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1,230만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텍사스 남성 기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AI 기반 트레이딩 봇을 활용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약 1230만달러를 모집한 혐의로 텍사스 주민 네이선 풀러(Nathan Fuller)를 기소했다. SEC에 따르면 풀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150명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며 21~45일 내 최대 100% 이상 수익을 보장한다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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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AI 기반 트레이딩 봇을 활용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약 1230만달러를 모집한 혐의로 텍사스 주민 네이선 풀러(Nathan Fuller)를 기소했다. SEC에 따르면 풀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150명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며 21~45일 내 최대 100% 이상 수익을 보장한다고 홍보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BSTR) CIO 션 빌(Sean Bill)이 "현재 BTC 매입 전략(DAT) 기업은 실질적 역량보다 홍보에 의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기업이 적절한 자본 구조를 갖추지 못했으며, BTC를 실제로 활용할 능력이 부족하다. 오로지 BTC 가격 상승에만 기대고 있다"고 꼬집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알레피움(Alephium) 토큰브릿지 해킹으로 약 81.5만 달러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블록에이드는 "해커는 브릿지의 4개 가디언 키 중 3개를 탈취해 위조된 VAA(검증 메시지)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약 81.5만달러 규모 자산을 탈취했다"고 전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바이낸스 내 백만 달러 이상 규모 고래들의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지난해 9월 이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월간 유입 규모가 약 620억 달러에서 330억 달러로 줄었다. 이는 대형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가 크게 위축됐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시장 재평가와 매수세 유입 신호로 해석되지만, 최근 감소세는 대형 자금의 관망 또는 이탈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국·이란 갈등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자마(ZAMA)가 서클의 cUSDC 컨트랙트 동결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자만은 "서클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외부 예치자의 특정 지갑을 문제 대상으로 식별했다. 해당 지갑이 cUSDC 컨트랙트 내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컨트랙트 전체가 자동으로 동결됐다. 이번 조치는 자마 자체에 대한 제재가 아닌, 특정 주소에 대한 규제 조치가 우발적 영향을 미친 사례다. 법무팀이 개입해 문제 지갑을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영향을 받지 않은 이용자들의 자금 접근 권하는 조만간 복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체인 분석가 잭XBT(ZachXBT)는 서클이 자마의 cUSDC 컨트랙트를 블랙리스트 처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연합(EU)이 2028~2034년 예산 재원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통합 과세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회원국 및 유럽의회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에 0.1% 세율을 적용할 경우 연간 30억~40억 유로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또한 암호화폐 양도차익 과세를 도입하면 연간 10억~24억 유로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집행위는 관련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실제 세수 규모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안은 현재 검토 단계이며 시행을 위해서는 EU 2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설립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하이퍼리퀴드(HYPE)를 "마케팅 팀 없는 바이낸스2.0과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는 개발 과정에서 중앙화 시스템에는 적합하지만 탈중앙화 환경에는 부적합한 기술적 선택을 했다. 이로 인해 탈중앙화 전환이 경쟁사 대비 뒤처졌다. 또 미국 규제 환경 변화로 인해 규제 준수 기업과의 협업 요건이 강화되고 있으며, 현재 하이퍼리퀴드 모델은 더 큰 규제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Justin Sun 주소로 200,347,000 SUSDS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폴로닉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0,000,000 SUSDS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HTX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0,347,452 SUSDS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는 그래비티 브릿지(Gravity Bridge) 해커가 탈취 자금 일부를 체인지나우(ChangeNOW)와 바이낸스를 통해 세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펙실드에 따르면 해커는 약 540만달러 규모 자산을 탈취했으며, 현재 2102 ETH(약 423만달러)를 여전히 보유 중이다. 앞서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는 그래비티 브릿지의 컨트랙트 키 유출로 약 540만달러 규모 자산이 탈취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한 바 있다. 