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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디지털 상공회의소 "시장구조 법안에 스테이블코인 수익 기능 꼭 들어가야"

미국 최대 암호화폐 로비 단체 디지털 상공회의소(Digital Chamber)가 의회에 "논의 중인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스테이블코인의 수익 창출 기능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상공회의소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창출 기능이 금지되면 국내 혁신이 저해될 뿐 아니라 달러 패권 약화까지 초래할 수 있다. 글로벌 자본이 규제가 없는 곳으로 유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수익 창출 금지 시 이요앚들이 수동적인 보유 전략만을 취하게 돼 오히려 손실까지 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은행권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자본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채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상공회의소는 소비자 공시 의무화 등을 제시하며 논의 중이다.

CNBC "BTC 하락에도 현물 ETF 장기 투자자들은 안 팔아"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현물 ETF 장기 투자자들은 패닉 셀링하지 않았다고 CNBC가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3개월 동안 블랙록 IBIT에서 28억 달러, 전체 BTC 현물 ETF에서 약 58억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지만 지난 1년간 유입액은 여전히 142억 달러 이상 유입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의 유출은 장기 투자자보다는 헤지펀드, 단기 투기 세력 포지션 축소라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다만 매체는 "BTC가 디지털 금으로서의 위상을 도전받고 있긴 하다. 금 등 안전자산 강세 속에서 BTC만 급락한 것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신뢰를 흔드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리서치 "암호화폐 시장, 가격 압박에도 구조적 강점 나타나"

암호화폐 시장이 가격적으로는 압박을 받고 있지만, 기관 채택과 온체인 유동성 측면에서는 구조적 강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지난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BTC는 2025년 10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인 6만 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는 거시 환경에 따른 조정 과정인 것으로 보인다. 현물 ETF의 운용자산(AUM) 감소 폭이 가격 하락 폭에 비해서는 적고,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실물자산(RWA) 토큰화와 기관들의 디파이 활용 역시 늘고 있다. 향후 시장은 연준의 통화 정책과 거시경제적 흐름이 명확해질 때까지 높은 변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디지털 "최근 시장 하락은 레버리지 해소 과정...BTC 다시 상승할 것"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은 시스템적 실패가 아닌 레버리지 해소 과정이라고 갤럭시디지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작성자인 갤럭시디지털 자산운용 부문 책임자 스티브 커츠(Steve Kurz)는 "암호화폐는 단순 자산군을 넘어 금융 인프라 핵심 요소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유동성 및 레버리지 축소 사이클에 올라 있지만, 2022년 구조적 취약성이 노출됐을 때와는 양상이 다르다.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블록체인 기반 결제망 확산은 암호화폐를 금융 레일로 만들고 있다. 특히 BTC는 거시경제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글로벌 자산 중 하나로 다른 자산과 경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은 V자형 급반등보다는 횡보 및 박스권을 거쳐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관 자금 유입과 온체인 활동 증가는 장기적 가격 상승의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CEO "개인 투자자들, 암호화폐 떨어져도 계속 매수해와"

암호화폐 가격 하락 시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였다고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자신의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코인베이스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BTC, ETH가 하락하면 매수해왔다. 가격이 하락할 수록 거래량이 늘어나는 게 확인됐다. 대부분 이용자들은 2월 보유 자산이 12월과 같거나 그보다 늘었다"고 덧붙였다.

홍콩 당국, 암호화폐 거래소 무기한 선물 서비스 등 규제 체계 공개

홍콩 당국이 컨센서스 홍콩 2026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무기한 선물 상품 제공을 위한 규제 체계를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상품은 전문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며, 공시와 내부 리스크 관리 체계 등을 요구한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중개업체가 BTC, ETH를 담보로 암호화폐 마진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지침도 공개했다. 아울러 홍콩 금융관리국(HKMA)는 오는 3월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관련 첫 번째 발행 라이선스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스트래티지 "BTC $8000까지 빠져도 걱정 없다"

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이 8000 달러까지 하락하더라도 60억 달러 상당의 빚을 전액 상환할 수 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MSTR은 BTC 6만9000 달러 기준 약 493억 달러 상당 물량을 보유 중이며, 부채 만기를 2032년까지 늘려 즉각적인 청산 위험을 방지하도록 대출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MSTR 최고경영자(CEO ) 퐁 레(Phong Le)는 "만약 8000 달러 까지의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이는 수 년에 걸쳐 일어날 일이다. 이 사이 구조조정이나 추가 자본 확충을 통해 대응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반면 업계에서는 MSTR의 언급을 일부만 사실로 보고 있다. 비인크립토는 "BTC가 8000 달러 아래로 추락하는 경우 MSTR의 재무적 압박은 급격히 거세지게 된다. 7000 달러 선에 진입하면 추가 담보·일부 상환 요구가 나올 수 있고, 6000 달러 밑으로 가면 MSTR은 실질적 파산 상태에 들어간다. 5000 달러를 깬다면 시장 전체에 연쇄적인 매도 폭락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스트래티지는 향후 3~6년 내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도 언급했다.

