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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5월 1일 17시 17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1(1 상회 시 하락 베팅 우세, 1 하회 시 상승 베팅 우세),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7만6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3억96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5, 맥스페인 가격은 2325 달러다.

분석 "DOGE 고래 활동 6개월래 가장 활발... 상승 신호 주목"

온체인 데이터 상 DOGE 고래 활동이 6개월 만에 가장 활발하게 기록됐다고 샌티멘트가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최근 24시간 동안 10만 달러 이상 거래가 739건 발생했다. 아울러 1억 DOGE 이상 보유 월렛 149개가 총 1085억 DOGE(약 116억 달러)를 보유 중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고래들의 매집 확대가 최근 가격 상승 흐름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라틴아메리카, 스테이블코인 구매 비중 BTC 추월

라틴아메리카에서 스테이블코인 구매 비중이 비트코인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지 거래소 비트소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전체 암호화폐 구매 중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USDT·USDC)이 40%를 차지한 반면, 비트코인은 18%에 그쳤다. 초인플레이션과 통화가치 하락 환경 속에서 이용자들이 자산 보존과 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하는 흐름이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美 시장구조법, 5월 처리 ‘가시권'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5월 중순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마크업)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매체는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일정 추진을 요청하며 입법 속도를 끌어올렸지만, 윤리 규정 포함 여부를 두고 이견이 지속되고 있다.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 △디파이 규제 △감독 권한 배분 등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 이해관계가 정치 쟁점으로 부상하며 민주당 반발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원 통과에는 60표가 필요해 초당적 합의가 필수적이지만, 일부 공화당 내 이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한 업계 관계자는 "시장구조법 통과 가능성을 15~50%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 국방장관 “비트코인, 권력 투사 도구…오랜 지지자”

워처구루에 따르면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자신이 비트코인을 오랜 기간 지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은 권력 과시 수단으로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3,954 BT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프라임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3,954 BTC가 이체됐다. 3억 달러 규모다.

미국 증시 상승 마감…알파벳 사상 최고가, 퀄컴 15% 급등

4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62%, S&P500지수는 1.02%, 나스닥종합지수는 0.89% 각각 올랐다. 알파벳(GOOG)이 9.95%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퀄컴(QCOM)은 15% 넘게 뛰었다.

솔라나 기반 디파이 캐럿, 운영 중단..."드리프트 해킹 여파 수습 불가"

솔라나(SOL) 기반 디파이 캐럿(Carrot)이 공식 X를 통해 프로토콜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캐럿은 "드리프트(DRIFT) 해킹 여파로 지속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5월 14일(현지시간)까지 사용자들의 남은 자금 인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이란 전쟁 끝나면 휘발유 가격 하락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종료되면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합의 파기 가능성 배제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3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상황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는 기자들이 '휴전 합의를 깨려는 것이냐'고 묻자, 테헤란이 '완고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협상에 차질이 많다며 "그들의 지도자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가 "실제로 그래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워싱턴이 이란의 핵 개발 역량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이란과 조속히 합의 이루길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가능한 한 빨리 합의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 믿기 어려운 일…이란 석유 수입 전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믿기 어려운 일이라며, 이란이 석유로부터 어떠한 수입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 "BTC, 美 연준 의장 교체 시기마다 상당한 매도세 경험"

비트코인은 2014년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교체 시기마다 상당한 매도세를 경험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매체는 "2014년 2월 재닛 옐런이 연준 의장으로 취임했을 때도 비트코인은 당시 고점 대비 86% 폭락했고, 2018년 2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이 취임했을 때도 고점 대비 74% 하락을 겪었다. 파월 의장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된 2022년에도 비트코인은 60%라는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연준 의장의 저주'라고도 불리는 현상이다. 역사 상 가장 암호화폐 친화적 연준 의장인 케빈 워시가 새로운 연준 의장으로 취임하더라도, 오늘날 쉽지않은 거시경제 환경을 보면 역사는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이란 대통령·국회의장, 외교장관 해임 촉구…핵협상 방식 불만

