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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체인, ACH 언락 기간 결정 투표 진행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알케미체인(AlchemyChain)이 오는 5월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ACH 토크노믹스 설계를 위해 공급량 조정안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ACH 총 발행량(153억4624만 ACH)의 추가 물량의 선형 언락 기간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로, 결과에 따라 알케미체인의 장기 인플레이션 구조와 네트워크 인센티브 모델이 확정된다. 투표는 5월 12일(한국시간)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분석 "BTC, 강세 전환 뒷받침할 근거 부족"

BTC가 본격적인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볼 만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코인니스 콘텐츠 크리에이터(CC)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그놀렛(Mignolet)이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가격 추세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2월부터 시작된 횡보 구간 안에서 강세 추세 전환을 지지할 만큼 충분한 매집세가 관측되지 않았다. 시장은 결국 투자자들을 심리적으로 흔드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누군가는 포기하고 누군가는 희망을 다시 갖게 되는 감정 사이클이 반복된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은 현물 ETF 출시 이전 시장 구조와 비교했을 때 더 두드러진다"고 짚었다. 이어 "나는 여전히 현재 구조가 매우 어렵다고 본다. 시장은 결국 사람들이 완전히 포기하기 전까지 강하게 흔들리는 과정을 겪고 그 이후에야 진짜 결과가 나온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다시 확신을 갖는 순간이야말로 크게 실망할 수 있는 순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덜리, 저활성 블록체인 6개 지원 종료 검토

오덜리 네트워크(ORDER)가 거래량이 저조하거나 활동이 거의 없는 블록체인 6개에 대해 지원을 종료하는 카드를 꺼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오덜리는 지난 4일 거버넌스를 통해 최근 90일간 사실상 거래량이 없었던 체인들의 지원 중단 여부를 커뮤니티 투표에 상정했다. 투표는 11일(현지시간)까지 이어진다. 각 체인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전체 투표권의 최소 10% 지지를 받아야 한다.

라울 팔 "투자시장 슈퍼사이클 가능성 커져"

투자시장 전반에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이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 지불해야 하는 이자비용이 계속 늘고 있는 데다, 단기 국채 비중이 커졌다. 또한 설비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은행이 유동성을 잠재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이는 슈퍼사이클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들"이라고 밝혔다. 다만 "물가가 변수다. 생산성 향상으로 서비스 물가 둔화가 이어져 상품 물가 상승을 충분히 상쇄해야 한다. 1990년대에는 이 구조가 작동했지만, 현재도 이 같은 흐름이 재현될지 관건이다. 전망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실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 11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경찰 "'테더 세탁소' 단속 강화…반드시 범죄수익 자금 추적"

경찰이 이른바 '테더 세탁소'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범죄 조직이 자금을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등으로 세탁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다. 이를 위해 가상자산 수사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1일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가상자산 수사를 위한 전문 교육을 금융정보분석원(FIU)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준비하겠다”라며 “기존에 가상자산을 이용한 사기·고발·마약 등 주요 범죄에 대해서 수사가 이뤄졌고, 반드시 범죄수익 자금세탁까지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석 "BTC·ETH 저평가, 美 증시는 과대평가"

유명 비트코인 투자자 마이크 알프레드(Mike Alfred)가 “BTC와 ETH가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탈동조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에서는 이를 클래리티 법안(CLARITY)이나 바이낸스 관련 이슈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더 단순한 이유가 있다. BTC와 ETH는 저평가된 반면, 많은 미국 주식은 과대 평가돼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팀 주소, $1,209만 TRUMP 파이어블록스로 이체

트럼프 팀 주소가 491만 5,000 TRUMP(약 1,209만 달러)를 파이어블록스(Fireblocks)로 이체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전했다. 3개월 만의 이동이며, 해당 주소에는 현재 7억 6,200만 TRUMP(약 18억 8,000만 달러)가 남아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2286만, 청산 비율: 숏 71.01% ETH 청산 규모: $8875만, 청산 비율: 숏 63.88% SOL 청산 규모: $3518만, 청산 비율: 숏 81.38%

미나라 AI, 예측시장 전용 AI 스택 출시

AI 기반 금융 에이전트 플랫폼 미나라 AI(Minara AI)가 예측시장 전용 AI 스택 ‘미나라 프레딕션 코파일럿‘을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비트코인(BTC) 가격 범위와 관련된 예측시장 거래를 지원하며 아웃컴과 하이퍼리퀴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BTC $81,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0,984.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XPLA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콘엑스(XPLA)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13일 오후 12시부터 XPLA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인 과세 유예, 7월 세법개정서 빠진다...내년부터 예정대로 과세

세제 당국이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관련안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오는 7월 세법개정안에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담지 않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 위해 구체적 과세 기준을 국세청 고시로 마련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고시안 마련을 위해서 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자와 당국간 실무 조율을 진행해왔다.

