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협상 좌초 위기에유가 3% 급등·금 $4,700 하회
미국과 이란의 최신 종전 협상 결렬 여파로 11일 WTI 원유 가격이 3% 높은 가격으로 개장했다. 금 현물 시세는 온스당 4,680달러선까지 하락하며 4,700달러를 하회했다. 은 가격도 1% 떨어졌으며, 미국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약 0.3% 떨어졌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수용 불가능한 내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란 측도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는 방안을 만들지 않겠다고 맞서며 양측의 협상이 좌초 위기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