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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소, 무면허 대출 혐의로 $50만 벌금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Nexo)가 캘리포니아 금융당국으로부터 무면허 대출 및 소비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만 달러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국(DFPI)은 “넥소는 2018년 7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5,456건의 소비자 및 상업 대출을 해당 주 거주자에게 허가 없이 제공했으며 대출 전 채무자의 상환 능력, 기존 부채, 신용 기록 등 재정 상태를 평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 ARB·1INCH·KITE·0G·TURBO 네트워크 계열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 오는 1월 22일 17시(한국시간)부터 ARB, 1INCH, KITE, 0G, TURBO 네트워크 계열 입출금 지원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스테이터스, 사전 예치 캠페인 최종 단계 진입

이더리움 기반 메시징 플랫폼 스테이터스(SNT)가 사전 예치 캠페인 최종 단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기 참여자들은 SNT, LINEA, ETH, USDT, USDC, USDS 등을 예치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 규모는 1500만 SNT 및 2000만 LINEA다. 이와 함께 카르마(Karma) 토큰도 지급되는데, 이는 거버넌스 투표권 및 가스비 없는 트랜잭션 처리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제공한다. 한국인 참여자들을 위한 사전 예치 튜토리얼은 스테이터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테이터스는 “올 1분기 가스비(트랜잭션 전송 수수료)가 없고 안전한 메인넷 출시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컴벌랜드, 바이낸스서 1,900 ETH 출금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컴벌랜드(Cumberland)가 2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1,900 ETH(약 629만 달러 상당)를 출금하고, 동시에 약 170만 AVN(약 50.7만 달러 상당)를 바이비트와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분석 "미 시장구조법,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시 논의 재개 가능"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마크업이 연기된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여부에 대한 양당 합의가 이뤄진다면 논의가 진척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그는 "일부 업계 관계자와 미 상원 은행위원회 보좌진과 접촉한 결과, 아직 (법안 논의에) 희망이 있다는 견해가 대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코인베이스가 문제 삼았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큰화 업체는 코인베이스가 법안을 제대로 해석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또 해당 내용의 대폭 수정 또는 전면 삭제가 논의되는 중이라는 점에 희망을 거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란, 작년 암호화폐 거래 규모 $78억…시위 후 급증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의 암호화폐 경제 규모가 지난해 약 78억 달러(11.5조)를 기록했다고 디크립트가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말 대규모 시위와 인터넷 차단 이후 시민들의 BTC 거래소 출금이 급증했으며, BTC은 검열·자산 몰수·통화 가치 붕괴를 피하기 위한 안전 자산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송금 및 일상 결제 수단으로 주로 사용됐다. 아울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들은 같은 해 4분기 기준 이란 내 암호화폐 유입액의 50%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금융 계열사들, 카카오 보유 두나무 지분 인수 검토…1조 규모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두나무 3대 주주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삼성금융이 카카오인베의 구주를 나눠 매입하는 형태로, 1조원 이상 규모의 '빅딜'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삼성생명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인베와 두나무 구주 거래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도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유니스왑, ‘OKX X 레이어’에 출시

유니스왑(UNI)이 OKX가 개발한 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 ‘X 레이어’에서 출시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X 레이어 사용자들은 유니스왑을 통해 주요 토큰 스왑, 유동성 풀 거래 등 유니스왑 마켓을 이용할 수 있다. X 레이어는 OKX가 지난 2024년 출시한 이더리움버추얼머신(EVM) 호환 블록체인이다.

이더리움 OG, $4335만 ETH 제미니 입금

8년간 휴면 상태였던 이더리움 OG(초장기 홀더, 0xB3E8로 시작)가 최근 2일간 총 13,083 ETH(4335만 달러)를 제미니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34,616 ETH(1억 15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26...전일比 3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내린 2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트럼프 WLFI, 암호화폐 수탁 자회사 설립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새로운 자회사 월드리버티트러스트(World Liberty Trust)를 설립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앞서 WLFI는 미국 내 은행 인가를 신청한 바 있는데, 승인될 경우 월드리버티트러스트는 자산 수탁을 포함해 특정 영역에서 은행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트럼프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의 아들이자 WLFI CEO인 잭 위트코프(Zach Witkoff)가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며, 현재 공석인 최고재무책임자(CFO) 자리도 곧 충원될 방침이다.

