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1.4억 규모 BTC·ETH 코인베이스 입금
블랙록이 929 BTC(약 6750만달러)와 3만6449 ETH(약 7223만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총 입금 규모는 약 1억3973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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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이 929 BTC(약 6750만달러)와 3만6449 ETH(약 7223만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총 입금 규모는 약 1억3973만달러다.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 금융서비스규제청 공시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를 담당하는 브로커리지 업체 네스트 트레이딩(Nest Trading Limited)이 바이낸스 계열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네스트 트레이딩은 올해 1월 5일 ADGM에 등록됐으며, 공식 웹사이트 등록 정보도 바이낸스를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바이낸스는 해당 회사를 이용자 주문을 알파카 시큐리티즈(Alpaca Securities)로 전달하는 '독립 소개 브로커(Independent Introducing Broker)'라고 설명한 바 있다. 네스트 트레이딩은 투자 중개, 자산운용, 자체매매, 통화 서비스, 수탁 관련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규제상 이용자 자금 및 자산을 직접 보유·통제할 수 없으며, 주문 집행과 청산, 자산 수탁은 알파카 시큐리티즈가 담당한다.
스트래티지(MSTR)가 우선주 STRC의 배당률을 11.5%로 4개월 연속 유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지난달 STRC가 최저 97.11 달러까지 하락하긴 했지만, 월 마감 가격이 액면가인 100 달러에 근접한 99.62 달러를 기록하면서 추가 배당 인상 없이 가격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배당금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현금에서 나온다. 스트래티지는 STRC가 100 달러를 초과했을 때 조달된 자금만 BTC 매입에 투입하며, 최근에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자금 원천으로 기능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기술주와 동조화되어 움직이던 비트코인이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 ETF(IGV)의 12% 상승 흐름과 반대로 10% 하락하며 이례적인 디커플링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현재 BTC와 IGV의 상관관계는 0.58까지 떨어졌으며, 이는 2023년 말 2024년 중순과 유사한 수준이다. 매체는 "과거 이같은 수준의 디커플링 이후에는 BTC의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SNS를 통해 증권대차 서비스(Fully Paid Securities Lending, FPSL)를 오는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FPSL은 이용자가 보유한 적격 증권 자산을 다른 시장 참여자에게 빌려주고 대여 수수료를 받는 증권대차 서비스다. 대여된 증권은 공매도, 차익거래, 마켓메이킹 등에 활용된다. 전통 금융시장에서는 증권사나 수탁기관이 중개하는 일반적인 금융 서비스다. 바이낸스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보유 자산 기반의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빗썸이 보안 문제 의심 정황 확인 및 시세 변동성 증대 우려로 노시스(GNO)의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16억70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3주 연속으로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지난 3주 동안 누적 순유출액은 42억1000만 달러로 늘었다. BTC 관련 상품에서 올해 최대 규모인 14억3800만 달러가 순유출됐고, ETH 관련 상품에서도 2억57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XRP, HYPE, NEAR 등 일부 알트코인 상품에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코인쉐어스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미국 클래리티법 진전 등 호재 요인을 압도했다. 이번 순유출로 전체 상품 운용 자산(AUM)도 1480억 달러에서 1410억 달러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가 슈퍼앱(Super App) 전략 일환으로 7000종 이상의 미국 주식 및 ETF 거래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보유 주식을 암호화폐 형태의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할 수 있는 토큰화 주식 서비스 'bStocks'을 출시한다고 포춘이 전했다. 바이낸스 공동 CEO 리처드 텅(Richard Teng)은 "미국 주식이 글로벌 주식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해외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높은 비용과 번거로운 절차가 수반된다. 미국 외 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수수료 제로 및 5달러부터 시작하는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주식 트레이딩은 브로커 딜러인 네스트 트레이딩(Nest Trading)이 주선하며, 수탁 및 배당금 지급 등은 뉴욕 기반의 금융사 알파카(Alpaca)가 담당한다. 이용자들은 USDT, USDC, BNB 등으로 주식을 트레이딩할 수 있게 되며, 향후에는 매수한 주식을 BNB 체인 기반의 디지털 토큰으로 직접 변환할 수 있는 자체 토큰화 주식 프로그램 'bStocks'도 출시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bStocks는 주식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암호화폐로 연결하는 고리가 될 것이며, 대출이나 유동성 공급 등 디파이 영역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빗썸이 6월 4일 18시 30분 인젝티브(INJ)의 메인넷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디파이 리스크 인텔리전스 플랫폼 블랙하트(BlackHart)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젝트 플루이드(Fluid)의 이더리움 리워드 배포 시스템이 익스플로잇을 당해 약 21만5000달러 규모 자산이 탈취됐다. 