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장 "올해 우선순위는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올해 업무 우선순위 중 하나로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를 꼽았다. 그는 X를 통해 "암호화폐 진흥 정책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를 통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해 투자자들에게 규제 명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기 근절 및 투자자 보호 △공시 요건 간소화 등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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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올해 업무 우선순위 중 하나로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를 꼽았다. 그는 X를 통해 "암호화폐 진흥 정책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를 통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해 투자자들에게 규제 명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기 근절 및 투자자 보호 △공시 요건 간소화 등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354,947,658 USDC가 이체됐다. 3.6억 달러 규모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6 포인트 내린 5를 기록했다. 해당 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건 지난 2019년 8월 22일 이후 처음이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98.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가 6만8000달러 구간을 지키지 못한다면 6만 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유동성 지표 히트맵에서 7만2000달러 상단에 대규모 매물대가 누적돼 있는 반면 6만500~6만6000달러 구간에는 유동성 공백이 형성돼 있어 가격이 이 자리를 빠르게 하향 돌파할 수 있다. 또한 6만500달러 부근에 집중된 3.5억 달러 규모 BTC 롱포지션으로 인해 하방 압력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트레이더 허스키(Husky)는 "시장 구조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 단기 반등을 위해선 6만8000달러를 회복해야 하며, 해당 구간 돌파에 실패할 경우 6만5000달러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현재 BTC는 6만~7만2000달러 사이의 넓은 박스권에서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01% 나스닥: -0.16% 다우: -0.13%
블랙록 아시아태평양 아이쉐어스(iShares) 사업부 책임자 니콜라스 피치(Nicholas Peach)가 아시아 지역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이 1%만 늘어나도 2조 달러가 유입된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컨센서스 홍콩 2026 컨퍼런스에 참석, "2조 달러는 현재 시장의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1%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암호화폐 시장 내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며 "암호화폐 ETF에 대한 아시아 기관 투자자의 수용도가 높아지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기대치가 재편되고 있다. 일부 자문사는 투자 포트폴리오 1%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법무부(DOJ)가 불법 성매매 및 자금세탁 사건과 연루된 암호화폐 플랫폼 팩스풀(Paxful)에 400만달러 벌금을 부과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앞서 팍스풀은 성매매, 사기, 제재 위반 등 불법 활동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3건의 형사 고발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주거 비용 급등과 전통적인 자산 축적 방식의 붕괴가 Z세대의 투자 방식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 같은 변화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코인펀드 투자 책임자 데이비드 팩맨(David Pakman)은 컨센서스 홍콩에서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평균 주택 가격이 연봉의 약 4.5배 수준이었지만, Z세대의 경우 이 비율이 약 7.5배에 달한다. 이로 인해 주택 소유라는 전통적 중산층 자산 축적 경로가 사실상 차단됐다. 실제로 25세 기준 주택 보유율은 13%에 불과한 반면, Z세대 투자자 중 절반 이상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에서 Z세대가 밈코인, 무기한 선물 만기 0일 옵션, 예측 시장 등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비이성적인 선택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자산 형성이 어려운 상황에서 낮은 확률의 고수익이 ‘확실한 완만한 하락’보다 합리적 대안으로 인식된다. 현재 무기한 선물 거래 규모는 약 100조달러에 달한다. 예측 시장 역시 3년 만에 거래 규모가 1억달러에서 440억달러로 급증했으며, 이 중 약 80%는 스포츠 베팅이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에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의 집행조치 중단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민주당 최고위원 맥신 워터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하고 SEC 위원장을 교체한 이후 규제기관이 그전까지 진행 중이던 거의 모든 암호화폐 규제 사건을 포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폴 앳킨스는 "개별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지만,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추가적인 논의를 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해당 사안 외에, 규제기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암호화폐 사안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 "SEC 평판이 매우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지적했다.
중국 정협(CPPCC) 전국위원회 위원이자 홍콩 입법회 의원 조니 응(Johnny Ng)이 홍콩은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컨센서스 홍콩 패널 토론을 통해 "홍콩은 오랫동안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전념해왔다. 하지만 최근 UAE와의 경쟁적 도전에 직면해있다. UAE는 암호화폐 관련 견고한 규제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역 마다 이를 전담하는 단일 규제 기관을 두고 있다. 수백만 명의 암호화폐 사용자 및 투자자를 보유한 한국 역시 암호화폐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02.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암호화폐 사안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 신뢰가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민주당 하원의원 스티븐 린치(Stephen Lynch)는 “현재 SEC는 바이낸스를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 기업을 상대로 제기했던 핵심 소송들을 잇달아 취하하고 있다. SEC 평판은 매우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로, 대중의 신뢰도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암호화폐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JP모건이 기관의 자금 유입 및 규제 명확성이 향후 암호화폐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전략가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는 보고서를 발표, "올해 암호화폐 자금 유입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개인 투자자나 암호화폐 매집 기업(DAT)이 아닌 기관 투자자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는 미국의 추가적인 암호화폐 법안, 특히 시장구조법(CLARITY)의 통과 가능성에 힘입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올해 암호화폐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디지털 자산 운용기업 블록필스(BlockFills)가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하고 거래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블록필스는 지난주부터 고객의 예치와 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플랫폼 내 거래 범위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필스 측은 “시장 변동성과 재무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과 회사 보호 차원에서 예치·출금을 잠정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957.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X를 통해 “편향되고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류 금융 미디어가 비트코인의 ‘예상치 못한’ 50% 하락을 또 하나의 매수 기회인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진짜 기회는 추가 손실이 발생하기 전 매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13.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