유출 자산은 약 430만달러 규모 USDC, 274 WETH(약 55.3만달러), 43.4만달러 규모 USDT, 6.4만달러 규모 PAYG 등으로 집계됐다. 현재 프로젝트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온체인 분석가 잭XBT(ZachXBT)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이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자마(ZAMA)의 cUSDC(Confidential USDC) 컨트랙트를 블랙리스트 처리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약 7시간 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이로 인해 해당 컨트랙트 내 약 1260만달러 규모 USDC가 동결됐다. 잭XBT는 해당 cUSDC 컨트랙트가 자마 공식 문서와 블록 익스플로러에 공개적으로 표시돼 있는 주소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클이 관련 USDC를 동결한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그는 지난 3월에도 서클이 별도 설명 없이 기업·프로토콜·서비스 제공업체 관련 핫월렛 16개 이상을 동결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온체인 분석가 MLM은 해킹 또는 피싱으로 탈취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금 약 2300만달러가 모네로(XMR) 매수에 사용됐다고 전했다. MLM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3일 전 코인베이스에서 2930만달러 규모 USDC를 출금한 뒤 DAI로 전환했으며, 이후 다시 USDC로 환전한 후 복수의 지갑을 통해 XMR을 매수했다. 분석 결과 관련 주소들은 최근 17~4시간 동안 약 2300만달러 규모 XMR을 매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XMR 가격이 약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주소들은 온체인상 약 400만달러 규모 DAI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XMR 매수는 중단한 상태로 전해졌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인 그래비티 브릿지(Gravity Bridge)가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가 전했다. 스펙터는 브릿지 컨트랙트 키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약 54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유출 자산은 약 430만달러 규모 USDC, 274 WETH(약 55.3만달러), 43.4만달러 규모 USDT, 6.4만달러 규모 PAYG 등으로 집계됐다. 현재 프로젝트 측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공격 원인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리스 정치인이자 전 재무장관인 야니스 바루파키스(Yanis Varoufakis)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과거 BTC 2000개를 보유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추구하는 이념에 동의하지 않아 보유 중이던 BTC 전량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바루파키스는 오랜 기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계 토큰 HYPE에 대해 강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HYPE 150달러(HYPE to $150)”라고 언급한 뒤 “전통금융(TradFi)과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반대하며, 시저(Caesar)여 영원하라”고 덧붙였다. 최근 HYPE는 암호화폐 시장 내 주요 자산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주일 동안 약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스체인 추상화 레이어 프로젝트 헤이마(Heima)가 생태계 할당 물량 중 1650만 HEI를 소각하는 온체인 제안에 대한 커뮤니티 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헤이마 재단은 해당 제안에 찬성표를 행사했으나, 최종 결정은 커뮤니티 투표 결과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소각 제안은 토큰 공급량 축소를 통해 생태계의 장기적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며, 프로젝트 측은 거버넌스 투명성과 커뮤니티 참여를 강조했다.
제로티어(ZeroTier) CEO 앤드루 골트(Andrew Gault)가 양자컴퓨터의 핵심 리스크는 BTC 지갑 개인키 해킹이 아니라 금융기관·거래소·수탁사 등 금융 시스템 전반의 인증·결제 인프라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격자들이 이미 기관 간 결제 기록, 인증 메시지, 디지털 서명 데이터 등을 수집하고 있으며, 향후 양자컴퓨터 성능이 충분해질 경우 이를 해독하는 ‘수집 후 해독(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거래소 API 인증, 크로스체인 브리지 증명, 수탁기관 서명 시스템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역시 동일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스트래티지(Strategy)가 5월 31일 이전 BTC를 매도할 것이라는 예측 확률이 24%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6%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 확률은 6월 30일 이전 69%, 연말(12월 31일) 이전 88%로 집계됐으며, 각각 24시간 동안 3~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전날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던 것과 동일한 규모인 411 BTC를 다시 출금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해당 움직임이 BTC 매도설을 일부 해소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최근 전환사채 재매입 과정에서 BTC 매각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현재까지 실제 BTC 매도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익명의 사용자가 약 83달러(11만3454 사토시) 수수료를 지불하고 미국 헌법 전문을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영구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데이터는 오디널스(Ordinals) 프로토콜을 통해 블록 높이 951,492에 새겨졌으며, 미국 헌법 전문과 7개 조항, 27개 수정헌법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