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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네트워크 일시 중단 및 지연 발생"

수이 팀이 "현재 수이 메인넷이 네트워크 지연 현상을 겪고 있다"며 "현재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로 인해 슬러시(Slush)나 수이스캔(SuiScan) 같은 탈중앙화 앱(dApp)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매우 느려지거나 일시적으로 처리가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양자 저항성 솔루션 프로젝트일레븐, 2000만 달러 투자 유치

양자 컴퓨팅으로부터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일레븐이 2000만 달러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코인베이스 벤처스, 퀀토네이션 등이 참여했다. 프로젝트일레븐은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1.2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프로젝트일레븐은 비트코인의 핵심 암호체계인 타원곡선암호(ECC)를 양자 컴퓨팅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양자내성 툴과 암호 표준 개발, 생태계 구축하고 있다.

미 연방 대법원, 트럼프 관세 판결 유보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대법원이 14일 수요일(현지시간) 예정되었던 의견 발표 세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편적 글로벌 관세에 대한 적법성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BTC $97,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7,040.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시간 1.04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7.6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경제 전망 부합시, 후반기 금리 추가 인하 가능"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안나 폴슨(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경제 상황이 전망에 부합한다면 2026년 후반에 금리를 소폭 추가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분석 "작년 10/10 이후 최대 규모 알트 숏 청산 발생"

최근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시총 상위 500대 암호화폐 전반에서 지난 2025년 10월 10일 대폭락 사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숏 청산이 발생했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BTC $9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6,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로드아일랜드, 비트코인 거래 비과세 법안 발의

크립토브리프에 따르면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의회가 일상적인 비트코인 송금에 따른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액 거래에 대해 소득세를 면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월 기준 최대 5000 달러까지의 비트코인 매매 및 거래에 대해 비과세, 연간 최대 2만 달러까지 거래에 대해 소득세 면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비트코인을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분산 통화로 정의, 주민과 현지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실생활에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법안의 골자다.

SNS 트랜드 예측 플랫폼 노이즈, 710만 달러 투자 유치..패러다임 리드

소셜 미디어 트렌드 예측 시장 플랫폼 서비스 개발사 노이즈(Noise)가 패러다임 등으로부터 71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피크먼트캐피털, 애너그램, 카이토AI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노이즈는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상에서 어떤 주제가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유지할 지에 배팅하는 서비스로 특정 트렌드, 브랜드, 내러티브가 문화적 가치를 측정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노이즈는 카이토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베팅 서비스를 테스트한 바 있으며, 수 개월 내로 베이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정식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美 규제적격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노미얼, 앱토스 선물 론칭

미국 시카고 소재 파생상품 거래소 겸 청산소인 비트노미얼(Bitnomial)이 미국 내 최초로 앱토스(APT) 선물 상품을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가 시작되며, 향후 산하 리테일 거래 플랫폼 보태니컬(Botanical)을 통해서도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트노미얼은 미국 최초 규제 적격 '가상자산 네이티브'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소 및 청산소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제공사 크로스민트, CASP 취득

웹3 인프라 제공사 크로스민트(Crossmint)가 스페인 증권시장위원회로부터 (MiCA, 암호자산시장법) 인증을 획득,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CASP)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향후 EU 2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스테이블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크로스민트는 CASP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법정화폐-가상화폐 간 교환, 암호화폐 커스터디, 월렛 및 블록체인 간 자산 전송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만트라 "비용 구조 문제로 구조조정 단행"

만트라(OM)가 비용 등 여러 문제로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만트라 최고경영자(CEO) 존 패트릭 멀린(John Patrick Mullin)은 X를 통해 "지난해 4월 발생한 폭락 사태와 시장 침체 장기화, 경쟁 심화로 현재의 비용 구조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감원은 개발·마케팅·인사 부문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만트라 생태계의 총 락업 예치금(TVL)은 현재 86만 달러 수준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한 지난해 2월(451만 달러) 대비 81% 급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OM은 24시간 전 대비 2.46% 오른 0.079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11월 PPI 전월比 0.2% 상승…예상치 부합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0.2%)를 부합하는 수치다. PPI는 시간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반영된다. 한편 지난달 발표되지 않은 10월 PPI도 오늘 공개됐으며, 이는 전월 대비 0.1% 상승해 시장 예상치(0.3%)를 하회했다.

