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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코베 프리미엄과 높은 상관관계…미 기관이 상승 주도”

비트코인 가격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Coinbase Premium Gap)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이러한 분석을 근거로 “현재 시장 움직임은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은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되는 BTC 가격과 바이낸스 등 다른 글로벌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BTC 가격 간 차이를 의미하며, 해당 값이 양수를 기록할 때 미국발 매수세가 강해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6.59% 상승한 7만 1,2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라켄, 美 연준 '마스터 계정' 승인 획득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뱅킹 부문 크라켄 파이낸셜(Kraken Financial)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핵심 결제 시스템 접근권, 이른바 '마스터 계정'(master account) 승인을 획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연준의 마스터 계정 승인에 따라 크라켄은 수천 개의 은행과 신용조합이 사용하는 동일한 결제 레일에서 자금을 이동할 수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기업 중 최초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와이오밍주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크라켄의 마스터 계정 취득은 디지털 자산 역사에서 분수령이 되는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외신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거래량 급증...BTC 매수 재원 가능성"

스트래티지의 대표 영구우선주 STRC 거래량이 3일(현지시간)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내며, 비트코인 매수 재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는 "3일 STRC 거래량은 약 1억 9,870만 달러로, 30일 평균치인 1억 2,33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거래량 중 1억 7,700만 달러는 STRC의 액면가 $100 이상에서 체결됐으며, 이는 스트래티지가 ATM 프로그램(현재 시장가격 근처에서 주식을 수시로 발행해 매각하는 방식)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스트래티지의 정책 상 그들은 STRC를 추가 발행해 시장에 매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BTC를 추가 매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단순 계산 시 이날 스트래티지의 STRC 발행 후 매도로 마련한 자금으로 1,000 BTC 매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는 지난 2일 3,015 BTC 추가 매수 소식을 발표한 바 있으며, 4일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지금 BTC를 매수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AI, '가치 저장은 비트코인·결제는 스테이블코인' 선호

주요 인공지능(AI) 개발사 6곳의 최첨단 모델들이 통화 선택 실험에서 장기 가치 저장 수단으로는 비트코인(BTC), 일상 결제 수단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이 인용한 비트코인정책연구소(Bitcoin Policy Institute) 보고서에 따르면 앤트로픽, 딥시크, 구글, 미니맥스, 오픈AI, xAI의 모델 36종을 대상으로 가치 저장, 회계 단위, 교환 수단, 결제 등 네 가지 기능에 대해 총 9072개 시나리오로 통화 선택을 실험한 결과, 전체 응답 중 비트코인이 4378건(48.3%)으로 가장 많았고 스테이블코인 3013건(33.2%), 법정화폐(8.9%)가 뒤를 이었다. 특히 수년 단위 가치 저장 시나리오에서는 비트코인이 2268개 응답 중 1794건(79.1%)을 차지해 가장 높은 일치를 보였다. 반면 서비스 결제, 소액결제, 국경 간 송금 시나리오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53.2%로 비트코인(36%)을 앞섰다. 개발사별 비트코인 선호도는 앤트로픽 68%, 딥시크 52%, 구글 43%, xAI 39%, 오픈AI 26%로 나타났으며,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5가 91.3%로 가장 높았다. 전체 응답의 90.8%는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네이티브 자산을 선호했고 법정화폐를 최우선 통화로 선택한 모델은 하나도 없었다.

코어 재단 “기관, BTC에 이자 수익·레버리지 활용 원해”

비트코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BTCFi) 생태계를 구축하는 코어 재단(Core Foundation)의 초기 기여자 리치 라이너(Rich Rines)가 최근 우블록체인(WuBlockchain)과의 인터뷰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가장 원하는 요소로 ‘비트코인 기반 이자 수익(yield)’과 ‘비트코인 담보 레버리지’를 꼽았다. 그는 "비트코인 결제나 프라이버시 거래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존재하지만 현재는 주류 단계에 이르지 못했으며 실제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어는 비트코인 담보 수익형 프로토콜과 자산운용 프로토콜을 통해 대규모 비트코인 자본을 활용하는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기관용 금융상품부터 개인 투자자 서비스까지 동시에 지원하는 중립적 수익 인프라를 지향하며, 코어 생태계 위에서 다양한 BTCFi 프로토콜이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오픈AI 연구원 설립 헤지펀드, BTC 채굴 기업 투자 확대

챗GPT 개발사 오픈AI 연구원 출신 레오폴드 아셴브레너(Leopold Aschenbrenner)가 설립한 헤지펀드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투자 규모를 55억 2,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지펀드 시튜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2025년 초 3.83억 달러 규모였던 비트코인 채굴 업체 투자 규모를 55.2억 달러까지 늘렸다고 보고했다. 헤지펀드는 총 29개 종목에 투자했으며, 그중 코어위브, 코어사이언티픽 등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기업으로 꼽힌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헤지펀드가 투자한 업체들은 최근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서 AI 인프라 사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그들의 투자는 비트코인보다 AI를 겨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NYT “이란 정보부, 공습 하루 뒤 CIA 접촉…종전 논의 제안”

이란 정보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제3국 정보기관을 통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간접 접촉해 종전 조건 논의를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 행정부와 이란 양측 모두 단기적으로 전쟁 출구 전략(offramp)을 마련할 준비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크다. 매체는 "이스라엘 당국은 이란 군사력에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고 정권 붕괴 가능성까지 노리는 수주간의 군사 작전을 선호하며 미국에 이란의 접근을 무시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현재 이 제안을 진지하게 보지 않는 분위기"라고 부연했다.

