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법률 고문 호그너 은퇴
더블록에 따르면 테더(USDT) 및 비트파이넥스 법률 고문 스튜어트 호그너(Stuart Hoegner)가 은퇴하고 마이클 힐리어드(Michael Hilliard)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및 거래소 법률 업무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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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테더(USDT) 및 비트파이넥스 법률 고문 스튜어트 호그너(Stuart Hoegner)가 은퇴하고 마이클 힐리어드(Michael Hilliard)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및 거래소 법률 업무를 맡게 됐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한국시간 9시 30분 기준 전일과 같은 4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TV조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테라·루나 사태 주범인 권도형의 범죄 혐의가 모두 인정되는 경우 최고 130년 형량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도형은 맨해튼 소재 뉴욕 남부 연방법원 기소인부 심리에서 범죄 혐의 무죄를 주장했다. 권도형 사건은 뉴욕 남부 연방법원 존 크로넌 판사에 배정됐으며, 오는 1월 8일(현지시간)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뉴욕 남부연방지검은 사기·시세조종 공모, 상품 사기, 증권 사기, 정보통신 사기 등 8개 혐의로 그를 기소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뉴욕 소재 투자은행 HC 웨인라이트(HC Wainwright)가 최근 투자자 메모에서 "비트코인의 목표가를 14.5만 달러에서 22.5만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메모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암호화폐에 유리한 규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암호화폐 현물 ETF 출시와 기업 채택 추이를 고려하면 올해 말 BTC는 2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BTC는 글로벌 통화량(M2)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는데, M2는 지난해 10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 1분기 BTC는 7.5만 달러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미국이 올해 BTC를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채택한다면 목표가는 크게 상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지 맥루머스 연구원 애런 페리스(Aaron Perris)가 X를 통해 소스 코드 적법성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한 뒤 "X가 자체 결제 서비스 X머니를 자금 전송 허가를 취득한 미국 39개 주에서 연내 우선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X는 미국 50개 주 중 알래스카, 델라웨어, 하와이, 미네소타, 뉴욕, 워싱턴, 위스콘신 등에서는 X머니의 자금 전송 서비스를 허가를 받지 못했다.
1월 3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2.53% 오른 $96,984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TOP100 코인 중 24시간 상승률 TOP3는 FARTCOIN(+38.12%) DEXE(+32.24%) SPX6900(+25.55%)다.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월 3일 17시 19.3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69,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97,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7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82, 맥스페인 가격은 3,400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4포인트 오른 74를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되며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USDC 트레저리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300,000,000 USDC가 이체됐다. 3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3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SDC 시가총액이 2023년 최저치 대비 약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일(현지시간) 기준 USDC 유통 공급량은 440억 달러 규모로, 2023년 최저치(240억 달러) 대비 두 배에 가깝다. 미디어는 "이러한 추세는 온체인 활동 증가 및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등 대체 레이어1 네트워크의 부상을 반영한다. 올해에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업비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스템 모니터링 과정에서 체결 진행에 이슈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긴급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미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500: -0.39% 나스닥: -0.46% 다우: -0.48%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솔레이어(Solayer)가 거버넌스 토큰 LAYER 도입 및 재단 출범을 발표했다. LAYER은 SPL-2020 토큰으로 솔레이어 거버넌스 토큰으로 기능, 생태계 성장 및 프로토콜 개발 가속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틸리티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올해 말 발표된다. 이와 함께 솔레이어 측은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SVM 확장, LAYER 토큰, 시즌1 클레임 추진 프로토콜 발전 등)를 지원하기 위해 독립적인 비영리조직 솔레이어 재단을 출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솔라나 현물 ETF가 올해 승인될 확률을 77%로 점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리서치 책임자 매튜 시겔(Matthew Sigel)이 "이는 저평가된 것"이라고 X를 통해 말했다. 그는 "솔라나 ETF가 상장될 확률은 이보다 높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그는 "내년 솔라나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 바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프랙스 파이낸스(FXS)가 출시할 예정인 프랙스USD(frxUSD) 준비자산으로 블랙록 비들 토큰을 추가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이 찬성 통과됐다. 해당 제안은 지난해 12월 23일 실물자산 토큰화 및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발의했다. 시큐리타이즈는 블랙록 비들 토큰의 브로커-딜러 역할을 맡고 있다.