ETH 스테이킹 물량 3600만개 돌파

스테이킹 중인 이더리움(ETH) 물량이 3600만개를 돌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전체 공급량의 30%에 육박하며, 가치로는 약 1180억 달러에 달하는 수준이다. 공급량 대비 스테이킹 중인 물량 비중은 이전 최고 기록인 지난해 7월 29.54%를 넘어섰다. 매체는 "ETH 스테이킹 비중 상승은 비트마인(BMNR)을 비롯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요 원인이다. 모건스탠리도 스테이킹 수익을 포함한 ETF 출시를 준비하는 등 제도권 자산운용사들의 진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유통되는 공급량이 잠기면 수요가 증가했을 때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큰화 금 시총, 지난해 177% ↑... "RWA 토큰화 시장 성장 견인"

지난해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에서 토큰화 금이 시장 성장의 약 25%를 견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CEX.IO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큰화 금의 시가총액은 1년간 16억 달러에서 44억 달러로 177% 급증했다. 신규 지갑도 11.5만개가 추가됐다. 연간 거래량은 1780억 달러로, 전 세계 금 투자 상품 중 두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토큰화 금은 실물 금의 시총보다 약 2.6배 빠르게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주요 현물 금 ETF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금 거래 유동성이 온체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델파이디지털 "퍼프덱스, 기존 거래소 점유율 잠식할 것"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가 낮은 수수료, 투명성을 무기로 기존 중앙화 거래소(CEX)의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고 델파이디지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고서는 "하이퍼리퀴드(HYPE)는 최근 자체 대출 서비스를 구축했다. 퍼프덱스는 단순 거래소를 넘어 브로커리지·수탁업체·은행 및 청산소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 아스터(ASTER), 라이터(LIT) 등 후발 주자들도 뛰어들며 점유율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망헀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퍼프덱스의 시장 점유율은 2023년 1월 2.1%에 불과했지만 2025년 11월에는 11.7%까지 상승했다. 누적 거래량 또한 지난해 초엔 4조1000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같은해 말에는 12조900억 달러까지 세 배 이상 급증했다.

BTC·금 15% 할당 전략, 자산운용 표준보다 3배 더 번다

금과 비트코인에 15%를 할당한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기존 자산운용의 표준인 '60대40 포트폴리오(주식에 60%, 채권에 40%을 할당하는 일종의 공식)'의 성과를 크게 웃돌았다고 비트와이즈가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금과 비트코인에 15%를 할당한 포트폴리오의 샤프지수(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0.679로, 표준 포트폴리오의 약 3배에 달했다. 이에 대해 비트와이즈는 "레이 달리오가 제시한 달러 가치 하락 대비 15% 헷지 전략의 실효성을 뒷받침한다. 하락장에서 금이 방어 역할을, 회복기에는 비트코인이 상승 탄력을 제공해, 변동성을 낮추고 수익 기회까지 동시에 확보된다"고 분석했다.

메타플래닛, 주가 5%만 더 오르면 'BTC 매입 목적 신주 발행' 가능해져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주가가 5% 추가 상승하는 경우 BTC 추가 매입을 위한 신주 발행 기준을 만족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주가가 637엔에 도달하는 경우 최대 2억1000만주의 신주 발행이 가능해지며, 확보된 자금은 대부분 BTC 매입에 투입될 전망이다. 메타플래닛은 현재 3만5102 BTC를 보유 중이다.

바이비트, MEMEFI 등 6종 현물 상장 폐지

바이비트가 1월 21일 17시(한국시간) MEMEFI, RACA, ART, SPEC, XCAD, MYRO의 USDT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