폴리마켓, 여론 악화에 '연내 핵폭발 확률' 예측 시장 삭제

탈중앙화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소셜 미디어(SNS) 및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강한 비판이 제기되자 플랫폼 내 공개적으로 거래됐던 '핵폭발' 관련 예측 시장을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예측 시장은 '연내 핵폭발이 발생할지' 여부를 묻는 계약이었다. 폴리마켓은 실제로 해당 계약에서 트레이더들이 예측한 '연내 핵폭발 확률 22%'를 공식 X 계정에 포스팅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러한 유형의 시장이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민감성을 야기한다고 지적했고, 일각에서는 전쟁·폭력 관련 예측 계약은 내부자 거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나왔다.

바이낸스, RUNE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오는 6일 1시(한국시간)부터 THORChain(RUNE)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을 위해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펀더멘털, 그 어느 때보다 견고"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자신의 X에서 "암호화폐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전략 고문 존 다고스티노(John D'agostino)의 포스팅을 인용하며 위와 같은 언급을 했다. 존 다고스티노는 해당 포스팅에서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과 투심의 급변에도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전반적인 하락 국면에서도 암호화폐 결제 속도 향상, 기관 투자자 참여 확대, 규제 명확화, ETF 관련 자금 활동 증가, 국가 차원의 참여 등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쿠팡, '스테이블코인' 검토 본격화…수천억 수수료 절감할까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 산하 쿠팡페이의 법무팀 추가 채용 주요 업무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활용, 유통 관련 서비스 및 사업구조 검토'가 명시되자, 쿠팡이 본격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쿠팡페이는 최근 내부 법률 전문가 추가 영입에 나섰다. 이번 채용을 두고 업계는 쿠팡이 본격 스테이블코인 사업성 검토에 나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쿠팡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유인은 결제 수수료 절감이다. 업계에선 쿠팡 등 대형 이커머스 업체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결제 시스템을 대체할 경우 매년 수천억원 규모의 결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라이크, 미국서 BTC 담보 신용대출 출시…연 13% 금리

비트코인 결제 앱 스트라이크(Strike)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신용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창업자 잭 말러스(Jack Mallers)는 "금리는 연 13%고, 서비스는 현재 매사추세츠주와 조지아주에서만 제공되며 향후 미국 전역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명 고래, OKX서 $971만 ETH 출금

익명 기관 추정 고래 주소(0xA9A로 시작)가 약 2시간 전 OKX에서 4900 ETH(971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평단가는 1978.82달러이며, 현재 약 45만7000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입법조사처, 정부-여당 코인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위헌 판단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가 위헌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4일(현지시간)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이 재산권, 직업 및 기업 활동의 자유 등과 관련해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주식은 헌법상 보호되는 재산권에 해당하고 보유 및 처분의 자유 역시 보장받아야 하는데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인가 취소를 연계하면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에 담길 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선이 20% 수준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익명 트레이더, $4270만 규모 BTC 롱포지션 오픈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로 반등한 가운데 익명 트레이더(0x004E로 시작)가 지난 20분 동안 600 BTC(4270만 달러) 규모 30배 롱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평단가는 약 7만 235달러다. 현재 그는 해당 포지션을 통해 약 57만 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다.

외신 "복수 美 람보르기니 대리점, BTC·ETH 결제 지원"

복수의 미국 람보르기니 대리점에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 결제를 받기 시작했다고 솔리드 인텔(Solid Intel)이 전했다.

외신 "BNB체인 기반 예측시장 거래량 및 미결제약정 급감...오피니언 탓"

BNB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오피니언(OPN)의 토큰 출시와 에어드롭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BSC(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BNB체인) 기반 예측시장의 일일 거래량과 미결제약정(OI) 규모 모두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분석했다. 우블록체인은 듄(Dune)의 데이터를 인용 "BSC 기반 예측시장의 일일 거래량은 전주 대비 70% 이상 감소했으며, 미결제약정 규모 역시 지난주 약 8,97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일 활성 트레이더 수와 총 트랜잭션 수도 모두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BSC 기반 예측시장의 대장 격인 오피니언의 토큰 출시 성과와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빗썸, ARDR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아더(ARDR)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1일 오후 6시 ARD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CFG 상장 시간 재차 연기...19시 상장

빗썸이 센트리퓨즈(CFG) 원화마켓 상장 시간을 오늘 오후 7시로 변경했다. 당초 상장 시간은 오후 4시였으나 이후 오후 6시로 한 차례 조정됐고, 이번 공지를 통해 오후 7시로 다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