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9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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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9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5,000 BTC가 이체됐다. 3.4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Aave 주소에서 HTX 주소로 1,090,820,400 USDT가 이체됐다. 10.9억 달러 규모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5.1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갈취한 혐의로 현지 경찰관 1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경찰관들은 한 주택가를 급습해 복수 중국인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을 압수하고, 암호화폐를 강제로 자신들에게 송금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외국인을 노린 조직적인 암호화폐 강도 사건으로 보고있다. 범죄 활동에 연루된 경찰관들과 절대 타협은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펜 워튼 예산 모델(Penn-Wharton Budget Model)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적법성 판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패소할 경우 1,750억 달러(약 253조 6,275억원) 이상의 미국 관세 수입이 환급될 수 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분석했다. 이같은 추정치는 품목별, 국가별 관세에 대한 상세한 모델링을 기반으로 계산됐다. 법원이 상호관세 무효를 판결할 경우 수입업체들은 2025년 초부터 납부한 관세에 대해 미국 관세국격보호청(CBP)에 환급을 요청할 수 있다. 잠재적 환급액은 미국 교통부와 법무부의 연간 예산을 합친 규모도 상회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유니크레딧 소속 애널리스트 토마스 스트로벨은 앞으로 BTC 향방이 투자심리와 유동성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은 거시 경제발 하방 압력과 시장 심리 약화를 반영한 결과다. 유니크레딧은 BTC의 적정 가치를 약 7만5000달러로 보고 있다. 만약 BTC가 해당 수준 대비 약 35% 하락해 5만달러 아래에 머물 경우 구조적 약세 신호가 될 수 있다. 회복을 위해서는 투자 심리 개선과 ETF 자금 유입, 유동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BTC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속으로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시장 내 하방압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은 글래스노드 주간 보고서를 인용 "BTC는 실질 시장 평균(True Market Mean) 7만9000달러 아래에 갇혀 있다. 온체인 지표 상 구조적 가격 범위는 7만9000달러~5만4900달러의 구간으로 상하단 폭이 더 넓어졌다. 현재 BTC 가격은 약 6만7000달러대로 6만~7만달러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현물 ETF 자금 흐름이 순유출로 전환되며 기관 수요가 약화됐고, 거래소 누적 거래량 델타도 음수로 돌아서는 등 매도 압력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전날 약 65,600 달러 부근에 저점을 다진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72,000 달러선 유효 돌파 시 추세 전환도 가능하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전날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패턴을 벗어나지 못했다. BTC가 추세를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72,000 달러선을 유효 돌파해야 한다.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 내 미결제 약정이 158억 달러로 다시 쌓이고 있는데, 이는 레버리지 과열이 어느정도 해소된 후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옵션 시장 내 풋콜 비율도 49:51로 콜옵션이 소폭 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선물 포지션 청산 규모도 점차 줄어들며 중장기 관점 기준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이번주 이더리움의 총 주간 수수료가 전주 대비 70.3% 감소한 21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디파이 분석 업체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가 분석했다. 센토라는 이번 수수료 감소의 원인으로 디파이 활동 둔화 등을 지목했다. 또 이번주 ETH는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 약 11억 달러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의 자금 이동으로 해석된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의 공급량이 지난 한 달간 약 1.7% 감소했다고 솔리드 인텔이 분석했다. 이와 관련 솔리드 인텔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시행과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 속에 USDT 공급량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이는 FTX 붕괴 이후 최대 규모의 월간 공급량 감소"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향후 10년간 비트코인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8%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는 2018년, 2022년의 암호화폐 약세장(크립토 윈터)와 유사하다. 하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시장 침체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지표다. 비트코인 반감기를 중심으로 한 4년 사이클은 아직 유효하며, 2026년 바닥이 나온 후 점진적 U자형 반등이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TC 가격 흐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정책이나 통화량(M2)보다 미국 국채 단기물(T-bill) 발행과 더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뷰로(Coin Bureau) 창립자 닉 퍼크린(Nic Puckrin)은 X를 통해 "T-bill 발행과 BTC의 선행 상관계수가 약 0.8다. 8개월 시차를 두고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T-bill 발행 증가세는 2024년 말 정점을 찍은 뒤 2026년 초까지 둔화했고, 최근 BTC 약세와도 흐름이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2029년까지 매년 3~4조 달러 규모의 차환 발행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퀀트 트레이딩 및 마켓 메이킹 업체 프레스토랩스(Presto Labs)가 공식 X를 통해 "탈중앙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 생태계에 국내 주식 파생상품이 곧 출시된다. 우리는 하이퍼리퀴드의 레이어1 HIP-3 프로토콜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Trade[XYZ] 내 국내 주식(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상장 첫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 현지 금융 전문 미디어 데어 악치오네어(Der Aktionär)가 "독일 최대 상업은행 겸 투자은행 도이체방크(Deutsche Bank)가 국가 간 결제, 외환 거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플(XRP)의 결제 인프라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데어 악치오네어는 "양사의 이러한 협업은 계약의 범위나 조건에 대한 공식 발표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옐로우는 "도이체방크는 외환 거래, 다국적 통화 계좌 최적화를 위해 리플 연동 서비스 제공업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2~5 영업일이 소요되는 전통 은행의 중개 시스템을 우회하고 있었다. 그들이 내부적으로는 리플 인프라, 외부적으로는 SWIFT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원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빗썸이 헤데라(HBAR)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25일 오후 6시 HB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미국 테네시주 연방법원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대한 주 정부 규제 집행을 일시 중단했다. 법원은 "스포츠 이벤트 계약을 불법 스포츠 베팅으로 간주해 제재하려 한 주 정부의 조치에 대해, 해당 계약이 연방 상품거래법(CEA)상 ‘스왑’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가처분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주 정부는 칼시에 주 스포츠게임법을 적용해 단속할 수 없게 됐다.
일본 상장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보유 중인 1,411 BTC 전량을 자산 운용 차원에서 SBI홀딩스 자회사 SBI 디지털파이낸스의 암호화폐 렌딩 서비스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운용 개시는 오는 24일이며 이자는 시장 금리 및 대출 기간에 따라 변동된다고 밝혔다.
코인글래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내 미국 주식 선물 상승률 상위 종목 중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LMT)이 최근 24시간 3.12%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IREN(+2.31%), USO(+2.07%), GE(+1.85%), AMD(+1.48%) 등 종목이 LMT의 뒤를 이었다. 방산, 에너지, 반도체 섹터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금일 미국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엘뱅크랩스(LBank Labs)는 "주요 CEX에서 거래되는 미국 주식 선물은 '크로스-마켓 포트폴리오 배분'과 '단기 차익 기회'에 특화된 하나의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최근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자산 간 연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유동성과 내러티브를 갖춘 종목은 향후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분산 및 리스크 관리를 도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을 금지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통합안을 마련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통합안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은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할 수 없다. 이자는 금전뿐 아니라 재산적 가치가 있는 모든 형태를 포함한다. 할인금, 적립금, 포인트 지급 등도 여기에 해당, 사실상 스테이블코인 보유를 명목으로 한 금전적·비금전적 인센티브 제공을 전면 제한했다. 한편,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방안은 통합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TF는 오는 24일 민간 자문위원들과 통합안 관련 비공개 회의를 열 계획이다.
금융위원회가 거래소들의 가상자산 콜드월렛 보관 비율을 기존 80%에서 100%에 가깝게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콜드월렛 보관 비율을 100%에 가깝게 상향 조정할 의향이 있느냐'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금융위는 19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 요구 답변자료에서 "거래소 운영 현황, 주요국 규제 동향,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단계법 하위규정 마련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