오늘 $24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월 16일 17시 24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25,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92,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4.3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8, 맥스페인 가격은 3,200달러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9...탐욕→중립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2포인트 내린 49를 기록했다. 투심이 악화되며 탐욕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 “SEC, ‘트론 설립자’ 소송 재개해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에 서한을 보내 “SEC는 과거와 달리 암호화폐 기업에 대해 선택적으로 증권법을 적용하는 등 부실하게 관리·감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국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에 대한 소송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의원들은 “SEC가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강경 대응에서 소송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기조를 뒤집은 것은 법적 근거가 아닌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SEC가 미국인을 위한 기관이라면, 저스틴 선에 대한 소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SEC는 지난 2023년 3월 저스틴 선 및 트론에 대해 사기 및 미등록 증권 판매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이후 위원장이 바뀐 SEC는 지난해 2월 법원에 소송 일시 중단을 요청했다.

수이, 네트워크 중단 관련 분석보고서 발표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SUI)가 지난 15일(한국시간) 발생한 네트워크 중단 이슈에 대한 사후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이는 “당시 수이 메인넷에서 밸리데이터 합의 과정에서 불일치가 나타났고 이로 인해 장시간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밸리데이터들은 새로운 체크포인트를 인증할 수 없었고 트랜잭션 제출 시간 초과 오류가 발생했다. 중요한 점은 트랜잭션을 따로 기록하는 ‘포크(forks)’는 발생하지 않았고 인증 트랜잭션도 롤백되지 않았다. 사용자 자금 역시 어떤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버시 암호화폐 월렛 케이크, ZEC 지원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 월렛인 케이크 월렛(Cake Wallet)이 지캐시(ZEC)를 지원 자산에 추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케이크는 모네로(XMR) 월렛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종합 프라이버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케이크 월렛에도 지캐시의 실드 트랜잭션이 기본 설정돼 이체 주소와 규모 등이 암호화됐다. 또 니어 인텐트(NEAR Intents)라는 프라이버시 크로스체인 스왑 기능도 제공된다.

분석 "ETH, $4100 도달 전 단기 하락 가능성"

이더리움(ETH)이 41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선물 시장 일부 과열로 단기 하락이 발생할 수는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전문가를 인용해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펠린 아이(Pelin Ay)는 "ETH의 현재 레버리지 비율은 0.60 수준으로, 과거 이 수준에서 과도하게 몰린 롱 포지션을 정리하는 단기 하락 이후 강한 반등이 뒤따랐다. 이 경우 41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 신 로즈(Sean Rose)는 "ETH는 최근 상승에도 실현 손실이 수익보다 큰 상태(SOPR이 1보다 낮은 상태)다. 비트코인에 비해 ETH 투자자들의 확신이 부족하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하이블록(Hyblock) 데이터에 따르면 ETH 3100 달러 구간에는 5억 달러 상당 롱 포지션 강제 청산 물량이 존재해 단기 하락 가능성이 있다. 유동성 스윕 이후 더 강한 상승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24% 나스닥: +0.25% 다우: +0.60%

미 증권예탁결제원, 예탁 자산 온체인화 추진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보관 중인 140만개의 증권 전량을 온체인화하도록 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3년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시커런시(Securrency)를 인수한 뒤 시작됐으며, 담보 최적화·실시간 정산·24시간 유동성 확보 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보안상 이유로 체인 간 브릿지 대신 자체 레이어 통제 하에 토큰을 소각하고 새로 발행하는 방식이 채택됐다.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수 주 내로 수정안 상정될 것"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수정안의 수 주 내 상정을 전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법안이 그대로 심사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들이 있다. 새로운 초안을 작성할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같은 인터뷰에서 시장구조 법안 논의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앞서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