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앤타임, 기관 대상 온체인 대출 버추얼 볼트 출시
웹3 데이터 제공업체 스페이스앤타임(SXT)이 기관 대상 온체인 대출을 위한 가상 볼트(Virtual Vault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을 통해 기관 대출자와 차입자가 특정 계약에 따라 가상 볼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차입자의 담보가 실제로 보관돼 있는 거래소와 디파이 상에 담보를 실시간으로 검증 및 추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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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데이터 제공업체 스페이스앤타임(SXT)이 기관 대상 온체인 대출을 위한 가상 볼트(Virtual Vault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을 통해 기관 대출자와 차입자가 특정 계약에 따라 가상 볼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차입자의 담보가 실제로 보관돼 있는 거래소와 디파이 상에 담보를 실시간으로 검증 및 추적할 수 있다.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AI 에이전트 운영체제 월드클로(WorldClaw)와 협력해 월드 라우터(WorldRouter)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월드 라우터는 300개 이상의 AI 모델에 접근할 수 있으며, BNB체인과 솔라나 네트워크 상에서의 USD1 결제를 지원하는 작업 실행을 돕는다. 이용 비용은 각 모델 제공업체의 가격 대비 30% 저렴하다. 또한 WLFI 토큰을 락업할 경우 향후 AI 관련 추가 기능 및 서비스 이용권이 제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렌(IREN,구 아이리스에너지)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업체 미란티스(Miranti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약 6.25억 달러이며, 거래는 아이렌 보통주로 지급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아이렌은 AI 클라우드 분야 역량 강화할 계획이다. 인수 완료 후 미란티스는 독립 자회사로 기존 서비스를 유지하며, 아이렌의 AI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크립토닷컴(CRO)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스티븐 칼리포위츠(Steven Kalifowitz)가 6년 만에 사임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오는 6월 30일자로 CMO에서 물러난 뒤 이후에는 CEO 직속 고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매체는 "스티븐 칼리포위츠는 재임 중 크립토닷컴을 글로벌 브랜드로 안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대형 스타 마케팅과 경기장 명칭 확보 등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하며 암호화폐 서비스의 주류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카이코(Kaiko)가 로빈후드에 신규 암호화폐가 상장되기 전 특정 세력이 미리 매집하는 선행매매 의심 정황을 다수 포착했다고 밝혔다. 카이코는 "무기한 선물 시장 미결제 약정(OI)과 펀딩비, 온체인 주소 분석 결과 특정 주소들이 로빈후드의 상장 발표 전 비정상적 거래 패턴을 보인 점을 확인했다. 0xa1E로 시작하는 익명 주소는 지난 1월 15일 로빈후드가 라이터(LIT) 상장을 발표하기 한시간 전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대규모 롱 포지션을 구축한 뒤 상장 발표 직후 수익을 실현한 뒤 포지션을 종료했다. 해당 주소는 4월 28일 로빈후드의 1분기 실적 발표 직전에도 로빈후드 연동 선물 상품에서 숏 포지션을 취해 수익을 냈다. 지캐시(ZEC), 신세틱스(SNX), 니어프로토콜(NEAR) 등에서도 선행매매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 이같은 현상이 상장 관련 내부자 거래인지, 트레이더들이 선제적 대응한 건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단순한 우연을 넘어선 정보 비대칭성이나 고도화된 선행매매 알고리즘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56% 나스닥: +0.70% 다우: +0.52%
웹3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가 자사 AI 에이전트 플랫폼 마인즈(Minds) 기반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1000만 달러 투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마인즈는 서버 운영이나 하드웨어 관리 없이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애니모카브랜드는 "마인즈 생태계에서 혁신적 서비스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들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자산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가 갤럭시(GLXY)와 기관용 토큰화 현금 관리 펀드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기존 머니마켓펀드(MMF)가 시장 운영 시간에만 거래가 가능했던 것과 달리, 이 펀드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24시간 내내 운영된다. 펀드는 솔라나(SOL)에서 우선 발행되며, 향후 이더리움(ETH)과 스텔라(XLM) 등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솔라나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지토(JTO)가 오는 7월 일반 이용자 대상 거래 앱 JTX를 출시한다고 포춘이 전했다. 지토 측은 "현재 약 1억 달러 이상 현금을 보유 중이며, 기존 인프라에 의존하는 타사와 달리 직접 온체인 거래 실현을 위해 앱 출시를 결정했다. 우선 솔라나 기반 현물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며, 향후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을 추가하고 예측시장 통합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큰화 증권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점프 트레이딩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주식 토큰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비트코인이 8만1000 달러를 돌파하는 등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파생상품 시장의 펀딩비율 마이너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K33리서치가 분석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현재 BTC 무기한 선물 계약의 30일 평균 펀딩비는 66일 연속 마이너스 수준을 기록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펀딩비율 마이너스 현상은 강한 매수 신호다. 일반적으로 펀딩비율 마이너스 현상은 하락 베팅이 우세하다는 뜻이지만, 현재는 공포 심리보다는 기관 투자자들의 구조적 헤지 물량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델타 중립(자산의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내 전체 자산의 가치는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것) 전략을 구사하는 트레이더들의 숏 포지션이 마이너스 펀딩비율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크립트는 "BTC가 8만200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누적된 숏 포지션이 청산되는 숏 스퀴즈가 발생, 가격이 10만 달러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 반면 현물 수요가 둔화되는 경우 7만5000 달러까지의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부연했다.