미국 경제 속보 트위터 계정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주도한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 맨해튼 법원 심리에서 사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앞서 몬테네그로 당국은 권도형의 신병을 미국 법무부로 인도했으며, 뉴욕 남부연방지검은 사기·시세조종 공모, 상품 사기, 증권 사기, 정보통신 사기 등 8개 혐의로 그를 기소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리서치팀 애널리스트 18명이 각각 2025년 업계 및 시장 전망을 내놓았다. 코인니스가 요약 정리해 3편에 나눠 송고한다. 1. 알렉산다르 부코브스키(Aleksandar Bukovski): 아르헨티나 또는 미국 와이오밍, 텍사스가 세계 최초로 BTC 전략적 준비자산 시스템을 구현할 가능성이 높다. SOL 현물 ETF는 오는 10월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실물자산(RWA) 거래량은 20조 달러를 넘어서고 토큰화 채권이 이 분야를 지배할 것이다. 펌프닷펀 생태계를 필두로 밈코인은 지속 상승할 것이다. 2. 이반 우(Ivan Wu): 전통금융 기관들은 암호화폐 ETF 성공을 지켜본 후 올해 암호화폐 인재 영입에 힘 쓸 것이다. 기업들은 지난 18개월 동안 AI 인재 유치 경쟁을 벌였던 것처럼 앞으로는 암호화폐 인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 올해 1분기 알트코인 시즌을 맞이하면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크게 하락할 수 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마케팅, 바이럴, 커뮤니티에 집중할 것이다. 앞으로는 새로운 커뮤니티 메커니즘을 확보한 프로젝트만이 성공할 수 있다. 3. 모하메드 아야디(Mohamed Ayadi): 올해 시장 사이클은 과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은 올해 여름 하락을 겪은 뒤 연말에 정점을 찍을 것이다. 특히 시장 정점은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와 맞물릴 가능성이 크다. 크라켄과 서클 등 대기업들은 시장 정점에 맞춰 기업공개(IPO)에 나설 것이다. 아울러 레이어2의 지속적인 성장은 이더리움의 핵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유동성 분산 문제만 악화시킬 것이다. 이는 이더리움 가격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요소 중 하나다. 일부 알트코인은 이더리움과의 시가총액 격차를 좁힐 것이고 솔라나는 아예 이더리움을 추월할 가능성도 있다. 4. 안쿠쉬 자(Ankush Jha): 올 1분기 비트코인 가격 향방은 미국의 친암호화폐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달려있다.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거래량은 중앙화 거래소(CEX)의 15~20%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다. 밈코인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고 주로 베이스 또는 솔라나에서 출시될 것이다. 게임파이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겠지만 시장 안착에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5. 알렉스 류트슈크(Alex Lewtschuk): 지난 2021~2022년만큼은 아니더라도 NFT는 강세장 모멘텀에 힘입어 부활 신호탄을 쏠 것이다. NFT는 RWA 또는 게임 분야와 협력해 안정적인 사용 사례 구축에 나설 것이다. 올해 다양한 기업들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전략을 벤치마킹 할 것이다. 6. 앨리시아 리(Alicia Li): 올해 알트코인 현물 ETF가 쏟아져 나올 것이다. 헤데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 수혜 토큰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XRP와 SOL은 규제 문제로 현물 ETF 승인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올 초 강세를 보였다가 소폭 하락세에 접어들었다가 새로운 상품, 규제 명확성 등에 힘입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리서치팀 애널리스트 18명이 각각 2025년 업계 및 시장 전망을 내놓았다. 코인니스가 요약 정리해 3편에 나눠 송고한다. 1. 이안 데벤도프(Ian Devendorf): 올해는 암호화폐에 대한 미국의 규제 기조가 변화하는 것에서 시작할 것이다. 앞으로 기관 자본이 유입되면서 암호화폐 시장 역학은 완전히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 과거 70% 수준의 변동폭을 보였던 BTC는 통제된 자본 유입으로 변동폭이 약 40~50% 수준으로 완화될 것이다. 대신 이로 인해 BTC는 전통적인 위험자산과 상관관계가 높아지는 대가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 2. 에드빈 메멧(Edvin Memet): 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과거 패턴을 벗어나 우연한 계기로 폭발적인 변동성을 보일 것이다. 또 주요 내러티브로는 AI 내러티브, AI밈,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레이어2를 꼽을 수 있다. 아울러 폴리마켓, 펌프닷펀, 팬텀, 불엑스 등이 자체 토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3. 아브라함 이드(Abraham Eid): 웹3 AAA 배틀 로얄 게임 오프더그리드(OTG)의 흥행 유지, 넥슨의 NFT 중심 웹3 게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MapleStory Universe)가 초기 성공 여부가 게임파이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다. 