아크인베스트 임원 "클래리티법 여름 전 통과 사실상 기정사실 분위기"

아크인베스트의 암호화폐 리서치 디렉터 로렌조 발렌테(Lorenzo Valente)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 행사 후기를 X를 통해 정리했다. 그는 "디젠(고위험 투자 세력)은 빠지고 기관이 주류를 이뤘으며, 유니스왑 부스 자리에 JP모건이 들어선 행사였다. 강세장 분위기는 아니었고, 기관 색채가 짙었으며,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지배했다. 암호화폐가 금융 운동에서 산업으로 전환된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내용. -클래리티법(CLARITY) 여름 전 통과 사실상 기정사실 분위기 -기관 토큰화 전면 진출, 블록체인 유용성 논쟁은 끝나고 주도권 경쟁 단계로 이동 -투자 테마 획일화: 스테이블코인·토큰화·인터넷은행·허가형 디파이에 쏠림 -코인베이스·크라켄·로빈후드·불리시, 전통 금융 입장에서 파트너가 아닌 경쟁자로 부상 -전통 금융 M&A 가속: 크라켄 $6억 Reap 인수, 비자·마스터카드 등도 프리미엄 감수하며 진입 -행사 최대 계약은 불리시의 $42억 이쿼니티 인수, 발행부터 결제까지 풀스택 RWA 구조 확보 -VC 양극화: 대형 펀드(a16z $22억·혼벤처스 $10억 달러) vs. 소형 펀드(AI 전환 혹은 폐업) -업계 진입 장벽 상승, 경쟁 상대는 테더·앵커리지·시큐리타이즈 등 연매출 $2억 이상 -L1 경쟁 논쟁 사실상 종료, 기관 관심사는 결제 확정성, 컴플라이언스, 유동성 -토큰과 지분 간 이해관계가 꼬인 프로젝트 대다수 도태 전망 -암호화폐 매집 기업(DAT) 대부분 운영·거버넌스 미흡, 만기 없는 투자 구조 자체는 유효 -AI 에이전트 금융은 주장만 크고 실체 부족 -행사장에서 개인투자자 복귀 언급 전무, 기관이 다음 사이클 견인 전망

반년간 가상자산 투자자 7%, 보유금액 38% 감소...“투자자보호 장치 시급”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상자산 투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가상자산 투자자는 1022만명으로, 6개월 전보다 7% 감소했다. 가상자산 보유 금액 또한 69조9000억 원으로 집계돼 같은 기간 37.5% 줄어들었다. 안 의원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논의를 더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시총 14위, BTC 바짝 추격

컴퍼니스마켓캡(Companies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국내 증시호황을 이끄는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약 1.28조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 14위에 올랐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1.632조 달러의 시총으로 11위에 올라있어, 삼성전자와의 격차는 세 계단으로 좁혀졌다. 한편 또다른 반도체 랠리의 주역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자산 순위 중 18위로 올라섰다. 미국 제약사 엘리릴리,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미국 투자은행 JP모건보다 높은 순위다.

모건스탠리 BTC 현물 ETF, 출시 한달간 ‘순유출 0일’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BTC 현물 ETF인 MSBT가 4월 8일 출시 이후 한 달간 단 하루도 순유출을 기록한 적이 없다고 더블록이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같은 기간 다른 ETF는 모두 순유출이 발생했다. 모건스탠리의 에이미 올든버그(Amy Oldenburg) 디지털자산 총괄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에서 "첫 1~2주는 자문사가 아니라 고객이 자발적으로 매수한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모건스탠리에는 9조3000억 달러 이상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자문인력이 약 1만6000명 있다. 이들이 고객에게 MSBT를 직접 권유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면, 자사 인력으로 ETF를 유통하는 경쟁사가 없는 만큼 유입 규모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외신 "그레이스케일, ADA 현물 ETF 출시 추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카르다노(ADA, 에이다) 현물 ETF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가 전했다. 매체는 “해당 상품은 기존 카르다노 신탁(Cardano Trust)을 기반으로 한 ETF로, 티커는 ‘GADA’가 유력하다. 기존 신탁 제품을 ETF로 전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는 것보다 승인 절차가 간소화될 수 있다. 시장에서는 규제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10월 출시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디케이트 “브릿지 해킹 피해 전원 보상 완료… 손실액 15% 추가 지급”

지난달 브릿지 해킹 피해를 입은 신디케이트(SYND)가 X를 통해 "커먼 브릿지 내 피해를 입은 모든 SYND 보유자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디케이트는 "피해 규모에 15%를 추가한 총 1290만 1167 SYND를 보상했으며 보상 물량은 피해 지갑을 직접 전송했다. 별도 클레임 절차는 없었고, 가스비도 신디케이트랩스가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금보원, 스마트컨트랙트 검증 도구 개발한다

비영리 사단법인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이 스마트 컨트랙트 검증 도구 개발 및 검증 체계 수립에 나선다고 ZD넷코리아가 전했다. 11일 금보원은 토큰증권(STO) 제도화 및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추진에 따라, 증권토큰,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관련해 ▲스마트 컨트랙트 검증 도구 개발 ▲디지털자산 전문 인력 양성 ▲스마트 컨트랙트 검증 체계 수립을 3대 추진 과제로 선정,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