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분석 “ETH 펀딩비 과열…추가 조정 가능성”

현재 비트멕스(Bitmex)의 이더리움(ETH) 펀딩 비율이 크게 양수로 과열 국면에 진입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ETH 펀딩비 역시 음수에서 중립 구간으로 전환됐다. 과도한 레버리지 유입으로 높아진 펀딩비율은 역사적으로 추세적 상승보다는 단기 조정 위험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분석 "연준 유동성 확대 필연적...BTC 상승 전망"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유동성 확대가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DL뉴스에 따르면 런던크립토클럽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릭셀과 크리스 밀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국채 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이 반등의 핵심이라며, 주식과 크립토 모두 수개월간 강세를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눌렸지만, 연준의 유동성 확대는 결국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의 판단이다. 이들은 "자금시장에 압력이 가해지면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설령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줄이려 해도 규제 완화로 민간 금융기관이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되므로, 시장 전체의 유동성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약 $1.9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1억87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3주 연속 순유출이다. 비트코인 투자상품에서 2억6400만 달러가 순유출됐지만, XRP·SOL·ETH 등에서는 순유입이 나타났다. 코인쉐어스는 "순유출이 지속되곤 있지만 전주 대비 유출세가 급격히 둔화됐다. 가격 하락 압박에도 유출 속도가 줄어든 것은 투자 심리 변곡점이자 시장 저점 도달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의 순유출로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운용액은 지난해 3월 이후 최소 수준인 1298억 달러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 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5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다수 트레이더, BTC $6만 리테스트 전망..."현재 상승은 추격 숏 청산 의도"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달러인덱스(DXY) 98 회복 실패, 다음 상승장 트리거 작용 가능성 -일본 총선 결과에 따른 엔화 약세 및 암호화폐 시장 매도 압력 작용 가능성 -최근 하락 이후 BTC 채굴업체들 대규모 물량 거래소로 이동

스토리 프로토콜 창업자 "토큰 언락 연기, 네트워크 활용도 높이기 위함"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IP) 프로토콜 스토리 프로토콜의 이승윤 공동창업자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첫 대규모 IP 토큰 락업 해제를 올해 8월로 미룬 배경에 대해 "네트워크 활용도를 높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디파이라마 기준 스토리의 일일 수익은 지난해 9월 4만3000달러에서 현재 0달러로 떨어졌지만, 이 씨는 온체인 수익이 거의 없다는 지적을 "잘못된 잣대"라고 반박했다. 그는 수익 상당 부분이 오프체인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발생하며 "가스비를 의도적으로 낮게 설정했고, 디파이 체인이 아닌 IP 체인"이라고 강조했다. 토큰 보유자는 공급 확대가 억제되는 동안 AI 데이터 파트너십과 권리 정산 데이터셋 확보에서 실질 성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 씨는 언락 스케줄 연장이 더 건강한 방침이라고 주장했지만, 코인데스크는 이러한 전략의 지속가능성은 시간을 두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나인캣그룹, 컨센서스 홍콩 2026서 웹3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올인원 웹3 파워하우스 나인캣 그룹(9CAT Group)이 컨센서스 홍콩 2026에서 웹3 네트워킹 이벤트 블록:라운지(BLOCK:LOUNG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스페이스 클럽(Space Club)에서 2월 11일 오후 1시부터 7시(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암호화폐 업계 창업자 및 빌더, 트레이더, VC,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며, 트레이딩 앱 GRVT 기반의 트레이딩 대회, 네트워킹, 소셜 세션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코인니스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빗썸·코인원, NEIRO 거래유의종목 지정

빗썸, 코인원이 네이로(NEIRO)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해당 가상자산은 온라인 컨텐츠를 기반으로 발행된 가상자산이지만 관련된 온라인 커뮤니티가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확인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테더, 세계 30위권 금 보유 기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의 금 보유량이 1월 말 기준 148톤(약 230억 달러)에 달하며 전 세계 상위 30위권 금 보유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제프리스 분석에 따르면 테더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월에 각각 26톤, 6톤을 추가 매입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폴란드와 브라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중앙은행보다 많은 규모다. 현재 테더의 금 보유량은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한국, 그리스 등 주요국을 웃돌며 비국가 기관 중에서는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10~15%를 실물 금에 배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276,856,986 USDT 이체... 바이낸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76,856,986 USDT가 이체됐다. 2.8억 달러 규모다.

