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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렘파이 투자

테더는 금융 플랫폼 렘파이(LemFi)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렘파이는 아프리카·아시아 USDT 송금 레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10.7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10억74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6주 연속 순유입 행진을 끝냈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올해 세 번째로 큰 순유출 규모다. 비트코인에는 9억8150만 달러, 이더리움에는 2억493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특히 이더리움 순유출 규모는 지난 1월 30일 이후 가장 크다. 코인쉐어스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24,869 BTC 추가 매수

스트래티지가 지난 주 24,869 BTC를 추가 매수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80,985로, 약 20억 달러 규모다. 현재 총 보유량은 84만3738 BTC로, 평단은 $75,700다.

AI 에이전트 결제 레이어 AEON, $800만 프리시드 투자 유치

AI 에이전트 간의 정산 및 결제를 위한 레이어 프로젝트 'AEON'이 이지랩스(YZi Labs)의 주도로 800만 달러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밖에 IDG캐피털, 해시키 캐피털, 스탠포드 블록체인 빌더 펀드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AEON은 지난 5월 AI 에이전트가 전 세계 5,000만 개 이상의 실제 오프라인 가맹점과 연결될 수 있는 결제 제품을 출시했다. BNB 체인 위에서 구동되는 'x402 Facilitator'를 통해 거래의 검증, 온체인 정산, 위변조가 불가능한 영수증 발급 기능을 제공한다.

이란 혁명수비대, 현지 암호화폐 거래량 다수 차지

체이널리시스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비트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을 자금 조달 및 무역 결제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관련 지갑은 2025년에만 3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수취했는데, 이는 2025년 4분기 기준 이란 전체 가상자산 거래량의 약 50%에 달하는 수치다. 체이널리시스는 이 30억 달러가 공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소치일 뿐이며 실제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산했다.

분석 "상위 500개 알트코인 투자자 본전…매도 압력 확대"

상위 500개 암호화폐의 실현손익비율(SOPR) 중간값이 1을 기록하며 본전 수준에 도달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그러면서 "시장에서는 해당 구간 도달 직후 전반적인 매도 압력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알트코인 투자자들은 2024년 말부터 손실 상태에서 매도를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이란 매체 "미국, 대이란 석유 제재 해제 수용…최종 합의 전 제재 유예 제안"

이란 타스님통신이 미국 협상단에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은 새로운 협상 문서에서 이란에 대한 석유 제재 해제를 수용했으며, 최종 합의 도출 전까지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관련 제재를 일시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터 시프 "비트코인은 월세 안 나오는 건물"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마천루라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의 주장을 일축하며 비트코인은 단순히 보유만 해서는 아무런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피터 시프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기반 금융 상품인 STRC 등을 '중앙 집중식 폰지 사기'라고 강하게 비난하며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분석 "글로벌 거시 상황, 암호화폐 매도 압력 키워"

미국 국채 변동성과 엔화 약세, 국제유가 급등으로 암호화폐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 옴카르 고드볼레(Omkar Godbole)는 "우선 미국 국채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채 변동성을 나타내는 ICE BofA MOVE 지수는 최근 14.7% 급등하며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담보 자산인 만큼 가격 변동성이 커질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약화될 수 있다. 엔화 약세 역시 주요 변수다. 달러-엔 환율은 최근 159엔 수준까지 상승하며 일본은행이 경계하는 수준인 160엔에 근접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시장 개입에 나설 경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발생하며 글로벌 유동성이 위축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여기에 국제유가까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부텍사스원유(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원유 재고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과 금융 긴축 압력을 높이며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의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英 금융당국, 토큰화 금융시장 규제 논의 시작

영국 금융감독청(FCA)과 영란은행(BOE)이 토큰화 금융시장 규제 체계 마련을 위한 업계 의견 수렴 절차를 개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영국 정부의 디지털 금융시장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논의 범위에는 증권 토큰, 담보 자산, 결제 수단 관련 규제 방향이 포함됐다. 당국은 특히 거래 후 처리 및 담보 분야에서 토큰화 기술이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의견 수렴 대상에는 은행, 투자사, 자산운용사, 중앙예탁기관, 거래 플랫폼, 핀테크 기업 등이 포함된다. 현재 논의는 채권·주식·펀드 등 증권 토큰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향후 대상 자산군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어뒀다.

