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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프 “트럼프 국정연설 비트코인 미언급, 의도적 행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첫 국정연설에서 비트코인을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이를 의도적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가올 암호화폐 붕괴와 거리를 두려는 것이거나, 비트코인 가격 부양 전에 고래들로부터 더 많은 기부를 받으려는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코스닥 상장사 비트플래닛, BTC 추매... 총 300개 보유

코스닥 상장사 비트플래닛이 35 BTC를 추가 매입하면서 누적 300 BTC를 보유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매수는 기존 수탁사에 보관 중이던 USDT를 업비트로 이전한 뒤 BTC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거래는 국내 상장사가 업비트를 통해 BTC 매수를 성공한 첫 사례다. 비트플래닛은 코스닥 상장사 SGA가 리브랜딩한 곳으로,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소라벤처스(Sora Ventures)의 투자를 받아 BTC 매입을 시작한 바 있다.

오늘 $78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2월 27일 17시, 78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75,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75,000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9.7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78, 맥스페인 가격은 2,200달러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3...지속되는 극단적 공포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오른 13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하나금융-두나무, 블록체인 외화송금 기술검증 완료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기존 스위프트(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GIWA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올해 3분기까지 예금토큰을 활용한 외화송금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매직에덴, BTC·EVM 마켓플레이스 운영 종료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ME)이 비트코인 및 EVM 마켓플레이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블록스페이스가 전했다. 이와 함께 크로스체인 지갑 지원도 중단할 방침이다. 솔라나 기반 자산 및 NFT 지원은 그대로 유지한다.

미 통화감독청, 스테이블코인 보상 우회 지급에 제동..."꼼수 안 통해"

미 통화감독청(OCC)이 발표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관련 제안이 거래소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보상 우회 지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앞서 OCC는 지니어스법 시행을 위한 규칙 제정 예고안(NPRM)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예고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거래소가 긴밀한 관계일 경우, 발행사가 중개자(거래소)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수익을 우회 지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를 반박하려면 발행사 측에서 직접 충분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업계에서는 지니어스법의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금지 규정이 발행사에만 적용되고 코인베이스 등 제3자가 자체 보상을 제공하는 것까지는 확대 적용되지 않는다고 간주해 왔는데, 이번 OCC의 제안으로 이 가정이 뒤집힐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라홀딩스, 대규모 데이터 센터 건설 추진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가 미국 사모투자사 스타우드 캐피털(Starwood Capital)과 함께 미국 부지에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건설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용으로 개발됐던 주요 부지들을 기업용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용 시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링크드인 공동 창립자, $610만 ETH 보유 중

세계 최대 비즈니스 SNS 서비스 링크드인(LinkedIn)의 공동 창립자 리드 호프먼(Reid Hoffman)이 610만 달러 상당의 ETH를 보유 중이라고 유투데이가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모건 스탠리, BTC 거래·커스터디 서비스 제공 계획

모건 스탠리가 자체 비트코인 커스터디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수익 및 대출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논의 중이다. 모건 스탠리 디지털 자산 전략 책임자 에이미 올덴버그(Amy Oldenburg)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포 코퍼레이션(Bitcoin for Corporations)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는 계속해서 탐구해야 할 로드맵의 자연스러운 단계다. 우리는 여정의 극초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스닥, 반에크 JitoSOL ETF 서류 제출

나스닥이 반에크의 JitoSOL ETF 상장을 위한 거래소규칙변경신고서(19b-4)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JitoSOL은 솔라나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이다. 해당 ETF가 승인될 경우 스테이킹 보상은 별도로 배분되지 않고 ETF의 순자산가치(NAV)에 반영될 방침이다.

블록, 직원 40% 감원

잭 도시의 결제회사 블록(구 스퀘어)이 전체 임직원의 40%를 감원한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카돈 캐피털, $50억 부동산 토큰화 계획

미국 부동산 투자자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이 자신의 부동산 투자사인 카돈 캐피털 소유의 50억 달러 규모 부동산을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카돈 캐피털은 지난해 4월 BTC 매입을 위해 10개 부동산으로 구성된 신규 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ROBO 현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로보토큰(ROBO)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 조건 충족 시 2월 27일(현지시간) 중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

크립토퀀트 "이번 사이클서 바닥 터치 시기, 올해 6-12월 예상"

크립토퀀트가 "바닥을 치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2024년 4월 19일(현지시간)을 기준으로 과거 사이클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다. 2012년(777일 소요) -> 2026년 6월 4일 2016년(889일 소요) -> 2026년 9월 24일 2020년(925일 소요) -> 2026년 10월 30일 이번 사이클에서 바닥을 치는 시기는 대략 올해 6-12월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54% 나스닥: -1.18% 다우: +0.04%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지난해 4Q 기업 대다수 ETH ETF 매도"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증권보유현황 공시(13F) 기업들은 지난해 4분기 이더리움 ETF를 어떻게 했을까. 예상대로 대부분 매도했다. 특히 헤지펀드의 경우 10월 초 베이시스가 급락, 낮은 수준을 유지하자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섰다"고 X를 통해 전했다.

미 상원의원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은행 예금 유출 우려"

미국 상원의원 앤젤라 알소브룩스(Angela Alsobrooks)가 은행 규제를 주제로 열린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혁신을 지지하지만,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이 은행 상품과 유사하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은행 예금과 같은 상품을 제공하면서 이에 대한 보호 장치나 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향후 예금 유출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며 "의원들은 지역 은행의 우려(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라이선스 금융 데이터 온체인 제공... 카이코 협력

블룸버그가 카이코와 협력, 블룸버그의 라이선스 금융 데이터를 기존 오프체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지 않고 블록체인 환경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토큰화된 국채, 레포 시장 등 기관용 토큰화 금융 상품의 데이터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미디어는 "현재 토큰화 자산 생태계 내 가격 데이터, 증권 식별자, 참조 등 정보가 제각각 사용돼 운영상 효율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기관, 스트래티지 신뢰도 약화... CMF 횡보세"

스트래티지(MSTR)의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가 0 부근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CMF가 마이너스(-)를 나타낼 경우, 매수 관심 보다 매도 압력이 더 큰 상황임을 나타낸다. 미디어는 "최근 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 가격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여전히 비트코인 레버리지 상품처럼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가격이 정체 혹은 약세를 보일 때 스트래티지 주가는 종종 더 빠르게 하락하기도 한다. 이는 비트코인 보유량에 따른 상승 여력이 이미 기업 가치에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최근 스트래티지 CMF 지표가 횡보세를 보이는 것은 기관 투자자가 투자 방향을 결정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주식 자체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