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CPI, 전년比 2.4% 상승...예상치 하회
미국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2.5%)를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예상치(2.5%)를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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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2.5%)를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예상치(2.5%)를 부합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주 암호화폐 스타트업의 신규 투자 유치 규모는 1850만달러에 그쳤다. 이는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이다. 이와 관련 CMT 디지털 파트너 찰리 샌더는 “블록체인 기업들의 펀더멘털은 강화됐지만, 토큰 성과에 대한 장기 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지며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이 크게 하락했다. 투자 자금은 실제 수익 구조와 사용처를 확보한 프로젝트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무장 괴한들이 바이낸스 프랑스 지사 CEO의 자택에 침입했으나 아무도 없어 휴대폰 두 대를 훔쳐 달아났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용의자들은 한 기차역에서 체포돼 구금됐다.
과거 약 2억달러 규모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알려진 믹스인(Mixin) 해커가 약 2년만에 이더리움 매도에 나섰다고 룩온체인이 아캄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15시간 전 믹스인 해커는 2005 ETH(385만달러)를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 캐시로 이체했다. 이후 토네이도캐시에서 신규 지갑 3개로 2087 ETH(403만달러)가 이동했으며, 해당 물량은 평단가 1933달러에 전량 매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믹신 해커는 5만7849개 ETH(1억1340만달러)와 891 BTC(5970만달러)를 보유 중이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바이낸스 스퀘어 라이브 AMA에서 밈코인 투자와 현재 암호화폐 시장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밈코인의 장기 성과는 단기적인 관심보다 문화적 정체성과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에 달려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밈코인 투자에 신중해야 하고, 단순히 유행을 따라 매수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 상황에 대해서는 “암호화폐 시장은 다양한 변수로 인해 예측이 쉽지 않다. 다만 현재 미국 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은 장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 팀이 30분 전 1305만 VIRTUAL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751만 달러 상당이다.
비트코인 장기 상승세는 8.5만 달러를 상회해야 회복될 수 있다고 데리비트 CCO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인 6만 달러 아래로 마감할 경우, 다음 유력한 가격대는 5.8만 달러 부근의 200주 단순 이동평균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13일(현지시간) 비트마인과 불리시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크는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3개를 통해 비트마인 주식 21만2314주(약 420만 달러)와 불리시 주식 7만4323주(약 240만 달러)를 매수했다. 불리시 주식은 11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는 MANTRA(OM) 토큰 스왑, 액면가 변경, MANTRA(MANTRA)로의 리브랜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3월 2일 12시 기존 OM 거래쌍을 삭제하고 3월 4일 17시 MANTRA/USDT, MANTRA/USDC, MANTRA/TRY 거래쌍을 지원한다. 모든 OM 토큰은 1 OM = 4 MANTRA의 비율로 스왑된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07.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가 헤데라(HBAR)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8일 23시부터 HB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비트마인(BMNR) 지분을 대폭 확대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블랙록은 13F-HR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기준 비트마인 보유 지분이 전 분기 대비 166% 증가한 2억4600만 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마인 주가는 최근 6개월간 약 70% 급락해 주당 20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빗썸이 헤데라(HBAR)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8일 18시부터 HB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유럽에서 6번째로 큰 거래소 그룹인 뵈르제 슈투트가르트(Börse Stuttgart) 그룹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업체 트라디아스와 암호화폐 사업 부문을 합병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트라디아스의 가치는 약 2억 유로, 합병 법인의 기업가치는 5억 유로 이상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합병 법인에는 약 300명의 인력이 배치되며, 뵈르제 슈투트가르트와 트라디아스 양측 인사로 구성된 공동 경영진이 운영을 맡는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주간 트랜잭션 수가 1,730만 건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한 반면, 수수료 중간값(median)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전했다.
BTC 장기 실현 시가총액 임펄스가 3년 만에 음수로 전환됐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프랙탈(Alphractal)이 전했다. 장기 실현 시가총액 임펄스는 각 BTC의 최종 이동 가격을 반영해 실현 시가총액 변화를 측정하며, 이를 통해 시간 경과에 따른 실질적인 자금 유입 여부를 보여준다. 알프랙탈은 “해당 지표가 음수로 전환됐다는 것은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유입되는 자본 흐름에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났음을 의미한다. 지표가 양수일 때는 신규 자본 유입을, 음수일 때는 자본 유입 감소와 수요 둔화를 시사한다. 현재와 같이 음수 구간에 진입한 상황은 이번 사이클에서 자본 유입이 구조적으로 약화되는 국면의 시작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그룹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을 취득하며 지분율 92.0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NXC와 SK플래닛이 보유한 지분 각각 60.5%, 31.6%를 총 1334억 7988만 2162원에 취득했다.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사상 최고가 기록 이후 약 4개월간 하락 추세를 이어가며 저평가 구간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크립토댄(Crypto Dan)에 따르면 온체인 지표인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는 1 이하에서 저평가로 해석되는데, 현재 비트코인은 약 1.1 수준이다. 그는 "이전 사이클과 달리 최근 상승장에서는 확실한 고평가 구간까지 상승하지는 않았던 만큼 이번 하락 역시 과거 저점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가능성을 염두에 둔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대부분의 투자 자산의 경우 하락 구간에서 잘 준비할 때 효과적인 경우가 경향이 있고, 유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2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2억 달러 규모다.
빗썸이 알로라(ALLO)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6일 17시부터 ALL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