공격자는 리워드 리스트 생성 및 승인에 사용되는 두 개의 운영 키를 모두 확보한 뒤 자신에게만 보상이 지급되는 리스트를 등록·승인하고 보상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건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이 아닌 운영 키 유출에 따른 사고로 분석됐다. 탈취 자산은 11만2883 FLUID, 4만7903 GHO 및 소량의 cbBTC로, 이후 ETH로 교환돼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이체됐다. 플루이드 측은 대출 시장, 볼트, DEX, 이용자 예치금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유출된 키를 교체하고 잔여 리워드 자금을 안전한 주소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빗썸이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POL)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6월 2일 오후 7시 POL 입출금을 일시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노시스(GNO) 페이에 보안 이슈가 발생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X를 통해 전했다. 노시스 공동 설립자 마틴 쾨펠만(Martin Köppelmann)도 노시스 페이 이용자에 EURe, GNO 출금을 권고한 상태다. 노시스 팀은 공격 규모나 탈취 금액, 세부 기술적 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 실현 변동성(30일 이동평균)이 올해 3월 초 약 39에서 현재 17 수준까지 하락해 분기 기준 56%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장이 낮은 변동성과 프리미엄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고압축 축적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또 시장 프리미엄 변화를 나타내는 델타 지표가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 심리가 식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변동성 확대와 함께 큰 방향성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 내 블록체인 추진 위원회가 정부에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장려하고 암호화폐 ETF 거래를 허용하는 규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위원회는 "내년 5월 일본이 주최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례 총회를 통해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홍보할 수 있으며, 금융청과 대형 은행들을 중심으로 관련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같은 제안에도 스테이블코인이 전통금융 시스템을 교란할 수 있다는 당국 우려도 있다. 일본은행 내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외에도 글로벌 통화 시스템에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 바 있다"고 부연했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금융과 KB·토스·IBK기업은행·BNK금융·iM뱅크 등이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 디지털자산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논의에 착수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금융계 고위 관계자는 “하나금융이 두나무와 네이버 컨소시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은행계 대형 금융그룹이 이쪽으로는 끼어들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은행은 하나금융과 나머지의 구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바이낸스 인생(币安人生) 초기 투자자가 지난해 10월 토큰 출시 30분 만에 매수한 물량의 첫 수익 실현에 나섰다고 엠버CN이 전했다. 당시 투자한 금액은 2480 달러였으며, 현재까지 수익률은 5000배이고 수익금은 1238만 달러를 기록했다. 평단가는 0.00013 달러다. 이 주소는 30분 전 350만 币安人生(238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으며, 현재는 1500만 币安人生(1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币安人生은 지난 24시간 동안 35.61% 오른 0.66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4,341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4억6388만 달러(약 6,985억원)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72,108 달러를 이탈할 경우 3억6802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은 X를 통해 "마이클 세일러가 전일 비트코인을 매도했을 경우 자사 예측시장 참여자 '서프라이즈드-레거시(Surprised-Legacy)'가 2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시장은 아직 정산되지 않은 상태다. 아캄은 스트래티지의 8-K 공시를 통해 지난주 비트코인 매도 여부가 확인돼야 결과가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예측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했을 확률을 11%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로부터 시세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LAB 가격이 12 달러를 돌파했다. 완전희석시가총액(FDV) 기준 지캐시(ZEC), USDS 등을 추월해 12위에 올랐다.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시총을 가진 셈이다. 앞서 암호화폐 전문 벤처 투자사 문락캐피털(Moonrock Capital)의 설립자 사이먼 데딕(Simon Dedic)은 "LAB은 웃길 정도로 뻔한 스캠(사기)이 명백한데 아무도 제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더 실망스러운 것은 게이트, 쿠코인, 비트겟 등 주요 거래소들 역시 단기 수익을 위해 이런 행위를 방관 및 방조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코인게코 기준 LAB은 현재 39.6% 오른 12.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