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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스마트머니 주소, 3일간 $1427만 ETH 매집

과거 2016년 평단가 3.45달러에 이더리움 11,004 ETH를 매수해 약 3038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익명의 스마트머니 주소가 최근 3일 동안 6,627 ETH(약 1,427만 달러)를 매집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온체인 취득가 기준 매수 평단가는 2,153.95달러로, 현재 시세 기준 약 16.5만 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0.84% 오른 2,129.7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최대 거래소, 트론·BNB체인 통해 $23억 자금 이동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가 2023년 이후 트론(TRX)과 BNB체인을 통해 최소 23억달러 규모 자금을 처리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현재도 이란 관련 자금 흐름 일부가 해당 체인을 통해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과 바이낸스가 트럼프 일가 공동 설립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주요 후원자라는 점이 주목된다. 트럼프 일가가 노비텍스의 네트워크 활용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지만, 미국의 대이란 정책과 트럼프 일가 사업 이해관계 간 충돌 가능성은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100만루블 이상 암호화폐 거래 의무 감시 추진

러시아 의회가 100만루블(약 2070만원) 이상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의무 감시 제도를 검토 중이라고 비츠미디어가 전했다. 이번 검토는 ‘디지털 통화 및 디지털 권리법’과 병행되는 보완 법안의 일환이다. 법안엔 거래소 및 관련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고객 신원 확인, 의심 거래 탐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정부기관 데이터 제출, 러시아 중앙은행 연동 등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러시아, 쿠르스크 접경지역 암호화폐 채굴 금지

러시아 정부 입법위원회가 쿠르스크주(Kursk Oblast) 접경 지역 내 암호화폐 채굴 금지안을 승인했다고 비츠미디어가 밝혔다. 쿠르스크 주지사는 해당 조치가 에너지 공급 기관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군 공격에 따른 전력 인프라 피해와 복구 지연으로 에너지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부연했다.

100 BTC 이상 보유 주소 전년 대비 11%↑

최소 100 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가 2만229개로 집계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센티맨트를 인용해 전했다. 전년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고래 투자자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집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온도 멀티시그 월렛, 2개월간 $9842만 ONDO 거래소 입금

지난 2개월 동안 온도(Ondo) 프로젝트의 멀티시그 월렛이 총 3억2800만 ONDO(약 9842만달러)를 코인베이스 등 거래소로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5...전일 比 1포인트 ↑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일 대비 1포인트 오른 3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월드코인 팀, $309만 WLD 코인베이스 입금

월드코인 팀이 1318만 WLD(309만 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트라피구라·테더, 엘살바도르 주유소 USDT 결제 도입 논의

글로벌 원자재 거래 기업 트라피구라가 테더(USDT)와 함께 엘살바도르 주유소 내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트라피구라 자회사 푸마에너지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USDT 기반 결제를 지원하는 방안에 초점을 뒀다.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이다. 규제 승인 절차가 필요하며, 아직 기술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모나드 기반 에코프로토콜, $7670만 규모 해킹 의혹

모나드(MON) 기반 에코프로토콜(EchoProtocol)이 익스플로잇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커는 약 7670만달러 상당의 1000 eBTC를 발행했으며, 기존에 테스트한 익스플로잇 방식을 활용해 멀티체인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커번스(Curvance)를 통해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해커는 45 eBTC를 담보로 예치한 뒤 약 11.29 WBTC를 차입했으며, 이후 탈취 자금을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이동해 ETH로 교환했다. 또한 385 ETH는 토네이도캐시로 이체된 상태다.

5월 19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9...중립→공포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내린 39를 기록했다. 투심이 악화되며 중립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9...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39를 기록했다. 중립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애널리스트 “XRP 대규모 변동성 임박”

XRP가 1년 넘게 가장 강한 수준의 볼린저 밴드 압축 구간에 진입하면서 대규모 가격 변동 가능성이 관측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USD 3일봉 차트 기준 볼린저 밴드 폭이 극도로 좁아졌다. 강한 변동성이 예상된다. 현재 1.29달러~1.50달러 구간은 방향성이 확인되지 않은 노 트레이드 존(no-trade zone)이다. 시장이 먼저 방향을 선택한 이후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미다. 3일봉 종가 기준 1.50달러 돌파 시 1.8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이 열리며, 반대로 1.29달러 하향 이탈 시 단기 강세 흐름이 무너지면서 1달러 지지선 부근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단기 투자자 매도 압력 확대"

BTC가 단기 투자자 평단가(cost basis)인 8만1000달러 부근에서 상승세가 꺾이며 시장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단기 보유자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1.0 수준까지 도달했던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역시 저항을 받았다. 현재 단기 보유자들이 비교적 공격적으로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의미다. 시장에는 아직 추가 상승을 이끌 확신이 부족해 보인다"고 전했다.

아스터, 퍼미션리스 상장 시스템 도입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별도 승인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구조의 퍼미션리스(permissionless) 상장 기능인 리스팅 보트(Listing Vote)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2000만 ASTER를 스테이킹한 밸리데이터 누구나 신규 상장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온체인 투표로 진행되며, 투표 권한은 스테이킹 규모에 따라 결정된다. 첫 번째 안건으로는 유테크스테이블스(UTechStables)가 제안한 BTC/U 및 ETH/U 무기한 선물이 상정됐다. 투표는 오는 5월 22일 15시(한국시간)까지 진행된다.

美 오하이오 남성, $1000만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9년형 선고

미국 오하이오주 거주 남성이 약 10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그는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금을 유치한 뒤,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폰지 구조로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였다.

美 SEC, 주식 토큰 거래 허용 방안 이번 주 공개 예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식 토큰 거래를 허용하는 '혁신 면제' 방안을 이르면 이번 주 공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해당 정책은 상장사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앞서 SEC는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제출한 주식 토큰 관련 규칙 개정안을 승인한 바 있다.

한국은행,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 속도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근 한은 디지털화폐실은 예금토큰 실거래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테스트와 맞물려 외부 전문기관에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입찰 사업에는 17억원의 비교적 큰 예산을 배정했다. 한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CBDC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예금토큰 상용화에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준비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정치후원회, 조지아주 경선서 친크립토 후보에 $420만 후원

암호화폐 업계 슈퍼PAC(정치후원회)인 프로텍트 프로그레스(Protect Progress)가 미국 조지아주 연방 하원의원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 재스민 클라크(Jasmine Clark)를 지원하기 위해 42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프로텍트 프로그래스는 친 크립토 입법을 지지하는 후보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일부 경선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사례도 있어, 이번 선거가 영향력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