아울러 디핀 분야는 아직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어도, 투자사들이 이 부문에 자금을 댈 것이다. 4. 켈빈 스파크스(Kelvin Sparks): BTC와 ETH에 이어 미국에서 다양한 암호화폐 현물 ETF가 접수되고 대부분은 승인될 것이다. 또 여러 주에서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편입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다. 다만 이를 실제 시행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밈코인 슈퍼사이클은 아직 아직 끝나지 않았고 디파이 플랫폼 성장세도 끝물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펌프닷펀,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롬, 주피터를 주목하고 있다. 5. 마이클 롱고리아(Michael Longoria): 디파이는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수익 공유 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할 것이다.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 디파이 프로토콜은 더 많은 수수료 공유 메커니즘 도입과 트레저리 분배를 결정할 것이다. 수익 공유 및 바이백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와 토큰 보유자들은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 마르셀 블룸(Marcel Bluhm): 밈코인 메타가 일시적으로 폭발할 수는 있지만 암호화폐 전반의 원동력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적절한 규제 프레임워크만 확보한다면 굉장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미국 정부의 BTC 전략적 준비자산 채택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보여주기식 채택이 있을 수 있지만, 그 규모도 크지 않을 것이고 시장에 미칠 영향도 미미하다. 한편 올해 BTC 목표가격은 20만 달러, ETH는 1만 달러, SOL은 500 달러를 제시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리서치팀 애널리스트 18명이 각각 2025년 업계 및 시장 전망을 내놓았다. 코인니스가 요약 정리해 3편에 나눠 송고한다. 1. 조지 칼레(George Calle):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 디핀) 분야가 올해 시장 돌파구 역할을 할 것이다. 만약 인공지능(AI) 버블이 터진다면 디핀 프로토콜 또는 관련 기업이 대형 데이터 센터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올해는 SOL 현물 ETF가 시장에 출시되고 이는 기관 투자자들을 크게 자극할 것이다. 2. 스티븐 정(Steven Zheng): 비트코인은 올해 역시 선두를 유지하면서 과거 사이클과 달리 이례적인 지배력(도미넌스)을 보일 것이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과거 알트코인 시즌과 달리 50% 이하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유의 내러티브와 가치를 확보한 알트코인만이 비트코인 지배력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3. 에덴 우(Eden Au): 웹3 게임들이 오랜 개발 끝에 베타 버전을 속속 내놓으면서 게임파이 시즌이 도래할 것이다. 다만 대부분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사용자를 유지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 디파이에 대한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서 실물자산(RWA) 분야가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완화돼 전통금융 기관들이 이 부문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다. 4. 사이먼 쿠사르트(Simon Cousaert): 올해 BTC와 ETH의 뒤를 이어 3개의 암호화폐 현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크다. 가장 유력한 코인은 SOL, LTC, XRP다. 아울러 전통금융 기업들이 암호화폐 관련 제품을 비롯해 레이어2 솔루션이나 스테이블코인 등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시장에 공개할 수 있다. 단, 대부분은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5. 아놀드 토(Arnold Toh): 암호화폐 업계는 AI와 디핀 분야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레이어1 또는 레이어2 분야의 새로운 시장 리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개인적으로는 솔라나와 베이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또 디파이 부문은 아베(AAVE)와 같은 기존 대형 프로토콜의 부활이 눈에 띌 것이고, 메이커다오, 하이퍼리퀴드 등도 시장 점유율을 늘릴 것이다. 6. 브랜든 카에(Brandon Kae): 펌프닷펀 등 플랫폼을 이용한 밈코인 발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중요한 지점은 이 토큰들이 1억 달러 또는 10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형성할 수 있는지, 아니면 자금이 분산돼 소규모 토큰들로 남는지 여부다. 아울러 일부 게임파이 프로젝트들은 올해 일시적인 추진력을 얻을 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