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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투자자들, BTC 주춤하자 알트코인으로 이동 중"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회복세가 주춤하자 알트코인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디크립트는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줄어들며 횡보세를 보이고 한편, 지난주 일부 알트코인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총 기준 상위 50개 알트코인 중에서는 지캐시(ZEC), 페페(PEPE), 비트텐서(TAO), 아스터(ASTER) 등 종목이 20%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들어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1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청산이 다섯 차례나 발생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은 이제 투기 기회를 노리며 알트코인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다만 이같은 현상은 광범위한 '알트시즌'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특정 내러티브를 가진 토큰만이 상승세를 계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MJ캐피털 CEO "BTC, 15년 뒤 개당 $5,000만 전망"

비트코인 가격이 15년 뒤인 2041년까지 개당 5,000만 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미국 자산운용사 EMJ캐피털(EMJ Capital) 최고경영자(CEO) 에릭 잭슨(Eric Jackson)이 전망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지금의 역할을 훨씬 뛰어넘을 수 있다. 비트코인은 궁극적으로 국가의 재정 건전성과 글로벌 유동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이 경우 미국 달러나 채권 시장의 담보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며, 전 세계 국채 시장의 엄청난 규모를 감안할 때 비트코인 가치는 15년 뒤 5,0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현재 2.38% 내린 68,756.9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자오창펑 "BTC, 처음 알았을 때 $70→$1,000 급등...늦은 줄 알았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최근 올인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처음 알았을 때 가격이 70 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급등한 것을 목격했다. 당시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친구의 소개로 처음 비트코인을 접했다. 이후 약 6개월간 백서와 관련 자료를 반복해서 읽으며, 연구한 결과 연말즈음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당시에도 이미 늦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트코인 시장에 언제 진입하든 누구나 기회를 놓쳤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BTC 가격, 양자컴퓨터 리스크 반영 시작...영구 유실 물량 부활 가능"

양자 컴퓨팅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고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가 분석했다. 그는 "오늘날 퍼블릭 키 암호화 방식을 해독할 수 있는 강력한 양자 컴퓨터가 등장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이러한 양자 컴퓨터의 등장은 약 400만 개로 추정되는 '영구 유실' 비트코인의 프라이빗 키를 추론해 다시 시장에 되살릴 수 있다. 만약 영구 유실 물량들이 다시 부활해 돌아오더라도,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하드포크를 통해 이들을 동결시킬 확률은 약 2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일평균 $6.5억 규모 암호화폐 거래

솔리드 인텔이 러시아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인용 "러시아인들은 일평균 약 6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거래 중"이라고 전했다.

OKX, 몰타 결제기관 라이선스 취득...EU 스테이블코인 사업 본격화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몰타에서 결제기관(P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OKX가 취득한 이번 라이선스는 유럽연합(EU)의 규제 체계에 따라 발급됐다. 이를 통해 OKX 산하 OKX페이, OKX카드 등은 EU 관할권 내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코인텔레그래프의 설명이다. 현행 규제법 상 EU 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CASP)는 PI 혹은 EMI(전자화폐기관)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하버드, 4분기 BTC ETF 보유량 21% 감소...ETH 보유량 $8,700만↑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투자 전문 법인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HMC)가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을 전 분기 대비 21% 줄이고, 8,68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ETF를 신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HMC는 블랙록의 IBTC, ETHA 등 ETF를 보유하고 있다. IBIT와 ETHA를 합해 HMC는 총 3억 5,26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IBIT는 약 2억 6,580만 달러 규모로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거품 붕괴 중...1만 달러도 볼 수 있다"

비트코인·암호화폐 시장이 붕괴하고 있으며, 이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 붕괴는 다음 경기침체를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미국 증시 시총 대비 GDP 비율은 약 100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고, S&P500 및 나스닥100 지수의 180일 변동성은 최근 8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거품은 무너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동성은 주식시장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 민감도에 크게 의존하는 위험 자산인 비트코인은 주식시장이 버티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한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만약 미국 증시가 정점을 찍었다는 전제 하에 비트코인 가격은 1만 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 BTC 하락에 작년 9030억원 순손실..."그래도 올해도 산다"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지난해(2025년) 매출 7배 성장에도 BTC 평가 손실로 950억엔(903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공격적인 BTC 매입에 따라 관련 사업 부문 매출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며 영업이익도 늘었지만, BTC가 하락하면서 비현금성 자산 평가 손실이 1046억엔 상당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실적도 대규모 적자로 기록됐다. 메타플래닛은 "이번 손실은 장부상 수치 조정일 뿐 현금 흐름이나 실제 운영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 내년에도 BTC 중심 성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메타플래닛은 2027년 2월까지 행사 가능한 제25회 신주인수권을 통해 약 88억엔 규모 추가 자금을 조달, 이 중 상당 부분을 BTC 추가 매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현재 3만5102 BTC를 보유 중이다.