바이낸스, ARDR/BTC 등 20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2월 10일 17시(한국시간) ARDR/BTC, BB/BNB, BB/BTC, BERA/BTC, DIA/BTC, FLUX/BTC, GALA/FDUSD, GPS/BNB, GRT/FDUSD, GUN/FDUSD, ICP/ETH, ICX/BTC, KAITO/FDUSD, KERNEL/BNB, MANA/ETH, NOM/FDUSD, REQ/BTC, XNO/BTC, YGG/BTC, ZRO/BTC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금융당국, 내일 '빗썸 사태' 국회 보고

금융당국이 60조원 규모 오지급 사고를 낸 빗썸 사태와 관련해 오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금융사 수준의 내부통제 강화 등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관련 규제를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 ASTER/U 등 4종 현물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오는 10일 17시 30분(한국시간) ASTER/U, PAXG/USD1, SUI/U, XRP/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SAFU, $3억 BTC 추매...이번이 4번째

바이낸스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이 4225 BTC(3억 달러)를 매입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SAFU 자산 구조를 조정, 기존 10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보유고를 BTC로 단계적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감원장 "빗썸, 현행법상 최고 제재...인허가 규제도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 오지급 사태에 대해 '재앙'이라고 우려를 나타나며 보유하지도 않은 가상자산이 거래된 이른바 '장부거래'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뉴스핌이 전했다. 특히 빗썸측의 위법한 과실이 확인될 경우 현행법상 가능한 모든 조치는 물론, 현재 입법을 준비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된 이후에는 인허가권에 제재를 가하는 수준의 규제까지도 언급해 가상자산거래소 사업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96% / 숏 49.04% 1. 바이낸스: 롱 52.22% / 숏 47.78% 2. OKX: 롱 51.44% / 숏 48.56% 3. 바이비트: 롱 52.53% / 숏 47.47%

미 FDIC, '암호화폐 관련 활동 제한' 정보공개청구 거부 소송 패소

미국 은행 규제 기관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은행들에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서비스 중단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진 중단 서한(pause letters) 공개를 둘러싼 소송에서 사실상 패소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FDIC는 해당 소송을 제기한 히스토리 어소시에이츠(History Associates Inc.) 측의 모든 소송 비용을 지불하고, 정보공개제도(FOIA) 운영 관행 일부를 수정하기로 합의했다. 히스토리 어소시에이츠는 코인베이스의 요청에 따라 관련 문서 공개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송은 ‘초크포인트 2.0(Operation Choke Point 2.0)’으로 불리는 암호화폐 산업 디뱅킹(debanking) 관행과 맞물려 있다. 정부 기관이 은행 접근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암호화폐 기업에 간접적으로 압력을 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FDIC의 내부 조치가 공개된 것이다.

두나무, FIU 과태료 352억원에 이의 신청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처분 수위의 적정성을 놓고 법적 이의 제기 절차에 돌입했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부과받은 352억원 규모의 과태료 처분에 대해 이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FIU는 지난해 11월 두나무에 대한 검사 결과,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352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현행법상 과태료 처분을 받은 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해당 처분은 효력이 정지되며 관할 법원에서 과태료 재판을 통해 최종 금액이 확정된다. 이에 따라 두나무의 최종 과태료 액수는 향후 진행될 법원의 판단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분석 "BTC 반등, 데드캣 바운스에 불과"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급락 이후 반등했지만 숏커버링 중심의 기술적 상승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BTC는 6만2822달러에서 12% 상승하여 현재 7만8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 타이거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윤(Ryan Yoon)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반등은 숏커버링(공매도한 암호화폐를 되갚기 위해 되사는 행위) 중심의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 리서치 헤드 안드리 파우잔 아지이마(Andri Fauzan Adziima)는 "이번 반등은 투매 후 발생한 숏커버링과 숏스퀴즈 성격이 강하다. 미결제약정 감소로 롱포지션이 정리됐고,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CVD)는 반등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개선됐지만 이번 반등은 대규모 청산과 공황 이후 나타난 데드캣 바운스(일시 반등)에 가깝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여전히 마이너스이며, 거시경제 불확실성도 존재하는 만큼 지속적인 수요 기반이 형성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미 재무장관, 연준 의장 인준 청문회 진행 촉구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상원 은행위원회에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인준 청문회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현재 상원에서는 톰 틸리스 공화당 의원이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기 전까지 후임 인준 절차를 보류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베센트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틸리스 의원도 워시가 매우 강력한 후보라고 평가했다"며 "청문회를 먼저 시작하고 수사 경과를 지켜보자"고 말했다. 그러나 틸리스 의원은 연준 독립성 보호를 이유로 수사가 종결되기 전에는 인준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상원 은행위 24석 중 공화당이 13석을 차지하고 있으나, 틸리스 의원이 반대표를 던지면 민주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