바이낸스 CBRS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는 5월 19일 18시 30분 CBRS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블랙록, $5.3억 스트래티지 주식 추가 매수

블랙록이 스트래티지 주식 314만주(5억3560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이번 매수로 블랙록이 보유한 스트래티지 주식 수는 1775만주(30억2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앵커리지 디지털, $1800만 HYPE 추가 매수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 추정 주소가 약 6시간 전부터 바이비트와 OKX에서 39만7000 HYPE를 추가 매수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약 1800만 달러 상당이다. 해당 주소는 지난 한 달 동안 총 213만 HYPE(9199만 달러)를 매집했다.

골드만삭스, 1Q XRP·SOL ETF 전량 매도

골드만삭스가 올해 1분기 XRP 및 SOL ETF를 모두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4분기 보고서를 통해 약 1억5400만 달러 규모 비트와이즈, 프랭클린템플턴, 그레이스케일, 21셰어스의 XRP ETF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기준으로는 XRP ETF 최대 기관 투자자였다. 또한 솔라나 ETF도 모두 매도했다. 기존에는 GSOL, BSOL, FSOL 등 솔라나 연계 상품에 투자하고 있었다. BTC ETF의 경우 아직 7억 달러 이상을 보유 중이다.

빗썸 CSPR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은 캐스퍼(CSPR)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5월 19일 오후 7시부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조디아 커스터디 인수 추진

스탠다드차타드(SC)가 산하 조디아 커스터디의 암호화폐 수탁 사업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18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인수 제안은 조디아 커스터디 주요 주주 및 채권단의 동의을 받은 상태다. 마거릿 하우드-존스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금융·증권서비스 총괄은 "조디아의 수탁 사업을 은행 자체 암호화폐 사업과 통합하면 영국과 호주 등 신규 시장 진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디아의 인프라 사업 부문은 ‘조디아 솔루션스’라는 별도 기업으로 운영된다.

'가상자산법 1호 사건' 2심 잡혔다…'檢 부당이득 입증' 쟁점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1호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이 다음달 열릴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뉴스드림이 전했다. 올 2월 1심 판결이 나온 지 약 3개월 만으로, 가상자산 운용업체 대표 등 피고인 2인은 원심에서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가 인정돼 징역·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항소심은 '검찰-피고인 쌍방 항소'로 열리는 것이라 공방은 치열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1심에서 인정받지 못한 부당이득액 약 71억원에 대한 추징을 검찰이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재판부는 1심에서 피고인 A씨에겐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약 8억4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공범 B씨에겐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당시 부당이득 71억원에 대한 추징은 인정받지 못했다.

폴리마켓·칼시, 인도 불법 경고에도 현지 서비스 지속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과 칼시가 인도 정부의 불법 플랫폼 경고 이후에도 현지 이용자들의 가입 및 예측시장 거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인도 전자정보기술부는 최근 가상사설망(VPN) 업체들에 보낸 공문에서 폴리마켓과 유사 예측시장 플랫폼이 차단 대상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일부 이용자들이 VPN을 통해 접속 제한을 우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VPN 업체가 해당 플랫폼 접근을 허용할 경우 법적 책임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의 온라인 도박 규제 강화법은 5월 1일부터 시행됐다.

B.AI, 솔라나 지원 추가

인공지능(AI)·웹3 결합 AI 에이전트 전용 금융 인프라 프로젝트 바이(B.AI)가 솔라나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메타마스크와 펜텀월렛을 이용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또한 솔라나 네트워크를 통한 결제 및 구독 기능도 신규 도입됐다. 지원 암호화폐는 SOL, USDT, USDC, WBTC 등이다.

BTC $77,654 돌파 시 $4.2억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7,654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4억2187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76,196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3억7562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