지난 24시간 $934만 HYPE 및 $1,000만 BTC 매도

지난 24시간 동안 익명 고래 주소(0x632B로 시작)가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934만 달러 상당의 151,570 HYPE, 1,000만 달러 상당의 130 BTC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HYPE의 평균 매도 단가는 61.63 달러, BTC 평균 매도 단가는 77,047 달러다. 해당 고래는 아직 평균 매수 단가 63.45~70.55 달러 사이에 17만 HYPE 규모(약 1,066만 달러)의 매도 주문을 낸 상태이며, 3만 HYPE를 스테이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