BTC $69,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966.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관심은 늘었지만 돈은 안 들어온다… 약세 심리 확산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8.3%(전주 34.3%)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8.7%(전주 28.8%),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53.1%(전주 36.9%)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은 뚜렷하게 줄어들고 비관 전망이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도 가장 많은 56.3%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9.7%,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14.2%에 그쳤다. 비트코인 급락세에 구글 검색량 지수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인 투자자 자금 복귀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7.7%의 응답자가 '관심은 늘었지만, 자금 유입은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이어 26%는 '변동성 때문에 검색량만 증가한 것', 24.2%는 '개인보다 기관 영향력이 더 크다', 12.1%는 '개인 투자자 복귀 신호'라고 진단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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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예측 시장, 개인화 예측 시장 주식 바스켓으로 발전해야"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예측 시장이 매우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시장성에 과잉 수렴하고 있다"며 "사회적 정보 가치가 전혀 없는 것들을 수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측 시장 참여자가 현재의 나이브 트레이더(잘못된 정보와 견해로 엉뚱한데 베팅하는 사람), 정보 구매자 단계를 넘어 예측 시장을 활용해 자신의 리스크를 줄이는 헷저(Hedgers)로 확장되어 한다. 바이오 테크 기업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예측 시장에서 바이오 산업에 비우호적인 정당의 승리에 베팅하는 식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구매하는 모든 주요 상품 및 서비스 카테고리(지역별 물리적 상품/서비스 포함)에 대한 가격 지수를 만들고, 각 카테고리에 대한 예측 시장을 개설한다. 그리고 각 사용자(개인 또는 기업)는 자신의 지출 패턴을 이해하는 로컬 LLM을 보유한다. 이 AI는 사용자에게 "사용자의 예상 미래 지출 N일분"에 해당하는 개인화된 예측 시장 주식 바스켓을 제안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법정 화폐가 필요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방금 전 5000 BTC 바이낸스 이체, 내부자 거래 의혹 비트코인 OG

룩온체인에 따르면 방금전 바이낸스로 5000 BTC를 이체한 월렛 주소는 가렛 진(Garrett Jin) 전 비트파이넥스 창업자의 소유로 추정된다. 가렛 진(BitcoinOG1011short)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OG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비트코인 폭락 직전 대규모 숏 포지션 진입으로 내부자 거래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피겨, 해킹 공격에 이용자 데이터 유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대출 플랫폼 피겨(Figure)가 해킹 공격을 받아 이용자 데이터가 유출됐다.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는 피켜 측 내부자를 통해 데이터를 탈취했고, 피켜가 랜섬웨어 몸값 지불을 거절하자 다크웹을 통해 2.5GB 분량의 고객 데이터를 유출시켰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이름,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되었다. 피겨 측은 해킹 공격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 당사자들에게 관련 공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5,000 BTC 이체... 익명 → 바이낸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5,000 BTC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

분석 "금리 인하 기대감에 BTC 7만 달러 회복"

코인데스크가 미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에 BTC가 7만 달러를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미디어는 "BTC는 이달 초 6만 달러 부근까지 급락했으나, 최근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7만 달러 위로 올라섰다. 이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결과다. 예측 시장인 칼시와 폴리마켓에서도 4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점치는 비중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BTC $7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플랜비 "비트코인 가격, 채굴 난이도 추종"

유명 비트코인 시장 분석가 플랜비(Planb)가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기존의 파워 로우(Power Law) 모델 또는 스톡 투 플로우(Stock-to-Flow, S2F) 모델보다 채굴 난이도를 더 추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워 로우 모델은 비트코인 가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성이 줄어들며 우상향한다는 모델이다. 스톡 투 플로우는 공급의 희소성(반감기)을 기반으로 가격을 예측하는 모델이다.

X 프로덕트 총괄 "서비스 내 암호화폐 확산 바라지만, 스팸 양성 보상 체계는 반대"

니키타 비어(Nikita Bier) X 프로덕트 총괄이 X 서비스 내에서 암호화폐가 확산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지만, 스팸을 생성하고 사용자를 괴롭히는 방식의 앱 내 보상 체계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X 측은 향후 수주 내에 타임라인에서 암호화폐, 주식 등을 거래할 수 있는 스마트 캐시 태그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아크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1500만 달러 매수..매도 중단

아크인베스트가 지난 13일 ARKK, ARKW, ARKF 등 3개 ETF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식 약 9만 2,800주(약 1,520만 달러 규모)를 매입했다. 아크인베스트는 불과 며칠 전 3900만 달러 상당의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