유니스왑(UNI)이 대리인들에게 빌려줬던 1250만 UNI(4200만 달러)를 회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논의 중이라고 DL뉴스가 전했다. 유니스왑 DAO는 2022년, 2023년 유니스왑 재단과 주요 대리인들에게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해당 물량을 대여한 바 있다. 거버넌스 제안자는 "거버넌스 환경이 현재 충분히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대여된 토큰이 목적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자기 자본 없이 대리 투표권만 행사하는 구조는 경제적 노출과 투표권 사이의 불일치를 초래할 수 있어 이를 해소하는 것이 거버넌스 건전성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부연했다.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가 "이란과의 휴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에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적 항해를 자유롭게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란이 선박을 공격할 경우 대가를 치를 것이다. 미국 상선 두 척이 미군 구축함과 함께 해협을 통과했으며, 이는 통행이 원활하다는 뜻이다. 국제사회가 적절한 시기에 나서길 기대하며, 관련 책임도 이양할 것이다. 현재까지의 이란 측 공격은 대규모 작전을 재개하는 기준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언제든 작전을 재개할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머니그램(MoneyGram)과 파트너십을 체결,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포춘크립토가 단독 보도했다. 크라켄 공동 CEO 아준 세티(Arjun Sethi)는 "가치 변동이 큰 통화를 가진 국가들의 국민들은 크라켄을 은행처럼 쓰고 있으며, 이들에게 법정화폐 환전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라켄 고객들은 전세계 50만개 수준의 머니그램 오프라인 지점을 방문해 암호화폐를 현지 법정화폐로 교환·출금할 수 있게 된다.
a16z 크립토가 22억 달러 규모의 5호 펀드를 조성을 완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022년 45억 달러 규모의 4호 펀드 조성 이후 4년여 만이다. a16z 크립토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투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채택 단계로 넘어가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디파이·예측시장 분야의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AI나 로봇공학 등 관련 분야가 아닌 암호화폐 분야에 100% 투자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와 같은 명확한 법률 제정이 기관 투자자 유입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스닥 상장사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즈(SQNS)가 1025 BTC를 매도, 보유량이 1114 BTC로 줄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X를 통해 전했다. 이에 따라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즈의 BTC 보유량 순위도 40위로 하락했다.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11월에도 970 BTC를 매도해 부채를 상환한 바 있다.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 팔콘엑스(FalconX)가 스위스 암호화폐 은행 시그넘(Sygnum)과 협력해 기관 고객 대상 신용상품 토큰을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시그넘 뱅크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법적 대출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팔콘엑스는 암호화폐 기반 신용 전략을 제공한다.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초기 투자한 기업들의 가치가 크게 상승, 그가 수감되지 않고 투자한 기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했을 경우 1000억 달러 자산을 보유했을 수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SBF는 앤트로픽, 스페이스X, 로빈후드 등 기업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투자한 기업 대부분의 시총은 그의 투자 당시보다 크게 증가한 상태다. 포브스는 "SBF는 과거 재산이 240억 달러에 달하며 포브스 400대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80억 달러 이상의 고객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현재는 25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라고 부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음에도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 거시경제적 역풍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최근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Barclays)와 일부 금융기관들은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근거로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한 바 있다. 매체는 "통상 금리 인상·동결 전망은 위험자산에 악재로 작용하지만, BTC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성격이 강해지며 오히려 현물 ETF를 통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8만1500 달러 저항선, 8만4000 달러 부근 CME 갭 등이 주요 포인트다. 현재 가격은 상승 채널 상단 저항선에 있다. BTC가 200일 이동평균선인 8만343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추가 상승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밈코인 레버리지 거래 프로토콜 와사비(Wasabi) 해커들이 토네이도캐시에서 탈취한 590만 달러를 모두 세탁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SpecterAnaly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북한 해커들도 먼저 탈취한 자산을 비트코인으로 브릿징한 뒤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세탁했다. 새 주소로의 출금과 신규 주소로의 분산, 여러 과정의 브릿징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이후 장외거래(OTC) 관련 주소로 이체되는 점까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