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약 $1.7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1억73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4주 연속 순유출이다. 미국에서 4억300만 달러가 빠져나간 반면 독일(1억1500만 달러), 캐나다(4630만 달러), 스위스(3680만 달러) 등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2억30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에서 1억3300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851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BTC 공매도 상품에서도 2주 동안 1540만 달러가 유출되는 등 바닥권에서 나타나는 패턴도 관측됐고, XRP·SOL·LINK 상품에서는 순유입이 나타났다. 전체 상품 거래량은 전주 630억 달러에서 270억 달러로 급감,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 "BTC 보유자들 손실 보며 매도하는 국면...예전 하락장 때와 유사"

비트코인의 조정된 실현손익비율(aSOPR)이 0.92~0.94 수준으로, 주요 하락장에서 나타났던 저항 구간에 도달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우민규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2019, 2023년 하락장에서도 이 수치는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당시에는 매도세가 극에 달하며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물 압력과 시장 구조 재편 등이 일어났다. aSOPR 수치가 1 미만이라는 것은 보유자들이 BTC를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매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단순한 눌림목에서는 이 수치가 빠르게 1.0 위로 올라가지만, 현재는 지표가 1.0 아래에서 장기간 머물고 있다. 과거 패턴상 저점은 깊은 하락과 매도 압력의 완전한 소진 이후에 나왔다. 현재 구조상 추가 하락 압력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BTC, 양자 컴퓨터 방어 기술 도입에 난항"

비트코인이 양자 컴퓨터에 암호 체계가 뚫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포스트 양자 암호화' 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매체는 "업계에 '양자 컴퓨터가 BTC의 디지털 서명을 해독할 수 있을 때까지 남은 시점은 3~5년 정도'라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지만, BTC 개발자들 사이에선 업그레이드 시점과 우선 순위들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너무 일찍 업그레이드하면 도입한 새 알고리즘 자체가 취약할 위험이 있고, 너무 늦으면 이용자들의 BTC가 탈취될 수 있다. 일부 유력 개발자들은 양자 컴퓨터가 실질적인 위협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으며, BTC의 탈중앙화된 개발 구조상 합의 도출이 어렵다는 점도 장애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SBI홀딩스 "$100억 XRP 보유설 사실 아니다...리플랩스 지분 9%만 보유"

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가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100억 달러 규모 XRP 보유설'을 부인하고 리플랩스 지분 약 9%만 보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SBI홀딩스 측은 "리플이 구축한 생태계 가치를 고려하면 리플랩스의 지분 가치는 더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플랩스는 지난해 11월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 등이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약 400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OKX, 유럽 결제기관 라이선스 취득

OKX가 몰타에서 유럽 결제기관(PI) 라이선스를 취득,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유럽연합(EU) 규제 조건을 충족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라이선스 확보로 OKX는 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및 제2차 결제 서비스 지침(PSD2)를 준수, 유럽 전역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결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 OKX는 OKX페이, OKX카드 등 실물 결제 상품을 최근 출시한 바 있다.

애니모카브랜드, 두바이 VASP 라이선스 취득

NFT 및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가 지난 5일(현지시간) 부로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국(VARA)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빗썸, LIT 원화 마켓 상장

빗썸이 2월 16일 19시 라이터(LIT)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BTC, 올해 20% 넘게 하락...8년 만 최악의 1분기"

비트코인이 올 초 이후 22.3% 하락, 2018년 하락장 이후 8년 만에 최악의 1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TC는 연초 약 8만7700 달러 시가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약 6만8000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과거 13년 동안 1분기에는 7번 동안 하락이 발생했다. 특히 2018년에는 3개월 만에 49.7%가 하락했다. 이달까지 하락 마감하는 경우 사상 최초로 1월, 2월 연속 하락을 기록하게 된다. 매체는 "다수 전문가들은 현재의 하락이 구조적 붕괴가 아닌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이라고 보면서도, 단기적인 매도 압력은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 / 숏 51% 1. 바이낸스: 롱 47.85% / 숏 52.15% 2. 게이트: 롱 52.11% / 숏 47.89% 3. 바이비트: 롱 48.12% / 숏 51.88%

분석 "주말간 XRP 하락, 업비트발 대규모 매도세 영향"

XRP가 이번 주말 1.66 달러 고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업비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매도세로 16% 조정을 겪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돔(Dom)은 "XRP의이번 하락은 업비트에서 15시간 만에 5000만 XRP 이상이 순매도되며 발생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들의 매수·매도 균형은 평이했지만, 업비트의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만 수직 낙하하면서 시장 전체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 XRP의 자전거래 비중은 0.07% 미만으로, 실제 개인 투자자들이나 기관들이 현물을 던진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시간 오전 8시에서 정오 사이에 매도세가 집중됐으며, 분당 약 2500건의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익명 주소, 10시간 전 $275만 WLFI 매수

익명 신생 주소(0xC581로 시작)가 10시간 전 2111만 WLFI(275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