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BTC 구조적 변화 뚜렷...대규모 매도 가능성 낮다”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해지면서 과거와 같은 대규모 하락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로 향하는 유동성 공급 채널이 과거보다 다양해져 단순히 자금 유입 시점을 예측하는 것이 무의미해졌고, 시장의 구조적 변화는 이미 뚜렷해졌다.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한 약 67만3000 BTC는 시장에 매도 물량으로 나올 가능성이 낮으며, 이 물량이 하방 압력을 방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시중 유동성이 BTC보다는 주식이나 금 등으로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여러 국면 변화에 따라) BTC는 과거 하락장 당시처럼 사상 최고가 대비 50% 이상 하락하는 일은 없을 것 같고, 앞으로 수개월은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