이란 해외 매체 이란인터내셔널(Iran International)이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아라그치 외교장관의 외교 수행 방식, 특히 핵협상 진행 방식에 불만을 표명하며 그의 해임을 촉구했다. 이들은 아라그치 장관이 핵 협상 과정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은 채 혁명수비대 사령관의 지시를 따랐다고 비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갈리바프 의장은 아라그치 장관이 최근 몇 주간 내각 장관이라기보다 혁명수비대 사령관 아흐마드 바히디의 보좌관처럼 행동했다고 보고 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아라그치 장관을 해임하겠다는 뜻을 측근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트레이더 "암호화폐 '무관심' 최고조...절호의 매수 기회"

약 28.1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플러드(Flood)가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무관심'은 최고조에 달했으며, 이는 절호의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2019년과 2022년 느꼈던 비슷한 수준의 무관심을 느끼고 있다. 당시 나는 암호화폐 시장을 떠나 전통 금융으로 돌아가기로 거의 결심했었다. 하지만 그랬던 해마다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수년간의 알트코인 사기와 기만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환멸감을 느끼며 AI 분야로 옮겨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끝까지 남은 용감한 사람들에게는 사상 최대의 리스크 대비 보상이 따를 수 있다. 소수 자산에 상승 여력이 집중되며 엄청난 수익을 내기는 오히려 쉬워질 것이다. 올해 비트코인 가격의 급격한 재평가와 함께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러스, AI 에이전트 전용 메모리 SDK '멤월' 출시

디크립트에 따르면, 수이(SUI) 기반 스토리지 프로토콜 월러스(WAL)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메모리 레이어이자 SDK 제품인 '멤월'(MemWal)을 공식 출시했다. 멤월은 에이전트 메모리에 검증 가능성, 가용성, 이식성, 공유 가능성을 부여한다. 이와 관련 수이 및 월러스 개발사 미스틴랩스 제품 매니저 아비나브 가그(Abinhav Garg)는 "월러스와 멤월을 함께 사용하면 메모리가 개방적이고 검증 가능한 데이터 레이어에 저장되기 때문에 특정 AI 모델이나 공급업체에 종속될 필요가 없다. 즉 사용자는 챗GPT, 클로드 등 AI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사용자에 대한 단서를 기억하는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 국방부, 2027 회계연도 예산에 우크라이나 군사원조 미포함

미 국방부 허스트 대행 감사관은 상원 청문회에서 2027 회계연도 국방부 예산안에 우크라이나 군사원조를 위한 신규 자금이 편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예산안에 우크라이나 지원이 포함되지 않았는지 확인을 요청하자, 허스트 대행 감사관은 "그렇다. 이번 예산에 USAI(우크라이나 안보지원계획) 자금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답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전했다.

美 하원, 국토안보부 예산안 통과…76일 부분 셧다운 종료 임박

4월 30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은 상원을 통과한 국토안보부(DHS) 예산 법안을 구두 표결로 만장일치 가결했다. 이 법안은 국토안보부 산하 대부분 부서에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위해 백악관으로 송부됐다. 대통령이 서명하면 지난 2월 14일부터 이어져 온 76일간의 부분 셧다운이 공식 종료된다. 이번 셧다운은 미국 역사상 최장 기간의 정부 부처 폐쇄로, 그동안 다수 핵심 기관이 운영 유지와 직원 급여 지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집행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에 대한 예산 지원에 반대해왔다.

미 상원, 의원의 예측시장 거래 참여 금지 규정 통과

CNBC에 따르면 미 상원은 30일(현지시간) 상원의원의 예측시장 거래 참여를 금지하는 규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해당 규정은 즉시 발효됐다. 이번 조치는 칼시(Kalshi),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시장 플랫폼에서의 내부자 거래와 사망·폭력 관련 이벤트 계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이란 대통령 "해상봉쇄 명목 군사행동 연장, 결코 용납 불가"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전 세계가 이란의 관용과 화해 의지를 목격했다며, 현재 '해상봉쇄'라는 명목 하에 취해지고 있는 조치는 저항과 독립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 국가에 대한 군사행동의 연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억압적 수단이 지속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